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ㄷ 첨 봤다 보물 지정된 건물이 저렇게 언제든지 아무나 출입도 가능하고 뭔가 신기하네요. 그리고 엄청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아보인달까. 심지어 한 가문의 선산이면 사유지라는 소리 잖아요? 그런데도 통행료 하나 안받고 저렇게 오픈해준다는 것이 참 멋있는 것 같음.
영상자체는 아름답고 좋은데,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작가가 이상한건지 피디가 이상한건지 뭔가를 자꾸 꾸미고 덧붙여서 극적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ㅋㅋ 저게 어딜봐서 집같냐? 중국에서 왔음?ㅋㅋㅋㅋㅋ 첨부터 계속 집이니 한옥이니 밑밥깔다가 나중에 짠~ 하고 이건 누정이란거란다 놀랬찡?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계속 관리되어 오고 있는거 같은데 무슨 미스테리니 뭐니 니네 스크립트 어디서 베껴오니? ㅡㅡ
오~멋져유.근데 바위에 지어지 이 모습이 미국 데쓰벨리에도 있습디다만 현재는 미정부가 미공개~거기서 상투틀고 가부좌한 사람의 유골도 나오고 거인족 유골과 연꽃무늬도 나왔으며 우리 한옥 단청 가옥도 있었다는거죠.전에 인터넷서 다운받아 저장해둔 사진있죠.!한국애서도 발견됐다는건 미국 데쓰벨리 한옥 지은 존재가 우리 조상이란 중거돼죠
학자가 아직도 사대주의를 못 벗어 났네... 시골 촌구석 사람이 무슨 중국의 시골 촌구석의 그것을 볼 일이 뭐 있다고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았냐는 헛솔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중국에도 같은건 아니고 비슷한게 있다고만 하는게 좋았다. 그리고 중국것은 완전 다른게 바위 속이 아니고 산양이 바위틈에 서 있듯이 그냥 바위 위에 건축한 것으로 땅위냐 바위위냐의 차이의 건물일 뿐인데 어떻게 한국 것과 연결을 시킬수가 있는지 저게 같은것으로 보이나봐?
@준이맘 어떤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고아원에 맡겨서 생활이 나아지면 데려가겠다고 하세요. 저의 형제 중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아이를 3~4개월 맡겨서 나중에 데리고 와서 지금은 잘 키워서 간호대학까지 보내서 간호사 되고 시집도 가고 자식낳고 잘 삽니다. 마음이 아파도 특단의 대책을세워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둘 다 살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주위의 권유를 들으세요.
![[특종세상] 동굴에서 태어났고 여전히 동굴 생활이 좋은 남자 MBN 180907 방송 [Full영상]](http://i.ytimg.com/vi/GlKRAu__9Es/mqdefault.jpg)
아이고~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
진안 수선루는 이미 1984년부터 전라북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있다가 2019년 보물로 승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보물인데 저렇게 아무나 관리인 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문제네요. 화재경보기나 cctv도 없는 거 같은데…
전나도였구나. 몰표. 패쓰.
@@billgimm2393 시도 때도없이 지역타령 정치타령! 정신감정 좀 받아보세요.
@@vinceross2012 욕을 안먹을려면 욕먹을짓을 안하면 됩니다 제가 울산 사람인데 직업상 전라도 목포에서 8년 지냈는데 그사람들의 사상과 생각은 치를 떨게합니다 반미사상이 심해서 미국 욕하려고 빈라덴을 찬양하는 그런곳입니다
계절마다 그곳에서 막걸리한잔 하면 완전 최고 일거 같아요~~여름에는 시원한 그자체~♡♡♡
알림에 즉시 들렀습니다
기이한 일들이 참 많군요
제바으로 오시는길 훤하게
비추어 드립니다
여름.비올땐 바위서 물이 꽤나 흐르겠군요..따뜻하긴해도 눈.비로 바위에 물은 흘러요.습기많고..
얘기로만 들었을때 그냥 와 였는데 사형제 그림보고 소름이,,, 멋져요
저 건축양식 보니 붉게 칠하고 색깔입힌거 보니 관가에서 짓는 방식 그대론데, 당시 송 씨가 얼마나 대단했길래 저걸 직접 대놓고 저렇게 지어놔도 과연 아무런 터치가 없었을까가 의문이네ㄷㄷ
이쁘다...😄
그시대에 풍류를 너무잘아는분들이었네요
멋지네
여긴 한옥이라기 보다는 신당같네요.
