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이라고 계속 말하니 사람이 사는 느낌이 드는데 내가볼떈 저기는 당시에도 실제로 숙식을 해결하던 주거지가 아니고 공부를 하기위해 별도로 만든 공부방 개념의 건물이었는듯 공부를 하기위해 잠시 올라가있다가 다시 내려와서 집에가는 형태였을듯 그래서 잠을자거나 밥을먹거나하는건 따로하지않았을 것이며, 아마 음식이나 필요한 물품은 노비들을 시켜서 가져오게 했겠지
일종에 별관이네요. 우측에 ㄱ자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고. 돌계단 바로 아래에는 본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절벽에 있다고 해서 아주 높은 고도의 험지에 있는 것 처럼 연출이 됐는데 자세히 보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방송국 놈들이 오바한거임. 본관 자체가 마을에서 비교적 고지대에 있고 거기서 돌계단만 쪼끔 올라가면 됩니다. 저 집은 거주하는 집은 아니고 낮에 잠깐 올라갔다 내려오는 공부방에 불과..
중국은 삼국시대떄부터 지금까지 잔도공이 명맥을 유지하고있는데 아마 그 건축양식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절벽에 길을 내는 잔도가 흔하고 건축물이 절벽에 박혀있는 모습도 중국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엔 전쟁 대비를 위한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관광객의 발길을 위해 잔도를 내죠. 정말 대단하다는..
전북 고창군 아산면 병바위 입니다 방송에선 ㅋㅋ 무슨 암벽등반 하듯이 올라가는데 쉬운길 있습니다 그리고 유실되고 50년대에 후손이 다시 지었다고 했죠 ?저희 부모님 말씀 으론 당시엔 땔감이 부족할 정도여서 산중에 커다란 나무도 드문 민둥산 였답니다 당시엔 오르기도 더 쉬웠겠죠?
와 근데 진짜 절경이다
절경은 맞는데 옆에 큰길이 있는 사기 어그로 영상이네여,,,하여간 어이없다
사기템이죠~ 😂
@@ryanko38389
@@ryanko3838헬기로 문짝을 🚁
@@ryanko383887
물과 양식은 어떻조달이 가능해서 살았나싶내요 ..대단한 지혜입니다
선조님들을 잘 만난덕분에 저리좋은 집이 있다니 너무나 부럽읍니다 깨끗히 소중히 오래오래 보존 되시길 빕니다 . 복 받은 후손들이시군요 .
거의 정남향에 가까운 건축물이라 겨울에도 일찍 눈이 녹고 이른 봄날 마루에 걸터 앉으면 따스하고 온동네가 한 눈에 들어오는 경치가 좋은곳입니다. 동네 이름이 영모정인데 오래전 그 작은 개울에 은어두 올라오고 민물장어와 재첩두 많았던곳인데 지금은 다 없어졌더라구요.
훌륭하신 조상님을 둔, 변 씨 가문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조상알기를 반려동물보다 못하게 허투루 여기고, 잊혀져가는 우리 모든 가문의 조상님을 기리며 잊지맙시다. 변 사또는 잊어라! ㅎ
중국의 도교영향을 받은 중국식 건물입니다.
저런곳에 집을 지은것도 대단한데,,긴 시간동안 이렇게 관리가 잘된게 더 놀랍네..
걍 이상한 사람들이 가서 이상한 짓만 안하면 웬만하면 잘 보존 될 것 같습니다 ㅠㅠㅠ
자손들이 한번씩가서 청소정도는 할겁니다
주인도못찾고병신들
일단 집이라고 계속 말하니 사람이 사는 느낌이 드는데
내가볼떈 저기는 당시에도 실제로 숙식을 해결하던 주거지가 아니고
공부를 하기위해 별도로 만든 공부방 개념의 건물이었는듯
공부를 하기위해 잠시 올라가있다가 다시 내려와서 집에가는 형태였을듯
그래서 잠을자거나 밥을먹거나하는건 따로하지않았을 것이며,
아마 음식이나 필요한 물품은 노비들을 시켜서 가져오게 했겠지
6669.
