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분노유발자인건 모르고 (시비 짜증, 자신과 반대의견낼시 큰소리, 꼰대식 잔소리, 매우 심한 쩝쩝 다흘리는 식사예절등등....) 어디서 이런글이나 영상보고 되려 상대방 이상한사람 취급하는 사람이랑 사는데...진짜 미치기 일보직전임 10년참음. 사람절대 변하지 않음. 제발 시비걸고 적반하장만 안해도 살만할텐데..진짜힘듬.
화를 잘내는 사람 옆에서 측은지심 발휘가 아니라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측은지심으로 살았는데 저도 나이 먹어가니 지치네요 그리고 내마음은 위로 받을곳이 한곳도 없더라구요.자식까지 닮아 갑니다.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이제사 깨달은건 너는 너,나는 나.가족 개념이 아닌 개인적,이기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생각해주고 위해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분노 표출자들은 상대방의 친절하고 약한 마음을 이용만 할뿐이죠. 25년 경험자가 내린 결론임. 불편하다고 또는 좀 귀찮다고 그저 본인밖에 모르거나 아니면 피해의식이 있거나 또는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사람 강의 하시는분 말대로 이거 진짜 맞는거 같네요.타인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는 불편한건데 불편함을 또는 자기의사를 차분히 표현 못하고 고함치고 물건 던지고 사람 때리고 분노조절,감정조절을 못하는 사람은 혼자 사셔야합니다. 여러사람 불행하게 만드니까. 죽기를 바라게 될 정도로 제 인생도 자식 인생도 불행하니까요. ※이성적 사고와 차분하게 자기 상황을 대처하지 못하고 성을 잘내는 사람들이 봐야할 강의인것 같은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안본다는게 팩트임. 성을 내고 던지고 부시고 때리고 본인은 속이 시원해지거든요 이런 강의를 보고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죠. 누구에게든 자기를 두려워하게 만든거에 쾌감을 느끼는 동물적 본능만 살아 있는겁니다.상대방은 그저 본인 힘을 과시하고 열 받은 감정을 버리는 쓰레기통일뿐인거죠. 기분 나쁜 감정을 분리,소각을 이성적으로 잘 처리 하지 못하고 아무데나 쏟아 내는 사람들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결과적으로 화를 쏟아낸 상대방에게 미움을 받고 등을 돌리게 되고 외면 받는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
@@지해-i1e 처음 초기에 분노게이지가 강한 사람인걸 알았다면 인연을 맺지 말아야합니다. 헤어지는것도 쉽지 않죠. 길가다 죽기를 바랄뿐이죠 저는 내가 잘하면 고쳐질거라 생각했어요. 절대 변하지 않더라구요 어릴적 형성된 성격은. 본인이 스스로 깨닫지 않고서는 누구때문에 변하는일은 없더라구요.
나도 그런 웬수 하나 있는데 지 혼자만 아주 평화롭고 살맛난다 그러지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자존심을 버리고 얼마나 굴종적으로 구는지 이해를 못하고 지한테 무조건 맞춰가면서 모든걸 양보한다는걸 인식할 눈치도 없고 감사함따위는 느끼지않아 저 영상에서는 내가 할말을 친절하게 전달하면 열받은 상대방도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건 틀린말이지 얼마나 최악의 인간들과 사는지는 몰라도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쥐뿔도 안통해 지가 배설하는 소리에 반박할 의도만 있어도 화를 낸다. 그냥 무조건 비굴해지고 어떤 요구를 해도 무조건 들어주는게 유일한 해결책임. 저 사회자는 '진짜' 를 안만나본듯 하네
화잘내는것도 습관이예요. 안내는것도 습관이구요. 다 살면서 그렇게 학습이 되었기 때문에 고치기 힘듭니다. 습관은 쇠사슬이라는말 아시죠. 그란인간이 근처에 있는데 평소에는 착한거 같은데 자기뜻과 안맞으면 또라이 되요. 몇번 참고 넘어가 줬는데 안고쳐져요. 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화났을때 술취했을때 드러나는거거든요. 화났을때 하는 행동과 말이 그사람의 인성이고 잠재된 의식구조입니다. 평소에는 이성으로 감출수 있지만 화가 나면 억제가 되지 않아서 드러나는거죠. 화났을때 인성 더러우면 손절해야 해요. 그게 그인간의 내면이니까요. 봐줄필요 없고 끊는게 최고예요.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고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분노 유발자들이 있습니다. 피하는게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어쩔수 없이 같이 가야하는 사람들일 땐..^^;;;; 결국 같이 화를 한 번 내주고 나도 너처럼 개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끝나더라고요. 그런 지하까지 내 인격을 끌어내리는 사람은 가급적 피할 수 있음 피하는게 상책이죠. 같이 엮겨서 같은 사람 되어봐야 내 기분만 더 더러워지니깐요.
저도 님처럼 우리 부모님이 화를 잘 내셔서 화내는 게 정상인줄 알았습니다., 나이들어서 아니란걸 알았지만요..그래서 저는 분노조절장애 걸렸고 정말 죽을라고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막상 용기는 안나고. 유튜브 우연히 봤는데 누가 그러대요."사람이 왜 화가 나는 줄 아나 ?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너도 일부 잘못이 있어서 인연을 붙여준 것이거늘 상대한태 모든 책임을 떠넘기면 어쩌자는 거야?" 이 소리 듣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이걸 자꾸 보고 개념을 잡았어요 ..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 이걸 접하고 따라했는데 대박이었죠. ❤1시간❤ 배우 김수미 처럼 따라 하래요. Ex)이런 ㅆ ㅂㄹ .전봇대로 니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다 부셔버릴꺼야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가 나한태 해준게 머야.,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 이렇게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 아멘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화병다스리기 이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 (우울증 심하시면 10회 이상 실시하세요 ) ❤준비물 집.또는 노래방. ㄸ 자동차. 이 중에 선택. 혼자 놀곳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소음이 줄긴해요 ) 마실 물 1리터 화장지 침 콧물 줄줄줄 새요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도움이 안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 기름진 음식
욱화고 화많고 성질더럽다는 사람중에서 자기보다 강한사람한테도 할말 다하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저런사람은 그냥 정말 아예 무시를 해버리거나 그럴수 없이 계속 부딛혀야되는 상황이면 똑같이 받아쳐줘야되는것같아요 아니면 계속 약하게 보고 밑도끝도 없이 자기 더러운 쓰래기같은 감정 표출해요 그런거 계속 받는 나는 결국에 병들고 정작 그 사람은 기억도 못하고요...
새로 이직한 직장의 이사가 처음이라 몰라서 묻는 정중한 질문에도 답변을 해주기 보다는 화부터 내고 화만 내면서 얘기하는 모습에 황당했습니다. 참아보고자 이해해보고자 노력해봤지만 길게 보면 내가 피폐해질거 같아서 오늘 사직서 내러 갑니다. 같이 악다구니 쓰고 할말하고 나올까 싶어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봤는데 제가 불편하더라구요. 예의있는 태도가 저인 사람의 모습이더라구요 그냥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오자 맘 먹었습니다.
화를 그만내고싶어요 자꾸 별것도 아닌데 화내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해요.. 한두번이 아니고,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더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찾아보네요 .. 고치고 싶은데도 안 고쳐지면 제 자체가 문제인 걸까요...ㅎ 언제나 같은 실수만 하고 또 같은걸로 싸우는 내가 너무 미워요
@@서우이-n3w 안녕하세요. 힘든날 보내시는거 제가 압니다. 저는 지금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서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니 내 자신이 굳건히 서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그사람만 바라보고 지낸게 후회됩니다. 할수 있다면 본인을 먼저 세우고 그다음으로 남편을 보면 삶이 다른쪽으로 흐를텐데요.
정말 공사구분 못 하고 욱하고 화내는 사람들 보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거 같아요--ㅠ한 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휘두를려고 하기도 하구요--자기만이 최고이고 멋지고 그게 무엇이되었든간에 본인이 하는 것들이 최고다 생각하면서요..정말 피곤합니다. 이해를 하려구 하다보면 마음이 더 상처를 받기도 하구여.겉으로는 어쩔수없이 받아주지만 그역시도 곤욕스러워요--정작 본인보다 우월한 사람에겐 그러지않죠.
박상미 선생님께 한 가지 여쭤 보고 싶네요. 그렇게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인간과 한번 같이 살아 보셨는지, 같이 근무해 보셨는지? 이론은 그럴싸 하지만 현실에 부딪치면 너무나 어렵습니다. 화를 받아주다 보면 내 영혼은 피폐해지고 죽어 갑니다. 많은 댓글에서 보듯이 그런 인간은 같이 안 사는게 정답입니다.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죠. 배우자뿐 아니라 애들 인생까지 망칩니다. 그런 인간은 애초에 가정을 이루지 말아야 합니다. 혼자 살다 뒈져야 해요!!
