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치마 아예 안 줄였는데 키 커서 개 짧아짐.. 셔츠는 입으면 원래 처음부터 숨도 안쉬어졌고 교복 바지는 다리가 90도로 올라가지도 않음 조끼는 자꾸 말려올라가서 계속 내려야하고 마이는 진짜 죽어도 못 입음 팔이 아예 들리지도 않음 입고 벗을때마저 끙끙댐 그래서 1년 내내 체육복행
중학교 다닐때 진짜 불편했는데 체육복 등교도 못하게 했음 그러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통이라도 크게 입자 해서 사이즈를 진짜 크게 샀는데도 마찬가지로 통만 클 뿐 팔도 잘 못들음 근데 고등학교 와서 처음 만난 친구는 중학교때 남자 블라우스를 입어서 불편함을 못 느끼다가 이번에 교복 입으니까 왜이렇게 불편하냐고 진짜 불편해하더라고요ㅋㅋ전 여중 여고라 학교에 교복바지나 남자블라우스가 없어서..
존나 웃긴게 애들이 제발 그냥 알아서 짧게 줄여 입게 해달라는 교복치마는 존나 길게 만들어주고 제발 편하고 널널하게 입게 해달라는 셔츠랑 마이같은거는 존나 짧고 딱달라붙게 만듦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들 다 셔츠는 남자꺼 사고 치마는 붙고 짧게 입음.. 짧은치마는 담요 가지고 다니거나 하면 되고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지만 셔츠는 ㄹㅇ 신축성이라곤 개나 준 개같은 소재에다가 존나 짧아서 생각보다 정말 많이 불편함..
여학생 교복 모르는 사람 왜케 많은지ㅋㅋㅋ 일단 지금 학생 중 셔츠 줄이는 사람 거의 없고 애초에 나올 때부터 라인잡혀서 기장 짧게 나옵니다. 실제로 8세 여아 기장복하고 비교했을때 비슷한 사이즈로 나온 사례가 있었죠. 애초에 예쁘게 입으려고 옛날 세대가 줄여서 지금 이렇게 된거라 해도 그런 사람들이 당시 학생 중 정말 과반수였을까? 그리고 초등학생 기장만큼 사이즈를 줄이는 게 맞다고 보는건가ㅋㅋㅋ 남학생 교복 허용 안되는 곳도 많고 특히 여중,여고는 남학생 교복 없습니다. 치마는 너무 짧게 줄여입는 거 충분히 문제라고 생각하고 한편으로 본래 기장이 길진 않아요. 키큰 사람들은 안줄이고 치마 입어도 허벅지 길이까지 밖에 안옵니다. 아니 뭐라 깔거면 알고 까야지 무조건 다 애들잘못으로 돌려버리네ㅋㅋㅋ 아무도 누구 탓이라고 안했고 안 줄여도 불편한게 교복인건 성별불문하고 다 알면서. 거기다 라인까지 박으면 몸이 아주 편하겠다.. 애들이 교복 두고 왜 체육복 입고 다니겠냐고..
@@user-qq5ub4rp1o 최우선으로 나온 대답이 핏에대한 40퍼였고 2,3순위까지 다 외관적인 부분이었음. 실제로 그저 편함을 추구하는 비율은 60%보다 훨씬 적은거지. 당연히 회사는 과반수 따라 이익창출하러 넘어가는거고 ㅋㅋ 더 여러종류의 교복을 제작하면 기업입장에선 당연히 손실이 커지는데 그런다고 가격올리는건 또 부담된다고 여러 인권단체건 당사자들이건 징징댈거 뻔한 시장이잖슴?? 꼬우면 학교 공동구매하는데서 사이즈 크게 사입으셈. 거긴 거의 웬만한사람이면 넓다고 느끼게 나오잖아 ㅋㅋ 그렇다기엔 또 네임드 회사꺼는 입고싶음??;; 소수의 의견까지 다 일일이 들어줄 수 있는 세상이 아님 ㅋㅋ
@@vovllq12 원가 절감이라 하기엔 티도 안납니다 제가 크게 입는 시기에서 지금 같은 핏하게 입는 시기 과도기에 다녔는데 중학교때는 줄여입는게 일상이였고 졸업할때쯤 후배들은 안줄여도 짧더라구요 평소처럼 만들면 새롭게 디자인 안뽑아도 되는 교복회사들이 왜 돈써가면서 디자인 변경해 교복을 만들까요 잘 팔리니까요 요즘 애들 과거 교복입으라면 입을까요? 안입습니다
중학교때 사복과, 체육복 등하고 자유화 여서 매일 체육복 아니면 사복을 입고 다니다 고등학교 와서 교칙 때문에 더럽게 비싼 교복 사서 입었는데 너무 불편하고 팔을 위로 쉽게 들수도 없을 뿐더러 동복은 그나마 팔 기장이 길어서 조금 편하긴 한데 여름에 입는 하복은 그 딱붙고 답답한 교복을 매일 입어야 하는데 막상 입으면 너무 덥고 찝찝하고 단추도 안 채워 지는데 학교에선 단추 잠가라 교복 입어라 체육복 등학교 절대 금지라고 진짜 별 ㅂㅅ같은 교칙 타령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고 여고를 괜히 온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자퇴 마렵습니다... 현제 고1인데 앞으로 2년 2개월을 어케 버팀... ㅠㅠㅜㅜㅜ 제발 허리 기장 늘리던가 체육복 등학교 하게 하자 진짜 제발...
