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그냥 묵묵히 자기 할 일 잘 하면 윗사람들이 알아서 잘 챙겨줍니다.. 야근도 싫고 상사 비위 맞춰주기도 싫어하면서 승진을 바라는 거 자체가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그 흔한 영업직 보시면 여자 사원들 숫자도 적고 남자 사원들 마냥 발벗고 나서서 밖에 돌아다니지도 않아요 그냥 잘못됐어요 ㅋㅋ
전 회사에서 있던 일 - 옆 팀이 죄다 여자임. 업무가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 좀 있는데... 지들 업무인데 고객이 진상 전화 걸면 우리팀에 떠넘기고는 울고불고 질질 짬 - 옆 팀은 사실상 전화상담원임. 기술적인거 전혀 몰라도 됨. 그래서 야근할 껀수도 별로 없고 해서 월급이 거의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임 - 근데 너무 돈이 적으니까 월초 월말에 야근할 구실을 만들어서 야근시간 얼마 채워서 월급을 보전해왔음 - 하루는 외근나갔다가 돌아오는데 회사건물 1층 카페에 그팀 전원이 모여서는 뭔가 수군대길래 모른척 하며 들키지 않게 하고 들어보니 회사 남직원들 뒷담화, 당연히 우리팀과 나(당시 팀장이었음)에 대한 뒷담화로 여념이 없었음 - 그 이후에도 몇 번 똑같은 사례가 있었는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부사장한테 걸림 - 부사장이 대노해서 "너네 지금 낮에 커피숍 갈 시간은 있으면서 야근을 왜 해야 함? 너네 야근수당 앞으로 없음!" 이러면서 야근수당을 0으로 만들어버림 - 여자들만 있으면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아니 백번 양보해서 여자가 대학가기 힘들고 공부하기 힘든 세상이면 이해하겠는데 요즘 그딴 차별이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남녀평등 외칠거면 당당하게 실력으로 남자 이기면 되는거잖아 뭔 세상이 이렇게 ㅈ같아 여성 대통령까지 나온 나라에서 뭔 시발 피헤의식이 그렇게 많아서 입만 열면 해줘 타령인지 진짜 ㅋㅋㅋㅋ 여성 인권이 바닥이면 아무리 박정희 딸이라고 대통령까지 하겠냐고
아니 니들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봐. 남들이 하기 싫은 일까지 열심히 해주는 사람하고 딱 법적으로 주어지는 일만하고 칼퇴하는 사람하고 누구를 더 챙겨줄까? 그리고 무슨 커리어니 능력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그냥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이 대부분이잖아 전문직이나 특출난 전문능력을 가지고 있는, 즉 "진짜" 커리어가 있는 여성분들은 남자들도 다 인정하고 존경한다
제가 지금은 교육청 관련 관급 일을 하면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과도 대화를 많이 해보니 인사철 되면 교육청에 남자선생님 보내달라고 부탁하는데 모든 학교에서 부탁을 해 대니 도의원(교육청 예산권자이기 때문)에게까지 로비를 한답니다. 심지어 여자 교장 선생님이 더 그러함. 경찰쪽은 예전 직장이라 잘 아는데 외근은 여경 자신도 기피하지만 남자동료들도 기피해서 주로 본서 내근으로 배치를 하는데 내근직도 포화상태가 됨으로 인해 지금 같은 인사철되면 여경들끼리 팀킬하는 등 난리도 아닙니다.
지들끼리 편한자리 나눠먹고 배정하는 여경대모가 있다고 하네요. 블라인드에 몇번 터졌죠. 메뚜기가 쓸고간 자리엔 폐허만 남듯이 여초화된 직장이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없죠. 그나마 간호사 정도가 돌아가는데 근데 그 마저도 사이가 안좋다고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서 환자가 죽은 사례가 꽤 있습니다. 며칠전에 커뮤니티에서도 죽은 아내의 남편분이 호소하는 글 봤네요...
