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5aff106 어후 그런 사람들이랑 거리를 둬야 돼요 진심;; 걔넨 사실 여부 안 가리고 막 퍼뜨려요. 남 말 입에서 입으로 옮기는 사람은 입이 가벼운 사람이에요. 글고 명백히 명예훼손죄라고 형법 상의 범죄자가 되기에. 괜히 엮여서 좋을 것 없어요. 그런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은 많으니 더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시길 기원해드릴게요~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며 살아야죠~ 좋은분들 많이 만나셔요!
이것 시어머니한테 주면 ㅈㄴ욕 먹겠네.....항상 어디가든 내 뒷담화 함!심지어 동네 지인한테 시어머니한테 잘하라는 뒷담화도 들림.......결국 동네 사람들한테 사실만 말해주니 나중에 어머니가 니가 집안 망신 다 시키다 함......결국 이 일로 남편과 진지하게 이혼 얘기까지 했음!우리는 안 맞으니 각자 이혼해서 좋은 여자 찾고 난 내 인생 살겠다하니 남편 움;;;;;;제발 이혼하지 말자고.....겨우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하자는게 정상이냐......현재는 시어머니랑 나랑 냉전중임!이유가 내 부모 유산으로 해외 안보내줘다고 뒷담화 까고 난 내 부모님 유산으로 그짓 못한다 해서 난 완전 돈만 아는 며느리로 만들고 지금도 오해하는 사람들 만나면 일일이 설명해줌!울 아빠가 고생한 돈인데 도우려면 고아애들 돕지!시어머니 아직 시아버지 계시고 형님 그 형님 자식도 있고 위에 아주머니 또 계셔서 나 말고도 돈 돼줄 분들 있고 상식적으로 어떤 며느리가 부모 제산으로 시어머니 해외여행 보내냐!면서 일일이 설명해줌!시어머니 니가 집안 망신 계속 시키니 이혼해라해서 결국 시청가서 이혼 서류 줘음!남편한테 그날로 남편 집 완전 뒤엎고 계속 내 와이프 무시하고 못 살게 하고 모욕 주면 엄마부터 연 끊겠다 하고 집에 왔음!그려면서 너랑 이혼한 생각 자체가 없다면서 또 해외여행 얘기하면 문 잠가!열어 주지마!함.......나랑 남편은10살 차이나는 커플이고 내가28살!남편이38살임!내가 연하임!나이 어린 여자 며느리 잡아서 그것도 부모 없는 며느리 기 잡아서 편하게 해외 여행 가려는 시어머니 행실 보고 지금도 소름끼쳐서 말도 안함!세상에서 젤 악랄한 여자고 그 악랄함이 사실 열등감인거 알아서 진심 어떻게 대처 해야지 전혀 감도 안잡힘!내가 저 책 읽으면 시어머니 맘 이해 할 수 있을지........세상 열등감 가진 여자가 저렇게 무섭구나 했음!시어머니 나이가 올해로70임!
제가 저런 사람입니다 열등감 잘된 친구와 비교 저 자신도 미치겟습니다.. 아무리 내 자신 자체를 더 가꾸고 꾸며보자 생각해도 더욱 멋진 사람만 눈에 들어오고 사람을 만나면 뒷담화가 일상 혼자 되면 내가 왜 그랫지 후회 반복 뒷담화 하면 할 수록 남들도 다 내 욕을 하는 기분
그래도 자기자신을 성찰하는 눈을 가지고 계시네요. 험담좋아하는 사람들 다수가 그거 자각못해요.. 님이 그들보다 나은거죠. 자신을 다독이고 아껴주세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말들 스스로한테 매일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비교하는거 당연한겁니다. 그냥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자신이 성장하는 기폭제로 쓰세요. 나보다 잘나가는 이들하고 어울리면 가슴이 두근거릴겁니다 미래에 이런 사람들과 사업이든 뭐든 함께 한다는게
뒷담 또는 부정적인 얘기 안하기로 다짐했는데 회시에서 뒷담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바보가 된느낌이고 마치 내태도가 그들과 너무 다르기에 나만 잘났다는 듯 행동하는거 처럼 느껴졌다. 뒷담안하는것이 회사분위기에 못맞추는 거라고 적응 못하는거라고 생각이 든 순간. 바뀌어야한다. 나도 뒷담까야한다. 란 마음을 갖기 시작했고, 점점 내가 아닌 모습 더럽고 흉측한 모습에 내가 싫어진다. 뒷담깐 후에 죄책감... 그사람 얼굴을 못보겠다 그냥속편하게 뒷담 안까고 욕먹어도 모른척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 영상을 본 이후로 원래모습으로 돌아가자 비록 뒤에서 욕먹고 호구소리들어도 착하고 웃음많던 때로
항상 부정적이고 열등감이 심할수록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시람들이있죠.그런 사람들은 누구나 완벽할수 없는데 그걸 감추기 급급하죠.영상내용처럼 핵심은 1.자신의 부족한 약점에 집착 ---> 극복이 아니라 약점을 강점으로 바라보기 2.열등감을 우월감으로 감추기 --->마음의 상처치유(우월감으로 열등감을 감출수 없다 3.남의 눈치보며 노예로 살기 ---> 거절해 보는거 연습하기 모든 부정적인 영향은 열등감으로 시작한다 ㅠㅠ 내용처럼 열등감은 각각의 원인을 알고 해결하는게 중요합니다! 추석 연휴전에도 쉬지 않고 밝은 에네지를 주는 책갈피 덕분에 저도 조금이라도 마음의 열등감 덜어가네요.ㅎㅎ
자신을 타인과 비교 하되 자신이 타인보다 못한점들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뭐든 다 잘할순 없어요 타인보다 못하는것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습니다 뭐든 타인보다 나아야 된다는 이기심 때문에 열등감과 우월감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누구나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은모습 나쁜모습도 다 있어요 그냥 모든걸 인정하는 순간 모든것들이 내려 집니다 내려 놓으면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전 자주 거울을 보며 내 모습을 봅니다 우월감 열등감 내게는 없는지 ...