교복은 몸에 마춰서 입는다 기성복은 잘 안입어~ 기성복도 작은거 가져다가 입으면 당연히 작지..아무리 학생들이 맞지도 않는 교복을 입고 다니겠냐~ 좀 조이기는 하겟지만..그렇다고 방송처럼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다니겠냐~ 내 조카들 고딩 졸업때까지 봐왔지만..옷이 작다고 투덜대는거 한번도 본적 없다.. 그리고 기성복은 입지 않고 마춰입드라.. 그렇다고 조카들이 작은것도 아니고 마른편에 키는 평균 168이다..(여자조카3명,남자조카2명) 방송에서처럼 입고다니는 애들이 어디있겠냐.. 단추도 체워지지않는 교복을 입고 다니겠냐~저런것도 뉴스라고 나오는게 참 답답하다~
그러면 옷을 크게 입으면 되지않나?? 하겠지만... 등교길에 애들 교복 줄여입고, 치마 짧고 이런거 단속하는 선생님들과 이를 피해 정문 통과할려는 애들간의 전쟁이 하루 이틀이 아닌데... 교복이 문제가 아니고 담합으로 교복가격높이는게 문제고, TV만 틀면 아이돌어쩌구 하면서 초미니에 손바닥만한 옷으로 반은 노출해서 마구 돌아다니고 또 그게 이쁘다고 난리치는 문화가 문제 아닌가?? 그걸 이쁘다 하고, 그걸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니 교복도 그렇게 입고 싶은게지.. 애들만 탓할 일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 동생들 교복 줄여입어야된다고 사정사정해서 옷줄여입던 모습만보다가 다른세상 다른뉴스 보니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지들이 줄여입고싶어서 안달하더만 집에 여자 중고등학생들 한명이라도 있는집안 사람들은 다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여자 기자가 저런소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교복은 원래 널널하게 나왔는데 여학생들이 멋이랍시고 줄여입고 다녀서 저렇게 만드는겁니다.. 뭔놈의 코르셋입니까.. 다 지금 학생들의 윗세대들이 저렇게 입고 다닌거라고요. 물론 요즘 학생들도 그렇게 입지만.. 그러면 제작사에서는 트렌드에 맞춰야 팔리니까 저렇게 만드는거고. 이렇게 간단한 시장구조를 왜 또 인권이니 뭐니로 모는지 모르겠네요.
@김남영 아니ㅋㅋㅋㅋㅋㅋ 사이즈 크게 입으면 전혀 불편할 거 없는데 숨통 조인다는 건 듣도보도 못한 얘기고 누가 교복을 숨통 조이게끔 입고 다님ㅋㅋㅋㅋㅋ 5년동안 교복 정사이즈로 입으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적 단 한 순간도 없고 우리학교나 주위 학교에서도 그런 얘기는 못 들어봤음 하복 셔츠 짧아서 팔 들기 불편한 경우는 있어도 숨통 조일 정도로 불편하진 않은데ㅋㅋㅋㅋㅋㅋ
저 앵커 나온순간 거른다 ㅋ
지들은 입어보지도 않았으면서 큰걸사라 줄이지마라 이지랄임?
웰케 빡쳤어ㅋㅋㅋ 댓글 쓴 사람이 교복 만들었냐
이해해삼 머리가 딸려서 그럼
걍 여자교복 이해할 생각조차 없음
그러면서 성평등은 오지게 외치더라ㅋㅋㅋ
진정한 내로남불을 보여주시는 '그'들
@@Tkrkfksjfjgkck1224 ?
@@Tkrkfksjfjgkck1224 이해를 못하면 조용히해 이해도 못하는 한남은 더 싫음 진짜.
