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BBONGBRAWL사실 투명해지는것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이 하나 있긴함, 해당 물질이 없다면 빛은 그 뒤로 직선으로 나아가 눈으로 들어가고, 반대로 해당 물질에서 반사 되어서, 눈으로 들어가는걸 제거하거나, 혹은 앞에 언급한 직선으로 나아가 눈으로 들어가는 빛과 같은 수준이 된다면 이것은 투명화랑 다른게 없음
*단순히 스텔스 능력으로 적대 레이더 구역 비집고 들어가는건 1980년대 F-117때나 그랬던 거고* 사실 요즘 F-35같은 기종들은 스텔스 능력과 더불어 ASQ-239 바라쿠다나 MADL같은 멀티센서들의 센서퓨전으로 인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해 낼수 있는데 F-35의 대표적인 기능중 하나로써, 바라쿠다에 내장된 ESM을 통해 *적대 레이더 전파신호를 수집하여 자신의 RCS값에 대입하여 처리함으로써* *'F-35 자신이 어디까지 적대 레이더에 접근해야 탐지당하거나 재밍당하는지'* 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낼수 있음. 여기에 그치지 않고 F-35는 자신이 적대 레이더에 탐지될 영역을 산출한뒤 AI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백분율(=성공확률)과 함께 파일럿에게 제공까지 가능한 기종임. 예를들어 F-35 적대 S-400포대에 접근했을경우 1. 해당 레이더 구역 밖에서 장거리 공대지무장이나 AARGM-ER 같은 대레이더 미사일을 던지던가 2. 바라쿠다 전자전 시스템으로 적대 레이더의 위치를 특정하여 AESA레이더를 안테나삼아 재밍/교란등의 전자전 공격을 하던가 3. 적대 레이더 구역에서 신호가 약하게 나오는 취약부위를 분석하여 그 부위를 스텔스 능력으로 뚫고 들어가던가 4. 아예 전파가 나오는 적대 레이더 구역을 우회해서 들어가던가 등등 적대 레이더에 침투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파일럿의 JHMCS 디스플레이에 띄워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음. 이뿐만 아니라 F-35는 ESM으로 적대 레이더의 전파를 분석하여 전파의 강도와 위상, 그리고 파형등을 분석한뒤 *이를 토대로 해당 적대 레이더파가 방사되는 위치를 특정하는 기능인 Geo Location 기능도* 통합되어 있고 이렇게 취득한 정보들과 다른 EOTS/EODAS등과 같은 *광학/적외선* 센서들로부터 얻은 정보들을 전부 취합하여 불필요한 정보들을 걸러낸후 이를 MADL이라 불리는 데이터링크 센서들을 통해 *자동적으로 주변 F-35와 아군에게 전달해줄수 있음.* 뿐만 아니라 이렇게 전달받은 데이터들은 다시 주변 F-35들이 자신이 가진 데이터들과 융합시켜 더욱 정밀한 데이터를 뽑아낼수 있고 이를 다시 주변 F-35들에게 전달하여 데이터를 갱신이 가능함.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파일럿이 뭔가 딱히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처리하며* F-35 여러대가 있을경우 이렇게 제공받은 정보들과 광학/적외선 센서들, 그리고 삼각측량을 통해 *적대 스텔스 공중표적을 레이더 없이 원거리에서 탐지/추적이 가능한* 경지까지 올라오게됨.
L Band도 어느정도 대응되어야함... 장거리 조기경보는 L/S밴드로 하는데 스텔스기 설계 자체가 그놈들한테 소용없는건 아니라서. 거기다가 전투기에 탑재되는경우 출력 문제도 발생함. 보통 L밴드같은 놈들 안테나 크기가 어떤지 생각해보면 상대적인 출력차=탐지거리 감소 임을 알 수 있음.
레이더에 너무 작게 잡혀서 노이즈 처리로 안 잡히는 거지. 레이더에 탐지가 안 되는게 아님.. 비정상적인 속도 구별하도록 알고리즘 수정해서 이건 항공기라고 판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고 더 작은 rcs도 탐지할 수 있도록 레이더파를 고출력으로 쏘는 식으로 레이더도 발달함..
