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ante525 60년 대초 나는 가난으로 겨우 연명하는 정도였었습니다. 고기는 제사명절 때나 맛 볼 정도였고, 상수도는 시골에는 보급이 안 된 곳이 있었고. 전기도 안들어 오고. 당시로 돌아가라면 절대 안 갈겁니다. 평화롭고 순수했었다고요? 자본주의가 그걸 없앴다고요? 한번 저 캄보디아 사람들처럼 1개월 만 살아 보시죠. 과거부터 부자로 살으신가보죠? 가난이 뭔지 아시나요? 배고프면 어떤생각이 나는지 아세요?
원래 캄보디아에 프놈펜에서 태국 국경으로 가는 노선 하나, 프놈펨에서 항구도시인 시아누크빌까지 가는 노선 하나, 이렇게 두 개의 철도 노선이 있다가 내전 이후 복구되지 못하고 방치되어서 운행을 못 하는 상태였는데, 2016년부터 2019년 사이에 복구를 마치고 지금은 다시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간선 철도망을 이용해 운행하는 노리는 사라졌고, 대신 관광 목적으로 새로 생겨난 별도의 전용 선로를 이용해 운행하는 노리가 남아있다는 것 같네요.
요새 울나라에 관광용으로 발로 굴러서 가는것들 잇던데 그게 예전에 철도 고치는 분들이 타고다니던 거엿음 발로 굴루는게아니고 손으로 굴러서 갓지 목적지가면 들어서 철길옆으로 옴겨놓고 일햇음 우리도 가끔 얻어 탓던거 같음 힘은써야 쎄지거든 예전 울나라 시골사람들도 덩치는 작아도 힘이쎗음 쌀 한가마가 80키로인데 그거 둘러메고 뛰어다녓으니까
관광상품은 레일바이크 로 불리며 명맥 유지중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교통이 잘 되어있는 국가에서 저런 이동수단은 오히려 민폐지요 그렇다고 따로 선로를 깔기엔 경제성이 도저히 나오지않고요. 굳이굳이 만든다 하더라도 이용료자체가 기존 철도와 비등하긴 커녕 훨씬 비쌀겁니다.(현재 레일바이크 참조) 한마디로 세금낭비지요. 저나라는 이미 철도 교통이 폭망하여 전무한 상태에 과거 식민시절 프랑스가 깔아놓은 선로를 이용하니 저런 경제성이 나오는것이지요. 뭐 안전성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철도도 선로도 유지보수가 생명입니다. 향수는 그리움이기에 아름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건이나 수단에대한 그리움이 아닌 청춘에 대한 그리움이겠지요
이런걸 보면 박정희 대통령을 정말 존경하게 된다. 캄보디아나 우리나라나 시작점은 거의 비슷 했으니까.. 캄보디아는 있는 철도를 저 정도로 쓰는것 밖에 못하지만 우리는 없는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으니까.. 저런 평화롭고 목가적인 나라가 바로 김대중이 상상하던 대한민국의 미래였지.
@@yacht-responce 1분 25초에서 35초 사이 "내전 후 남은 탱크부품과 양수기의 엔진 그리고 오토바이의 엔진을 개조해서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말함 저기서 보이는 탱크 부품은 하나도 없고 오토바이 엔진도 보이질 않고 양수기의 엔진은 보임 그리고 니가 돌려서 찾아보세요 ㅡ.ㅡ 찾아본다고 한참 돌려봣네 ....
※ 이 영상은 2012년 4월 2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행복한 열대, 캄보디아 1부 행복으로 가는 길, 대나무 기차>의 일부입니다.
11:56 지금은 사라졌나요?
.
