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두분의 모습 예뻐요❤ 저도 20대에 솬님처럼 그렇게 뜨겁게 하나님을 만났으면 벌써 결혼을 했을텐대 너무 늦게 하나님을 알아버렸네요 ㅎㅎ모태신앙이던것을 떠나서 30이되어서 더 진정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된것을 감사해요 제주변엔 남자도 없고 배우자는 아직 모르지만 하나님먼저 생각하는 그런 30대가 되었습니다 20대 크리스챤 분들 애인없고 배우자 없다고 주늑들지 마세요 그리고 배우자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을 찾으세요 언젠간 하나님이 주실 배우자를 기대합니다 그전에 더 좋은 배우자가 될 저를 믿습니다. 솬리아님처럼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자신의 뜻으로 여친남친을 만들지 마시길... 하나님 믿지 않는 남친들 만나다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욕으로 배우자를 만나지 마시길...
그냥 마음을 따라 살면 되겠네요.. 저도 요즘 느끼는 바였어요.. 하나님은 생각보다 그렇게 자유의지를 억압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아니구나.. 좋은 걸 알려주셨던 것 뿐이지 정답을 강요하고 싶은 분이 아니시구나.. 정답은 얘니까 얘로 해! 이게 아닌 것 같기도.. ㅜㅜ 정말 그냥 살다보면 어케어케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시는 거 같아요 '자연스러움' 이게 키포인트인듯....
저도 환경과 만남으로 인해 비슷한 마음으로 기도 중에 사 43:1 말씀을 주셨어요.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 그 뒤에 저도 제 두려움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긴 채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선하게 인도하실 주님을 신뢰해요❤
이 영상 통해 하나님 마음을 알게돼 눈물이 계속 나네요 저도 배우자 기도도 많이 하고, 누굴 만나든 불안한 맘으로 하나님께 확신을 달라고 기도했던 것 같아요 이번엔 기도 제목에 딱 부합하는 사람을 만났다 생각했는데 상황적으로 감정적으로 불안함의 연속이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부터 불안해서 그 불안함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훈련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 인연과는 끝이 났지만 주님과 친밀해진 것에 감사기도를 드렸는데, 쇤리아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약함도 주님께서 사용하신다는 것에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이 만남을 통해 더 주님과 친밀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불안함을 갖고 확신을 달라고 기도하는 제 마음을 돌아보고, 담대한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보통 기독교유튜브를 보면 배우자에 관련해서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해기해주는거보면 대부분 비슷하게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만나게 하셨다고 두루뭉실하게 얘기해서 좀 더 자세한 스토리를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에 대해 어떻게 확신을 갖었는지 이야기해주는 유튜브가 없었는데 솬리아에서는 자세하게 얘기해줘서 꼭 배우자에 관련해서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군대도 안간 20대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헤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다는게… 🫢 너무 대단하고 멋있었던 학생이었네요. 철도 일찍 들고 신앙도 깊도 대단한 것 같아요. 일찍 만나는 경우는 준비가 일찍된 분들이어서인가봐요.🙂 체크해서 기준이 아니면 아웃, 내가 너희를 이런식으로 사랑했니… 아.. 저에게도 필요한 말씀인 것 같아요. 진로도 그렇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안하겠고 안가겠다는 걸로 계속 씨름했었는데 제가 뭘 선택하고 제가 뭘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을 믿고 도전하고 나아가라고 그런데 배우자 또한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길 바라야겠어요.🙂🙏🏻 먼저 나아간 길에 대해 하나님과의 소중한 이야기와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요즘 인사이트가 완전히 풀어지네요!! 솬리아 너무너무 감사하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초창기부터 솬리아를 좋아했는데 요즘 더 좋아지고 있어요..☺️ 육아를 경험하시면서, 또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시면서 솬리아의 인사이트가 더욱 정확하고 지혜로워지는 것 같아요! 솬리아의 메시지를 곱씹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많은 오해가 사라지고 평강이 점점 제 마음을 감싸게 되네요. 솬리아가 한국에 남아주셔서 정말로 주님께 감사해요!!ㅋ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저도 상대에 대한 불확신으로 얼마전 예수원을 다녀왔어요 수완?님이 가졌던 마음과 98퍼센트 똑같은 마음이었어요..상대와 비전이 다른 것 같다는 갈등때문에요 그렇지만 일단 제 고민부터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감사하고 기뻐해야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걸 미리 알기 위해 헛된 노력하지 않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떤 방식으로 인도하실까라는 기대감이 생겨요! 최근 사연 영상들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데.. 너무 좋고.. 울면서기도해도 그냥 좋아요! 전에는 늦어지면 하나님과 있는 시간을 미루고 잠 먼저 잤는데 지난 토요일에 울면서 기도했을때 잠을 못자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시간이 우선시 되고 확신이 들어요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 다 듣고 계신다는 걸요! 예전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점점 하나님을 더 사랑해가는 과정 중에 있나 싶네요 ㅎㅎ
너무 많은 도움이 됐어요!하나님께서 내 삶에 쥐어주시는것이 어떤 것이던 그것을 받아들임을 기뻐하신다면 받아들여야겠어요.내게 주시길 원하신다면 내가 받고싶은것만 받고 거절하는것이 아니라 내 삶을 풍성하게 해주시고 나에게 좋은것, 필요한것 주길 바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겠어요!