왜그렇게 화를 낼까요???그건 생각해 보셨나요???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화를 냈을까요??그 사람도 정말 죽을거 같으니까... 화를 내는 걸겁니다.....물론 화내면 안돼죠 그런데 같이 살다보면 100번 1000번 좋게 얘기하는데도 안돼니까...화병 걸리기 전에 화를 내는겁니다...너무 안좋게만 몰아 가진 마세요..
jinheyj 괜찮다고 속으로 계속 생각하는게 아니라 화내는 상대를 안타깝게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삶이 힘들고 되는게 없어서 저리 맨날 화가 나있을까 하고. 대부분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사람들한테 내 감정을 휘둘리지 않겠다 라고 다짐해 보세요. ^^
저런 얘길 다 하고 지낼수있는 사회면 홧병에 왜걸리나요ㅋㅋㅋ회사생활 안해보셨나보네요.."손배님~~ 다음부턴 좀 더 친절하게 말씀해주세요 손배늼~~" 이게 된다고? ㅋㅋ펜대만 굴린 티 나네.. 저런 대화 자체가 가로막힌 군대사회가 대한민국 사회인데 표현 좋아하시네요...ㅎㅎ말도안돼는소릴 정성껏도 해놓음
압력 밥솥에 계속 열을 가하는데 압이 계속 차지요. 저도 화를 참고 하고 싶은 말 참고 이랬더니 병이 났어요. 결국 분노조절장애 걸려서 생을 마감할라 그랬는데 용기는 안나고 유튜브 봤는데 어떤 사람이 " 사람이 왜 화가 나는줄 아나 너는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너도 잘못이 일부 있어서 상대를 붙여준 것이거늘 모든 책임을 상대한테 전부 떠넘기면 어짜자는 거야 ?" 이 말을 들은 즉시 머리가 아파오며 부정할 수 없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주로 남탓관련 정법 영상을 보며 개념을 확실히 머리 속에 넣고요. ...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1시간을 욕하기 🎶 과거에 씁쓸한 인간 떠올리세요. 배우 김수미 처럼 욕하세요. Ex)이런 ㅆㅂ. 전봇대로 니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지랄하고 자파졌네..하수구에 넣어버릴까. 이러면서 좋아죽을 정도로 욕해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라고.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 아멘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 화병다스리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우울증 심한경우 10회 이상) ❤준비물: 집 또는 자동차 또는 노래방 한곳을 택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소음 줄어들긴 해요.알아서 조절하세요) 마실 물1리터 화장지 침 콧물 줄줄 주륵~~ ❤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도움이 안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 기름진 음식
저는 제가 결혼하고 화가 많아져서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저를 아는데 도움이 되네요. 제가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화가 많은것같아요. 내 감정을 말로 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가끔 욱해서 버럭 하고나면 또 자책감에 쭈글쭈글ㅜ 감정을 다루는것도 제발 학교다닐때 배웠으면 좋겠어요. 감정에 대해서는 부모에게도, 학교에서도 배우지 않으니 참.. 평생이 힘듭니다.. ㅜㅜ
저 미국인데요. 한국에서의 화나게 하는 또라이들이랑 많이 안 엮여서 좋아요. 뭐 Minority 여도 괜찮고요. 완벽 영어 못 써도 괜찮아요. ㅜㅜ 한국의 또라이들 안 엮이니깐 넘 편해요. 물론 좋은 분들도 있고 그립긴 하지만요. 또 미국은 원체 개인주의라 상관을 안하는게 예의라서 좋아요.
ㅋㅋㅋ갑자기 같은경험했던게 생각나네 그래서 내린결론이 모든것은 예외가 존재한다였음ㅋㅋㅋ영어문법을 배워도 항상예외가 존재하듯이 항상 그 1퍼센트예외는 존재하구나였음 그날은 안타깝지만 예외를 만난날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1퍼센트는 만나기 쉽지않은데 그걸 만난 나도 운이참좋네라는 생각도 했고 생각의 폭이 넓어진경험을 했음
다 맞는 말씀같은데 하나는 아닌거 같습니다. 화는 너무 참는게 쌓여서 욱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사람 성질머리가 그런겁니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것 처럼 그냥 그 사람은 기질이 그런거 같고 습관화 된 것 같습니다. 욱하는 사람에겐 아무리 좋게 대응해도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반응을 기대하는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 같습니다. 욱 하는 사람은 주변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위협하는 겁니다 본인 뜻대로 되지 않고 반론를 제기하면 또 다른 꼬투리를 찾습니다 안역이는게 상책이지만 피할 수 없으면 더 강해져야 할 듯
특정인물한테만 분노를 화를 못참는건 상대가 그사람만의 세계가있기에 도저히 안맞는 마찰입니다 그사람세계에 내가 들어가 살아야한다는 마음비움과 큰 받아들임이 없이는 힘들고 가족 아니라면 관계 맺음이 현명할듯요 누구나 화내는대상이라면 개인의 문제겠지만 특정인이라면 문제점은 반드시 있을겁니다 상대가 미치게하는 요소가 있을겁니다 큰게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일관성있게 화를 낸다는건 나를 끝없이 관찰해야하고 누군가가 관계에있어 깊이를 얼마나 형성하는지를알면 내려놓고 욕이 나가질않으며 차차 인연정리도될듯합니다
예전에 심리학공부땜시 병원가서 환자들 진찰하는것 오래동안 보고, 나도 우울증때문에 치료받고, 심지어 정신과의사도 치료받는다는걸 알았는데 느낀 결론은... 원인은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바뀔려는 의지 없으면 정신분석박사가 와도 소용이 없고 심지어 박사도 자기 자신을 어쩌지 못해요... 이걸 우울의 골(valley)라고 부르는데 들어갔다 싶으면 얼른 나와야지 그곳에 오래 있으면서 자신을 합리화를 하면 점점 극복하기가 어려워요...즉 남의말을 들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저도 화가 너무 잘 나고 분노조절이 힘들고 세상 살기 싫은 사람이었죠. 아파트 옥상가서 인생 마무리 할라 그랬는데 막상 용기는 안나고 ㅠ 유튜브 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사람이 왜 화가 나는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너도 잘못이 일부 있어서 상대를 붙여준 것이거늘 모든 책임을 상대한테 전부 떠넘기면 어짜자는 거야 ?" 이 말을 듣고 제 자신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자꾸 듣고 남탓에 대한 개념을 서서히 잡아 나갔습니다.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 관련 영상이 많아요. 화가 난 사람은 이거 보면 가스빠진 콜라처럼 차분해 져요. 제 경험이 그랬으니깐요. 그리고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 이걸 발견 실천했어요 ❤1시간❤ ㅈ같이 욕을 하래요. 김수미 빙의된듯이. ㅆㅂ ㄹ 것아. ㅎㄹ 자식.. ㅆ을 껏 . 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다 부셔 버릴꺼야 되도록 신나게 욕하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 내가 원인 제공자구나 남탓했어" 라며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아멘 🙏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화병다스리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 ❤준비물: .집 또는 자동차 또는. 노래방 (실컷 욕하고 떠들어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 택하세요 .)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소음은 한층 줄어들긴 해요) 마실 물 1리터 화장지 침 콧물 줄줄줄 ~~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도움이 안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 기름진 음식 이걸 접한거에요
이 화병다스리기. 해보면서. 누가 화나게 접근해 오면 실제로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이렇게 인정만 해도 ... 죽이고 싶은 감정이 김빠진 콜라처럼 힘이 빠져요. 제가 아무리 설명. 드려도 이해는 안갈겁니다. 직접 해봐야. 모든게 퍼즐 맞춰봐야 그림이 보이듯 ..상상 만으론 아무것도 안된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가족 관계에서도 적절한 감정 표현이 얼마나 필요한지 실감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해보지도 않거나 자신의 경험 범위내에서만 판단하는 혹은 순전히 반발심 내지 적개심 악플도 보이는데 저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가족관계, 사회생활 산전수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강의자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다좋은데요. 지금 배운거처럼해도 소용이 없는 경우에는 상대의 정신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의사도 못고칩니다. 만약, 부모형제가 나르시시즘 환자라면 피해야 합니다. 정신병의심스러워서 병원가자고해도 아마 힘들겁니다. 여차저차해서 병원엘 가서 의사 진단을 받아서 정신의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의사 욕하면서 인정 안합니다. 집안식구가 아닌 밖에서의 행동은 정상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친해지면 또 그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로 절대우위 심리. 대화에서 절대 안집니다.