차라리 대놓고 뒷담화 하는사람이 나을수도 있다고 봄... 사람들이 속으로는 저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니란걸 아니까 잘하는 사람을 보고 배우고 더 친해지고 싶어하고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장점만보면 참 멋있는사람이고 공감능력도 좋아서 사람을 대할때 배려하면서 행동할줄 아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자기 마음에 좀이라도 안차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 주변사람에게 피해자 코스프레함과 동시에 자기 눈밖에난 사람을 정말 이상한 놈처럼 포장해서 자기가 교양인인척 남뒷담하며 소외시키고 알게모르기 비꼬고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소시오패스 기질있는 지능적인 뒷담러는 진짜 골치아픔
열등감으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제일 큰 피해를 받는 사람은 본인이 아닐까 싶어요.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열등감은 존재합니다. 열등감이 본인에게 얼마나 많은 타격감을 주는지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보안해 나가야 할 목표가 있을겁니다. 본인을 낮추는 행동이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 이 영상처럼 열등감이 심한 친구가 뒤에서 제 얘기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계속 붙어다녔던 친구여서 배신감과 실망감이 컸어요. 하지만 저는 이걸 뒤에서 전해 들었기도 하구요, 또 사람은 저 역시 포함해서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이해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도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물론 뒷담을 하거나 그러진 않고 혼자 속으로 앓는 편이죠. 요즘 고민이 그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열등감이 있고 , 친구도 열등감이 있는데 그저 친구를 나무라지 않고 이해를 해줘야할지 , 아니면 뒷담을 한 것에 대해 얘기를 하고 멀리해야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ㅠㅠ 제가 그 친구를 이해하려고 하는 게 확실하게 결단을 못내리는 원인인 것 같아요,,,
저는 제가생각했을때도 열등감이심한 사람이고 너는 왜그런것도못외우냐 너는왜이런것도 잘못따라하냐 등등의말들을 하루에 여러번 나자신에게 하면서 끊임없이 자기혐오적인 말들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이처럼 열등감이 매우 낮은 저는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과 같이 남이 사소한것만 잘못해도 뒷담을 까곤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는 저에게 너무 엄격해지는 벌을 받은거같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남들을 질투하고깎아내리는 제모습도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계기로 저는 제자신을 극복하고 남을 까내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있도록 하루하루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보기싫어도 어쩔수없이 보는 인간이 있네요 얻어먹기 좋아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남요과고 선입견주는 인간 밥먹으러 가서 맛있게 먹어 이랬더니 사주시는 건가요~~요지랄 예전에 내가 아닌데~ 계속 같은 상황을 겪으면서 마음에 상처입고 ~ 지금은 이미지 세탁하려고 돈쓰더군요~ 마음을 준거지 물질을 준것이 아님을 아직도 모르고~이젠 그냥 벽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합니다 마음에서 버리는게 회복에는 최고 같아요
군대의 특수항 상황때문에, 뒷담화 하는 분위기라면 혼자서 독야청정하고 있기도 눈치보이겠네요. 적당히 분위기 정도만 맞춰주는 선에서, 가급적 호응도를 서서히 줄여가면서 단계적으로 벗어나는 수밖에 없겠네요. 뒷담화도 특히 주도하는 몇몇의 소수가 있을겁니다. 그 무리는 가급적 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하..저도 처음엔 엄청나게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또다른 친구와도 친해져 3이서 친하게 지네던중에 갑자기 그 둘이 저를 몰래 뒷담화하고 저를 피하더라고요..조금 친해졌나 십었는지 같이 파자마 파티를 하는데 친구들이 자고 몰래 혹시나하는 마음에 친구에 카톡을 봤는데 온통 재 욕이더라고요..너무 힘들어서 손절하고 싶은데 이 두친구가 없으면 왕따가 되는 상황입니다..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중고딩때 뒷담했던 여자들 아직도 이름 다기억나네...다시만나면 그때일 이야기좀 해주고 싶다 물론 잘못해서 까이는 경우도 있는데 피해준거 딱히 없어도 까는애들 많이봤음 내가 더 충격인건 뒷담했던 여자들중 한명이 죄책감 들어서 나중에 그한명만이 사과하는거 보고 진짜 뒷담을 애들이 했구나 느낌 귀에들리는데 안들리는줄 알고 말하는 애들이 더 소름
2년전 나에게 계속 내가 A을 뒷담을하게 유도하던 아이가 있었다. 난 그 당시 하..하.. 하면서 웃어넘겼다. 그러나 그 A와 원수급으로 사이가 틀어졌고 그 뒷담을 유도하는아이가 오자 나는 그 함정에 걸려버렸다. 그리고 그 뒷담유도하던 아이는 교묘하기 왔다갔다하며 나와 A사이를 이간질시켰고 곧 이건 학폭으로 이어질정도로 엄청싸웠다. A도 싸이코에 뭔가 이상한 아이긴 하였는데 그당시 2년전 다시 상황을 회상해보면 그 전달한 아이가 이간질만 안시켰다면 A와 나의 관계는 이까지 틀어지지는 않았을것같다. 그리고 2년이 지난지금 다시 이간질하는 친구는 내주변친구에 와서 서성이고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하고 화가난다. 또 다른말로 말하면 역겹다. 오늘은 내 절친한테 와서 친해질려고 떡밥을 깔고있었다. 2년전 전적을보면 그 아이는 무조건 내 절친에게 내 뒷담을 할것이다. 그래도사나는 내 친구를 믿기때문에 조금 괜찮았다. 이것보다 걱정되는것은 내 우울증이 다시올까봐 두렵다. 2년전 그친구때문에 같은반에 아이들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애초에 학교생활을 하면서 싸워본적이 없었던 온순한 나에게는 너무 잔인한 행위였다. 나는 사실 요즘 이런생각을한다.아에 코로나때문에 개학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내가 살아있는한 이간질 시키는건 눈뜨고도 볼수없을꺼같다
그렇죠. 학교에 다닐때 이미 본 시험과목에 너무 집착해 그 과목을 계속 맞춰보고 있더라고요. 다음 과목을 공부해서 한문제라도 더 맞는것이 좋을텐데 제가 그시간에 다음과목을 공부하자고 해도 어쩔수 없더라고요. 나는 나이고, 이미지나간 과목에 대해 너무 집착한 나머지, 다른 친구가 나보다 더잘 맞았으면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나, 어젯밤에 공부하나도 않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친구도 있었고요. 좀 서글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교실에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시험을 잘볼때가 있으면 못볼때도 있고. 잘하는 과목이 있으면 못하는 과목이 있기마련인데. 속이고. 비교하고. 삭막하더라고요. 친구들끼리 말이죠.
