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ontrol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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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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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Psychological State #Ange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86회]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http://i.ytimg.com/vi/r2Hb1peDdvc/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86회]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img/tr.png)
화가 나서 보러왔어요 하..
저두요
좋은 방법입니다 화가 날떄에 해결책을 찾는것도 머리가 트여 있다는 것입니다. 방법을 찾을 줄 아는것이 정말 현명 한 것입니다 . 모든 문제에는 방법이 있다는것입니다 ^^;
저도요
저도요.
ㅣㅂ
화라는 감정은 나에게서 오는 것. 잘못은 상대가 했지만 화를 내는 것은 나의 문제. 내가 화를 내면 나만 괴로운 것. 화내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게 지혜.
참 힘들져ㅠ
홧병걸림
질문자님이 이해를 못하시길래 답답해서 화가날려했는데
이 화는 내안에서 온거란걸 알아차리고 저 질문자님을 이해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내 상화어이 그러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르는데 이영상이 떠서 보고있어요
저도요...ㅠ 보고나니 조금 가라앉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니...
차분해지셨길....
저도 가족들땜에 화가나있는데 이 영상이 떠서 영상과 댓글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네요.
스트레스 덜받고 내 자신을 사랑하기~~
애가 있고 밥 해줘야 되고
나중에 나갔다고 뭐라 하고~
사는게 정말 지옥
주변사람들이 이분 말할때
웃는데...왜 웃는지 이해 안될때가 있네요.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 . 멋진 마무리 입니다.
우문협답!
사이비 느낌인데
남의 인생에 간섭하는 사람들~참나 이해불가능
@@user-hj9kv9hx4m 이라고 남의 행동을 판단하려 드는 이해불가능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내가 간섭하고 있네
화는 습관입니다. 화내는 버릇하면 비슷한 상황에서 분노조절이 안되죠. 화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계속 전염되서 다시 자기한테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화는 낼수록 더 화가 나는 것이 ‘화’입니다. 긍정적이거나 좋은일을 할때보다, 짜증내고 화를 낼때 몇배의 에너지를 더 필요로 하게되고 쓰게 된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엔 짜증과 화가 많은 성격이었는데, 여러 인간군상이 뒤섞인 직장에서 일하다보니 나까지 화를내어 내스스로 내마음을, 내 하루를 더럽힐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남에게 화를 낸다고 잘못된 일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이 금방 개운해지는 것도 아니고 하루나 며칠동안은 계속 괴롭고 찜찜하니까요.. 그러니 화를 잘내거나 짜증이 많은 사람에겐 마음속으로 ‘아이고- 불쌍한 인간아~~ㅉㅉ’ 이렇게 혀 한번 차주시고, 본인은 차분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는게 본인에게 더 이득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님 말씀 이해안되시는 분들은 몇년후에 다시 들으러오시면 됩니다 ㅎㅎ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ㅎㅎㅎ 화를 계속 내면서까지 내 하루를 왜 더럽혀야하나..싶네요 좋은 말씀감사드려요
아이고 불쌍한 인간아.. ㅉㅉ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말에서도 느껴지네요
화(한문으로=불🔥화)불처럼 화를 내놔봅니다ㅠ
너무 공감합니다. 화는 제 마음이 일으키는 것이라서 화를 쳐다보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저는 명상 많이 합니다
ㅠㅠ맨날 다른사람들때문에 화가 난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스님말씀듣고 정곡을 찔린 느낌입니다 ..내가화가나는구나 성질더럽구나 나를 돌아보고 조금씩 고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o min 😍🤨😉😝😞😕🛢😑👿
고치겠다는 말이 너무 좋은 말이네요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
제 좌우명인데 스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
남의인생에 간섭하지말자
최고의 명언입니다
남의 인생에 상관하지 않아요^^
거의매일 조깅하며 귀로 스님을 뵙고있습니다. 영상으로 스님을 처음뵌지 3년만에.. 35년인생에 처음 사는게 행복하다고 입밖으로 나왔습니다.
