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도와주러 갔지만, 실망"...韓 의용군 충격 증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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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22
- 우크라이나 남동부에서 활동하다 가까스로 빠져나온 한국 국적의 의용군 3명,
전쟁통에 희생당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입대했지만,
[한국 국적 의용군 A 씨 (음성변조) :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서 어린 애들도 피해를 보고 하니까 법을 어기더라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환상이 깨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 국적 의용군 B 씨 (음성 변조) : 포위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수 작전을 하라고 하고, 화력도 없고, 공중에 제공권도 없고, 그냥 자살하러 들어가는 거죠.]
이들이 투입된 남동부의 전황이 불리한 데다 의용군들에게 탄환은 물론 식량조차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튜버 '모지리' (키이우 체류 뒤 탈출) : 의용군 상황이 열악하기도 열악하고, 밥 같은 것도 죽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전쟁인데 의용군이 탄도 떨어져 있고요.]
이런 열악한 상황에다 의용군들은 인간 방패에 불과한 것에 실망해 어렵사리 귀국하게 됐습니다.
[한국 국적 의용군 B 씨 (음성 변조) : 내가 도와주고 싶어서 왔지만, 얘네(우크라이나군)들의 생각은 달라요. 의용군은 그냥 이용해 먹기 딱 좋은 인간 방패 정도?]
이들은 우크라이나 입국을 생각한다면, 한국군 의무 복무 경력으론 제대로 도움을 줄 수도 없다며 절대로 가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국 국적 의용군 B 씨 (음성 변조) : 특수 부대 출신도 아니고, 그냥 와 가지고 개죽음당할 거 아니면 그냥 오지 마세요. 도움도 안 돼요. 이 우크라이나에서 내가 뭐 할 수 있겠다?]
[한국 국적 의용군 C 씨 (음성 변조) : 의용군으로 와서 상황을 좋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안 됩니다. 상황을 봤을 때 정말 자살 행위입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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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보고도 아는 사실을 가서 알았다는게 놀랍다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정확한 말씀 . 당연히 열악하고 전쟁터 가면 개죽음이지 .
막상가니 무서워서 빤스런친 것을 합리화하기 위한 발언인듯 함ㅋ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 만 해서 글쵸
그럴거 몰라서 갔나
우크라이나군이 미군같을거라고 생각한건가? 먹을거 풍부하고, 무기풍부하고, 탄약이 풍부한 그러한 상태에서 전투를 할꺼라고 생각한건가?
전쟁을 좀 더 심각하고 진중하게 생각했었어야 했다.
공감함 무슨 캠프파이어 간것도 아니고 당연히 침략당한 나라에 도움 주겠다고 갔으면 배 따시고 페인팅 총으로 총질하러 간게 아닐텐데 쩝..
그러게 말임다 하옇든 띨띨한 인간들임다
주딩이만 나불거리는 쓰레기들보다 100배나아
무슨 원피스 찾으러 간것도 아니고 참나 ㅋㅋ
우크라 현실을 모르시나?
의용군이아니라 모든 우크라 국민이
같이 힘든상황인데?
알바간것도 아니구 뭔 김빠지는 뉴스고
부대 특성상 타 부대 훈련 때 운전으로 파견 뺑이 치는 부대 나왔는데 실제 전쟁중이 아니라 훈련 이고 같은 국군인데도 먹을거, 잘곳 제대로 안주는 부대 많았음. 주면서도 생색내거나 진짜 가끔은 꼽주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부대원들 대다수가 월급 13만원 내외로 받을 때 파견 나가서 먹을 부식거리나 음식 사느라 돈 다 나갔었지.
부대끼리 사전에 항상 숙식 제공은 합의 보는데도 현장 가면 타 부대 간부들이 남이라고 신경도 안쓴다. 우리 상황 잘 아는 자주 파견 가는 부대나, 보급이나 여건이 좀 넉넉한 부대, 우리 담당하는 타 부대 간부가 착한 사람이어야 눈치 안주고.
하물며 우크라는 전쟁 중인데 뭘 기대하고 간건지 모르겠네. 625 때 우리나라가 파병온 군인들한테 잘 챙겨줬을 거라고 생각한걸까? 나라 아작나서 국민들은 고사하고 목숨 걸고 싸우는 국군 밥 먹이는 것도 벅찼는데...
그냥 인터뷰한 애들은 밥도 잘 먹고 총도 연발 갈기면서 멋있는 영웅이 되고 싶었던거 뿐이지.
하물며 지금은 그 동네가 상황이 정치적으로 복잡해져서 파병도 국가적으로 하지 않는 상황이라 다른 나라 군인들을 각 나라에서 통제도 못하는 마당에 어중이떠중이 실력이거나 겉멋만 들고 인성 글러 먹은 애들도 섞여있을텐데 뭘 믿고 팍팍 보급을 해줌? 급할 때 써먹는 개인화기 땜빵 자원이지.
전쟁이 그래서 무서운거야. 영화에서나 탄창 가는 것도 안보여주고 멋있게 연발 갈기고 폭탄 터지고 주인공 총에 적들만 죽고 주인공은 총 맞아도 극적으로 살아서 환영 받으면서 끝나지
실제 현장은 개판이라 멋진 것도 없고, 옆에서 총 맞아 죽은 사람이나 운 좋게 산 사람이나 계속 보충되고 죽어나가는 목숨 하나 값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지옥인데.
나라에서도 책임 못지니 가지 말라고 하는 상황에서 진짜 대의를 위해 간거면 목숨 갈릴거 각오하고 갔어야지.
물론 목숨걸린 마당에 불평은 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전쟁의 현실이 참담하니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거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에 초점이 맞춰 져야할 일이지 보급이 제대로 안되는거나 인력 막쓰는거에 초점이 맞춰지면 안되는 일.
자기들이 뭔데 인터뷰에서 개죽음 어쩌고 하고 있어. 한국전쟁 때 불리한 전투에서 끝까지 싸우다 죽어간 국군, 외군인 군인들도 개죽음인가 그럼? 그 한명한명 때문에 전쟁의 흐름이 달라지고 누군가는 살았을 일인데.
진짜 개죽음은 명확한 명분없이 정치인이 일으킨 전쟁에 본인들은 가기 싫어도 억지로 가서 죽어 나가는 러시아 젊은 군인들이지.
이거죠
굳ㅋㅋㅋ
애초에 탄약과 보급, 무기 같은게 제대로 보급되는 상황이면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고 쟤네가 저기까지 기어가지 않았겠죠ㅋㅋㅋㅋㅋ
올리자
맞지 ㅋㅋㅋㅋ
가지말란거 가놓고 개죽음 이러고있어
그럼 전쟁이 아름답거나 멋질줄 알고 개폼잡으러 간거냐?!그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장난하나?
장기전쟁엔 보급이당연히 딸리지
그럼 미군처럼 보급될줄알았냐? 어린애도아니고 바보들도아니고 뭔짓인지. 행동하기전에 생각은 좀하고 해라.
무엇을 기대하고 간건지 솔직히 의문이다. 가장처음 의용군 뉴스를 접했을때 궁금했던게 서로 소통을 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였다. 좋은 의미로 간 것은 맞으나 실망을 할 이유도 없다고 본다. 원래 군덕이고 군인들 엄청 존경하는 1인인데 .. 이번 의용군 내용은 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본다. 장난이 아닌 실제 전쟁인데 본인이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 어떤 각오로 갔던것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를..