네.. 그렇죠.. 중학교때부터는 이미 다들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가짜모습을 하고 살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이미 본 시험과목에 집착하는 것은 열등감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완벽주의 적인 성향도 원인이 될 수 이어 보입니다. 덕희님 추석연휴에 고향 내려가시나요?^^ 가능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재충전하는 추석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코로나 시국이 오면서 그동안의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입이 좀 쎄서 뒷담보다는 앞담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제 학교를 못가면서 저를 돌아봤습니다. 저는 나쁜 인간이었더라고요. 처등학교 4학년 때 뒷담을 까는 데 친구가 이건 좀 아니다 라고 해서 울었다고 들었습니다. 1년 후 문자를 받았는데 그때 그 친구의 가장 절친한 친구1였더라고요. 저보고 앞과 뒤가 다른 여우라면서 쫄보,ㅂㅅ,너 신고 한다 라고 했어요. 그거 보고 울어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그 친구1은 학교 폭력 담당 선생님인 담임선생님께 혼이 났고 저보고 진짜 싫다고 했어요. 그말을 들은 전 그 친구1의 친구들한테 친구1 뒷담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저의 행실을 뒤돌아보았습니다. 자존심은 낮은 열등감 덩어리더군요. 전 너무 솔직해서 전영어학원에서 싸울 때 친구보고 얘가 어떻게 내 친구냐 라고 말했었어요. 영어학원을 옮기면서 그 친구완 멀어졌어요. 이런 일이 1학년 때부터 5학년 때 까지 지속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달라지고 싶어요.
근데 솔직히 뒷담까는건 그 대상에 따라 달라질 듯. 뒷담까일 만큼 잘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뭐 엄청 잘못한게 아니라도... 솔직히 나도 원래 애들이 누구 뒷담깔 때 가만히 듣고만 있는데 진짜 싫어하는 애가 눈치주고 싫은 티 내도 자꾸 친한척해서 친구랑 엄청 심하게는 아니고 걔 친한척 ㅈㄴ하더라 이런식으로 깐적 있는데.
이거 레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A라는 애랑 싸웠는데 A가 B랑 친한데 B는 존나 나랑 싸운거 관련 없고 나랑 화해도 했고 B라는 걔 입에서도 "너 나랑 싸운거 없잖아" 이 지랄 해놓고 A옆에 쳐 남아있으려고 뒤에서 쳐 깜 존나 걔 찐따같음 ㅋㅋㅋㅋ 그러면서 애들이 나한테 오니까 B도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옴 존나 뭐냐 ㅋㅋㅋ 앞에서 못할꺼를 왜 뒤에서 쪼잔하게 짜니 ㅠㅠ ㅋㅋㅋㅋ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23가지 방법---> bit.ly/2lZKOaX
시기 질투심 열등감 심한사람들이 대체로 뒷담화 많이합니다 남을 깍아내려야지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요
영희님 반갑습니다^^, 네 맞아요.. 남을 깎아 내려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죠.... 영희님 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걍 아무이유없이 남을 깎아내리고 틈만 나면 뒷담화 하는 인간들도 물론 있지요!!!! 근데요. 뒷담화 당하는 사람도 지가 한짓이 있으니까 뒷담화 당하는 거 아닐련지요?
후얏 인정이요
아무나 맘에 안들어서 뒤에서 까는건 쓰레기지만
그사람이 잘못해서 또는 트러블이 생겨서 고민을 털어놓는건 뒷담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뒤에서 욕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문제를 상의를 해서 고쳐 나가려고 하는것이니까요
@@책갈피 진짜 그런 사람들은 엮이먄 안되여 ㅠ
@@루피-r8e 무조건 뒤에서 하는건 뒷담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치고 싶다면 당사자랑 직접 예기를 해야죠 좋게!
소문 퍼뜨리고, 뒷담화 하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ㄹㅇ 진실을 퍼트린다고 해도 남을 까는내용이면 걸러야함 그런데도 겁나 참견하는 사람들있음ㅋㅋ
우리과에 그런년 한명 있는디
@@dr5aff106 어후 그런 사람들이랑 거리를 둬야 돼요 진심;; 걔넨 사실 여부 안 가리고 막 퍼뜨려요. 남 말 입에서 입으로 옮기는 사람은 입이 가벼운 사람이에요. 글고 명백히 명예훼손죄라고 형법 상의 범죄자가 되기에. 괜히 엮여서 좋을 것 없어요. 그런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은 많으니 더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시길 기원해드릴게요~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며 살아야죠~ 좋은분들 많이 만나셔요!
@@신민철-e2i 아 ㄹㅇ 공감해욬ㅋㅋㅋ
근데 직장생활에서 일못하거나 일안하는 뺀질이들 뒷담 까는것도 안되나?
정상인 사람은 우월한사람을 보면 목표를 삼고 정진할텐데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우월한사람을 보면 그사람이 받고 있는 대우와 자신의 것을 비교하고 질투하고 그 사람을 끌어내림으로서 만족감을 얻으려하더군요
그냥 매가답임
사귀던 여자친구가 입만열면 엄마, 아빠, 오빠, 직장상사, 동료욕을 했었는데.. 첨엔 좋아하는맘이 커서 받아줬는데, 차츰 멀어지드라..
결국 남친인 내 욕도 어디가서 하겠거니 생각하니까. 답이 나오더라구요.
헤어지시는게 정답
내앞에서 다른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은
다른사람하고 있을때 내 뒷담화 할 가능성이 큽니다
뒷담으로 모인 사람들은 뒷담으로 해체됨
공감합니다.
인관관계에서 저런인간피해야합니다
앞에서 웃고 뒷에서 남헐뜨고 남을깍아내리고~~~
뒷담화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똑같이 당하게 되죠.!
@@책갈피 그런인간피해야합니다
열등감 남을자꾸 깍아내리고
주변에 욕하는 사람밖에 없어서 그냥 아싸의 길을 택하고 있어요..
정말 솔직하시네요...^^
저는 아싸에게 더 호감을 느끼더라구요~예전부터 그랬어요.