지혜를 쉽게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질뻔했던 가정이 이젠 화목하기에,
저는 이 이상 필요치 않도록 행복하기에, 사회에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자하는 원이생겼습니다.
ㅇ알라뷰
이 강연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인간 관계, 사회생활에서 화가 나는 일은 수도 없이 많다. 그건 어쩔 수 없다. 남들이 다 나같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그 때. 바로 그 찰나에! 화를 내는 자기 자신을 알면 결국 화낼 일이 없다.
화가 나는 마음을 받아들일지 아닐지 선택하는건 나 자신이다. 근데 화가 어디서 오는지조차 모르면 선택에 대한 생각까지도 미치지 못한다. 그냥 찌르면 찌르는데로 화를 내게 된다. 스스로에 대한 무지의 상태인 것이다. (무지는 나쁜 것이 아니다)
스님은 화풀이의 해결 방법을 그냥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한 발 더 나아가 내가 나를 알아차리기 위한 첫단계 질문을 간단하게 즉문즉설로 보여주셨다.
우리 하나하나는 작은 부처이고 불교는 결국 자기수행에 뜻을 둔다. 그 관점으로 봤을 때 이 강연은 너무 좋은 강연이다. 스님 오늘도 감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질문하신분 재미있고 감정에 솔직하신것같아요, 스님과의 대화 같은 상담 웃으면서 봤습니다,저자신을 바라보는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스님이 질문하셨던 화는어디에서 오는가에대한 답은 나자신에게서라는걸 머리는알고있습니다.그러나 저도 저질문자처럼 대답하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네요..웃기기도하고 솔직하시기도한 질문자분 감사합니다^^ 저자신을돌아보는 계기가 되엇습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 질문자님 귀한 질문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화내지않겠습니다!
남탓하지않겠습니다!
간섭하지않겠습니다!
달이 모든 사람을 슬프게 하지 않는다.... 내가 슬프게 보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보는거에 따라 슬픈 달이 될수도 기쁜달이 될수도.. ... 좋은 말씀입니다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스님은 정말 대단하세요~막힘없는 즐설 ...
정말존경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내맘 힘들때만 스님찾는 못땐중생올립니다 ㅠ 가볍게살께요 ㅎ
와 스님 말빨과 논리력보소ㅋㅋ 내가 이래서 법륜스님을 좋아한다니깐~ㅋㅋ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말라는 스님말씀 다시한번 더 새깁니다
화가 나서 다스려보려고 들어왔는데 ..찾아보고 듣길 잘했네요..명쾌하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속으로 삭이는 편인데 이게 참 안 좋은 편이라는 것을 깨닫고 방법을 달리해서 아 그냥 내가 화가 났구나 이 상황에서 화가 났구나 한 발짝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니 그렇게 화낼만한 것도 없더라고요 확실히 화내는 것도 줄어들고 그냥 그때 그때 터트리는 사람은 누가봐도 아 화났네 그 때뿐이지만 꾹 참는 사람은 뒤가 괴롭습니다 아 나도 사람인데 화낼껄 근데 그럴 수는 없지않습니까 사회생활이란 게요 이거 깨닫는데 꼬박 1년이 걸렸네요
지금 개빡쳐서 들어왔는데 스님의 여유롭고 나긋한 목소리 듣고 화가 저절로 누그러지네요.. 누가 나를 화나게 했느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난 화는 오로지 내 몫이며 그 화를 제어하는 것도 온전히 내 몫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화가 덜 날 갓 같습니다
스님의 말씀속에 답변이 있네요
스님 참 위트있으십니다.