넓은 길도 있는데 왜 절벽으로 가야 하는것처럼... 기만하지마세요
그런거 보다...
그냥 저 가문이 산 주인이라는거잖아 너무 부럽다.
평지에 우뚝 솟은 산이라 멋지기도 엄청 멋지구만.
이북으로 가세요.중국이나.다 나라꺼니까.
@@얍얍-d1s 네 비행기 티켓 준비해놓으세요 가보게
@@박매력-q6d 자기가 만든 땅도 아닌데 왜 다 자기땅이라고 하지~~?? 이러는게 말이돼~??
더없이 큰 하늘과 땅의 풍경...참으로 천하 명당입니다.
저희 지역에도 저런 집 있던데 어릴때 부터 저런 데에 집을 지었는데 누가 살려나 궁금하기도 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 되었네용
사방에 키큰 소나무들이 가득한데
오직 저집 앞에는 소나무가 없네....
좋은 전망 즐기라고 신이 배려 하셨네........ㅠㅠ
촬영시기가 늦가을 이거나 초겨울 이므로 앞에 있는 참나무.활엽수는 당연히 낙엽이 져야 되는것이 자연의 순리이거늘 어떤 무시한 사람들이 농약했다고 헛소리들인지... 무지한 자들이 많내요. 저런곳에 건물을 지은 옛날 목수들의 실력을 높이 사야 됩니다.
건물 보고 좌측에 편한길 잇는데.. 굳이 ㅋㅋㅋ 오른쪽에서 연출 지렷다.
진짜 편파적인 방송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꼭대기에 있는 집보다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무단 주거침입에 신발신은채로 방안 곳곳을 돌아다니는게 더 놀랍네요
게다가 방안에 눈에띄는게 있으면 일단 만져보고 찍는것까지... 이게 도둑이랑 하등다를게 뭐죠?? 부끄러운줄 아세요
우리나라도 저런곳에 집을 지은곳이 있네 그것도 아주 옛~~날에
참으로 신기하구만
물하고 화장실은 어떻게 썻는지
처음 연출에선 꽁꽁 숨겨진 잘 보이지도 않는 집처럼 연출했는데 잘보이는 집이었구만 ㅋㅋㅋ
좀 어설픈 연출은 하지 맙시다~!
일종에 별관이네요. 우측에 ㄱ자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고. 돌계단 바로 아래에는 본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절벽에 있다고 해서 아주 높은 고도의 험지에 있는 것 처럼 연출이 됐는데 자세히 보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방송국 놈들이 오바한거임. 본관 자체가 마을에서 비교적 고지대에 있고 거기서 돌계단만 쪼끔 올라가면 됩니다. 저 집은 거주하는 집은 아니고 낮에 잠깐 올라갔다 내려오는 공부방에 불과..
올라가기 쉬운 장소를 호기심 끌려고 거의 사기 수준으로 유튜브 방송 제작 했구나.
우리산소 앞에 있는곳이네요 고창아산
경치가 아주좋지요
,,병바위 선인등주,선운사,
울할아버지. 산소도. 병바위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2년전 이장하었습니다. 아버지가 아산초 27회 정도 되십니다
저런곳에서 풍경 보면서 시원한바람 맞아가며 신선놀음이 따로없겠다 술이 절로 넘어가겠다
영계 불러놓고 맥주한캔 때리고 벗겨놓고 보빨하며,~
고창은 참 아름다운 곳이네
고창 잘나가쥬 촬영도 많이 하고요
진짜 대단하네 어떻게 절벽에. 집을 지었을까?
중국은 삼국시대떄부터 지금까지 잔도공이 명맥을 유지하고있는데
아마 그 건축양식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절벽에 길을 내는 잔도가 흔하고
건축물이 절벽에 박혀있는 모습도 중국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엔 전쟁 대비를 위한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관광객의 발길을 위해 잔도를 내죠.