탐지에 용이한 레이더 파장과 추적을 위한 레이더 파장이 존재합니다. 이중 추적은 X밴드 파장의 레이더가 가장 적합한데 f-22, f-35, su-57등등 스텔스가 본격적으로 적용된 기체뿐만 아니라 미사일또한 스텔스 형상을 가지는데 이는 주로 x벤드 파장을 목적으로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탐지 밖에 하지 못하게하고 추적을 저지함으로써 스텔스기의 생존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 공중급유를 통해 작전 반경이 굉장히 넓어졌고, 수천, 수만의 거리를 날라가는 미사일은 주로 공격할때 사용하기 때문에 200km의 사거리를 가진 대공미사일은 주로 중거리, 중고도를 목표로 만들어진 미사일들이고 중거리 대공미사일들은 에초에 전투기대 전투기를 전제 조건으로 가지고 설계되기 때문에 200km란 사거리는 엄청난 사거리는 굉장한 사거리를 의미합니다
@@apro8900 레이더는 기본적으로 일정 전력 밀도 이상의 전파를 받아야 신호 처리를 통해 표적과의 거리, 이동속도, 각도, 방향등을 알아내는게 가능한데, rcs가 낮은 스텔스기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미약한 전파로는 신호 처리가 불가능함. 이동 속도는 신호 처리 과정을 거쳐야 알아낼 수 있는 정보임. 속도로 잡으면 되지 않나?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는거지 ㅇㅇ. 스텔스 처리는 레이더가 일정 수준 이하의 전력 밀도를 가진 전파를 잡음으로 처리하는걸 노리고 하는거임.
기본적인 원리는 공개되어 있지만 그걸 제대로 만들기 위한 정확한 기술은 비공개인거죠. 예를 들면 자동차 엔진이 어떻게 돌아가는 원리 정도는 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비행기가 뜨는 원리인 양력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잠수함이 어떻게 뜨고 가라앉는지에 대한 부력에 대한 원리 역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만 그런 원리를 안다고 해서 누구나 자동차 엔진을 만들 수도...비행기를 만들수도...잠수함을 만들수는 없죠.
이런 댓글도 있는데 '스텔스기가 눈에 보인다면 당신은 적이 아닙니다.' 라고 ㅋㅋㅋㅋㅋ
B-2 스피릿이 당신 머리위로 지나가는걸 봤다면 당신은 민주주의입니다
스텔스기는 민주주의 배달부라구~
적이 아니거나 이미 폭탄 떨궜거나
아니면 곧 착해질 예정이거나
스타크래프트 관련 밈이기도 합니다
저번 영상 시청 이후 스텔스 원리가 궁금해 유튜브 검색했더니 사족 없이 핵심만 설명 해 주는 영상이 마땅히 없어 아쉬웠는데 바로 이렇게 올려주시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스텔스 쓸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출석 부르기 전까지 얘들이 모르더라구요.....
투명해서 스텔스가 아니라....
오 카멜레온 비슷한거네요 카멜레온도 투명해지진않으니
투명해지는거아니었음? 스타1 클로킹처럼
@@lh-rn2fl투명해지는게 아닌 주변물체의 무늬나 색을 따라해 위장하는겁니다
@@SSAMBBONGBRAWL사실 투명해지는것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이 하나 있긴함, 해당 물질이 없다면 빛은 그 뒤로 직선으로 나아가 눈으로 들어가고, 반대로 해당 물질에서 반사 되어서, 눈으로 들어가는걸 제거하거나, 혹은 앞에 언급한 직선으로 나아가 눈으로 들어가는 빛과 같은 수준이 된다면 이것은 투명화랑 다른게 없음
지식님 중력 등등 무시하고 우주에서 바늘을 떨어트리면 바늘 뾰족한 부분이 지구 땅에 박히면 지구가 멸망하나요? 그리고 1kg짜리 냄비를 손 힘으로 거의 먼지 만큼 동그라게 만들면 블랙홀이 만들어지나요?
