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유하라. 성경을 읽을 때 인물을 보고 닮아가려고 하거나 반면교사로 삼는 것도 좋지만, 그 인물이 어떠한 선택을 한 이유나 배경, 또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라. 감사합니다. 꼭 책으로 읽어보겠습니다!
@@Elcom200702 어떤 자유를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님을 의지할수록 주어진 환경과 세상의 문제에서 자유함을 느끼게 됩니다. 힘든 상황이 올때마다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감사하게 사는 삶이 얼마나 복된지요. 여전히 부족하고 죽는 순간까지도 부족하겠지만, 그럼에도 자격없는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셔서 매일이 감사입니다. 믿는 자의 길은 세상의 그 어떤 길보다 좁고 험하며, 또 마땅히 그래야 하지만 그 길엔 분명한 의미와 가치가 있고 오직 믿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에 세상 속에서 마음껏 누리는 백년을 준다 하여도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속의 하루와도 바꾸지 않을만큼 소중합니다.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보다 비욘드님께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 책을 읽고서 너무 좋아서 4명의 지인들에게 선물했는데 그 중에 두명은 너무 좋다고하고 그 중 한 명과는 이 책으로 서로 소감을 나누면서 하나님을 선택한것 자체가 기쁨이다라는 고백을 하곤합니다. 경제적으로 허락이 된다면 많은 분들께 꼭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책을 읽고난뒤라서 그런지 인터뷰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두분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인데, 두분이 많이 닮으신듯 하네요. 아마 혈액형도 같을 것 같고,,, MBTI도 끝에 한두자리만 다르고 같을 것 같아요. 차분하면서도 깊이있는 대화가 좋네요! 머리에 오래 남는 단어는 "성도의 실력"이었어요. 저는 해외에 있어서 e-book이 있는지 찾으러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물리학에서도 우주가 결정 구조인지 아닌지 말이 많던데 신학에서는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는 군요. 신학이 맞기를...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미래를 모르는게 맞나? 즉 1초 후의 세상을 모른다고? 1분 후에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고? 10분 1달 1년 10년 100년??? 신은 모르는게 많네...
성도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목사나 전도사분들의 실력은 더더욱 중요한 듯요 책으로만 만나는 오래전 신앙 선배들의 가르침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 하나님의 섭리교리에 대해 해박한 성경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잘 가르쳐줄 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다들 너무 얕고 인간중심적이예요..😢
내가 아는 어떤목사는 결혼할때 하나님이 저여자랑 결혼하랬다고 해서 내가 기가차다 했었는데, 배우자를 정해줬느니 아니니 어쩌니 하는 수준의 얘기를 해야하는 한국 개신교 수준. 이걸 책쓰고 방안에서 묵상하다 아는거야? 다른사람들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 목사들만 방안에서 기도 염불하고 책이나 보면서 자기 세상에 갇혀 있는듯 .
제 답변이 늦지 않았길 바라며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적어보겠습니다. 1. 성경에 나온 일식 날짜들을 현대문물 컴퓨터로 양력과 음력을 이용해 역 추적을 해보면 하루도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즉 성경은 소설이 아니고 역사를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지요. 2. 이스라엘 사람들이 쓰는 말 히브리어는 각 단어마다 고유의 숫자 값이 있어 문장마다, 혹은 책에 숫자 값을 매길 수가 있고 이로 인해 누군가가 성경에 손을 대면 티가 납니다. > 지구상에 어떤 책도 성경보다 내용이 바뀌지 않은 거의 90%이상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3. 우리몸에 DNA가 있는데 코딩처럼 코피가 나면 피를 멎게 하기 위해 7가지 단백질이 순서대로 나오게 명령을 보내는데 이것만 보아도 인간은 만들어질 때부터 완성품이 아니고 진화한 존재라면 피를 멎는 기능이 있는게 불가능하죠 왜냐며 다 죽어버리니까. 이것 말고도 많지만 밤이라 피곤해서..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최신 신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
ruclips.net/channel/UCOSJRrtx0Gq5Y_SGRRz-3jAjoin
하나의 선택이 아니라 범위라는 말씀에 큰 공감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유하라.
성경을 읽을 때
인물을 보고 닮아가려고 하거나
반면교사로 삼는 것도 좋지만,
그 인물이 어떠한 선택을 한 이유나 배경,
또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라.
감사합니다. 꼭 책으로 읽어보겠습니다!
예수 믿고 자유하다 ? 정말로요 ? 예수님은 자유했을까? 사도바울은 왜 매일 죽었나?
@@Elcom200702
어떤 자유를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님을 의지할수록 주어진 환경과
세상의 문제에서 자유함을 느끼게 됩니다.
힘든 상황이 올때마다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감사하게 사는
삶이 얼마나 복된지요.
여전히 부족하고 죽는 순간까지도
부족하겠지만,
그럼에도 자격없는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셔서
매일이 감사입니다.
믿는 자의 길은
세상의 그 어떤 길보다 좁고 험하며,
또 마땅히 그래야 하지만
그 길엔 분명한 의미와 가치가 있고
오직 믿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에
세상 속에서 마음껏 누리는 백년을
준다 하여도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속의 하루와도
바꾸지 않을만큼 소중합니다.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보다
비욘드님께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djhappy8338 온갖 미사어구를 갖다 붙여서 자유하다 정신승리 하는데 성경에서 자유롭게 산 믿음의 사람 한분 만 말 해보시오.
@@Elcom200702
아잉 왜 화났쪄잉!
