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여행은 언제쯤 끝날런지..횡단열차는 다들 음식을 조금씩 준비들 해서 오긴 하지만 우리처럼 마늘 양파 발효 가득한 음식을 저기서 까서 먹게 되면 그 냄새가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지 알기나 하는지? 심지어 케이티엑스를 타도 같은 한국 사람도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식당칸이 당신네들 전용공간인지? 즐거울때도 주변을 둘러보고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지..워낙에 러시아사람들이 낙천적이고 착해서 그렇지..서유럽이나 기타 다른 동유럽만 가도 저러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예절은 다른게 아니라 타국에 가면 타국정서에 맞게 현지인에게 불편주지 않고 다니는게 아닌가 합니다! 4일출발 19일 도착 실제 횡단 열차를 타고 도착한 사람입니다. 2등석에 탓었고..식딩칸은 거기서 음식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취식이 않된다고 듣고 왔습니다. 식당칸 메니저분이 얘기하셨구요. 어쩌다 운좋으면 한두번은 눈감아 주겠죠. 열차 특성상 쉴 공간이 식당칸 밖에 없어서 거기서 보드카나 맥주 간단한 식음료를 즐기며 창밖을 내다보며 시간을 가지는 러시아분들을 보았고 나 역시 일수로 8일 꽉 채워서 6일 22분 동안 갈 곳이 없어 식당을 휴식처로 사용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거 찍고 웅성데는 동안 다른 러시아 서민분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요즘 한국단체 관광객이 산타아고 순례길 숙박지에서 삼겹살에 소주파티를 여는 바람에 현지에 관련하여 금지안내문이 붙었다고 합니다. 북유럽에서는 그 복잡한 화장실에서 구지 식사 후 양치질을 하는 바람에 다른 이들이 줄을 한참 서게되자 한글로 금지문이 붙기도 했구요. 내가 즐거우면 끝인가요? 여러명이 함께 다니면서 생긴 우쭐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피해주고 있진 않나요? 제발 주변을 둘러보고 현지인이나 다른 여행객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여행들 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떠나기전에 가이드북 보고 공부하실때 가장 중요한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현지 문화 이해하기가 아닌가 합니다!
대니님 같은 분만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하나 하나 올리신 글의 내용에 100% 동감합니다. 어디를 가나 그런 무지한 사람들은 중국인 한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의 백인들도 얼마든지 유럽 기차안에서 볼수 있습니다. 런던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남부 영국으로 여행을 하다 보면 목청 높고 떠든다 싶으면 미국 백인들 이었습니다. 영국에서 학창시절에 남부 영국으로 친구를 찾아서 주말에 기차를 타고 가다 목격한 그 옛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말을 하면 무엇하나 싶은 것은 캐나다 토론토 에서 자동차를 몰고 나이애거러 폭포를 가다 보면 지구촌에서 가장 작은 교회안에도 한국 낙서가 있었고 미국 서부 캘리포어니어 로스앤젤레스 근교 유서 깊은 헌팅턴 라이브러리 일명 일본정원 대나무 숲에 대나무에다 한글 낙서를 칼로 해놓은 것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저렇게 무지하고 매너 없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타국의 기차안에서 돼지 목을 따는 것처럼 고성으로 떠드나 싶군요. 저런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서 얼마나 한국인들의 인상을 부정적으로 각인할까 싶습니다. 개탄스럽습니다.
어디든 단체 여행객이 문제인거 같아요. 대체로 친구들 몇몇이랑 오거나 혼자서 오면 정말 조용히 잘 있다 가고 뒷정리 잘해서 한국인들 깔끔하다고 칭찬하는데, 단체로 오는 한국인들은 정말 민폐 그 자체. 중국인들 뭐라고 할 정도가 아닌 듯한 저세상 텐션으로 주방 점령하고, 밥하고, 막걸리에 소주 시끌벅적하게 들이켜면서 안주한다고 김치 볶고 전부치고 난리... 온 숙소에 발효냄새 가득차고 시끄럽고, 냄비는 전세냈는지 나중에 누룽지 해먹을거라고 탄 그대로 냅두고... 한국인 한명이 묵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시끌벅적하니까 관계자인지 투숙객인지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서 말 좀 해달라고... 제발 좀 어글리 그만 해요 제발.
여행은 살아 쉼쉴수 있는 모든 생물들의 기본 욕구라 봅니다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인간들의 특권 이지요 그러나 여행은 아무나 갈수 있는 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모든 지구인들이 처한 현 상황은 너무나 많은 괴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부럽네요 ㅎ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 휘리릭
동해 북부선을 휴전선을 넘어서 러시아로 연결해서 관통 할 수있도록 철도부설을 남북이 협조해서 보선화 공사를 해야합니다. 통일은 교통이 연결되면 자연스럽게 물류가 흐르고 인적교류가 있게되면 천천히 통일을 이룰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소리나지않는 철도 레일을 깔아서 조용하고 승차감이 좋은 열차로 발전해가야합니다.