ㅎㅎ 서로 참 다른데도 각자의 하나님이 때에 맞게 인도해주셨음을 느낍니다 저는 연애하면서 뭔가 의무감? 겉으로 보이기에도 잘 하고싶은 욕심? 이런 것들이 자꾸 나 자신의 본심을 가려버리는 일들이 많더라고요 이 부분 위해 기도하며.. 저도 저에게 알맞게 인격적으로 인도해주실 하나님이 더욱 기대됩니다! 영상 감사해요~
저는 스물한살이고 배우자때문에 이 영상을 본건 아니지만 저는 많이 아파요 몸이.. 완치라는게 없는 병들이 많고 평생관리해야 하면서 앞으로 나빠지지 않게 해야하는 질병이 있는데 늘 걱정햌ㅅ거든요 아 나 이병이 발전하면 죽는거 어니야? 난죽을거야 난 쓸모없어 난 이런삶이면 살기싫어 이랬는데 미래의 불확실한것에 불안한게 어디서 왔니..? 하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오늘 그 미래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갰어요 감사합니다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역시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주신 나의 신분과 권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했던 그 고백이 깊이 전해집니다. 같은 언약과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오늘도 내 옆에 있는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절대주권 속에 내게 붙여주셨음을 믿습니다. 이 사람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알지 못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에 맞게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지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전하는 그 일에 모든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이 영상으로 두분을 처음뵙네요^^ 공감이 많이 되어서 구독누르고 갑니다 ㅎㅎ 저도 배우자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죠. 저는 항상 "내 인생에 필요한건 지금까지 다 채워주셨는데, 필요하면 주시겠지! 아직 안주신건 나에게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라고 믿었어요 서른살 넘도록 ㅎㅎ 그런데 주변에서 조급해하면서, 배우자 기도를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안일했나? 해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이럴수가 입이 안떨어져요 ㅋㅋ 몇 시간을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은 "내가 너에게 채우지 않은 것이 있었니? 왜 필요 없는 기도를 하려고 해? 넌 너에게 필요한 기도를해" 하고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라는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그렇게 정말 하나님의나라 이 땅 가운데 세워지게 해 달라고,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눈물로 한참을 기도했네요.ㅎㅎ 그리고 나니 그동안 내가 인간적으로 바랐던 외모, 키 등을 내려놓게 하셔서 얼떨결에 선포하고, 제게 너무 딱 맞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정말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예요
영상 잘 봤어요! 역시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네요 ㅎㅎ 너무 건강하고 유익한 채널이에요… 😍 여태 알게 된 유튜브 채널 중 저에겐 가장 의지하게 되고 도움되는 채널입니다! 사실 궁금하게 생겨서 질문 두가지를 남겨보려고 해요 1. 심리적으로 봤을 때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고백하고 호감을 표하기보다는 남자가 먼저 다가오도록 여지를 주는 게 맞고, 그래야 실패할 확률도 적다고 하는데 혹시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교제에 대한 확신을 얻은 뒤에 고백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는데 이 말을 들은 뒤 약간 주저하게 되네요 2.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루종일 이 사람 생각이 나요 이것도 우상인가요? 저는 아직 하나님과의 교제가 친밀하진 않고 신앙이 깊지도 않지만 이 사람을 좋아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도하고 있는 상태예요 솬리아님 채널에서 배운대로 하나님께서 이끌어달라는 기도를 매일 하고 있구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도 저한텐 아직 모호해서 더 하나님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ㅠㅠ 근데 이 사람과는 함께한 시간이 있고 친하니까 생각나기가 너무 쉽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구독할게요 ❤️
예쁜부부 솬리아님~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있는 한 자매입니다! ㅎㅎ 제가 근데 한 가지 큰(?) 고민이 있어요! 배우자를 두고 크게 기도도 하지 않고,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요.. 작년에 어떤 분을 통해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이 형제는 제가 알고있던 형제였어요. 어떤 공동체에서 만났었는데 못만난지 1년쯤 되었을 때 소개를 받았어요. 그렇게 만났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안끌리는 거예요. (이 형제는 믿음이 정말 좋아요..믿음밖에 없다? 할 정도로..ㅋ)anyway.. 그래도 전 하나님을 신뢰한다면서 계속 만남을 이어갔는데, 어느 날, 그 형제의 과거, 약함을 고백하는데 다 듣게 되었어요. 충격이었어요. 그 형제는 복음 안에서 다 자유하게 되었음을 고백한건데, 전 그의 죄성들만 기억에 남더라구요. 어쨌든, 중간 중간 주님이 서로에게 계속 말씀 하시고, 제 마음 한 켠에는 이 형제를 주님이 붙여주셨다는 마음이 강하게 있었어요. 그리고 그 형제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은 사람으로써 나누지 못한다"는 말씀을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너무 만나기가 싫은 거예요. 그래서 10번정도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자기도 힘들면서 계속 붙잡더라고요. 근데 결국 헤어졌어요. 