제목부터 보면서 제 이야기인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제가 건축회사, 토목회사를 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에도 원래 여직원들이 경리를 제외하고 16명 있었지만 지금은 아예 여직원들을 다른 회사로 좋게 이직을 전부 보내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제 회사에서 여직원은 경리뿐입니다. 주된 이유는 해당 여직원들 전부는 아니지만 몇몇이 여성 남성으로 편을 갈라서 정치질만 하고 실제로 월급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하는게 당연한데 회사 전체 분위기가 최악이 되더군요. 해서 아예 여직원들 한명한명 면담해서 아는 타 회사들로 이직을 보내버렸습니다. 팀장들도 오죽하면 저한테 와서 하소연을 하기 시작하면서 일단 잘못되었다고 느꼈었고 여직원 한 두명 때문에 전체 사원들 사기 문제와 업무 효율 문제가 너무 심각해지더군요. 회사 매출이 30%이상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니까 그 여직원 몇몇이 일을 잘하는게 중요해지지가 않더군요. 잘 돌아가던 회사가 이상해지는게 순간인 것을 보니 참... 고용한 사람으로 참담했습니다. 물론 모든 여직원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남녀 나눠서 쌈박질을 해대는데... 더이상 놔둘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혀 그런 일이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 두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을 체험 제대로 했었습니다. 아마 사업체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차피 월급은 같이 나가는데 일도 훨씬 못하고 안하고... 제 회사에서 앞으로 경리를 제외하고는 여직원 뽑는 일은 회사가 폐업할때까지 없을 것 같습니다.
나도 교대근무 회사 다니지만 남초회사는 직급이면 총 오야를 팀장.반장 님이라고 부르지.. 여초에서는 반장이고 조장이고 누구 언니라고 하는대 내가 누구언니라고 하면 아니.. 그건 개인적인 관계고 직급을 좀 말해라 나도 니들 자내들 몰라. 제3자가 봤을때 난이해가 안가.. 제3자한태 말할때는 직급을 말하고 둘이 있을때는 형 .동생할수도 있지 구분좀해.,
서양에서는 처녀면 무조건 노소 상관 없이 공주를 공주대우해주지만 동양에서의 공주마마는 처녀와 별개로 혼기가 차면 공주가 아니라 노처녀로 대우했답니다. 그런데 미제 미리견이 우리 대일본제국을 멸하고 김일성 괴뢰놈으로 인해 한국전쟁 발발하여 선조들로부터 내려온 지혜가 뚝 끊걌답니다
평생 한번 있는 결혼식인데~ , 평생 한번 하는 프로포즈인데~ ????????????????????????????????? 남자는 두번인가?? 남자도 평생 한번 하는 결혼식이고 남자도 평생에 한번인 프로포즈이다 남자들이 왜 전지현한테 열광했는데 엽기적인그녀,별에서 온 그대 에서 프로포즈하는 전지현의 모습에 열광 했던거다 해줘 해줘만 하고 받을려고만 하고 고마운줄도 모르니까 극혐을 하는것이다
지금 윤석열 정권 시작 후 입법처리율이 15%입니다. 15% !! 지금 국회다수당은 민주당이고요, 아시겠죠? 법은 내는데 민주당이 쌩까고 막는 상태입니다. 윤석열이 무조건 여가부 폐지한다고는 못하지만.. 민주당과 자칭 진보쪽 의석수가 과반수 이상이면 진짜 여가부 폐지하려해도 절대 못합니다. 지금 국회에 여가부 폐지안이 작년 9월 부터 계류중에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여가부 폐지안 본회의 참석 거부했구요 우리나라 국회의원 300명중 150명만 참석하면 표결처리하는데.. 민주당과 정의당 175석 모두 폐지 못 시키겠다고 본회의 참석 안해서 국힘 110석으로 폐지 못 시키고 있습니다. 진짜 좌우를 떠나서 망해가는 우리나라 살릴려면.. 내년 총선에 국힘 180석 이상 몰아줘서 1순위로 여가부 없애도록 해야합니다.
