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엄선_잘 잤니 내 사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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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아침 일찍 일어나 할 일을 하고, 아이들을 깨우러 방에 들어간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모습, 금방 사라질 모습들이 너무 아쉬워
    사랑, 사랑, 사랑을 담아 남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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