문제는, 헤어지면 안됐는데 헤어진 것 같아서 너무 불편하다는 거예요. 전 그 형제와 만나고 싶지 않은데, 하나님이 그 형제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도 걸리고요 ㅠㅠ 중간에 불편한 마음? 다시 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제가 다시 연락해서 연락이 됐는데 또 다시 제가 마음이 안 가서 그냥 다시 헤어지고, 그 형제도 크게 마음이 없다해서 연락을 안하고 있긴 한데요 아...계속 어딘가 모르게 그 형제일거 같다는 불안함...?이 들어요 ㅠㅠ 그 형제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이 나를 연단시키시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꼭 그 형제여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마음..!!!!! 너무 답답해요 이 문제 때문에 자유하지도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 전 제가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하나님도 제게 그런 사람을 붙여주시면 좋겠는데.... 제가 믿음이 연약해서인지 믿음이 너무 좋은 사람이 저한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붙여주시는 걸까요 ㅜㅜ
제 생각엔, 하나님께선 작성자님을 사랑하시잖아요. 그렇게까지 님께서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한기분에 사로잡혀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면, 그게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다는거 아닐까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작성자님을 스트레스 안에 가두시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연애하던중 솬리아님의 영상을 보고, 지금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서로에게 맞지 않는거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멀어지거나 함으로 인해 헤어지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정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헤어지게 될까봐 드리기 싫었지만 기도를 드렸는데 드리고 나서 한번도 생전 그런적 없던 남친이 저에게 마음이 식은 듯한 행동을 보임으로써 하나님의 응답인가 싶어서, 나는 너무나도 헤어지기 싫은데 눈물을 흘리면서 그래도 제 욕심으로 며칠 있다가 결국 헤어지자하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둘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거 같아서요. 상대는 07이고 저는 05인데 둘다 미자일때 만나고 제가 성인이 된 케이스입니다. 남친이 전교권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저와 만남으로써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나 서로 마음이 식은게 아니고, 그때의 걔는 개학 스트레스로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다는걸 표현했던건데, 그걸 모르고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했던 제가 싫고, 저도 더 사랑해주고 함께 있을 수 있는데 기도의 응답으로 인해 헤어지자고 말할 수 받게 없던 상황이 아직도 슬퍼요. 정말 헤어지고 한달은 맨날 울었는데 2달 되가서 점점 좋아지긴 하고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맞는 선택이였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 친구가 저를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말 하는 사람, 관계를 단순히 여겼던 사람, 자신을 몰라주는 사람으로 절 기억할까봐 슬프고 싫어요.. 가끔씩 정말 그게 하나님의 응답이 아니였나 싶어서 너무 두려울때도 있는데 제가 잘 들은게 맞은걸까요….? 답변 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할거 같습니다 ㅜㅜ
예수님을 믿는 상대와 결혼을 강추하시는데 , 과연 교회를 다니는 남성분들이 많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 신앙 생활을 하는 남성분들이 이미 애인이 있거나 이미 장가 간거예요~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기독교인을 만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인간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다고 봅니다
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데요~~~ㅠ 님들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수단화 할 뿐입니다ㅠㅠ 하나님은 이미 어떻게 할 것을 다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하신 말씀은 무시하고 또 다른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다는 그 위험을 통해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증할 수 있나요? 그리고 '하나님 그래서 이 사람이 내 배우자 맞냐구요' 라고 따질 것이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네가 젊어서 사랑한 여자를 일평생 버리지 말고 잘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만약 이혼 하게 될 때면 이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배필이 아니어서 그랬던거야 라고 또 합리화 할겁니까? 이 땅에서 무엇을 하던 자유 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일에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십니다 선택할 때도 올바르게 선택한 후에도올바르게 행할 것을 바라시죠 아~~~~~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군요ㅠㅠ 슬픕니다 여기에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앞으로 신앙이 전부 다 이런식으로 변질되어 갈 것이고 결국 믿는자가 하나도 없는 때가 오겠죠 그래도 지금 상황은 참 슬프네요 ㅠㅠ
하나님과 나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걱정이 없다!
