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이 많이 힘든거 같아요 친구들이 하나둘 우울증에 걸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주위에 3명이네요... 친구들이 힘들다고 하며 자해할때가 많은데 약물자해, 쇠를 달궈서 팔에 찍는 자해, 목을 조르는 자해, 뺨을 때리는 자해, 커터칼, 눈썹칼 자해를 해요 3명한테 들은게 저정도네요... 이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저도 어느새 자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저를 보며 계속 자책하게 되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이 설교듣고 나의 슬픔을 봐 주시는 분이 있단걸, 기다려 주시고 계셨단걸 느꼈네요. 그 예수님 앞에 다시 일어서 나아갈 수 있고 싶네요. 더이상 자해라는 죄에 묶이지 않고 자책하지 않고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내 옆에서 도와주세요.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주님 안에서 회복하길 원해요. 주님 우리를 이끌어 주세요.
저는 거의 한달내내 울면서 지냈어요 너무 힘들어서 병원가서 링겔도 맞고 했는데 다 안되요 근데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고등학교 3년내내 수고하고 힘들고 마음 아프고 상처난 그 갈기 갈기 찢긴 그게 지금 왔다고 생각해요 사실 위염이랑 변비 때문에 고생 중이예요 근데 그게 다 마음의 병으로 인해서 온거구요....맨날 몸무게에 집착하고 그랬는데 내게는 니가 제일 중요해 이 말이 너무....말로 표현 할수 없을듯이 좋고 감사해요... 그리고 나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건강관리 하고 이제 조금씩 벗어날 게요 상처에서 하나님 영원히 누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하나님만을 오직 하나님 만을 사랑 합니다...!
올해는 실패투성이고 무너진 해였어요. 너무 괴로웠고 절대 “나는 무너지지않을거야”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무너진 저를 보니 더 제 자신에게 실망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기도도 마음처럼되지않고 교회에서 하는 교사 찬양단조차 하기싫어지는 제 모습을 보고 한번 더 무너졌던거 같아요. 그래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계속 저를 사용해주시고 저를 붙잡아주시고 계시는 느낌이 오늘 들었어요.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청년인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내년에는 주님 손 붙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거같아요. 말씀을 통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나의 변함을 아셔도 정죄하지 않으시고 다시한번 일으키시기 원하며 날이 선 말들에 잘못한 날 오히려 보호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받은 사랑 기억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나의 나약함이 주를 망각하게 할까 두렵습니다. 주의 말씀의 기쁨을 잊고 더러운 사단의 유혹에 속아 살아갈까 두렵습니다. 나의 힘으로 선해질 수 없으니 주의 말씀으로 하루을 시작하게하시며 주의 종으로 백성으로 하루를 섬김으로 살아가며 나의 낮음을 잊지않는 자 되게하소서. 주를 따른 삶에 내 마음을 지키소서..
당신의 자존심을 지키시는 것이 아닌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 얼마나 인격적으로 우리를 보듬으시는지, 한 순간도 나의 연약함에서 떠나지 않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움직임은 당신을 보호함이 아닌 결국 나를 위한 행동뿐이었음을 보며, 나 스스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흔들리지만 주님은 끝까지 내 흔들리는 사랑이라도 신뢰하시니 그 신뢰하심을 근거로 슬픔과 상처에서 나와 다시금 주님만을 소망하며 닮아가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나와 주님을 방해해 내가 주님으로부터 등지게 했습니다. 주님, 사실 나 후회해요. 그때 내 우선순위가 주님 앞에서 확실했다면 주님을 이렇게 아프게하지 않았을텐데 여태껏 모르고 있던 주님의 아픔을 이제 제가 느끼니,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아픔이 나를 후벼파요. 주님 이제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 중 하나가 아닌 내가 사랑하는 것 중에 최고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 이제 기뻐하셔도되요. 하나님 아들인 제가 주님을 제일로 사랑한다구요. 이전에 느낄 수 없던 감정들이 주님 안에서 느껴지고 이전에 보지 못했던 순간들이 주님 안에서 보여져요. 주님과 함께면 나 넘어지고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겠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나 이제 다시 살아낼게요. 그렇니까 여태 그러셨던 것처럼 지켜보시다가 제가 주님 부를 때 와주세요. 맨날 부를테니까 주님 하시던대로 날 아껴주세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흔들려 다 넘어져 보이나 내가 여전히 널 안다. 아가 넌 날 사랑한다 분명 넌 나를 여전히 사랑한다..” 사실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정작 저의 행동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모습들뿐이었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 가는 길도 많은 고민이 있었구요.. 이럴거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것 하나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지.. 정말 한심하다 라는 생각들로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오늘 예배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얻고 또 방금 이 영상응 통하여 마음의 울림을 주시네요.. ㅠㅠ 하나님 아버지. 