@@SHKANG-is2xz 지금도 짧은 구간을 관광객 대상으로 운행합니다. 철로가 고르지 않아서 막상 타면 엄청 덜컹거리고 속도감이 장난 아닌데 롤러코스터같은 재미가 았어요 ㅋㅋ
이야~ 여긴 기차길옆 사는 사람들 나름 역세권이군요 ㅎㅎㅎ
1.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요 ,
캄보디아 착한 국민들 평화를 빕니다
예전에 캄보디아 다녀온 소감은… 사람들이 참 순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생활 수준은 우리보다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친절한 사람들… 참 정이 가더라구요.
원래 자본주의가 들어와서 뿌리를 내리게 되면 인간의 욕심을 발동시키기 때문에 인간들이 순수성을 잃어버립니다. 한국도 이제는 잘 사는 나라인데 80년대 한국을 돌이켜보면 지금과는 달리 사람들이 순수했었죠.
@@Diamante525 네 맞는 말씀이에요. 동감합니다. (이런 상황 보면서 아쉬움이 크다는 생각 종종 합니다)
@@Diamante525 60년 대초 나는 가난으로 겨우 연명하는 정도였었습니다.
고기는 제사명절 때나 맛 볼 정도였고, 상수도는 시골에는 보급이 안 된 곳이 있었고.
전기도 안들어 오고.
당시로 돌아가라면 절대 안 갈겁니다.
평화롭고 순수했었다고요?
자본주의가 그걸 없앴다고요?
한번 저 캄보디아 사람들처럼 1개월 만 살아 보시죠. 과거부터 부자로 살으신가보죠?
가난이 뭔지 아시나요?
배고프면 어떤생각이 나는지 아세요?
@@오영길-l3h 틀니딱딱이 급발진 ㅋㅋㅋ
@@오영길-l3h가난한 것까지 돌아가고 싶다는 게 아니라 돈에 찌든 현대 사회가 아쉽다는 건데 아예 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줄 아나?
그래요 우리는 부자니까
이렇게 여유롭게 사는게 행복 ㅎ
재미있는 노리 신나는 노리
이영상을보고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캄보디아
가보고싶네요
역시 세계테마기행이 최고에요.
이번 여행자분도 참 좋았습니다.
우리도 어릴적에 동네에서
얼음을 사서.사용했고
빙수도 먹었죠
IT,중요합니다...
자연도...
순수하여...
좋아요...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댕댕이들도 순한거 봐라 ㅎㅎ
처음에 놀이용으로만 쓰인다길래 아~ 이젠 산업용으로는 못 쓰고 놀이용으로만 쓰는구나 했는데 이름이 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캄보디아 여행가면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감성노리이군요!
원래 캄보디아에 프놈펜에서 태국 국경으로 가는 노선 하나, 프놈펨에서 항구도시인 시아누크빌까지 가는 노선 하나, 이렇게 두 개의 철도 노선이 있다가 내전 이후 복구되지 못하고 방치되어서 운행을 못 하는 상태였는데, 2016년부터 2019년 사이에 복구를 마치고 지금은 다시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간선 철도망을 이용해 운행하는 노리는 사라졌고, 대신 관광 목적으로 새로 생겨난 별도의 전용 선로를 이용해 운행하는 노리가 남아있다는 것 같네요.
정말 좋은방송 노리기차함타보고싶네
잘봤어요 노리는 한번 타보고싶네요
저 전차가 비록 우리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여도
저기 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소중한 교통 수단이겠네요
말씀을 예쁘게 하시는건 좋은데 내연기관 차량은 전차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 방송이 나온 후에 내전으로 운휴 상태였던 간선 철도를 완전히 복구해서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는 정보가 있어서, 아마 지금은 사라졌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생 처음보는군요
예전에 캄보디아에 갔을때도
몰랐군요. 육로로 버스로 다녔는데
주민들이 참 대단해요.