@@Tkrkfksjfjgkck1224 짧은 걸 입든 긴 걸 입든 그건 자유지 근데 사이즈가 다 짧게 나오는데 어떡함??ㅋㅋㅋㅋ 선택하고 싶어도 선택권이 없는데 어쩌라는 거지
자기들이 줄여 입는 것 아니었어요?
기자님이 교복보다 더 얇은신데…
기사가 어떻게 이렇게 그지 같이 나갔냐…
차라리 우리나라 교복도 2000년대의 중국 체육복 교복처럼 된다면 활동하기 좋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앵커에 기사수준 지금 어디감?
인권 침해 안돼해!
교복 치마 아예 안 줄였는데 키 커서 개 짧아짐.. 셔츠는 입으면 원래 처음부터 숨도 안쉬어졌고 교복 바지는 다리가 90도로 올라가지도 않음 조끼는 자꾸 말려올라가서 계속 내려야하고 마이는 진짜 죽어도 못 입음 팔이 아예 들리지도 않음 입고 벗을때마저 끙끙댐
그래서 1년 내내 체육복행
큰거 사면 통만 넓고 라인은 그대로임
창의성 떨어지게 교복을 아예 없애
예전부터 이어져 온건데..
여학생은 치마교복강요..
한겨울에도 치마만을 입게하고
감기걸린 학생들도 무조건..
우리나라 학생들 복장 교칙을 보면
아동학대에 가까운 경우가 너무
너무나 많은게 안타까움..
옘병깝사고 있네. 교복줄여입는것도 강제로 하냐? 이뻐보이려고 자진해서 하는건데. 암컷의 본능을 교육으로 제재하는게 더 학대지
시발 저거 입다가 뱃살 다보이겠다 ㅋㅋㅋㅋㅋ
도데체 교복이 왜 중요한거? ㅋㅋㅋ
교복 치마 길게 나오는데 니들이 짫게 줄여 입는건 본인들인데 무슨 미니 스커트처럼 블라우스는 제일 큰거 입음 되고 참 이런게 문제되나
요즘에는 직장에서도 치마 입는 여성 없다 그래서 만든 바지 그거 신축성 하나도 없어서 하체에 살 있는 애들은 더 불편하고 겨울에 치마에 겨울 스타킹 신는 것보다 더 춥다 교복 같고 더 지랄하지 말고 체육복 등교 허용해라
손들면 보이긴함 비춰서 그그ㅡ그ㅡ 속옷도 보이고
천좀 좋은거로 바꿔줬음 좋겠다
중학교 다닐때 진짜 불편했는데 체육복 등교도 못하게 했음 그러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통이라도 크게 입자 해서 사이즈를 진짜 크게 샀는데도 마찬가지로 통만 클 뿐 팔도 잘 못들음 근데 고등학교 와서 처음 만난 친구는 중학교때 남자 블라우스를 입어서 불편함을 못 느끼다가 이번에 교복 입으니까 왜이렇게 불편하냐고 진짜 불편해하더라고요ㅋㅋ전 여중 여고라 학교에 교복바지나 남자블라우스가 없어서..
남자 블라우스 입을수 있음?
@@user-rn1mu6oc4o 들어보니 편안하데요
상관 없는거 같아요
남자거로 여성님들 만들으세요
입어본 사람거 이야기예요
학교장한테 말하면 안들어요?
그럼 교육부에 말해요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되니까 청원글이 올라오는거겠죠?
이게 그거다 그 그 지휘보고체계
그냥 넉넉하게 만들어.그리고 수선은 알아서 하고.
존나 웃긴게 애들이 제발 그냥 알아서 짧게 줄여 입게 해달라는 교복치마는 존나 길게 만들어주고 제발 편하고 널널하게 입게 해달라는 셔츠랑 마이같은거는 존나 짧고 딱달라붙게 만듦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들 다 셔츠는 남자꺼 사고 치마는 붙고 짧게 입음.. 짧은치마는 담요 가지고 다니거나 하면 되고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지만 셔츠는 ㄹㅇ 신축성이라곤 개나 준 개같은 소재에다가 존나 짧아서 생각보다 정말 많이 불편함..
하하하하핳
망해따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엨!!!