개죽음 당하러요.
그러니까 내 말이! 죽을 각오로 당연히 알고 간게 아닌가? 보급 문제야 뭐 심각한건 알겠지만 저 나라가 놀아서 보급이 개판인가? 군사시설도 모자라서 일반 주거시설에, 병원 시설까지 러군이 포격을 가하는데 잘도 곡창지대가 잘 남아나겠다.
제공권? 열악하긴 하겠지. 근데 그게 진짜 열악 했으면 키이우가는 벌써 함락하고서도 남았어야 함.
고기방패도 애초에 의미있는 죽음일진데, 개죽음은 싫다면서 방어 명령거부하고 돌아오고. 그리고 불리한 전황이고 제공권도 없다는건 당연히 알고 간 것 아닌가?
특수부대고 뭐고 간에 사용하던 무기체계도 다른 서방 사병 출신자를 얼마나 대단한 임무에 투입할 줄 알고 간건지..ㅋㅋ 전쟁 중인 나라에 뭔가 기대해서도 안되는건데 기대를 했으니까 실망도 했다는 것임.
게임, 선전영화마냥 러시아군 생사여탈권을 쥐고 쏴죽이고 영웅 대접 받기를 기대한거라면 그냥 멍청한 인간쓰레기고.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라는 영국 SAS도 최빈국이라는 아프간 한가운데 공중 지원도 없이 떨어져서 몇 주를 작전하고서 한 명만 살아남고 소대 전체가 전멸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약소국에 강대국을 상대로 도우러 간거면 그 이상의 혹독함과 처절함은 각오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기대? 우크라이나가 저정도로 후진국인줄 몰랐고 전쟁할 기본도 안됬다는것을 모른거지
망해마땅한 조선과 같은거지 조선우상화 하는데 조선은 신분제 나라였고 그로 인해 백성들은 개돼지 취급도 못받았지 독립운동 한 사람들도 조선왕조건국위한 독립군 사권분립 민주공화국 지금 대한민국 두파로
나라에 지원 받아가는 것도 아니고 전쟁통에 나 자원했소 하면 뭐 대접이라도 해줄줄 알았나?
전쟁에서 고기? 눈을의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 생각을하고간거냐
전쟁을 게임처럼 모든게 갖추어진 상태에서 하는것이라고 착각 하신듯합니다, 전쟁은 게임이 아니라 ,단지 살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처절한 현실세계이지요
맞아 아마 게임 같이 장비 다 줘야 싸웠을 듯
누군 애들 여성들 피해 보는거 안 불편한 줄 아나봐 ㅋㅋ
이런 뉴스를 듣고 팩트파악을 못하넹 우크라이나 뉴스가 다 까짜 였다는거다
저런자가. 무슨 도우려 간다고 나참
pc방서 서든어텍 엄청 하다 간듯
맞아 우리또 빨리 북한과 전쟁하자 서울에 핵도 떨어지지
웃기는 넘들이구만. ㅎㅎ 전쟁터에 지들발로 들어가놓고 편하기를 바랬냐??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니들을 장군(스타)처럼 모실줄 알랐어? 니들이 무슨 k팝스타인줄 아냐?? 웃기는넘들이구만 ㅎㅎㅎ
pc방에서 베틀그라운드 . 써든어택 게임만 하다가 실전으로 해보니까 느낌이 틀리지??
이반동분자 스끼들 아오지탄광으로보내라우
@박정우 팩트잖아ㅋㅋ 의협심에 가는 건 이해를 하는데 가서 잡히면? 러시아랑 우리 사이가 껄끄러워 질수도 있는데? 까놓고 베트남보다 못살고 딱히 연도 없는 나라랑 무역도 활발하고 근처에 있는 강대국 중에 뭐가 더 중요함?
우크라이나 현 상황도 파악 못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만 그저 의욕만 앞섰던거였네. 이렇게 참담한 현실인지도 모르고 전쟁하고 있고 힘든 상황에서 의용군까지 어떻게 커버치고 해줘...;
원래 우크라이나가 원래 그랬어요, 내전 할때도 보면 속고 속이는게 전부 이었던 내전 입니다. 솔직히 한국군 의무로 갔다오면 실전에 써먹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침략당한 나라에 제대로된 보급을
기대하고 갔는가?
전쟁이 원래 그런거야.
특수부대가 100% 살아올줄 알고
작전에 투입시키는 지휘관은 없어.
잔쟁에서 군인은 그렇게 소모되는거야
민간인은 거기있었다는 이유로 죽임이나 강간을 당하게되는거고.
전쟁은 인간의 밑바닥 본성을 모두
보게 되는 극단적 행위인거야.
너무 맞는 말이라 씁쓸함..
그래서 전쟁터는 내나라가 아니라 상대국 영토에서 해야하는거야. 침락당하면 자국내 모든 보급처가 공격당하고 보급선이 무너지거든.... 그래서 한국이 고대부터 1000여 차례 침략당하면서 초기에는 버텼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라가 멸망하거나 굴욕적으로 항복하게 된 경우가 다수였지.
이게 리얼 팩트
@@user-vi2sw3ju4c 나라멸망 다수? 몽골침략 강화, 병자호란 강화, 고구려 내분, 백제 내분.. 설명좀..
@@user-pf3fp7hi3g 우리나라는 전쟁나면 중국이나 몽골처럼 병력이 엄청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성안에 들어가서 수성해서 버티는 방식으로 대부분 싸우는데
그러면 성안의 곡간 말고는 논밭을 다 태웁니다. 적들이 자급자족 못하고 자기들이 가져온 식량 다쓰고 떠날때까지 버티는거 그래서 전쟁이 몇해나면 나라꼴이 거지되는거죠
자국민 지키지 그럼 외국인 지킬까? 이게 뭔 기사래? 허허허. 탄약 보급 다 있으면 우크라이나가 더 잘싸우지 의용군을 받아들였으려나?
군생활이랑 전쟁이랑 당연히 다르지. 그런데 더 열악한 상황에서 우리 선배들은 6.25에서 맞서 싸웠다는거. 지금 한국군대는 간부부터 공무원 관료 마인드지 뭐.
전쟁이 장난이 아님을 몸소 깨닳은듯...6.25때 포탄들고 탱크로 돌격하시던 선조의
희생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전쟁이 무슨 게임인줄아나 열악한건 당연한거아니야 뭐장난하는것도아니고
인터뷰 내용을 이해 못하네,, 진짜 뇌 없다,, 뉴스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는 애기지 지금 뭐 저런 내용으로 의용군을 비판하냐,, 지는 갈 용기도 없는 놈이 나불대기는
맞습니다.. 먹을거 다 먹고 지원 받을거 다 받을수 있는건 게임 속에서나 가능한거지.. 전쟁 하루이틀만에 끝나는 것도 아닌데.. 의용군 참전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간건지가 의문이네요. 그냥 영웅대접이 받고 싶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지원이 안되고 보급이 부족해 자살하러 가는거랑 다름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도 이해 불가입니다. 그 따위 각오로 간거였다면 돌아오는게 맞네요
저걸 또 기어코 살아 돌아오네
철없는것들. . 전쟁이 무슨 게임인줄 아냐.
용케도 숨어서 잘지내대왓네
그런게 전쟁이다. 모르고 갔을리 없을텐데?
