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 "아이는 화살이고 부모는 활이다" 이 말을, '주몽'으로 연결지어 멘트하시는 것 보고 감탄했네욬ㅋㅋㅋ역시 한국사 덕후 파비앙님. 그리고 그걸 다시 받아서 리액션하시는 줄리안님까지. 두분 영상 넘 재미있게 잘 봤고, 2023년의 줄리안님이 2004년의 줄리안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동안 방송 출연에 대해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줄리안님도, 파비앙님도 그동안 노력 정말 많이 하셨을 텐데, 이제는 줄리안님, 파비앙님한테 맞는 방송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기쁘네요. 예전에 한국 방송사들이 외국인에게 '특이한 억양의 한국어', '김치 먹고 매워하는 모습' 같이 정형화된 반응을 기대하고 요구했다는 얘기에는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기도 했네요. 한국도 점점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바라고,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게요. 파비앙님, 줄리안님 두분의 한국생활 넘넘 응원하고, 유튜브 좋아요와 구독까지 눌렀어요^.~ 화이팅:) (줄리안님 영상 이제 1화 끝난 거죠??!! 나머지 2.3화 특집영상도 올려주세요. 20분x3화 = 1시간 인터뷰 영상 원합니다!!! 줄리안님 이제 입 풀리신 것 같은데.. 그리고 한국 오래 거주하신 분들의 인터뷰 '시리즈'로 만들어주셔도 넘 좋을 것 같아요. 훌륭한 진행을 보여주시는 인터뷰어 파비앙님이라면 누가 와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분 안 닮으셨는데 왜 헷갈린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줄리안 처음 방송할 때부터 봐왔는데 그땐 이렇게 오래 볼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지만 꾸준하게 두 분 모습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두 분 방송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뵙기를 기다릴게요.
이 두분의 케미 넘 좋다 ~ 선한 영향력 펼치는 귀하신 두 분 극호감❤ 건전한 사고와 대단한 도전 정신 , 끊임없는 배움 😊 정말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두 인물~ 이 분 들이 잘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 같다 이 영상 잘 보고 기분좋게 출근 준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꽃길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두분 한국어라는 외국어로 수준높은 대화를 이끌어 내시는게 너무 대단합니다ㄷㄷ 그리고 전 파비앙과 줄리안 서로 닮았다고 느껴본적 전혀 없어욧 ㅋㅋ 두분의 도전정신과 언어 능력은 닮으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줄리안의 긍정 에너지가 어디서 나올까 싶었는데 역시 줄리안 부모님께서 교육관이 남다르셨군요~ 두분 다 한국에 지금껏 정착하기까지 어떤 어려움들을 겪으셨을지..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을 좋아해주시고 한국에 오래 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전 완전 정말로 안 닮으셨습니다!!ㅋㅋㅋ 두분다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한국에 대해서도 너무 많이 아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한국 사시면서 많은 좋은일이 있으시길 바라는 맘이예요. 타국생활이 늘 좋을수 없겠지만 두분 응원합니다! 화이팅!!
7:21 이런 러블리한 질문을 하는 파비앙 클래스~~~ 파비앙 넘 따뜻해~~~ 글구 파비앙은 잘생겻자나여~~~ 줄리안은 상견례 필수 아이템~~~ 14:03 여기서 부터 오은영박사님~~~^^ 줄리안으로 시리즈 해줘요~~~ 말 마니 해듀 하나도 안피곤해요 ~~ 긍정에너지 뿜뿜~~~🥰
68혁명의 역사를 좋아하는데 파비앙 채널에서 나오다니 너무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부모와 자식을 활과 화살에 비유한게 인상적이라서 아직 20대라 결혼 생각도 없는데 ㅋㅋ 노트에 적어놨어요 ㅋㅋ 줄리안과 이런 편한 느낌의 대화 너무 너무 좋아요!!! 환경에 대한 얘기하는 줄리안 채널도 놀러갈라구요~!
우리나라에 잘 정착한 외국인이 있듯이 다른 나라에도 정착해서 방송에 나오는 외국인들이 있죠..가끔 그들의 활동을 보는데...두 사람이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를 좋아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해서 활동해주는 것...이 진짜 고마워요, 팔이 안으로 굽은 애정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중에 최고예요, 인성부터 모든 것.. 진정성과 진심이 다 고마워요. 어려운 일이 있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좋은 일이 더 많은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이 되길 계속 응원할께요.