인간미도 느껴지고요 ㅎㅎ
저도요 저는 고립적이지 않고,혼자 고독 속에서 행복감이랑 자기 만족감을 찾아요
뒷담좀 하지마ㅠㅜㅜㅜ제발
냅둬요 원래그런것들
내가 실제로 겪은건데 앞에선 아닌척 내숭 다떨면서 뒤에서 뒷담까는 얘들이 있더라 ㅋㅋㅋ그런 애들은 보통 열등감에 찌들어서 남 잘되는꼴 못보고 남얘기 엿듣는거 좋아하는 타입임 그냥 바로 손절하세여
완전 인정~ 근데 그사람이 나이가 있고 직급이 있으면 따르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이해안감 어쩔수없어서 그런가? 알사람들은 다 시러하고 멀리하는데
맞습니다 누가무슨말하는지 엿듣고
찌질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저럽니다
마자여..입만 열면 남얘기하는 인간들....진짜 밥값못하는 인간들
남 욕하면 자신은 더 잘나 보이고 싶거나,대리만족 하는거겟죠
남얘기 하지말고 자신 얘기나 하면 얼마나 좋아.ㅋㅋㅋㅋ인간들 참
열등감이 심한 사람일수록 남의 뒷담화를 많이 합니다. 남보다 우월해 보이고 싶기 때문이죠. ㅜㅜ
네..남을 깍아 내리면서 자신은 황홀해지는 심리죠.저도 구렇게 생각 햇읍니다.감사합니다
끝이 안 좋은 유형이지...
특히 한국사회는 비교가 심하죠. ‘엄친아’, ‘엄친딸’ 이라는 말도 비교에서 비롯된거 같은데... 🤔
그렇네요... 한국사회가 전반적으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열등감을 부추기는 사회문화가 있는 듯 합니다..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고 받아들이는 건가 봐요 ㅎㅎ 미움받을 용기 와 비슷한 시각으로 열등감을 풀어낸 책일 것 같아요!
맥락이 비슷한 면도 있겠네요^^ 홍딩작가님 늘 행복하세요^^
이것 시어머니한테 주면 ㅈㄴ욕 먹겠네.....항상 어디가든 내 뒷담화 함!심지어 동네 지인한테 시어머니한테 잘하라는 뒷담화도 들림.......결국 동네 사람들한테 사실만 말해주니 나중에 어머니가 니가 집안 망신 다 시키다 함......결국 이 일로 남편과 진지하게 이혼 얘기까지 했음!우리는 안 맞으니 각자 이혼해서 좋은 여자 찾고 난 내 인생 살겠다하니 남편 움;;;;;;제발 이혼하지 말자고.....겨우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하자는게 정상이냐......현재는 시어머니랑 나랑 냉전중임!이유가 내 부모 유산으로 해외 안보내줘다고 뒷담화 까고 난 내 부모님 유산으로 그짓 못한다 해서 난 완전 돈만 아는 며느리로 만들고 지금도 오해하는 사람들 만나면 일일이 설명해줌!울 아빠가 고생한 돈인데 도우려면 고아애들 돕지!시어머니 아직 시아버지 계시고 형님 그 형님 자식도 있고 위에 아주머니 또 계셔서 나 말고도 돈 돼줄 분들 있고 상식적으로 어떤 며느리가 부모 제산으로 시어머니 해외여행 보내냐!면서 일일이 설명해줌!시어머니 니가 집안 망신 계속 시키니 이혼해라해서 결국 시청가서 이혼 서류 줘음!남편한테 그날로 남편 집 완전 뒤엎고 계속 내 와이프 무시하고 못 살게 하고 모욕 주면 엄마부터 연 끊겠다 하고 집에 왔음!그려면서 너랑 이혼한 생각 자체가 없다면서 또 해외여행 얘기하면 문 잠가!열어 주지마!함.......나랑 남편은10살 차이나는 커플이고 내가28살!남편이38살임!내가 연하임!나이 어린 여자 며느리 잡아서 그것도 부모 없는 며느리 기 잡아서 편하게 해외 여행 가려는 시어머니 행실 보고 지금도 소름끼쳐서 말도 안함!세상에서 젤 악랄한 여자고 그 악랄함이 사실 열등감인거 알아서 진심 어떻게 대처 해야지 전혀 감도 안잡힘!내가 저 책 읽으면 시어머니 맘 이해 할 수 있을지........세상 열등감 가진 여자가 저렇게 무섭구나 했음!시어머니 나이가 올해로70임!
@@안귀염-l1m 무섭다..ㄷㄷㄷ
자랑과 교만이 심한자 일수록 또 인정욕구가 강할수록 이면엔 열등감이 강하다라는 말씀
정말 친하다고생각했던 사람한테 뒷담화를 당한 후 인간관계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있네요~~
열등감이 많은 인간을 후임으로 뒀는데 노력할 생각은 없고 내내 남탓만하고 비교질만하더군요..
제가 저런 사람입니다 열등감 잘된 친구와 비교 저 자신도 미치겟습니다.. 아무리 내 자신 자체를 더 가꾸고 꾸며보자 생각해도 더욱 멋진 사람만 눈에 들어오고 사람을 만나면 뒷담화가 일상 혼자 되면 내가 왜 그랫지 후회 반복 뒷담화 하면 할 수록 남들도 다 내 욕을 하는 기분
그래도 자기자신을 성찰하는 눈을 가지고 계시네요. 험담좋아하는 사람들 다수가 그거 자각못해요.. 님이 그들보다 나은거죠. 자신을 다독이고 아껴주세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말들 스스로한테 매일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비교하는거 당연한겁니다. 그냥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자신이 성장하는 기폭제로 쓰세요. 나보다 잘나가는 이들하고 어울리면 가슴이 두근거릴겁니다 미래에 이런 사람들과 사업이든 뭐든 함께 한다는게
알고있이면고칠수있읍니다~~그것이 잘못됀걸모르고계속하는 사람이 문제지요
솔찍히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 별로 신경안씁니다.그 사람이 멀 입든지 멀 먹든지 멀 타고 다니는지 잘생겼든지 뚱뚱한지 혹은 어떤 직장다니는지 .
그러니까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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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존감을 먼저 높여보세요
자기 주관이 생기고 행복해집니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답인듯 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열등감이 느껴진다는 것도 다르게 생각하면 우월감에 빠져 떨어지는 것보다 열등감을 느끼고는 더 노력하여 올라갈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신호 거든요
Hand josh님의 댓글에 동감합니다
책갈피 감사합니다!
책갈피 거의 모든 댓글에 하트와 답글을 다시는 책갈피님 대단하세요! 성공이 있으시길
뒷담 또는 부정적인 얘기 안하기로 다짐했는데
회시에서 뒷담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바보가 된느낌이고 마치 내태도가 그들과 너무 다르기에 나만 잘났다는 듯 행동하는거 처럼 느껴졌다.
뒷담안하는것이 회사분위기에 못맞추는 거라고 적응 못하는거라고 생각이 든 순간.
바뀌어야한다. 나도 뒷담까야한다. 란 마음을 갖기 시작했고, 점점 내가 아닌 모습 더럽고 흉측한 모습에 내가 싫어진다.
