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과학선생님 하나님께 트라우마가 있으신분같은데요 입학식날 자퇴말린날 교문나와계시던날 나름 생각하고 걱정해 주시는 동기로 하신 언행이셨던것같습니다 하나님은 가인 에서와 같은 마음의 그 선생님께도 전도사님이라는 학생을 통하여 큰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싶으셨던것같습니다 그 울던 여학생이 교회밖에서 치이고 상처투성이가 된채로 어른이 되면 그 선생님같이 되지않을까요 한사람을 위한 설교에 그 선생님께서 나오시는 날도 소망해봅니다 저도 오랜 불신과 혐오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던인생이라 그 선생님이 이해가가서 주절주절해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저도 사랑하시고 포기하지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를 붙여주시고 결국 주님품에 안으시더라고요 그 선생님도 구원해주세요 주님
하나님이 책임지셔,,,,,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하나님이신데...그 크신 하나님이신데...넉넉히 채우시고 도우시는 분이신데 가끔 잊고사네요. 귀한 간증 통해 깊은 성령님의 음성 듣고 갑니다. 전도사님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의 진실성이 간증내내 느껴지고 영혼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아멘! 내가 책임진다. 내가 책임진다. 내가 책임진다. 아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높아진 벽을 넘어서 진리를 구하는 한 영혼을 위해 길거리로~ 잃어버린 한 영혼, 상처 입은 한 영혼을 찾으러 길거리로 찾아 나아가는 모습이 큰 감동이고, 도전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참잘나오셨어요 자퇴한 이유는 다르지만 저희딸도 주변의 반응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아무리 격려해주고 위로해도 원점으로 돌아가버리는 딸 자존감도 바닥이고 현실에 우울해하는 딸을 보면 지치고 넘괴롭고 가장 힘든때 보게되네요 티안나게 불안해했을때 말씀을 받고 은혜와 평안을 주셔서 인내했는데 저는 결코 만만치않은 며느리역할 아내의 역할도 해야하고 그런 딸을 돌봐야하는 현실에 괴롭고 무기력해진 상태에요 주일에 큰 은혜받은 때는 언제였던가 누구였나 싶을정도로 제 믿음이 형편없음을 보게되네요
전도사님 간증 넘넘 은혜 받습니다. 초ㆍ중ㆍ고 아이를 모두 갖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전도사님의 사역은 참으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것 같구요 전도사님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그 믿음이 우리 다음 세대에 꼭 잘 전달되어 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 간증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꼭 나오고 싶었던, 아니 하나님께서 세우고 싶으셨던 이유를 알것 같네요... 힘내십시요 전도사님 화이팅~~!!!^^
전도사님 인생의 이야기 몇몇 가지 들으면서 저와 비슷한 맥락의 경험이나 상처 갖고 계셔서 놀랍고 신기하기도 했고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자퇴한 건 아니지만 오랜 공부 끝에 누군가의 얼굴을 보고 그게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나주시듯 수고했다고 말해주시는 것으로 씩 웃으며 다가와주시는 것으로 느꼈다는 것, 믿는 공동체 내 사람이 멘탈을 휘저을 의도를 갖고 다가와선 너 뒤에서 애들이 이런 점 때문에 힘들어해 이런 말을 하며 굳이 알려준 것... 등등. 저는 제가 오랜기간 괴로워하며 큰 잘못을 조용히 덮어주고 용서해줬던 지체에게서 나중에 그런 말을 들었어서 더욱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경험을 처음 써보는데 저의 가장 어두운 이야기를 누군가를 통해 어떤 포인트들이 오랜만에 짚어진 기분이었고...아 이런 아픈 경험 비슷하게 하신 분 있구나, 근데 나아가면 되는 거구나, 다시 되새길 수 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귀한 마음으로 사역하고 계시다고 느꼈어요. 전 그 후로 하나님을 여러번 만났고 인격적으로 좀더 친밀해져갔지만... 아마 소리도 못내고 조용히 살아가는 교회 안과 밖 영혼들이 많을 것 같아요. 우리 서로 상처를 많이 주고 받고 살잖아요. 요즘 세대는 그런 서로를 대하는 게 너무나 서투른 세대구요. 