당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 가짐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불교적 교리(본인의 내면을 다스려서 궁극적으로 해탈의 경지에 다가서는 것)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고 그런 문맥으로 말씀하시는걸 이해하고 있지만
본영상에서 질문자가 언급한 운전중에,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를 목격하거나 혹은 법으로 금지되진 않았어도 위험한 방법이라 지양해야할 행위를 목격한 상황에서 나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감정(화,분노)를 느끼는데
그게 나만 생각을 고쳐먹고 나만 다스려서 화가 나지 않는다고 정말 '화'가 사라진 걸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영상에서 질문자가 당황해서 끝내 인정해버린 질문인
'화가 나로부터 나는 걸까? 화가 달, 다른 운전자가 주는 걸까?'
에 대한 명확한 답은 '화는 내가 내고, 화가나게 하는건 달이나 다른 운전자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시에 사고가 나면 심각하게는 신변의 안전이 위협받고 경미하게는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하고 다른 측면으로 사고처리라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하기에
사고가 날 수 있는 안전하지 못한 방법으로 운행하는 다른 차량을 보고 화를 내는거죠
이게 나의 생각을 다르게해서 내가 화를 내지 않는다고 정말 '화'가 사라진걸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고마우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고마우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깨닫고 참회하게됩니다 스님 반복해서 들어도 또듣고싶은 설법법륜스님 설법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용
Anger comes from one's self. Anger is not given by another; Anger is from inner self; Anger also roots from helplessness that one cannot control; Anger is my own. Anger cannot be given away from another. Example; At night, when one looks at the moon; one feels a feeling; that feeling while looking at the moon come from the moon or come from one's self? Moon does not give you a feeling ; You own your own feeling while looking at the moon.
법륜스님, Thank you!!!
화를 냈을때
화를 참았을때
그럴때마다 법륜스님 영상보고 치유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께서는 화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먼저 파악한 후 화를 다스려야 하는지 내야 하는지를 선택해서 행동 해야 함을 말씀 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나한테서 일어나는 화는 다스리고 상대방이 주는 화라면 화를 내고 뒷감당을 하면 됩니다. 만약 상대방이 주는 화라 생각하고 화를 내고도 마음이 불편하고 찜찜하다면 반복되는 상황이 왔을 시에는 화를 내지말고 다스려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제가 이번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불필요한 화는 낼 필요 없다'입니다.
완전 공감~논리적이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아직 전 구분이 어려워요.. 잘 다스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화를내듯 웃던 다 자기일입니다.
행복 불행도 다 내마음에서
만든다는걸 알아야 겠지요.
화는 남이 준게 아니라 나에게서 온다
끼어든 차를 보고 화내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끼어든 차를 봤다고 모든 사람이 화나는 것은 아니다
결국 화를 낼 것인가 말 것인가는 내가 결정한 문제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게 화다.
화는 몸에 좋지 않다. 그러니 화를 낼 때 알아차리고
가능한 내지 않는게 중요하다.
우리 신랑은 성격이 이상한거군요..
@@user-uh5nd6uo2h 원래 결혼하면 정상적인사람도 이상해짐 이게 무슨말이냐면 같이살면서 공유하는 감정이 좋은스트레스와 나쁜스트레스가 있는데 둘다 어쨋든 스트레스고 피곤하개 합니다 그리서 정상적인사람도 삶의 피곤함이 추가돼는것이고 의견차도 상기고 합니다
해서 결혼하면 배우자가 이상하게 보이는건 남편분도 똑같을거에요 원래 결혼하기전은 그럭저럭 살수있을지 몰라도 결혼하고 나이가 늙어 가며 보살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화나서 그런뉘양스로 말하는것도 알아요 현실생활에서는 다신댓글보다 결혼생활에 더 이해하고 참는것도 알아요 하지만 저댓글은 타인이 보기엔 남탓같아서 말합니다
차를 가로막아버리는건 누구나화가나지않을까요 ,,이해가안되네요 출근길에길목을막아버리고 볼일보는그사람을
상대를 이해하면 내가 좋고 편안하다 측은지심으로 이해해라 무슨 사연이 있겠지..... 화내면 나만 손해임~~~다만 조언을 할때 해야겠죠 그저 하심으로심 무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질문자는 이미 화가 어디서 오냐는 질문에 답을 알면서도 일부러 머뭇대며 피하기를 반복하네요. 인정하고 싶지않다는 것이겠지요. 법륜스님의 대답은 문제에 관한 통찰을 주기위함입니다. 스스로의 깨달음을 이끌기위해 질문을 반복하는 것이죠. 강압이나 강요였다면 차라리 질문없이 명령을하면 그만이었을겁니다. 질문자 스스로 아하! 하고 깨닫는것이 진정한 답이라고 생각하시기에 하는 질문이 마치 유도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오히려 곧바로 결론으로 가지않고 과정을 이해하게 하시는것이 법륜스님께서 질문자에게 대답하시는 고유의 방법이신것같습니다. 그것을 이해하신 분은 오늘도 아하! 하셨을거에요.
