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는 흉기범죄 사건들이 도망가지 못해서 당한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칼 잘쓰는 사람을 만나서 피해자가 된 것도 아닙니다. 피할수 없는 막다른 상황에서는 살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법 입니다. 여러 강의 중 하나의 단편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님 남자인지 여자 인지 모르겠지만요 배워 보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판단질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살면서 묻지마 범죄 나 강도가 전쟁터 에서 활약 하던 무술 배운 전문 칼잡이 킬러 들을 만날 확률이 높을 까요? 아님 그냥 무대뽀 로 휘두르고 찌르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더 높을 까요? 그리고 이 영상 뒤에 김명화 관장님이 자기 소개 할때 특전사 무술교관 복무 12년 하셨어서 나이프파이팅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길가다가 묻지마 칼잡이나 강도 에게 칼로 위협받을때 손으로 막기 부담스럽고 위험하다 판단 되면 다른 무기 가지고 계신 핸드폰이나 책 공책 등 님이 가지신 도구 돌돌 말아서 칼날을 쳐내고 막는것도 알려주십니다. 본인이 보고서 이게 실전에 돼네 안돼네 필요없네 판단하는것 보다 직접 도장 이나 이 분(코치님) 만나서 배워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판단하고 비판하고 하지 마세요 저는 특공무술 2년이랑 합기도 3년 무에타이 1년 경력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배운 칼막기 칼 뺒기 관절기 이런거 기억 하고 지난주에 도장에 찾아가서 무료체험 하며 칼막기 권총뺒기 배웠습니다. 한두번 연습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여러번 여러세월(몇년) 수련하면서 몸으로 익히고 터득하면 반사신경 과 동체시력이 향상 됩니다. 공부도 밥먹는것도 어렸을때 처음부터 잘했나요? 부모님께 배우고 선생님께 배우고 스스로 해보고 노력해서 익혀서 하는것 처럼 배우고 직접 해봐야 아는법입니다.
코치님 오늘 친구한테 치약칫솔 세트 로 칼막기 시범 보이다가 가슴이랑 배 뚫렸습니다. 연습하고 반사신경 숙달되고 옆으로 뒤로 빠지면서 스텝 생각 못하고 두다리 가만히 놔두고 했다가 가슴이랑 배 뚫려서 연습부족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정말 칼 잘쓰는놈 만나면 저것도 소용없다 걍 걍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뉴스에 나오는 흉기범죄 사건들이 도망가지 못해서 당한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칼 잘쓰는 사람을 만나서 피해자가 된 것도 아닙니다. 피할수 없는 막다른 상황에서는 살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법 입니다. 여러 강의 중 하나의 단편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유진 이런거 배우는게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하는거잖아요
아무리 쎈 사람도 칼 보면 도망가야죠 당연히
님 남자인지 여자 인지 모르겠지만요 배워 보지도 않고 깎아내리고 판단질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살면서 묻지마 범죄 나 강도가 전쟁터 에서 활약 하던 무술 배운 전문 칼잡이 킬러 들을 만날 확률이 높을 까요? 아님 그냥 무대뽀 로 휘두르고 찌르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더 높을 까요? 그리고 이 영상 뒤에 김명화 관장님이 자기 소개 할때 특전사 무술교관 복무 12년 하셨어서 나이프파이팅 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길가다가 묻지마 칼잡이나 강도 에게 칼로 위협받을때 손으로 막기 부담스럽고 위험하다 판단 되면 다른 무기 가지고 계신 핸드폰이나 책 공책 등 님이 가지신 도구 돌돌 말아서 칼날을 쳐내고 막는것도 알려주십니다. 본인이 보고서 이게 실전에 돼네 안돼네 필요없네 판단하는것 보다 직접 도장 이나 이 분(코치님) 만나서 배워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판단하고 비판하고 하지 마세요 저는 특공무술 2년이랑 합기도 3년 무에타이 1년 경력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 배운 칼막기 칼 뺒기 관절기 이런거 기억 하고 지난주에 도장에 찾아가서 무료체험 하며 칼막기 권총뺒기 배웠습니다. 한두번 연습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여러번 여러세월(몇년) 수련하면서 몸으로 익히고 터득하면 반사신경 과 동체시력이 향상 됩니다. 공부도 밥먹는것도 어렸을때 처음부터 잘했나요? 부모님께 배우고 선생님께 배우고 스스로 해보고 노력해서 익혀서 하는것 처럼 배우고 직접 해봐야 아는법입니다.
한심한 인간이네.. 걍 그렇게 핑계나 대며 평생을 사샘..
칼든 놈 안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니면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하니 안전한 곳에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