그런 닫히고 숨죽인 사람들에게도 다가가실 수 있는 이야기와 깊은 경험이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참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 그리고 부모님 두 분이 참 귀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놓고 설교하시는 자리에 선배목사님이신 아버님과 마주앉아 있는 모습을 뵙는 순간부터 흐르던눈물을 저또한 멈출수없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아들 참 잘 키우셨구나 물론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셨겠지요 감사합니다 동영상 우리가족단톡방에 올려서 다시한번 우리의 신앙의 삶 전체를 점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의 그 한마디에..너의 심장이 다 후벼파질 일이 많다 라는 그 말씀에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현실이 참 마음아프네요. 저도 겪어왔고 앞으로 겪어야 할 그 길이.. 인간적인 생각으론 늘 어렵지만 되돌아보면 늘 아버지께서 함께하시기에 지나올 수 있었구나를 경험하며 가시밭길을 또 걸어갑니다. 전도사님! 다음세대를 위해 아름답게 걸어가시는 그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의 소명까지 바꾸시는 하나님께 먼저는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전도사님의 육신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로서 소명을 다하셔서 하나님께 충성된 종으로 사역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른들이 된 우리들의 믿음이 부끄러우며 교회안에서 어른들끼리만 믿음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교회안밖으로 방황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역을 말씀으로만 듣고 머리속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전도사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전도사님 사역하시는 곳에 가서 한번 뵙고 싶은 전도사님이십니다.
다윗의 용기를 주셨네요~어쩌면 입학날 진화론자 과학샘 그것도 담임(아마도 그 사람은 교회에 다녔던 사람일 듯 여겨짐)으로 만나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하셔서 멋지게 주의 길로 달려오게 하셨다 생각이 듭니다. 👏 👏 아버지 목사님꺼서는 아버지 마음을 알고 위로하는 속깊은 아들 목사님으로 우뚝 선 모습에 얼마나 대견해하실까요~~
전도사님! 가슴 뭉클한 간증 감사합니다. 낮은자의 하나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면서 내가 잘 해 볼려고 했던 어리석음이 부끄럽고 회개가 됩니다.ㅜㅜ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멋진 사역 기대하고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전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드려요.^^♥︎
오늘 주일예배 마치고 몇 분의 집사님과 동네 전도마치고 교회테이블에 앉아서 휴식중이였어요. 근데 예전에 나오시다가 안나오시다가 또 몇 년 예배 안나오신 집사님이 장애가 조금 있으신 딸과 함께 밖에 나온김에 잠깐 들렸다고 오신겁니다. 교회 한블럭 옆에 사시는데도 발걸음 떼기가 힘들었던거 같아요. 예전에 좀 소통하려고 하고 같이 하려고해도 잘안되고 그랬었어요. 그때 생각도 나고 교회와야하는거 알면서도 나오지않는 모습에 속에서 막 화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좋은목사님 만날거를 좋은거로 알라고 말씀하시는데 본인은 나오지도 않으면서 말하니까 더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따님은 교회를 오고 싶어하는 영혼의 모습이 저는 보이는듯 한데 엄마가 되서 저러고 있으니 싫더라구요..품어줘야하는데 화가나서 더 앉아있음 좋지 않을것 같아 먼저 집에 왔네요. 그러면서 이래나저래나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이 또한 허락하셔서 교회에 오신건데 왜 내가 화를 내는건지 . 집에 오니까 불편한 맘이 가득했어요. 내가 뭔데. 판단하냐고 자신이 싫었어요. 교회에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소통이 안되고 혼자 행동하는 분들을 보면 가까이 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사랑해지지않는겁니다. 나의 이런 세속적인 마음이 너무 싫고 짜증나고 열심이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나도 상대하기가 싫은데 말만 신앙인 이구나..형식적인 교회생활만 하고 있구나. 이런 내모습을 벗어 던져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교회밖으로 나가야하는데 교회안에서만 머물러있는 내모습은 껍데기다..
