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 넷플릭스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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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버거킹 #넷플릭스 #징글 #타투
징글은 브랜드가 떠오르게 만드는 짧은 멜로디로 넷플릭스의 '투둠'이 그 대표적인 예.
버거킹 코리아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투둠'을 '두툼'으로 바꿔서 신메뉴 [두툼버거]를 소개하는 센스를 발휘했음.
최근 해운대와 강남역에서 진행한 Fire 타투 이미지 바코드 캠페인에 이어 기발한 마케팅을 이어가는 중.
[참고 영상]
[투둠] 버거킹과 넷플릭스의 두툼-한 만남, 두툼버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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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 King | Flame-grilled all the way to your step.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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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기심에 어제 출시하자마자 바로 먹었는데... 맛있긴 했다만 마케팅비도 덤으로 냈다는 생각이 든 가격이었습니다.
버거킹은 할인 쿠폰으로 먹어야 ㅜㅜ
영상 너무 ㅠ 좋아요...
이렇게 재밌는 마케팅사례를 영상으로 쉽게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블루보틀이랑 넷플릭스가 콜라보 한것을 먼저 알아서 버거킹은 비공식으로 마케팅에 써먹은 건가 했는데 공식이었군요 ㅎㅎ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두툼이었군요! 멋진 아이디어였네요 ^^
가장 신선하고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하는 브랜드는 이제 버거킹이 된 것 같네요. 항상 새로운 방향으로 새로운 이슈라이징하고 ㅎㅎ 개인적으로 두툼도 재밌는 콜라보라는 생각이 들고+먹어보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사먹어봤는데 꽤 맛있어서 버거킹 자주 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사모펀드가 장악한 버거킹에서 저런 신선한 마케팅을 했다는 게 좀 놀랍네요. 대개의 펀드 사의 운영 테크트리에 따라 그런지 실적이 안 좋다던데, 위기 의식을 느낀 걸까요?
근데 마케팅은 어디끼지나 관심과 환기인데 알맹이는 어떨지 모르갰네요.
두툼버거 먹으러 갔다가 가격보고 도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거지, 마케팅은 마케팅일 뿐...
타투 너무 재밌다
광고가 참신해도 단품 12500원 가치를 느낄만한 맛인가가 더 문제일듯..맛있다는 후기는 있던데 자주 사먹기엔 가격 압박을 느끼는 투의 얘기들이 많더군요..
어제 정말 이 '두툼' 듣고 피식함. 진짜 신박하다 생각했음. 이번엔 정말 잘했다! 타투 이벤은 전혀 몰랐네. 아쉽
이번 건은 인정~두툼~~ㅋㅋㅋㅋ
버거킹 옛날 와퍼 퀄리티로 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버거킹 화이팅
[두둥]
맛있긴 합니다 ㅋㅋㅋ
광고 내용이 바코드 기능이 있는 타투 네요.
가격이 꽤 비싼 것 같던데, 그럼에도 한 번 쯤 먹어보고 싶긴 하더라고요.
버거킹 알반데 저거 블랙번 평소에 잘안나가다가 오늘이거나오고서 블랙번 평소보다 엄청많이옴 ㅋㅋ
요즘은 양념 강하고 두툼한 버거는 뭔가 무겁기만 한 느낌. 가볍게 치즈랑 소고기 패티만 들어가도 맛이 있대요
혈관의 공포스러운맛 두툼
버거가 두툼은 한동안 기억날것 같네요 😂
맛있는데 쿠폰쓰고 하니까 둘이 24000원인데 따끈따끈하게 나오니까 1인 12000원 치고는 양도 패티 3장이고 만족했습니다
두툼버거를 먹으려면, 평소보다 두툼한 비용을 지불해야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ㅋ
버거킹 와퍼 스탑은 진짜 한국에서 하기엔 무리가 있었는데..
롯데리아 버거 접는다고 할때와 반응이 달랐던 이유는 그만큼 확고한 팬층이 있다는 반증이겠죠?
그보다는 단어 선정과 특정 메뉴명을 강조한 문구의 문제였죠.
'버거 접습니다'는 진짜로 햄버거 사업을 철수하는 건 분명 아닐 테니, '접는다'로 말장난하고 샌드위치나 핫도그같이 빵을 접어 만드는 신제품 출시를 위한 마케팅이란 걸 쉽게 생각할 수 있었지만
'와퍼 단종'은 단종으로 말장난할 거리도 없고 와퍼라는 특정 메뉴를 콕 집어 얘기한다는 건 '정말로 와퍼 단종되는 건가?'하고 생각할 만하죠.
와퍼 단종 광고 나름 괜찮앗는데
국내에서는 어그로 끄는 마케팅을 재미로만 보지 않는듯
근데 제품이 또 그냥 와퍼+@ 수준이라.. 마케팅도 좋지만 제품개발 좀
가격이 너무 별로임.
마케팅이 좋아도 결국 가격대비 맛이 있어야 팔리는데 몬스터와퍼 맛 비슷함. 차라리 치즈와퍼 먹을 듯
2:46 뒤에 로날드 ㅋㅋ
앞에 샌더스 할배
와퍼 어그로는 진짜 ㅅㅂ이었음
타투 마케팅은 진짜 좋은듯
모 종교단체에서는 민감하게 의식할것 같네요. 바코드를 몸에 찍으니
버거킹 맛도 짜치는데
광고도 짜침...
?????: 투둠 이런 햄버거 싹 식어버렸잖아
광고와는 별개로 버거킹 짜고 맛없어졌음
타투면 안지워지지 않나
짐승의 표네요.
버거킹은 그렇다쳐도 넷플이 이걸 왜 해줬을까. 넷플 감 다 죽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