와... 친언니라는 말에 괜히 공감이 가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부모님부터 성격이 좋지는 않았는데 언니가 부정적인 감정을 항상 저한테 풀었어요. 언니가 자해도 하고 물건 한창 집어던지던 고등학생 시절 그걸 어린 제가 받아줬더니 지금까지 제가 언니의 감정을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된 기분이라 정말 착잡하더라고요. 요즘 외부적인 요인으로 툭하면 위험한 생각이 들고 있는데 언니는 이런 제 심경에는 관심도 없고요. 항상 자신만 힘든줄 알고 저는 그걸 계속 받아줘야해요. 좀만 받아주기 힘들어하면 바로 난 너 밖에 없는데를 시전... 이런게 호구구나 싶어요. 나다님의 사정이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사람관계에서 아무런 사건사고나 문제가 발생을 하지않으면 관계에 어떠한 변화없이 누구나 잘 지낼수 있다.허나! 둘사이에 둘중 어느 한쪽이던 손해를 보던 피해를 보던 문제가 생겨 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사람들은 그때서야 본심을 알 수 있다 평소에는 착할것이라는 망연한 생각이열던 사람이 그런 상황에서는 본심이 나오게 되어있다~ 당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 마무리를 하려는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좋은 신뢰관계를 유지할수 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하기 : 무시해도 끊임없이 속을 긁는다 6초 호흡법 : 6초가 지나 진정되도 7초후에 또 속을 긁는다 생각을 멈추고 심장에 집중하기 : 집중하고싶은데 계속 속을 긁는다 "내가 화를 내면 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가? " : "내가 화를 참는다고 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가? "그럴 수도있지!" 측은지심의 효과 : "...그럴 수가 있는건가?"
욱하고 화 많고 짜증 많은 사람 진짜 싫음 참고로 아빠가 욱하고 화가 많고 지 뜻대로 안되면 씨팔 이러는데 학창시절 때 아버지 통해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항상 다짐하고 생각했음. 그래서 현재 욕설도 안 하고 내 사정은 내 사정이라는거 항상 인지하고 다른 사람한테 화풀이 안 하려고 항상 노력함
ㅋㅋ 오늘 진짜 건들면 안참는다 마인드였는데 이영상보고 좀 릴렉스되었습니다 그리고 건방지게 감히 한말씀드리자면 날 무시하는 대학선배까지는 위 영상처럼 내 감정이야기해도 되겠지만 회사에서 그러면 mz소리들으니까 다 필요없고 다시 잘 해오겠습니다 하고 퇴근하고 친구랑 술한잔하시길 추천드려요
다필요없고요 자기만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화 잘 냅니다 이해심부족하니 쓸데없이 화내고요 자기가 최고 잘난줄 아니 상대방 우습게 여기고 더 화내고요
그러니까요 그만 이해하고 싶네요 이제는
맞아요 서비스직종인데 화 많이 내는 사람이 본인안에 열등감이 많지만 인정하지 않도 본인이 제일 잘났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님도 화 잘내죠?
이런 말 하는 애들 특징이 자기 잘못은 없는 것처럼 말함 화를 내는 사람이 이상한 것처럼 ㅋㅋ
cctv 영상보면 구타유발자들이 ㅈㄴ 많아~ 그래놓고 화내는 사람이 문제인 것처럼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음 전 직장 사장 화가 많았는데 맨날 지 자랑 지 잘난척
화 잘내는 인간옆에 있으면 몸과 마음만 병나더라. 같이 화내면 싸움만 더 커지고. 그냥 대화가 안통함. 이해해줘도 그 이해를 고마워할 줄 모르고 결국 제자리걸음. 참고 자시고 말은 쉽지 그냥 인연 끊는게 답.
100% 동감입니다
늘 화내는사람 옆에 있다가 나자신도 똑같아지고있는것같아서 자괴감들어요
맞아요ㅠㅠ그래서 인연 끊을려고요
@@토리-k6g ㅛ
네 끊고 싶슴다
이런 사람들 특징은 본인이 스스로 순간 감정을 컨트롤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늘 상대가 본인을 화 나게 했기 때문 이라고 자기 합리화 하는것은 기본이고, 항상 상대 탓 부터 하는게 우선 이다.
100퍼 공감 합니다. 잘되도 지탓이고 자기가 잘못해도 남탓 ㅋㅋㅋ
ㅠㅠㅠㅠ 맞아요 남탓하면서 “이게 원래 나야. 너가 이해해” 이런 자세로 나오더라고요
맞는 말입니다
오늘도 당했는데 심히 공감합니다
@@cjssktk 무슨말이 하고 싶은거임??
화를 버럭 잘 내는 아버지와 화 나게 자극하는데 능력있는 엄마를 보며 살아온 내 인생이 레전드. 누가 먼저인지 알 수 없음....
공감 만프로..ㅋㅋ상극 부모님의 조화아래 살아온 저는 분노가 이미 가득해서 저런 사람 만나면 쿠크다스 부서집니다..
어머님이 화나게 자극 하신게 아니라 화를 버럭 잘내는 사람은 누구나 컨트롤 하기 어렵다가 정확한 표현 인거 같습니다. 어머님이 많은 세월 동안 충돌 그리고 동시에 화 와 이해를 반복 하셨을 거 같아요…ㅠㅠ
나도 모르게 부모님한테 똑같이 하고있음…
전에 사귀던 사람이 영상에100% 속해있네요 .. 심각하게 힘들었음 . .
@@곰토토-w2h 진짜 화 안내는 사람도 자극하는 사람이 있어요... 안 겪어보면 몰라요
자신이 분노유발자인건 모르고 (시비 짜증, 자신과 반대의견낼시 큰소리, 꼰대식 잔소리, 매우 심한 쩝쩝 다흘리는 식사예절등등....) 어디서 이런글이나 영상보고 되려 상대방 이상한사람 취급하는 사람이랑 사는데...진짜 미치기 일보직전임 10년참음. 사람절대 변하지 않음. 제발 시비걸고 적반하장만 안해도 살만할텐데..진짜힘듬.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시발 시발시발 인정
저는 20년ㅠ 사람 안 변해요
와….소름 그러려니 했던 일들을 정확히 적어 주심
우리집어 똑같인 인간 있어요
나도 이생각 함. 지한테나 장난이고 좁쌀이지 상대방 참고 참다 폭발한 건 모르고.
욱하는 사람이 바꿔야지 왜 옆에 있는 사람이 바뀌고 노력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마져요!
분노조절장애나 사이코패스나 다 똑같은 것들이고 그런것들 다 정신병원에 감금시켜서 피해자 없게 만들어야 됩니다!
본인이 가족이나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인지 아닌지
생각 해보세요 그걸 알면 사람이고
모르면 정신병자죠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정신병원에 오는 사람은
정신병자가 오는게 아니라
정신병자에게 당한 사람들이 온다고.
저도 보는 내내 강사가 무슨 얘기하는건가 의아했음...
내가 편하려고요. 안그러면 요즘세상 보는데로 다 뒤집고 싶어져요😊
고수들의 화내는기술
-무시하기
-6초호흡법
-생각을 멈추고 심장에 집중하기
-내가 화를 내면 내 상황이 달라질수있는가
-그럴수도 있지
그런게 쌓여서 치매가 오고 암걸리는거지ㅋ
화를 잘내는 사람 옆에서 측은지심 발휘가 아니라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측은지심으로 살았는데 저도 나이 먹어가니 지치네요 그리고 내마음은 위로 받을곳이 한곳도 없더라구요.자식까지 닮아 갑니다.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이제사 깨달은건 너는 너,나는 나.가족 개념이 아닌 개인적,이기적으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생각해주고 위해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분노 표출자들은 상대방의 친절하고 약한 마음을 이용만 할뿐이죠. 25년 경험자가 내린 결론임. 불편하다고 또는 좀 귀찮다고 그저 본인밖에 모르거나 아니면 피해의식이 있거나 또는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사람 강의 하시는분 말대로 이거 진짜 맞는거 같네요.타인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는 불편한건데 불편함을 또는 자기의사를 차분히 표현 못하고 고함치고 물건 던지고 사람 때리고 분노조절,감정조절을 못하는 사람은 혼자 사셔야합니다. 여러사람 불행하게 만드니까. 죽기를 바라게 될 정도로 제 인생도 자식 인생도 불행하니까요.
※이성적 사고와 차분하게 자기 상황을 대처하지 못하고 성을 잘내는 사람들이 봐야할 강의인것 같은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안본다는게 팩트임.
성을 내고 던지고 부시고 때리고 본인은 속이 시원해지거든요 이런 강의를 보고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죠. 누구에게든 자기를 두려워하게 만든거에 쾌감을 느끼는 동물적 본능만 살아 있는겁니다.상대방은 그저 본인 힘을 과시하고 열 받은 감정을 버리는 쓰레기통일뿐인거죠.