너무 공감되어서 눈이 뜨이네요. 나오셔서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할때 나를 위한 기도도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를 기울이시죠. 하나님은 그런분이시더라구요. 저도 고속도로와 휴게소에서 찬양사역을 차안에서 하고있습니다. 전도사님의 성경 변증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앞에 정작하고 진실한 모습이 선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앞에 내 욕망이 없는것 내 계획이 없는것 그분의 계획에 온전히 나를 맡기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순종해 가시는 모습 거룩하고 존경합니다 어떤 큰 교회에서의 사역보다 더 큰 비젼으로 주님의 길을 가시니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 생생하게 살아 있음에 저도 희망이 생깁니다 교회는 결코 절망이 없다 전도사님 새롭게 하소서 코너에 나오셔서 하나님 마음을 보여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하고 본받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사역이 조용기 목사님 사역처럼 빛나시기를....아멘 멋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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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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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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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님
하나님께 트라우마가 있으신분같은데요
입학식날 자퇴말린날 교문나와계시던날
나름 생각하고 걱정해 주시는 동기로 하신 언행이셨던것같습니다
하나님은 가인 에서와 같은 마음의 그 선생님께도 전도사님이라는 학생을 통하여 큰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싶으셨던것같습니다
그 울던 여학생이 교회밖에서 치이고 상처투성이가 된채로 어른이 되면 그 선생님같이 되지않을까요
한사람을 위한 설교에 그 선생님께서 나오시는 날도 소망해봅니다
저도 오랜 불신과 혐오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던인생이라 그 선생님이 이해가가서 주절주절해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저도 사랑하시고 포기하지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를 붙여주시고 결국 주님품에 안으시더라고요
그 선생님도 구원해주세요 주님
젊지만.. 말에 권세가 있으십니다.
이 시대에 정말 순결한 주님의 종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소망입니다!
어제 수원 예수빌리지 교회에서 뵙고 오늘 자세히 알고자 검색해서 봅니다 구체적인 간증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셔,,,,,
눈물이 주르륵 나네요.
하나님이신데...그 크신 하나님이신데...넉넉히 채우시고
도우시는 분이신데
가끔 잊고사네요.
귀한 간증 통해 깊은 성령님의
음성 듣고 갑니다.
전도사님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의 진실성이 간증내내
느껴지고 영혼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같은마음이라 잠시 흔적을 남깁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납니다.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다음세대를 세워가실 전도사님 축복축복합니다.^^
전도사님이 젊은데도 60대 목회자님보다도 더 예리하시고 영적으로 탄탄하시네요.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아들 성도에게 인정 받은신 목사님 진짜 종입니다
감사합니다 ~♡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아멘!
내가 책임진다. 내가 책임진다. 내가 책임진다. 아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높아진 벽을 넘어서
진리를 구하는 한 영혼을 위해 길거리로~
잃어버린 한 영혼, 상처 입은 한 영혼을 찾으러
길거리로 찾아 나아가는 모습이
큰 감동이고, 도전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간증내내
감동이고 눈물입니다
요즘 볼수없는진정한 하나님의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시는
진정한 사역 기도합니다
아버지목사님과 어머니사모님의 아름다운 사역들이 보여지네요ᆢ
하나님을 증명하고 계시는 전도사님의 귀한사역에 하나님의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삵군목사가아닌
예수님의삶을
가시는
은혜와 진리를
전하시는 전도사님~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주영훈 엠씨님..어찌 말을 그리 질하는지 정말정말 존경합니다...오래 오래 그자리 지켜주시길..
성령의 지혜가 있어요
우리 애도 자퇴를 생각했던 아이라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전도사님 간증에 은혜받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믿음입니다~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희망을 바라봅니다 전도사님같은 젊은 청년들이 더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종 이십니다. 주님께서 정말 든든힌게 여기실것 같네요♡♡
간증이 도전이 되고 삶에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에대한 확고한 신뢰가 느껴지는
은혜로운 나눔 감사합니다.
김성경 전도사님~~~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난 소중한 간증 은혜롭게 잘들었습니다.