아멘🙏🏻🙂
걱정인형이라고 생각했능데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풋풋한 두분의 모습 예뻐요❤ 저도 20대에 솬님처럼 그렇게 뜨겁게 하나님을 만났으면 벌써 결혼을 했을텐대 너무 늦게 하나님을 알아버렸네요 ㅎㅎ모태신앙이던것을 떠나서 30이되어서 더 진정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된것을 감사해요 제주변엔 남자도 없고 배우자는 아직 모르지만 하나님먼저 생각하는 그런 30대가 되었습니다
20대 크리스챤 분들 애인없고 배우자 없다고 주늑들지 마세요 그리고 배우자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을 찾으세요 언젠간 하나님이 주실 배우자를 기대합니다 그전에 더 좋은 배우자가 될 저를 믿습니다.
솬리아님처럼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자신의 뜻으로 여친남친을 만들지 마시길... 하나님 믿지 않는 남친들 만나다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욕으로 배우자를 만나지 마시길...
상희님 멋져요 넘넘 응원해요!!🎉🎉
그냥 마음을 따라 살면 되겠네요.. 저도 요즘 느끼는 바였어요.. 하나님은 생각보다 그렇게 자유의지를 억압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아니구나.. 좋은 걸 알려주셨던 것 뿐이지 정답을 강요하고 싶은 분이 아니시구나.. 정답은 얘니까 얘로 해! 이게 아닌 것 같기도.. ㅜㅜ 정말 그냥 살다보면 어케어케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시는 거 같아요 '자연스러움' 이게 키포인트인듯....
저도 환경과 만남으로 인해 비슷한 마음으로 기도 중에 사 43:1 말씀을 주셨어요.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
그 뒤에 저도 제 두려움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긴 채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선하게 인도하실 주님을 신뢰해요❤
이 영상 통해 하나님 마음을 알게돼 눈물이 계속 나네요
저도 배우자 기도도 많이 하고, 누굴 만나든 불안한 맘으로 하나님께 확신을 달라고 기도했던 것 같아요
이번엔 기도 제목에 딱 부합하는 사람을 만났다 생각했는데 상황적으로 감정적으로 불안함의 연속이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부터 불안해서 그 불안함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훈련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 인연과는 끝이 났지만 주님과 친밀해진 것에 감사기도를 드렸는데, 쇤리아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약함도 주님께서 사용하신다는 것에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이 만남을 통해 더 주님과 친밀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불안함을 갖고 확신을 달라고 기도하는 제 마음을 돌아보고, 담대한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크고 중요하게 느꼈던 두려움을 내어 쫓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두분귀합니다.
주를 신뢰할때 불안함이 없어진다는것이 와닿았어요.
그리고 주님에게 주권을 내어놓을수잇는것도 주에대한 신뢰가있어야만 된다는것도요
주님께 맡길수 있도록, 내계획을 다내려놓고싶습니다.
“너는 내꺼야”
에서 너무 울컥했습니다
내가 답을 알고싶어하는 건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고싶어하는
마음이 때문이다 라는 부분도 너무 귀하고 깊은 묵상이됩니다..😢😊
우연히 찾게된 채널인데
감사하네요! 구독하고가요*_*
반갑습니다! ㅎㅎ 그리고 감사합니다 😊
다 보지도 않았는데 진짜 다른 어떤 만남썰보다도 막 두근거리고 하나님 너무 멋지고.. 막이래..