팩트 불편한건 맞지만 대부분 스스로 줄이는거고 빅사이즈를 입으면 되다 빅사이즈 불편하면 살을빼라
앵커 옷 fit도 여성스럽구만
단추를 다 잠가도 숨을 쉴 수 없는 사이즈를 왜 골라?ㅋㅋㅋ 그리고 인권침해?ㅋㅋㅋㅋ
자기 체형에 맞는 교복 입으라고 사이즈가 있는데 인권침해는 무슨 ㅋㅋㅋㅋㅋ 인권치매인가
여학생 교복 모르는 사람 왜케 많은지ㅋㅋㅋ 일단 지금 학생 중 셔츠 줄이는 사람 거의 없고 애초에 나올 때부터 라인잡혀서 기장 짧게 나옵니다. 실제로 8세 여아 기장복하고 비교했을때 비슷한 사이즈로 나온 사례가 있었죠. 애초에 예쁘게 입으려고 옛날 세대가 줄여서 지금 이렇게 된거라 해도 그런 사람들이 당시 학생 중 정말 과반수였을까? 그리고 초등학생 기장만큼 사이즈를 줄이는 게 맞다고 보는건가ㅋㅋㅋ 남학생 교복 허용 안되는 곳도 많고 특히 여중,여고는 남학생 교복 없습니다.
치마는 너무 짧게 줄여입는 거 충분히 문제라고 생각하고 한편으로 본래 기장이 길진 않아요. 키큰 사람들은 안줄이고 치마 입어도 허벅지 길이까지 밖에 안옵니다. 아니 뭐라 깔거면 알고 까야지 무조건 다 애들잘못으로 돌려버리네ㅋㅋㅋ 아무도 누구 탓이라고 안했고 안 줄여도 불편한게 교복인건 성별불문하고 다 알면서. 거기다 라인까지 박으면 몸이 아주 편하겠다.. 애들이 교복 두고 왜 체육복 입고 다니겠냐고..
우리학교는 남녀평등 한답시고 남학생여학생 할거없이 전인원 교복바지였었는디 ㅋㅋㅋ 군대인줄
@공항장애 아직은 사회에서 학생 본인이 줄여서 입는 경우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서 그냥 문제라 칭한거지 딱히 학생들이 잘못했다는 뉘앙스의 문제라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본인의 자유인데 상관은 없죠
최근조사에서도 핏이 40%나온거보면 확실히 줄여입는거에 대해 아직도 과반수가 긍정인건 팩트인거 같은데요 ㅎㅎ
@@user-cv1pc1il6j
그럼 60퍼는 뭐 원하지 않아도 존나 불편하게 입고다녀야됨?? 처음엔 크게 만들고 원하는 애들이 줄이는게 맞지;
@@user-qq5ub4rp1o 최우선으로 나온 대답이 핏에대한 40퍼였고 2,3순위까지 다 외관적인 부분이었음. 실제로 그저 편함을 추구하는 비율은 60%보다 훨씬 적은거지. 당연히 회사는 과반수 따라 이익창출하러 넘어가는거고 ㅋㅋ 더 여러종류의 교복을 제작하면 기업입장에선 당연히 손실이 커지는데 그런다고 가격올리는건 또 부담된다고 여러 인권단체건 당사자들이건 징징댈거 뻔한 시장이잖슴?? 꼬우면 학교 공동구매하는데서 사이즈 크게 사입으셈. 거긴 거의 웬만한사람이면 넓다고 느끼게 나오잖아 ㅋㅋ 그렇다기엔 또 네임드 회사꺼는 입고싶음??;; 소수의 의견까지 다 일일이 들어줄 수 있는 세상이 아님 ㅋㅋ
대가리 쾅쾅쾅이다 진짜
여러분ㅠㅠ 큰거입어도 통만크구여ㅠㅜ 기장은 짧아요ㅠ
그리고 그냥 처음부터 지금까지 큰걸로 나왔으면 누군 줄여서 입을수도 있고 크게 입는애들도 있을수도 있잖아요ㅠㅠ 짧게 입는 애들땜에 교복이 이렇게되버린 건가요?
10년 전엔 짧은 게 유행이였는데요. 지금 짧은 이유는 솔직히 교복업체의 독과점, 불통, 원가절감때문이죠.
학생들 대다수가 편한 교복을 원한 지 오래됐어요.
@@vovllq12 교복을 그냥 사복으로 하면 ㄹㅇ 좋겠음 아니면 편하고 차라리 이쁘던가ㅠ
@@vovllq12 원가 절감이라 하기엔 티도 안납니다 제가 크게 입는 시기에서 지금 같은 핏하게 입는 시기 과도기에 다녔는데 중학교때는 줄여입는게 일상이였고 졸업할때쯤 후배들은 안줄여도 짧더라구요 평소처럼 만들면 새롭게 디자인 안뽑아도 되는 교복회사들이 왜 돈써가면서 디자인 변경해 교복을 만들까요 잘 팔리니까요 요즘 애들 과거 교복입으라면 입을까요? 안입습니다
@@vovllq12 편한걸 원하는사람보다 이쁜걸 원하는사람이 많기에 시장따라가는건 당연한거지 ㅋㅋ 그게 싫으면 학교에서 하는 공동구매나 하면됨. 재질좀 구려도 사이즈는 넓게나오잖?