아버지 목사님께서 흘리시는 치유의 눈물로 저또한 감동의 눈물이 뜨겁게ㅜㅜ
천주교이지만 새롭게 하소서..애정하는 팬입니다.
진행하시는 모든분들과 관계자님들이 영육간에도 건강하시기를 기원 하옵니다!
아멘!
아버지도 목사님 ㆍ남편도 목사님인데
울면서 들었어요
저도 교회벽 밖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고싶었는데 제자신도 지키기 어렵더라구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작은힘이지만 기도하며 후원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막 8:38)
전도사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열정과 순종을
본받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아버지께 설교하시는 모습.. 너무 큰 은혜와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하시는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은혜로운간증
감사했어요
젊은세대를 말씀으로 잘 이어가시기를 기도합니가.
지금 CBS 보고 있는데~~ 성경전도사님 삶의 모습에 감동이 되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삶은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 주시는 힘으로
이길 수 있는 삶인 것 같습니다~
원디사이플 후원하고 싶습니다~
멀리서나마 중보와 후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김성경전도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 목회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을 주님 기억해주세요.그들을 주님 보상해주실줄 믿습니다.주여~~~🤲🤲🤲
저도 듣고 울음이 나네요 !
전도사님 참 귀하십니다!
전도사님 참잘나오셨어요 자퇴한 이유는 다르지만 저희딸도 주변의 반응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아무리 격려해주고 위로해도 원점으로 돌아가버리는 딸 자존감도 바닥이고 현실에 우울해하는 딸을 보면 지치고 넘괴롭고 가장 힘든때 보게되네요 티안나게 불안해했을때 말씀을 받고 은혜와 평안을 주셔서 인내했는데 저는 결코 만만치않은 며느리역할 아내의 역할도 해야하고 그런 딸을 돌봐야하는 현실에 괴롭고 무기력해진 상태에요 주일에 큰 은혜받은 때는 언제였던가 누구였나 싶을정도로 제 믿음이 형편없음을 보게되네요
귀한 사역자~~ 김성경전도사님!!
위로 부터 내려오는 영적 권위가 한마디한마디 전도사님 말씀 속에서 느껴집니다. 모든 사역을 특히 미디어 사역 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간증 넘넘 은혜 받습니다.
초ㆍ중ㆍ고 아이를 모두 갖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전도사님의 사역은 참으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것 같구요
전도사님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그 믿음이 우리 다음 세대에 꼭 잘 전달되어 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 간증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꼭 나오고 싶었던, 아니 하나님께서 세우고 싶으셨던 이유를 알것 같네요...
힘내십시요 전도사님 화이팅~~!!!^^
감동입니다
다음세대위해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전도사님~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도전과 감동이였습니다^^
감동으로 흐느꼈읍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짱
넘넘 귀한 사역자 이시네요. 함께 기도로 동역합니다. 교회의 벽 정말 무너져야합니다. 우린 세상의 빛 소금... 세상에서 소금의 맛을 내야합니다.
전도사님 인생의 이야기 몇몇 가지 들으면서 저와 비슷한 맥락의 경험이나 상처 갖고 계셔서 놀랍고 신기하기도 했고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자퇴한 건 아니지만 오랜 공부 끝에 누군가의 얼굴을 보고 그게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나주시듯 수고했다고 말해주시는 것으로 씩 웃으며 다가와주시는 것으로 느꼈다는 것, 믿는 공동체 내 사람이 멘탈을 휘저을 의도를 갖고 다가와선 너 뒤에서 애들이 이런 점 때문에 힘들어해 이런 말을 하며 굳이 알려준 것... 등등. 저는 제가 오랜기간 괴로워하며 큰 잘못을 조용히 덮어주고 용서해줬던 지체에게서 나중에 그런 말을 들었어서 더욱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경험을 처음 써보는데 저의 가장 어두운 이야기를 누군가를 통해 어떤 포인트들이 오랜만에 짚어진 기분이었고...아 이런 아픈 경험 비슷하게 하신 분 있구나, 근데 나아가면 되는 거구나, 다시 되새길 수 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귀한 마음으로 사역하고 계시다고 느꼈어요. 전 그 후로 하나님을 여러번 만났고 인격적으로 좀더 친밀해져갔지만... 아마 소리도 못내고 조용히 살아가는 교회 안과 밖 영혼들이 많을 것 같아요. 우리 서로 상처를 많이 주고 받고 살잖아요. 요즘 세대는 그런 서로를 대하는 게 너무나 서투른 세대구요. 그런 닫히고 숨죽인 사람들에게도 다가가실 수 있는 이야기와 깊은 경험이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참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 그리고 부모님 두 분이 참 귀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교때 과학사를 배우는데 진화론중심으로 교수님이 말씀하셔서 창조론으로 반박하다 강의듣는 사람 가운데서 창피당하고 쫒겨날뻔했어요 ㅜ ㅜ그래도 내신앙은 지켜간것으로 뿌듯했네요
멋집니다!