보통 기독교유튜브를 보면 배우자에 관련해서 어떻게 만났는지 얘기해기해주는거보면 대부분 비슷하게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만나게 하셨다고 두루뭉실하게 얘기해서 좀 더 자세한 스토리를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에 대해 어떻게 확신을 갖었는지 이야기해주는 유튜브가 없었는데 솬리아에서는 자세하게 얘기해줘서 꼭 배우자에 관련해서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맞아.. 하나님은 정말.. 구하지도 않는데 그냥 만들어가시더라고요???? 아니 내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날 만들어가심.... oh my god
동감합니다. 간혹 주님이 내 배우자를 정해주신다고도 하는분도있는데 주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너무 드문경우인것같아요. 격공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알면 평강가운데 주님을 신뢰함으로 기다릴수있는것같아요 인도하시는주님 앞으로도 인도하실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군대도 안간 20대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헤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다는게… 🫢 너무 대단하고 멋있었던 학생이었네요. 철도 일찍 들고 신앙도 깊도 대단한 것 같아요. 일찍 만나는 경우는 준비가 일찍된 분들이어서인가봐요.🙂
체크해서 기준이 아니면 아웃, 내가 너희를 이런식으로 사랑했니… 아.. 저에게도 필요한 말씀인 것 같아요. 진로도 그렇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안하겠고 안가겠다는 걸로 계속 씨름했었는데 제가 뭘 선택하고 제가 뭘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을 믿고 도전하고 나아가라고 그런데 배우자 또한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길 바라야겠어요.🙂🙏🏻 먼저 나아간 길에 대해 하나님과의 소중한 이야기와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마음 한켠을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관계 하나님이 준비하신 관계아니면 자연스레 떼어주세요. ...하는 이마음 정말 제가 지금도 하는 기도입니다. 잘모르겠어요 아버지. 알려주세요 순종할께요 ㅜ
외모적으론 안닮았는데 진짜. 엄처엉 잘 어울리는 두분.. 볼때마다 느껴요.😂❤❤❤
Wow! 오늘도 너무나 귀하고 중요한 메세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진짜 너무 귀엽자나여!!! ㅎㅎ
당장의 솔루션보다, 이 길이 맞는지 틀린지보다 나를 먼저 이해하고 하나님께 착 붙어있는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는지 점검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헿🥰
두 분이 서로 마주 보고 웃으시는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 넘치고 예쁘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런 제게 맞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을 믿으면서 좋은 사람 만나게 되길 기대하는 중입니다. 멋진 스토리 감사드려요 결혼 스토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머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런 콘텐츠 ㅠㅠㅠㅠㅠ 귀해요ㅠㅠㅠㅠㅠ 왜 구독자가 이렇게 밖에 안되지,,,? 이건 말이 안대,,,,
세상에나🥰🥰🥰🥰
크.... 요즘 인사이트가 완전히 풀어지네요!! 솬리아 너무너무 감사하고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초창기부터 솬리아를 좋아했는데 요즘 더 좋아지고 있어요..☺️ 육아를 경험하시면서, 또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시면서 솬리아의 인사이트가 더욱 정확하고 지혜로워지는 것 같아요! 솬리아의 메시지를 곱씹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많은 오해가 사라지고 평강이 점점 제 마음을 감싸게 되네요. 솬리아가 한국에 남아주셔서 정말로 주님께 감사해요!!ㅋ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Awww 이런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너무 감사해요❤️ 많이 인사이트가 되네요… 요즘 하나님이 저에게 너는 내꺼야는 말씀을 하시거든요, 저도 결혼에 대한 걱정이 넘 컸는데… 왕의 자녀임을 다시 생각하면서 오직 주님을 신뢰하는 데가 되길🙏🏼
축복합니다!!!
저도 상대에 대한 불확신으로 얼마전 예수원을 다녀왔어요 수완?님이 가졌던 마음과 98퍼센트 똑같은 마음이었어요..상대와 비전이 다른 것 같다는 갈등때문에요 그렇지만 일단 제 고민부터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감사하고 기뻐해야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걸 미리 알기 위해 헛된 노력하지 않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떤 방식으로 인도하실까라는 기대감이 생겨요! 최근 사연 영상들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데.. 너무 좋고.. 울면서기도해도 그냥 좋아요! 전에는 늦어지면 하나님과 있는 시간을 미루고 잠 먼저 잤는데 지난 토요일에 울면서 기도했을때 잠을 못자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시간이 우선시 되고 확신이 들어요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 다 듣고 계신다는 걸요! 예전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점점 하나님을 더 사랑해가는 과정 중에 있나 싶네요 ㅎㅎ
와아아 넘넘 응원합니다!