뒷담깐 후에 죄책감... 그사람 얼굴을 못보겠다
그냥속편하게 뒷담 안까고 욕먹어도 모른척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 영상을 본 이후로 원래모습으로 돌아가자
비록 뒤에서 욕먹고 호구소리들어도
착하고 웃음많던 때로
강한해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한해야 힘내
부정적인 언행은 두뇌건강상 해로워요,😰
시기할 게 없는 청소아줌마까지 딋담하는 사람을 봤는데 뭔 심리죠 / 내용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에이비씨초코님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열등과 열등감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걸 인식하지 못하면 심각한 열등감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열등감이라는 문제만 놓고 봤을때 마음 통하는 사람 찾는것은 큰 성공보다 가치있다라는 말에 교감될수있는 책 소개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휴동안 강철멘탈 유지가 좀 되고있네요^^
네, 사실 열등과 열등감은 아무 관계가 없네요.. 우리가 마음속에서 고생을 사서하는 거 같아요^^
쥴리아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고향 다녀오셨는지요? 남은 하루도 재충전 잘하시고, 다음 한주도 또 씩씩하게 !^^
뒷담화 생각보다 자주 했던것 같은데..다시는 안해야지..8ㅅ8
자꾸 친구들이 뒷담까고 따시켜서 힘들었는데 진짜 뭔가 왜그러는지.... ㅉㅉ 뒷담까는 놈들 진짜 양심 없는것같아요
뒷담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입니다! 양심도 없는 거 맞고요!
개소름.. 딱 저런 사람 있었는데, 손절했더니 너무마음이 편안한거있지요~ ㅠ 여러분 만나고 나면 뭔가 찝찝하고 그런분들은 손절하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만 걸러내도 인생이 행복해진다
항상 부정적이고 열등감이 심할수록
상황을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시람들이있죠.그런 사람들은 누구나 완벽할수 없는데 그걸 감추기 급급하죠.영상내용처럼 핵심은
1.자신의 부족한 약점에 집착 ---> 극복이 아니라 약점을 강점으로 바라보기
2.열등감을 우월감으로 감추기
--->마음의 상처치유(우월감으로 열등감을 감출수 없다
3.남의 눈치보며 노예로 살기 --->
거절해 보는거 연습하기
모든 부정적인 영향은 열등감으로
시작한다 ㅠㅠ 내용처럼 열등감은
각각의 원인을 알고 해결하는게 중요합니다!
추석 연휴전에도 쉬지 않고 밝은
에네지를 주는 책갈피 덕분에
저도 조금이라도 마음의 열등감 덜어가네요.ㅎㅎ
정리 잘해주셨네요^^ 네, 행복도 불행도 우리 마음먹기에 달린 거 같습니다. 불행을 선택하지 않고 행복을 선택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링님,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책갈피 마음 먹기에 달렸다. ^^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의 선택.
네 그 말씀 근본적인 핵심이네요!!!
책갈피님도 추석연휴 행복하시고
잘 보내세요!^^
네, 그 말이 핵심인거 같아요. 이링님, 재충전 잘하세요^^
@@책갈피 넵 감사합니다ㅎㅎ
같이 뒷담할때:오 공감 공감ㅋㅋ쟤 짜증남
뒷담화 들킬때:아- 이런....
앞에서:응?난 너 얘기 안했어 뭔소리야?
증거가 있을때 앞에서:아하하...미안...그땐 나도 모르게 그만...
지나칠때:그냥 쳐다만 보고 도망감
전 열등감이 심했던 편인데 열심히 노력해서 자존감을 많이 올렸어요. 그랬더니 삶이 편해지고 노력하는 삶의 멋짐을 알아가고 있네요
어피치님 어서 오세요^^ 너무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엇 내가 좋아요 천개 눌렀네 대박이다
이거 뭔가 제절친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3년지기 절친이였는데 지금은 절피하고 아무이유없이 제 뒷담을깐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선댓후 감상하겠습니다~~
뒷담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하기 보다 동정심의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대상이 우리 자신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열등감이라는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수 있는데... 아무튼 슬기롭게 극복하는게 좋겠습니다!
자신을 타인과 비교 하되 자신이 타인보다 못한점들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뭐든 다 잘할순 없어요 타인보다 못하는것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습니다 뭐든 타인보다 나아야 된다는 이기심 때문에 열등감과 우월감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누구나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사람마다 좋은모습 나쁜모습도 다 있어요 그냥 모든걸 인정하는 순간 모든것들이 내려 집니다 내려 놓으면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전 자주 거울을 보며 내 모습을 봅니다 우월감 열등감 내게는 없는지 ...
진현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한국 육상종목의 발전에 공헌하시는 진현님^^!
진현님의 댓글에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진현님의 글은 깊이가 있고 울림이 있습니다. 모든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려놓아야 된다... 깊이 동감합니다!
진현님, 추석 잘 보내세요^^
@@책갈피 많은 구독자중 저를 기억해 주시다니 영광 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악의적인 정치질 여론전이죠 내후배괴롭혔던 심각하게못생긴 50살 상사가 부모욕하고 왕따주도하며 기싸움으로시작해 후배에게 모멸감을 심하게줬던 전례가있는데 그런거보면 나이많다고해서 다 어른은아닙니다 후배보다 나이훨씬많은 44살이지만 저또한 어릴때 그런선임 겪어봐서그런지 그런게맞더라구요.
열등감은 많은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독립된 개체로 출발하는 것~~^^ 행복한 추석 되셔요~^^
미영님도 고향 내려가시나요? 추석땐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시죠?^^ 힘들어도 웃으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책갈피 감사합니다~^^
셋치 안되는 혀바닥 잘못놀렸다 인생조질수도 있는법
차라리 대놓고 뒷담화 하는사람이 나을수도 있다고 봄... 사람들이 속으로는 저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니란걸 아니까
잘하는 사람을 보고 배우고 더 친해지고 싶어하고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장점만보면 참 멋있는사람이고 공감능력도 좋아서 사람을 대할때 배려하면서 행동할줄 아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자기 마음에 좀이라도 안차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 주변사람에게 피해자 코스프레함과 동시에 자기 눈밖에난 사람을 정말 이상한 놈처럼 포장해서 자기가 교양인인척 남뒷담하며 소외시키고 알게모르기 비꼬고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소시오패스 기질있는 지능적인 뒷담러는 진짜 골치아픔
열등감으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제일 큰 피해를 받는 사람은 본인이 아닐까 싶어요.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열등감은 존재합니다. 열등감이 본인에게 얼마나 많은 타격감을 주는지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보안해 나가야 할 목표가 있을겁니다. 본인을 낮추는 행동이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크스파님, 추석때 고향에 가시는지요?^^ 말씀하신대로 모든 사람에게 열등감이 정도의 차이일뿐 조금씩은 다 있다고 봅니다. 이크스파님의 말씀대로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생각이시네요^^ 깊이 동감합니다.