먼나라의 여행에 추억, 소중한식구들의 화목, 힐링, 좋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 합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중국인들과 같은 행동 , 타인을 의식치 않는 행동은 ,우리가 꼭 생각 해야 할 행동 같습니다, 시끄럽고, 목청이 커야만 좋은건 , 아닌것 같네요, 여행의 사색과 절제는 자신을 깊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을 비쳤습니다.
@@hongmoobyun1057, 지역과 매너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아직도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저렇습니다. 하나 같이 등산복 차림의 상의 조키를 입거나 서구사회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한사람으로 바라볼때 중국인 나무랄것 없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무례하게 식당 같은 곳에서도 목청 높여 떠들고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바이칼 이루츠크가 모스크바에서 철도 그곳까지만 연결되였을 당시 그곳이 블라디보드톡이였습니다 후에 블라디보스톡까지 철도 연결하고 지명을 옮긴것입니다 바이칼호 서쪽일대가 우리조선에 간도였습니다 이순신장군이 녹둔도에 주둔지가 바로 그곳으로 지금 두만강하류 핫산 녹둔라는곳은 지명이동한것입니다 지명이동으로 청산리 전투지도 모두묻혀 버리고 가짜를 놓고 이야기 합니다
Russia is much better than Canada, which has huge land. It is bless to Russia to make people travel by affoordable train. In Canada there is no public transportation except Via train, whose fare is so expensive or almost the same price as by airplane.
비행기대신 청량리에서 무궁화호로 유럽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청량리를 떠나는 로마로가는 무궁화호 열차에 오를때의 느낌은 아마도 황홀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을 떠나서 유럽으로 갈때는 그리움과 다시만나기를 기역하며 떠날 것 같네요. 국제열차를 탄기전에 저는 아마도 쇼핑하고 청량리역에서 우동이랑 바나나우유를 먹고서 열차에 탑승 할것 같습니다. 글고 가져갈때에도 통조림반찬.과자.시리얼. 컵라면.스팸.쌀국수컵라면.전투식량.건빵.초코파이.소세지.햅반.생수.쥬스를 가지고 탈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러시아가는 기차 하얼빈(만주리)에서 러시아 가는 열차있음. 북경에서 중국내몽골 거쳐서 몽골 러시아 이렇게 가는 노선도 있구요.. 내몽골 우르무치 에서 카자흐스탄 가는 열자 있습니다. 기차여행 처음은 좋지만 여러번 하기에는 좀 불편한게 많아요. 특히 바퀴벌레 너무많고요.ㅋ 좀 비위생적이라 비추 합니다. 냄세 민감한분은 하지마세요.^^
동해안을 따라 나진 선봉을 지나 블라디 철도를 타고 유럽 각지로 운송되는 물류 사업이야 말로 부산을 동남아 허브항으로 만들 수 있고 그땐 우리나라도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올라 있을 것이다~정은이가 고분고분 말 잘 들으면 이북민들도 잘 살게 될텐데 다른 생각 접고 대한미국과 손잡아 중국 세력을 견제하는데 선봉에 서주기를 바라고 있다~~
기차 성애자들이나 위험 감수하고 탈만하지 한 번 타보면 두 번 다시 타보고 싶지 않은 교통수단이라고 러시아 출신들이 말을 하더만... 하기야 위험이 없다고 치더라도 돈 많은 백수들이나 타볼 수 있는 거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도 시간이 아깝고 허리가 아픈 판에 저거 타고 유럽여행가기는 쉽지 않을 듯. 그 긴 시간이 고역도 고역이지만 왠만한 직장인들은 휴가 끝나고 직장에 돌아오면 책상 없어졌을 듯 ㅎㅎ
내가 일본군포로로 소련으로 끌려가서 바이칼호 근처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당시 포로들 사이에서 불려졌던 노래, 바이칼호 기슭에 눈이 내린다. 썰매가 달려간다 청춘도 간다 기러기떼 날아간다, 고향땅으로, 소식을 전해다오 살아있다고, 바이칼호 기슭엔 인정도 없다 사랑도 없다. 이국땅 가시내 손풍금 소리에 고향을 그려보며 울기도 했다. 70년동안 부자를 증오해 왔던 러시아. 유럽의 이단아로 선진국대열에서 낙오한 나라. 석유와 천연가스 없이는 거지신세을 면하지 못하는 나라. 한달 평균 임금이 우리 돈으로 40만원 정도. 한국에서 노가다 해서 벌면 200만원. 러시아 청년들 환장해서 불법취업. 아파트 건설장 중국인 러시아인, 없으면 공사 중단. 땅덩어리 넓다고 잘사는거 아님. 싱가폴 서울면적만함. 그래도 세계에서 일등 부자로 살아감.