오래된 신당~
잘 보존해야 될거 같네요.
누군가의 관리가 없이 320년을 저 상태를 유지할일은 없을껀데
영상을보면 후손이 관리한다네요
호랑이가 지키고 관리했다고 함.
그 호랑이가 누각 안에 그려져 있슴~
@@Ch-cp5li그래서 호랑이가 어떻게
관리했는대요?
걸레 빨아서 닦고 부서진곳
못질하고 그렇게 관리한건가요?
호랑이가 지켰다하면
그나마 이해가는데 관리를했다니까
하는말이예요
이런글은 왜 올리는건가요?
재밌나요? 그냥 병신같아서
몇자 적고갑니다
ㅎㄷㄷㄷ 첨 봤다
보물 지정된 건물이 저렇게 언제든지 아무나 출입도 가능하고 뭔가 신기하네요.
그리고 엄청나게 관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아보인달까.
심지어 한 가문의 선산이면 사유지라는 소리 잖아요?
그런데도 통행료 하나 안받고 저렇게 오픈해준다는 것이 참 멋있는 것 같음.
송씨 가문에 정자 였군요. 문화재로 관광 차원에서 관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안군 문화관광과에서 관리해야 보존이 오래 되겠죠
암만봐도 산신각같은데... 저기는 기도처로 지은듯해보여요 풍류를 즐기기에는 너무작은데요😅😅 아무렴 어때요 오래된역사이니 보존하면 좋죠...
아니 왜 저기에 굳이 중국 영향이라는 말을 해??
내가 보기엔 파인 바위의 아늑한 자연의 공간에 형제의 우애를 즐기는 맞춤형 건축을 한 것 처럼 보이는데...
뭔 중국타령이야??
입이 방정이야....방정..
바위 틈에 집 지으면 다 중국 따라한건가요 그럼? ㅎ
@hopper hopper 저도 중짜만 들어도 온몸에 알레르기반응이 일어나는 기분이 들어요. 특히 사극에서 명 청 언급만 되도 짜증나서 안봐요. 그놈의 중국얘기 좀 안하면 안되나요.
전라도 교수라서 중국을 빠는군요~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 이런 멘트는 .한국 발전에 절대 옳지 않아요..
해외여행도 좋지만 국내에도 가볼만한곳이 많습니다 !
맞아요! 동감. 😆
바로 바가지 당할건데 무슨 ㅋㅋ
340년이나 된 건축물 치고는 관리 상태가 매우 양호하네요
후손들이 오래오래 보존하시길 ㅎㅎ
이런게 진정 문화재
계속 새것으로 보수한것으로 보이네요~
@@hybrid4687 이말이 정답
340년이 지난 현재 까지 보존되었다는것이 진짜 신기하다
이런게 지역에서 보존하는 의미해서 관리를 하고 나라에서도 후손대대로 이어나갈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
실제로 보물 205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5:10 4형제 그림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1600년대 켐핑아지트를 바위속에서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한 온돌방을 건축한 4형제들의 지혜를 엿볼수있고 1500년대임진왜란의 경험을 통해 외세침략을 대비하려했던 흔적인듯
외세침략까지는 아닌듯;;; 너무 오버하신다;;;
우리나라에 절벽에 저렇게 지은 암자들이 여럿 있는 걸로 압니다.
고속도로 타고 댕기다보면 쉽게 보임
충북계곡쪽에도있어요
건물의 형태만을 놓고 봤을때는 단순히 누각이나 정자의 형태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내부 벽면에 그려진 그림들도 보았을땐, 사당의 의미도 함께했던 "산신각" 의 개념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갠적으로 드네요.
와 예쁘다.
340년이 지났는데도 비.바람.햇볕을 피해 잘 보존되어 있내요
그때 그시절 선조님들이 대단하십니다
건축양식도 특이하고요
구례의 사성암과 비슷하네요
진짜 우리 선조들 존경스러워요 ㅎㅎ
여름엔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좋겠다 .바위 암.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렇지.거기서 살면 좋겠다.수도 전기 쓰고 광열비 내면 되잖습니까!..
진짜 보물이 따로 없네요. 자연을 배려한 건축에 풍류를 즐길줄 아셨던 선조님들!!! 진짜 멋진 인생 사셨습니다.
