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위스키 구경하면서 다음번에 뭐 사마셔볼까 할때마다 봤지만 궁금하진 않았던 레빗홀! 향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버번에 많이 긍정적인 편이라 다음번에 살때는 이거와 함께 물소나 마크 중에 하나 살거같네요 그리고 이번 칵테일은 뭔가 엄청 마셔보고싶네요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병 모양을 봤을때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봤었던거 같기고 하고, 가물가물하네요;;; 언제나 듣기 좋은 뽕~!!!이지만 꼴꼴꼴~이 없어서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ㅋ 만약 제가 술병을 만든다면 "뽕~!!!"을 위해 인체공학적 그립감 + "꼴꼴꼴~"을 위한 긴 병목으로 디자인할 것 같네요.ㅋㅋㅋ 두분 덕분에 오늘도 이렇게 하나 배워갑니다^^
여기에 이런 질문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좀 알려주세요 GS25 앱에서 와인25로 위스키 구매했는데 픽업하러 갔더니 포장을 허술하게 해서 패키지 뚜껑이 파손되 있었습니다 반품 할려고 물어보니 직원도 모르고 해서 우선 그냥 가져왔는데 앱에있는 1:1문의도 이틀째 답변없어 전화 통화하니 기다리라고만하고 해서 질문해봅니다. 이거 반품 어떻게 하는건가요? Gs 허연수 부회장한테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 전번도 모르고.. 궁금합니다 좀 아시면 알려주세 요
토깽이 술: 감홍로, 토끼 소주, 래빗 홀
어쩌다 래빗홀 구해서 마시면서 보는데 너무 좋은 가이드에요 너무좋아
언제나 그렇지만 제품에 담긴 히스토리도 알려주시는게 술의맛과 향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
래빗홀이라니... ㅋㅋㅋㅋㅋ 부인의 일침이 어지간히 마음에 남았던건가?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
선좋아요 후시청😮
용왕님이 우리의 술에 찌든 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영상부터 어떤 영상은 설명란에 가격및 상세 내용이 써있고 어떤건 안써있는데 기준이 있나요?
설명란에도 가격, ml, 등등을 써주시면 보기 편할것같아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다요😊
궁금했던 위스키였는데 역시~ 칵테일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레몬필 하실때 촤악~~~ 뿌려지는 상큼이들~~ 군침도네요~
레빗홀.. 정말 괜찮은 버번이죠.. 달달하고.. 저도 한병 사두고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이마트에 레빗홀 호밀 10프로인가 들어간 버전 팔더라고요. 시음가능하길래 시음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ㅎㅎ
미국 출장때 이거 종류 별로 다 먹어 봤는데요. 쉐리 피니쉬도 있고 라이도 있는데.. 30%정도 먹고 에어링 일주일쯤 시킨뒤에 먹음 정말 맛있어요. 저는 라이가 좋았습니다.
선물 받아서 어떤 위스키인지 궁금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는 술이었네요^^
근데 따지고 보면 심리전(?) 전문가 답게 싸모님 속을 벅벅 긁어놓는 브랜드명이 아닐지 참...
이민 1.5세대의 위스키업계 투신과 자체 증류소 확보를 위한 노력은 아메리칸 위스키 초창기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마트에서 위스키 구경하면서 다음번에 뭐 사마셔볼까 할때마다 봤지만 궁금하진 않았던 레빗홀!
향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버번에 많이 긍정적인 편이라 다음번에 살때는 이거와 함께 물소나 마크 중에 하나 살거같네요
그리고 이번 칵테일은 뭔가 엄청 마셔보고싶네요
오 마트에서 잘 보이는 편인가요?
@@noise2266 홈플러스에는 갈때마다 진열되어 있었어요
이마트에서는 시음도 가능하더라구요
표현 너무 좋네요 ㅋㅋ
맛 : 특이하다.. 재밌네..
오늘의 포인트 6:41 ㅎㅎㅎ 편집 넘 재미있고요~
지나가다 보고 뭐지 이 술은? 했는데 ㅋㅋㅋㅋㅋ 버번이었군요. 한번 겪어봐야겠습니다.
컥테일이 맛날듯... 휴가 잘다녀오시길...
뉴진스가 컴백해서 토끼술 했다는게 정설인가요?
요새 스카치가 슬슬 질려서 버번 몇 종 마시고 있는데 래빗홀도 궁금하네요~~~
주류학개론 배
위스키 분야별/가격별 월드컵 해주세요
토끼굴 맛있죠 다른 라인도 어여 들어왔으면... 칵태일은 따라할 재료가 없으니 레몬 잔득으로 해봐야 겠네에 ㅎ
그란츠 트리플우드 리뷰 해주세요! 세계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 3위 브랜드라던데... 가격도 만원대에 팔더라구요
마트에서 몇번 봤었던 위스키군요. 제가 선호하는 느낌의 위스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셔봐야겠습니다.
확실히 맛보다는 브랜드 선호도가 큰것같긴해요.
오픈런 뛰는게 진짜 그 증류소 제품 매니아분들도 있겠지만 입문하시는분들중에도 상당하다보니.
금액대가 조금 비싼편인데 이게좀 걸릴것 같네요.
대형마트에 50.5도따리 칠면조가 5만원대라.
저 위스키로 하는 칵테일 맛있어 보이네요 담에 보이면 집어와야지
위스키 마신지 얼마 안됬을때 마셨는데 버번중에 단연 기억에 남는 맛입니다. 너무 맛있게 잘 마셨던 기억이나네요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허니몰트가 일부 들어가서 인지 매우 달았습니다..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면서 달달한 버번이었어요.
