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헬레네스(고대그리스인)는 누구이며, 그들은 왜 바다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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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지혜로운자는 미리 알고, 어리석은자는 뒤늦게 깨달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도 또한 기억 하겠습니다 🙏🙏🙏

  • @다니엘조-g7u
    @다니엘조-g7u 2 года назад

    ♡♡♡♡◇◇◇☆☆최고 십니다!!!
    그리스 문화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다시. 알게되는 기쁨입니다ㆍ감사합니다^^

  • @신장옥-f6x
    @신장옥-f6x 5 лет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바다로 간것은 생존을 위해서 나갔군요 지형적 요인으로인해서 개인의 성향들 또 민주주의에 기초가 발전하게 되었군요 감사해요 유익하고요

  • @sookyoungyee
    @sookyoungyee 5 лет назад +4

    정말 차분하고 친절한 강의같어요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암반수-e8r
    @암반수-e8r 5 лет назад +4

    재미있고 쏙쏙 잘 들어오는 강의 잘 듣고 감사합니다~~

    • @암반수-e8r
      @암반수-e8r 5 лет назад +2

      왕성했던 그리스도 가보고 싶네요

  • @heejinkang5021
    @heejinkang5021 4 года назад +1

    Great!Thank you very much!🥳💝🌸

  • @오현숙-o2o
    @오현숙-o2o 5 лет назад +8

    언제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andy780216
    @andy780216 5 лет назад +5

    단편적인 지식이 하나로 엮이네요
    기대 안하고 열어봤는데 많이 배우네요 ㅎ

    • @영미정-i5h
      @영미정-i5h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저도 오디세이아를 읽으면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단편적인 사실들이 잘 정리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janedwards1643
    @janedwards1643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아우님!
    역시나 우리 아우님 최고!

  • @이정선-m3g
    @이정선-m3g 5 лет назад +6

    서양사에서 뺄수없는 유용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공유합니다

  • @하늘에뜬바다-f3o
    @하늘에뜬바다-f3o 4 года назад +2

    최고의 강의다.
    소름 돋았다.

    • @nomad-art
      @nomad-art  4 года назад +3

      칭찬 감사합니다 ^^

  • @최병현-x9y
    @최병현-x9y Год назад +1

    초ㅣ고의 명강의, 구독 좋아요 꾹!

  • @yunmun9446
    @yunmun9446 2 года назад

    지구인중 백인은 모두 플리이어디스 성단에서 온 외계인들의 dna에 그 기원을 하지만 그리스 사람만은 안드로메다의 아툰스의 혈통으로 숫자가 적습니다. 보통 다른 백인들과 다르고 그들의 행성은 원래 아름다운 건축물과 미술로 우주에서도 유명하답니다.

  • @하늘에뜬바다-f3o
    @하늘에뜬바다-f3o 4 года назад

    여기에 연결해서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까지 이어지면 대박일겁니다.

  • @patroclass
    @patroclass 5 лет назад +2

    개인의 자우와 민주정치를 중요시한 아테네와 개인보단 집단의식과 과두정을 했던 스파르타는 필연적으로 충돌할수 밖에 없었던것 갔습니다. 거기에 페르시아와의 전쟁후 아테네는 해상권을 장악하여 자본과 문명을 일으켜서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고 있었으니 스파르타는 위기감이 전쟁의 근본 원인같습니다. 지금 현대의 미중 관계나 미러 관계의 축소판 같습니다.

    • @송혁진-c9d
      @송혁진-c9d 4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보기에는 스파르타는 노예의 바난에 대한 걱정때문에 전쟁을 싫어했습니다. 아테네 위쪽에 있던 테베가 페르시아전쟁 때부터 간신 노릇을 하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때 스파르타를 반 협박하여 아테네와 전쟁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아테네를 패배시킨 후에는 다시 아테네 패잔병들을 모아서 스파르타를 공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