제 마음과 너무 비슷한 댓글이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ㅎㅎ화이팅팅❤
하나님 안에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됐어요!하나님께서 내 삶에 쥐어주시는것이 어떤 것이던 그것을 받아들임을 기뻐하신다면 받아들여야겠어요.내게 주시길 원하신다면 내가 받고싶은것만 받고 거절하는것이 아니라 내 삶을 풍성하게 해주시고 나에게 좋은것, 필요한것 주길 바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겠어요!
와 ,,,,, 머리를 탁치고 갑니자 ㅜㅜ 두려움과 불안이 정말 쉽게 제 삶을 휘두르더라구요 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에요🥺🥹🥹💗💗 저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짝이 있기를 바랍니댜 🥰 오직 성령님 인도하심으루
Amen!
7:10 부터 하나님과의 대화방법도 배워가고... 하나님과 저의 사이에 대해 놓치고 있던부분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연애스토리도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수완님이 쌓인게..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풀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오병이어를 기억하라. 아멘🙏🏻🙂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ㅎㅎ 서로 참 다른데도 각자의 하나님이 때에 맞게 인도해주셨음을 느낍니다
저는 연애하면서 뭔가 의무감? 겉으로 보이기에도 잘 하고싶은 욕심? 이런 것들이 자꾸 나 자신의 본심을 가려버리는 일들이 많더라고요 이 부분 위해 기도하며.. 저도 저에게 알맞게 인격적으로 인도해주실 하나님이 더욱 기대됩니다! 영상 감사해요~
남자분 덕분에 여자분이 결혼하셨네요. 너무 성숙하십니다. 두분다!🥹🙏🏻
와 한동대 커플이셨다구요?? 제 bro랑 동문이시네요!!! 더 친근감👍🏻
저는 스물한살이고 배우자때문에 이 영상을 본건 아니지만 저는 많이 아파요 몸이.. 완치라는게 없는 병들이 많고 평생관리해야 하면서 앞으로 나빠지지 않게 해야하는 질병이 있는데 늘 걱정햌ㅅ거든요
아 나 이병이 발전하면 죽는거 어니야?
난죽을거야 난 쓸모없어 난 이런삶이면 살기싫어 이랬는데
미래의 불확실한것에 불안한게 어디서 왔니..? 하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오늘 그 미래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갰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고민이 있던 요즘인데 많은 도움되었어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역시 우리가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주신 나의 신분과 권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했던 그 고백이 깊이 전해집니다. 같은 언약과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오늘도 내 옆에 있는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절대주권 속에 내게 붙여주셨음을 믿습니다.
이 사람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알지 못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에 맞게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지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전하는 그 일에 모든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이 영상으로 두분을 처음뵙네요^^ 공감이 많이 되어서 구독누르고 갑니다 ㅎㅎ 저도 배우자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죠. 저는 항상 "내 인생에 필요한건 지금까지 다 채워주셨는데, 필요하면 주시겠지! 아직 안주신건 나에게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라고 믿었어요 서른살 넘도록 ㅎㅎ 그런데 주변에서 조급해하면서, 배우자 기도를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안일했나? 해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이럴수가 입이 안떨어져요 ㅋㅋ 몇 시간을 어버버 거리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은 "내가 너에게 채우지 않은 것이 있었니? 왜 필요 없는 기도를 하려고 해? 넌 너에게 필요한 기도를해" 하고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라는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그렇게 정말 하나님의나라 이 땅 가운데 세워지게 해 달라고,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눈물로 한참을 기도했네요.ㅎㅎ 그리고 나니 그동안 내가 인간적으로 바랐던 외모, 키 등을 내려놓게 하셔서 얼떨결에 선포하고, 제게 너무 딱 맞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정말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신광교회 수련회 강의 첫번째 질문자 입니다 2분 어떻게 하냐고..ㅋㅋㅋㅋ 구독 바로 박습니다 크리스챤스웩
ㅋㅋㅋ반갑습니다!! 응원해요!!👍🏻👍🏻
영상 잘 봤어요! 역시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네요 ㅎㅎ 너무 건강하고 유익한 채널이에요… 😍 여태 알게 된 유튜브 채널 중 저에겐 가장 의지하게 되고 도움되는 채널입니다!