초등학교 교사... 남성할당제 거부하더니... 이젠 학생에게 처맞는 지경 ㅠㅠ😊
여자도 그냥 묵묵히 자기 할 일 잘 하면 윗사람들이 알아서 잘 챙겨줍니다.. 야근도 싫고 상사 비위 맞춰주기도 싫어하면서 승진을 바라는 거 자체가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그 흔한 영업직 보시면 여자 사원들 숫자도 적고 남자 사원들 마냥 발벗고 나서서 밖에 돌아다니지도 않아요 그냥 잘못됐어요 ㅋㅋ
문제는 일 잘 안해도 챙겨주는 보빨 스윗남들이 있어서요
전 회사에서 있던 일
- 옆 팀이 죄다 여자임. 업무가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 좀 있는데... 지들 업무인데 고객이 진상 전화 걸면 우리팀에 떠넘기고는 울고불고 질질 짬
- 옆 팀은 사실상 전화상담원임. 기술적인거 전혀 몰라도 됨. 그래서 야근할 껀수도 별로 없고 해서 월급이 거의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많은 정도임
- 근데 너무 돈이 적으니까 월초 월말에 야근할 구실을 만들어서 야근시간 얼마 채워서 월급을 보전해왔음
- 하루는 외근나갔다가 돌아오는데 회사건물 1층 카페에 그팀 전원이 모여서는 뭔가 수군대길래 모른척 하며 들키지 않게 하고 들어보니
회사 남직원들 뒷담화, 당연히 우리팀과 나(당시 팀장이었음)에 대한 뒷담화로 여념이 없었음
- 그 이후에도 몇 번 똑같은 사례가 있었는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부사장한테 걸림
- 부사장이 대노해서 "너네 지금 낮에 커피숍 갈 시간은 있으면서 야근을 왜 해야 함? 너네 야근수당 앞으로 없음!" 이러면서 야근수당을 0으로 만들어버림
- 여자들만 있으면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마지막 하신말씀이 일침을 가하네요.소중한 한번을 딴놈에게
여초직장인 초딩교사들 초딩한테 줘터지는거 보면 진짜 코메디같음 ㅋㅋ
국제결혼을 해야 하는겁니다.
처가가 멀리 있어야 하는데 바로 쪼르르 처가로 달려감 ㅡ.ㅡ
외국이라면? 어찌되었든 같이 살면서 해결함 ^^
처가는 멀리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국제결혼이 해법 ^^
경찰 소방공무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여자들 들어올 수록 편한자리 찾고 물 흐려짐
저도 586근처인데 페미에 퐁퐁에 마통 여시 메갈 온통지뢰밭입니다 우리딸 참하다는건 그쪽생각이고 진짜
아침밥에 출근시 잘 다녀오라는 인사라도 가능한여자는 지금 2030중에 만명중 한명 있을까말까임 참하긴개뿔
여자가 더 무책임한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남자라고 무조건 참고 견디고 상명하복하는 시대아닙니다.
언급가치없는 자잘사안은 입아프고 언급가치없으므로 상사나 동료의 의견에 따라가지만,
언급가치있는 사안은 상식에어긋난다 싶으면 바로 반론제기하고 나는못하겠다고 말한다고봅니다..나도그렇고 동료직원들도 그렇고요.
지금은 직위를막론하고 누구나 말조심하고 서로서로가 조심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진짜 평생 한번 있는건 딴 놈 주고 청구서는 여기에 ㅋㅋㅋㅋ 평생 한번이라는 말을 굳이 강요하는 것들이 다 부당거래입니다. 매일매일이 평생 한번 있는 것들인데, 작고,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들이 쓰는 말 같네요.
여성할당제니 뭐니 이딴거 왜하는거임..??? 날먹으로 입사해놓고 일도 열심히 안하고
아니 백번 양보해서 여자가 대학가기 힘들고 공부하기 힘든 세상이면 이해하겠는데 요즘 그딴 차별이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남녀평등 외칠거면 당당하게 실력으로 남자 이기면 되는거잖아 뭔 세상이 이렇게 ㅈ같아 여성 대통령까지 나온 나라에서 뭔 시발 피헤의식이 그렇게 많아서 입만 열면 해줘 타령인지 진짜 ㅋㅋㅋㅋ 여성 인권이 바닥이면 아무리 박정희 딸이라고 대통령까지 하겠냐고
@@kjkljlkjlklㅣ
아니 니들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봐.