369
요새 울나라에 관광용으로 발로 굴러서 가는것들 잇던데 그게 예전에 철도 고치는 분들이 타고다니던 거엿음 발로 굴루는게아니고 손으로 굴러서 갓지 목적지가면 들어서 철길옆으로 옴겨놓고 일햇음 우리도 가끔 얻어 탓던거 같음 힘은써야 쎄지거든 예전 울나라 시골사람들도 덩치는 작아도 힘이쎗음 쌀 한가마가 80키로인데 그거 둘러메고 뛰어다녓으니까
다들 웃고있다
캄보디아사람들이 손재주가 좋은거 같다~ 자동차도 잘고치던데~~
좋아요!!
노리를 일부구간은 관광용으로 운영해도 좋을 듯~~
@@jokjok2 진짜 뭔 개소리노
어디든 돈이 없으면 사람들은 순수하드라
예전 우리도 그랬지.
색다른 거 많이 보게 되네요
잘 보았습니다
개구리, 메뚜기, 어릴 때 흔히 먹던 것인데 이젠 없네요
브레이크도 달렸네유 와 나름 짱짱하네
사람은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주위의 열악하게 주어져도 어떻게든 그 환경에 맟추며 살아간다는 것,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우리 인간은 그 환경에 맟춘다, 욕심이 없는그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 하는 하루를 살마 가는 생활일 뿐이다
경운기 엔진은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만능 공통 엔진
무식해보여도 튼튼하고...공구만 만질줄알면 혼자서 수리하기 쉽고 ..
행복한 당의 렬차
상황에 맞는 기술이 따로 있지요
예전에 앙코르와트도 세우던 대 크메르 제국이 저렇게 몰락하다니 ㅠ
지금은 예전과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발전 됐습니다.
누릴게 많아지면 탐욕으로 물드는게 인간인지라~취할것도 잃을것도 없이사는 순박한 사람들~ 웃는얼굴이 한없이 순수해 보이는게 내 마음까지 기분이좋아지는느낌~ 저랬던 사람들이 요즘 한국으로 돈벌러와서 물욕에 눈을떠면서 인간의 탐욕이생겨 범죄를 저지러는걸보면 안타까운 마음마져든다!
캄보디아. 1960년 대한민국..
앙코르왓 은 가봤는데..
캄보디아 는 안가봤네?
대한민국 60~70년대 느낌
1960 년대 에 우리나라 도 똑같이 했음,,
지금부터 60년전
주민들이 아무렇게나 띡띡 조립한 차량이 철로에 굴러녔다고? 글쎄..
우와 이런거 재밌다.
재밌네
컨벤 데드리프트 ㄷㄷ 02:00
도기철도여 버ㅓ려진기찼길에처오트바이♡@(@*
와.. 국가기물불법점용 폼 미쳐따ㄷㄷ
ㄴㄴ 불법아님
재밌겠다
10몇년전에 캄보디아 갔었는데.. 프놈펜 시엠린.. 인가.. 많이 변했겠죠?? 그때... 길에도 차가 많이 없었어요..
안변했어요
노리를 들수 있다면 굳이 안기다리고 앞으로 들고가서 선로에 놓고 가면 되지 않을까요?
마주치는 노리가 지나가려면 어차피 다 치워줘야 하니
다같이 영차 ~ 하면 가능할거 같네요.
그대로 살다가 갈수밖에 없는 느림이고
답답함이기도하네요
와~ 저 얼음 시장에서 파는거... 존나 오랜만에 보네
우리도 90년대 초만 해도 시장에서 얼음 팔았었는데
학교가는길에 톱질에 갈려나온 얼음톱밥을 눈처럼 가지고놀던거 생각나네
의자도 만들고비올때 비 피할 수 있게 천막 같은 것도 씌우고 그럼 좋겠네
저 더운나라에 냉장고 없이 얼음으로 ...ㄷㄷ
6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 정겨웠음 지금은 정겹긴 개뿔 시부럴 서로 못뜯어먹어서 안달남
17:17 한입 주라. 애 눈빠지겄다.
세금이 잘 쓰인 EBS 굿
집에 언제가노. ㅎㅎ
10년전이니 지금은 노리가 없어졌겠네
지금도 바탐방애 가시면 관광객 대상으로 짧은 구간은 운행합니다.