기분 나쁜 감정을 분리,소각을 이성적으로 잘 처리 하지 못하고 아무데나 쏟아 내는 사람들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결과적으로 화를 쏟아낸 상대방에게
미움을 받고 등을 돌리게 되고 외면 받는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
화 폭팔하면 물건 집어던지는 인간있어요 분노조절 장애같기도 하고 어느순간 갑자기 폭팔하니 감당안됩니다 화병만 쌓여가죠
못끊어내요
@@지해-i1e 처음 초기에 분노게이지가 강한 사람인걸 알았다면 인연을 맺지 말아야합니다.
헤어지는것도 쉽지 않죠. 길가다 죽기를 바랄뿐이죠
저는 내가 잘하면 고쳐질거라 생각했어요.
절대 변하지 않더라구요 어릴적 형성된 성격은. 본인이 스스로 깨닫지 않고서는 누구때문에 변하는일은 없더라구요.
어쩌면.저와같은심정에요.이혼도안해주니.내가.그냥나가야되는데.용기.의지부족.넘기가죽은나.넘싫네요
@@녕안-v4x
안되요하루빨리빠져나오세요.
나오기전에는용기가안나지만
아무것도생각말고나와야살수잇어요.
전지금홀로서기너무편하고하루가꿈만같아요~
자신을 과대평가하는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 아닌가.
그말이 그말같아요~~~
자존감은 바닥이면서
자ㆍ존ㆍ심만 하늘을 찌르는 것이죠
그게 ㅡ자신과대평가~ 곧 교만-!!
주변사람 괴롭히는 사람이죠
아니예요 정말 자신을 과대평가해서 남이 나한테 뭐라하면 저런 사람이 뭔데 나한테 저래? 하면서 화 날수도 있음
자신의 찐존재보다 크게 인식해서 = 그만큼 대접받아야해 가 되니 발작포인트가 많아지는 게 아닐까요 이 부분을 과대평가라고 하신 거 같아요
@@daldal_17 발짝 포인트ㅋㅋㅋ
@@rubby5635 pĺ
역시 맞어
배운사람은 겸손해요
못 배운 사람이 약자에게 큰소리 치지
네 마음에 강연 이네요
배운사람도 배운사람나름이고 못배운사람도 못배운사람나름이며 그냥인성입니다 환경부모타고난인성 자기반성 사회적관계 요새 배운놈들 하는짓거리 안보나요 국회의원들이나 돈많은내놓으라하는인간들자식들
내 주위에 아주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어서 상대 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강연에 무릎을 치면서 쾌재를 불렸습니다. 아주 의연하게 고차원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여긴 미국이고 나이는 72세 할머니랍니다.
할머니
힘내세요
화이팅!!
화, 분노 조절 못하는 사람 옆에서
그거 보면서 받아주고 들어주고 하면
그 옆에 사람도 정신병 걸린다
그냥 떨어져서 안보고 사는게 답
어쩌다 한 번이 아니고
같이 사는 가족 중에 저런 사람 있다 .
이해. 6초 호흡..
그냥 나도 같이 미친 사람이 되는거 같아 괴롭다
안보는게 답이다.어쩔 수없이 봐야 한다면 재수없다 생각하고 그시간 만큼만 잘 견디자.
@@양귀비-y9r 안보는게 답 맞아요
봐야 한다면 잠시보고 약속 있다고 그자리를 뜨는게 맞아요
아..저도 가족중에 있어요. 완전 저도 짜증이 이만저만.
안보고 살순 없고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같이 잘 살수 있을까요?
나도 그런 웬수 하나 있는데
지 혼자만 아주 평화롭고 살맛난다 그러지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자존심을 버리고 얼마나 굴종적으로 구는지 이해를 못하고
지한테 무조건 맞춰가면서 모든걸 양보한다는걸 인식할 눈치도 없고 감사함따위는 느끼지않아
저 영상에서는 내가 할말을 친절하게 전달하면 열받은 상대방도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건 틀린말이지
얼마나 최악의 인간들과 사는지는 몰라도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쥐뿔도 안통해
지가 배설하는 소리에 반박할 의도만 있어도
화를 낸다.
그냥 무조건 비굴해지고 어떤 요구를 해도 무조건 들어주는게 유일한 해결책임.
저 사회자는 '진짜' 를 안만나본듯 하네
화잘내는것도 습관이예요.
안내는것도 습관이구요.
다 살면서 그렇게 학습이 되었기
때문에 고치기 힘듭니다.
습관은 쇠사슬이라는말 아시죠.
그란인간이 근처에 있는데
평소에는 착한거 같은데
자기뜻과 안맞으면 또라이 되요.
몇번 참고 넘어가 줬는데
안고쳐져요.
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화났을때
술취했을때 드러나는거거든요.
화났을때 하는 행동과 말이 그사람의 인성이고 잠재된 의식구조입니다.
평소에는 이성으로 감출수 있지만
화가 나면 억제가 되지 않아서
드러나는거죠.
화났을때 인성 더러우면
손절해야 해요.
그게 그인간의 내면이니까요.
봐줄필요 없고 끊는게 최고예요.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고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이거 전국민이 다 봤음 좋겠다ㅠ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옆에 있으면
그날 기분이 안좋아요
사람과 사귀기 힘듬
화내는사람 평생 그렇게 살더군요.
자격지심도 많은거같고 분노조절 장애도 있구요.
화내는사람은 화가 화를 계속 끌어올리더라고요.
결국 조절못해서 혼자흥분해서 물건집어던지고 발악하며 개지랄 몇시간 떨고서야 분노가 풀어지고 같이사는 식구들의 감정은 너들 너들 누더기가되구요.
이런사람들은 결혼하지말고 혼자신아야되요.
화낼땐 인격도 없더라고요.완전 쓰레기같은 인간이더라고요.
사람이 망가져서 그래요 손절이 답입니다
내 가족 얘기 누가 이래 잘 알고써놨누..
마져요!
제 아들들이 그지랄들을 합니다.
미친것들 그런것들을 낳고 미역국을 먹은 내가 미친년이죠!
진짜 둘다 안보고 살고 싶어요
무자식이 좀 외롭긴해도
자기발전하면서 여유롭게
잘 사는것같아요
그런 부모와 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분노 유발자들이 있습니다. 피하는게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어쩔수 없이 같이 가야하는 사람들일 땐..^^;;;; 결국 같이 화를 한 번 내주고 나도 너처럼 개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끝나더라고요. 그런 지하까지 내 인격을 끌어내리는 사람은 가급적 피할 수 있음 피하는게 상책이죠. 같이 엮겨서 같은 사람 되어봐야 내 기분만 더 더러워지니깐요.
저는.도와주세요.기도드립니다.
약속있다ㅡ하고.피함.우선.
죄인들이다ㅡ.
불쌍하다
힘드나보다 ㅡ하고
좋은본?보이려
노력할뿐.
그러니.더.좋아집니다
건강하세요.다ㅡ들
행복하시기를.좀더ㅡ
자기 성격과 화를 다드러내는것은 . 상대를 괴롭히는 일명 범죄에 속합니다 그 분노와 화를 다 받아주고 참다보면 상대는 지치고 서서히 죽어갑니다
사회에는 도라이들(싸이코패스)들이 많아요.되도록 피하시면서 사세요.일종의 정신병자들이예요.자기자신이 행복하지 않은거지 저런것들은 스스로 죽게 내벼둬야 합니다.치료안돼요.그 사람의 인격이 스스로를 죽게 만든것이죠.
@@양귀비-y9r ㄱ4
소리새님
공감합니다.
양귀비님 말씀도
공감합니다.
저도 님처럼 우리 부모님이
화를 잘 내셔서 화내는 게 정상인줄 알았습니다., 나이들어서 아니란걸 알았지만요..그래서 저는 분노조절장애 걸렸고 정말 죽을라고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막상 용기는 안나고. 유튜브 우연히 봤는데 누가 그러대요."사람이 왜 화가 나는 줄 아나 ?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너도 일부 잘못이 있어서 인연을 붙여준 것이거늘 상대한태 모든 책임을 떠넘기면 어쩌자는 거야?" 이 소리 듣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한 잘못이 쌓이게 될때
이걸 자꾸 보고 개념을 잡았어요
..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 이걸 접하고
따라했는데 대박이었죠.
❤1시간❤ 배우 김수미 처럼 따라 하래요. Ex)이런 ㅆ ㅂㄹ .전봇대로 니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다 부셔버릴꺼야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가 나한태 해준게 머야.,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
이렇게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 아멘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화병다스리기 이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 (우울증 심하시면 10회 이상 실시하세요 )
❤준비물
집.또는 노래방. ㄸ 자동차.