할렐루야
승리하셨네요^^
앞 길을 축복합니다♡
귀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어떤 성장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버지목사님 앞에서 설교하신 전도사님의
설교 정말 마음을 울리는 은혜입니다.
아버지 목사님
아들 전도사님
예수님의 축복만 누리시고
놔누시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
저희교회에서 전도사님 영상봤습니다~진짜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은혜받았습니다^^
전도사님
훌륭한 부모님
훌륭한 사역자이십니다
기대합니다
주님과의동행의역사를... 이시대를주님께로이끄시는사역자되시옵소서
깊은산속 옹달샘처럼 많은이가 찾지않아도 상처받고 위로가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언제나 겸손히 주의길을 가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주영훈씨는 말의
은사가 있으시네요.
삶에서 우러나오는
짬이 느껴지고 너무
가볍거나 무겁지 않게 또, 재치와
유머를 겸비하시고
애청합니다^^
귀하신 사역자시네요...간증이 가슴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교회친구다모여 인스타 팔로우하면서 정보 많이 얻고 있는데 전도사님이셨다니! 영상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앞으로의 전도사님 사역 위해서 중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지혜로운 마무리 영훈님👍✨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점 더 길게 듣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주님께 순종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용기 얻겠습니다
열정과 순수함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 너무 귀하시네요
굳어 있는 마음을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사람을 놓고 설교하시는 자리에
선배목사님이신 아버님과 마주앉아 있는 모습을 뵙는 순간부터 흐르던눈물을
저또한 멈출수없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아들 참 잘 키우셨구나
물론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셨겠지요
감사합니다
동영상 우리가족단톡방에 올려서
다시한번 우리의 신앙의 삶 전체를
점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할랠루야~듣는내내 감동 이고 눈물나고 나는 과연 주님만 바라보고 가고있나??? 목사님! 전도사님 휼륭한 주님의 종이십니다 사랑 합니다♡
어머님의 그 한마디에..너의 심장이 다 후벼파질 일이 많다 라는 그 말씀에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현실이 참 마음아프네요. 저도 겪어왔고 앞으로 겪어야 할 그 길이.. 인간적인 생각으론 늘 어렵지만 되돌아보면 늘 아버지께서 함께하시기에 지나올 수 있었구나를 경험하며 가시밭길을 또 걸어갑니다. 전도사님! 다음세대를 위해 아름답게 걸어가시는 그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김성경 전도사님♡♡♡
거리속사역 축복합니다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귀한 간증, 귀한 사역 정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전도사님 아버지 앞에서의 설교 말씀에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전도사님 의 사역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손수 준비시키신 너무도 귀하신 전도사님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이 땅 구석구석에 계신,,,예수님과 그 몸된 교회를 위해 자리를 지켜 주시며 무릎 꿇는 목회자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전도사님 ....정말 눈물이 나네요....ㅠ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요....
저도 청주 사는데
우리 아이들 데리고 찾아가겠습니다
아....저도 아버지가 목사님 이십니다..51년 동안 주의길을 가고계신 그등....너무 공감합니다
수많은 명예 눈길 돌리지 아니하고 주님을 이용하지 아니한 그 평생을 존경합니다!!