선구안이 좋았네라는 말은 어떻게 아는거에요 도대체 ㄷㄷ 파비앙 처음 알았을때 이미 한국어 너무 잘했었기때문에 솔직히 거기서 안주하고 만족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발전하고 한국사 자격증도 너무나도 높은 점수로따고 한국어실력도 계속 느는게 느껴져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고 멋집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그때 한국 오길 너무 잘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게 저도 너무 기쁘네요. 20년이면 한국에 대해 수박겉핧기는 지난건데 그래도 잘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예요. 그리고, 파비앙님이 교양과 예능사이에 있다라는 말 정말 맞는거 같아요. 본인에게 맞는걸 잘 찾아 잘해나가고 있는거 같아서 보는 저도 넘 기분이 좋습니다. 유럽도 옛날엔 요즘같지 않았다는게 넘 신기하네요. 스위스는 좀 보수적이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유럽이 다 그랬는지는 몰랐어요. 줄리안님 부모님 참 훌륭하신거 같아요. 원래 유럽이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 . . 그럼에도 그렇게 현명한 가치관을 가지신건 훌륭하신게 맞는거 같아요. 줄리안님도 그 영향을 받은게 확실한거 같고요. 앞으로도 두분 다 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한국에서 본인의 길을 계속 쭈욱 잘 찾아가길 그리고 앞으로 20년 후에도 역시 한국에 오길 잘했다고 여전히 생각할 수 있게 본인 인생을 성공적으로(스스로 본인인생을 주관적으로 봤을때) 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 분 전~혀 안닮았어요. 하나도 안헷갈려요. 사람들이 왜 그런걸까요?
해외에서 45년동안 여러나라에 살았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있는데 저는 더 한국의 긍지를 가지고 한국역사와 한국말을 더 배울려고하는데 제 동생은 외국문화에 더 가까워 서로 거리감이 있어요! 두분을보면 더 한국적이고 한국말 잘하셔서 제 동생도 깨달아서 두분처럼 한국말 잘했으면 좋겠어요! 두분 한국에서 대박나시고 화이팅입니다!!!
와.. 둘 다 한국말이 청산유수..! 얼마나 머리가 좋은겁니까. 줄리안 늘 긍정 에너지 뿜뿜하며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 많이 하는 거 정말 존경스러워요. 지구에 쥴리앙같은 사람만 많아져도 훨씬 더 살만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멘트.. 또르륵.. 유쾌함과 유익함, 위로가 다 있는 힐링 영상이었습니다. 둘이 코너 하나 만들어서 자주 나와여!! 둘이 외적으론 하나도 안 닮았고 아마 이름 때문에 헷갈려한 듯 하네요. ~앙 으로 끝나고 한글로 쓰면 두 이름 다 3음절.
캐나다에서 10년이상 살고 있는 korean-Canadian 입니다. 어쩜 두분께서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시는지 신기하고 부럽네요! 중학교 까지 한국 살았는데 저보다 훨씬 잘해요. 대화 내용도 너무 재밌고 유식하고, 항상 솔직히 한국(and other countries) 에 대해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파리에 여행갔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 파비앙의 다른 영상참고하기도 했지요 ㅎㅎ
원래 좀 알려지기 전엔 닮아보이는 경우가 흔한 거 같아요ㅎㅎ신인들 보면 오 누구닮았다! 싶은데 그 신인이 익숙해지면 되게 안 닮아보여서 왜 닮았다고 생각했지? 싶을 때 많더라구요ㅋㅋ지금은 파비앙,줄리안 둘 다 너무 익숙해져서 전혀 안 닮게 느껴져요ㅎㅎ(파파 영화관에서 봤었던 구독자ㅎㅎ)
안녕하세요 파비앙님 🤩 외국인들이 동양인 나이 못 알아 볼때가 있는데요. 두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때는 두분이 피부가 하얗게 보이니까 첫인상만 볼때 닮았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비정상회담 에서 줄리안님을 알게 되었는데 요, 늘 웃는 모습이라서 외국인 인데도 친근감이 있어 보여서 이웃집에 사는 외국인 친구 이미지로 보여서 너무 좋아요 🤩파비앙님은 항상 새로운 소식을 시도해 소개시켜 주는 모습이 정말로 진실성이 보여서 좋은것 같고 .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제가 좋아하는 이유 입니다.오늘 두분 대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줄리안님 다시 초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재밌게 잘 봤어요 파이팅하세요 🙆
나도 비슷한 경험을 가졌는데, 서양 사람들도 동양인을 잘 구별하지 못 한다... 나도 예전 다니던 직장에서 해외 지사를 두 군데 정도 근무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그래도 세상 온갖 인종이 다 모인 미국이었는데, 현지인들이 나를 자꾸 다른 사람으로 혼동하는 걸 경험한 적 있다... 그러니, 평소 다른 인종을 잘 경험하지 못했던 서양인이라면 더더욱 동양인이나 뭐 다른 어떤 이민족 사람을 잘 구별하지 못 할듯...
