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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하셨어요앞으로도 본인을 위해 사세요건강 하셔야 합니다
지들 자식 지들이 키워야지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인 탓
늙어서 아프면 자식들이 부모 돌봐주지않아요 짐짝취급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노후 편안하게사세요
짐짝 취급이 아니라 늙은 아들 며느리에게 짐이 되긴 하지요 요즘 환갑 넘은 아들 며느리가 부모구순잔치 준비한다고 힘드니까요
맞아요~당연한 걸로 알더라고요~/팔십이 넘어서도 새벽밥,밤늦게 빨래,당연한 걸로....@@bluerain2094
박수드립니다 엄니 자신을 위해서 인생을 즐겁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배려가 권리가되는 상황
아가도 이뿌고 좋은거 많이 보여 주는게 교육인데 돌 지났으면 애기를 데리고 가족여행을 다녀야지요 어릴때는 저래놔두고 나중에는 교육한답시고 학원으로 뺑뺑이 돌립니다~~손주를 위해서 아빠 엄마랑 많이 놀아야죠~~
비밀번호 부터 바꾸고 거절 했으야 하지요 어머니도 속끊이지 말고 대처를 했으야했네요
주말에는 아들 며느리오기전에 집을비우세요 ㅎㅎ 지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맞습니다.
애 키울능력 없으면 낳지 말라구 하세요
세상이 변해서 자식은 부모를 이용만 하려고해요결혼한 자식은 남이라 생각하고도움받을 생각도 도와줄 것도없어요건강챙기고 친구들과 지내고독서 음악들으며 내시간을 갖고 사세요자식 낳아서 키우고교육시켜주고 결혼까지 시켜쥤으면 부모역할은 훌륭히끝냈읍니다손자는 자식들의 임무입니다내집 비번은 자식도아무도 가르쳐주면 화를부릅니다
쉬운 부모가 되어서는 안되지요
시어머니가 처음부터 실언을 했네~
비밀번호 바꾸고 손절하세요
자존감좀 챙기며 사십시다.왜 자청해서 반찬해주고대접도 못받으면서
죄인도 아니고 왜 저렇게 끌려다니며 착취당하지 답답한 아줌마야
그럴거면서아이는외낳앗는지
그러게요 !누구나 경험없이다 하는 일인데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ㅉㅉㅉ
난도대채 잏해안되네 왜그렇게 반찬못해 주어서안달이지
손자는 매일 봐주는 할머니도 많은데 비밀번호 안알려주는 자식은 나쁘다
매일봐주다니 얼마나 힘든데...아들 며느리 효도하는거죠?
지들 자식 지들이 키워야지.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인 탓
이제라도 맘 고쳐 먹었으니 다행 입니다진작 했어야지요
비밀번호두바꾸면되지.제데로말두못하면서.누굴원망해요
한심한 어머니들!!! ㅊㅊㅊ
이사가세요~^^
아주잘하셨어요
내말이 ᆢ부모형제도 그랬고 처자식도그랬고 친구들도 그랬어요.상대를위해 양보하고 헌신하면 그래도되는걸로 굳어져요.부부라도 마찬가지예요.그중 가장 오랜동안 애먹이는게 촌수대로 더군요.쓰니 그러다 암걸려요.늙고병들면 지들이 보살필것처럼 그래서지들한테 잘해야한다는 논리죠.그래봤자 밑빠진시루에 물붓기예요.저런것들 고아원앞에 갖다버리지 않은게 후회되네요.자식들위해 끝까지 이혼안한게 후회되네요.많이 늦었지만 황혼이혼도 의절도 불사하고 아작을 내고있어요.까짓거 한번죽지 두번죽나?주려죽을진들ᆢ하면서요.
아이구속터져이런사연 너무많아 짜증나요 연락도없이 비번치고들이오면 한번째 혼을내주고 아들네집을 연락도안하고 가서 비번을치면 안되죠 반찬은 왜해줍니까 매를벌어요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니까 아들며느리도 그러는겁니다어머니께서 자초하신겁니다 다들 정신자리세요 서운하다하지마세요
아들들이나 자식들의 노예로 사는거같어요 유튜브 이런사연들어면 짜증나요 ㅜㅜ 저도 부모 입장이고 60대 중반인데 척추가 아파서 혼자서거동하기 힘든상황임다 자식들 간병해준적 한번도 없고요 병원갈때 어쩌다 동행해준적잇어요 그걸로 효도 한거처럼 생각하는거같어요
연락도안하고비번치니까그런다구요?그럼왜아들며느리는연락도안하고비번치고들어옵니까말도안되는소리하네
아이고 여기 또 바보 할머니 있네.결혼한 자식하고는 거리를 좀 두는게 좋아요.그리고 자식한테 왜 애교까지 부려요??그냥 덤덤하게 지내는게 좋아요.