정말 대단하다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절벽 위가 아니라, 절벽 밑이라 표현하는게 맞지,,,산비탈에서 절벽이 시작되는 지점이고, 좌 우측의 숲에서 저기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어 보임.
저긴 밤에 자다가 소변 볼려고 나오다가 사고라도...
그래도 저기 몇일간 살아보고 싶네요... 그런데 여름에 무지 더울거 같은...
요강은 있으나 휴지가 물도 없고 ㅋㅋㅋㅋ
가장 충격적인건......
이런 고택이 있음에도
문화재 지정조차 되질않음 ㅎㅎ
이거 진짜 멋진데?
중국에 저런 건축양식이 많대잖아요~ 그래서 문화재가 못 된 듯~
지정하면 관리비 들거덩
@@옥탑경제뉴스 그런 이유 때문은 아니고 지자체든 주인이든 문화재 지정 신청을 해야하는데 아무도 안나서는게 문제임
1954년에 지었다는데 무슨 문화재지정을하나, 60년도 안된건물이구만 그리고 개인사유재산이야 지은지 얼마안된 한옥들을 전부 문화재지정했다간 나라재정 파산하겠네
@@yongpilno7118 1954년은 어디서 나온건지, 2:14에 나온 1974년은 신문이 1974년 12월 5일에 발행된거고..
영상에 나온분들이 자기 윗대 조상님이 지은거라는데 그 조상님 기준 29대손이라잖음.
와....정말 꿈같은 공간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약간 현기증이...ㅎ
자연과 더불어 한다지만 저것도 어떻게 보면 권력의 상징이지
재료를 조달하기 어려운 곳까지 그걸 옮기고 건축시킬 수 있는 능력..
맞네요. 저런 험한곳에 건물을 짓도록 하는 힘이있는 거네요. 그리고 저걸 짓던 사람들은 사농공상에서 공에 해당하는 사람들이었을테니
안녕하세요 왓슨님
방송에선 절벽만 보여줬는데 완만한 산길 옆에 있음
알고보면 길이 있네요.절벽 타고 들가지않아도.
좋은방송 잘봅니다~
감사,🙂
경치가 참 좋네요
이야 저기 마루에서 낮잠자다 구르면 바로 황천행ㄷㄷㄷ
ㅋㅋㅋ
지나가다 봤는데 정말 신기함~~ 암자라 하던디 ~~^^
오늘은 특별한날^^이런 희한한 옛날집도 볼기회가 ^^감사합니다 ^^♡♡❤ ❤
마지막 영상보니... 그리 어려운 곳에 지은 건 아니네요
서울쪽에도 보면... 사람도 올라가기 힘든 곳에
절이 있는걸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더군요
ㅋㅋ 저기 나도 신기해서 가본곳이네
근데..오른쪽으로 가면 그닥 절벽은 아님
오호.. 교수님 오는 방향 그쪽으로는 쉽게 접근 가능하나 보군요
가는 길이 저리 험한데 서당 역할을 하고, 노인들이 노후를 어떻게 보냈을까 했더니 가는 길이 따로 있었네요
절벽에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요잉^^와우 신기 하네요 🤗
길이있음
길이 으디 있따요^^
@@유미경-i6j 틀
절벽에집지은 것도 대단 하네요
길도없이 다니기 불펀할챈데마시는 물같은건 어캐 핵결한대요?
바위틈에 한방울식 물이 나옵니다
그것을. 거시기로. 잘 정리하여. 거시기로. 받습니다ᆢ
거시기로 거시기해서 거시기합네다^^ㅋㅋㅋㅋㅋ ^^ㅎㅎ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은거라는데?
후학들 실족해서 단명할거 같은디.
무서버요..
핵으로 결정한다는군요
@@물소추적-j6c 원자탄 이요?수소탄이요?