이 중에 선택. 혼자 놀곳
프링글스 과자통1개 에다
솜 한주먹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소음이 줄긴해요 )
마실 물 1리터
화장지 침 콧물 줄줄줄 새요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도움이 안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 기름진 음식
이론은 맞는데 실제 그런인간들은 격분해서 미친개같이 날뛰더군요.
결국 상대 안하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자연히 인간관계정리하는게 내정신건강에 좋죠
남이 그러면 무슨상관 이겠어요!
안보고 살면 되고 상종안하면 되는데...
자식이고 애비라는 것들이 그러니 미치는거죠!
그냥 총있으면 싸죽이고 싶어요
같이 사는 시엄니가 욱하는 성격이라 한번씩 당신 뜻대로 안되연 전화하시고 탁 끊어버리는데 정말 만정이 떨어지는데요~~~ 저도 꾹 참는 성격은 아니라 첨엔 좋게 얘기했는데 매번 잊을만 하면 그러시니 이제는 필요한 말만 하고 피하는게 나은것같아요
@@김종순-m7b 무시해 버리세요
@@김종순-m7b 내말이 꼭 미친 망난이같아요 .분노조절안돼는불치병 막말하고 쌍욕하고 발광하는대 어떻게참아요 남한태는 상남자코스프레 역겨워 이혼도 쉽지않고 그냥죽고싶다
공감ㅋㅋㅋㅋ 저도 날뛰던 미친개를 봤습니다. 이론은 이론일 뿐 손절이 답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ㅎ
무시할레도
그게 직장상사 라면
무시하기 어렵죠.
이거 보니까 더 화가나네요. 사람은 상황에 따라 성격이 형성됩니다.
^^;;;;
에구 화내지마요^^
저는 제자신이 걱정되는게
3초 호흡하는 자체를 까먹는거예요
이기적이고 사람자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필 그런사람이 핏줄이면 더 괴롭습니다.
강요당하고 강압당하면 피할도리도 없습니다.
헝상 잘한사람은 본인, 남은 다 못난사람이고
피해의식이 너무 심해 말도안통합니다.
끊을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끊어내세요.
욱화고 화많고 성질더럽다는 사람중에서 자기보다 강한사람한테도 할말 다하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저런사람은 그냥 정말 아예 무시를 해버리거나 그럴수 없이 계속 부딛혀야되는 상황이면 똑같이 받아쳐줘야되는것같아요 아니면 계속 약하게 보고 밑도끝도 없이 자기 더러운 쓰래기같은 감정 표출해요 그런거 계속 받는 나는 결국에 병들고 정작 그 사람은 기억도 못하고요...
아닌데요? 경찰까지 불러도 경찰한테 욕하고 난리던데
@@yj6748 한국견찰 만만해서 그럼
저는 그런 사장밑에서 한 달을 참고참다가 일 그만두는 정확한 사유 고지하고 그만뒀어요.
@@현이1004
등신같은 소리
화''가 쌓이면..'분노'가 심해져서
본인 자신도 건강에 안좋고
상대방도 힘들어집니다.
스스로를 다스리고 개선하면
삶'이 좋아집니다~^^
꼰대
새로 이직한 직장의 이사가
처음이라 몰라서 묻는 정중한 질문에도
답변을 해주기 보다는
화부터 내고 화만 내면서 얘기하는 모습에 황당했습니다.
참아보고자 이해해보고자
노력해봤지만
길게 보면 내가 피폐해질거 같아서
오늘 사직서 내러 갑니다.
같이 악다구니 쓰고 할말하고 나올까 싶어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봤는데
제가 불편하더라구요.
예의있는 태도가 저인 사람의 모습이더라구요
그냥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오자
맘 먹었습니다.
욱하고 화내는 사람을 대할 때 그 상황에서 벗어나면 측은지심이 생기는데 그 옆에 있을 떄는 측은 지심이 발휘되기가 어려운 때가 있어요. 6초 호흡법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박상미 선생님의 말씀은 재밌기도 하고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 그런 사람과사는데 지칩니다 이제 정리하려고요 계속 참으니 고마운줄 모르고 늘 화 내는일을 만들고 그누구도자신맘에안들면계속 옆에있는사람을 힘들고불행하게 만든다 절대 가까이 하지말자!
화를 그만내고싶어요 자꾸 별것도 아닌데 화내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해요.. 한두번이 아니고,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더는 그러고 싶지 않아서 찾아보네요 .. 고치고 싶은데도 안 고쳐지면 제 자체가 문제인 걸까요...ㅎ 언제나 같은 실수만 하고 또 같은걸로 싸우는 내가 너무 미워요
그래도 본인이 인지하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상담받으세요.
옆 사람은 정말 피폐해져요…
일부러 화를 유발해놓고 제잘못 아닌것처럼 발뺌?ㅋㅋ. 친절을 바보로 여기고 무시하는것이 화날수밖에...
똑같은 상황인데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거 같아요
1.화를 낼만하니 화를 낸다
2.내가 이해하고 말지
3.당신이 그러니 내가 기분이 안좋다라고 표현하기
등등...
격하게 공감합니다. ^^
아무리 잘 하려해도 몇십년 반복되면 나도 같은 사람이 되어가더라구요. 이해하려다가 좌절하고 정말이지 죽이든 죽든 끝내고 싶습니다.
빨리끝내는게정답입니다.
같이잇음점점내자신이이상해지는느낌..
주변사람까지나를이상하게봐요ㅠㅠ
저도 지금 많은 생각과 고민입니다 툭하면 화내고 금새또 헤헤거리고 내가 미칠것같아요 어느장단에 춤을춰줘야 할지 내가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하루이틀 아니고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서우이-n3w 안녕하세요. 힘든날 보내시는거 제가 압니다. 저는 지금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서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니 내 자신이 굳건히 서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그사람만 바라보고 지낸게 후회됩니다. 할수 있다면 본인을 먼저 세우고 그다음으로 남편을 보면 삶이 다른쪽으로 흐를텐데요.
@@이봄-t3b ㅎ 이런 글도 처음남겨 보는데 나름 위로가 되네요 나와 같은공감대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셔서 속은 좀 후련하네요
공감합니다.
정신병자하고 오랫동안 같이
지내면 같이 미쳐간다
하잖아요.
정말 공사구분 못 하고 욱하고 화내는 사람들 보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거 같아요--ㅠ한 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휘두를려고 하기도 하구요--자기만이 최고이고 멋지고 그게 무엇이되었든간에 본인이 하는 것들이 최고다 생각하면서요..정말 피곤합니다.
이해를 하려구 하다보면 마음이 더 상처를 받기도 하구여.겉으로는 어쩔수없이 받아주지만 그역시도 곤욕스러워요--정작 본인보다 우월한 사람에겐 그러지않죠.
남들에겐 될 수 있는 방법인데 가족이면? 특히 부자, 모자 지간이면? 또는 부부사이이면? 무시했다간? 참 쉽지 않다 하겠습니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가족일 경우 어려워요.
박상미 선생님께 한 가지 여쭤 보고 싶네요. 그렇게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인간과 한번 같이 살아 보셨는지, 같이 근무해 보셨는지? 이론은 그럴싸 하지만 현실에 부딪치면 너무나 어렵습니다. 화를 받아주다 보면 내 영혼은 피폐해지고 죽어 갑니다. 많은 댓글에서 보듯이 그런 인간은 같이 안 사는게 정답입니다.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죠. 배우자뿐 아니라 애들 인생까지 망칩니다. 그런 인간은 애초에 가정을 이루지 말아야 합니다. 혼자 살다 뒈져야 해요!!
그런사람들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나르시시즘 앓고 있으면 관계를 끊어야합니다. 부모형제 일지라도...
왜그렇게 화를 낼까요???그건 생각해 보셨나요???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화를 냈을까요??그 사람도 정말 죽을거 같으니까...
화를 내는 걸겁니다.....물론 화내면 안돼죠
그런데 같이 살다보면 100번 1000번 좋게
얘기하는데도 안돼니까...화병 걸리기 전에
화를 내는겁니다...너무 안좋게만 몰아 가진 마세요..
결국엔 또 참으라는 얘기같은데....
어른이지만 덜 익은 저 자신을 위해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를 내는 이유는
한국 사람은 참는 사람한데 호구줄 알고 계속 잘못하기때문이다
정답
그게 호구가 아니고
병이라고 하는 겁니다..
