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아 2 - 오디세이아의 두 주제 , 귀향과 성장 -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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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7

  • @김숙분-k1n
    @김숙분-k1n Год назад

    강의 넘 재밌어요. 굉장합니다~~♡♡

  • @정자두나무
    @정자두나무 3 года назад +1

    책을 읽고 또 반복 학습합니다
    새로 들을 때마다 놓친 부분을 듣게되어 너무 기쁨니다. 깨우치고 깨닫는 것이 참으로 행복니다 인생 70 너무 늦은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공부는 때가 있다고 하지만 저는 그때가 지금인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축복합니다

  • @hyunsooklee1181
    @hyunsooklee1181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amesdonoby408
    @jamesdonoby408 2 года назад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

  • @dotori77
    @dotori77 4 года назад +1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시니 제가 행복합니다 ^^

  • @anoldkim1741
    @anoldkim1741 3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수능 만점받은 고등학생이 자기는 삼국지 수십번 읽었다는 인터뷰를 보고 접했던 삼국지가 다시 떠오르게 하는 DEMON님의 명강의를 보며 오디세이아를 접하게 됩니다. 너무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승현의노는세상
    @전승현의노는세상 2 года назад

    독서모임 책이 오디세이라 빌려왔는데 너무 복잡하네요. 컨닝 좀 하려고 유튜브 검색했는데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제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 @이현정-q3l7e
    @이현정-q3l7e 4 года наза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로
    밤 늦은줄 모르고 계속 듣고 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니킬-l4r
    @니킬-l4r 4 года назад +3

    요즘 선생님 강의로 넘 즐겁고가치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여러사람에게 현명하게 집에서 보내는 방법으로샘강의를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감사드려요.여러번 들어도 기억에 남지 않아 요즘 필기하면서 들으니까 더욱 좋네요7^^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인문고전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JHKim-kg3mv
    @JHKim-kg3mv Год назад

    칼립소에게 잡혀있던 기간이 9년이 아니라 7년이라네요..

  • @martmonroe3601
    @martmonroe3601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 @arnoldkim965
    @arnoldkim965 Год назад

    한인간의 성장 드라마 일리아드.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는데
    오디세우스는 어떤 내용일까요?

  • @풍경채-j8u
    @풍경채-j8u 4 года назад

    모임에서 읽어도 어려워서 깊이 읽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읽으면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적
    @학적 5 лет назад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괴벨
    @괴벨 4 года назад +1

    오디세우스의 친구이자 앙키알로스의 아들이며 타포스 섬의 군주인 멘티스(아테네 여신이 처음 텔레마코스를 방문할 때 변한 모습)와, 오디세우스의 부하로서 오디세우스가 출정 전에 집안 일을 맡겼던 멘토르(계속 오디세우스 집안에 머물고 있음, 텔레마코스가 떠나기 직전 아테네 여신이 이 사람으로도 변함) 가 설명 안에 섞인 것 같습니다. 후자의 멘토르가 멘토의 어원이 되는 것인가요?

    • @괴벨
      @괴벨 4 года назад

      참, 영상 보고 오디세이아를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1

      일반적으로 오딧세우스의 친구를 멘토르라하고, 아테네 여신은 그 맨토르로 변장한 것이니 인간 편에서 보면 역시 오딧세우스의 친구가 진짜 멘토의 어원이라 할 수 있겠네요^^

  • @maryannbaek4328
    @maryannbaek4328 4 года назад +3

    미국에 사는 할머닌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달 넘게 집에 머물면서 아주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1

      그러시군요. 집 안에서도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이번 참에 노마드와 함께 고전공부도 쭉~~~~!! 감사합니다 ^^

  • @신장옥-f6x
    @신장옥-f6x 5 лет назад

    오디세이아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꽃보다마흔-l9s
    @꽃보다마흔-l9s 4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그리스 비극도 짧게나마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암반수-e8r
    @암반수-e8r 5 лет назад +1

    오딧세우스의 아들 멘토 (아테네)의 유래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 @yeosookkim6914
    @yeosookkim6914 5 лет назад +3

    노마드님은 중국사 미술사 신화 전쟁사 동서양넘나듵면서 청취자들을 무한역사속을넘나들게하는군요 못하시는게 혹시나있으신지 궁금하군요 ㅋㅋ 노마드만 검색하게되는 중독성있네요

  •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4 года назад

    이제 보니 설정이 세세하게 다르구나. 오뒷세우스가 트로이아 전쟁에 불참하려고 미친 사람 행세를 할 때는 이미 텔레마코스가 아기로 태어나 있기는 하던데. 아르고스의 살해라는 사건이 크긴 큰가 보구만. 여기서도 아르게이폰테스라는 별명이 소개되는 거 보면.

  • @김창근-r4f
    @김창근-r4f 4 года назад

    칼립소에서 7년동안의 세월을 보냈다고 기억하는데 ... 9년... ???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잘못 말했나 봅니다. 죄송 ^^

  • @gongjaguee8834
    @gongjaguee8834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bookfilmn4363
    @bookfilmn4363 4 года назад +1

    매우 흥미진진한 대목이라 여러번 들었는데 크세니아에 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적 동의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크세니아가 과연 문명과 야만을 가르는 기준인가. 야만이 야만성을 감추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문명적이기를 강요하고 종용하는 건 아닌가.
    몽고 편에서만 봐도 환대를 흉악한 약탈로 되돌려준 사례가 있고,
    페넬로페의 구혼자들도 엄밀한 의미에선 환대를 받은 것인데 재산 탈취와 협박으로 눌러앉았구요.
    그리스가 해양국가이므로 조난 사고 등이 잦았을 것을 감안하면 환대처럼 필요하고 감사할 일은 없겠지만
    이를 전 인류가 지향해야 할 보편타당한 개념, 이상이 될 수 있을까에는 반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같습니다.
    사실 낯선 사람이 신일지도 모른다는 것도 어떤 두려움과 보복을 피하고자하는, 반대로는 행운을 얻고자하는 기대심리 양 측면 모두 있는 것 아닐까요.
    암튼 제가 신화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은 없다보니 그냥 일반 독자 입장에서 볼 때
    환대의 배반. 환대의 모순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1

      고대사회의 불안정적인 삶의 환경 속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는 가장 단순한 바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내가 어려움 당할 때 아무 조건없이 도와준다면 그것이 바로 유토피아가 아니겠는가...라고 하는 소박한 바람이 담겨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내삶이 무너져갈 때, 그냥 약육강식의 경쟁 속에 방치되어진다면, 그 사회는 문명사회라고 할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