그거 지들이 계속 짧게입다보니 교복도 옷인지라 당연히 예쁜라인을 뽑는 교복회사가 더 잘팔리고
그러다보니 평균이 짧아진건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발 뇌가있으면 생각좀
저희 학교는 하복은 생활복이여서 그냥 면으로된 카라티 입고 5부 츄리닝 바지예요! 너무 편하고 시원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날씬하게 해서 그런가봅니다.
교복도 문제지만 제발 가구랑 교실 크기도 좀 바꿔줘라 하루종일 공부하라고 만든데가 학교인데 어떻게 버스 초록색 의자가 훨씬 편하냐
꾸미는거 좋아하는 정상적인 학생들은 알아서 더 줄여입음 ㅋㅋ 이 영상이 모든 학생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마셈 일부 불편충들임ㅋㅋ 작으면 크게 사.
펙트)이쁘고 잘생기면 핏 잘나오고 이쁜교복 입고싶어함
닌 뭐 어디 문제있냐? 프사부터가 씹덕 인증하네
@@amurun 반박못하니 노빠꾸로 들이박아버리네 ㅋㅋㅋ
인스타만 봐도 답나옴
뭐냐 저 20대 남성들? 스님도 한 분 계시고
진짜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중학생인데 하복 셔츠는 아이돌 크롭교복 수준이라 교실에서 엎드려서 자지도못함 보일까봐;; 담요나 져지 필수인데 한여름에는 진짜 헬임 교복이 짧으니까 가리고 가리니까 땀띠가 나니까 거의 다 걍 사복 반팔입음
남학생 교복처럼 그나마 입기 쉽게 만들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다. 몇년동안 입어야하는 옷인데 좀 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
한복교복으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냥 사복허용해라 이렇게 옷 지랄맞게 만들어서 힘들게 할 거면
근데 초고도비만돼지가 아니고서야 큰사이즈 입으면되 그냥 자기들 스스로 줄이는거지
애초에 큰걸 사라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함? 입는건 학생이고 학생에 맞춰서 교복이 나와야지 ㅋㅋㅋㅋ 안입을수도 없는거 아닌가?
큰거 사라는게 왜 말이 안되냐 존나 멍청하네 ㅋㅋㅋㅋ 몸이 크면 큰거 사는게 맞지
크게 입어그럼
크게입어도 통만 넓어지고 길이는 여전히 짧아서 활동하기 불편함...
아 ㅋㅋㅋㅋ 첫 영상에 우리 학교 교복 나와있네
진짜 개떡같습니다^^
그래도 학생들이 겨우겨우 우겨서 하복은 생활복 생김 ㅠㅠㅠㅠ
교복에 의미는 빈부에 격차 업애려고 시행한거고 ᆢ 교복 안입던 시절엔 제발 입는게 소원 이였다
그 방송사 그 아나운서 그 단어 그 분들
지금의 20-30대 여자들을 탓해라
그들이 계속 줄여입어서 디자인이 그렇게 된거다
팩트
지랄한다 니 남자지
@@user-vd5ly2tr3h ㅇ 걸레
@@Cascade_Falls 너는 수준이 딱 그 정도구나 남자 티 내지마 조신하게 입 닫고 살어
그 때는 남자들도 교복 스키니로 줄여입음ㅋ
그렇다고 지금 남자 바지가 스키니 통으로 나오냐? 여자교복만 ㅈㄹ임
중학생 되면 어떡하지......
뚱뚱한것들은 불만 인거고 ㅋㅋ 날씬한 애들은 치마 더 짫게 입는거고 이거 꼭 더이상 말할 필요 있냐
중국처럼 체육복입힐려고
일본교복 편안하게 맘들어야지 한국은 정말 코르셋같네요
블라우스 그냥 남자랑 똑같이 달라고...
정말 비효율적이다,,,,한창 클때 교복은 감옥이다
저랑은 다르네요
저번까지만 해도 맞았는데
갑자기 옷이 작아졌네요?ㅜ..
아 중국교복 따라가는거같아서 무섭다
고딩 교복을 왜 20대가 입어... 학생입으라고 나온건데... 뭐 입을수있지 자기들 취향이라면
살을빼자..