목요일에 이은 2탄이네
찾는자와 숨는자의 대결로 보여서 재밌네요
하지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전파흡수물질로 전파를 가두거나 반사를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게 만드는 거군요?
스텔스기는 맨눈으로 보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맨눈으로 보인다면...
당신은 타겟이 아니란 듯 입니다.
레이더로도 탐지 가능하긴 함 가까이 다가가면 탐지 가능함 레이더 성능 올리면 더 잘 탐지되는데 문제는 애초에 스텔스기가 그정도로 다가갈 일이 잘 없는거임
*단순히 스텔스 능력으로 적대 레이더 구역 비집고 들어가는건 1980년대 F-117때나 그랬던 거고*
사실 요즘 F-35같은 기종들은 스텔스 능력과 더불어 ASQ-239 바라쿠다나 MADL같은 멀티센서들의 센서퓨전으로 인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구현해 낼수 있는데
F-35의 대표적인 기능중 하나로써, 바라쿠다에 내장된 ESM을 통해 *적대 레이더 전파신호를 수집하여 자신의 RCS값에 대입하여 처리함으로써*
*'F-35 자신이 어디까지 적대 레이더에 접근해야 탐지당하거나 재밍당하는지'* 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낼수 있음.
여기에 그치지 않고 F-35는 자신이 적대 레이더에 탐지될 영역을 산출한뒤 AI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백분율(=성공확률)과 함께 파일럿에게 제공까지 가능한 기종임.
예를들어 F-35 적대 S-400포대에 접근했을경우
1. 해당 레이더 구역 밖에서 장거리 공대지무장이나 AARGM-ER 같은 대레이더 미사일을 던지던가
2. 바라쿠다 전자전 시스템으로 적대 레이더의 위치를 특정하여 AESA레이더를 안테나삼아 재밍/교란등의 전자전 공격을 하던가
3. 적대 레이더 구역에서 신호가 약하게 나오는 취약부위를 분석하여 그 부위를 스텔스 능력으로 뚫고 들어가던가
4. 아예 전파가 나오는 적대 레이더 구역을 우회해서 들어가던가
등등 적대 레이더에 침투가능한 다양한 솔루션을 파일럿의 JHMCS 디스플레이에 띄워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음.
이뿐만 아니라 F-35는 ESM으로 적대 레이더의 전파를 분석하여 전파의 강도와 위상, 그리고 파형등을 분석한뒤
*이를 토대로 해당 적대 레이더파가 방사되는 위치를 특정하는 기능인 Geo Location 기능도* 통합되어 있고
이렇게 취득한 정보들과 다른 EOTS/EODAS등과 같은 *광학/적외선* 센서들로부터 얻은 정보들을 전부 취합하여 불필요한 정보들을 걸러낸후
이를 MADL이라 불리는 데이터링크 센서들을 통해 *자동적으로 주변 F-35와 아군에게 전달해줄수 있음.*
뿐만 아니라 이렇게 전달받은 데이터들은 다시 주변 F-35들이 자신이 가진 데이터들과 융합시켜 더욱 정밀한 데이터를 뽑아낼수 있고 이를 다시 주변 F-35들에게 전달하여 데이터를 갱신이 가능함.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파일럿이 뭔가 딱히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처리하며*
F-35 여러대가 있을경우 이렇게 제공받은 정보들과 광학/적외선 센서들, 그리고 삼각측량을 통해 *적대 스텔스 공중표적을 레이더 없이 원거리에서 탐지/추적이 가능한* 경지까지 올라오게됨.
Pre-2000년대 기종들과 현대 기종들의 예산 투자 절대량에 있어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게 바로 이 소프트웨어 능력이죠. 전투기 한 대당 더 많은 능력을 갖출수 있게 되면서 단가가 높아지니까요.