중간 중간 광고가 넘 많아서 짜증납니다😊
반찬못해주어서안달이아니고평소어해줬는데이번에는집까지찾아가서주려한건데비밀번호도안알려주는행태에화가난거지부모집은마음대로비밀번호누르고쳐들어오면서마치반찬갔다주는어머니가잘못한거처럼말하네
처음에말을잘못했네또여행가고싶으면말해라아들이철딱서니가없네배려해서한말이면어느정도적당히선을지켰어야지
도대체 그넘의반찬들은 왜해주는거야 죽이되던 밥이되던 지들이 해먹게 놔두지
대부분 실큰 당하고 늦게 깨 닦게 되죠 아들이 더 나쁜놈이네
안된다구딱끈어버리지뭘알았다알았다.할머니가.맺구끝는멋이없잔아요..점점진흙속으로빠져드네요.머리를써요.머리를.흐리뭉텅.답답해
그걸왜이제서야깨달으냐구요.지금새끼듀다그런줄왜몰라요
웃기구돌아가시네.가정부취급.
정말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본인을 위해 사세요
건강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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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짝 취급이 아니라 늙은 아들 며느리에게 짐이 되긴 하지요 요즘 환갑 넘은 아들 며느리가 부모구순잔치 준비한다고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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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부터 바꾸고 거절 했으야 하지요
어머니도 속끊이지 말고 대처를 했으야
했네요
주말에는 아들 며느리오기전에 집을비우세요 ㅎㅎ 지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맞습니다.
애 키울능력 없으면 낳지 말라구 하세요
세상이 변해서 자식은 부모를 이용만 하려고해요
결혼한 자식은 남이라 생각하고
도움받을 생각도 도와줄 것도없어요
건강챙기고 친구들과 지내고
독서 음악들으며 내시간을 갖고 사세요
자식 낳아서 키우고
교육시켜주고 결혼까지 시켜쥤으면 부모역할은 훌륭히
끝냈읍니다
손자는 자식들의 임무입니다
내집 비번은 자식도
아무도 가르쳐주면 화를부릅니다
쉬운 부모가 되어서는 안되지요
시어머니가 처음부터 실언을 했네~
비밀번호 바꾸고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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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청해서 반찬해주고
대접도 못받으면서
죄인도 아니고 왜 저렇게 끌려다니며 착취당하지 답답한 아줌마야
그럴거면서아이는외낳앗는지
그러게요 !
누구나 경험없이
다 하는 일인데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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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는 매일 봐주는 할머니도 많은데 비밀번호 안알려주는 자식은 나쁘다
매일봐주다니 얼마나 힘든데...
아들 며느리 효도하는거죠?
지들 자식 지들이 키워야지.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들인 탓
이제라도 맘 고쳐 먹었으니 다행 입니다진작 했어야지요
비밀번호두바꾸면되지.제데로말두못하면서.누굴원망해요
한심한 어머니들!!! ㅊㅊㅊ
이사가세요~^^
아주잘하셨어요
내말이 ᆢ부모형제도 그랬고 처자식도그랬고 친구들도 그랬어요.
상대를위해 양보하고 헌신하면 그래도되는걸로 굳어져요.
부부라도 마찬가지예요.
그중 가장 오랜동안 애먹이는게 촌수대로 더군요.
쓰니 그러다 암걸려요.
늙고병들면 지들이 보살필것처럼 그래서지들한테 잘해야한다는 논리죠.
그래봤자 밑빠진시루에 물붓기예요.
저런것들 고아원앞에 갖다버리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자식들위해 끝까지 이혼안한게 후회되네요.
많이 늦었지만 황혼이혼도 의절도 불사하고 아작을 내고있어요.
까짓거 한번죽지 두번죽나?
주려죽을진들ᆢ하면서요.
아이구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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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자초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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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식한테 왜 애교까지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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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못해주어서안달이아니고
평소어해줬는데이번에는집까지찾아가서주려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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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구돌아가시네.가정부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