하복은 쪄도 편할듯
어우 ,, 조금만 움직여도 배보이고 개빡치겠는데
딱딱한 블라우스 ? 반팔에 움직일수는 있나 ㅋ
교복입는것만으로 화남
중학교때 사복과, 체육복 등하고 자유화 여서 매일 체육복 아니면 사복을 입고 다니다 고등학교 와서 교칙 때문에 더럽게 비싼 교복 사서 입었는데 너무 불편하고 팔을 위로 쉽게 들수도 없을 뿐더러 동복은 그나마 팔 기장이 길어서 조금 편하긴 한데 여름에 입는 하복은 그 딱붙고 답답한 교복을 매일 입어야 하는데 막상 입으면 너무 덥고 찝찝하고 단추도 안 채워 지는데 학교에선 단추 잠가라 교복 입어라 체육복 등학교 절대 금지라고 진짜 별 ㅂㅅ같은 교칙 타령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고 여고를 괜히 온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자퇴 마렵습니다... 현제 고1인데 앞으로 2년 2개월을 어케 버팀... ㅠㅠㅜㅜㅜ 제발 허리 기장 늘리던가 체육복 등학교 하게 하자 진짜 제발...
씨밝ㅋㅋㅋ남녀공학고등학교들어가서 여자애들 블라우스보는데 ㅁㅊㅋㅋ크롭이던데ㅋㅋㅋㅋㄲ개당황함ㅋㅋㄱ나 진짜 살면서 그런 교복 처음 봄 남자애들교복은 길이가 안짧은데 여자애들은 왜 짧은거야?ㅋㄱㅋㅋ만세 안해도 배꼽보이는 수준이였음
남자하복 입게 해주세요...
아니 불편한건알겠는데
교복 단추도안잠기는 애들은뭐야
사이즈아예맞지도않는데 그냥산건 아닐테고 니들이 일부로 줄인거아니야?
걍 뚱뚱이임
미친 나 2년후에 중학생인데.... 저거누 뭐 여름에 쪄죽으라는거야..?
전 내년에 중학생.. 저 더위 많이 타는데 걱정이네요
물론 학교마다 교복이 다를순 있지만요..
제가 가는 중학교는 제발 교복이 편하길..
그냥 치수큰거 사면 편함ㅋ 근데 치수가 크면 핏이 없어 안이쁨ㅋ
@@KK-nn9cw 안편해요ㅋㅋ통만 큰거지 하나도 안편함ㅋㅋㅋ교복 핏이 좀 웃기긴 해도 사실 큰거 사는게 낫긴 함
요즘은 바지 입게 해주는 곳 많던데
교복은 몸에 마춰서 입는다 기성복은 잘 안입어~
기성복도 작은거 가져다가 입으면 당연히 작지..아무리 학생들이
맞지도 않는 교복을 입고 다니겠냐~
좀 조이기는 하겟지만..그렇다고 방송처럼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다니겠냐~
내 조카들 고딩 졸업때까지 봐왔지만..옷이 작다고 투덜대는거 한번도 본적 없다..
그리고 기성복은 입지 않고 마춰입드라..
그렇다고 조카들이 작은것도 아니고 마른편에 키는 평균 168이다..(여자조카3명,남자조카2명)
방송에서처럼 입고다니는 애들이 어디있겠냐..
단추도 체워지지않는 교복을 입고 다니겠냐~저런것도 뉴스라고 나오는게 참 답답하다~
그 아나운서에 그 뉴스네
저런 교복을 우리 외할머니께서 보시면 혀를 끌끌 차고도 남는다. 1938년생이라 195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시는 바람에 교복에 라인은 꿈도 못 꾸셨는데.
이병신은 스스로 20세기로 퇴화를 하네 ㅋㅋ
전 남자인데 치마입고싶어요 ㅜㅜ 그리고 바지입더라도 바지도 검정색말고 빨강입고싶어요 ㅜㅜ
국민청원 가십시다! 청와대 앞으로 화염병들고
모이십시오! 남자는 왜 치마를 못 입는가!
흰둥이 진짜 죽여 버릴까
블라우스 허리 라인 빼줘요!! 어른들이 바라는 '학생답게'가 이런건가요?
그러면 옷을 크게 입으면 되지않나?? 하겠지만...
등교길에 애들 교복 줄여입고, 치마 짧고 이런거 단속하는 선생님들과 이를 피해 정문 통과할려는 애들간의 전쟁이
하루 이틀이 아닌데...
교복이 문제가 아니고 담합으로 교복가격높이는게 문제고, TV만 틀면 아이돌어쩌구 하면서 초미니에 손바닥만한 옷으로 반은 노출해서 마구 돌아다니고 또 그게 이쁘다고 난리치는 문화가 문제 아닌가??
그걸 이쁘다 하고, 그걸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니 교복도 그렇게 입고 싶은게지..
애들만 탓할 일도 아니다..
그리고 치마가지고 뭐라하는 인간들 있는데 여자니까 치마가 더 이쁘니 치마로 하는거지. 앵커는 보기 안좋으니 안경안쓰는거고. 저 뉴스앵커 안경쓴거 보니까 보기 좋아보이냐??