![[#걸어서세계속으로📺] 국제 열차타고 떠나는 여정 '베이징 - 몽골 - 바이칼 대륙 여행' International Train tour (KBS_20161008)](http://i.ytimg.com/vi/rUnjE-r9j7E/mqdefault.jpg)
![[#걸어서세계속으로📺] 국제 열차타고 떠나는 여정 '베이징 - 몽골 - 바이칼 대륙 여행' International Train tour (KBS_20161008)](/img/tr.png)
한번 타보면 마음이 달라지는 느낌이 와요 내가 얼마나 작은 곳에서 살고 있었는지 가도 가도 끝이 없이 조금전에 지나간 곳 아니 한참전에 지나간 곳의 풍경이 변함이 없으니 얼마나 땅이 넓고 큰지 눈으로 보게 되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저도 시베리아 횡단여행을 버스나열차로 횡단 계획을 꿈꾸고 있어요.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여러날 쉬지않고 달린 기차안에서 내다보는 광야는 석양에 붉게 타는듯한 자작나무 잎사귀와 은빛으로 반짝이는 자작나무 그자체가 소설이었읍니다.
아주 귀한 추억 되시겠습니다 ! 모스크바까지~~.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호수가 무슨 바다 같네 러시아는 나라만큼 모든게 웅장하고 깨끗하다 건축도 아름답고 꼭 가보고 싶은곳 이다
민폐여행은 언제쯤 끝날런지..횡단열차는 다들 음식을 조금씩 준비들 해서 오긴 하지만 우리처럼 마늘 양파 발효 가득한 음식을 저기서 까서 먹게 되면 그 냄새가 얼마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지 알기나 하는지? 심지어 케이티엑스를 타도 같은 한국 사람도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식당칸이 당신네들 전용공간인지? 즐거울때도 주변을 둘러보고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지..워낙에 러시아사람들이 낙천적이고 착해서 그렇지..서유럽이나 기타 다른 동유럽만 가도 저러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예절은 다른게 아니라 타국에 가면 타국정서에 맞게 현지인에게 불편주지 않고 다니는게 아닌가 합니다!
4일출발 19일 도착 실제 횡단 열차를 타고 도착한 사람입니다. 2등석에 탓었고..식딩칸은 거기서 음식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취식이 않된다고 듣고 왔습니다. 식당칸 메니저분이 얘기하셨구요. 어쩌다 운좋으면 한두번은 눈감아 주겠죠. 열차 특성상 쉴 공간이 식당칸 밖에 없어서 거기서 보드카나 맥주 간단한 식음료를 즐기며 창밖을 내다보며 시간을 가지는 러시아분들을 보았고 나 역시 일수로 8일 꽉 채워서 6일 22분 동안 갈 곳이 없어 식당을 휴식처로 사용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거 찍고 웅성데는 동안 다른 러시아 서민분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요즘 한국단체 관광객이 산타아고 순례길 숙박지에서 삼겹살에 소주파티를 여는 바람에 현지에 관련하여 금지안내문이 붙었다고 합니다. 북유럽에서는 그 복잡한 화장실에서 구지 식사 후 양치질을 하는 바람에 다른 이들이 줄을 한참 서게되자 한글로 금지문이 붙기도 했구요. 내가 즐거우면 끝인가요? 여러명이 함께 다니면서 생긴 우쭐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피해주고 있진 않나요? 제발 주변을 둘러보고 현지인이나 다른 여행객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여행들 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떠나기전에 가이드북 보고 공부하실때 가장 중요한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현지 문화 이해하기가 아닌가 합니다!
Turn candles to burn any smells!!
Dx
대니님 같은 분만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하나 하나 올리신 글의 내용에 100% 동감합니다.
어디를 가나 그런 무지한 사람들은 중국인 한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의 백인들도 얼마든지 유럽 기차안에서 볼수 있습니다.
런던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남부 영국으로 여행을 하다 보면 목청 높고 떠든다 싶으면 미국 백인들 이었습니다.