와 파비앙 둘이다 ㅋㅋㅋㅋ 🎉🎉🎉
댓글 만개… 가능 하겠지? 😱
1빠
제 눈엔 두 분 외모가 완전히 다릅니다. ^^ 한국말 잘 하고 재밌는 성격은 비슷해보여요. ^^
하나도 안 닮았어요! 🤣
각자 나름대로 멋져요 😍
안닮았어요 단 한번도 헷갈린 적 없어요 파비앙~ 이젠 봄 기운이 있어요. 그런데 이럴때 감기가 훅 오니 3월까지는 조심하며 건강히 지내요~
줄리안 만개는 너무 무리수에요 ㅋ
한국사람 눈에도 안닮았어요ㅋㅋㅋ 닮았다는 사람은 진짜 눈썰미 없는 사람일 듯ㅋㅋㅋ
+줄리안님 마지막 말이 큰 위로가 됐어요.. 좋아요 눌렀으니 또 섭외해주세요☺️
진짜 씹안닮았는데 어떤 붕신 입에서 닮았다는 말이 쳐나온거야?
닮아서 그런게 아니라 한국 미디어에 자주 나오는 서양인이라 어디서 많이 봣고 이름도 들어본것같은데.. 이런 느낌속에서 이름이 헷깔리는거라 생각함
둘이 서로 닮지 않았어요. 한국 국민들도 이제 둘이 많이 알아봐서 다르다는 걸 많이 알고 있습니다. 서로 공통점은 잘 생겼다는 점과 한국말을 너무 잘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늘 승승장구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양인들 보면서 서양사람들이 전부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한 개념..... 같은 동양인이 보기에는 서로 전~혀 닮지 않았는데 서양인들은 구분도 잘 못하고 비슷하게 생겼다는 경우가 비일비재....
외적으로는 닮지 않았죠 그치만 분위기나 선한 인상과 인품 같은게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결이 닮은 사람같아요
이름이 헷갈린거지 얼굴이 헷갈린건 전혀 아님
오히려 완전 다르게 생겨서 - 한명은 동들동글 이목구비도 동그란 형태에 밝은색의 머리칼과 부드러운 눈색, 파비앙은 약간 각이 있는 큼직한 이목구비에 짙은색의 머리과 눈이라 닮았다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고 어디가 하며 갸우뚱 하게 돼요 ;-?
와 어떻게 글만 봤는데 나이가 알거같냐
닮았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헷갈린다는게 더 신기하네요ㅋㅋㅋ 비슷한듯 다른 두분 성향의 조합이 너무 좋아요
안닮음이요~~~~^^❤❤
저두 그렇게 생각
어른들은 같이 보이나 봐요
근데 복명가왕 방청객이면 젊은 사람인데 왜 헷갈리는지 신기함. .
전혀 안닮았어요!! 안면인식장애...인가요?
얼굴을 헷갈린게 아니라 이름을 못 외운거 아님?ㅋ
전혀 안 닮았어요ㅋㅋㅋ 두 분 얼굴을 헷갈리는 게 아니고 프랑스인 이름을 헷갈리는 거예요!! ㅋㅋㅋ 한국인들이 영어권 이름은 잘 기억하는데 그 외의 외국인들 이름은 익숙하지 않아서 잘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요!!ㅋㅋㅋ
이게 맞는 듯
이름이 헷갈린거죠. 저는 BTS 뷔하고 정국도 이름이 헷갈립니다.
정답이네. 이거
근데 이것도 왜 헷갈리는지 전혀 다른이름인데요
첫번째, 두 분은 닮지 앓았음.
두번째, 한국어로 대화하는 능력이 엄청 탁월하네요.. 머리속에 생각하는 내용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능력이 한국인 이상이네요..
이런 능력이면 프랑스 벨기에 대표로 한국이란 나라에서 크게 흥 할 것 같아요!
이미 크게 흥함 ^^
매력은 다른데 눈빛이 닮았네요 ㅋㅋㅋ
줄리안은 복스럽고 동글동글 귀여운 타입이고 파비앙은 예리하고 지적인 타입인데 둘 다 호감형입니다.
절대 안 헷갈리는데
헷갈리는 사람은 안면인식 장애? ^^
줄리안은 외모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다가가기 쉽게 느껴져요. 둘다 호감형 맞는 말입니다
자주 보니
확실히 틀림^^~
@@김남선-b6f 다름
역대급으로 말이 많았던 촬영 ㅋㅋㅋ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 달에 다시 초대하도록 할게요!
참! 우리..닮았나요? 😅
줄리안 자주 초대해 주세요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두분이 쌍둥이 역할을 하셔서 그런가?? 똑같이 닮으셨어요.ㅎㅎ 진짜 쌍둥이 마냥ㅋㅋ
둘다 재밌어요 입담😆😆
언변이 좋으신 것 잘생기신것은 닮았지만 외모는 전혀 안닮으셨어요 ㅋㅋ 😁
파비앙님 너무좋아합니다 어제 우연히 한국남자English man 라는 유툽을 봤는데 진짜 구독자가 어마어마 하네요 파비앙님도 어서빨리 백만 구독자 갑시다 사랑합니다❤️
와.. 한국에서 30년 살았는데 저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시는거 같아요 😂😂
두 분 투샷 너무 보기 좋고 대화하시는 것도 넘 재밌어용ㅋㅋ
앞으로도 자주 같이 나와주세요 💛
두분 모두 언어적으로 진짜 뛰어나요
외국어 배운다고 다 되는게 아닌데
진심 대단함
영어 보다 한국말이 더어려운데 대단합니다.