여름시원 겨울바람막아주는 동굴최고네요
저런 건축물들은 화재피해 안 당하게 보호시설 도 필요할 듯
뭔놈의 중국의 영향
그냥 독특하게 지은거지
며칠전 다녀온 곳인데 섬진강이 잘 보이게 지어져 있더군요.
4형제가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보물로 지정되어 전 못 들어갔네요.
앞에 보물 증서도 붙어 있더라구요
보물로 지정 돼니 못 들어 간다..참 쓸데없는 짓을 했구먼
@@jamesha6419 두번째 갔을때는 열쇠가 열려있어서 보고 왔어요.
그런곳에 집을지은 사형제의
우애가 돋보이고 부럽네요
송씨 문중에서 잘 관리하시면 송씨 가문에 빛이 될것 같아요. 송씨 가문의 영광이네요. 전북 진안군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문화재로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준이맘 중이염은 가만두면 놧는다 걱정마시라~^^
4형제의 풍류를 즐기기 위한 장소라니.. 멋있네
권세있는 양반가문이라서 가능했던 거지요! 먹고 살기에 바빴던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를 하고 있었던 평민들은 불가능해요!
저런거 보며 과거인들의 기술력이 현대인들보다 못하단 생각이 많이 잘못 된듯 하다
당시에도 기존의 흔한 주류 방식을 깨고, 비주류의 개성을 택한 방식을 이뤘다는게 신기하네요.🤔
요즘같으면 저런데 건축허가가 났을까요? 아무튼 저런 누각이 있다는게 경이롭습니다!
옛 어르신들의 지혜롭게 처음 지을때부터 잘 지어네요.!!
이런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 잘 관리해야 합니다.~~~!!
바위속에 지으니 오래 보존될수
있었네요
6:20 와아~, 340년을 뛰어넘어 나도 반했다! 😳💖
ㅎㅎㅎ너무이뻐요
풍류는 아니고 무속적인 느낌이 강하구만 "_"
와 오래됐는데도 ㅎㅎ바위가 지켜주었나요? ㅎㅎ
의령 일붕사절은 바위 굴속에 절을 지었던데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ㅎㅎ
@@miyako3470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정말 싫습니다.ㅎㅎ
5:12 으악 그림 너무 귀엽자나ㅠㅠㅠ 넘모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4형제의 그림에서 소름이 쫙 돋네요.. 문화재 그 자체네요
문화재로 오래도록 관리가 되어야할 소중한 고건축인것 같습니다. 옛선비들의 풍류가 느껴지는 정말 멋진 건축물입니다.
삼백여년 동안 어떻게 저렇게 귀하게 보존되는 건축물이~
관람객 출입을 조금 제한해야 더 오래 보존될 듯
보존상태가 엄청좋네요
ㅡ
@@estherpark4789 근데 진짜
중간중간 복원작업 도색작업을 한듯합니다
사극의 주요 촬영지네요.
꼭 은밀하게 무언가를 도모할때
저기에 모여서 작당을 하는 장면 자주나왔어요.
볼때마다 신기했는데 3백년이 넘은 건측물이란게 더 놀랍네요
잘 보존해야 되겠어요
6:29 으에취 너무 자연스럽네
신기하네요~^^
그 시대에 어떻게 나무를 옮기고
저리 튼튼하게 건축했는지 ...
잘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선조들의 지혜가 대단한듯해요
@@메디메타 그 시대에 무슨일 있었어여?
@@메디메타 노예 시켜서 한거지 머
미스터리는 무슨,,, 자로 잰 듯한게 아니고 자로 쟀어. 글고 호랑이 그림이
정체모를 그림이냐? 한심하다. 작가든 피디든 정말 골때린다. 시청자가 우수웠나? 뭐이런 그지같은,,,
자연이랑 어우러져서 보기 좋다!!
개성적인집 행복
오래된 너무 소중한 건축물 문화재로 지정해서 보호해야하지않나요?
