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마마 유민지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미리 안내드린 것처럼 오늘 올린 영상은 원래 저번주에 올리려고 했었던 영상인데요. 컷 편집을 다 끝낸 상황에서 갑자기 원본영상소스가 전부 사라지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겨서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한번도 이랬던 적이 없어서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습니다. 다행히 굿현장을 찍은 5개 영상중에 2개가 복구되어 오늘 (다시 편집하여) 공개하게 되었고, 귀신이 깐죽거리며 안나오는 장면과 아이목소리로 얘기하던 사례자가 갑자기 확 정신이 돌아오는 영상은 아쉽게도 날아가버렸습니다ㅠㅠ 앞으로 더욱 원본소스를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굿 하는 영상'에서 제가 많이 웃는 이유도 설명드리고 싶은데, 귀신이 뭔가를 생각을 하거나 망설이는 틈도 없이 너무 말을 똑부러지게 잘 받아쳐서 (어이가 없어서) 웃은 것도 있고 그냥 생각지도 못한 답변을 바로바로 내놓으니 웃었던 게 가장 큽니다. 이런 류의 영상을 처음 보신 분들은 빙의굿 자체가 너무 무섭기도 하고, 진지한 상황에서 왜 저렇게 많이 웃을까 싶겠지만 저희는 워낙 빙의굿을 많이 하다보니 가끔은 귀신이 너무 똘똘해서 웃을 때가 많습니다. 영상이 날아간 비하인드 스토리는 추후 자세히 풀도록 하게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만 셋이예요... ㅎㅎ 참 보기 좋아요... 울 애들도 저랬었는데 싶네요... 지금은 쬐끔 덤벼요.. ㅎㅎ 9살 8살 차이 나는데.. 이제 초등학교 들어 간다고..... ㅎㅎ 이제 자기도 쬐끔씩 덤비더라구요 그래도 형아들이 있어서...다행인 것 같아요 큰형아는 엄하면서 잘 해주고...작은 형아는 그냥 저냥... 큰 형아를 무서워 하면서도 참 잘 따르는 것 같아요 꼭 저 같아요 첨고로 전 딸 셋 중 늦둥이 딸이었답니다^^😅
보면서 심각한 상황이고 정작 유민지님은 뽝쳐셨겠지만 안쓰럽고 안타까우면서 또 애기라 그런거라 생각하니 귀여워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퍼서 웃으며 봤네요 ㅠㅠㅠ 부디 그 아가 좋은곳에 천도되에 잘 살다 새로운 세상에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환생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합니다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민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보관해두면 안 좋나요 ..? 어떤 영상에서는 그 물건 때문에 천도를 못한다.. 유품이 있으면 좋지 않다 이런 식의 내용을 봤는데, 저는 고인을 그리기 위해 평소 사용하셨던 물품을 잘 보관해두고 싶거든요.... 함께 보내드리는게 나을까요..