남들이 하기 싫은 일까지 열심히 해주는 사람하고
딱 법적으로 주어지는 일만하고 칼퇴하는 사람하고
누구를 더 챙겨줄까?
그리고 무슨 커리어니 능력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그냥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이 대부분이잖아
전문직이나 특출난 전문능력을 가지고 있는, 즉 "진짜" 커리어가 있는 여성분들은 남자들도 다 인정하고 존경한다
평생 한번하는 결혼식비용 지가 낸다는 말은 없음,
평생 한번 사는 인생 뭔가 책임감있게 행동헤본적이 없이 남한테 바라기만함
듣다보니..드는생각인데. 공무원들..과거에도 재난도 많았고..사건사고도 많았는데..모두 초선을다하는모습이였고..처리가 미흡하다면..사죄도하고 한거같은데..지금까지는 요즘 먼가 나사빠져버린듯한 대처가..세대교체에 실패인듯했는데..이제보니..여초도한몫한듯하네요. 전부다 권한밖..이고..일이너무많다느니 ..타부서일이라니..말만많고..투덜투덜뿐인것이..여초의영향일듯.하네요
제가 지금은 교육청 관련 관급 일을 하면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과도 대화를 많이 해보니 인사철 되면 교육청에 남자선생님 보내달라고 부탁하는데 모든 학교에서 부탁을 해 대니 도의원(교육청 예산권자이기 때문)에게까지 로비를 한답니다. 심지어 여자 교장 선생님이 더 그러함. 경찰쪽은 예전 직장이라 잘 아는데 외근은 여경 자신도 기피하지만 남자동료들도 기피해서 주로 본서 내근으로 배치를 하는데 내근직도 포화상태가 됨으로 인해 지금 같은 인사철되면 여경들끼리 팀킬하는 등 난리도 아닙니다.
남선생 불러다가 또 허드렛일 다 시킬려고?
선생이 초딩한데 개 쳐맞는 거 동정도 안감.
지들끼리 편한자리 나눠먹고 배정하는 여경대모가 있다고 하네요. 블라인드에 몇번 터졌죠. 메뚜기가 쓸고간 자리엔 폐허만 남듯이 여초화된 직장이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없죠. 그나마 간호사 정도가 돌아가는데 근데 그 마저도 사이가 안좋다고 인수인계 제대로 안해서 환자가 죽은 사례가 꽤 있습니다. 며칠전에 커뮤니티에서도 죽은 아내의 남편분이 호소하는 글 봤네요...
애초에 성인이 초딩에게 처맞고 질질짜고 고소드립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정티모-l5t 중딩도 아니고 초딩에게 성인여자가 쳐맞고 고소드립하는게 참 ㅎㅎㅎㅎ 여경을 대체 왜 뽑아야 하죠? 아무 쓸데가 없는데. 대림도 여경 술취한 할저씨 한명에게 수갑도 못채워서 일반시민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명예훼손으로 112만원 벌금때린년 ㅋㅋㅋㅋ 그와중에 경찰이라고 벌금112는 ㅅㅂ ㅋㅋㅋㅋ
선생님 정말 합리적이고 정당한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선생님의 방송을 들으시고
바뀌는 계기가 될거라 판단됩니다!
딸바보로 사는 아빠들.
그렇게 살다보면 진짜 바보된다.
딸들 세상 교육도 시키고 혼낼때는 혼 내라.