'적 빼고 모든게 부족하다면 당신은 진짜 전쟁터에 있다는 뜻이다'
맞다 그게 전쟁일텐데 난 의용군이니 밥 탄약은 제대로 주겠지 씩에 말투는 뭐냐... 어린아이 구하고싶다고? 전쟁터에서 내가 살기를 바라고 어린 아이를 구할줄 알았나... 가지말라고 할때 가질마라...목숨내놓고 하는게 전쟁이지 ...
그럼 적은 진짜 전쟁터에 온게 아니란 말?
대접은 받고 싶고 주인공은 되고 싶은 환상에 빠진 사람들의 결말
명언입니다!! 모든게 대변되는 말입니다
분하고 억울한 심정은 이해되지만 특수상황을 고려해야 될듯 싶네요. 상황 설정이 전쟁 초기 키이우 방어전략에 투입되었던 것 같은데 당시는 우크라군도 제대로 무장이 안됐고 의용군 중 첩자가 많아 쉽사리 신뢰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맨날 미군이 전쟁하는것만 보다가 우크라가서 실망감이 많았겠지...
아시겠지만 미군은 전세계에서 전쟁을 가장 잘하는 국가입니다.
그걸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이런거 보면 6.25때 우리나라가 전세계의 도움을 받고 많은 외국군인이 피 흘리기까지 해서 도와준 것은 기적같은 일이다.
생각할수록 정말 대단한 일 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자원입대했고 국가가 명령하니까 가는거죠.
@@user-er6it6ju2l 뭔소리임. 국가가 바보도 아니고 남의 나라 전쟁에 강제동원을 하겠음? 영미권 국가 빼고 대부분이 자원였음.
@@user-er6it6ju2l 자원입대했고 국가의 명령으로 왔데도 피흘리고 도와줬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ㅋㅋ자의로 왔든 명령으로 왔든 도움받은건 사실이자나ㅋㅋ무슨말이 하고싶은건데ㅋㅋㅋ
한국전쟁 참전했던 국가들은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 참전을 했습니다 자국의 정치상황과 국제사회에서의 자국의 입지 때문이였죠
@@user-gz8ui2zi6l 아니 내말은 국가들이 이유가 있거나 말거나 들어본적도 없는 나라에 와서 명령이든 자의든 피흘리고 총맞고 죽어가며 싸운 군인들이 도와준건 맞자나 고맙게 생각해야지
영웅될까봐 갔다가 막상 도착하니 무서워서 귀환했어요 대충 이런 줄거리네요
한줄 요약 굿. 맞음. 용병 보다 못한 마인드를 그대로 자기들 불만이라고 말하는걸 보면.
간거 만으로 우크라이나에 큰 힘이 되지. 저 사람이 가서 최소 50명 이상은 살렸을꺼다. 도움이 안된거 같지만 아주 큰 도움이다. 당장 느낄수만 없을 뿐
체첸군 머라할게 아니네.
투정만 졸라 부리다가 귀국했구만
어 보급상자 안떨어짐? 리스폰 없음? 랜뽑 귀국!! 이런 느낌 인거 군요
@@user-xh3vz6ic8d 먼소린지... 도움 별로 안됨
전쟁터 지원이 열악해서 실망을 하고와? 정신나간것들 게임하나.
전쟁인데 의용군이 뭐라고 고기 아니라 죽준다고 빼액 애초에 가지를 마 하지 말라는 거 법 어겨가며 했으면서 고기 방패라고 난리쳤네 개어이 누가 가라 한 것도 아니고 지 발로 가놓고
원래 전쟁나면 보급도 안되고 열악한 상황에서 생존하면서 아군한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싸우는거야~ 그런거 모르고 들어갔나~ 전쟁중에 화력지원이나 보급이 제때 될거 같나~ 무슨 훈련인줄 아나.
예비군 동원훈련
그렇지! 말 잘하셨네. 이거지! 훈련이나 하고 배필에 영화 매체에서만 간간히 봐서 그런갑다 했나보네. 울 나라 전쟁 나도 징징 거릴 양반들임.
살아 돌아왔다고 말하는 불만 형태를 보면 참...
@@jjjj8979 애초에 진짜 자기들 무기 줬다가는 러군에게 죽임 당한 시체에서 뺏길 수 있으니ㅇㅇ
그냥 밀덕들이 환상가지고 간듯
화력지원이나 보급 잘되면,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겠죠
뉴스만 봐도 전황이 불리하고 열악한거 누구나 예상 가능합니다.
저는 의용군분들이 그걸 알고도 목숨걸고 가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착각이였군요
그럼 도대체 왜간거지..이런 의문점이 드네요
용병들이나 가질 마인드를 와...저걸 살아 돌아와서 말이라고 하는 걸 보면...
받지 맙시다
왜갔을까요? 제가 볼땐 철없는 영웅심리 ?
@@user-pc9wo4tw7s 철 없으면 없나 보다 하지 저건 다른 나라 의용군들이나 이근 대위 처럼 각오하고 간게 아니라 막연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각오도 무슨 밥먹고 숨쉬듯 편하게 생각 하고서 간 거지.
@@user-pc9wo4tw7s 심지어 저렇게 말하면 동정심 얻어서 재판 때 감형해 주겠지 라는 생각도 곁들은거 같음.
전쟁통에 무슨 대접을 원하는가? 의용군?이 아니라 너희는 관종이다.
,,, 도대체 뭘 기대한걸까? 빠져 나왔지만 난 갔다는 훈장 달고 싶어 갔나? 그만큼 어려우니까 도와주러 가는 거지 ㅡㅡ 탄도 무한이고 제공권도 있어야 되고 음식도 잘 줘야 하고 봉사도 해야 되고 그렇지? 목숨 걸고 가는 사람 바보 만드는 기사네 ㅎ 안 가고도 알만한 사실을 가서 알아 왔다 가지 마라 이러네 안 도와준 거보다 심하네,,,YTM뉴스까지 참 실망스럽네
상식적으로 알수있는 일을
뉴스에서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 그런 심한 말을... 다 밥벌이 할려고 그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잘햇네 상싱적으로도 알수잇는데 그기까지 가는 재들은 그럴 힘이 넘치면 지 나라나 지키세요
월급 시늉은 해야지 ㅋ
@@user-lo1nh4hd3u 힘이 넘치는게 아니죠, 지력이 딸리니까 현장을 가봐야 알게되는 겁니다.
멍청하다고 놀리지 마십쇼. 저들도 인격이 있습니다
애들아 전쟁이 장난인줄알고 간거야 순진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공이 대만치면 미국이 개입한대 그럼 우리도 가서 총들고 가서 싸워야되 웃음이 나오냐 중공은 지금 전쟁준비하고있써
모자란거지요
갓으면끝까지싸우다와야 환영하지 애네들헌병대로꿀고가서 물고문줌해라국방부
총게임하고 간듯싶네요
자발적으로 참전했으면, 죽음을 각오해야지, 뭐냐 ?
아니 우크라가 이긴다던애들은 다 어디가고 우크라가 힘들다고 하는애들만있냐 뭐만하면 러시아 끝났다 우크라 이겻네 하는애들 어디감
장난하러 간 것도 아니고, 일단 전쟁에 스스로 참가했다면 모든 어려운 상황까지도 감안하고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내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는 것도 아닌데 그런 각오가 아니라면 가지 마세요.