스텔스의 원리 잘 보고가요 ㅎ
저번편이랑 이어지는 주제라서 제목 "그럼"으로 시작하는거 왤캐 웃기냐 ㅋㅋㅋㅋ
현재까지의 스텔스는 X밴드 레이더의 저피탐성만 보장하기 때문에 Su-57처럼 L밴드 레이더를 달아서 아예 레이더의 주파수 대역을 바꿔버리는 식으로 대응하면 스텔스기도 얄짤없이 잡힐 수밖에 없음.
L Band도 어느정도 대응되어야함...
장거리 조기경보는 L/S밴드로 하는데 스텔스기 설계 자체가 그놈들한테 소용없는건 아니라서.
거기다가 전투기에 탑재되는경우 출력 문제도 발생함. 보통 L밴드같은 놈들 안테나 크기가 어떤지 생각해보면 상대적인 출력차=탐지거리 감소 임을 알 수 있음.
열방출을 숨기려고 엔진 사출구도 다 덮고있죠 f22 엔진 사출구를 보면 삼각형 두개가 위아래로 덮혀있어요 현제 기술로는 스텔스기를 레이더로 감지하면 개미크키로 탐지됩니다
1:24 이건 잘못된 정보 입니다. 스텔스 페인트 도료는 절대 쉬운 기술이 아닙니다. 페인트가 쉽게 벗겨지는 것이 단점이 되는 이유도 기술적으로 어렵고 가격이 비싼 페인트이기 때문에 단점이 되는 겁니다
RAM도 1세대,2세대,3세대로 나뉘고 종류도 여러가지라 쉽게 만들 수 있는것도 있음
물론 영상에 나오는 전투기에 쓰는 RAM 만들기 어려움
투명해서 레이더 안 걸리는줄😢
레이더에 너무 작게 잡혀서 노이즈 처리로 안 잡히는 거지. 레이더에 탐지가 안 되는게 아님.. 비정상적인 속도 구별하도록 알고리즘 수정해서 이건 항공기라고 판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고 더 작은 rcs도 탐지할 수 있도록 레이더파를 고출력으로 쏘는 식으로 레이더도 발달함..
반대로 레이더 전파를 더 많이 반사시켜서 나 폭격기다! 라고 과대광고 하는 미사일도 있지요
안녕하세요 은잡지님 사람이 기절하면 자고 난거랑 같은 효과가 일어나는지 궁금한데 영상으로 제작해주실수 있나요…ㅍ?ㅠㅜㅜㅠㅜ
북한군:동무 저기 레이더에 뭐가잡혔습네다!
북한간부:뭐가있는데
북한군:새갔은물체 가잡혔습네다.
북한간부:새면 그냥무시해
북한군:근데그게 마하에 속도로 날오 옵네다.
북한간부:뭐?
포탄소리:펑!!!!!!!!!
항상 궁금했던 것인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텔스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 머릿속으로 스텔스기 원리 상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 뜨는거 보면 이제 AI가 생각도 읽는건가 우연 소름돋네...
"멍청한 레이더한테는 스텔스기가 보이지 않죠. 하지만 제 친구 압둘 알리한테는 아닙니다."
??:수령 동지 원래 스텔스기는 눈에 보입네다
가위바위보 져서 영상 하나 더 보러 왔습니다
참고로 나이트호크의 역할은 전투기 보다는 전술 폭격기나, 공격기에 더 가까웠음, 공대공전을 굳이 수행해야 하는 기체는 아니라서
진짜 탐지-기만 창과 방패의 싸움이네
아웃트로 왜 사라졌지? 아쉽네요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레이더를 숨기는 스텔스기 ㄷㄷ
실제로 아예 안보이진 않음 훈련해봐서 알음. 근데 전시에는 훈련이 아니라 언제 들어오는지 모르고 그걸 24시 탐지하는게 불가능해사 그렇지
17 출신이심?
나이트 워크는 1대 격추 이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스텔스 B-2 폭격기가 있습니다 가격은 한화로 20억으로 된다네요
숨길려는 자와 찾을려는 자 들의 싸움
요즘엔 반영구적인 스텔스 도료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어... F35가 우리나라가 만든 전투기는 아닌데.. 이거 오해하는 사람들 많을수도 있으니까 수정해주시면 안되려나
그래서 전투기 날려보내기 전에
해군이나 미사일 사령부에서 적 레이더를 먼저 부수는구나
가끔 길거리에서도 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
클록킹 레이스에 스캔을 뿌리는건가... 그러면 안티스텔스!