이렇게 바르고 좋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고 심지어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해준다는게 진짜 고맙고 뿌듯하다ㅠㅠ
두분의 수준높은 한국어 구사능력과 표현능력에 매번 놀랍니다.아마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때문이겠지요.프랑스어를 좋아하고 프랑스에 잠시 살아본 경험으로 그나라말을 체화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게 참 어려운걸 잘 알아요
두분의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맘을 표합니다.
ㅋㅋ 그냥 둘 다 보기 좋다 ㅠ 언어공부 하고싶어짐. 중간에 줄리안이 가족중에 제일 조용한 편이라고 할 때 웃겼네욬ㅋㅋ 귀여웤ㅋㅋㅋ
'아이는 화살 부모는 활' 이 말이 제 마음에 확 꽂혔습니다. 두 분 대화를 들으면서 절로 고개도 끄덕여지구요. 종종 줄리안이 파비앙 채널에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셨으면 좋겠어요.
14:12 "아이는 화살이고 부모는 활이다" 이 말을, '주몽'으로 연결지어 멘트하시는 것 보고 감탄했네욬ㅋㅋㅋ역시 한국사 덕후 파비앙님. 그리고 그걸 다시 받아서 리액션하시는 줄리안님까지. 두분 영상 넘 재미있게 잘 봤고, 2023년의 줄리안님이 2004년의 줄리안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동안 방송 출연에 대해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줄리안님도, 파비앙님도 그동안 노력 정말 많이 하셨을 텐데, 이제는 줄리안님, 파비앙님한테 맞는 방송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기쁘네요. 예전에 한국 방송사들이 외국인에게 '특이한 억양의 한국어', '김치 먹고 매워하는 모습' 같이 정형화된 반응을 기대하고 요구했다는 얘기에는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기도 했네요. 한국도 점점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바라고,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게요. 파비앙님, 줄리안님 두분의 한국생활 넘넘 응원하고, 유튜브 좋아요와 구독까지 눌렀어요^.~ 화이팅:) (줄리안님 영상 이제 1화 끝난 거죠??!! 나머지 2.3화 특집영상도 올려주세요. 20분x3화 = 1시간 인터뷰 영상 원합니다!!! 줄리안님 이제 입 풀리신 것 같은데.. 그리고 한국 오래 거주하신 분들의 인터뷰 '시리즈'로 만들어주셔도 넘 좋을 것 같아요. 훌륭한 진행을 보여주시는 인터뷰어 파비앙님이라면 누가 와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생김이 닮았지만 그외에는 닮지않았어요
둘다 불어 씁니다
@@이명호-e3s2k 아하 둘다 불었군요!
인정
@@SHSH-rp9mb 아니 왜 사람을 불려버려요 ㅋㅋㅋㅋㅋ
방송에서 보면 구분을 정확하게 하는데
의외로 실제로 보면 구분을 잘 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이건 서양권 사람들도 아시아 사람을 보면 비슷하다더군요....
혹시 님들 아랍권 이나 인도쪽 사람 구분 잘 되나요?
두분다 참 대단합니다. 한국말 실력도 엄청나지만 한국문화 속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정말 배워야겠어요!!!
두 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한 두 분 승승장구하세요.
이젠 더이상 외국인들이 아니라 그냥 한 사람으로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에너지가 멋진 분들입니다 한국을 좋아해줘서가 아니라 그냥 좋은 분들이어서 응원하고 싶어요~^^
와 한국말을 단순히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대화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쭉 한국 사랑해주시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두사람 다 불어를 쓰고
한국말을 너무 잘하니까
그런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듯 보임
각자 개성있게 잘생김~😀
한국 연엔인들이 하는 예능보다 더 잼있어요. 유익하기도 하고. 어쩜 이렇게 잘하시지...파비앙님 저 파리에 산 지 16년된 한국인입니다 ^^
와 줄리안이 2004년에 한국에 왔는지 처음알았어요..! 저도 줄리안이 그냥 예능인 정도라기 보단, 환경을 사랑하고 자연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있는 지성인이라는거 너무 잘알고 그런 분야에서도 자주 더 보고싶어요 ❤!! 두분 다 화이팅입니다
줄리안 목소리가 한국사람 같습니다 .?,,
두 분 존경합니다. 외국인이 낯설고 신기했던 시기를 잘 지나오셔서 이제 사람 대 사람으로 있는 그대로의 두 분을 마주할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아요. 잘 버터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
"가족이 복이다" 라고 말 할수 있는게 행복이죠. 보통은 가정에서 갈등이 시작되는데 줄리안 사랑많이 받고 자란게 보이고 좋은 부모두신것도 부럽고 그 어려운 연예계 바닥에서 외국인으로 지금까지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시네요^^
줄리안 보면 볼수록 성격 지인짜 좋은 것 같다 ㅋㅋㅋ 말도 잘하고 재밌고 배려심도 넘치고! 보면 기분 좋아짐
와,,,,한국말잘쓰시는 외국분들처럼 말하는게 아니라,,,머라해야하지... 아무리 오래 살았다지만 자연스런 한국식 대화,,,놀랍다요
두분 한국에서 계속 흥하시길!! 응원합니다!!