👍
여자분들 평생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부모님 잘모시고 열심히 살아가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보면서 제 이야기인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제가 건축회사, 토목회사를 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에도 원래 여직원들이 경리를 제외하고 16명 있었지만 지금은 아예 여직원들을 다른 회사로 좋게 이직을 전부 보내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제 회사에서 여직원은 경리뿐입니다. 주된 이유는 해당 여직원들 전부는 아니지만 몇몇이 여성 남성으로 편을 갈라서 정치질만 하고 실제로 월급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하는게 당연한데 회사 전체 분위기가 최악이 되더군요. 해서 아예 여직원들 한명한명 면담해서 아는 타 회사들로 이직을 보내버렸습니다. 팀장들도 오죽하면 저한테 와서 하소연을 하기 시작하면서 일단 잘못되었다고 느꼈었고 여직원 한 두명 때문에 전체 사원들 사기 문제와 업무 효율 문제가 너무 심각해지더군요. 회사 매출이 30%이상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니까 그 여직원 몇몇이 일을 잘하는게 중요해지지가 않더군요. 잘 돌아가던 회사가 이상해지는게 순간인 것을 보니 참... 고용한 사람으로 참담했습니다. 물론 모든 여직원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남녀 나눠서 쌈박질을 해대는데... 더이상 놔둘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혀 그런 일이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 두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을 체험 제대로 했었습니다. 아마 사업체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차피 월급은 같이 나가는데 일도 훨씬 못하고 안하고... 제 회사에서 앞으로 경리를 제외하고는 여직원 뽑는 일은 회사가 폐업할때까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학을 떼고 절대로 여자는 안뽑습니다
나도 교대근무 회사 다니지만 남초회사는 직급이면 총 오야를 팀장.반장 님이라고 부르지..
여초에서는 반장이고 조장이고
누구 언니라고 하는대 내가 누구언니라고 하면 아니.. 그건 개인적인 관계고 직급을 좀 말해라
나도 니들 자내들 몰라. 제3자가 봤을때 난이해가 안가..
제3자한태 말할때는 직급을 말하고 둘이 있을때는 형 .동생할수도 있지
구분좀해.,
학교에 남성들 채용에 남성할당제 해야되는거 아니냐 하는말에 여성들 반발해서 학교에 남교사가 채용된는이유는 힘든거 해줄 남성을 찾는거 뿐임
제 와이프가 기업에서 인사담당자인데 82년 김지영세대 개극혐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 부탁드려요
페미니즘은 그 윗세대부터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요?? 82년에 태어난 애들도 그렇지만 80년부터 페미니즘이 한국에 들어온 시기니 그당시 10대 20대 30대들도 페미니즘적인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계속 느끼지만 말씀 진짜 잘하시고 통찰력과 깊이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바보온달 무시하지 마라.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명으로 5살 때 이미 바보온달이랑 결혼하기로 마음 정한 숯처녀였다.
늬네들 하고는 급이 다른 여자여, 보자기들아.
요즘은 온달이 바보가 아니라는 얘기가 있죠. 몽골계 외국인이라 고구려말을 몰라서 어눌하니 바보라 불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실제로 몽골 성씨 중에 온다르(온달)와 을치(을지)가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여자들만 채용하는 회사는 왜 없을까?
나날이 내용이 찰지네요~ㅎㅎ
무한열정님 고생많으십니다~
빠이팅요!!!
관짝가실때까지 공주님 모시고 만수무강하세요!!
서양에서는 처녀면 무조건 노소 상관 없이 공주를 공주대우해주지만
동양에서의 공주마마는 처녀와 별개로 혼기가 차면 공주가 아니라 노처녀로 대우했답니다.
그런데 미제 미리견이 우리 대일본제국을 멸하고 김일성 괴뢰놈으로 인해 한국전쟁 발발하여 선조들로부터 내려온 지혜가 뚝 끊걌답니다
공주님은 개뿔 무수리겠지 공주소리역겹
이 나라에 공주가 왜이렇게 많은거야 ㅋㅋ
@@llllllllllllll6957 개나 소나 요정 여신 공주임. 그래서 이제 이런 단어들이 평균이라 아무 의미없음요.
ㅋㅋㅋㅋㅋㅋ
정신 빠진 김지영들
무한열정님, "자댕이"랑 "자X 댕댕이"(=남자+멍멍이=남자+개새끼)를 뜻하는 패미들의 남자비하용어 입니다.
보댕이 ^^~
곧 있으면 내부 여자 직원들 원성 때문에 여직원을 안 뽑는 사태가 벌어지겠네요.