정법 화가 나는 이유
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내는 사람은 그사람의 타고난
성격입니다
고쳐지지 않아요
같이 화내거나
더러워서 피하는게 답이니다
강자앞에서는 절대 화안내요
잘해주면 무시합니다
똑같이 화내고
무시해야 홧병안나요
기질 안바뀝니다
강자앞에서는 더 화내요 경찰까지 불러야할정도...이건 케바케여ㅠ
화내는 사람이 잘못인데 왜 당하는사람들이 더 많이 이해해줘야하나요? 방법이 뭔가 🤔
왜냐면 세상에서 내가 컨트롤 가능한건 내 마음 뿐이니까요. 타인의 마음이나 행동을 내가 어떡해 바꾸겠어요. 불가능이죠. 그러니 내 마음 먹기에 따라서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우리가 상대를 이해해주면 상대가 좋은게 아니라 우리마음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상대에게 휘둘리지않는 사람이 되도록 내 마음을 바꾸는것만이 우리가 우리를 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리아-d4j 계속 그사람은 화내고있고 난 혼자 괜찮다 괜찮다만 중얼거리면 자기 감정만 속는거 아닌가요? 상댄.ㄴ 1도 안달라지고.. 행동변화시키기는 절대 불가능하니 이방법이라도 써야한다....란거네요
jinheyj 괜찮다고 속으로 계속 생각하는게 아니라 화내는 상대를 안타깝게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삶이 힘들고 되는게 없어서 저리 맨날 화가 나있을까 하고. 대부분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사람들한테 내 감정을 휘둘리지 않겠다 라고 다짐해 보세요. ^^
@@lovep1474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좀 한발짝 떨어져보게될 듯합니다 감사해요
화내는 사람을 내가 이해해야 하면 화내는 사람도 나를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화를 잘 내는 사람과 화를 개같이 내는 사람이 있다. 그 개같은 사람은 그냥 개임. 한번 맞아봐야 정신 차림.
먼개소리야..강사가 극한 상황을 말하는가..상대가 디지게 실수. 질못하는데 참으라고 응징에 경험을 시켜 실수를 못하게 해야지
@@공순정-p4x 참으라고 한적 없음. 화를 잘 내라고 쓴 글 안보이냐?
더 큰 개를 만나서 된통 당해보라는 심정으로 조용히 손절했음ㅋㅋ 미친 개는 안 건드리고 멀어지는 게 답임
주로 갑질하는 덜된 인간들이 화냄 ...부모가 자식들에게 또는 부부간에 ...만만하니 화내는거지
분노조절장애있는 가까운 사람 때문에 빡쳐서 들어왔는데 도움이 됐네요.
이제 무시해야겠어요
걍 날뛰는 망아지라고 생각하려고요
화내도 화내는지 자신이모름 옆에서 깨처줘야함
옆에서 얘기해줘도
듣지 않아요.
손절이 답인데
가족일경우는 솔직히
어렵죠.
이걸 당사자가 봐야하는데
피해자들이 보고 있네 ㅠ
내 주변인도 화 조절 못하면서 나한테 계속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너가 이해해줘” 이럽니다. 이제 참을 수 없어요. 연 끊고 싶네요
화도 자꾸 내 버릇하면
습관이 되듯이. 반복 되는것 같아요
그런 인간은. 아예
첨부터 버려야 합니다
전 성인군자가 아니라
욱하고 화내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하고 친구 지인 안 해요. 결국 다 떠나갑니다.
바뀌는 건 내가 아니라 그들이죠.
그들은 그대로인데 왜 내가 나만 바뀌나요.
그들은 안 바뀌고 안 변해요.
똑같이 화내면서 싸워야 다시 그런 취급 안받습니다.
패죽여야 다음부터 안그럼 단 이겨야함 지면 더 괴롭힘
아~공감 안간다.
분노 조절 장애는 강자 앞에서 완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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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안 엮이는 것이 답입니다.
뭐 해보겠다고 하는 순간 늪에 빠집니다.
이 영상같이 하시면 망합니다
개망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가기 우울증 걸려요 ㅋㅋㅋ
분노조절장애 는 노답임 가족이 하나 그래서 생지옥
맞아요 ㅋㅋㅋ
저희남편이 그렇습니다 힘이 많이 드네요
저두요 힘들어요
저만.고통속에.살고있는줄알았는데.다들힘드시구나
30년을 참고 보다가 의절했습니다. 안보고 사니 아주 좋습니다.
30년 보냈읍니다. 내가 바꿀수있다는 착각으로. 참고 이해하고. 한번만 봐달라고 해서.
절대 절대 절대 안 바뀝니다.
빨리 헤어지세요.
참고이해하면 나만 심신이 병들어 갈 뿐입니다.
몸과맘이.다망가져.일을할수없어요.당장.입주요양보호사로.들어가는길밖에요.불면중.위장병.관절통증.인데.홀로서기.겁나요
저런 얘길 다 하고 지낼수있는 사회면 홧병에 왜걸리나요ㅋㅋㅋ회사생활 안해보셨나보네요.."손배님~~ 다음부턴 좀 더 친절하게 말씀해주세요 손배늼~~" 이게 된다고? ㅋㅋ펜대만 굴린 티 나네.. 저런 대화 자체가 가로막힌 군대사회가 대한민국 사회인데 표현 좋아하시네요...ㅎㅎ말도안돼는소릴 정성껏도 해놓음
화를 너무 참아서 툭하면 화낸다는 말이 공감이다ㅠ
압력 밥솥에 계속 열을 가하는데 압이 계속 차지요.
저도 화를 참고 하고 싶은 말 참고 이랬더니 병이 났어요.
결국 분노조절장애 걸려서 생을 마감할라 그랬는데 용기는 안나고
유튜브 봤는데 어떤 사람이
" 사람이 왜 화가 나는줄 아나
너는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너도 잘못이 일부 있어서 상대를 붙여준 것이거늘 모든 책임을 상대한테 전부 떠넘기면 어짜자는 거야 ?" 이 말을 들은 즉시
머리가 아파오며 부정할 수 없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주로 남탓관련 정법 영상을 보며
개념을 확실히 머리 속에 넣고요.
...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1시간을
욕하기 🎶 과거에 씁쓸한 인간 떠올리세요.
배우 김수미 처럼 욕하세요.
Ex)이런 ㅆㅂ. 전봇대로 니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지랄하고 자파졌네..하수구에 넣어버릴까.
이러면서 좋아죽을 정도로 욕해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라고.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 아멘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 화병다스리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우울증 심한경우 10회 이상)
❤준비물:
집 또는 자동차 또는 노래방
한곳을 택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소음 줄어들긴 해요.알아서 조절하세요)
마실 물1리터
화장지 침 콧물 줄줄 주륵~~
❤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도움이 안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 기름진 음식
저는 제가 결혼하고 화가 많아져서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저를 아는데 도움이 되네요.
제가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화가 많은것같아요.
내 감정을 말로 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가끔 욱해서 버럭 하고나면 또 자책감에 쭈글쭈글ㅜ
감정을 다루는것도 제발 학교다닐때 배웠으면 좋겠어요.
감정에 대해서는 부모에게도, 학교에서도 배우지 않으니 참.. 평생이 힘듭니다.. ㅜㅜ
제 인생에 아름다운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양대학교 인문학 8기
김은애입니다.
상식선에서굶주려왔던 지혜를 열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화가 나는 이유는 그냥 또라이들 때문일 경우가 많은데...
이런게 통하려나
맞아요. 혼자 있을땐 전혀 화가 안나죠. "화가 많은 사람"이라면 혼자 있을때도 계속 화가 나야죠. 그냥 부당한 상황에서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나가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 미국인데요. 한국에서의 화나게 하는 또라이들이랑 많이 안 엮여서 좋아요. 뭐 Minority 여도 괜찮고요. 완벽 영어 못 써도 괜찮아요. ㅜㅜ 한국의 또라이들 안 엮이니깐 넘 편해요. 물론 좋은 분들도 있고 그립긴 하지만요. 또 미국은 원체 개인주의라 상관을 안하는게 예의라서 좋아요.
학교나 일하는 곳 같은 곳에서 화 잘 내는 사람들 많던데 진짜 내 인생을 박살내려는 작정인가 싶음
이건 책으로 배워요..인가요..
부처가되라는건가요..
요즘같은 시대에 현실성 없어보여요.