@@Elcom200702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랑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한 번 읽어보세요 ㅎㅎ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 공감가는 말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고서 너무 좋아서 4명의 지인들에게 선물했는데 그 중에 두명은 너무 좋다고하고 그 중 한 명과는 이 책으로 서로 소감을 나누면서 하나님을 선택한것 자체가 기쁨이다라는 고백을 하곤합니다. 경제적으로 허락이 된다면 많은 분들께 꼭 선물하고픈 책입니다.
책을 읽고난뒤라서 그런지 인터뷰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우와ㅠ 지금 제 삶에 정확히 필요한 나눔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사님이 일케 귀여우셔도 되나요..?
저의 첫 대학생활의 대학부 담당이셨던 조영민 목사님, 이렇게 뵙다니요!
예배실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던 지난 시간들이 정말 새록새록 떠오릅니다ㅜㅜ
10년이 넘은 시간이라 저를 모르실테지만, 언젠가 인사드릴 만남이 꼭 생기겠죠?!
목사님 총신에서 봬어 너무 좋았습니다 :) 선물해주신 저서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아멘
지난달 울교회 특새 오신 분이네오. 반갑습니다. ^^~
모든사람에게 하나님의 섭리가 존재한다는걸 인정해야합니다. 배필도 자신의 종교,관습,문화적 필터를 거쳐 섭리를 해석하지요. 예를 들면 꿈, 서원을 통해서 배필을 불교도가 만나면 부처님의 섭리로 해석되죠.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다는 것부터 이해를 해야 될 것 같네요.
제 아내의 결혼 전 삶은 저와 비슷한 게 좀 있어요.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내 5분 후의 일어날 일을 모르는 분이라는 뜻임.
즉 시간 안에 갇히고 우주 안에 갇히고 내 지식 안에 갇힌 별 볼일 없는 분이라는 뜻임.
꼭두각시 혹은 로봇이길 원함 / 정답을 얻기 위한 수단 혹은 자기 선택을 정당화하는 수단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예비했다의 표현은 이 두 가지를 내포하는지도?
서술이 서툴렀네요.
두분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인데, 두분이 많이 닮으신듯 하네요. 아마 혈액형도 같을 것 같고,,, MBTI도 끝에 한두자리만 다르고 같을 것 같아요. 차분하면서도 깊이있는 대화가 좋네요! 머리에 오래 남는 단어는 "성도의 실력"이었어요. 저는 해외에 있어서 e-book이 있는지 찾으러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에 우리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할 수 있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오묘하심.
누가 하나님 하신 일을 알 수 있을까요?
알려주시지 않는 한...
그거.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내용임
*신학교 커리큘럼의 구약학 강의 수강하기
naver.me/Fgv2jiTX
물리학에서도 우주가 결정 구조인지 아닌지 말이 많던데 신학에서는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는 군요. 신학이 맞기를...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미래를 모르는게 맞나? 즉 1초 후의 세상을 모른다고? 1분 후에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고? 10분 1달 1년 10년 100년??? 신은 모르는게 많네...
성도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목사나 전도사분들의 실력은 더더욱 중요한 듯요
책으로만 만나는
오래전 신앙 선배들의 가르침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 하나님의 섭리교리에 대해 해박한 성경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잘 가르쳐줄 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다들 너무 얕고 인간중심적이예요..😢
남잔 능력있으면 만나는거고 없으면 못만나는거지
내가 아는 어떤목사는 결혼할때 하나님이 저여자랑 결혼하랬다고 해서 내가 기가차다 했었는데,
배우자를 정해줬느니 아니니 어쩌니 하는 수준의 얘기를 해야하는 한국 개신교 수준.
이걸 책쓰고 방안에서 묵상하다 아는거야? 다른사람들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
목사들만 방안에서 기도 염불하고 책이나 보면서 자기 세상에 갇혀 있는듯 .
하나님은 있는 거 맞나요?
있는지 없는지 질문을 하나님께 해 보셔요. 알려 주실 거여요.
제 답변이 늦지 않았길 바라며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적어보겠습니다.
1. 성경에 나온 일식 날짜들을 현대문물 컴퓨터로 양력과 음력을 이용해 역 추적을 해보면 하루도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즉 성경은 소설이 아니고 역사를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지요.
2. 이스라엘 사람들이 쓰는 말 히브리어는 각 단어마다 고유의 숫자 값이 있어 문장마다, 혹은 책에 숫자 값을 매길 수가 있고 이로 인해 누군가가 성경에 손을 대면 티가 납니다. > 지구상에 어떤 책도 성경보다 내용이 바뀌지 않은 거의 90%이상을 자랑하는 책입니다.
3. 우리몸에 DNA가 있는데 코딩처럼 코피가 나면 피를 멎게 하기 위해 7가지 단백질이 순서대로 나오게 명령을 보내는데 이것만 보아도 인간은 만들어질 때부터 완성품이 아니고 진화한 존재라면 피를 멎는 기능이 있는게 불가능하죠 왜냐며 다 죽어버리니까.
이것 말고도 많지만 밤이라 피곤해서..
님이 시간의 함수를 알까?
이걸 확언한다는건
당신의 짧은 지식안에 하나님을 가두고 산다는 증거임.
우린 모른다가 답임.
종교는 자유! 이 종교가 울을 싸움장으로, 분쟁, 혼란을 가져 온다면, 그 종교는 단호하게 거부해야합니다. 울은 기나안 유대인이 아닙니다. 저들 노예가 되지 맙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하나님이 정해 두신 배우자를 찾을때까지 결혼과 이혼을 계속해야 하겠군.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설명이네ᆢ영적인 눈이 열리면 다시 고민하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