서윗한 양반들이 이사단 만들었지
배워서 해볼 생각은 없구나
누구는 처음부터 할줄아나
평생 한번 있는 결혼식인데~ , 평생 한번 하는 프로포즈인데~
?????????????????????????????????
남자는 두번인가?? 남자도 평생 한번 하는 결혼식이고 남자도 평생에 한번인 프로포즈이다
남자들이 왜 전지현한테 열광했는데 엽기적인그녀,별에서 온 그대 에서 프로포즈하는 전지현의 모습에 열광 했던거다
해줘 해줘만 하고 받을려고만 하고 고마운줄도 모르니까 극혐을 하는것이다
앞으론 처녀성 검사증명서 없으면 결혼식도 백색드래스도 없는걸로..
뭐 자전거 타거나 심한운동하다 파열 되었다는 개소린 집어치우고..
걍 지들 말 잘들을 호구를 찾는겁니다
시장경제는 효율성을 추구
말많고 까다롭고 그래도 여초직장은 존재함 ㅎㅎㅎ 거기 다니면 흠..충분히 고생하십시오
그냥 끝까지 여시들 모집하고 운영해라.
옵션만기일.ㅋ
정당한 옵션행사가 가능하냐는 거징 ㅋ
시장경제라믄 ㅋ
얼굴와꾸까지 갈아버리고 ㅋ 여자로써의 그거도 갈아바꾸고 ㅋ
여자도 군대보내자--- 그게 정확하게 그나마 여성성 지켜주는거다..!!
저도처음듯듣는말인데..자탱이가..젓탱이랑 비슷하게 말하는것같네요..
여자가 "잣같다" 그런건 아니지, 있지도 않으면서^^
재가 몇일전에 썼던 댓글 썰이 바로 반영 됬네요 ㅋㅋㅋㅋ
알파 베타 감바 세타 ㅋㅋㅋ 엔진말하시는쥴 알았네요 ㅋㅋㅋ
스윗한남 FM딸년들을 누가 데려가!!!
ㅂ슬아치
그학원 평택에있는. 학원 아닌갑? 내고항인데
부당거래 ㄴㄴ
사기 ㅇㅇ
발언이 점점 쎄지시는데... 조심하셔요 ㅎㅎ;; 오래보고 싶어요
발언 수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꼴뵈기 싫은 윤정부지만 유일하게 바라는 것이 여가부 문을 닫아버리겠다는 공약인데...... 꼬라지 보니 할 것 같지도 않다. 그런 행동 있으면 뉴스에도 나오고, 민주랑 쥐어터지게 싸움하고 있을 텐데.......... 넘 조용하지.
문재인이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후 각종 여성우대정책및 페미들을 밀어주고 빨아주며 남녀간 갈등을 일으켜 자신들의 기득권과 이득을 챙기고 이재명이는 그걸 이어받겠다고 했는데 이재명을 뽑을수는 없자나
지금 윤석열 정권 시작 후 입법처리율이 15%입니다. 15% !! 지금 국회다수당은 민주당이고요, 아시겠죠?
법은 내는데 민주당이 쌩까고 막는 상태입니다. 윤석열이 무조건 여가부 폐지한다고는 못하지만..
민주당과 자칭 진보쪽 의석수가 과반수 이상이면 진짜 여가부 폐지하려해도 절대 못합니다.
지금 국회에 여가부 폐지안이 작년 9월 부터 계류중에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여가부 폐지안 본회의 참석 거부했구요
우리나라 국회의원 300명중 150명만 참석하면 표결처리하는데.. 민주당과 정의당 175석 모두 폐지 못 시키겠다고
본회의 참석 안해서 국힘 110석으로 폐지 못 시키고 있습니다.
진짜 좌우를 떠나서 망해가는 우리나라 살릴려면.. 내년 총선에 국힘 180석 이상 몰아줘서 1순위로 여가부 없애도록 해야합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고 있는겁니다. 여소야대에요
180석땜에 못하고있는건데 또 이걸 ㅋㅋ
@@mangnae2352 다른 정책은 의석 모자라도 잘만 밀어 붙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