음... 사람들이 답답하다는데 내 주변 여자애들은 작게사거나 길이 일부러 줄여입는애들 말고는 대부분이 넉넉하게사서 잘만 다니던데... 우리학교가 교복을 잘만든건가?
역시 ㅈ비씨
아니 전 남자데 우리학교는 여학생들 대부분 다 체육복 입고 있거든요... 근데 아무말도 안하는데 근데 여기는 좀 그정도면 쌤이 우리를 살인자 만들고있네요ㄷㄷㄷ그냥 숨을 못쉬라고 죽어라는 소리네요
고놈의 코르셋 성인한태 학생 옷입혀놓고 코르셋?
바꾸든가 말든가 그런것도 해결못하냐?
아니 큰걸입어 작은거입고 난리네
아니.. 적어도 숨은 쉬게 해줘야죠
숨못쉬게 하면 공부는 어떻게 합니까
이거는 여성인권문제가 아니라 학생인권문제이지... 이거는 개선을 해야 맞는거지만 남자들도 그런거 있긴함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감옥에 가고
교복이라는 죄수복을입고
교실이라는 감방에 들어가
공부라는 고문을받고
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린다
개노잼 존나옛날건데
@@user-ze7bi7xx9q 홍
죄수복이 더 편하겠다 ㄹㅇ;
@@user-ot9tr8ty2h 죄수복 입고 댕겨
@@user-un6bf8hc9p 사복이 가능하게 풀어주던가ㅡㅡ
그 뭐냐 바지하고 치마 둘다 주는 학교도 있든데 치마 입고싶으면 입고 바지입고싶으면 바지 입으라고 그게 제일 나은듯
ㄴㄴ 그냥 조건사복이 나은듯
@@user-zk5co8xs2i 솔직히 남자가 보기에도 너무 불편해보이긴함 ㅇㅇ
남자교복 사보세요 존나 편함
안어울리면 인권침해
90년대 진짜 못생긴 교복.
치마 무릎 밑 3cm
단발 귀밑 3cm
치마 못 줄이고,
머리 못 길렀음.
그때보다 나아진 거 같긴 한데.
2020년 현재 대한민국 권력서열; 4위 대통령, 3위,정치검찰 두목, 2위;언론집단,1위;골페미 권력.
이건 내가봐도 성차별인것같다
별것이 다 성차별이야 븅신거튼거 ㅋㅋ
성차별은 여성할당제 ㅈ같은거임 저거 고치려면 여성할당제부터 폐지 ㄱ
ㅇㅎ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릴땐 교복 통제있어서 이딴소리가없었는뎅ㄲㄲ
영상출저 유투브
영상제작 초등성평등연구회 불꽃페미액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수준
저 교복 문화 자체가 일제부터다 현대 일본 여성 인권을 봐라 사복으로 바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 동생들 교복 줄여입어야된다고 사정사정해서 옷줄여입던 모습만보다가
다른세상 다른뉴스 보니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지들이 줄여입고싶어서 안달하더만
집에 여자 중고등학생들 한명이라도 있는집안 사람들은 다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여자 기자가 저런소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애들이 활동복 비스므리 한거 잡 입더라 ㅋ 시원해 보여요
다이어트 하라는 국가의 지시
한치수 크게 사면 안불편하던데
우리때만해도 컷음. 그게 20년전이고. 어느순간부터 치마를 줄이거나 에이치라인 짧은치마를 지들이 스스로입음. 남방도 에이치라인에 마추다보니 똑같이 타이트하게 맞추게 된거. 결론 선배들이 그리입던걸 교복회사가 트랜드로 인식하고 따라가게되서 저리된거임.
정말 숨 안셔지고 다시는 안입고 싶어지는 ㅜㅜ
나 여자인다 교복이 바자 편해
ㅠㅠ 어이구 그래요 ㅠㅠ
이것도 남자들이 잘못한거져?
지들 여자들이 들러붙고 핏이 이쁘게 나오길 원해서 점차 라인이 생기고 통이 작아진건데
그걸또 어떻게든 줄여보겠다 수선집에서 통까지 줄인건데
이것도 코르셋문제죠 ㅠㅠ
그 앵커에 쿵쾅이들이네
변태들이 교복을 처 만든거지
와꾸 ㅈ 빻은 아재들은 아무도 안만나주니까 ㅋㅋ 그케 만든듯 ㅋㅋㅋ
이야~이 뉴스를 이제 봤네 ㅎ 방송 수준 진짜 대박일세 이러니 뉴스 안보고 유튭을 보지;;; 어이가 가출이다 ㅎㅎ
아니 여고생들이입던걸 20대여자들이 입으니까 작다하는데 키체중 이라던가 뭐 체급이라던가 평소입는 옷사이즈가 같은가? 그냥 44입던애 교복을 55입는애입히면 당연히작은데 그런 뻔한수법서서 기사쓰는건아니겟지.. 당연히 말도안되는거지만 하도 요새그런 사기통계로 기사쓰는데가많아서...