간 초음파를 해보면 이게 한우 A++인지 푸아그라인지 헷갈리시면 당신은 진정한 위스키러버♡
네...그게 접니다 ㅠ
위스키는 맛보기전에 위스키에 대한 역사랑 정보를 듣고 마시면 왠지 더 향과 맛을 더 잘 느껴지는것같네요!!
글랜카담 리뷰 부탁드려요~😊
썸네일 토끼 귀여워..
오늘 구입 했습니다. ㅎㅎㅎㅎ
오~~ 오래만에 버번! 잘보고 갑니다^^
BTAC도 해주세요 ㅠㅠㅠ
이마트에서팔던데 마셔봐야겠네요
다시 행사하면 사야겟네요ㅎㅎ
아 래빗홀 드디어 다뤄주시네요 ㅎㅎ
사이드 캬~!! 맛있다...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병 모양을 봤을때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봤었던거 같기고 하고, 가물가물하네요;;;
언제나 듣기 좋은 뽕~!!!이지만 꼴꼴꼴~이 없어서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ㅋ
만약 제가 술병을 만든다면 "뽕~!!!"을 위해 인체공학적 그립감 + "꼴꼴꼴~"을 위한 긴 병목으로 디자인할 것 같네요.ㅋㅋㅋ
두분 덕분에 오늘도 이렇게 하나 배워갑니다^^
8:10 활명수 재료도 어차피 육두구 정향 계피 생강 멘톨이라 그런 듯하네요.
아 보지 말아야해..... 술 좀 그만~~ 했는데 자꾸 새 주류를 볼때마다 구매 충동이.....
진짜 모르고 지나갈거 같은 술이었네요 ㅎ
마트에서 엄청 자주보여서 궁금했는데 다행이다
아하, 그런 맛이었군요😆
최근 위도우 제인과 함께 핫한 래빗홀 !! 새로운 뉘앙스의 버번 많아지는 게 좋아요
쉐이킹 소리만 반복하는 영상 1시간짜리 만들면 잼날듯
이래저래 혹평이 있는 위스키라서 사면서도 걱정했는데 잭다니엘 강화판 맛. 딱 기분좋은 쌉싸래와 가죽향 때문에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음.
이번에 일본가는데 면세점에서 데려올만한 일본산 위스키 추천해주세요
싫으시면 뭐.. 어쩔수읍고
요이치나스 미야기쿄나스 물론 물량없을수도
내가 본 가장 맘에드는 행동경제학 사례다...
망설여져서 안샀는데 담에 한 병 츄라이해야겠네요
요즘 노마드 부터해서 재고밀어내기 느낌 강해.
나 구독8천따리멤바.
한잔하고 울컥해서...
이건 한국에서 파는건가요? 한국에서 안파는 미국위스키 관심있으신거 알려주세요 ㅎㅎ
홈플러스나 이마트에도 있습니다~ 할인하면 6만원 후반대로 살 수도 있어요~
피니쉬에서 까스 활명수가 느껴지니 활명수대신 마셔도 되겠군요!!(?)
광고가 아니군요..
넵 광고는 시작 부분 왼쪽 위에 광고라고 뜹니다
뉴진스의 래빗홀이요
여기에 이런 질문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좀 알려주세요
GS25 앱에서 와인25로 위스키 구매했는데 픽업하러 갔더니 포장을 허술하게 해서 패키지 뚜껑이 파손되 있었습니다 반품 할려고 물어보니 직원도 모르고 해서 우선 그냥 가져왔는데 앱에있는 1:1문의도 이틀째 답변없어 전화 통화하니 기다리라고만하고 해서 질문해봅니다.
이거 반품 어떻게 하는건가요? Gs 허연수 부회장한테 전화해서 따지고 싶은데 전번도 모르고..
궁금합니다 좀 아시면 알려주세
요
주문하신 앱의 문의하셔야할듯
아이고 ..이 술을.. 결국 ...
인기없어서 너무 좋아라 한 1인였는데..
알중토끼랑 어울리는 레빗홀
하요하요 ❤
저거 맛 괜찮았어요ㅋㅋㅋㅋ 약간 바나나향도 있고 달콤달콤 버번
버번러버로서 우리나라는 칠면조 시리즈들이 저렴하게 들어오다보니 다른 버번은 뭘 먹어도 항상 그돈씨 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뉴진스 영상인줄ㅋㅋ버니스 급 흥분ㅋ
잘보고갑니다
4초전은 못참지
내가만든 위스키~
안주는 없어~ 배고파도~
위스키 맛만~
코스트코에서 잠시 팔았던 버번이네요.
달달한 맛이 특징적인데, 와턱이 훨씬 가격이 좋으니까
래빗홀은 한 병만 사서 니트로 홀짝거리다 보니
지금 반 조금 안 되게 남아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와턱이 더 입에 맞긴 한데
그래도 한 번 마셔볼 정도는 된다 싶습니다.
😀😀
옛날말로는 토끼굴 요즘 말로는 사건의 지평선이네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가는거니까
버번 사이드카 맛있겠다
제 지방간을 드릴테니 새로운 간으로 바꿔주시면...
직업 관두고 위스키 창업할때 우리 가족을 토끼굴로 끌고 들어갈거냐는 사모님이 이제는
당신 토끼굴에서 나올 생각 하지마 라고 하실듯
떨리는 턱살이 매력인 수령님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삼도천"같은 이름인거네요 ㅋㅋ
뉴진스 한국 정통 법원 위스끼
뉴진스 래빗홀 ㅋㅋㅋ
드디어 등장한 뉴진스 썸네일
용왕이넘이 술을 많이 쳐먹어서 간이 안좋았구나...
용왕쓰 쉐어
1등
시음해봤었는데 이걸 이 가격에 사마실건 아닌거 같습니다. 향도 맛도 다 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