레이더 쓰지말고 위성 사진으로 전투기 추적하면 바로 해결될 문제다
스텔스!
똑똑한 비행기
신기
야간에 고속도로에 스텔스차량 잡는 레이더를 개발해서 모든차량에 100% 장착되길 바랍니다
3:07 열탐지는 맞네 하고 있었는데
열을 숨긴다고..?
외계인 고문 멈춰
하늘에서 스텔스는 괜찮지만 도로에서 스텔스는 하지 마세요~
스텔스는 조기경보(통제)기 레이더한테는 스텔스가 안통해서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스텔스 자체로는 완전 레이더에 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스텔스기는 전자전 레이저를 쏴서 상대의 무기를 자동으로 요격해서 사실상 공격이 아예 안 통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적이 맞습니다.
님 레이더 운용 안해보셨죠?
레이다에 안걸리기는 다 걸리는데
복합 레이다를 하면 다 걸린다던데
실전에 한번도 투입되지 못하고 200킬로밖에 미사일 쏘는데 스텔스가 뭔 의미가 있을까?
탐지에 용이한 레이더 파장과 추적을 위한 레이더 파장이 존재합니다. 이중 추적은 X밴드 파장의 레이더가 가장 적합한데 f-22, f-35, su-57등등 스텔스가 본격적으로 적용된 기체뿐만 아니라 미사일또한 스텔스 형상을 가지는데 이는 주로 x벤드 파장을 목적으로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탐지 밖에 하지 못하게하고 추적을 저지함으로써 스텔스기의 생존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 공중급유를 통해 작전 반경이 굉장히 넓어졌고, 수천, 수만의 거리를 날라가는 미사일은 주로 공격할때 사용하기 때문에 200km의 사거리를 가진 대공미사일은 주로 중거리, 중고도를 목표로 만들어진 미사일들이고 중거리 대공미사일들은 에초에 전투기대 전투기를 전제 조건으로 가지고 설계되기 때문에 200km란 사거리는 엄청난 사거리는 굉장한 사거리를 의미합니다
~한다던데 ㅇㅈㄹ; 전투기 메카닉이나조종사 개발사들이 문제점들을 니보다 잘 알면 알았지 모를리가 없잖아
미친놈
그게 공대공 미사일이라고 치면 200km가 아니라 50km 안에서 쏘면 더 치명적이겠죠?
미사일 능동시커로 최대한 늦게 전환할 수록, 미사일의 에너지가 남을수록 격추율도 올라가는지라...
아니 썸네일에드래곤볼 뭔데
3분전 ㄷㄷ
F-117은 생긴거랑 이름이 전투기같지만 저렇게 생겨도 공격기라는 사실
폭격기죠
❤ 흑연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당.
스텔스=클로킹 아니었나
영상을 보면 창과 방패의 대결이 생각이 나는군요.
기술 vs 기술
B-2가 보이면 당신은 코코 빱치는 샌즈가됌니다
아둔 토리다스
핵을 만들고 그걸 또 잡아내고.. 이걸 혼자 다하는게 되네ㅋㅋ
이미지가 F117이군
사실 스텔스기는 우리의 눈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인다면… 이미 폭격당해 죽었겠죠
래이스?
마나가 부족해서 클로킹이 안되는거네
마나가 없으니까 맞네
3:30
0:23 35 ㅎㅇ!
저거 F22입니다만
@@wuhswEh노즐이 하나인데?
@@lax_mom 그럼 F16등 저러게 생긴 전투기가 있나? 전 가장 모습이 가까운 전투기을 말한거임
@@wuhswEhf35 맞아요 님아.. ㅋㅋ 뭔 22나 16같은 소리세요.. 이제 막 항공병기 입문하신 거 같은데 좀 제대로 알고 개소리 좀 싸세요 확실한 건 22는 절대 아니에요. 맞다고 우길 거면 35랑 22 사진이라도 보시던가요
@@중갤야갤호감고닉 F35도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F16도 아니고 저거 F35 날개 저러게 안 생겼는데...