비난하는거같아 속상하다했더니 비난하는거 맞다는대답을 들은적이 있다
속상하라고 작정하는 사람에겐 어떻해야할까
이해해보려하고 인정도 하고 무시도 하려하지만 기어이 상처입히려하는 사람도있다
맞아요
ㅋㅋㅋ갑자기 같은경험했던게 생각나네
그래서 내린결론이 모든것은 예외가 존재한다였음ㅋㅋㅋ영어문법을 배워도 항상예외가 존재하듯이 항상 그 1퍼센트예외는 존재하구나였음 그날은 안타깝지만 예외를 만난날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1퍼센트는 만나기 쉽지않은데 그걸 만난 나도 운이참좋네라는 생각도 했고 생각의 폭이 넓어진경험을 했음
저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제가 겪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세상이 다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남들이 맨날 지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피해망상증 환자였음. 시도때도없이 남 탓
화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물건을 부수고, 폭행으로 이어지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공감합니다.
옳소!
다 맞는 말씀같은데 하나는 아닌거 같습니다.
화는 너무 참는게 쌓여서 욱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사람 성질머리가 그런겁니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것 처럼 그냥 그 사람은 기질이 그런거 같고 습관화 된 것 같습니다. 욱하는 사람에겐 아무리 좋게 대응해도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반응을 기대하는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 같습니다.
욱 하는 사람은 주변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 위협하는 겁니다
본인 뜻대로 되지 않고 반론를 제기하면 또 다른 꼬투리를 찾습니다
안역이는게 상책이지만 피할 수 없으면 더 강해져야 할 듯
맞는말이지만 대게 이런 부류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참 잘하더라구요 굉장히 활발하고 사교성 좋고 밝고 애먼 가족이나 자기 옆에 꼭 붙어 있는 사람한테는 온갖 욕을 퍼부으면서 말이에요 .. 결론은 피하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코코에이미 맞아요
화낼사람, 주로 선한사람을 찾아서 골라서 화내요 ㅠㅠ
다른 안좋은일로 기분이 상해서 화를 낸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아니라 화를 내게 만드는 특정 인물들때문에 화가 나는거에요
이게 정답이죠. 무조건 저런식으로 일반화하면 안될거같은데...
화를 내게하는 특정 인물이라 하셨는데 예룰 들면 구체적으로 어떤경우인지 말해줄수 있어요??
참고하게
특정인물한테만
분노를 화를 못참는건
상대가 그사람만의 세계가있기에
도저히 안맞는 마찰입니다
그사람세계에 내가 들어가 살아야한다는 마음비움과 큰 받아들임이 없이는 힘들고
가족 아니라면 관계 맺음이 현명할듯요
누구나 화내는대상이라면 개인의 문제겠지만
특정인이라면 문제점은 반드시 있을겁니다
상대가 미치게하는 요소가 있을겁니다
큰게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일관성있게 화를 낸다는건 나를 끝없이 관찰해야하고
누군가가 관계에있어 깊이를 얼마나 형성하는지를알면 내려놓고
욕이 나가질않으며 차차 인연정리도될듯합니다
@@함정임-h3d 사는게 다 똑 같군요 힘내세요 우리 주부님들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고
불가능하면 감정적으로 처리할게 아니라 내 마음 잘 지켜야죠
말려들면 지옥입니다!
타고난 천성이라 못 고쳐요ㅠ 자기 맘대로 못하면 폭발하더군요ㅠ죽을때까지 버럭하다 뒤질듯ㅋ
화를 잘 내는 사람 특징 정말 맞는것 같네요. 같이 화내면 안 되지만 상대방을 무시하는 발언까지 듣게되면 저 역시 화 나는데 그냥 무시하면 당연하다고 느끼니 걍 안 보는것이 서로를 위해 좋은 것 같음.
평생을 참고 살다가 이병 저병 다 걸렸네요ㆍ돈벌어 온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가정에서 풀어요.남자란 동물이랑은 대화가 안되더라구요ㅠㅠ
상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조울증 같은거래요 감정 기복이 큰 ....
결혼은 하지말야지
가정에서도
갑을 관계가 있어요.
경제력을 많이 갖고 있는자가
집안에서도(가정)
갑이더라구요.
경제력없고 힘없으면
을이 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집들도 진짜 많아요.
화내는 이유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 특징.
예전에 심리학공부땜시 병원가서 환자들 진찰하는것 오래동안 보고, 나도 우울증때문에 치료받고, 심지어 정신과의사도 치료받는다는걸 알았는데 느낀 결론은... 원인은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바뀔려는 의지 없으면 정신분석박사가 와도 소용이 없고 심지어 박사도 자기 자신을 어쩌지 못해요... 이걸 우울의 골(valley)라고 부르는데 들어갔다 싶으면 얼른 나와야지 그곳에 오래 있으면서 자신을 합리화를 하면 점점 극복하기가 어려워요...즉 남의말을 들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화를 잘내는 사람의 특징은~분노조절장애 충동조절장애를 가진 사람이죠 속이 좁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거죠
통제불능이니 답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이죠
가까이 하지않는게 최선입니다
마동석 덩치큰사람 있으면 조용해짐
인생 불행하니깐 화가 자주 나지
삭혀야하는 이유는 좌우대립이 너무 심해서 대화하다보면 그냥 둘 중 하나 죽을 때 까지 싸움이 커짐.. 그냥 입 닫는게 상책임..
정말 도자기를 사람한테 던지려고 하는걸 봤음. 눈에 살기가 느껴지는데 그걸보니 누구하나 죽을 수 도 있겠다 싶었음. 상대하면 불길에 기름붓는거랑 같음.조금이라도 이성이 있는사람이 피하는게 상책. 그순간은 미친사람임.
절대공감
혹시나해서 들으려했는데 더화난다.
저도 화가 너무 잘 나고 분노조절이 힘들고 세상 살기 싫은 사람이었죠.
아파트 옥상가서 인생 마무리 할라 그랬는데 막상 용기는 안나고 ㅠ
유튜브 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사람이 왜 화가 나는줄 아나 너는 지금 남탓하고 산다 이 소리야 너도 잘못이 일부 있어서 상대를 붙여준 것이거늘 모든 책임을 상대한테 전부 떠넘기면 어짜자는 거야 ?" 이 말을 듣고 제 자신을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자꾸 듣고 남탓에 대한 개념을 서서히 잡아 나갔습니다.
정법 남탓하지 마라
대자연의 메세지
남탓 관련 영상이 많아요. 화가 난 사람은 이거 보면
가스빠진 콜라처럼 차분해 져요.
제 경험이 그랬으니깐요.
그리고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 화병다스리기 ❤ 이걸 발견
실천했어요 ❤1시간❤ ㅈ같이 욕을 하래요. 김수미 빙의된듯이.
ㅆㅂ ㄹ 것아. ㅎㄹ 자식.. ㅆ을 껏 .
전봇대로 니 컷구멍 쑤시고 떵구멍 쑤시고 다 부셔 버릴꺼야
되도록 신나게 욕하세요.
시간됐으면 자기반성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ㅇㅇ님아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잊어주세요 제가 저의 잣대로 잘못된 판단으로 상대를 미워하고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남탓하였습니다 살면서 몰랐는데 남탓하면 하늘에서 제일 크게 혼낸다믄서요 지금부터라도 100일 동안 남탓하기 건수를 조금씩이라도 줄여 보도록 노력해 보겠나이다 음식도 소식하고요 모르는건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나한테 진짜 화나게 하면 이제는
" 내가 원인 제공자구나 남탓했어"
라며 제 마음을 다스려 보겠나이다
아멘 🙏
❤20세 이하는 권하지 않아요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는 일기를 필히 쓰세요
❤화병다스리기는 한달에 한 번 실시하시고 총 3회 정도만 하셔도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이 거리가 멀어져요
❤준비물: .집 또는 자동차 또는.
노래방 (실컷 욕하고 떠들어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 택하세요 .)
프링글스 과자통에 솜을 한주먹 깊숙히 찔러넣고 입에 갖다 붙이고 욕을 시작하세요 (소음은 한층 줄어들긴 해요)
마실 물 1리터
화장지 침 콧물 줄줄줄 ~~
❤과식은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반성하는 데에 도움이 안되겠지요
액상과당 쌀밥 기름진 음식
이걸 접한거에요
이 화병다스리기. 해보면서.
누가 화나게 접근해 오면
실제로 "내가 원인제공자야 남탓했어"
이렇게 인정만 해도 ... 죽이고 싶은 감정이 김빠진 콜라처럼
힘이 빠져요. 제가 아무리
설명. 드려도 이해는 안갈겁니다.
직접 해봐야. 모든게 퍼즐 맞춰봐야 그림이 보이듯 ..상상 만으론
아무것도 안된답니다
현실은 아니예요
그인간보다 강해지는게 답이죠
무시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저는 장성한 아들둘명이 있는데
둘다 화도 잘내고 분노조절장애도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한테만 그러는것 같습니다!
그냥 인연끝고 살고싶고 잠수타고 싶습니다.
곧 그렇게 할겁니다! 반드시!
남편분은 어때요?