두분다 너무 잘생기고 생각이 깊고 한국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셨고 이해심이 깊고 한국을 사랑해주시는분 입니다 두분다 한국사람처럼 느껴집니다 두분의 행복을 응원 합니다
두 분 안 닮으셨는데 왜 헷갈린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줄리안 처음 방송할 때부터 봐왔는데 그땐 이렇게 오래 볼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지만 꾸준하게 두 분 모습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두 분 방송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뵙기를 기다릴게요.
줄리안 말 더듬는 부분 까지 짼 한국어텐션이다. 저걸 어떻게 익힌 건지 얼마나 노력했을지 진짜 대단하다. 그리고 외국어로 말 빠르게하는 거 진짜 어려운데 ㅋㅋㅋ진심 대단
한국인의 특성을 너무도 잘 파악 하셔서 공감하며 크게 웃었어요.
학구적이고 성실한 파비앙의 모습도 좋고 유쾌하고 도전적인 줄리앙도 좋아요.
서로 다른 성향이라 두 분의 케미가 더 돋보이고 친하신가 봐요.
언제나 그렇듯 승승장구 하시길~~~
두분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의 특징을 잘 알고 적응 잘 하시네요. 한국을 잘 알고 긍정마인드로 활동하는 모습 칭찬합니다~
더욱 흥하길 기원합니다!!
모국어가 불어인 두 분이 불어 놔두고 한국어로 이렇게 유창한 대화를 해주시니 너무 기뻐요❤ 감사해요
이 두분의 케미 넘 좋다 ~ 선한 영향력 펼치는 귀하신 두 분 극호감❤ 건전한 사고와 대단한 도전 정신 , 끊임없는 배움 😊 정말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두 인물~ 이 분 들이 잘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 같다 이 영상 잘 보고 기분좋게 출근 준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꽃길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줄리안 멘트 따뜻한 맘이 느껴져요. 지나가듯 말해도 그걸 유심히 보고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이겠죠. 두 분 모두 최곱니다❤
줄리안의 유쾌함은 집안 내력이네요 ㅎㅎ 부모님의 교육관 정말 멋져요 ㅠㅠ 감동적이네요!
부모는 활이고 아이는 화살이다...먼 거리에 서로 떨어져 살지만 부모님의 지지와 응원이 힘의 원천이 되서 늘 줄리안이 에너지 넘치는것 같아요. 항상 한국에서 행복하길 바라요!
파비앙,줄리앙 그리고 알베르토를 보면 좋은 가정 교육/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낍니다. 한국에서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10초 뒤에 나가야지~에서 빵 터졌네요
파비앙, 줄리안 너무 멋진 청년들이네요 물론 잘생김은 🥕🥕🥕🥕🥕🥕🥕
두 분의 서울 생활 이야기와 줄리안 부모님의 말씀이 너무 많이 와 닿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홧팅팅팅🤗
2부 만들어 주세요!! 두 분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68혁명까지 잠깐이지만 유럽의 전후 분위기도 알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ㅎㅎ 줄리안 부모님 대단하세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전혀 안 닮았는데, 그냥 관심없이 스쳐지나가듯 본 사람이라면 헷갈려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 두 분 다 한국어 발음이 너무너무 유창해요 😮 들을 때마다 너무 놀라운 !!
외국에 나가 사는 분들은 모험심과 용기가 정말 타고나신 분들 같아요. 배우는것에도 두려움이 없고 다른 많은 나라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선택해주셔서 고맙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두분 우리가 사랑한답니다 ㆍ한국에서 우리랑 함께 영원히 살아요ㆍ
우연히 보게됐는데 두분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한사람들 같네요 말투나 생각 한국사람들이랑 정서도 비슷한거 같아요
오래살았다고 다 이렇진 않을텐데
마지막 갑작스런 위로에 울컥하네요
우리맘을 어떻게 이렇게 잘알지?
17:40 줄리안의 마지막 말을 듣고 갑자기 심장이 쿵 했네요. 갑작스러운 위로의 말에, 그 어떤 위로보다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요즘 힘들었었나봐요. 말씀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파비앙 채널에 자주 나와주세요~
외모와 국가는 다르지만 텐션과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동심동체 입니다.