저는 질문자가 입장이 매우 공감되었습니다. 저와 매우 비슷한 성격이시고요. 근데 영상속 모습은 고집을 부리신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햇갈리신것 같습니다. 저도 화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대화 중간부분은 햇갈렸고요.. 저분은 알고 고집 부린게 아니라 화의 원인에 대해서 진심으로 몰랐던거 같고 알고싶어 하신것 같습니다..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충분히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윤성-y3w몰랐거나 헷갈리다는건, 어리석다는 증거지요.
나로부터 일어나는 화를 잘 다스리고, 남의 인생을 간섭하지도 내 인생을 남으로부터 간섭 받지도 않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
따끔하게 혼난기분이라 전 오히려 더 느낌이 팍 온거같아요 ..얼마나 성질이 더러우면 지맘에 쪼금만 안든다고 화나냐는 말이 밑에 댓글에 스님이 화낸다는 글있길래 ㅜ ㅜ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보러 왔는데 법륜스님의 나긋하고 여유로운 목소리에 어느새 화가 풀려버린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말씀하신 대로 저를 돌아보는 일도 소홀히 하면 안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전 공황장애 우울증 알코올의존증시작으로 스님말씀에 조금이나마 안정이 됩니다.이영상또한 10번정고 시청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답답해서 들어왔다가
처음 스님 말씀에
어이가 없더니 다음은
콧끝이 찡해지다가
혼자 통곡하고..
질문자님과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을 보니 우울했는데 질문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강에서 조그만 돗단배를 저어서 가다가 반대편에서 오는 배와 부딪힐뻔한다면 상대편 배를 저어온 사람에게 온갖 쌍욕을 하면서 당신 때문에 배가 부딪혀서 잘못하면 죽을뻔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겠지만, 만약에 그 배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더라면 그래도 그 빈배에 화를내며 욕을 하면서 따질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고 큰일날뻔했다 잘못하면 죽을뻔했다 그러면서 다행으로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화는 남에게서 오는게 아니라 나자신에게서 오는것입니다.
돗단배에 엄청 소중한 물건이나 갓난아기가 탔다고 생각하면.... 빈 배를 그렇게 위험하게 떠다니게 방치한 사람에게 화가 날 수도 있을 법 합니다.
말씀 참 좋네요
@@LeeSeoungSu 배가 방치된건지 자연스럽게 떠내려간건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LeeSeoungSu 그런 마음으로 가면 끝이 없고 화의 근원을 찾는데 오류만 반복되기때문에 영원히 화낼수 밖에 없죠
장자 허주...