와! 다른곳에서도 빙의굿 봤는데 이 영상이 더 실감나네요 마마님 고생하셨어요! 이제 1년되네요 제가 무속신앙에 빠져든게ㆍ 전엔 이런걸 몰랐는데ㆍ 신의 존재도 악의 존재도 믿지도 않고ᆢㅎ 아주 오래전 케이블 방송에서 무당이 폐가 찾아가는 프로를 나혼자 불끄고 봤었는데ᆢ그렇게 보다 어느날엔가 머리감으면서 눈을 감았는데 무서워서 눈이 안떠짐ᆢㅎㅎ 눈 뜨려면 기합을 넣거나 숫자를 세고 뜸ᆢㅋ 그담부터 모든 공포물 다 끊었는데 ㆍ그때 제게도 어떤 존재가 있었을까요?ㅎㅎ 암튼 이세상 모든 귀신들이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토끼님 잘 가셨나 모르겠네? 어찌와서 살다가 어찌 모르고 죽었고, 그 다음은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우리들. 토끼님은 또 얼마 동안 그리 사셨소ᆢ? 토끼님은 본래 천상의 남돕기 무척 좋아하는 천사 셨지요. 그럼 왜 지구엘 왔다가 그리 죽었냐, 어디를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아이로 그림자로 살았냐,, 그 왜는 전혀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건 토끼님 본 모습, 천사 보다도 더 남 도와주고 살펴주기를 좋아하고, 누구보다도 그 일을 기꺼이 행했던 그 본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토끼님이 잠시 머물렀던 그 여성 분도 역시 선녀이셨구요, 이 지구에 오면 토끼님 처럼 다 잊게 됩니다. 토끼 천사님도 선녀님도 모두 가련한 삶을 살게 되고, 아픔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다시, 여기서 중요한 거! 왜는 전혀 중요치 않고 가장 쓸데없는 질문이라는 거. *토끼님 당신 본자리 가셔서, 아직 어둡고 불편한 곳에 있는 이들, 살펴주시고 마음 나눠주세요. 그것이 당신 본 모습이고, 이렇게 당신을 뵙는 이유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그 천상에서 누가누가 더 많이 나누고 도왔나, 맛있는 거 먹으면서 웃어봅시다. (혹 도저히 실체도 없는 억울함 등 뭔가를 내려놓을 자리가 필요하다면, 제게 주세요. 감사히 내공 하나 더 불려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토끼님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귀 같은 귀신이 제일 험하고 힘들게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의외네요 애기귀신 1명= 성인귀신 3명이라고 표현해주시니 확 와닿아요!! 단순 눌리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결국 빙의까지 잡아내신 선생님이 정말 영검하십니다. 무속인이 활인업이라는 것이 새삼 실감나는 이번 영상이었어요 👍👍
누나 예전에 토탈소프트 추천해줘서 이번에 1억넘게 벌고.. 금요일 걍 팔았어요 꿈꿨는데 이재명 포승줄 묶여서 끌려가길래.. 제가 가끔 예지몽?? 같은거 잘 꾸거든요.. 누나도 그때 마지막에 뭔 말 하려다 참으셨던거같은데 어디까지 본거에요? 천기누설이에여?? 궁금하네요. 암튼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ㅎㅎ
호신마마 유민지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미리 안내드린 것처럼 오늘 올린 영상은
원래 저번주에 올리려고 했었던 영상인데요.
컷 편집을 다 끝낸 상황에서 갑자기 원본영상소스가 전부
사라지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겨서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한번도 이랬던 적이 없어서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습니다.
다행히
굿현장을 찍은 5개 영상중에 2개가 복구되어
오늘 (다시 편집하여) 공개하게 되었고,
귀신이 깐죽거리며 안나오는 장면과
아이목소리로 얘기하던 사례자가 갑자기 확 정신이
돌아오는 영상은 아쉽게도 날아가버렸습니다ㅠㅠ
앞으로 더욱 원본소스를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굿 하는 영상'에서 제가 많이 웃는 이유도
설명드리고 싶은데, 귀신이 뭔가를 생각을 하거나
망설이는 틈도 없이 너무 말을 똑부러지게 잘 받아쳐서
(어이가 없어서) 웃은 것도 있고
그냥 생각지도 못한 답변을 바로바로 내놓으니
웃었던 게 가장 큽니다.
이런 류의 영상을 처음 보신 분들은
빙의굿 자체가 너무 무섭기도 하고,
진지한 상황에서 왜 저렇게 많이 웃을까 싶겠지만
저희는 워낙 빙의굿을 많이 하다보니
가끔은 귀신이 너무 똘똘해서 웃을 때가 많습니다.