아무 스켄들 없이 한국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한국을 사랑함이 참 진실된 젊은이들 인것 같네요 둘다인상도 좋고 인물도 좋짐ᆢㄴ얼굴은 다르네요 늘승리하세요
줄리아 님, 기획사 대표님 되신 거 축하드려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두 분 이렇게 케미가 잘 맞으시니 함께 방송하시는 모습 자주 뵀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두분 한국어라는 외국어로 수준높은 대화를 이끌어 내시는게 너무 대단합니다ㄷㄷ 그리고 전 파비앙과 줄리안 서로 닮았다고 느껴본적 전혀 없어욧 ㅋㅋ 두분의 도전정신과 언어 능력은 닮으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줄리안의 긍정 에너지가 어디서 나올까 싶었는데 역시 줄리안 부모님께서 교육관이 남다르셨군요~ 두분 다 한국에 지금껏 정착하기까지 어떤 어려움들을 겪으셨을지..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을 좋아해주시고 한국에 오래 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완전 완전 정말로 안 닮으셨습니다!!ㅋㅋㅋ 두분다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한국에 대해서도 너무 많이 아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한국 사시면서 많은 좋은일이 있으시길 바라는 맘이예요. 타국생활이 늘 좋을수 없겠지만 두분 응원합니다! 화이팅!!
두 청년 모두 응원합니다
파비앙, 줄리안은 못 참지! 두 분의 도전 정신, 열정, 배우려는 자세 정말 존경합니다. 역시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잘 자라서 먼 한국에서도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나는 어떤 활이었는지....
와 시간이 순삭!
산책하면서 들으니 집중해서 듣게 되는데 두 분 말씀도 엄청 잘하시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가 마구 쏟아져서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두분 우정도, 하는 일도 응원합니다👍👏
가족 중에는 조용한 편이라는 줄리안. 😁 가족분들 다 모이면 얼마나 즐거울까요! ㅎㅎ 줄리안 얘기 들으니 벨기에 시골쪽에 가고 싶어지네요. ^^
7:21 이런 러블리한 질문을 하는 파비앙 클래스~~~ 파비앙 넘 따뜻해~~~ 글구 파비앙은 잘생겻자나여~~~ 줄리안은 상견례 필수 아이템~~~ 14:03 여기서 부터 오은영박사님~~~^^ 줄리안으로 시리즈 해줘요~~~ 말 마니
해듀 하나도 안피곤해요 ~~ 긍정에너지 뿜뿜~~~🥰
근데 정말 이 두분 조합 너무 좋아요.
줄리안 다시 초대해 주세요...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정말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된게 또 있네여..
유럽은 늘 한국보다 더 개방적이고 자유로왔다고만 생각했었거든여....
두분 앞으로 더 성공하시길....
줄리안님 비담에서 거짓말특집 때 참 인상깊었어요 ㅋㅋ 그 때 순수한 진심을 많이 느껴서 참 좋았어요 항상 웃는 얼굴 예쁜 마음 귀여운 오리 사랑해 💕
한국을 사랑해줘서 한국인으로서 고마워요. 그래도 외국인데 힘든점이 세세하게 말 못할만큼 많을텐데 20년동안 살고 계시다니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바르고 멋진 두분 응원합니다~^^
두분처럼 우리나라젊은이들도 도전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네요~
변치않는 모습 기대합니다😊
물론 한국어 잘하는거 너무 잘 알지만 외국어로 이런 수준의 대화를 할 수 있는 둘을 보니까 그냥 감탄밖에 안나온다...ㅋㅋㅋㅋ
너무 좋은 분들이 한국에 사는게 기쁘고 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
한국에서 좋은사람 나쁜사람 고루 만났을텐데.. 잘이겨내고 적응 잘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상처 안받고, 한국에서 하고 싶은일 하시면서 승승장구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쥴리앙님의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
68혁명의 역사를 좋아하는데 파비앙 채널에서 나오다니 너무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부모와 자식을 활과 화살에 비유한게 인상적이라서 아직 20대라 결혼 생각도 없는데 ㅋㅋ 노트에 적어놨어요 ㅋㅋ 줄리안과 이런 편한 느낌의 대화 너무 너무 좋아요!!! 환경에 대한 얘기하는 줄리안 채널도 놀러갈라구요~!
목소리가 두분 다 좋으셔서 비슷하시고 얼굴은 닮지 않으셨어요. 놀라운건 어쩜 두분 다 한국말 너무 잘하시고 지식이 풍부하시고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으셔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나라에 잘 정착한 외국인이 있듯이 다른 나라에도 정착해서 방송에 나오는 외국인들이 있죠..가끔 그들의 활동을 보는데...두 사람이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를 좋아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해서 활동해주는 것...이 진짜 고마워요, 팔이 안으로 굽은 애정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중에 최고예요, 인성부터 모든 것.. 진정성과 진심이 다 고마워요. 어려운 일이 있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좋은 일이 더 많은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이 되길 계속 응원할께요.
두 분 대화를 보고 있으니, 두 분 다 훌륭한 분들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이고, 생각도 건강하고. 줄리앙 부모님의 양육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참 좋습니다
두분 보는 내내 미소가ㅋㅋㅋ두분 우정 너무 부럽고 주분 다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한국인보다 더 한국사람같아요😂 한국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조만간 또 영상에서 만나요!!❤
선구안이 좋았네라는 말은 어떻게 아는거에요 도대체 ㄷㄷ 파비앙 처음 알았을때 이미 한국어 너무 잘했었기때문에 솔직히 거기서 안주하고 만족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발전하고 한국사 자격증도 너무나도 높은 점수로따고 한국어실력도 계속 느는게 느껴져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고 멋집니다!