저기까지 올라가서 주소판을 붙여놨네 ㅋㅋ
공무원이 일한다!!!!?!!
주소판은 주인이 발급 받아서 본인이 붙인겁니다.
@@김대범-m3k 감성파괴자
@@응안돼 ㅎㅎㅎㅎ
@@user.................. 응 원래 해~
너무멋져요
뷰가 좋다고 해서 명당이 아니다....살아있는 모든 만물과 조화로운 곳이어야 명당인 것.....사람이 위험을 느끼는 곳이 명당이라는 건 잘못된 풍수지리
⛰️공부 집중하기 딱´이넹.....훕🤭
엄연히 주인이 있고 관리한 집인데 툇마루 신발신고 올라가 대뜸 문 두드리는거 예의가 아니다 무단침입이지
7분 12초 쯤에 멈춰놓고 보세요.
언덕길에 떡하니 하얀 문까지 있는데요?
옆에 훨씬 수월한 길이 있는데 굳이 꾸역꾸역 바위타고 가는 ..
전북 고창군 아산면 병바위 입니다 방송에선 ㅋㅋ 무슨 암벽등반 하듯이 올라가는데 쉬운길 있습니다
그리고 유실되고 50년대에 후손이 다시 지었다고 했죠 ?저희 부모님 말씀 으론 당시엔 땔감이 부족할 정도여서 산중에 커다란 나무도 드문 민둥산 였답니다
당시엔 오르기도 더 쉬웠겠죠?
거기서 공부를 해도 천재가 되겠네요.
병바위 근처네요 여기 멋있어요 저 집 올라가는 길도 있어 올라가봤아요
저기를 어떻게 올라가지 대단하네 기어올
라 가야 올라갈수 있을것 같은데 신기하당
근데 먹을꺼랑 물은 어떻게 구하지 지개
가지고 올라가나
명당이라니 그곳에 가보고싶으네요
식수는 어찌 해결 하셨나요?
빗물?
눈물 ㅋㅋㅋㅋ
@@tennenjin 콧물 ㅋㅋㅋㅋ
똥물
아랫동네에서 가지고가지😂
처음에 무슨 밧줄타고 올라가고하니까,엄청나게 위험한곳에 집을 지었는줄 알았는데 집아래쪽에서 쉽게 올라갈수있는집이네,
나무우거진 숲길로 오르면 되는데 바위위로 밧줄잡고 왜올라간거냐 장난하냐
내가 살던 윗동네 신월마을 변장섭 형님 나왔네 반갑소이다 형님
도로명주소 나올 때 진짜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주소로 등록되어 있다니
올라가는것도절벽이라 넘 무서웠겠어요 저런데살았으면 먹는거 쓰는것은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리포터가 오른 길 반대편은 그래도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 있긴 합니다.
저집 가보고 싶어요
뒷쪽에 쉬운길이 있다잖아요 왜 절벽만 보여주나요?
풍수지리학적으로 봐서 좋은 곳이라고요 200~300년 됐는데도 지은지 얼마안됐집 마냥 깨끝하네요 후손분들에 관리가 필요할것갔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
전라북도 고창군의 두암초당이구만...아산초등학교 뒷편 절벽에 있는...저거 오솔길로 올라가면 길 있음...우리 관리 대상 문화재네.ㅎㅎ
그렇구나 .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구나.
ㄷ도도도도도도동ㅎ이냐?
가는 길도 아찔....찍은 피디도 극한 직업이다.
그런 역사도 있었군요.
화장실이랑 부엌도 없는데요~
화장실 필요 없고요~부엌도 필요가없음 그리고 금실좋은 부부가살기 딱좋음~하루종일 사랑나누기 딱좋고 저집 사고싶당~100만원에
@@콜라-y5j 콜라좋아
저기는 쿠팡배달 되나요?