정말 세상 제일 많이 사랑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하나님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악을 멀리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1.순수한 사랑의 마음은 자존심조차 버려두고 나아간다. 그들의 말들이 날카롭게 찌르거나, 나를 짓누르며 어떻게하여도, 내가 필요한 자에겐 따뜻함을 온전하게 전해줘야겠습니다. 2.내게는 더 없이도 소중한 너이기에, 나는 나의 자존심조차 버리고 내게로 찾아왔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죄가 어떠하든지, 나는 널 사랑한단다. 이젠 죄의 강에서 돌이켜 네게로와.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마음은 변치않으니, 그 죄가운데서 돌이켜 내게로와. 사랑한다 아들아. 아버지, 한해동안 죄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아버지의 사랑조차 무시한채,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조차 무시한채 살아갔던 삶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제 당당하게 고백하길 원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 "선교사" 라는 찬양을 들을때 마다 매번 "나도 주님을 위해서 죽어야지!" 라는 결심을 가지게 하였지만 계속된 삶 속에서 매번 무너짐을 경험하면서 마치 베드로가 "난 예수가 누구인지 몰라요" 라는 말처럼 나도 생각은 하지만 나도 "난 예수가 누구인지 몰라요" 라고 말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 그 말씀하시는 사랑의 음성이 다시 회복 하는 힘을 주시는 것이라 라고 말할수 있게 하시는 것이고 예전에 "선교" 라는 것은 "멀리가서 전하는 것만이 아닌 내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그 곳이 선교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가기까지 하는 것" 이 선교라고 말씀하실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다 라고 말할 수 있다기 보다 그들이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나의 이름이 아닌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는 것" 을 "내가 변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다시 일어서실 힘을 나에게 주셨다. "내 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겨내자!"
2021년 한 해를 하나님과 영적으로 하나되는 노력이 많이 부족했던걸 돌이켜보니 회개가 터져 나오는거 같아요,, 수 많은 유혹과 선택적인 죄악으로 인해 넘어졌지만 주님께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신 주님의 끝 없고 한량 없으신 사랑으로 인해 버텨내고 한 해를 달려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 !! 김성경 전도사님 좋은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항상 귀하고 은혜로운 영상 올려주시는 원디사이플 워십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너무 부끄러워서 ’예수님은 이제 날 떠나시겠지. 그래도 할 말 없지‘라며 걱정하고 있던 여자에게, 그 여자와 같은 죄인인 저의 옆에 주님은 항상 서 계시네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제 그만 죄악에서 나올 수 있게 저의 믿음을 지켜주세요. 다시 주님과 함께 변화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아멘
제 친구들이 많이 힘든거 같아요 친구들이 하나둘 우울증에 걸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주위에 3명이네요... 친구들이 힘들다고 하며 자해할때가 많은데 약물자해, 쇠를 달궈서 팔에 찍는 자해, 목을 조르는 자해, 뺨을 때리는 자해, 커터칼, 눈썹칼 자해를 해요 3명한테 들은게 저정도네요... 이런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저도 어느새 자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저를 보며 계속 자책하게 되고... 그렇게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이 설교듣고 나의 슬픔을 봐 주시는 분이 있단걸, 기다려 주시고 계셨단걸 느꼈네요. 그 예수님 앞에 다시 일어서 나아갈 수 있고 싶네요. 더이상 자해라는 죄에 묶이지 않고 자책하지 않고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내 옆에서 도와주세요.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주님 안에서 회복하길 원해요. 주님 우리를 이끌어 주세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 요한복음 8장 11절
언제나 나눠주시는 은혜의 댓글들은 귀한 통로와 위로가 됩니다 :-) 한해도 여러분 정말 함께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이번 예배가 있을때 정말 가고싶었지만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사하고 은혜로운 말씀을 나눠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저는 거의 한달내내 울면서 지냈어요 너무 힘들어서 병원가서 링겔도 맞고
했는데 다 안되요 근데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고등학교 3년내내 수고하고 힘들고 마음 아프고 상처난 그 갈기 갈기 찢긴 그게 지금 왔다고 생각해요
사실 위염이랑 변비 때문에 고생 중이예요 근데 그게 다 마음의 병으로 인해서 온거구요....맨날 몸무게에 집착하고 그랬는데 내게는 니가 제일 중요해 이 말이 너무....말로 표현 할수 없을듯이 좋고 감사해요... 그리고 나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건강관리 하고 이제 조금씩 벗어날 게요 상처에서 하나님 영원히 누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하나님만을 오직 하나님 만을 사랑 합니다...!