사실 궁금하게 생겨서 질문 두가지를 남겨보려고 해요
1. 심리적으로 봤을 때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고백하고 호감을 표하기보다는 남자가 먼저 다가오도록 여지를 주는 게 맞고, 그래야 실패할 확률도 적다고 하는데 혹시 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교제에 대한 확신을 얻은 뒤에 고백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는데 이 말을 들은 뒤 약간 주저하게 되네요
2.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루종일 이 사람 생각이 나요 이것도 우상인가요?
저는 아직 하나님과의 교제가 친밀하진 않고 신앙이 깊지도 않지만 이 사람을 좋아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도하고 있는 상태예요 솬리아님 채널에서 배운대로 하나님께서 이끌어달라는 기도를 매일 하고 있구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도 저한텐 아직 모호해서 더 하나님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ㅠㅠ 근데 이 사람과는 함께한 시간이 있고 친하니까 생각나기가 너무 쉽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구독할게요 ❤️
이 영상은 언제 봐도 정말!! 😂❤
주없이 살 수 없네, 맞춤형 인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렇게까지 친밀하지 않았던 수환님이 이렇게 주님과 친밀해지게 된 사건들과 과정들도 너무 궁금해요! ㅋㅋ 군대에서의 인사이트도요~ (가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많았다고 말씀 하셨는데) 컨텐츠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주님과 친밀을 사모하는 1인으로 들을때 마다 궁금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 컨텐츠는 여기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ㅎㅎ
1) ruclips.net/video/yMe85N9z4Yk/видео.html&feature=sharea
2) ruclips.net/video/IJFQHZ_AnDw/видео.html&feature=sharea
열심히 다음 컨텐츠들도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꺄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이것도 곧 엄청 대성할 것 같네요!
영상에 담은 내용이 너무 좋아유🙏🏻
감사합니다 😊😊
예쁜부부 솬리아님~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있는 한 자매입니다! ㅎㅎ
제가 근데 한 가지 큰(?) 고민이 있어요!
배우자를 두고 크게 기도도 하지 않고,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요..
작년에 어떤 분을 통해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이 형제는 제가 알고있던 형제였어요. 어떤 공동체에서 만났었는데 못만난지 1년쯤 되었을 때 소개를 받았어요.
그렇게 만났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안끌리는 거예요. (이 형제는 믿음이 정말 좋아요..믿음밖에 없다? 할 정도로..ㅋ)anyway..
그래도 전 하나님을 신뢰한다면서 계속 만남을 이어갔는데,
어느 날, 그 형제의 과거, 약함을 고백하는데 다 듣게 되었어요. 충격이었어요.
그 형제는 복음 안에서 다 자유하게 되었음을 고백한건데, 전 그의 죄성들만 기억에 남더라구요.
어쨌든, 중간 중간 주님이 서로에게 계속 말씀 하시고, 제 마음 한 켠에는 이 형제를 주님이 붙여주셨다는 마음이 강하게 있었어요.
그리고 그 형제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은 사람으로써 나누지 못한다"는 말씀을 받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너무 만나기가 싫은 거예요. 그래서 10번정도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자기도 힘들면서 계속 붙잡더라고요.
근데 결국 헤어졌어요.
문제는,
헤어지면 안됐는데 헤어진 것 같아서 너무 불편하다는 거예요.
전 그 형제와 만나고 싶지 않은데, 하나님이 그 형제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도 걸리고요 ㅠㅠ
중간에 불편한 마음? 다시 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제가 다시 연락해서 연락이 됐는데
또 다시 제가 마음이 안 가서 그냥 다시 헤어지고, 그 형제도 크게 마음이 없다해서 연락을 안하고 있긴 한데요
아...계속 어딘가 모르게 그 형제일거 같다는 불안함...?이 들어요 ㅠㅠ
그 형제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이 나를 연단시키시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꼭 그 형제여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마음..!!!!! 너무 답답해요
이 문제 때문에 자유하지도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
전 제가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하나님도 제게 그런 사람을 붙여주시면 좋겠는데....
제가 믿음이 연약해서인지 믿음이 너무 좋은 사람이 저한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붙여주시는 걸까요 ㅜㅜ
제 생각엔, 하나님께선 작성자님을 사랑하시잖아요. 그렇게까지 님께서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한기분에 사로잡혀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면, 그게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다는거 아닐까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작성자님을 스트레스 안에 가두시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user-tq7rr3yh9d휴..그럴수도있겠군요.... 넘 감사합니다 정말!!!!!