이슬님의 생각처럼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공감요
국가지정문화재에서 몇년전에 보물로 승격됬습니다
우리 할아버님들이 지으신
보물이죠~^^
지역문화재로 보존해야겠네요
더러운 전라구더기냐 ㅉㅉ
신당이나 절이지 집일리가 있나 무식하긴
밤에 가면 졸무서울듯.. 근데 절이 신기한게 가면 마음이 편해짐
와우 신비롭습니다
소중한 영상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관리하신 후손분들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조상님들의 자연과의 조화에 감탄 합니다
@준이맘 궁금한 이야기y에 준이맘으로나오신분 맞죠 ? 맘카페 차단당하고 유튜브로 넘어오셨나보네요 ^^
바위틈에 집을 옛선조분들 대단하네요^^
7:00 헛소리 시전이냐?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느니 하다가 무슨 우리조상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느니... 개소리...
뭐 또래들이 제사도 지내고 우애를 다지며 놀던곳이구만 뭐...신기할거 없네요
영상자체는 아름답고 좋은데,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작가가 이상한건지 피디가 이상한건지 뭔가를 자꾸 꾸미고 덧붙여서 극적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ㅋㅋ
저게 어딜봐서 집같냐? 중국에서 왔음?ㅋㅋㅋㅋㅋ 첨부터 계속 집이니 한옥이니 밑밥깔다가
나중에 짠~ 하고 이건 누정이란거란다 놀랬찡?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계속 관리되어 오고 있는거 같은데 무슨 미스테리니 뭐니
니네 스크립트 어디서 베껴오니? ㅡㅡ
신기합니다 ㅎㅎ 바위속 건축물이라니
작은절이 아닐까요?
관리잘해 보존했음 좋겠네요 (누정건축)
조상의 풍류와 지혜가 대단하네 어디에 있는지
보고싶네요
라도라 고라 근디 라도엔 저런 희귀한 것들이 많더라고라~~잉
@@Gideontorch 통구이?
누구나 들락날락하면 쉽게 망가질텐데... 지자체에서 좀 관리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문화재관리청에서 등록을 하던가...
미안하다저기 귀신이붙어너 방치해둔거다
건축물은 오히려 사람들 출입이 잦아야 오래 갑니다.폐가들 보세요.사람 출입이 없으니 금방 무너지지요.
후손이 관리중인대 국가에게 반납하라???대께문 공산주의인가??
@@용용-q5z 허...참 난독증인가? 나라에서 오래 보존되게 관리해 주면 좋겠다는 취지지 누가 나라에서 뺏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나?
오~멋져유.근데 바위에 지어지 이 모습이 미국 데쓰벨리에도 있습디다만 현재는 미정부가 미공개~거기서 상투틀고 가부좌한 사람의 유골도 나오고 거인족 유골과 연꽃무늬도 나왔으며 우리 한옥 단청 가옥도 있었다는거죠.전에 인터넷서 다운받아 저장해둔 사진있죠.!한국애서도 발견됐다는건 미국 데쓰벨리 한옥 지은 존재가 우리 조상이란 중거돼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kdo8888 제가.저징해둔 문서 넘 많아서 찾기 어렵구요.컴도 고장났시유
인터넷서 데스벨리 한옥 검색해 보시죠.혹시...
찾아보니 안나오는데요ㅠ
@@sawlia7 미국넘들이 우리 선조들의 문화 유산 찾아서 올린거 얼마 지나면 지웁디다ㆍ그런거 너무 많아요.
제가 노력해 볼께요
@@은숙김-r3k 감사해요
조선시대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했기에 저렇게 숲이 우거지지 않았었나 봅니다. 나무가 없으니 경관 보기도 좋은 장소였겠죠.
신기해
마령 초등학교
단골 소풍지였던
수선루.
ㅎㅎ~ 추억의 장소군요~!!
보존이 잘되있네요
송씨들이 중국의 (송나라송)자를 쓰는 사람들이죠. 즉 우리나라 중국후손이기도하고 토착인들이죠 송씨들이.. 한국의 토종 송씨라면 (소나무송)자를 쓰는 분들이 진짜 한국의 토종송씨들입니다. 고구려 유리왕의 부인이 소나무송자 쓰는분이십니다.
문화재로 보전. 이런게 진정한 문화재이지 일제가 남긴 적산가옥 같은 것을 도시재생이란 허울로 문화유적이라 포장해 보전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짓거리는 없애야 한다.
초등학생때 모닝와이드에서 봤던건데 오랜만에 보네.