꼭 회복잘하시길 바래요!!~~~
올해는 실패투성이고 무너진 해였어요. 너무 괴로웠고 절대 “나는 무너지지않을거야” 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는데 무너진 저를 보니 더 제 자신에게 실망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기도도 마음처럼되지않고 교회에서 하는 교사 찬양단조차 하기싫어지는 제 모습을 보고 한번 더 무너졌던거 같아요. 그래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계속 저를 사용해주시고 저를 붙잡아주시고 계시는 느낌이 오늘 들었어요.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청년인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내년에는 주님 손 붙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거같아요. 말씀을 통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ㅠㅠ결국 끝까지 내곁을 지키시는주님ㅜㅜ
나의 변함을 아셔도 정죄하지 않으시고 다시한번 일으키시기 원하며 날이 선 말들에 잘못한 날 오히려 보호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받은 사랑 기억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나의 나약함이 주를 망각하게 할까 두렵습니다. 주의 말씀의 기쁨을 잊고 더러운 사단의 유혹에 속아 살아갈까 두렵습니다. 나의 힘으로 선해질 수 없으니 주의 말씀으로 하루을 시작하게하시며 주의 종으로 백성으로 하루를 섬김으로 살아가며 나의 낮음을 잊지않는 자 되게하소서. 주를 따른 삶에 내 마음을 지키소서..
결국 내 삶의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아멘아멘!!
당신의 자존심을 지키시는 것이 아닌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 얼마나 인격적으로 우리를 보듬으시는지, 한 순간도 나의 연약함에서 떠나지 않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움직임은 당신을 보호함이 아닌 결국 나를 위한 행동뿐이었음을 보며, 나 스스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흔들리지만 주님은 끝까지 내 흔들리는 사랑이라도 신뢰하시니 그 신뢰하심을 근거로 슬픔과 상처에서 나와 다시금 주님만을 소망하며 닮아가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ㅠㅠㅠㅠㅠㅠ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자존심::
상처와 실패 속에서 무너져 앉아 울고있는 내가 보이셨다 말씀통해 정말 간절하게 눈물이 납니다. 진짜 실패와 상처 받지 말고 예수님과 함께 이겨내고 함께 나가자 전도사님 귀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나와 주님을 방해해 내가 주님으로부터 등지게 했습니다. 주님, 사실 나 후회해요. 그때 내 우선순위가 주님 앞에서 확실했다면 주님을 이렇게 아프게하지 않았을텐데 여태껏 모르고 있던 주님의 아픔을 이제 제가 느끼니,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아픔이 나를 후벼파요. 주님 이제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 중 하나가 아닌 내가 사랑하는 것 중에 최고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 이제 기뻐하셔도되요. 하나님 아들인 제가 주님을 제일로 사랑한다구요. 이전에 느낄 수 없던 감정들이 주님 안에서 느껴지고 이전에 보지 못했던 순간들이 주님 안에서 보여져요. 주님과 함께면 나 넘어지고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겠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나 이제 다시 살아낼게요. 그렇니까 여태 그러셨던 것처럼 지켜보시다가 제가 주님 부를 때 와주세요. 맨날 부를테니까 주님 하시던대로 날 아껴주세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올해 3개월...너무 힘들었는 데 진짜 내자신이 ㅠㅠ 너무 힘들었는 데 그게 바로...ㅠㅠ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정말
“흔들려 다 넘어져 보이나 내가 여전히 널 안다.