제가 뒷담을 많이깠는데 이제 이걸보고 차차 고쳐나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천천히 꼭 바꿔나가시길 바랍니다.
@@책갈피 감사합니다!
우리 할머니도 꼭 엄마잇을땐 뒷담안하다가
내랑 잇으면 엄마뒷담깜
나랑엄마랑 소통다하는데ㅋㅋㅋㅋㅋ
얼마전 이 영상처럼 열등감이 심한 친구가 뒤에서 제 얘기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계속 붙어다녔던 친구여서 배신감과 실망감이 컸어요. 하지만 저는 이걸 뒤에서 전해 들었기도 하구요, 또 사람은 저 역시 포함해서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이해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도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물론 뒷담을 하거나 그러진 않고 혼자 속으로 앓는 편이죠. 요즘 고민이 그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열등감이 있고 , 친구도 열등감이 있는데 그저 친구를 나무라지 않고 이해를 해줘야할지 , 아니면 뒷담을 한 것에 대해 얘기를 하고 멀리해야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ㅠㅠ 제가 그 친구를 이해하려고 하는 게 확실하게 결단을 못내리는 원인인 것 같아요,,,
저런 사람 정말 많죠 ㅎ
0:39~0:55 와 진짜 완전 난데;;진짜 소름끼쳐 ㅠㅠ
내친구들이저래서 끊고살음..
힘들게 대출끼고산걸 집샀다고
요즘그땐부산집가80프로대출다내준다
해운대 광안리쪽아니고선 10년전에
다쌌고 그래도힘들게샀다는데
고생한다가아니고..한번놀러오고나서
뒷담..
시기질투.. 한친구가 내한테와서
저애욕하고 어렸을때야 그래어렸으니까
지금까지그러는거보고
애들은할머니..되서도 똑같겠구나싶어서
걍 끊고삼..아직도 자기들끼리욕하고있음..
내귀에들어옴.. 어렸을때 각자진짜힘들게살아온거아는데
잘된친구가있으면잘됐다고 안좋게된친구가있으면 아직젊다고
그말이..그래힘들까?
저는 제가생각했을때도 열등감이심한 사람이고 너는 왜그런것도못외우냐 너는왜이런것도 잘못따라하냐 등등의말들을 하루에 여러번 나자신에게 하면서 끊임없이 자기혐오적인 말들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이처럼 열등감이 매우 낮은 저는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과 같이 남이 사소한것만 잘못해도 뒷담을 까곤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는 저에게 너무 엄격해지는 벌을 받은거같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남들을 질투하고깎아내리는 제모습도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계기로 저는 제자신을 극복하고 남을 까내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있도록 하루하루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네, 진정한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하실 수 있습니다!
대단 하십니다.나이는 모르지만 깨닫고 인정하며 고치겠다는 용기를 내신 당신은 대단합니다
보기싫어도 어쩔수없이 보는 인간이 있네요
얻어먹기 좋아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남요과고 선입견주는 인간 밥먹으러 가서 맛있게 먹어 이랬더니 사주시는 건가요~~요지랄 예전에 내가 아닌데~ 계속 같은 상황을 겪으면서 마음에 상처입고 ~ 지금은 이미지 세탁하려고 돈쓰더군요~ 마음을 준거지 물질을 준것이 아님을 아직도 모르고~이젠 그냥 벽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합니다 마음에서 버리는게 회복에는 최고 같아요
ㅇ ㅑ .. 너랑 말하다가 화장실 가기도 겁나
오래전 돌가가신분의 말씀 .
jung Lee님 반갑습ㄴ다^^ 댓글이 재치가 넘치셔서 ㅎ 늘 행복하세요!
옆에 없는사람 같이 뒷담화 해놓고 혹시나 본인이 그자리에 참석 못하면 은근히 신경쓰고 있었음 혹시 자가 험담 할까봐~~
발음 엄청 좋아지셨당 듣기 좋아여~~^^
앞담화는 없나요??제가 말라서 앞담화를 당한적이 많아서요.
모여있으면 들으란듯이
너무말랐어 이소리
다 들리게 얘기해요.
괴로워요.ㅠㅠ
앞담화하는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요.
부러워서 그런거 저도 마른사람 너무 부러워요
신경쓰지마셈 남들 오지랖 신경 노노
마른 사람만 느낄 수 있음 ㅋㅋ ㅈ 같음
통통한 사람한테 통통해 하는 거랑 똑같은데
왜 기분 나쁜걸 모르는지 열받음.
닌 돼지같다고 하셈ㅋㅋㅋ
1:00까지 완전 정승건이네
정말 유익한 영상 너무 잘 보고갑니다. 이게 요즘 대부분 사람들의 모습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사람들의 모습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구독꾹꾹^^
지혜로운라디오님 감사합니다^^ 뒷담화 하는 사람이 은근 많죠ㅠ
노예는 쓸모없으면 버려진다
명언이다
명언임
저는 소심해서 뒷담도 못까고 친구도 없었는데 전학가고는 친구들이랑 자주놀고 밝아졎는데 애들이 가끔식 할거없을때 ''우리 뒷담까자''이말을많이해요 저는 소심해서 조용히 있고...친구들이 은근히 뒷담많이 까는데 저는 학교에서 뒷담까는 걸 처음봐서 소름돟았어요...
뒷담까지맙시다 뒷담 깐다고 좋은일은없습니다
뉴욕에서 사는 92년생 이슬기 딱 너다
차라리 짜증나는게 있으면 직접해보는것이 어떨가요? 뒷담보단
제가 이런 사람이에요. 자존감 낮고 열등감은 높고..