영상이 날아간 비하인드 스토리는
추후 자세히 풀도록 하게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거 보면 귀신붙지는 않는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진짜 영상만 봐도 기빨리네요;; 이걸 몇시간을 하신다니 정말 무당분들 대단하십니다👍👍👏👏
와 진짜 레전드네요 5살 동자 귀신인데 하는 말은 다섯살보다는 수준 높은 어휘를 쓰는 것 같아요 오랜세월 귀신으로 살면 이런 것도 배워가는 건가요? 아기가 왜 일찍 죽어서 귀신이 됐을까 한편으로 안스럽네요
우왕~~너무 기다렸어요😆😆❤
와.......진짜 빙의굿하는 무당이 얼마나 힘든지......알거같네요ㅠㅠ...소름이다 진짜..ㅠㅠ
애기 긔신 육아.... 진짜 영상만 봤는데도 기빨려요
이 언니도 거짓말한댘ㅋㅋㅋㅋㅋㅋㅋ 책임 떠넘기지 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가 딴소리하는거 진짜 애기같다
애기가 말을 어쩜저렇게 잘해 ㅋㅋㅋㅋ ...... 달래는데도 기운 엄청 빠지시겠어요.. 나는 귀신되면 어떤 귀신 되려나 ㅠ
드디어 올라왔다~~~❤❤
정말 기다렸어요. ♥ 보다가 글 남깁니다. 방도 지저분하고 호구고... (중략) 토끼 귀여운데.. 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저 너무 궁금한데 그래서 토끼동자는 진짜 퇴마이모님따라 절에 갔나요??
너무 궁금해요!!!!
기다리던 영상이네요
귀신 아이도 많이 외로운거 같네요.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외로운 삶을 살았을까요? 5살 어린나이인데 안쓰럽네요
토끼동자 귀신은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절에서 잘 지내고 있나요?
기독교인이지만 너무 흥미롭고… 재밌네요
그 와중에 토끼동자라고 불러달라하고 맨날 맨날 불러달라는ㄱㅔ 말이 귀엽네... 근데 아기여도 귀신은 너무 무섭다 왜케 똑똑하지 혹시 멍청한사람도 귀신이 되면 말 하는 것만이라도 똑똑해지나요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ㅠ❤
낯선 곳에 혼자 남겨진다는 공포감. 공허에 대한 두려움. 인간이란 외롭게 태어나 외롭게 가는구나.
저도 아들만 셋이예요... ㅎㅎ
참 보기 좋아요...
울 애들도 저랬었는데 싶네요...
지금은 쬐끔 덤벼요.. ㅎㅎ
9살 8살 차이 나는데.. 이제 초등학교 들어 간다고..... ㅎㅎ 이제 자기도 쬐끔씩 덤비더라구요 그래도 형아들이 있어서...다행인 것 같아요
큰형아는 엄하면서 잘 해주고...작은 형아는 그냥 저냥...
큰 형아를 무서워 하면서도 참 잘 따르는 것 같아요
꼭 저 같아요 첨고로 전 딸 셋 중 늦둥이 딸이었답니다^^😅
27:59 언니 흉ㅋㅋㅋㅋㅋ 근데 이 언니도 거짓말 한다ㅋㅋㅋㅋㅋㅋ
자기전 최고의 선택💕
ㅋㅋ 집 지저분하대 ㅋㅋ왜 흉봐
감사합니다.
계속 기다렸습니다.
고생하셧습이다. 귀여워요 유민지쌤~~
우와 비틀즈 오래된 과자죠….ㅎㄷㄷ
눈나 재밌어요😊😊😊
1. 귀신이 애기라서 귀엽네요ㅎㅎㅎ
2. 애기 귀신이라서 빼내기 힘들다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애들 떼쓰면 오래가거든요;; 어릴 때 제 모습 같기도 하고ㅎㅎ
3. 근데 퇴마 중에 모자이크 안 한 선생님들은 왜 다 예쁘십니까?😊
구신은 5살도 말을 잘 하나봐요.. 잘 몰라서요..