영국에서 학창시절에 남부 영국으로 친구를 찾아서 주말에 기차를 타고 가다 목격한 그 옛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말을 하면 무엇하나 싶은 것은 캐나다 토론토 에서 자동차를 몰고 나이애거러 폭포를 가다 보면 지구촌에서
가장 작은 교회안에도 한국 낙서가 있었고 미국 서부 캘리포어니어 로스앤젤레스 근교 유서 깊은 헌팅턴 라이브러리
일명 일본정원 대나무 숲에 대나무에다 한글 낙서를 칼로 해놓은 것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저렇게 무지하고 매너 없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타국의 기차안에서 돼지 목을 따는 것처럼 고성으로 떠드나 싶군요.
저런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서 얼마나 한국인들의 인상을 부정적으로 각인할까 싶습니다. 개탄스럽습니다.
맞네요...공감 합니다.
어디든 단체 여행객이 문제인거 같아요. 대체로 친구들 몇몇이랑 오거나 혼자서 오면 정말 조용히 잘 있다 가고 뒷정리 잘해서 한국인들 깔끔하다고 칭찬하는데, 단체로 오는 한국인들은 정말 민폐 그 자체. 중국인들 뭐라고 할 정도가 아닌 듯한 저세상 텐션으로 주방 점령하고, 밥하고, 막걸리에 소주 시끌벅적하게 들이켜면서 안주한다고 김치 볶고 전부치고 난리... 온 숙소에 발효냄새 가득차고 시끄럽고, 냄비는 전세냈는지 나중에 누룽지 해먹을거라고 탄 그대로 냅두고... 한국인 한명이 묵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시끌벅적하니까 관계자인지 투숙객인지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서 말 좀 해달라고... 제발 좀 어글리 그만 해요 제발.
저도 남편과 2013년에 베를린에서 단동까지 열차로 횡단했지요. 여러날 쉬지않고 달린 기차안에서 내다보는 광야는 석양에 붉게 타는듯한 자작나무 잎사귀와 은빛으로 반짝이는 자작나무 그자체가 소설이었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귀한 추억 ! 단동에서 쿠루츠로 인천항에 도착했지만요.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베를린에서 단동까지 가는노선이 있나봐요.
와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구라에 속아넘어가것지? ㅋㅋ
베를린에서 단둥까지? ㅋㅋ 어디서 이런 개구라를 치는겨? ㅋㅋ
@@TV-kj4ey 단둥까지가는 기차 없습니다.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가는 열차는 내몽골가는게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저거 구라입니다.
@Grace Ha 부럽기는요.. 저거 구라친건데..ㅋㅋ 단둥가는 러시아 기차는 없습니다.
@@jinnam4599뇌가 없구나.
단동까지 기차로 이동했다잖아.?
굳이 말로 장황하게 안하셨겠지만
그럼 환승 했겠지.?
육로로만 갈수 있는곳도 있다.
하긴 니네들은 어디 외국 나가서 기껏해야 비지니스로 갔지 놀려고 가보긴 했겠니. 짫은 지식으로 지저불 되지 말아라.
기차바퀴소리는 자장가..... 잘 보았습니다. 91년8월 모스크바에서의 그 날이 생각납니다.
요새 연변 날씨는 어떤가요?
훗날 수학여행지는 아닐지 ~~기대해봅니다
꼬마가 귀엽네요.
기회가되면 해보고싶은 러시아기차여행
잘보고갑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여행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유라시아에 이르는 북방길을 열어주고 싶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과일 우리나라 처럼 크기로 판매를 하지 않고 무게로 달아 팔아서 공평 한 것 같아요
의미있고 아름다운 여행인것 같았습니다. 어린 아기 참 귀엽고 잘 노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에서 기차로 출발해서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바닷가 모래성을 뭉개는 빠지지 않은 아이의 젖살 예쁘네요 ㅎㅎㅎ
바로 저열차길이 남북철도 연결이 되는순간 부산역에서 모스크바 그리고 또 영국까지~ 오마이갓!
좋아요~^^
땡큐! God~^^🥰
그래요.
절대로 일본은 연결 시켜주면 안되요
시붕 가는데만 3달걸린다ㅉ
한국 부산 에서는 갈 수 없지만,북한 사람들은 감호역(금강산 뷰군)에서 나진을 통해 모스크바 까지 갈수 있죠~~
언젠간 통일이 되어 목포, 부산, 마산에서 모스크바 까지 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Приезжайте к нам в Россию, мы рады всем гостям!)
우리전남 광주사람들이 러시아 횡단 열차 여행 이야기네요, 저는 73년을 살았지만 부럽습니다 나는 목포에서 살거든요.
100
시베리아 황단열차 여행하고 싶네요 불라디보스톡에서 하바로스크까지는 기차여행 경험 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바이칼호수 주변은 우리민족의 기원지라고 하데요.