파비안~ 줄리안~ 방송에서 자주 뵈어서인지 닮지 않았지만... 호감형 훈남 대한 외국인. 😊
어린 나이에 한국 와서 한국 생활 잘 적응하시고... 한국어도 유창해서 감사해요. 👍
한국에서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램합니다. 화이팅~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분다 선한 눈빛이 매력적인 분들이십니다 닮진않았습니다 ❤❤😊😊😊
두분 참 보기좋네요~^^♡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이렇게 문화까지 섭렵한 상태에서 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건데~^^
참 항상 대단하시다는 생각합니다ㅋ
2023년도 대박 흥하세요~^^♡♡
20년이 지난 지금 그때 한국 오길 너무 잘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게 저도 너무 기쁘네요. 20년이면 한국에 대해 수박겉핧기는 지난건데 그래도 잘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예요.
그리고, 파비앙님이 교양과 예능사이에 있다라는 말 정말 맞는거 같아요. 본인에게 맞는걸 잘 찾아 잘해나가고 있는거 같아서 보는 저도 넘 기분이 좋습니다.
유럽도 옛날엔 요즘같지 않았다는게 넘 신기하네요. 스위스는 좀 보수적이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유럽이 다 그랬는지는 몰랐어요.
줄리안님 부모님 참 훌륭하신거 같아요. 원래 유럽이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 . . 그럼에도 그렇게 현명한 가치관을 가지신건 훌륭하신게 맞는거 같아요. 줄리안님도 그 영향을 받은게 확실한거 같고요.
앞으로도 두분 다 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한국에서 본인의 길을 계속 쭈욱 잘 찾아가길 그리고 앞으로 20년 후에도 역시 한국에 오길 잘했다고 여전히 생각할 수 있게 본인 인생을 성공적으로(스스로 본인인생을 주관적으로 봤을때) 살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 분 전~혀 안닮았어요. 하나도 안헷갈려요. 사람들이 왜 그런걸까요?
두분 서로 닮지 않았어요
각자 느껴지는 개성감과
생김새도 확실히 구분됩니다
프랑스와 벨기에에서도 과거엔 학교 체벌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
전혀 다른 이미지 다른 얼굴인데. .
두분 다 멋지고 에너제틱함은 닮았어요.
해외에서 45년동안 여러나라에 살았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있는데 저는 더 한국의 긍지를 가지고 한국역사와 한국말을 더 배울려고하는데 제 동생은 외국문화에 더 가까워 서로 거리감이 있어요! 두분을보면 더 한국적이고 한국말 잘하셔서 제 동생도 깨달아서 두분처럼 한국말 잘했으면 좋겠어요! 두분 한국에서 대박나시고 화이팅입니다!!!
울애들이 그래요...한국에 한번 어학연수보내고 문화예절도 배우고 1년살아봤으면....
@@dreameroh4819 억지로 권유하시면 오히려 거부반응 올겁니다. 한국과 문화에 대해 궁금해하도록 음식과 음악부터 친숙해지는게 편하리라 생각합니다
서로응원해주는 관계 멋져요! 한국어 잘하시는 것두 진짜 대단해요🎉🎉
긍정적인 성격과 대한민국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분이 닮았습니다😂
두 분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예요~~ 두 분 각자의 멋짐이 있어요^^
와.. 둘 다 한국말이 청산유수..! 얼마나 머리가 좋은겁니까.
줄리안 늘 긍정 에너지 뿜뿜하며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 많이 하는 거 정말 존경스러워요.
지구에 쥴리앙같은 사람만 많아져도 훨씬 더 살만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 멘트.. 또르륵.. 유쾌함과 유익함, 위로가 다 있는 힐링 영상이었습니다.
둘이 코너 하나 만들어서 자주 나와여!!
둘이 외적으론 하나도 안 닮았고 아마 이름 때문에 헷갈려한 듯 하네요. ~앙 으로 끝나고 한글로 쓰면 두 이름 다 3음절.
나와여❌➡나[다]+-아¹⁰ᐟ¹¹「이·맺음끝」 오[다]+-아¹⁰ᐟ¹¹「이·맺음끝」+요¹⁴ⁿ¹⁶「토」=나아 오아요=나와요 | Пeрeмога Українi!
줄리안 부모님처럼 제 아이를 키우고싶네요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가는 두 분 응원합니다~~
파비앙과 줄리앙 두 분은 멋진 청년이고 한국 말을 정말 잘 하십니다
외로운 타국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을텐데도 웃음을 선사하는 긍정의 힘이 느껴집니다.고맙습니다
타향 타국살이는 고향보다 많이 힘들죠 힐링해줄 가족도 없고 문화도 다르고
솔직하게 말 하는데 기분 나쁘지 않고 위트 있어요.