연애하던중 솬리아님의 영상을 보고, 지금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서로에게 맞지 않는거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멀어지거나 함으로 인해 헤어지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정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헤어지게 될까봐 드리기 싫었지만 기도를 드렸는데 드리고 나서 한번도 생전 그런적 없던 남친이 저에게 마음이 식은 듯한 행동을 보임으로써 하나님의 응답인가 싶어서, 나는 너무나도 헤어지기 싫은데 눈물을 흘리면서 그래도 제 욕심으로 며칠 있다가 결국 헤어지자하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둘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거 같아서요. 상대는 07이고 저는 05인데 둘다 미자일때 만나고 제가 성인이 된 케이스입니다. 남친이 전교권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저와 만남으로써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나 서로 마음이 식은게 아니고, 그때의 걔는 개학 스트레스로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다는걸 표현했던건데, 그걸 모르고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했던 제가 싫고, 저도 더 사랑해주고 함께 있을 수 있는데 기도의 응답으로 인해 헤어지자고 말할 수 받게 없던 상황이 아직도 슬퍼요. 정말 헤어지고 한달은 맨날 울었는데 2달 되가서 점점 좋아지긴 하고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맞는 선택이였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 친구가 저를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말 하는 사람, 관계를 단순히 여겼던 사람, 자신을 몰라주는 사람으로 절 기억할까봐 슬프고 싫어요..
가끔씩 정말 그게 하나님의 응답이 아니였나 싶어서 너무 두려울때도 있는데
제가 잘 들은게 맞은걸까요….?
답변 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할거 같습니다 ㅜㅜ
아멘!
이 영상 너무 감사하고 이뻐요❤
ㄲ ㅑ 한동대에서 프러포즈라니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궁금해요오 욕심부린다면 영상 더 많이 자주 올라왔음 좋겠네여 ㅎㅎ 덧붙여 이런 하나님의 선한영향력 끼치는 부부가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엇 그럼 이제 제니님이 다음 유튜버로 나오시는건가요 ㅎㅎㅎ
@@SwanRia 꺄 소망합니다~!!🙏💕
Thank you.
신혼14년ㅊㅏ 입니다ㅎ
4:20
그렇지 않아요 제가 다녔던 교회는 연옌인초청해 연예결혼 하라고 독려하던데요 요즘은 넘 혼자가 많으니까
4:29
아니요새다하는 엠비티 아이좀 알려주세요
두분이 참 귀합니다.여러 영상도 잘 보았는데요.. 조금 안타까운 점은 언급한 로렌커닝햄은 신사도운동을 하는 자로서 매우 불건전한 사람입니다.(참고로 신사도운동은 정식교단에서 이단운동으로 규정된 운동입니다)
역시 하나님의 음성 얘기나 뉘앙스가 좀 그랬는데 분별하며 봐야겠네요...
뭐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니... 남들 말이 나의 생각을 제한하게 하지 말고, 본인의 논리적인 사고능력, 신념, 가치관, 중심을 따라가시는 게 현명할 듯 합니다
다니엘김. 선교사님. 아시나요....?
와
관련링크 뜰때마다 지지직거리는 거 저만 그러나요? ㅜㅜ
예수님을 믿는 상대와 결혼을 강추하시는데 , 과연 교회를 다니는 남성분들이 많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 신앙 생활을 하는 남성분들이 이미 애인이 있거나 이미 장가 간거예요~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기독교인을 만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인간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다고 봅니다
저도그리생각해요
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데요~~~ㅠ
님들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수단화 할 뿐입니다ㅠㅠ
하나님은 이미 어떻게 할 것을 다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하신 말씀은 무시하고
또 다른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다는 그 위험을 통해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증할 수 있나요?
그리고 '하나님 그래서 이 사람이 내 배우자 맞냐구요'
라고 따질 것이 아니죠~!
하나님께서는 네가 젊어서 사랑한 여자를 일평생 버리지 말고 잘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만약 이혼 하게 될 때면 이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배필이 아니어서 그랬던거야
라고 또 합리화 할겁니까?
이 땅에서 무엇을 하던 자유 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일에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십니다
선택할 때도 올바르게
선택한 후에도올바르게 행할 것을 바라시죠
아~~~~~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군요ㅠㅠ
슬픕니다
여기에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앞으로 신앙이 전부 다 이런식으로 변질되어 갈 것이고
결국 믿는자가 하나도 없는 때가 오겠죠
그래도 지금 상황은 참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