어렵군요...상대의 과오로 인해 호ㅘ가난건데, 내 자신이 반성해야하다니요..이해하기가 좀 힘들고, 그렇게 해야하는 내 자신이 더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스님~
저도 이런 마음이었다가 2년만에 마음이 바뀌어 댓글달아봅니다. 차가 깜빡이도 없이 끼어든다. 그래서 화가났다. 저 사람이 잘못해서 내가 화가났다. 라는 관점은 이미 내 머리에 '교통질서를 잘 지켜야지, 어떻게 운전하면서 깜빡이 하나 제대로 안 키고 운전을 하냐' 등등 내 머리속에 이미 옳다, 그르다 하는 상이 있기 때문에 차가 끼어드는 상황이 생겼을때 내 마음속의 상과 결합하며 생각 느낌이 일어났고 그 표현을 내 습관중 하나인 화로 표현한것임을 알았습니다.
만약에 그 차가 그렇게 급하게 운전한 이유가, 운전자가 산달인 임신부를 태우고 가는 남편이었거나, 어머니 임종을 보러가야 하는 사람이었거나, 혹은 급똥이 와서 배가 너무 아픈사람이어서 정신을 놓치고 운전하는 사람임을 나중에라도 알았다면 "아 그래서 그렇게 막운전했구나." 하며 이해가 되고 그 화날 당시때처럼 "저놈 저거 어떻게 운전을 저따위로 하냐" 하며 화를 내는 그 순간과는 같은 마음일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그 상황자체에 옳고 그름이 있다기 보다는 나의 마음속에 이미 생성된 상에 의해 이런 반응이 일어나는구나 하며 나 자신을 알아차리라는것이고 반성이라는것은 그사람이 잘했고, 내가 잘못했다 하는식의 반성이 아니라 아 내가 나를 보는것을 놓치고 다른사람 탓을 했구나. 하는정도의 반성이라는것을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에
코끝이 찡..
마음에서 나로부터
그리고 백회가 차가워지는 바람이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마라ㅋㅋ 아ㅋㅋ 진짜 딱 맞는말씀입니다💕💕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화가 나지 않아요👍행복해요😊감사합니다🍵
영상 보고나니까 없던 화가 생기는데..
화가 나서 보러 왔습니다. 보면서 웃으면서 화가 가라 앉았습니다. 듣고보니 원인제공이 중요한게 아니라 화는 결국 저로부터 일어나네요..큰 깨달음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좋은말씀 들으러 자주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계속 봐라봐라 해서 봤는데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인거 같아서
어머니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말자시는 스님 남의 인생에 많은 도움 주시네요.
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이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강연 재미있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진정 화는 나로부터 일어나는것이군요!
가정생활로 화날 때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나중에 또 보러 올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상대가 원인제공을 한다는 저 분 말씀, 너무 이해간다. 전 직장동료가 거짓말쟁이여서 얼마나 화가 나고 속이 썩었던지... 근데 1년간 그 사람때문에 화내고 속썩이고 났더니 내 몸, 마음이 피폐해지고 망가지더라. 결국 그 사람은 쫓겨났고 나는 병가냈다.
지금도 사실 그 이치가 다 이해되진 않는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건 화내면 백프로 내가 아프다는건 확실히 깨달았다. 아프기 싫으니까, 다시 병원가서 닝겔맞고 몇날며칠 기절하듯 누워있고 싶지 않으니까 이제 남 미워하는 맘 올라오면 경기들린 듯 보게 된다. '또 왔네!'
상대에게 퍼붓거나 거기에 생각을 덧붙이지 않으면 감정은 곧 사라지더라. 언젠가 또 올라올지 모르지만 그건 그때 일이고.
발끈해서 답 다는 분들은 다들 화가 많으시네요. 화가 많으신 분들은 화가 난 상황에 개해 일기를 써보면 효과적일겁니다. 뭐 안하겠지만요.
내성질이 더러워서 화를 내는거다. 맞는말인듯...
내탓이요.내탓이요
ㄱ
내성질을 드럽게 만드는 사람도 문제아닌가요? 그런사람이 원인이 되서 화가나는건데요
@@happy_my_memories 똑같은 행동을 보고 화가 안나는 사람이 있잖아요
화를 내게한 사람이 잘못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자 : 법륜스님의 원을 듣고싶습니다.