주님앞에 신실한 주의종 곳곳에 많이 계시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전도사님 하나님께 더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헐 대박 👍 😍
이미란 이름
8 kipi
Mko nikki no
Iui
저도 아버님께 하는 설교에 눈물이 주륵주륵 아빠의 등이 보였어요ㅜ
은혜받았습니다. 모든사역에세 존경함을 표합니다. 자녀세대가 전도사님 사역에 보탬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직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역하시고 기도로 내조하시는 목회자님들과 사모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무너지지 않는 한국교회를 보게 되어 저의 심장도 힘차게 다시 뛰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저의 아들은 고1에 자퇴했어요.5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잘 세워져가고 있어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은혜의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긴시간 얼마나 간절했는지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고 부모님의 등을 올바로 보고 주님의 사람의 되신것 감사드립니다.
완전"신은 죽지않았다" 1편 보는것 같아요. 역쉬 하나님은 멋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
중학교시절 입학식 끝나고 우셨던 그마음이 너무 귀하네요ㅜㅜ 전도사님 귀한사역에 많은 영혼들이 돌아올것같아요~~^^
울며 웃으며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이세대에 하나님께서 정말 필요한분을 세우셨네요 .. 한마디마다 귀에 마음에 쏙쏙 들어오네요 ...
어떤목사님보다 훌륭한 길을 걷고 계시네요
이게 진정한 전도사죠👍
자신의 탄탄대로 열린 길보다
한영혼의 눈물을 기억하고 한영혼을 살리는 사역을 택하신 전도사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귀한 전도사님 이세요~ 😁😁😁
하나님의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을주고 역시 멋있는 분임을 다시 깨닭게 됩니다^^
김성경전도사님의 은혜로운 간증과 매 순간마다 말씀으로 주님의 음성을 따르시고 믿음으로 순종하시는 모습이 참 본받고 싶습니다. 주영훈님의 말씀처럼 제 아이에게도 영의 양식을 꾸준히 먹일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이 다음세대 에게도 전달될줄 믿고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너무감동입니다 전도사님의사역에 항상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의 소명까지 바꾸시는 하나님께 먼저는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전도사님의 육신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로서 소명을 다하셔서 하나님께 충성된 종으로 사역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른들이 된 우리들의 믿음이 부끄러우며 교회안에서 어른들끼리만 믿음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교회안밖으로 방황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역을 말씀으로만 듣고 머리속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전도사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전도사님 사역하시는 곳에 가서 한번 뵙고 싶은 전도사님이십니다.
설교는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사람이란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의존적인 피조물이라 생각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다윗의 용기를 주셨네요~어쩌면 입학날 진화론자 과학샘 그것도 담임(아마도 그 사람은 교회에 다녔던 사람일 듯 여겨짐)으로 만나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하셔서 멋지게 주의 길로 달려오게 하셨다 생각이 듭니다. 👏 👏
아버지 목사님꺼서는 아버지 마음을 알고 위로하는 속깊은 아들 목사님으로 우뚝 선 모습에 얼마나 대견해하실까요~~
전도사님 하나님 아빠의 기쁨 되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퐈이어 🔥
선한 인상에서 맏음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목사님의 자제답습니다.
주님의 서치라이트로
샅샅이 어두운 곳을 밝히시는 강력한 빛이시길 축복합니다
주영훈님의 진행 역시 돋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참 감동적인 간증이었습니다
울컥 울컥 또 눈물흐리며 늦었습니다 정말 구누구보다더 귀하신 사역자이십니다
꼭 하나님께서 보상 하시리라 믿습니다
전도사님!
가슴 뭉클한 간증 감사합니다.
낮은자의 하나님을 다시 깨닫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면서 내가 잘 해 볼려고 했던 어리석음이 부끄럽고 회개가 됩니다.ㅜㅜ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멋진 사역
기대하고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전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드려요.^^♥︎
전도사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귀한 사역 주님 위해 하실때
기적이 일어나죠.