지뢰를 밟아서 제거하는 롤러를 많이 사들여야겠네요
@신라강 이거보고 현지에서 싸게 만드는 마인롤러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시간을 정해서 상행선, 하행선 나누면 좋을것 같은뎅~
노리 숫자 자체가 부족한데 그게 되나
킬링필드 전까지만 해도 우리랑 수준이 비등비등한 나라였는데...
분명 같은 21세기인데도, 왠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풍경 같네요. 그래도 역사적 불행을 많이 떨구어 낸듯 해서 다행입니다.
08:50 어우야~
아찔하구먼
이게 가능하구나...
철도는 프랑스가 깔아놓은거임?
오전엔 오른쪽으로만 갈수 있고 오후엔 왼쪽으로만 갈수 있도록 서로 약속하면 될텐데 ~~
악되죠
하루거리가 아닌데
구간 구간 서로 가는 방향이 다른데
저기 사람들이 다 해보고 자리잡은 건데 ㅎ
철도오타쿠 아스퍼거들 이런데서는 제발 닥쳤으면 좋겠다
서스펜션 하나없으니 겁나아프겠다ㄷㄷ
저속으로 운행하고 분해/조립이 간단할 정도로 허술한 구조라서 오히려 충격이 많이 전달안될수도 있음
빙수에 금속가루는 덤
얼음 돈주고 사서 집에가면 다녹겠음니다 ^^
2000년대까지 썼던 얼음 가는 기계 ㅋ
우리나라 씨티100이 다 저기가있군요 ㅋㅋㅋㅋ
우리로 치면 비둘기호네...ㅋ
왜 다른방향 노리 짐 실을때 까지 기다리죠?? 다른쪽이 갈때까지 짐 내리고 비켜준다며... 그낭 짐내리고 반대쪽 노리 건너편에 다시 설치하고 가면 될것 같은데..
9:00 그렇게 합니다. 사람이 타있던 노리를 분해하고 짐실은 노리 건너편에 다시 조립해서 간다고 합니다.
물소타는건 불안불안허다 ㄷㄷ
뒷발 채이면 그냥..
애들쳐다보는데 하니씩사주지?
가난하니까 뚱뚱한 사람이 별루 없어서 잘생긴 남자 은근 보이네요.
자연스럽게 충분히 움직이는 환경이라서 비만이 없고 성격도 좋고!
18:27 저 나라는 초교 교사를 저 나이에 하나보네
초등학교 교과과정이라는 것도 나라마다 다르니까 잘 배운 고등학생 정도면 초등학생 가르칠수 있죠
21:05 ㅋㅋㅋㅋㅋ
운치는있지만, 꽤나 위험해보이는데 우리나라 종운되는 RDC 무궁화호라도 폐차하지말고 저런곳에 운행시켜주면 좋겠다
예? 저기 수준보면 유지 및 운용할 경제적 여유조차 없는거 같은데. 역 시설은 또 어떻게 언제 만듬;; 선로도 저거보다 더 많이 만들어애 하는데
우리 나라 키이티도좋지만 이런 설로 만들어 관광상품 마을과마을사이 이동 수단도 좋을듯 고 연비시대ㅠㅠ
태양 열이든 밧데니든 머든 가능하는걸루 아이템 괸찬지 않나요 ~~
관광상품은 레일바이크 로 불리며 명맥 유지중입니다.
우리나라처럼 교통이 잘 되어있는 국가에서 저런 이동수단은 오히려 민폐지요 그렇다고 따로 선로를 깔기엔 경제성이 도저히 나오지않고요. 굳이굳이 만든다 하더라도 이용료자체가 기존 철도와 비등하긴 커녕 훨씬 비쌀겁니다.(현재 레일바이크 참조) 한마디로 세금낭비지요. 저나라는 이미 철도 교통이 폭망하여 전무한 상태에 과거 식민시절 프랑스가 깔아놓은 선로를 이용하니 저런 경제성이 나오는것이지요. 뭐 안전성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철도도 선로도 유지보수가 생명입니다.