스님 :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
그간 너무 착하게 살은건가
참고참다 더이상 참기 싫어
요즘 계속 버럭 하며 가만 있는 사람 건들고 무례한 인간들 애나 어른이나 바로 그즉시 응징 화도 아즈 장난아니게 내고 있어 들어왔어요
법륜스님 말씀 들으면 릴렉스 평온해지다가도 또 거슬리는 인간들 무개념 무례한것들을 보면 또 화가 차올라요
그때마다 안참게 되네요 ㅠ
나같은 사람이 있어야돼
저런것들 다들 참아주니 저러는거니 다이렉트 그 이상 달리는중
괴롭네요
왜 착한 사람들을 자꾸 건들이는건지
그러다보니 악마가 되어 가는 느낌
분이 안풀림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와.. 진짜 많이 깨닫고 갑니다.. 역시 법륜스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스님 마지막 말씀 대박~~진리입니다♡♡♡👍👍👍
저 스님이 속세에서 학교다닐 때 수학을 잘했대잖아. 가르쳐서 서울대도 마이 보내고..... 똑똑하신 양반이야. 설법 자체가 매우 논리적이잖아.
화가 나서 보러왔는데 스님이 8분동안 차분히 얘기하시는거 듣고있을 감정 컨트롤이 됨?...
우리스님 변호사 보다 더 월등하게 논리적 이십니다 우리스님 최고 이십니다 그누구도 스님 달변에 따가갈자가 없습니다 웃다가 울다가 스님 덕분에 이렇게 행복 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스승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화는 나로부터 일어난다는 사실을 늘 놓치고 밖으로 향해 상대를 탓하며 살다보니 괴로움이 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우연히 정토불교대학을 만나 왜? 라는 질문과 연습을 하고나니 조금씩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불편하거나 화낼때 누르지 않고 겉으로 들어내지도 않고 스님 말씀처럼 내가 화가나네! 왜그럴까? 연구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요즘은 가볍게 할 수 있는 행복학교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경험해보세요❤️ 강추합니다 👍
사랑하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사랑히는 법뮨스님 고맙습니다 늘 스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 반성하며 뉘우칩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항세요
재미있으신 법륜스님.. 자주 뵐수 있는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화를 내면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체내의 염증도가 올라갑니다. 즉 몸이 아프게 됩니다. 반면 평온 하면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어 해독되고 건강해집니다. 화를 내게끔 하는 원인이 있어도 그 원인과 내가 화를 내는것을 분리시키면 화를 내게끔 하는 원인이 나로 인한것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항상 저도 번뇌에 사로잡히고 화를 내네요... 화를 많이내서 요즘은 어지럽고 두통이 오는 건강악화까지 생겻네요... 평온하게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Sunim.
Very enlightening. May I ask your permission to translate this into Indonesian language and upload it to youtube? Our Indonesian Buddhist community would benefit from your Dharma teaching 🙏. Thank you for your kind consent.
스님 완전 제 인생의 맨토십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맞는 말인데, 화가 난다고 안다고 해서 안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으로 안 낼려고해도 이미 몸에서 먼저 반응하기 때문이다. 방법이 있는데 길어서 ㅠㅠ
스스로 화가 났다는 것을 알아채면, 절반 이상은 화가 가라앉아요.
만일 알아채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성품 문제일 수 있으므로 화가 날때마다 삼천배를 올리던가 또는 전기충격기를 구입하여 내 몸에 지져서라도 카르마(업식)를 조절하라고 스님은 말씀하세요
스님 말씀들으면 맘이 편안해지는걸 느낌니다 .
질문자 자존심이 엄청 강하시네요.
나를보는 모습.....
스님분들 법문을 드르면
마음이 너무너무 편안해요
법륜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의 답답함이 십분 이해되고 공감되네요.
이게 바쁜사회 현실이 준 결과물 아닐까요?