정말 고치고 싶네요 영상이 도움 많이 됐습니다
책도 살까 생각중이에요
자신을 잘 확인하고 마음편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엄마네 ^^
책갈피님 질문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군대에 있는데 대대분위기가 뒷담화를 정말 많이하는 분위기입니다. 저는 이에 대해 좀 많이 불편한데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에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군대의 특수항 상황때문에, 뒷담화 하는 분위기라면 혼자서 독야청정하고 있기도 눈치보이겠네요. 적당히 분위기 정도만 맞춰주는 선에서, 가급적 호응도를 서서히 줄여가면서 단계적으로 벗어나는 수밖에 없겠네요. 뒷담화도 특히 주도하는 몇몇의 소수가 있을겁니다. 그 무리는 가급적 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책갈피 그러게요.. 특히 심한사람이 있긴해서.. 잘 피하면서 사는게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ㅠ
제가 잘사는꼴못보고 절 깎아내리는 애가있는데 그친구가 저보다학교에서 더 친구들하고 잘어울리고 착한척도 해서 저도 열등감이 드네요. 저도 잘못된건가요???
하..저도 처음엔 엄청나게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또다른 친구와도 친해져 3이서 친하게 지네던중에 갑자기 그 둘이 저를 몰래 뒷담화하고 저를 피하더라고요..조금 친해졌나 십었는지 같이 파자마 파티를 하는데 친구들이 자고 몰래 혹시나하는 마음에 친구에 카톡을 봤는데 온통 재 욕이더라고요..너무 힘들어서 손절하고 싶은데 이 두친구가 없으면 왕따가 되는 상황입니다..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뒷담화 싫어요
특히 남 뒷담화를 밥먹듯이 하고 다니는 사람들의 특징은 남들이 자기 뒷담화를 까고 다닐줄은 생각도 못합니다
뒷담하고 남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옮기는 사람들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긴 한데 살아보니 이런 사람들이 절대다수였음
그래도 뭔 복인지 주변인 중에는 없는데 세상에는 너무 많다...
감사합니다
1등배그님 오랜만이네요^^ 늘 건강하고 즐겁게 화이팅하세요^^
끊어도 복수하고 끊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복수하는게 좋을까요?
7800 kj님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그 사람보다 뛰어난 모습,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그게 훨씬 더 큰 효과가 있는 복수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책갈피 하지만 저들의 불행은 저의 행복이여서요...
@@아핚핚핚-v5w 복수 이만저만 해봐도 제자신이 그것에대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면 자신스스로도 불행해지는 길을 택하는겁니다 그러기엔 너무 아깝자나요 님이
부산에 있는 지수뇽 멀리해야지
딱 그사람이네~~
중고딩때 뒷담했던
여자들 아직도 이름
다기억나네...다시만나면
그때일 이야기좀 해주고 싶다
물론 잘못해서 까이는 경우도
있는데 피해준거 딱히 없어도
까는애들 많이봤음
내가 더 충격인건 뒷담했던
여자들중 한명이 죄책감 들어서
나중에 그한명만이 사과하는거 보고
진짜 뒷담을 애들이 했구나 느낌
귀에들리는데 안들리는줄 알고
말하는 애들이 더 소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뒷담화안해본사람은없죠.
진장동료들과 상사 뒷담화.
근데 그게 자주면 그것도습관이될수도
2년전 나에게 계속 내가 A을 뒷담을하게 유도하던 아이가 있었다. 난 그 당시 하..하.. 하면서 웃어넘겼다.
그러나 그 A와 원수급으로 사이가 틀어졌고 그 뒷담을 유도하는아이가 오자 나는 그 함정에 걸려버렸다. 그리고 그 뒷담유도하던 아이는 교묘하기 왔다갔다하며 나와 A사이를 이간질시켰고 곧 이건 학폭으로 이어질정도로 엄청싸웠다.
A도 싸이코에 뭔가 이상한 아이긴 하였는데 그당시 2년전 다시 상황을 회상해보면 그 전달한 아이가 이간질만 안시켰다면 A와 나의 관계는 이까지 틀어지지는 않았을것같다.
그리고 2년이 지난지금 다시 이간질하는 친구는 내주변친구에 와서 서성이고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하고 화가난다. 또 다른말로 말하면 역겹다. 오늘은 내 절친한테 와서 친해질려고 떡밥을 깔고있었다.
2년전 전적을보면 그 아이는 무조건 내 절친에게 내 뒷담을 할것이다. 그래도사나는 내 친구를 믿기때문에 조금 괜찮았다. 이것보다 걱정되는것은 내 우울증이 다시올까봐 두렵다. 2년전 그친구때문에 같은반에 아이들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애초에 학교생활을 하면서 싸워본적이 없었던 온순한 나에게는 너무 잔인한 행위였다.
나는 사실 요즘 이런생각을한다.아에 코로나때문에 개학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내가 살아있는한 이간질 시키는건 눈뜨고도 볼수없을꺼같다
상체게임님 상처를 많이 받으셨군요... 그런 사람들은 빨리 손절할 수록 인생의 이익입니다.
앞에서는 친한것처럼 쓸개빼줄거처럼 대화를잘하고 실제로도 그대화가 문제없는데
어디가서 나를 호박씨를 까고있는게 진짜...
근데 찐친이면 내뒷담화는 넣어둬야 맞는게
아닌가요?? 여기저기 잘뿌리고 다니는사람...
1번 1:28 2번 3:18 3번 4:49
왜 내가 아는얘 생각나지
이미지관리 엄청해서 친한척하고
내 뒷담까고 다녔다는데
불쌍하다ㅉㅉ
내가 일하는곳에 이런 인간 하나 있다
뒷담화 엄청해놓고 앞에선 엄청 친한척
챙기는척 하고 뒷통수 친다
인간말종! 인생이 불쌍하다 ~
ㅇㅈ..팩트다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근데 사회에서는 저런 사람들이 더 잘되더라구여..인정도 받고..
모임이 있는데 거기 모인사람들보다 나이차이가 있어서인지 인사하던지 말을 조금섞어도 뭐라고 자주 괴롭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숙짱님, 저희 책갈피의 영상중에서 썸네일 제목이 '착하면서 만만해 보이지 않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딱난데 죠졋네이거..
그렇죠.
학교에 다닐때 이미 본 시험과목에 너무 집착해 그 과목을 계속 맞춰보고 있더라고요. 다음 과목을 공부해서 한문제라도 더 맞는것이 좋을텐데
제가 그시간에 다음과목을 공부하자고 해도 어쩔수 없더라고요.
나는 나이고, 이미지나간 과목에 대해 너무 집착한 나머지, 다른 친구가 나보다 더잘 맞았으면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나, 어젯밤에 공부하나도 않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친구도 있었고요. 좀 서글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교실에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시험을 잘볼때가 있으면 못볼때도 있고.
잘하는 과목이 있으면 못하는 과목이 있기마련인데.
속이고. 비교하고.
삭막하더라고요.
친구들끼리 말이죠.