아~휴 속시원한 말씀 하시네요 ..
진짜 무슨 약소국 도우러간거고 상황 열악한거 알고 갔으면서 무슨 콜오브듀티 찍으러 가려고 생각했나싶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진짜 찌질해 보이네 죽타령하는거 봐 ㅋㅋ 저런게 뭔 군인이라고 참..
지휘도 이상하다는데 그건 어케 쉴드침
지는 방구석에서 글싸지르면서ㅋㅋㅋㅋ각오 ㅇㅈㄹ하노
도대체 뭘 기대하고 간거지? 영웅 대접이라도 받을줄 알았나? 목숨버릴 각오로 간사람이 죽 나온다고 불평이라니. 가게된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네.
ㅇㅇ.지당하신 말씀
난독증들이 있으신가?
피해입는 어린이들을 그러니까 민간인들을 보호하겠다는 인류애 때문에 간거지 영웅 대접 받자고 목숨거는 사람도 있습니까?
삐딱 시선으로 헐 뜯지 말고 살아 돌아온걸 기뻐해 주면 안되나요?
뭘 기대하고 목숨걸고 갔겠습니까? 생명이 그리 하찮은 겁니까 더군다나 자기 목숨을?
저런 분들도 계시니까 세상이 온전히 돌아가는겁니다.
21세기에 전쟁 겪어본 사람이 있습니까? 상황이 저럴줄 알고 갔겠어요?
6.25때 도움 받은 나라의 국민으로서 할말은 아니죠
@@santa5881 인류애는 자국에서도 못한걸 왜 굳이 다른나라가서? 주위도 안챙기고 그냥 내생각은 어그로가 큼.
@@santa5881 저럴줄 알고 갔어야죠 당연히
더충격인거 죽이나왔다가아니라
죽이나온다고하더라구요
라는말에 주먹이불끈
이러면서 이 3명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로 참전한 이근대위 가짜뉴스나 퍼트리고 안쪽팔리냐...
전쟁터에 제발로 찾아가서 밥상에 불만이라니...우크라이나에서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가...
이게 현실이지.. 자국민군대에도 지원이 형편없는데 의용군챙길여력이 어디있을까..
맞슴니다 ㅡ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입장에서도 본인들의 나라를 지키는 자기들도 모든것이 열악한데 비록치켜주기위하여 참전한 자유세계 의용군들이지만 어쩔수없이 지원을 못해줄수밖에 없는 우크라이나군들의 현실인것 같슴니다 .
공중 화력 지원 이지랄 ㅋㅋㅋㅋ
저들의 저의가 정말 정의롭고 의로운마음으로 행해진것일수도있지만 누군가는 자신이 운영하는 용병사업의 몸값을 올리기위해서 또 누군가는 전쟁에 환상을갖고있어서 참가한사람도 있을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전자보다 후자가 더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런 환상을갖고갔다가 후회한사람들도 많겠죠. 현실적으로 열세인 세력의 군수지원이 어떨꺼라 생각하고 간건지 전 의구심이도들고 정의를위해갔다면서 처우때문에 실망하고왔단말도 초심을 의심케하는 변명으로밖에 안들리네요.
다 핑게지.. 막상 가보니 장난 아니거든~
자기들 쓸 물자도 없는곳에 의용군이라고 특별대우해주겠나
놀렸갔냐? 무기도 없어서 이나라 저나라에 무기지원 해달라고 사정을 하는 나라다 제공권 장악할 능력이면 외국에 머하려 사정을 하냐 그냥 생각없이 갔다는 얘기밖에 안들린딘
유리한 위치에서 전쟁놀이 하러간건가?
불리하고 어려움이 있기에 용기와 도움이 필요했던거지 ..한순간의 용기는 좋았지만 분위기에 휩쓸린 선택은 늘 이런 결과를 가져오니 신중히 생각했음 좋겠네
다른 것은 모르겠고, 님 친일파 자손입니까? 욱일기는 왜 달고 있나요? 전범기 좋아서 달고 다니는 것 보면, 전쟁은 좀 아시나?
총도 안줬다면서 특전사 아니면 참여하지마라? 특전사라고 어찌싸워 전투가 가능은 했다는거네
말이 앞뒤가 달라 이거 거짓말 같아 그냥 겁먹은거다
식량도 부족하고 무기도 부족한 나라에 의용군으로 들어가면 그 결과는 당연한거 아닌가 알고 들어갔고 재발 가지말라고 했던 곳에 불법적으로 들어갔으면 처벌도 달게받아라. 뻔뻔한 논리 같다 붙이지 말고 군대도 다녀왔다는 놈들이 니들은 복무신조 외우면서 반성하고 처벌받아라.
👍
의용군이라고 하면 무슨 환대받고 잘먹고 그럴줄 알았나?
갈 용기도 없는 인간이 주댕이는 잘 털고있네 ㅋㅋㅋㅋ 처벌은 니가 훈수 안둬도 받을꺼니까 입털지 말아라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이런 거지 같은 댓글 안달 아도 받을 각오로 간 거야 너같은찐따 겁쟁이들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 저 사람들 우리나라 전쟁 나면 맨 앞에서 싸울 분들이다
@@user-zf7bf8vp7f ㅇㅈ
최소한 도와주러간 의용군한데 탄약이랑 보급이라도 잘줘야지 무기없이 전쟁터로 보낸거냐?? 진짜 너무하네
징징거리는거 넘 거북하네
누가 강제로 가라고 했나?
갔으면 왔으면 멋있게라도 군인 품위좀
지키지 죽을 준다니 열악하다느니 넘 밀린다느니... 우크라이나 아직 전쟁도 안끝났는데 저딴 말을 왜 하는겨
그럴거면 쳐가지를 말지
겁이 나서 돌아 오고선 합리화를 하는 거죠.
그냥 찌질이지 머...
인터뷰중에 우크라이나가 sns선동에 왜 이리 열을 올리는가 유추해볼수있는 말이 있네요. 걔네들 입장에서는 의용군은 딱 이용해먹기 좋은 고기방패이다. 솔직히 가기 전까지는 도움받는 나라에서 저런 취급받을줄은 몰랐겠지. 도와주고싶다가도 저런 취급받으면 오만정 다떨어지지 않을까? 그냥 하는 합리화로는 안보이는데. 뭐 다들 생각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우크라이나 선동질 그만하고 항복하고 남은 국민들 생명이라도 지켰으면...
토시하나 틀리지않고 똑 같은 생각입니다 영웅대접 받을려고 갔나 능력도 없는것같은데 이근대위는 아직도 왜 싸우나 가지말지 나라망신시키고 왔네
ㄹㅇ 뭔 3~4년차 동원훈련간 예비군도 아니고 전쟁터에서 징징는걸로 뉴스에 나오냐 저럴거면 가질 말던가 안쪽팔린가
"실망"이라는 단어가 적절한 것인가? 그만큼 처참한 상황에서 싸우고 있다고 이해해야할 것 같은데...
수만명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자기 편에 탄환을 주고싶지 않을리 없잖아.
애초에 모든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국제군단의 병사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생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좋은 의도로 왔으니까 좋은자리 가냐고
자기들대신 총알받이로쓰는게 현실적이지
유색인종 차별주의 국가라 ㅋㅋㅋ 몸빵용으로 걍 던진거임.