자리이타....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 잘못된 것을 그대로 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둘을 흔히들 같게 생각하지만, 스님들도 제자들에게 '일갈'이란 걸 합니다. 크게 한번 호통치시는 거죠. 하지만 화에 휘둘려서 일갈 이후에도 나무라거나 헐뜯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일갈로 깨우침을 주시고 끝나죠. 그건 화의 기능만 빌려오는 것이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화를 내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화는 그냥 납니다. 또한 화는 내가 생각하는 바와 현실에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다만 화가 일어나는 순간 알아차리면 '아 내가 화가 나는구나, 왜 화가 나지?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뭘 해야 하지?' 하고 이성적으로 고려해 볼 여유가 생깁니다. 그러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과 행동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 헷갈렸던 주제이고, 지금도 간혹 놓칩니다만.. 그것을 깨달으면 무척 삶이 편해집니다.
법륜스님말씀 고맙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에 ‘두 번째 화살은 맞지 말아라’ 말이 있습니다. 불편함을 없앨 수는 없지만 불편함을 두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괴로움을 느끼는 건 오롯이 우리의 책임이고 판단입니다. 불편하다고 무조건 화를 내야 한다면 모든 사람이 화를 내야 하지만 그런 건 아니잖아요. 결국, 화는 그 사람 마음에서 태어나 자라는 겁니다.
수십년간 이유없이 맞아도 내탓이다 이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리는것,힘든것이라 저도 가끔 깜빡 깜빡하고 제 성질대로 다해놓고 앗불싸,,,내가 또 놓쳤구나,,다음에는 놓치지말고 내 자신을 알아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저도 수행을 많이 해야겠어요.항상 스님 말씀 감사히 영혼의 양식으로 먹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묻고서도 들으려 하지 않는 중생의 현상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처음에 첯말씀을들을때는 조금 긴장이돼는데 끝까지들으면 충분히 아해를하게돼고 아ㅡ 저도 고쳐야겠다고 다짐을합니다 법륜스님 항상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6월29 일
화를 나게 한것은, 내가 화가 난것. 어디서 온것이 아니다... 잘 명심 해야겠습니다.
근본적인 원인과 설명은 이해갑니다. 그리고 예전에 화가 덜할때 이 영상 보고 100%이해간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다만 이제 제가 저에게 너무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다시 보니 접근하는 방법에 스님께서 공감을 보여주셔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 분도 제가 보기에는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그 이유는 스님께서 공감에 대한 접근보다 설명에 가까운 말 때문에 저 분도 억지스런 대답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게 웃긴게요 유투브 볼때랑 직접 가서 들을때랑 완전하 다릅니다. 제가 위에 한 말은 가기 전이고 직접 듣고 오니 이해가 가네요. 가서 직접 만나보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면 화가 빨리 가라앉아서 종종 들어와서 봅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화나는걸 지나서 그냥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요. 하지말라는데 계속 하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좋은 의도라도 당하는 사람이 싫으면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참다가 참다가 너무 힘들어서 말했더니 왜그렇게 유난이냐 별것도 아닌거 유하게 못넘기는 너가 이상한거다. 이러길래 처음에는 말로 했죠 좋은 의도라도 나는 싫다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그런데 니가 뭔데 나한테 명령이냐 하더라구요. 말이 안통해서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이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하던 바뀌지 않겠구나 싶어서..벽에 대고 말하는느낌이랄까 내가 어떻게 설명하던 아사람은 내말을 안듣겠구나 싶어서..그사람한테 화나다가 나중에는 자신한테 화가났어요. 이 작은 상황하나 해결하지 못하는내가 싫고 무시당해도 눈물부터 나는 내가 싫고 그냥 진짜 너무 화나고 슬펐어요. 화가 나는데 이 화는 어떻게 할수가없잖아요. 누가 해소해주는것도 아니고 다시 나한테 돌아오는데 자꾸자꾸 화가나고 소리지르고 싶고 어떻게 하고싶은데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내가 화를 안내면 그사람은 평생 내가 힘든걸 모를거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혼자참고 무시한다고 대체 뭐가 달라지나요 그사람도 제발 똑같이 아프고 힘들면 좋겠어요 제발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신거에요 그런 사람은 멀리하는게 답
남자분 공감가는데 넘 웃겨서 회사에서 울면서 들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 성질이 더러운거였군.....ㅠㅠㅠ
예시를 끼어들기로 들어서 하는 말인데요~
끼어들어서 화나려고할땐 이렇게 생각해보셔요.