아가 넌 날 사랑한다
분명 넌 나를 여전히 사랑한다..”
사실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정작 저의 행동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모습들뿐이었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 가는 길도 많은 고민이 있었구요..
이럴거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것 하나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지.. 정말 한심하다 라는 생각들로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오늘 예배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얻고
또 방금 이 영상응 통하여 마음의 울림을 주시네요.. ㅠㅠ
하나님 아버지. 정말 세상 제일 많이 사랑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하나님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악을 멀리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ㅠㅠㅠㅠ아멘
아멘 2022년은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한해가 되고싶어요🤍
아멘입니다 그런한해가 되어요 꼭🙈
주님 나와 함께 해주세요
아멘! 함께 늘!
1.순수한 사랑의 마음은 자존심조차 버려두고 나아간다. 그들의 말들이 날카롭게 찌르거나, 나를 짓누르며 어떻게하여도, 내가 필요한 자에겐 따뜻함을 온전하게 전해줘야겠습니다.
2.내게는 더 없이도 소중한 너이기에, 나는 나의 자존심조차 버리고 내게로 찾아왔단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죄가 어떠하든지, 나는 널 사랑한단다. 이젠 죄의 강에서 돌이켜 네게로와.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마음은 변치않으니, 그 죄가운데서 돌이켜 내게로와. 사랑한다 아들아.
아버지, 한해동안 죄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아버지의 사랑조차 무시한채,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조차 무시한채 살아갔던 삶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제 당당하게 고백하길 원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입니다ㅠㅠㅠㅠ
내게는 네가 제일 중요해 그러니까 너도 이제 거기서 나와...ㅠㅠ주님 난 안 되나 봐요, 하며 버텨가던 요즘이었는데...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절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우리 그 절망에서 나와요 힘!!
이 "선교사" 라는 찬양을 들을때 마다 매번 "나도 주님을 위해서 죽어야지!" 라는 결심을 가지게 하였지만 계속된 삶 속에서 매번 무너짐을 경험하면서 마치 베드로가 "난 예수가 누구인지 몰라요" 라는 말처럼 나도 생각은 하지만 나도 "난 예수가 누구인지 몰라요" 라고 말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 그 말씀하시는 사랑의 음성이 다시 회복 하는 힘을 주시는 것이라 라고 말할수 있게 하시는 것이고 예전에 "선교" 라는 것은 "멀리가서 전하는 것만이 아닌 내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그 곳이 선교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가기까지 하는 것" 이 선교라고 말씀하실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간다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다 라고 말할 수 있다기 보다 그들이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나의 이름이 아닌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지는 것" 을 "내가 변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다시 일어서실 힘을 나에게 주셨다. "내 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겨내자!"
이겨봅시다 아자🙆♂️
전도사님의 짧은 메세지를 듣고..
속을 후비는 듯 저의 완악함을 풀어내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주하게 되는 갈등을 말씀으로 답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감사합니다!!~~
2021년 한 해를 하나님과 영적으로 하나되는 노력이 많이 부족했던걸 돌이켜보니 회개가 터져 나오는거 같아요,, 수 많은 유혹과 선택적인 죄악으로 인해 넘어졌지만 주님께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신 주님의 끝 없고 한량 없으신 사랑으로 인해 버텨내고 한 해를 달려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 !!
김성경 전도사님 좋은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항상 귀하고 은혜로운 영상 올려주시는 원디사이플 워십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희도 너무 감사드려요~~~!!!
나도너를 정죄하지아니하겠다라는 말씀이 위로가되고 다시 죄짓지말라는 말씀이맘에 쑥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No one sir,” she said.
“Then neither do i condemn you,” Jesus declared.
“Go now and leave your life of sin.”
- John 8:11 NIV
아멘💜
아멘😍
너무 부끄러워서 ’예수님은 이제 날 떠나시겠지. 그래도 할 말 없지‘라며 걱정하고 있던 여자에게, 그 여자와 같은 죄인인 저의 옆에 주님은 항상 서 계시네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제 그만 죄악에서 나올 수 있게 저의 믿음을 지켜주세요. 다시 주님과 함께 변화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