지금 저는요? 생각하게 하는 사사기입니다. 적을 잊어버렸고, 가나안화 됐으며 주관적 도덕관은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는 사가기 마지막 구절 말씀이 지금 이 시간에도 귓가에 울려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평안은 자기가 꿈꾸는 현실이 이루어졌을 때 찾아오는 평온과 다름을 배웁니다. 대적 앞에 많은 수를 물리시고 기드온의 용사 ‘300’이라는 작은 수에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심을 기억하며, 눈애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구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능력을 구합니다. (사사기 7:2)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하나님, 저희들 안에 죄성이 참으로 강하게 자리잡고 있고 그 역사하는 힘이 참으로 큽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끊임없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 내가 나의 삶의 안전망으로 이미 확보해놓은 그 어떤 것들을 의지하며 우리 인생을 경주합니다. 이런 어리석은 달리기에서 우리를 빼내어 주셔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우리 삶의 왕으로, 주인으로 삼는 그런 인생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이 공급하고 이 세상이 제공하여 주지 못하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사는 주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오늘도 목사님의 기도소리에 두 손을 모읍니다.
질문이 있습니다.성경의 배경이 되는 사회/문화가 오늘날과 달라서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공부와 감안이 필요한 것은 알지만, 사사기의 폭력성과 비상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 읽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사기를 어떤식으로 읽어야 하는지.. 그 “을씨년스러움”의 무게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올포원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말씀에서 큰 은혜 받았어요 들은대로 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성 목회자들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말씀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매주 3명의 남성 목회자들의 말씀만 듣는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남성, 여성의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되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는 초등 학교만 나오고 죄인이며 아무것도 못으는 저을 일본 교회에 보내서 쓰시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고 순종함으로 항상 진리에 길로 인도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깨 영광 드림니다ㆍ항상 은혜 많이 받고 있읍니다. 감사드림니다.🙇☺💝
2
아멘~승리하세요.
사사기가 주인공이 하나님이란 관점에서 다시 묵상해야겠네요.. 매년 창세기나 출애굽기까지만 읽다 실패하곤 했는데 내년엔 꼭 사사기까지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지금 저는요?
생각하게 하는 사사기입니다.
적을 잊어버렸고, 가나안화 됐으며 주관적 도덕관은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는 사가기 마지막 구절 말씀이 지금 이 시간에도 귓가에 울려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평안은 자기가 꿈꾸는 현실이 이루어졌을 때 찾아오는 평온과 다름을 배웁니다.
대적 앞에 많은 수를 물리시고 기드온의 용사 ‘300’이라는 작은 수에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심을 기억하며, 눈애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구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능력을 구합니다.
(사사기 7:2)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하나님, 저희들 안에 죄성이 참으로 강하게 자리잡고 있고 그 역사하는 힘이 참으로 큽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끊임없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 내가 나의 삶의 안전망으로 이미 확보해놓은 그 어떤 것들을 의지하며 우리 인생을 경주합니다. 이런 어리석은 달리기에서 우리를 빼내어 주셔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을 우리 삶의 왕으로, 주인으로 삼는 그런 인생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이 공급하고 이 세상이 제공하여 주지 못하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고 사는 주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오늘도 목사님의 기도소리에 두 손을 모읍니다.
질문이 있습니다.성경의 배경이 되는 사회/문화가 오늘날과 달라서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한 공부와 감안이 필요한 것은 알지만, 사사기의 폭력성과 비상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 읽기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사기를 어떤식으로 읽어야 하는지.. 그 “을씨년스러움”의 무게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김관성 목사님 설교 기도 정말 은혜 많이 받고갑니다. 세분 목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은성전도사님? 이분 추임새가 넘 과해서 집중이 잘 안되네요ㅜ 혼자 넘 오버하시는듯..진짜 거슬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