'아 끼어들기라서 다행이다, 다른 큰사고 안나서'
스님 감사합니다. ~~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생각이 나네요. 더더 깨닳음을 얻으려면 한참 멀은 것 같아요. 저도 스스로를 다스릴수 있는 주체적 삶을 살고 싶네요.
최고의 강의. 화가 날때마다 보러옵니다
정말 깨달음의 진리!
감사!
저도 질문자분처럼 그런 마음이었다가 2년만에 마음이 바뀌어 댓글달아봅니다.
차가 깜빡이도 없이 끼어든다. 그래서 화가났다. 저 사람이 잘못해서 내가 화가났다. 라는 관점은 이미 내 머리에 '교통질서를 잘 지켜야지, 어떻게 운전하면서 깜빡이 하나 제대로 안 키고 운전을 하냐' 등등 내 머리속에 이미 옳다, 그르다 하는 상이 있기 때문에 차가 끼어드는 상황이 생겼을때 내 마음속의 상과 결합하며 생각 느낌이 일어났고 그 표현을 내 습관중 하나인 화로 표현한것임을 알았습니다.
만약에 그 차가 그렇게 급하게 운전한 이유가, 운전자가 산달인 임신부를 태우고 가는 남편이었거나, 어머니 임종을 보러가야 하는 사람이었거나, 혹은 급똥이 와서 배가 너무 아픈사람이어서 정신을 놓치고 운전하는 사람임을 나중에라도 알았다면 "아 그래서 그렇게 막운전했구나." 하며 이해가 되고 그 화날 당시때처럼 "저놈 저거 어떻게 운전을 저따위로 하냐" 하며 화를 내는 그 순간과는 같은 마음일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그 상황자체에 옳고 그름이 있다기 보다는 나의 마음속에 이미 생성된 상에 의해 이런 반응이 일어나는구나 하며 나 자신을 알아차리라는 것이고
반성이라는것은 그사람이 잘했고, 내가 잘못했다 하는식의 반성이 아니라
아 내가 나를 보는것을 놓치고 다른사람 탓을 했구나. 하는정도의 반성이라는것을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화가 나면 화가난 자신을 인정하고 화가났구나!, 내뜻대로 되지않았던 내까르마가 있구나~
알아차림 이군요
무슨일이 있어도
모든게 내안에서 오는거다
내탓!!
예시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달에 비유하는것과
자동차 갑자기 끼어든것이
어찌 같습니까?
운전면허증 취득할때
갑자기 끼어들어도 된다가
아니잖아요
운전면허증취득시험에
그게 맞다했다면
달로 예시한게 100%
맞는 말씀이십니다
끼어들었든차로 인해
내가 죽었다면
끼어든차량은 아무
잘못없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니 목숨이 타고난게
그때까지였으니
당연한거다!!
법조인들은 다
굶어죽겠네요
모든게 내탓인데
분쟁이 뭐가
있겠습니까!!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깨닫지 못한 부분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화는 나로부터 일어난다. 크~
나로부터 나는 성질이 더러운이구나아 ㅎ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스님
와 이 영상 법률스님 논리에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화는 나로 부터 일어남을
잘알겠습니다.
화는 낼수록 커지는 것이고 억누르고 참아도 커지는 것이다.화가 나면 화가 나는구나.바라보고 인정하는것 .화가 나는 내마음을 인정하고 바라보면 화는 자연 소멸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