집앞 바위 돌담 저런곳에 뱀이 진짜 많아 님들도 시골에가면 저런 돌담 조심해요 뱀이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맞습니다 돌 쌓인곳 틀림없이 뱀 많습니다
풍류를 즐기는 누각과는 달리 당집 같습니다
벽화 그림 그리고 단청 등을 종합 해보면 당집 겸 제를 지내는 전통 당집 입니다
맞는것 같음
선대에서 풍류를 즐기던 누각이라고 증언하는대 생판모르는 사람이 당집이라고 결론내내 ㅋㅋㅋ어이상실 ㅋㅋㅋ당신샅은사람이 앝은지식으로 역사왜곡하는 사람들임,,
딱봐도 후대에와서 새로 칠하고 전체적으로 보수를 한거 같아보이네요
경치 보여주는 중에 에취 킬포임 ㅋㅋㅋㅋㅋㅋ 6:28
6:42 자연경관파괴 토나오네 역시 중궈
보고싶어지네요...
♡^~^♡
건축학도들이 궁금해할듯해여.. .
절이네 집이 아니고
여름에 누워있으면 아주시원해요
건축양식이 한옥보다는 절이나 산신각분위기인데 억지로 집으로 표현해서 신비감을 준것같아 어거지같다
와 신기하다 겉으론 사찰인줄 알았네 영상즐감합니다
정체모를 그림은 무슨??? 한눈에 봐도 호랑이잔아.....좀 못그려서 그렇지....애들도 한눈봐도 알겟구만.......
야 엉터리 교수야
뭐가 중국의 영향이야?
그 당시엔 해외여행도 못가고
사진도 없던 시절이고
더군다나 중국의 풍경화 한장도
구하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멋진 곳에 집 짓고 싶은 건
그냥 인간의 본능이야
능력만 되면 짓는게지
엉터리 교수 퇴출이 시급하다
학자가 아직도 사대주의를 못 벗어 났네...
시골 촌구석 사람이 무슨 중국의 시골 촌구석의 그것을 볼 일이 뭐 있다고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았냐는 헛솔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중국에도 같은건 아니고 비슷한게 있다고만 하는게 좋았다.
그리고 중국것은 완전 다른게 바위 속이 아니고 산양이 바위틈에 서 있듯이 그냥 바위 위에 건축한 것으로 땅위냐 바위위냐의 차이의 건물일 뿐인데 어떻게 한국 것과 연결을 시킬수가 있는지 저게 같은것으로 보이나봐?
당시 재력을 알 수 있네..
문화재로 보존하거라.
문화재로 하되, 들어가는 길만은 원래 있던 그대로 놔두었으면 좋겠네. 선조들이 보던 풍경과 길을 제발 유지했으면 좋겠다.
나무로만 지어도 수백년 동안 끄떡없네
건설 기술이 발전했지만 후손들이 지은 건물들은 왜? 이모양 이꼴인지!
바위 절벽틈에 있는 한국 절이 얼마나 많은데 세삼스럽게..ㅋㅋㅋ
1900년대 그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도 멀쩡해보이네요 진짜
.ㅈ
ㅡㅈ
진안이 생각보다 깊은 산골이에요 제 고향 이기도하고 저의 어머님 말씀을 들어보면
6,25때도 피난없이 그냥 지내셨다고 하더라고요 산밖에 없어요 아 용천댐인가
생겻네요
아무리 정권 교체가 좋아도
영부인 자리가
노빤스에 똥꼬치마에 탬버린 치는 자리는 아니지 ㅋㅋㅋㅋ
옛날에는
다 일일히
다들어다가
지었겠죠
대단한
우리나라 조상님들
저곳에 단청을보면 산신님을 모시던곳
내일이라도 가보고 십어요
아시는분 주소좀 알려주세요
@준이맘 어떤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고아원에 맡겨서 생활이 나아지면 데려가겠다고 하세요. 저의 형제 중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아이를 3~4개월 맡겨서 나중에 데리고 와서 지금은 잘 키워서 간호대학까지 보내서 간호사 되고 시집도 가고 자식낳고 잘 삽니다. 마음이 아파도 특단의 대책을세워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둘 다 살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주위의 권유를 들으세요.
진행자 무슨 놀란 암탉처럼 진행을.
또 중국 영향이라니 웃긴다.
암반을 꺼앉고 지은 건축들이 많다, 내사는 남가주 사막동네도 있다. 건축을 알고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디자인이 나온다. 그 중국이란 것 또한 우리가 회복할 선조들의 영토.
궁금하고 기이해라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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