나는 바이칼 이전 지역의 원주민, 국적에 의해 부랴 트입니다. 몽골 인과 나는 형제애입니다. 아마 우리 조상은 한국인의 조상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어디에 속국인가?
뜻을 알고 해야지, 대한민국 만세라고 하세요.
만세는무조건 독립을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저희나라’ 라고 해도 안되고요.
단체는 낮춤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은 살아 쉼쉴수 있는 모든 생물들의
기본 욕구라 봅니다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인간들의 특권 이지요
그러나 여행은 아무나 갈수 있는 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모든 지구인들이 처한 현 상황은
너무나 많은 괴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부럽네요 ㅎ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 ^^
휘리릭
부럽습니다.. 나도 가족 데리고 한번 갔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연결될 수 밖에 없는 나라 같습니다.
Россия любит Корею
러시아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꼭 한번해볼작정입니다
당신은 확실히해야한다,나는 러시아에서 왔어요 나는 마차가 비디오에 여기보다 훨씬 더 지금 말할 수있다! 당신에게 좋은 여행 되세요!! 러시아에서 보자 🇷🇺❤🇰🇷❤🇰🇵
동해 북부선을 휴전선을 넘어서 러시아로 연결해서 관통 할 수있도록 철도부설을 남북이 협조해서 보선화 공사를 해야합니다. 통일은 교통이 연결되면 자연스럽게 물류가 흐르고 인적교류가 있게되면 천천히 통일을 이룰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소리나지않는 철도 레일을 깔아서 조용하고 승차감이 좋은 열차로 발전해가야합니다.
언제쯤 우리도 철조망을 걷어내고 부산에서 모스크바 까지 철도 여행할수 있으려나
견쌍도는 반통일 수구인데...
여유로워 보입니다...
횡단의길 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대의 행복과 헹운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구경합니다.멋진 음악과 어린이들 조잘거리는 즐거움에 함께해 봅니다.
멋지내요
저~~~기차른 꼭 타보고싶었는데
오늘은 또 꽁짜로 팔짜에 없는 바이칼 귀경을 해볼까~ 이토록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채널을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정소설을 읽어보면 바이칼호수의 사막인가에서 사슴인가 개인가 썰매를 타고 지평선또 지평선을 지나지나서 가는 장면이있지요
시베리아 유형지 가 보고 싶다. 도스토옙스키 부활의 소냐였나. 여하튼 벌목공이나 죄수들이 살았던 곳....
2년전어 불라디보스톡 역에 다녀온적있는데 새롭네요^^
예전에는 기차 화장실옆 통로 구간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었는데 지금은 못피우게 하고 걸리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부럽네요!
김정희 변호사님 거의 주인공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형님 모두 행복하십시오
유희석 니콜라스님 화이팅~!
정말 가보고 싶고 탐험 하고싶은 시베리아 !!
다른 승객들도 있는데 시끄럽게 떠든다면 한국인 전체 이미지가 좋지않을듯 합니다 여행에 들뜬기분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셨으면 하네요
라도인들한테 뭘 기대함.한국인 아님. 라도인님.
@@Ddking10023 국가통합을 위해서 배려하심이
뭐라씨부려
그쪽이나 잘하세요
@@joohoonlee2805 ?
이 열차로 진정한 여행을 할려면 주요 도시마다 하루씩 정도는 숙박하고 채험하고 또 다음도시로 터고가고 해야지. 모스크바 갈거면 바로 뱅기타고 가는게 낫다.
침대시설도 있습니다.
통일 되서 부산에서 시베리아까지 가고 싶어요
근데 너무 멀어서 가다가 지칠거 같아요
그래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시베리아 횡단열차 생각만 해도 멋져요^^
한큐에 가는건 힘들고 중간중간 유명한 도시에 정차해서 1박2박 하고가고 그렇게 가면 나름 갈만해요 ㅋㅋ
나도 가봤는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내 집이 있는 울란우데 친척이 사는 이르쿠츠크에서 모스크바 까지 가서 세계군인음악 축제를 봤지이
우리도 언젠가 가볼때가있겠지용ㆍ그날을 준비합시다ㆍ
먼나라의 여행에 추억, 소중한식구들의 화목, 힐링, 좋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 합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중국인들과 같은 행동 , 타인을 의식치 않는 행동은 ,우리가 꼭 생각 해야 할 행동 같습니다, 시끄럽고, 목청이 커야만 좋은건 , 아닌것 같네요,
여행의 사색과 절제는 자신을 깊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을 비쳤습니다.