대박이네요
5살이라니 마음이...😢 이러다가도 같이 가고 싶다고 엉엉 우는 거 보니까 무섭다
잼민이귀신 중간에 언니 평가 하는거 뭐야 ㅋㅋㅌ 너 T지 ㅋㅋㅋ
기다려지네요~~^^
보살님 화이팅!!!입니다
보면서 심각한 상황이고 정작 유민지님은 뽝쳐셨겠지만 안쓰럽고 안타까우면서 또 애기라 그런거라 생각하니 귀여워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퍼서 웃으며 봤네요 ㅠㅠㅠ 부디 그 아가 좋은곳에 천도되에 잘 살다 새로운 세상에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환생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합니다 ㅠㅠㅠㅠ
영상 잠깐만 봐도 엄청 피곤하네요 진짜 애기😂
토깽이는 절에 갔을까요😢 듣는내내 너무 맘이 아팠는데 빙의 빼고나면 다들 다시 떠도는걸까요 그냥
우왕 신기하다🤭🤭
안녕하세요 민지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보관해두면 안 좋나요 ..? 어떤 영상에서는 그 물건 때문에 천도를 못한다.. 유품이 있으면 좋지 않다 이런 식의 내용을 봤는데, 저는 고인을 그리기 위해 평소 사용하셨던 물품을 잘 보관해두고 싶거든요.... 함께 보내드리는게 나을까요..
5살때 저 몸에 들어갔고 비틀즈 제일 좋아한다는걸 보니 지금쯤 성인은 맞네...
귀신들은 참 이기적이네
지 살자고 인간 희생시키는 건 생각도 안함
차에서 스피커로 들으면서 운전 했는데 흐느끼는 소리가 차안가득 듣다보니..무섭더라구요
중간에 토끼 취향 밝히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ㅌㅋ ㅠㅠ
귀신이 지워버린것니다 이유없이 삭제된건는 귀신애 장난입니다
이번영상 진짜 놀라움, 그 자체네요.
빙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5 살짜리가말을 왜이리잘하는거야
와! 다른곳에서도 빙의굿 봤는데 이 영상이 더 실감나네요 마마님 고생하셨어요! 이제 1년되네요 제가 무속신앙에 빠져든게ㆍ 전엔 이런걸 몰랐는데ㆍ 신의 존재도 악의 존재도 믿지도 않고ᆢㅎ 아주 오래전 케이블 방송에서 무당이 폐가 찾아가는 프로를 나혼자 불끄고 봤었는데ᆢ그렇게 보다 어느날엔가 머리감으면서 눈을 감았는데 무서워서 눈이 안떠짐ᆢㅎㅎ 눈 뜨려면 기합을 넣거나 숫자를 세고 뜸ᆢㅋ 그담부터 모든 공포물 다 끊었는데 ㆍ그때 제게도 어떤 존재가 있었을까요?ㅎㅎ 암튼 이세상 모든 귀신들이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제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경력 15년인데 진짜 애기들이 어른 갖고 놀아요 ㅎㅎㅎㅎ
동자가 언니래ㅜ 뒤에 못보던 이쁜무당님은 누구임?? 화진선녀님 살빠지신듯
그래서 토끼동자는 절에 잘 갔나요??ㅠ
빙의는 무섭지만 또 아기귀신이라 그런지 안쓰럽고 그러네요ㅠㅎㅎ
이런 영상 볼 때 마다 늘 내가 직접 겪어본게 아니고 통념 밖의 세계라 이쪽 이야기 엄청 좋아하는 동시에도 반신반의 하거든요. 근데 이런 실제로 일하시는 모습 보면 진짜로(돈만 뜯어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해요.
다른건 몰라도
발동동동 하는거
정말 소름이네요.
절대 치매환자나
애기에 나오는 그런 행동입니다.
수고하셨네요.
에휴....
좋은데 가라. 애기야.ㅜㅜ
애기 목소리에서 점점 18:50 둘리목소리가 되어가서 혼자 조금 웃었어요..