눈물로 귀한 간증 듣고 큰 은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나네유
눈물이 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영훈님의 채소 이야기 또한 마음에 콕 저장했고 생활옮기기로 실현해보기를 다침합니다
전도사님 말씀 최근에 접했어요. 아이 학원데려다 주는길에 듣기 참 좋아요. 젊은세대들을 위해 주께서 세우신 귀한분이시네요. 감사하고 중보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너무나 귀한 사역을 감당 하고 계시니 너무나 귀하고 귀하 십니다.🙏
중학생이 하나님을 위해ㅜㅜ 우리 다음세대도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흔들림없는 믿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는자들과 함께 울기위해 서신 귀한전도사님 간증을 들으니
우리자녀세대가 걱정보다 희망이 보입니다.
귀한간증을 통해 은혜받고 다시금 제신앙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전도사님의 귀한사역 감사해요
부모님도 너무 훌륭하시네요
주님! 김성경전도사님에게 주신 말씀처럼 교회 밖에서 진리를 구하는자 저희 남편에게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미디어 영역을 회복하시는 전도사님 사역을 축복합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되길~^^
오늘 주일예배 마치고 몇 분의 집사님과 동네 전도마치고 교회테이블에 앉아서 휴식중이였어요. 근데 예전에 나오시다가 안나오시다가 또 몇 년 예배 안나오신 집사님이 장애가 조금 있으신 딸과 함께 밖에 나온김에 잠깐 들렸다고 오신겁니다. 교회 한블럭 옆에 사시는데도 발걸음 떼기가 힘들었던거 같아요. 예전에 좀 소통하려고 하고 같이 하려고해도 잘안되고 그랬었어요. 그때 생각도 나고 교회와야하는거 알면서도 나오지않는 모습에 속에서 막 화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좋은목사님 만날거를 좋은거로 알라고 말씀하시는데 본인은 나오지도 않으면서 말하니까 더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따님은 교회를 오고 싶어하는 영혼의 모습이 저는 보이는듯 한데 엄마가 되서 저러고 있으니 싫더라구요..품어줘야하는데 화가나서 더 앉아있음 좋지 않을것 같아 먼저 집에 왔네요. 그러면서 이래나저래나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이 또한 허락하셔서 교회에 오신건데 왜 내가 화를 내는건지 . 집에 오니까 불편한 맘이 가득했어요. 내가 뭔데. 판단하냐고 자신이 싫었어요. 교회에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소통이 안되고 혼자 행동하는 분들을 보면 가까이 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사랑해지지않는겁니다. 나의 이런 세속적인 마음이 너무 싫고 짜증나고 열심이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나도 상대하기가 싫은데 말만 신앙인 이구나..형식적인 교회생활만 하고 있구나. 이런 내모습을 벗어 던져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교회밖으로 나가야하는데 교회안에서만 머물러있는 내모습은 껍데기다..
크게 쓰임받을 목사님 하나님이 엄청 기뻐하셧읍니다
너무 공감되어서 눈이 뜨이네요. 나오셔서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할때 나를 위한 기도도 하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를 기울이시죠. 하나님은 그런분이시더라구요. 저도 고속도로와 휴게소에서 찬양사역을 차안에서 하고있습니다. 전도사님의 성경 변증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청년이지만 교회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 하나님께 많은 사랑받고 예쁘게 쓰임받길 항상 기도합니다. 전도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기쁨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최고이십니다~
내가 너를 너보다 잘 안단다!
너무 은혜가 되는 감동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앞에 정작하고 진실한
모습이 선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앞에 내 욕망이 없는것
내 계획이 없는것 그분의 계획에 온전히 나를 맡기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순종해 가시는 모습 거룩하고 존경합니다
어떤 큰 교회에서의 사역보다 더 큰 비젼으로 주님의 길을 가시니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 생생하게 살아 있음에
저도 희망이 생깁니다 교회는 결코
절망이 없다 전도사님 새롭게 하소서 코너에 나오셔서 하나님 마음을 보여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지지하고 본받겠습니다 전도사님의 사역이 조용기 목사님 사역처럼 빛나시기를....아멘
멋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