대리만족,저희들 유전자는 저기를 말타고 다니지않았을까, 바이칼은 가보고 싶으데,눈구경 잘했네요~
잠시 저도 추억에 잠겨, 마치 두 번째로 횡단열차를 타는 듯 했습니다~ㅎㅎ 그립네요~
안타고 싶다. 시드니서 멜본 가는 12시간 가는 기차 탄 이후로 오래가는기차여행은 이제 안하기로. 이렇게 남이 한 것만 보기로.
Minjong Kim 시드니에서 퍼스를 횡단 하셨어야죵......
크루즈 기차가 운행되면 함 고려해볼만두 합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저는 현직 고등학교 지리교사입니다. 영상의 일부를 학교 교육용으로만 사용하고자 하니 허락을 요청드립니다.
멋진 여행기록를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마음은 여러분들과 비슷할것라 상상합니다.저는 강원도 사람입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해외나가면 매너좀지키자
식당을 다차지하고 있으면 어쩌나
라도 출신들이잖아요! 민주화의? 도시 출신들......
전라민국사람들화이팅
@@hongmoobyun1057, 지역과 매너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아직도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저렇습니다.
하나 같이 등산복 차림의 상의 조키를 입거나 서구사회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한사람으로 바라볼때 중국인 나무랄것 없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무례하게 식당 같은 곳에서도 목청 높여 떠들고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ksh7011 등산복이 뭐가 문제죠?
한국은 아직도 좁은나라에서 지역비하하는 민족. 미국에서 오래살다보니 그렇게 보입니다.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와ㅋㅋ 보면서 내내 쪽팔리네
차면이 주식 ㅋㅋㅋ
러시아 음식, 먹을 만 하고
같은 풍경이 수 시간이나 계속 된다는 게
같은 풍경 없는 우리나라와 매우 다르다~!!!
같은풍경은 그렇지 않은가요 ㅎㅎㅎ.
나두가고싶다
건강이 따라줘야하는데~~
가보고 싶다.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영국에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듯.
구한말 동북아시아가 격동에 휘말리게 된 이유가 시베리아 횡단철도 !
러시아 남하를 막기 위해서 영국이 일본과 동맹함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1차 세계대전 중에 완공되었습니다 이미 영일 동맹은 커녕 러일 전쟁을 한지도 약 10년이 흐른 후였죠.
저런 기차여행을 영상을 통해 한번 둘러봐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손바닥만한지 뼈저리게 느낄텐데....
그저 한다는 짓이 좌파 우파 따지는 일이니.... 그저 한숨만 나온다.
ㅂㅅㄷ~ㅋㅋㅋ
옳으신 말씀
통일되서 런던까지 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가방끈도 짧지... 스케일이 우물안 개구리라.....
Good channel!
전 의자에 발 올리는 사람요.
요즘 젊은애들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여전히 커피숍에서 의자에 맨발 올리고 있더라고요.. ㅜㅜ
영상 정말 잘 만드셨고 감사히 봤습니다. 부라보!🙏👍👍👏👏👏
엽전를이여 제발공공질서 잘지키고 예의를잘 지켜주길 부탁함니다. 부끄러운 행동하지말길 부탁함니다..
엽전이라니. . 너 나 엽전해라
무식한자같으니라구
바로 구독 했으요🥰
바이칼 이루츠크가 모스크바에서 철도 그곳까지만 연결되였을 당시 그곳이 블라디보드톡이였습니다
후에 블라디보스톡까지 철도 연결하고 지명을 옮긴것입니다
바이칼호 서쪽일대가 우리조선에 간도였습니다 이순신장군이 녹둔도에 주둔지가 바로 그곳으로 지금 두만강하류 핫산 녹둔라는곳은 지명이동한것입니다
지명이동으로 청산리 전투지도 모두묻혀 버리고 가짜를 놓고 이야기 합니다
이루쿠츠쿠 만 하여도 옛날 시골집이 아주 많이 남아 있어요
해외나가면..
우리나라사람도 쪽팔려.. 단체 등산복입고. . 꼬라질보니까..공 연수비로 가족까지델꾸.. 단체 점령하고...
저러니 외국인들이 중국인하고 헷갈려하지.. 공공장소 점거하고...소리내고... 좀바껴야되... 시베리아철도. 힐링보러왔다... 기분만 나빠졌다...
지네들은 역사 어쩌니.. 저쩌구... 그냥 가족 공적?.자금들고 관광했다그래라..
와우 저도 훗날 꼭 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함 가봤으면 정말 좋겠네요
지방이지만 좋은 기획이군요. 단장과 함께 민경재씨가 중간중간 좋은 시각을 제시해주어 좋았는데, 그옆에서 말끊고 자기의견 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좀 더 깊은 사고의 나래를 펼쳐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연회주다우리의땅도상님게서도읍하신곳시디.극동지역.우리의조상님이시지요네.알아두십다ㅡ
Russia is much better than Canada, which has huge land.