F22의 날개나 보시고 오세요
레이더에 새 크기로 감지된다 하더라도, 그 물체의 어마어마한 속도를 보면, 새가 아니라 전투기임을 당연히 알아차릴 수 있을텐데, 왜 못알아내는지 궁금함.
새 크기라 레이더가 자체적으로 필터링해서 걸러버립니다
필터링이 없으면 레이더 화면은 무수한 점으로 가득찰거라..
@@본짱이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면 레이더에 나타나도록 하면 되죠. 왜 그렇게 안하나요?
@@apro8900 레이더는 기본적으로 일정 전력 밀도 이상의 전파를 받아야 신호 처리를 통해 표적과의 거리, 이동속도, 각도, 방향등을 알아내는게 가능한데, rcs가 낮은 스텔스기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미약한 전파로는 신호 처리가 불가능함. 이동 속도는 신호 처리 과정을 거쳐야 알아낼 수 있는 정보임. 속도로 잡으면 되지 않나?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는거지 ㅇㅇ. 스텔스 처리는 레이더가 일정 수준 이하의 전력 밀도를 가진 전파를 잡음으로 처리하는걸 노리고 하는거임.
@@user-qc8ii4hl9q 위치를 감지하는데 속도를 왜 못알아내나요? 신호 처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아님요?
@@apro8900 난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없음. 저 위에도 필터링이라고 적혀 있네. 전력 밀도가 낮은 전파를 전부 잡아낼 정도로 잡음제거 임계값을 낮춰버리면 구름, 새, 곤충과 주변을 지나는 온갖 전파들 때문에 레이더가 개판이 되어버림.
앙기모뤼
투명해진다 생각하는 얘들은 뭐냐 ㅋㅋㅋㅋㅋㅋ
거의 폰 비행기모드로 놓으면 폰이 비행기로 변신할거라고 생각하는 수준의 능지인데ㅋㅋㅋㅋ
엥? 스텔스기 방법을 공개 했어요?? 저건 군사 기밀이라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음
기밀이라기 보다는 만드는 방식이 기밀인거지, 이론적 원리는 조금만 생각해도 가능함
쉿 님만 알고 있어요
기본적인 원리는 공개되어 있지만 그걸 제대로 만들기 위한 정확한 기술은 비공개인거죠.
예를 들면 자동차 엔진이 어떻게 돌아가는 원리 정도는 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비행기가 뜨는 원리인 양력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잠수함이 어떻게 뜨고 가라앉는지에 대한 부력에 대한 원리 역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만 그런 원리를 안다고 해서 누구나 자동차 엔진을 만들 수도...비행기를 만들수도...잠수함을 만들수는 없죠.
애초에 원리에 대해서는 러시아인이 만들었음, 당연히 완전 공개였었고, 미국에서 그 정보를 수집해서 스텔스기에 대해 수 많은 시행착오로 데이터를 쌓아서 만들었음
진짜 스텔스가 시각적 스텔스로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 집안은 교육이랑 인터넷이 불법인가
고정당하고싶다 .
응 아니야 ㅋㅋㅋ
제가 못으로 님 머리 박아서 고정해 드림 🔨🙂
하…. 공사 가서 F15J 타고 싶너ㅜㅜ
F-15J는 항공자위대 가는게 맞습니다
J나 K나 똑같이 생겼더만
@@어마무시한햄찌F-15J는 F-15C/D 기반이고 F-15K는 F-15E 기반이라 외형만 비슷하지 뼛속까지 다르긴 합니다
일본 가시게요?
스텔스기라는건 허구임
스텔스기술의 정수라는 F22가 날아가는걸 보고 개구라기술임을 알아차림
ㅋㅋ 영상 안보노
우리정부는 빡대가리라 구라까는 전투기를 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