간단합니다 집을먼저 짓고 주변을깍아서 절벽을 만들면 됩니다
이거 공영방송인가요? 영상만 보면 사람들 다 낚이겠네.. 사기를 적당히 쳐야지,..원.,. 이미 여러번 방송에서 나온 집인데.. 이거 절벽길 말고 다른길 있는데 사기치네..ㅉㅉ
절벽은 아닌거 같고 아래쪽으로 길은 나있는거 같네요 걍 절벽 아래끝부분에 지은집정도로 보입니다
ruclips.net/video/ikjMtSIEaII/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보면 쉽게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일부러 어렵게 간거 아닌가요??
복원하면서 곳곳에 시멘트 발라져있는데 가치가 있을가요?
가보고싶네요.
풍수지리에 맞춰 지은거니 도교의 영향을 받았나보네..바위기운이 좋다고는 하드만
중국 절벽에 중국가옥이 많이 지어졌다고해서 절벽에 세운 한옥 양식을 두고 중국식이라 말하는 자가 무슨 전문가냐
참 이나라가 어찌 이런자들을 두고만 보는지;
고창 어딘가요??
높은곳 집을 지어 살아 됩니다 홍수 눈 비 비야 산사태 막을 탄탄하게 짓고 살고싶네요 붕괴보다 나을거같아요 안전하길
멋지네요
아파트 값이무슨배추값이요 매일매일 아파트 값이얼마얼마 이게뭔니까 ㅠㅠㅠㅠㅠ
집터라기보단 수도처에 더가깝겠네요
힘 좀 있는 집안이신가 1954년이면 전쟁직후인데 저런걸 다시 지었다니
겨우 저정도로 감탄사를? 중국 대동 현공사 등 세계에는 진짜 아찔라곳 많지요
알고보면은 신기한 곳들 소개해줘서 재밌음 ㅋㅋ
아니 저기다 어케 지은 거여? ㄷㄷㄷ 길도 없는데
문화재청에 말씀하시고 문화재로 등록을 하세요. ^_^
절벽까지 어찌 가지고 올라가지요
화장실은 어디죠?
언제인지도기엮이
안납니다만
저곳보다더아슬한곳에
돌속에다집을짓고사시는
부부도봤는데요
엄청안전하다고
하던데요ㆍ
이곳보다더아슬아슬
하던데요
나이가 젊었을때나 공부했겠지만
나이들면 허리 무릅아파서 몬올라가 😂
저곳에 택배 시키면...ㄷㄷㄷ 드론 필요할듯..
개념없는 유튜버같은놈이 저기가서 주소확인하고 음식배달시키는거 아님?ㅋㅋㅋㅋ
저런곳은 본인이 직접 찾아가야합니다 택배불가능장소중하나라
택배가능 한가요?
먹고 싸는 건 어떻게 해결을 하셨는지 궁금하다는.....방법이야 있었겠지만.....
돌아가신 분이 계시기엔 딱 좋겠다
앉아서 책보기 좋게 구조가 서원 구조 같다 했음.
카메라 맨 스턴트?
우와 멋져요
제가 살고 싶어요
물은 있을랑가
저기서 고기 궈먹고
푹 자면 신선이 안부럽겠어요
설정상, 정상까지 올라갔지만 집을 못찾고, 다시 내려오다가 집을 발견해서 급한 마음에 왼쪽 편한길이 아니라 오른쪽 험한 바위길로 올라간다는... ㅋㅋ
왼편 편한길은 나중에 알았다는 설정.
선조의지혜감사합니다
저곳에서학문하면못이룰게없겠네요
현제살수도없을것같은데요. ㅋㅋ. 물은 나오나요?
절벽까지 올라가서 주소판 붙여둔 공무원이 레전드
먹고 살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항공기탔을듯
영상으로 봐도 바로 밑에 나무가 있는데 절벽에 지었다고 하니 허풍인지 조작인지...
저기 배달 시키면 배달 오나용??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