그걸 모르고 갔나...전쟁이 환타지인줄알고갔네
도대체 뭘 바란건가? 우크라이나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총도주고 탄약도 다 준다 생각한건가? 이해가 안되네. 갔으면 그쪽에서 하라는데로 해야지 뭐지? 저렇게 생각하는 개념은?
전쟁이 장난인줄아셨나보네요 ㅎㅎ
전쟁 통에 그정도 지원을 할수 있는 국가는 전세계를 통틀어도 사실상 미군 정도 밖에 없다 심지어 미군도 중동이나 아프리카 작전중에 보급이 끊겨서 난다긴다하는 특수부대들도 죽어나가는게 판인데 히어로 영화에 심취한 일반인들이 보기엔 드라마틱한 일이 벌어질꺼 같지만 전쟁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많다 혹시 코소보 사태 알랑가 모르겠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엄청난 군사 집합체인 유럽의 나토조차 개입하고 싶어도 군사물자나 장비 수송을 못해서 어리버리 하고 있는걸 미군이 겨우 도와줘서 코소보 사태를 진정시킬수 있을 수 있을 정도였다
ㅋㅋㅋ 미군이 무기가 좋지 전술은그다지 맥아더이후로 좋은적이없음
오죽했음 베트남에서 한국군전술무시하다 한국군이 쓸어버리니까 미국이 입이벌어지냐 전술체계도 바꾸고 바꿨는데도 그런게 미국이야 전술차이일뿐이지 무기가아무리 좋아봤자임 그리고 핵이면끝나고
그럼 지원받지를 말아야지.
총알받이로 내모는건 러시아가 저지르는 범죄와 뭐가달라.
@@ekdnlt4893 지원을 ㅋ 받지 말아야 한다는게 웃긴거 아닌가요 취업 면접 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전쟁중이라고 전쟁참여해줄 군인 모집한건데 전쟁이 게임처럼 총 탄이 다 무조건 보급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자체가 모순이지
@@ekdnlt4893 전쟁하는국가에서 바라는것도 많아 전쟁놀이하고싶으면 집에서 따슨밥먹고 배그나 하시지
@@ekdnlt4893 그건 전쟁이란 거 자체를 모르는 소리지. 처음부터 제공권 장악하고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미국 말고 어디 있다고 그래?
무전 때리면 바로 항공지원 와줄 수 있는 상황이면 외국 의용군 부르지도 않음.
이근대위왈: 찡찡댈려면 가지마라. 민폐다.
참나... 전쟁에 참전 하러 가놓고 이유 와 사유가 많나... 것 멋만 잔득 들어서
처음부터 가지를 말던가...
전쟁이 무슨 진수성찬 차려주고 꽃길 터 주랴...
그럼 우크라에서 싸우는 모든 사람은 빙시인가...
저런 것도 예상하지 않고 갔다는 말인가... 서바이벌게임 처럼 생각한... 우리나라도 전쟁 중입니다...
살아서 돌아 오신 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당연하지ㅋㅋ 보급의 우선순위가 있는데 자국군대 정규군한테 우선순위가 있지...ㅋㅋ그리고 상식적으로 병력소모시킬꺼면 우크라 지휘부가 누굴 먼저 소모시키겠냐?? 어휴
전쟁에 나가서 제육볶음에 김치찌개 먹을 줄 알았나?ㅋㅋㅋㅋ무기는 당연 자국군인부터 주겠지ㅋㅋㅋㅋ영웅대접받으려구 우크라 갔나?ㅋㅋ
6.25때 미군 참전군 말이 생각난다
개마고원에서 총에 맞아 죽은 전우보다 얼어죽은 전우가 더 많았다고
아침에 눈떠보면 수십명의 전우들이 얼어죽어 있고
그 전우들을 방패삼아 중공군과 전투하고
저 인텨뷰한사람들 논리로따지면 파카도 안주더라 하는 내용이군요..
@@user-xe7wp3sx8o 한반도의 추위를 모른 상태로 진격하다 갑작스런 중공군의 참전에 포위된 상태로 보급로는 차단되고 옷이라곤 지금으로 치면 야상? 동계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되어 있었고 영하30도이하로 떨어질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함
책 데스퍼레이티드 그라운드에 잘 묘사 되어있습니다. 미군 젊은이들 고맙죠.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user-ps5gl5og3u 당나라도 북한 지형에 적응 못해서 번번히 침략 실패 했는데... 역시 책사가 머리가 좋아야 함...
구차한 변명이 참 찌질하네
전쟁에 도와주러 갔으면 당연히 죽을수 있다는것쯤 알고 갔을거고
아니면 유투브 영상 하나 건지러 갔는데 막상 보니까 겁나서 귀국한거고
ㅋㅋㅍ
👍👍👍
아니 전쟁통이 다 그렇지 무슨 호텔조식 생각한거냐 참.
이근대위 얘기 딱맞다 도움주러가서 불평만 할거면 뻐낑 왜가냐고 ㅋ
도대채 왜간거냐 ㅋㅋㅋ
이근대위 그사람은 미국출신이여서 영어도 되고 특수부대도 미국 네이비실하고 한국 UDT 다 있어봤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일반 군인은 진짜 안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도 부족한 장비에 의용군한테까지 제대로 무장시키고 엔로우나 제블린 무기 줄수없었겠죠.. 급조된 다국적 의용군이 의사소통도 문제고 지리도 잘모르는 나라에서 열악한 장비로 싸우는건 자살행위이지..
즐통령이 아마추어인데 뭘바래욬ㅋㅋㅋㅋ 정치를 드라마로 배운사람이
암울합니다.
의용군도 경력에 따라 다릅니다
이근 같이 미 특수부대 출신이거나 실전 경력있으면
개인화기나 야시장비도 최대한 보급해주고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랑 협동 작전 합니다
언어 안통하고 실전경험 없으면 후방 배치에요
말 안통하는 의용군들은 위험한 작전 안시켜요
@@user-bv8if7jn8n ㅈㄹ하네 ㅋㅋ 그럼 쟤들은 특수부대라서 사지에 자살임무 보냈냐? 아니면 후방이라서 무기보급도 못받았냐? 자살임무는 확실히 죽을 임무라서 위험한 임무가 아니냐? 우크라이나 실드친다고 정의롭고 니가 정의를 위해 열변을 토한다고 생각하냐? 정신 좀 차려라
@@user-bv8if7jn8n 죽이 위험하다잖아
전쟁터가 무슨 서바이벌게임장은줄 아나?당연히 전쟁통에 식량없고 의료장비없고 장비부족하것지.한국은 625때 탱크한대없어 달구지끌고 다녔는거 모르나.
완전 동의!!!!
그게 전쟁이다ᆢ밥잘묵고 첨단무기 많고 안전할줄 알았냐 ㆍ전장은 실전이다ㆍ한방에 디짐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준비한것도아니고. ..갑자기 침략당 해서 싸우는 마당에 물자가 풍부할리가 없지.
누가봐도 우크라이나 정부 지원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인데 들어가놓고 뭘 실망하고 그러나
ㅇㅈ
그냥 무서워서 돌아왔다고 하면 이해는 가지만, 지금의 발언은 공중권과 지상권이 제압된 상태에서 전쟁하고싶다는건가!