It is bless to Russia to make people travel by affoordable train.
In Canada there is no public transportation except Via train, whose fare is so expensive or almost the same price as by airplane.
Damn right. I agree with you.
비행기대신 청량리에서 무궁화호로 유럽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청량리를 떠나는 로마로가는 무궁화호 열차에 오를때의 느낌은 아마도 황홀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을 떠나서 유럽으로
갈때는 그리움과 다시만나기를 기역하며 떠날 것 같네요.
국제열차를 탄기전에 저는 아마도 쇼핑하고 청량리역에서 우동이랑 바나나우유를 먹고서 열차에 탑승 할것 같습니다.
글고 가져갈때에도 통조림반찬.과자.시리얼. 컵라면.스팸.쌀국수컵라면.전투식량.건빵.초코파이.소세지.햅반.생수.쥬스를 가지고 탈것 같습니다.
12:53 미친ㅋㅋㄱㄱ진짜 대단하다 아재요
개극혐ㅋㅋㅋㅋ 인터뷰하고 쪼개는거 가관이네
정말 여행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탑니다. 단조로운 기차안에서 왜 시간을 썩힙니까? 러시아는 정말 넓고 볼 것도 많은 나라 입니다. 차라리, 모스크바나 St. Petersburg로 직접 비행기로 가세요.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방식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시간을 정해 일정에 맞춰 코스별로 하는 여행도 있고 무작정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을 더 선호 할수도 있는것 처럼요.
세상엔 백프로 완벽한건 없습니다. 내가 누구에겐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겁니다^^
바이칼에도 갈매기도 있고 물개도 있는데 어떻게 바다에서 그기까지 갔는지 궁금할 뿐이다.
북한사람 만난게 인상적이네요
중국에서 러시아가는 기차
하얼빈(만주리)에서 러시아 가는 열차있음.
북경에서 중국내몽골 거쳐서 몽골 러시아 이렇게 가는 노선도 있구요..
내몽골 우르무치 에서 카자흐스탄 가는 열자 있습니다.
기차여행 처음은 좋지만 여러번 하기에는 좀 불편한게 많아요.
특히 바퀴벌레 너무많고요.ㅋ 좀 비위생적이라 비추 합니다. 냄세 민감한분은 하지마세요.^^
블라지워쓰또크는 항일운동의 중심지는 아니었다.
다큐 퀄리티는 무조건 성우다. 아재 몇명 지원해서 영상 찍어도 알만한 성우가 바쳐주면 아재들이 PD가 된다.
모스크바 ⬅️ 9288KM ⬅️ 블라디보스톡 횡단열차
왜 중간에 내려 비행기타고 모스크바 감???ㅋㅋㅋ 지겨워도 끝까지 가야지 ㅋㅋㅋ
허리 조지겠네 ㅅㅂ
고루 타보고싶어 그런가보죠.
제목은 기차타고 모스크바 ㅋㅋ 실제는 뱅기로 갈아타고 모스크바
러시아와 한국은 친구🤝
음식도 문화다 외국 갔으면 음식도 느껴봐라 제발 한국음식 바리바리 싸들고 가지말고
요즘 내 세상 만났소 잉~ 좋겠소 잉~ 협조 많이 받었는가.?
러시아는 오물을 먹으니, 바리바리 싸 갈 수 밖에...
요즘 갈 수록 글들이 더럽네~!!!
그만큼 마음이 건조하다는 것~!!!
여행의 별미가 그곳에서만 맛보고 느낀수있는 먹거리 인데. 그좋은 경험을 외면 하다니
힘든 여행에 고향 음식좀 챙겨가서 비용도 절약하고 점심은 그곳 음식을 사먹으며 균형있게 즐기는 것 같소.
역마다 길거리 음식 사먹지 않소? 아마 여유가 있었으면 모스크바나 중간에서 괜찮은 그들의 음식도 사 드셨을것
같소. 기차 여행으로서 최선을 다한것 같소다.
식당칸을 다쓰는거처럼 보이는데, 다른 손님들은 어떻게 식당칸을 쓰는지 궁금 합니다. .
식사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그때만 식당을 이용하고 나머지는 세미나실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합니다.한국처럼 길어야 한두시간 가는게 아니기에..
Wind of change
꼭 타보고싶은 기차!
시베리아 인구는 얼마나 될까?
붉은광장은 크렘믈리로 둘러싸인 광장이 아니다. 크레믈리 성벽곁에 있는, 성의 외부에 있는 광장이다.