네.. 그렇죠.. 중학교때부터는 이미 다들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가짜모습을 하고 살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이미 본 시험과목에 집착하는 것은 열등감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완벽주의 적인 성향도 원인이 될 수 이어 보입니다.
덕희님 추석연휴에 고향 내려가시나요?^^ 가능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재충전하는 추석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책갈피 명절인사를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향에 가도 짬이 나면 책갈피님의 글을 열어서 저를 긴장시키겠습니다.
책갈피님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유덕희-x6c 네, 늘 배움을 놓지 않는 자세가 우리를 젊게 만들어 주는 거 같습니다. 화이팅^^
특히 얼굴이 밴242
저희시어머니가열등감이심합니다 저를너무괴롭히고주위사람들한테제욕을합니다
뒤에서 욕하는 회사 과장...
저는 요즘 코로나 시국이 오면서 그동안의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입이 좀 쎄서 뒷담보다는 앞담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제 학교를 못가면서 저를 돌아봤습니다. 저는 나쁜 인간이었더라고요. 처등학교 4학년 때 뒷담을 까는 데 친구가 이건 좀 아니다 라고 해서 울었다고 들었습니다. 1년 후 문자를 받았는데 그때 그 친구의 가장 절친한 친구1였더라고요. 저보고 앞과 뒤가 다른 여우라면서 쫄보,ㅂㅅ,너 신고 한다 라고 했어요. 그거 보고 울어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그 친구1은 학교 폭력 담당 선생님인 담임선생님께 혼이 났고 저보고 진짜 싫다고 했어요. 그말을 들은 전 그 친구1의 친구들한테 친구1 뒷담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저의 행실을 뒤돌아보았습니다. 자존심은 낮은 열등감 덩어리더군요. 전 너무 솔직해서 전영어학원에서 싸울 때 친구보고 얘가 어떻게 내 친구냐 라고 말했었어요. 영어학원을 옮기면서 그 친구완 멀어졌어요. 이런 일이 1학년 때부터 5학년 때 까지 지속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달라지고 싶어요.
제 친구가 그래요....
울시아버지는 저보고 시댁 지역이랑 제 친정 지역이랑 비교하십니다 어느날 컴텨로 알아봤다면서 니네친정 지역이 우리지역보다(시댁) 면적이 작더라 인구도적더라 이러십니다 니네 동네는 높은건물이없더라 이러심.속으로 아버님보다 울아빠가 돈 더많다고 말해주고싶었어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뒷담까는 상대가 누구일지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근데 대체 자기자신을 욕하는 건 어찌해야 되죠
남을 깐적은 한번도 없는데 저도 몰랐는데 제가 제 자신을 시도때도 없이 욕하고 까내리더라고요
그런지는 2,3년정도 된 것 같아요 ㅠㅠ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서 못 고치겠어요 어떡하죠 ㅠㅠㅠ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건 나뿐이거든요...
@@책갈피 근데 혹시 자존감은 어떻게 높이죠ㅠ 제가 잘하는 건 처먹고 처자는 거밖에 없는데...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
내가 살쪗고 크지만 그걸 풋볼에 쓸수있다 뭐 그런거임?
엄마가 저를 저렇게 대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그냥 조용히 거리를 두면 되는 걸까요
진짜 날 진짜싫어하는애가 있는데 제가 걔옷에 뭘묻혔거든요? 근데 제가 가만히있는데 걔가 나았에 왔으면서 지금까지 화풀이 중이 뭐 어깨빵친다거나 대놓고 욕하고 째려보는거 옛날에 대놓고 어깨빵쳐서 제가 ㅈㄴ 짜증나서 어깨빵쳤는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지친구들았에 달려가서 나보면서 막 뭐라고하던데 난그때 지고싶지않아서 걔뚫어져라봤음 하진짜 걔진짜..후..남자애들앞에서는 하하거리면서 너모해 하면서 개지랄은떠는데 그때마다 소름끼쳐뒤지겠음 내 와꾸가문젠가 스타일이 문젠가 ㅎrr 초반에는 미안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은 걔잘사는모습고 짜증남 참고로 같은 여자중학교되서 학교생활 종친것같음;;;;
리라가 여기 왜 있누ㅋㅋㅋ
제일 나쁜놈은 고자질
내앞에서 다른사람 흉
다른사람 앞에서 내 흉
우리직장에 3명(30대2명 50대1명 )ㅋㅋ 엄마 딸 코스프레하면서 지들끼리 똘똘뭉쳐 ㅋㅋㅋ지들이 최고인줄암
열등감
사회에서는 저런 사람들이 더 잘돼더라고요....
잘되는 순간만 본거예요. 망할때는 추잡하게 망해요~^^
근데 솔직히 뒷담까는건 그 대상에 따라 달라질 듯. 뒷담까일 만큼 잘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뭐 엄청 잘못한게 아니라도... 솔직히 나도 원래 애들이 누구 뒷담깔 때 가만히 듣고만 있는데 진짜 싫어하는 애가 눈치주고 싫은 티 내도 자꾸 친한척해서 친구랑 엄청 심하게는 아니고 걔 친한척 ㅈㄴ하더라 이런식으로 깐적 있는데.
친구를 자랑하는 사람은요?
그런사람 만나야함
어딜가든 칭찬 해줄수있는 사람
이거 레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A라는 애랑 싸웠는데 A가 B랑 친한데 B는 존나 나랑 싸운거 관련 없고 나랑 화해도 했고 B라는 걔 입에서도 "너 나랑 싸운거 없잖아" 이 지랄 해놓고 A옆에 쳐 남아있으려고 뒤에서 쳐 깜 존나 걔 찐따같음 ㅋㅋㅋㅋ 그러면서 애들이 나한테 오니까 B도 존나 아무렇지도 않게 옴 존나 뭐냐 ㅋㅋㅋ 앞에서 못할꺼를 왜 뒤에서 쪼잔하게 짜니 ㅠㅠ ㅋㅋㅋㅋ
대화잘하다가 돌아서면 흉보는 b형 100
지역편견 없었는데 대전사람 몇명 만나보고 개질렸지. 얻어먹으면서 이간질하고 뒷담화까고 나 안되는거 보면 겁나 즐거워 하더라 ㅉㅉ 충청도 혐오증생김
김천에동희산에도 소문장난아님
이X윤이네 딱 ㅋㅎㅋㅎㅋㅎㅋ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바로 까고 지한테 도움 되는 것도 없는데 ㅋㅋ 남 까내리지마라 나중에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