애기라 혼자가는 거 무서워할 법해서 이해는 되는데 또 보내는 입장에서 많이 난감했겠어요
으이그 우리 토끼 어린이😂
언제 컴백해요? I miss you~ ㅠㅠ
5살인거같다고 하니 그정도 나이대에서 저정도 언어구사 가능하긴해요 ㅋㅋㅋ
똑같은 절이 한두개가 아니라고ㅎㅎ 너무 똑똑한데
토끼님 잘 가셨나 모르겠네?
어찌와서 살다가 어찌 모르고 죽었고, 그 다음은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우리들.
토끼님은 또 얼마 동안 그리 사셨소ᆢ?
토끼님은 본래 천상의 남돕기 무척 좋아하는 천사 셨지요.
그럼 왜 지구엘 왔다가 그리 죽었냐, 어디를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아이로 그림자로 살았냐,,
그 왜는 전혀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 건 토끼님 본 모습, 천사 보다도 더 남 도와주고 살펴주기를 좋아하고, 누구보다도 그 일을 기꺼이 행했던 그 본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토끼님이 잠시 머물렀던 그 여성 분도 역시 선녀이셨구요,
이 지구에 오면 토끼님 처럼 다 잊게 됩니다.
토끼 천사님도 선녀님도 모두 가련한 삶을 살게 되고, 아픔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다시, 여기서 중요한 거!
왜는 전혀 중요치 않고 가장 쓸데없는 질문이라는 거.
*토끼님 당신 본자리 가셔서, 아직 어둡고 불편한 곳에 있는 이들,
살펴주시고 마음 나눠주세요.
그것이 당신 본 모습이고, 이렇게 당신을 뵙는 이유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그 천상에서 누가누가 더 많이 나누고 도왔나, 맛있는 거 먹으면서 웃어봅시다.
(혹 도저히 실체도 없는 억울함 등 뭔가를 내려놓을 자리가 필요하다면,
제게 주세요.
감사히 내공 하나 더 불려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토끼님 😊
랩에 재능이 있으시늣...!!!
무속인 미모가 이렇게 이쁠수가
혹시 빙의자와 신을 받아야하는 사람을 볼때 느껴지는게 다르신가요?
사람애기도 변덕스럽듯 애기귀신은 변덕이 죽끓죠 아마 영상날아간것도 귀신의영향같네요 애기귀신하나 다룰바에 성인귀신3명이 낫다는말 무속계 찐명언이 될듯하네요 나또한 토속신앙믿어서 귀신의존재 인정합니당 즐시청하고 오늘밤도 꿀밤보내영🌃🌃
와 검정한복 무당누나 존예다
코막힌거뚤어주고싶당 32등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악귀 같은 귀신이 제일 험하고 힘들게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의외네요 애기귀신 1명= 성인귀신 3명이라고 표현해주시니 확 와닿아요!!
단순 눌리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결국 빙의까지 잡아내신 선생님이 정말 영검하십니다.
무속인이 활인업이라는 것이 새삼 실감나는 이번 영상이었어요 👍👍
붙을 놈은 붙고 안 붙눈 놈도 잇쥬
이거구나 :)
난가 … ?
그럼 그 애기귀신은 바다앞에 있는 절에 갔나??
즁말 햇던망 5천번 더하고 달래야돼니까 시작도전에 진ㅃㅏ지는구나
갑분 토끼라고 우기면서 떼쓰는거 기빨리네;;;
이쁨!
🎉
😮
삭제된 영상이 넘나 궁금해요!!!
지 속이고있는걸 귀신같이알고있네 ㅋㅋ
👶목소리 나오는 사람 꾀 봤눈뎁🤭
누나 예전에 토탈소프트 추천해줘서 이번에 1억넘게 벌고..
금요일 걍 팔았어요 꿈꿨는데 이재명 포승줄 묶여서 끌려가길래.. 제가 가끔 예지몽?? 같은거 잘 꾸거든요..
누나도 그때 마지막에 뭔 말 하려다 참으셨던거같은데 어디까지 본거에요? 천기누설이에여?? 궁금하네요.
암튼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ㅎㅎ
이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