크....부럽다...유라시아 철도 연결되면 꼭 타야지 ㅠㅠ
죄송합니다만..유라시아 횡단열차,시베리아열차 북한으로 연결되면 우리 해운업은 전부 쪽박찹니다..
아시아대륙만 그렇지 실로 유럽 대륙까지는 이어가지 못하잖아요
여행사에서
실버세대를 위한
ㅡ.브라디보스톡ㅡ모스크바
시베리아 왕복횡단
ㅡ.뉴욕ㅡ샌프란시스코
미국 왕복횡단
ㅡ.밴쿠버ㅡ토론토간
캐나다 왕복횡단
1.2등칸 패키지가
보다 많았으면 좋겠다!
멋찐모습 ㆍ좋았어
동해안을 따라 나진 선봉을 지나 블라디 철도를 타고 유럽 각지로 운송되는 물류 사업이야 말로 부산을 동남아 허브항으로 만들 수 있고 그땐 우리나라도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올라 있을 것이다~정은이가 고분고분 말 잘 들으면 이북민들도 잘 살게 될텐데 다른 생각 접고 대한미국과 손잡아 중국 세력을 견제하는데 선봉에 서주기를 바라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를 다녔지만 러시아는 빠졌네요. 팬더믹이 끝나면 이걸 꼭 타보구싶네요,
닥터지바고 보고 환상이 있었는데 실제 타보면 ... 요즘은 좀 나아졌겠지 난 13년전 .. 김변호산 김범용 동생인가?
기차 성애자들이나 위험 감수하고 탈만하지 한 번 타보면 두 번 다시 타보고 싶지 않은 교통수단이라고 러시아 출신들이 말을 하더만... 하기야 위험이 없다고 치더라도 돈 많은 백수들이나 타볼 수 있는 거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도 시간이 아깝고 허리가 아픈 판에 저거 타고 유럽여행가기는 쉽지 않을 듯.
그 긴 시간이 고역도 고역이지만 왠만한 직장인들은 휴가 끝나고 직장에 돌아오면 책상 없어졌을 듯 ㅎㅎ
2~3분 보다 그만두었다.
왜 그랬을까. 이러지 말아야
된다고 하면서도 어쩔 수가 없다.
메터르 만나러..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999..
내가 일본군포로로 소련으로 끌려가서 바이칼호 근처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당시 포로들 사이에서 불려졌던 노래, 바이칼호 기슭에 눈이 내린다. 썰매가 달려간다 청춘도 간다 기러기떼 날아간다, 고향땅으로, 소식을 전해다오 살아있다고, 바이칼호 기슭엔 인정도 없다 사랑도 없다. 이국땅 가시내 손풍금 소리에 고향을 그려보며 울기도 했다. 70년동안 부자를 증오해 왔던 러시아. 유럽의 이단아로 선진국대열에서 낙오한 나라. 석유와 천연가스 없이는 거지신세을 면하지 못하는 나라. 한달 평균 임금이 우리 돈으로 40만원 정도. 한국에서 노가다 해서 벌면 200만원. 러시아 청년들 환장해서 불법취업. 아파트 건설장 중국인 러시아인, 없으면 공사 중단. 땅덩어리 넓다고 잘사는거 아님. 싱가폴 서울면적만함. 그래도 세계에서 일등 부자로 살아감.
일제시대에도통햇던길 왜지그못가는지 통탄할일
식당칸은 식사가 끝났으면 바로 일어나서 다른 분들께 양보를 해야되는데 죽치고 세미나하냐? 예를 갖추시길...
ㅋㅋ
전라도 지식인은 자기가 최고인줄만 안다
남 생각은 전혀 고려 안 함
무식한 인간아 세미나실로 사용하게되있어?이런것들이 외국 나가면 더지랄들이지.외국은 가봤냐?
jjRee
이세뀌 토착왜구종이 분명할터.
사진 찍던곳^^
간접여행 잘 보구 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시민 간첩여행 ㅋㅋㅋㅋㅋㅋ 통일통일 노래하는거 보니깐 간첩맞네요
살아생전에 시베리아 기차 한번 타보겠나
한민족의 성지 알혼섬은 가보고 싶다.
성지순례를 예루살렘으로 갈게 아니라 알혼섬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
동북아시아 인들은 모두 예맥족의 후예들이니
시베리아 횡단열차 9288Km 의 여정이라고 적어놓고 선 .
횡단열차 타고 가다가 뱅기갈아 타고 도착 . 여윽시나 통수의 고장답네
저렇게 넓은땅을 활용 못하는것은 ,,,,사회주의여서 일겁니다 아님 날씨가 넘 추워서인가요
둘 다 정답.
땅덩이가 넘크다보니까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