입맛에 맞게 전쟁하려는게 이해안된다
그럼 당연히 아군의 제공권이 압도적인 상태에서 전쟁하고 싶지
처 발리는상태에서 전쟁하고 싶겠음?ㅋㅋㅋ
눈앞의 적 보병만 조심하면 되는 전쟁과
뭐에 맞아 뒤질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는 전쟁
둘중 하나 무조건 해야한다면 당연히 전자지 z
@@malphite1 에초에 우크라이나 전황이 극악인상황인거 알고 도와주러간거아님? 그런데 밥제대로 안준다 보급제대로 안해준다 공중지원 없다 화력부족하다 등등 징징대는건 아니지
뉴스에선 제공권 완전히 잡고 있고 러시아 비행기 격추하고 탱크 수십수백대씩 박살나고 있으며 거의 전쟁 이긴것처럼 보도하던데...?
@@user-lp4kl8fb1s 탱크 개작살 나고있는건 맞지 단지 러시아 탱크가 너무 많을뿐
로건 방송 내용보면 실제로 개차반인 애들도 왔더만.
진짜 오지말아야 할 애들이 우크라이나 간거임.
또 웃으면서 여기 왜 오냐라는 식 얘기하면
저 중에 몇은 그 부류인듯
그럴 줄 모르고 가셨나
전쟁이 장난 하는 거냐
호텔처럼 대접 받으시려고 가셨나
끝까지 버텨야 의용군 들
전주다 욕 먹겠다
쪽..
자국군인들에게 보급할 무기도 모자른걸로 아는데
말도 안통하고 러시아의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하진 않을거라..
거기에 이미 죽어도 책임안진다는 계약서까지 다 쓰고 들어갈텐데
걔들입장에선 당연히 고기방패로 쓰기 딱 좋겠다는 생각부터 할듯
우크라이나가 그리 넉넉한 나라도 아니고 그런것인데 무슨 게임처럼 원하면 다 먹고 탄창 넉넉한 꽃밭을 생각했나? 그러니까 가지말라는거 왜 처 가가지고 불만토로하나.?
기존에 있는 다른 나라 의용군 사기저하시키지말고 그냥ㅇㅏ닥하고 처벌이나 받아라..
이근이 대단하긴하네 불평불만없이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조용히 있는거보니.. 우크라이나에서도 복귀를 원한다고하던데..
탄없으면 존버해야지ㅋㅋㅋ
전쟁중 보급이 가장힘든거고 러샤도 보긒으로 뒤로 넘어갔다 한국군대 훈련 할때처럼 밥나와 탄약 나와 이런곳에서 지낼줄 알았을꺼라 생각한것부터 이해불가
안타깝게도 저런곳은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론 가면 안되는 곳이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정식부대단위가아닌다음에야 지휘체계도없고 당연한거지.6.25때도 각국이 부대단위로파병되었고 움직였었지 무슨 각개전투로와서 한국군과 어울려싸웠냐?
가지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저러고가서는 포로되서 살려달라고 광광대며 정부차원에 협박안되게하고 온게 천만다행인듯 어휴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임
그럼 전쟁이 무슨 동네아이들 서바이벌 게임인줄 알고갔냐?가지말라고했는데도 니들은 법을 어겼으니 법의 심판을 받기를..
애초애 의무 병역 1년 6개월 고작 해놓고 가면 안됨. 한국군 병장은 미군 일병수준의 복무기간으로 짧음.
쓸대없는 오지랍. 언론에 놀아랐네.
니 조국에도 할 일 넘 많다.
전쟁놀이정도로 착각하고간것부터가 바보아님?ㅋㅋ
애초에 우크라이나 전황이 불리한 상황이었고
병력이나 장비로 따져도 한참 뒤쳐지는게 현실이고
군 경력은 당연히 도움이 안되지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체계가 있는데
우크라이나랑은 완전히 다른개념의 군대인데다
우리나란 시가전 훈련도 부족한데 ㅋㅋ
아무리 산악지형이많다고 하지만 도심지에서 전투상황은 생각도 안하는 우리 군대의 현실이다 ㅋㅋ
군생활 하는동안 시가지전투란걸 난 해본적이 없음 ㅋㅋㅋ
@@werzq2640 걍 요약만 좀 해보셈
맨밑에 자동으로 내려져서 알피지 어쩌구 하는거 같은데 캠핑장 펜션에서 알피지가 왜나와
그래서 못하는게 당연하다는거야? 뭐야?
민원때문에 못하는게 당연하다면 그걸 바꾸는게 더 당연한것임
우크라이나가 유리한상황이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뭘 기대하고 간건지를 모르겠음
우크라이나가 승리해서 무용담을 떠들고 싶은 마음으로 간건지... 최소한 영어라도 잘하는 사람이 가야 말이라도 통한다고 봄
그냥 뭔가 제대로된걸 바라거나 우크라의 우세를 생각하고 가면 안됨. 정말 목숨을 걸고 전쟁을 끝내는데 도움이 되고싶은사람이나 가야할듯
우크라이나에 가 봤자 영어 전혀 안 통한다.
@@sang-junlee6561 무식하다진짜;;
@@wutupup5852 영어가 안 통한다는데 왜 무식 한거냐 ? 가 봤으니까 영어가 안 통한다고 하는것 아니냐 ? 러시아어 아주 잘 통한다.
@붕붕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느꼈는진 모르겠지만 나랑 주변사람들은 우크라가 선방하고 있는 정도로만 느끼고있었음.
그리고 유리하다고해서 희생자가 안나오는건 아닌데 정말 무슨생각으로 참전하겠다고 간건지 이해가안됨
그게 전쟁인거 모르고 갔냐?
무슨 서바이벌 게임하러 간것도 아니고..
도움이 안된다는거라도 깨닫고 왔으니 다행이다.
저런 정신상태갖고 갔으니 우리나라가 망국이라고 욕먹는거지
전쟁시 용병들은 버리는카드다 똑같이 지원해야할상황이라면 자국군부터 챙기는거는 당연한거다 자국군부터챙기는거로 나쁜다고할수없는것이고 용병은 전쟁범죄로 전범취급하는데 모르고 갔다는건 너무순진한거아닌지
@@gomdor123 용병은전술부분에서 선봉을 많이 섭니다 피해가 가장 위험하고 많이입는곳에 투입하는게 기본입니다 is조차 외국인 용병은선봉에투입했습니다
@@gomdor123 버리는 카드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정도로 열악한 거임. 애초에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 모집관이 모집할때도 맨손으로 오지말라 그랬고 개인화기 가져오라고 했음. 전쟁은 영웅놀이 환상이 아니라고 혹독하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했음. 특히 전투경험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오지말라고 못박기까지 했음. 우크라군조차 전방에서는 제대로 보급이 힘들고 특수작전부대로 편성된 이근조차 생각보다 춥고 열악하다고 했음. 그래도 한국전쟁때보다는 나은거임. 당시에 보급품이 어디있겠어. 한국군조차 미군의 보급에 의존했는데. 그래서 젤렌스키랑 우크라군이 계속 호소하잖아 첫째도 무기 둘째도 무기 셋째도 무기가 필요하다고. 전방에서 쓸모없는 모포나 의약품 코로나 백신 이런거 보내면 어쩌란건지.