향수는 그리움이기에 아름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물건이나 수단에대한 그리움이 아닌 청춘에 대한 그리움이겠지요
일단 원댓 맞춤법만 봐도 고려할 가치가 전혀 없는 발상임
@@chanzzino
그렇죠 보기좋으라고 관광상품으로 투자했다가 효율성 안나오고 방치되서 세금낭비되는게 한둘이 아닌데...
대피선로라도 건설할수있다면 더 효율적이겠네
기차가 없어. ㅠㅠ
1:50 공짜데드리프트
가난하다고 착한거 아니고 순수하다고 착한거 아니다.
부자라고 나쁜거 아니고 약삭빠르다고 나쁜거 아니다.
방송만보고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해 모든걸 판단하는 잘못된 생각은 하지맙시다.
18:26 잘못본줄알앗다....
18살인대 잼민이 교사라니
궁금한게 취재비는 주고 다니는건지.. 가난한 사람들인데...
영상은 평화롭고 좋은데 댓글에는 난독증이랑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국은 물욕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소통이 안되는 나라가 돼버렸네 ㅋ
말안되는 개소리 댓삭바람
톱밥? 왕겨 아닌가?
이런 다큐 볼때마다
저 현지인들의 베품에 대한 비용을 조금?은 지불하시는지
좀 넉넉하게 드리면 좋겠다 생각하는 1인 ^^;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왜웃긴데?
자신이 안되면 안돼 안돼 제일 듣기 싫은 소리.....
행복치수6위 캄보디아 열대지방이고 욕심이없다. 덛드라
낮에더워 일도못한다.
그러니욕심 이없다. 집도 필요하도않다 비만피하면된다
10년이면강산도변한다는데 업글좀합시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나여?.
브레이크는 안보이는데 설마??
기차 노리
Cambodia call Lori not norry
돈주고 오라해도 안갈란다 .
이게 바로 수신료의 가치지..방송국 돈으로 낚시하고 골프치고 놀면서 돈버는 방송들은 제발 사라져라..
이런걸 보면 박정희 대통령을 정말 존경하게 된다. 캄보디아나 우리나라나 시작점은 거의 비슷 했으니까.. 캄보디아는 있는 철도를 저 정도로 쓰는것 밖에 못하지만 우리는 없는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으니까.. 저런 평화롭고 목가적인 나라가 바로 김대중이 상상하던 대한민국의 미래였지.
^^☆☆☆☆☆^^
애무리오래전이라지만 멍청하긴 아무리봐도 여기오토바이 엔진이 탱크 바퀴사용된게없는데 막말썸네일써놓고 공부죰해라 교육방송에서 작가들 교육안함??
홀짝제로 운행하지
저게 탱크바퀴라고??? 기계같은거 설명할땐 좀 알아보고 설명해야지 저게 무슨 탱크바퀴임?? 탱크바퀴 본적이 없으니 저런소릴 하지
몇분몇초에 언급됨?
@@yacht-responce 1분 25초에서 35초 사이 "내전 후 남은 탱크부품과 양수기의 엔진 그리고 오토바이의 엔진을 개조해서 만들었답니다" 이렇게 말함 저기서 보이는 탱크 부품은 하나도 없고 오토바이 엔진도 보이질 않고 양수기의 엔진은 보임
그리고 니가 돌려서 찾아보세요 ㅡ.ㅡ 찾아본다고 한참 돌려봣네 ....
@@letsbe942 불평해도 해주는 츤데레 좀 심쿵하네
바퀴는 따로 수리소에서 연마하는거 보니까 중간에 바퀴축만 전차 토션바로 만든듯함
힘을 전혀쓰질못하네 삐쩍마른 사람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