아들들을 어렸을때부터 오냐오냐
키우신걸까 ... 아들들.. 엄마한테 고마운줄모르고...
그런 남자들 보통 결혼하면 아내에게 엄마대하듯 하는것 일수도~
직장이나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나보네요. 엄마는 만만하고 받아주니까요. 사실 곁에 있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잘해줘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는 남들에게 잘해도 가까운 가족에게 함부로 하는 경향이 많죠.
엄마한테만 그러는거면 혹시 자아성찰도 좀 해보심이...
습관됩니다
참고계시면
간절한 요구! 알겠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가족 관계에서도 적절한 감정 표현이 얼마나 필요한지 실감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해보지도 않거나 자신의 경험 범위내에서만 판단하는 혹은 순전히 반발심 내지 적개심 악플도 보이는데 저는 개인상담, 집단상담, 가족관계, 사회생활 산전수전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강의자님 말씀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얼마전부터 제가 화를 잘 낸다는걸 느껴요
집에서 서로 그렇게 대하고 살아서 당연한줄 알았어요. 제 가정이 생기고 그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 나서는 그러고 싶지않은데 그게 잘 안되니 미치겠어요 고치고싶어요
다좋은데요. 지금 배운거처럼해도 소용이 없는 경우에는 상대의 정신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의사도 못고칩니다. 만약, 부모형제가 나르시시즘 환자라면 피해야 합니다.
정신병의심스러워서 병원가자고해도 아마 힘들겁니다. 여차저차해서 병원엘 가서 의사 진단을 받아서 정신의 문제가 있다고 해도 의사 욕하면서 인정 안합니다.
집안식구가 아닌 밖에서의 행동은 정상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친해지면 또 그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로 절대우위 심리. 대화에서 절대 안집니다.
감사 합니다.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눈물날정도로 힘들었는데 ~~
그냥 미숙하고 인간이 덜된것임 그리고 화내는 인간들 분명 선택적으로 분노표출함 자기보다 센사람에겐 못그럼 자기 화를 표출해도 무사한 사람에게나 그러지
결국 미숙하고 찌질한 인간일뿐이고 거리두는게 답이다
웃으며 할말을 할 수 있는것은 타고나야 됩니다 억지로도 안되고 연습으로도 안되죠
넘 감사해요 많이배우고 실천에옮기도록 노력할께요
친언니가 그러면 피할수도 없교 평생을 그렇게 삽니다ㅠㅠ너무 힘들고 우울해지네요 정말 그입을 찢어 버리고 싶습니다ㅠㅠ
와... 친언니라는 말에 괜히 공감이 가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부모님부터 성격이 좋지는 않았는데 언니가 부정적인 감정을 항상 저한테 풀었어요. 언니가 자해도 하고 물건 한창 집어던지던 고등학생 시절 그걸 어린 제가 받아줬더니 지금까지 제가 언니의 감정을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된 기분이라 정말 착잡하더라고요. 요즘 외부적인 요인으로 툭하면 위험한 생각이 들고 있는데 언니는 이런 제 심경에는 관심도 없고요. 항상 자신만 힘든줄 알고 저는 그걸 계속 받아줘야해요. 좀만 받아주기 힘들어하면 바로 난 너 밖에 없는데를 시전... 이런게 호구구나 싶어요. 나다님의 사정이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화를 참지 말라햇다가 화를 내지 말라햇다가.. 화가난다
고수의경지 강연ㅡ연습해봅시다
나 화가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당신 말투에 분노가 폭발한다
안녕~
저희 엄마가 이러시는데 진짜 독립하고 싶어요 ㅎ… 사람은 안 바뀌는 것 같아요. 21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ㅎㅎ
거리두기와 격리가 답이기도 합니다.
박상미교수님
참♡ 좋아 you, & 멋져요,또 神나요 👣🦋
이렇게 돌아보니 이런 사람이 저였네요
저를 차근차근 하나씩 고쳐나가야겠습니다
화내는 사람 가장 좋은 대처법
'무시하기'
'표현방법이 서툴러서 저러는거다 측은지심 갖기'
실제상황에서 저러면 화내는 사람 더 열받을거같은데...
상대방의 반응을 보려고 감정 표현을 했는데 자신이 상상한 반응이 아니라면 계속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어린 아이도 투정 부리고 떼쓰는데 어른이 안받아주면 스스로 멈춥니다
오늘 무시했다가 칼부림날뻔 했는데;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또 화날라그래..... 휴 ㅠㅠ 메모해둘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으아아아아!!!!!!!!!!!!!!!!!!!@
나는 약속을 안지킬때 화가 납니다
처음은 참는데 화가나면 크게 내개됩니다.
참다 우울증 알고있습니다
사람관계에서 아무런 사건사고나 문제가 발생을 하지않으면 관계에 어떠한 변화없이 누구나 잘 지낼수 있다.허나! 둘사이에 둘중 어느 한쪽이던 손해를 보던 피해를 보던 문제가 생겨 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사람들은 그때서야 본심을 알 수 있다 평소에는 착할것이라는 망연한 생각이열던 사람이 그런 상황에서는 본심이 나오게 되어있다~ 당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 마무리를 하려는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좋은 신뢰관계를 유지할수 있다 …
전 화를 잘 못내서 문제입니다. 뭔가 선택할때도 어렵고 상대방 기분을 너무 신경쓰고 거절을 잘 못해서 상처받고 그걸 참고 참다가 숨어버려요 자존감도 바닥이고요ㅠ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과거에는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자존감 높습니다.
저를 무시하는사람들은 지가 뭔데 나를무시해 라고 생각해보시면 간단합니다. 그게 나를사랑하는 쉬운 방법인거 같습니다.
측은지심은.. 또다시 이용당할수있어요
그래서... 그런사람은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가는게 좋더라구요. 인사만하는사이
화를 잘 못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 눈치룰 많이 보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화 내는것도 해봐야 하는데...
한번이어렵지., 그거안하면 세상살이 힘들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하기 : 무시해도 끊임없이 속을 긁는다
6초 호흡법 : 6초가 지나 진정되도 7초후에 또 속을 긁는다
생각을 멈추고 심장에 집중하기 : 집중하고싶은데 계속 속을 긁는다
"내가 화를 내면 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가? " : "내가 화를 참는다고 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가?
"그럴 수도있지!" 측은지심의 효과 : "...그럴 수가 있는건가?"
욱하고 화 많고 짜증 많은 사람 진짜 싫음
참고로 아빠가 욱하고 화가 많고 지 뜻대로 안되면 씨팔 이러는데 학창시절 때 아버지 통해서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항상 다짐하고 생각했음.
그래서 현재 욕설도 안 하고 내 사정은 내 사정이라는거 항상 인지하고 다른 사람한테 화풀이 안 하려고 항상 노력함
그럴듯하게 현실성없는 얘기를 하는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 상황이 오셨을때, 실천해보시면 정말 당사자의 마음이, 세상이, 상황이 바뀌는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물론 어렵겠지만, '알아차림'을 반복해보시면 그저 현실성이 전혀 없는 얘기만은 아니랍니다.
이해의 깊이가 없이 책만 보고 떠들어대는 느낌은 나만 드는거니?
결혼생활45년
화를 내게끔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저의남편 밥먹는거 자는거만 하는데 어찌화가 안나겠어요
이런사람과 살아도 화를 내면 안되는가요
저는
침 한번 꿀떡 삼키기~~
드라마 보는것처럼~~
이러고 25년 살다 쫑내고
애들셋과 마음편하게 살고 있네요~^^
"애들 마음 다치지 않게 키우기"
애들셋 다 사춘기없이 자랐어요^^
푸하하하 ~~~~~
진심 존경스럽습니다~저두 애 셋인데 수년을 참다보니 이젠 지치고 힘들어서 애들 데리고 혼자 살고 싶어요~애들 생각해서 참아 보려고 기를 써보고 했는데 제가 점점점 병들어 가는거 같아요 ㅠ
@@차니태기네하우스 큰딸이 그러네요.
이런 영상은 가해자가 봐야하는데 피해자가 본다고 ㅠㅠ
옛날에는 애들 위해서 꾹 참고 살았지만
지금은 애들 위해서 갈라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오늘 진짜 건들면 안참는다 마인드였는데 이영상보고 좀 릴렉스되었습니다
그리고 건방지게 감히 한말씀드리자면
날 무시하는 대학선배까지는
위 영상처럼 내 감정이야기해도 되겠지만
회사에서 그러면 mz소리들으니까 다 필요없고 다시 잘 해오겠습니다 하고
퇴근하고 친구랑 술한잔하시길 추천드려요
와우 넘좋아요 즐청합니다 대박입니다 3종세트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디딤돌TV영상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