아 그게 문제가아니구나... 걍 페미코인탄기사구나... 교복자체가 자기몸치수에맞게 만들어입거나 큰다고 좀큰거사입는데.. 자기들이 이쁘게입는다고 줄여놓은거보고 어른들이 옷을왜그렇게입고다니냐ㅉㅉ하다가 이젠그게 본의가아니고 타의로 그렇게 입게된거로 생각하는구나 여자라서 그렇게 입혓다는거야?ㅋㅋㅋ 남자애들도 바지줄여입었엇는데 ㅋㅋ
뷔페니즘이지요. 교복을 없애달라 교복을 펑퍼짐하게 바꿔달란말은 안해요. 학교에서 추리닝입게 해달라고 질알을해 ㅋ 등하교땐 쌔끈한 교복입고싶다 이거지 ㅋ
큰거 입으면 되잖아요 제목은 여교복은 또 뭐야 진짜
남자도 교복입으면 불편합니다 남자도 사람입니다
내 세금이 이런데 들어가면 못참지 그래서 이정도로 참는겁니다
애초에 교복은 원래 널널하게 나왔는데 여학생들이 멋이랍시고 줄여입고 다녀서 저렇게 만드는겁니다.. 뭔놈의 코르셋입니까.. 다 지금 학생들의 윗세대들이 저렇게 입고 다닌거라고요. 물론 요즘 학생들도 그렇게 입지만.. 그러면 제작사에서는 트렌드에 맞춰야 팔리니까 저렇게 만드는거고. 이렇게 간단한 시장구조를 왜 또 인권이니 뭐니로 모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줄어 있는거 아님 우리동네 애들은 다 펑퍼짐 하던데
ㅇㅈ 치마 오지게 줄이더만 꼴리라고 일부러그러나 왜그런지 모르겠음..
그럼 줄이고 싶은 학생만 줄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처음부터 작게나와서 굳이 늘려야 하게 만들어요
1950, 60년대에 학교 다닌 할머니들이 저렇게 라인 잡힌 교복을 보면 혀를 끌끌 찰 거다.
그래도 싫어하는 학생은 안 줄여줘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바지 입혀주는게 그렇게 어렵다고;; 학생들은 생각도 안하지?
인권침해 ㅋㅋㅋㅋㅋㅋ 애들은 그렇다 치고 뉴스 이따구로 만들래?
@김남영 아닌데요~??~?~?~??~?~?~???~?~?~??
@김남영 그러니까요ㅋㅋㅋㅋ 교복이 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침해한다는 건지..ㅠ
그냥 맞다고만 하면 설득이 됩니까? 교복이 왜 인권침해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남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이 말하는 요지를 모르네 얼마나 빡대가리면..
그니까 교복이 숨통 조일 정도로 불편하냐를 묻는 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교복이 뭐가 불편함? 꽉 조이면 처 줄여입질 말고 한 사이즈 큰 걸 사든가~
뚱뚱하면 사이즈 큰 걸 사라니까?
@김남영 아니ㅋㅋㅋㅋㅋㅋ 사이즈 크게 입으면 전혀 불편할 거 없는데 숨통 조인다는 건 듣도보도 못한 얘기고
누가 교복을 숨통 조이게끔 입고 다님ㅋㅋㅋㅋㅋ
5년동안 교복 정사이즈로 입으면서 불편하다고 느낀 적 단 한 순간도 없고 우리학교나 주위 학교에서도 그런 얘기는 못 들어봤음
하복 셔츠 짧아서 팔 들기 불편한 경우는 있어도 숨통 조일 정도로 불편하진 않은데ㅋㅋㅋㅋㅋㅋ
@김남영 불편한 거 알면서도 예뻐보이려고 줄여입는 여학생 많은데ㅋㅋㅋ 그게 싫으면 안 줄이고 큰 사이즈 사면 됨.
지금 내 유튜브 프사 나 어릴땐데요ㅋㅋㅋㅋ 어린애 사진 걸어놓고 댓글 쓰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자기들이 줄여서 입잖아 자기들이 멋부린다고 줄여서 입어놓고 인권타령이야? 한 치수만 몸에 맞게 입으면 되겠네
누가 교복 셔츠를 줄이냐 치마를 줄이지 빡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