@@user-ug8qu3zf2r 글쎄 비교가 가능한 경우인지. . . Is의 경우 종교적 교리에 따라서 그들의 희생을 합리화하고 용병들 자신들이 이를 수용했을 수도 있겠으나, 사실 그것도 알 순 없지만, 약자를 돕는다는 대의 명분 하에 아무런 대가도 없이 모인 의용군이 차별 대우까지 당연한 대가로 기대하고 우크라이나로 갔어야 했다? 그럼 과연 의용군들이 얼마나 갔을까요? 마치 사기 피해 당할 줄 몰랐냐고 피해자들 나무라는 것과 유사한 논리로 흐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본취직을 제가 말리는이유이기도 하지요.
@@user-gh3em1yg2f 그래 같은 이유로 kpop 국뽕 환상에 빠져 있는 외국에 한국의 현실도 알려줘. 한국은 인종차별이 은근슬쩍 음흉하게 심하고 외국인은 버리는 카드로 취급하니까 미디어의 조작된 환상 믿지 말고 오지말라고. 외국인이 한국 와봤자 취직 기회도 없고 국뽕 선전용으로 외국인반응이라면서 얼굴 팔리고 버려진다고. 그 예가 kpop 아이돌이지. 어린애들을 너의 절실함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면서 온갖 비인간적 대우로 뽑아먹고 팔아먹다가 20대중후반에 나이 많다고 버리는 게 한국문화라고. 그 똑같은 걸 30년간 반복하는게 kpop이라고 말해줘.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며 내일이 현충일인데 진짜 한국이라는 나라를 위해 싸우신 유엔 참전 용사 분들과 국군 참전 용사분들 다시한번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제블린이있지만 625전쟁땐 탱크 격파를 하기 위해 몸에 폭탄을 묶고 몸을 던지셔서 겨우 격파하셨다는 내용을 듣고 얼 얼마나 참혹했을지 ...이번 전쟁으로 더 느껴지내요 순국하신 국군 참전 용사 분들과 유엔 참전용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르니깐...저 유투브 진짜사나이보고 간넘들의 클라쓰란....ㅎㅎㅎ
탱크는 북한보다미군탱크가100배는 더
많지않았나요?
한국군보다 북한군이 더 탱크앞에 불리했는데
무슨 소리하는지 원~
@@user-vh8zm2qj8b 곤충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울군은 탱크 한대도 없었지.....미군은 나중이고
@@user-vh8zm2qj8b 미군이 처음에 가져온 전차도 북한이 보유한 소련제를 제대로 못뚫어서 더 강한 화력을 지닌 전차를 나중에 들여오고서야 압도할 수 있었어요
@@user-vh8zm2qj8b 미군은 나중에 왔고.
인종차별하는 우크라이나에서 의용군을 챙겨주겠냐? 걍 소모품으로 버리는거지ㅋㅋ
뭔 전쟁 도와주러 가는데 소풍가는줄 알았냐 뭔 방위생활했었냐 기기막히네
인간은 해봐야 아는것과 해보지 않고도 아는것을 구분할줄 알아야합니다
만기병장제대 가족을지키라면 자살특공대가 됩니다.
대부분은 해봐야 압니다~
6.25때도 의용군은 총알받이 였습니다
무기도 무엇도 준비가 안 된 당시 우크라이나 상황을 잘 대변해 주고 있군요.
저런 상황에서 정신력 하나로 러시아군을 대항하고 있다니 ,,,,,,,
정신력같은 소리마세요 17세 이상 남자는 인간방패로 사용중입니다 해외에 있는 60세 이하 남성도 여권 만류시킨다고 강제로 송환중입니다
무기도 밥도 안주면서 일단 끌고와서 전장으로 보내고있음 장교들은 전장에서 도망가고 지키는건 일반병 뿐 임
전쟁터에 가는사람이 죽을 먹었다고 불평 허는걸 보니 기가차다 호텔 뷰페처럼 먹길 바랫냐
탄알이 없다고 못싸우면 도대체 거길 왜갔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군인은 불평하지 않는다 무기가 없으면 적군무기 노획은 불법인것이냐
남의 나라 참전은 국가에서 조직적으로 하지 않는 한 일개 개인이 가서는 오합지졸속에 섞여있다가 그냥 재수없으면 죽는거다. 몸빵맞음. 뭘 기대한건지.. 그쪽에서 인정해줘서 팀을 꾸려주며 특수작전 나서지 않는한은...그걸 몰랐나.? 능력있는부대에 던져지면 그대로 죽는거고. 유능한 부대에 던져지면 목숨은 견디는거고.. 근데 그건 정상입대절차고 의용군이라 그냥 아무나 모아서 전장에 막 던져지는건 당연한건데.. 특수부대 출신인 나도 현역일때 이라크 파병갔을때 미군틈에 그냥 던져지는 일개 보병이 된 기분이였는데ㅋㅋㅋ 그래도 장비나 화력이라도 갖춰져있지. 그걸 상상한건가. 열악하고 화력 부족하고 모든게 현실에 부딪혀가며 현실판 생존인데 그걸 꼭 가봐야 아는건가.. 전쟁영화만 봐도 아는건데..
국가에서 행한 참전이면 대비책이 있고 전쟁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보급이 있고 전술이 있고 전략이 있지.. 그래서 개인의 그런 행동은 국가에서 보호도 해줄수 없을뿐더러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고 자제하고 돌아오라고 계속 하는거다.
당연한거 아닌가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도와주러 왔으면 시킬게 고기방패 밖에 없지
본인들도 각오 하고 간거 아닌가 왜 실망을하지?
"탄도 보급이 안되는거 같고요"
"죽같은거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왜 3인칭 시점인거지?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카더라 통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부분은 유튜버 모지리 씨라고 나오네요 의용군으로 간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어디서 들은내용을 얘기한게 아닐까요?
@@JLY0000 문제는 들어본걸 사실처럼 말하니까 문제지.
그리고 애초에 사실일 수 밖에 없는게 우크라이나는 러군을 잘 막고 있는것도 맞지만 드라마틱하게 막았다도 아니고 밀리고 있던건 사실이거든.
당장 민간인 거주지역, 병원, 학교, 군사시설도 포격 당하는 마당에 곡창지대가 잘도 무사하겠다.
심지어 탄환은 저들만 쓰는게 아니라 다른 정규군이나 다른 나라 의용군들도 쓸텐데 참...
이 뉴스를 내보낸 저의가 뭔지???참
실전에 투입도 못했으니 ㅋㅋ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특수전 경험 많은 고급인력은 귀하게 쓰겠지.
근데 딱봐도 별 영양가 없는 애들이라 생각하면 고기방패 세우는거지, 뭘 기대했냐?
열악하다느니, 제공권 확보가 안되었다느니 하는 소리도 현실 파악하니까 쫄아서 해대는 변명이지.
누가 가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법 어기고 위험한줄 알면서 간건데 ..전쟁이 소굽장난인줄 아셨나..합당한 처벌이나 받으시길...
실망이라? 나도 니들에 대해 실망이다. 남을 도우러 갔으면 어려움은 각오하고 갔어야지. 전쟁중인데 끼니때마다 밥챙겨주고 총알 떨어지면 알아서 채워줄거라 생각했냐? 그런 정신 이니 도망왔겠지. 자기가 선택해서 갔다 도망친 주제에. ㅋ
닌 도움도 안되면서 의용군 지원한 녀석들이 너보다1000배낮다
전쟁하러간게 아니고 영웅놀이하러 갔나봄
@@user-ph4rm3km3k 낮은건 니 지능 같은데
@@user-ph4rm3km3k 낮긴 뭐가 낮아요?