거기에 사람들 기분 좋아지는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뿜뿜!
그게 두 분이 사랑 받는 힘인 것 같아요 👍❤
캐나다에서 10년이상 살고 있는 korean-Canadian 입니다. 어쩜 두분께서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시는지 신기하고 부럽네요! 중학교 까지 한국 살았는데 저보다 훨씬 잘해요.
대화 내용도 너무 재밌고 유식하고, 항상 솔직히 한국(and other countries) 에 대해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파리에 여행갔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 파비앙의 다른 영상참고하기도 했지요 ㅎㅎ
우리나라에 이런 외국인들이 많이 와줘야해 제발 정말 중요해ㅠ
왜요? 😢 진짜 잘 몰라서 알려주세요!
성인이 되는 자녀를 둔 엄마로서 오늘 영상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줄리안 부모님 경우를 들으면서 지혜를 얻었네요. 자녀의 선택을 지지해주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멋진 엄마시네요 응원합니다!!
파비앙은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상대방 칭찬하는 모습이 더 좋은 사람임을 알게해 주네요.
좋다!! 합도 좋고 재밌었어요.
두사람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더 많이 전파해주세요.
오랫만에 줄리앙 보니 너무 반갑네요.
마지막에 힘든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까지 🫶🏻🫶🏻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사람 입장에서
이미 다른 나라에서 오래 생활하는
두분의 이야기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파비앙 말 너무 공감돼요. 자식이 멀리서 지내더라도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 마인드 잘 기억하겠습니다!
원래 좀 알려지기 전엔 닮아보이는 경우가 흔한 거 같아요ㅎㅎ신인들 보면 오 누구닮았다! 싶은데 그 신인이 익숙해지면 되게 안 닮아보여서 왜 닮았다고 생각했지? 싶을 때 많더라구요ㅋㅋ지금은 파비앙,줄리안 둘 다 너무 익숙해져서 전혀 안 닮게 느껴져요ㅎㅎ(파파 영화관에서 봤었던 구독자ㅎㅎ)
안녕하세요 파비앙님 🤩
외국인들이 동양인 나이 못 알아 볼때가 있는데요.
두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때는 두분이 피부가 하얗게
보이니까 첫인상만 볼때 닮았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비정상회담 에서 줄리안님을 알게 되었는데 요, 늘 웃는 모습이라서 외국인 인데도 친근감이 있어 보여서 이웃집에 사는 외국인 친구 이미지로 보여서 너무 좋아요 🤩파비앙님은 항상 새로운 소식을 시도해 소개시켜
주는 모습이 정말로 진실성이 보여서 좋은것 같고 .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제가 좋아하는 이유 입니다.오늘 두분 대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줄리안님 다시 초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재밌게 잘 봤어요 파이팅하세요 🙆
두분다 산전수전 다격어서 우뚝선모습 당당한 모습 인정헙니다! 더 나아가세요!
줄리안 자주 나와 주세요~ !!
코로나때문에 여러가지로 힘들었었는데 줄리앙의 마지막 말에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그말처럼 봄이 꼭 올거라 생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큰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인생도 늘 봄날같길 바랄께요.
줄리안의 부모님 이야기가 너무감동적입니다 😀우리에서도 새로운 68혁명이 일어나 교육현장의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새로워지고 좋은 나라로 발전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프랑스 ,벨기에서 온 두친구님
오랜 한국생활에 거의 한국인이 다 되엇네요,
언제나 긍정적인 줄리안과 한국의 역사와 태권도를 사랑하는 파비앙,
한국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름다운 우정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ㅠ
입국게이트 열리자마자 한국온 소감질문에 당황했다는 얘기 너무 재밌네요 ㅎㅎ
한국인들의 급한 성격을 입국하자마자 느끼신거네요 🤣🤣🤣
절대안닮았음.
나도 비슷한 경험을 가졌는데, 서양 사람들도 동양인을 잘 구별하지 못 한다... 나도 예전 다니던 직장에서 해외 지사를 두 군데 정도 근무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그래도 세상 온갖 인종이 다 모인 미국이었는데, 현지인들이 나를 자꾸 다른 사람으로 혼동하는 걸 경험한 적 있다... 그러니, 평소 다른 인종을 잘 경험하지 못했던 서양인이라면 더더욱 동양인이나 뭐 다른 어떤 이민족 사람을 잘 구별하지 못 할듯...
헷갈릴 정도로 외모가 닮은 건 아니지만 두 분을 보면 느껴지는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 느낌이 비슷해요~😊
같은 언어권, 가까운 나라에서 왔다는 것만으로 고향친구라는 느낌이 늘 있어서
그래서 두 분의 심리적 거리가 가깝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타국에서 두분다 작던크던 이루신 성과랑 생활이 대단 하다고 생각이 들고 존경합니다~ 파비앙~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