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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참 좋은 방송국인 것 같습니다.
피디님 일도 소중합니다이런 좋은 방송 만들ㅇ어 주시니까요솔직히 EBS가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요
[ 잘될 거야 앞으로. ]영상 끝 화면에 널브러져있는 댕댕이 두 마리가 스님말씀에 지어지는 미소를 소리나는 웃음으로 완성시켜주네요. 😊
ㅠㅠㅠ 스님 울고 갑니다....
돈... 그놈의 돈 욕심 때문에 ....^^ 하고싶은 일 하자니 돈이 안되고 남의 일 하자니 하기 싫고 욕심을 버려야 되는데.....제 상황에 스님 말씀이 딱 맞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배움 얻어 갑니다.
스님, 저는 곧 엄마가 돼요. 스님 말씀 마음 깊히 와닿았습니다. 새기고 익혀, 곧 태어날 아이에게 삶의 태도로 전달할 수 있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셔요.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피디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라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
스님 나다움을 가지고 잘 되겠습니다.
kbs 강제 세금삥을 EBS에다 매달 2500원 줘야 한다!!!!!++
그리고 EBS님 EBS 키즈에서 EBS놀이터 꾸러기천사들 왔다! 내 손주 역사가 술술 TV로 보는 원작동화 모아보기도 전부다 모두다 업데이트 빨리해주세요
육체적 노동을 해야하는 사람도 있고정신적 노동을 해야하는 사람도 있죠.
저는 노동이 하고싶어요 저를 필요로 하는데가 없네요
들 흔들리게 살기
이 피디 출가해서 스님되셧답니다.(농담)
내 사업하면 됨. 내 사업하게 되면 내가 움직이는대로 그게 전부 돈이니까 일하기 싫은게 아니라 더 일하고 싶지.
정피디님 주인의식..내가 ebs의 주인이다..아....아닙니다〃▽〃)암것도 안하지만 더욱 더 안하고싶고요..ㅎㅎㅎ
시청료의 가치는 EBS
어려워요
하기 싫은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스님말씀처럼 남이 시킨 거 하는 탓도 있고 능력대비 너무 욕심이 과한탓도 있어요. 또는 천성이 게으른탓도 있고...
멍멍이 잔다.
현대 사회인중에 남한테 끌려살지 않는 사람이 몇 있을까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이 가장 괴로운거 같네요..
모든 남돈 받는 사람들보셔야 하는데
#1
01:45 개가 부처요.
피디 그만둬라 스님해
하고싶은일하면서 사는사람이 몇프로나되 ㅋㅋ 스님보다 저 피디가 훨씬잘살텐데
돈이 좀 많다고 잘사는겁니까 많다면 또 얼마나 많나요 수백억자산가입니까?마음이 편한게 최고입니다
마음 가짐에 대한 얘기 아닐까요? 어떤 일을 하든 내 일로 여기면 지옥에서 벗어난다는.
어떻게 살면 이렇게 시야가 좁지?
EBS 참 좋은 방송국인 것 같습니다.
피디님 일도 소중합니다
이런 좋은 방송 만들ㅇ어 주시니까요
솔직히 EBS가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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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 화면에 널브러져있는 댕댕이 두 마리가 스님말씀에 지어지는 미소를 소리나는 웃음으로 완성시켜주네요. 😊
ㅠㅠㅠ 스님 울고 갑니다....
돈... 그놈의 돈 욕심 때문에 ....^^ 하고싶은 일 하자니 돈이 안되고 남의 일 하자니 하기 싫고 욕심을 버려야 되는데.....제 상황에 스님 말씀이 딱 맞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배움 얻어 갑니다.
스님, 저는 곧 엄마가 돼요. 스님 말씀 마음 깊히 와닿았습니다. 새기고 익혀, 곧 태어날 아이에게 삶의 태도로 전달할 수 있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셔요.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피디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라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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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
스님 나다움을 가지고 잘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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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노동을 해야하는 사람도 있고
정신적 노동을 해야하는 사람도 있죠.
저는 노동이 하고싶어요 저를 필요로 하는데가 없네요
들 흔들리게 살기
이 피디 출가해서 스님되셧답니다.(농담)
내 사업하면 됨. 내 사업하게 되면 내가 움직이는대로 그게 전부 돈이니까 일하기 싫은게 아니라 더 일하고 싶지.
정피디님 주인의식..내가 ebs의 주인이다..아....아닙니다〃▽〃)
암것도 안하지만 더욱 더 안하고
싶고요..ㅎㅎㅎ
시청료의 가치는 EBS
어려워요
하기 싫은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스님말씀처럼 남이 시킨 거 하는 탓도 있고 능력대비 너무 욕심이 과한탓도 있어요. 또는 천성이 게으른탓도 있고...
멍멍이 잔다.
현대 사회인중에 남한테 끌려살지 않는 사람이 몇 있을까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이 가장 괴로운거 같네요..
모든
남돈 받는 사람들
보셔야 하는데
#1
01:45 개가 부처요.
피디 그만둬라 스님해
하고싶은일하면서 사는사람이 몇프로나되 ㅋㅋ 스님보다 저 피디가 훨씬잘살텐데
돈이 좀 많다고 잘사는겁니까 많다면 또 얼마나 많나요 수백억자산가입니까?마음이 편한게 최고입니다
마음 가짐에 대한 얘기 아닐까요? 어떤 일을 하든 내 일로 여기면 지옥에서 벗어난다는.
어떻게 살면 이렇게 시야가 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