@@user-ph4rm3km3k 아따 정부의 방침이나 법따위 무시하고 우크라 무단입국한 범법자보고 마음이 예쁘니 공감하라는 소리쇼잉?
다이아목걸이 훔치고 자식이 집에서 굶고있다고 하소연하면 봐줘야되냐?
그걸 모르고갔냐??? ㅉㅉ 어이상실
지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인줄아나
그럼 뭐 농활하러 갔나? 마인드가 너무 안일하네..그냥 목숨을 내놓고 하는게 전쟁이고 실제 전쟁인데.. 이래선 진짜 도움도 안 됐을듯
자기들이 특전사 출신도 아니라면 그냥 것멋에 간거임.
어차피 본인들 의지로 뒷일 감당한다는 전재조건하에 간건데 죽지않고 살아돌아온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젠 국내법도 감당해야죠 국가차원 파병도 아니고 사의에 의한 의용군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간건 뭐라안하는데 우리나라와 러시아와의 관계도 무시하지 못하는 부분을 간과한건 국가문제를 위중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합니다. 항상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하구요.
맞아요 우리 국민들까지도 위험에 빠트리는 중대범죄라 생각합니다. 국가가 하지말라고 하는데 거기를 왜 몰래가서
영웅심에 간거지만, 전쟁터란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다.
전쟁이 안나도록 튼튼하게 나라를 지켜주는 국군장병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기없는나라인줄 알면서도 불법입국 해서 가서
이제와서 무슨실망?::
남의나라 전쟁터가서 진상피다왔네ㅡㅡ
실망이라고 하는거보니까
죽을각오로 간건아닌듯
호기심에갓네ㅡㅡ
기껏 법까지 어기고 자기들 맘대로 갔다왔으면 전쟁 현지 피해상황이나 전황이나 얘기하지 지금 자기코 석자인 전쟁피해국 뒷다마나 까고있네. 죽을각오로 갔다더만 죽을거같아서 도망쳤대ㅋㅋㅋㅋ
영웅심, 이타심 등등 난 이제 나이들어 그런것도 잃어버리고 사는데 대단한 젊은이들이네^^~
법, 국가 이런거 말고 자신의 신념에 충실했던 사람들께 비아냥대진 맙시다~
안죽고..
음식은 적당히 먹을만 하고
적당히 위험하지 않게 사격놀이 하고....
무슨 군대 체험하러 갔나....
죽을 수도 있는게 군인인데 무슨 생각으로 들어간겨...
가지말라는걸 지발로 들어가고서는 뭔소린지...
미국과 나토의 연극을 목숨바쳐 싸울 가치가 있을까? 이전쟁의 정의는 없다. 자국의 이익에 아까운 목숨들이 바쳐지는 것이다.
이걸보니 이근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실감한다
무슨 사명감으로 그것도 나라에서 파병한것도 아니고 영웅놀이하려고 간것도 아니고...
충동적 선택인가? 아님 현실도피?
전쟁이 애들 장난이냐...
살아 돌아 온걸 감사해라...
그곳에서 죽으면 개 죽음이다...
누가 기억이나 해줄까... ㅉㅉ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호텔식 먹으면서 게임하는것으로 생각했는가
625전쟁때 수많은 외국인들이 이름도 들어본적 없는 곳에 와서 희생했다
타국에서 온 의용군이라고 전쟁중인 나라에서 후한 대접을 받기 바라고 갔는가
이런 인터뷰가 우크라인들을 더 슬프게 한다
확대해석 ㅈ되게하네
저사람들은 예상보다 더 처참한 현실에 대해서 그냥 인터뷰한건데 방구석에서 배 벅벅 긁어가며 일침인척 댓글 다는 꼴 역함
나도 방구석 시청자에 불과한데 댓글 참 생각없이 단다. 너도 방구석에 불과하겠지만 생각해봐라 도와주러 갔는데 총알도 안 주고 연계같이할 부대와 전술작전도 없이 총알받이용으로 2차세계대전마냥 개돌하라는데 조국도 아닌데 의용군이 목숨바쳐 싸우러 나가겠냐? 저사람들 전쟁인거 알고 도와주러 가기라도 했지. 님은 게임운운 하면서 막말하면 안되지.
625전쟁 참전국은 연합군으로 엄연히 군인신분으로 참전한 사람들 아닌가?의용군이 아닌. 난 도대체 나라에서 시키지도 않은 우리 군도 투입 안시킨 일을 고작 감정먼저 앞선 멍청이들이 가서 찡찡거린것 밖에 안보인다. 현재 의용군들은. ytn이 유일하게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대한 현실을 제대로 보여준 뉴스네.
@@user-kf4zj1jq1z 예상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예상이란건 뭐냐?
밥 잘나오고 탄약도 알아서 챙겨줄줄 알았나?
남의 댓글 따라 쓰지 마시오
원래 저게 당연한거죠. 저걸 예상하고 갔어야 했지. 진짜 전쟁이란 어떤지 확실히 알 수 있는걸 보여주는 정보라서 좋은거긴 하군요.
그냥 훈련받을때는 지원 빵빵이 받으면서 하는거라 그걸 생각하고 저길 가는건데, 가면, 얼마 안쐈는데, 탄은 지원이 없고, 먹을것도 정말 부족하고.. 이러는게 진짜 전쟁속인걸테죠. 준비가 하나도 안돼있는 상태에서 전쟁을 하는게 지금 우크라이나 상황이라서 살려면 주먹구구식으로라도 알아서 살아야 합니다. 영화 같은 그런거? 절대 없죠.
그나마 전방 현실이 어떤지 한번 파악하고 왔으니, 한국군이 대처할 정보는 충분히 되겠군요.
군인한테 탄환과 음식도 제대로 안주고 싸우라게 당연한거라고??
@@user-gm9ed5zb1v 탄환이 부족한게 당연한 현실이라는거죠. 몇번 쏘고나면 동나는게 현실이죠. 전쟁 날거를 예상 하고 있었으면, 해외에 지원 요청을 안했겠죠.
당연히 탄환이고, 먹을거고 많이 부족한게 현실인데, 그걸 생각 안하고 갔다는거죠. 비축분도 없고, 따로 지원해주는게 다 구린게 현실입니다.
정말 준비가 다 되어있는 상태 였으면 쟤네가 먹을거 지원을 달라고 하겠어요? 특히나 앞쪽은 아무것도 없는게 현실이죠.
@@user-gm9ed5zb1v 아니 전쟁 중인데 탄환이나 식량 당연히 보급안 돼거나 그런 상황은 알고 가야지ㅋㅋ
@@gegwan-wi_byeongsin 자국내에 일어난 전쟁에서 기본보급도 안되는 군대가 군대인가?? ㅋㅋㅋ 뭘알고 ㅆ부려라 ... 언론에서는 맨날 우크라가 러시아 쳐바른 뉴스만 나오고 저러니 속는게 당연하지
@@gegwan-wi_byeongsin 전쟁에 기본은 보급인데 그것도 총알과 식량 보급이 안되는 그런 막장군대가 흔한건가?? 그것고 원정도 아닌 자국내에서 벌어진 전쟁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