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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 제발 말 좀 따뜻하게 해주세요. 환우분들이나 보호자들은 정말 한마디에 상처 받습니다. 본인이나 가족들 누구나 걸릴수 있는 병인데 한치 앞도 모르고 그렇게 냉정한 눈빛과 말투가 정말 힘듭니다. 결국 다 돌아옵니다. 의료진분들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그 누구보다 힘든건 환우본인입니다.
그래야 의료진이시키는대로 수술 방사선 항암을 하지요수술 방사선 항암은병원의 직접 매출이지요
의사쌤들이 다같지는 않지만 어딜가서 진료를 하던 회사 매뉴얼이나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방향을 답변하기에 다소 기계적이다 느낀적 저도 많습니다.하지만 이분들의 일이지않습니까,,,
모든암치료끝이없다는말씀.순.거짓입니다.안덜믿으시는데.암이고.당뇨고.고혈압이고.저혈압이고뭐고처방약으로는못고치는거구요.예방이첫째인데.첫째는식습관이상으로.병들이싹터.키우다가.병원가니.처방약만늘어나서.그.늘어난약때문에.부작용이생기니.다른뱃속을할켜대는.전문약이늘어나는거죠.완치시키는방법을공일공칠이사삼육사팔팔.문자한번은돈안들죠.피가병들을.좌지우지하는건데요.피를.평생깨끝하게해주는음식을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시는식습관이라면자동적으로.必.무병장수로살아지시는걸아시게되실거.백프로약속드릴수도있다는거지요.모든암병원갈거아니거든요.제가만든.90가지음식을.누구나.다.집에서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는식습관이시면.必완치로되는겁니다병원비에비하면.10분에1가격정도들을거고.全身이다ㅡ꿋으로되간다는걸.본인이느끼실거라고.100%약속도드리는겁니다.왜ㅡ폐암3기도투벅받아야될분이ㅡ투석않받게되게끔도되셨으니까요.그리고ㅡ내나이만으로61세때.혈관나이가42세로나온검사지도있으니까ㅡ그것들이ㅡ증거도되는거라ㅡ자신있게.이런글을달아둬보게된거랍니다.01072436488
@@규수조-o6e어디서 약을팔어 ㅋㅋㅋ
환자가 한두명이야지요 환자는 인간이 아닌 말그대로 환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암은 병이 아니고 산업입니다
의사들 수술해서 돈 벌 생각만 하지말고눈도 안 마주치고 성의없는 의사한테서 다른 의사로 옮겨 갈수 있게 시스템 바꿔졋음 좋겠습니다.돈 내고 환자는 늘 을이니...😢
안그래도 왜저러실까? 환자 눈을 안봐요 그리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질문하면 뭘 그런걸 질문하냐는 식으로 딱 잘라 말해서 내가 병고치러왔는데 의사비위맞춰줘야되나 싶었어요 정기검진받으면서 의사얼굴 안봤어요 똑같이
겁나서 못가는 경우가 더많을듯 의사 말한마디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항암치료 첫날 선생님 말씀이 저랑 손잡고 가면 어렵지 안게 갈수 있습니다 그 말한마디 가 엄청나게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 분은 설명이 아주 좋은 의사 입니다 ❤들어서 더 복잡하게 만드는 의사들 있고지식 자랑 실력 자랑 하는 의사들 있어요정말 짜증 납니다
빨리 병원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병원에 검사결과가 좀 의심스러우면 무조건 대학병원 보내야됨 경험자로서 말합니다
진짜 마저요 저도그리 햇어요
안녕하셔요 환자 하*영 입니다첫대면 진료때조은경 교수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환우님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완치해 주세요ㆍ♡♡♡
신뢰감이드는 쉬운 설명감사합니다 그렇지만제 실제경험으로는병원의 정기검사와 화학치료는벼룩을 잡기위해 초가삼간을불태우는것과 같습니다그것도 벼룩은 오히려 새끼를 까고 초가만 태워버리는것과같습니다
정답이라곱ㆍㅂ니다
감사합니다
조은경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전대병원서 대장암 수술한지 1년 좀 지났습니다 교수님께 궁금한것 물어볼수가 없습니다너무 냉정하게 물어보지말라는듯이 쏱아부칩니다8월 검사결과 들으려 갓다가 용기내어건강보조식품 먹어도 되는지 물어봣습니다돌아오는 대답은알아서하시구요 ㅡㅡ였습니다ㅠ
너무나 공감되네요.
너무 밉네요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건가
먹지말라는겁니다
지가 걸려봐야 후회하겠죠.
저는 40분 기다려서 30초도 안되서 나왔어요 너무 허무해서 한참을 가더라구요유방암 수술하고 첫 진료였거든요약만 처방 받은거죠ㅠ의사라고 인성이 다 좋은건 아닌거 같아 속상합니다 앞으로 계속바야 하는데
0:13~5:16 매우중요
0:123:12 예방 방법
국가검진 2월에 받았는데 6월에 자궁경부암3기 판정받았습니다. 국가검진도 믿을 수가 없어요ㅠㅠ.
원래 국가검진에서 기본으로 하는 자궁세포검사에서 암을 찾아낼 확률은 50%정도 된다고 합니다. 신뢰가는 의사쌤 만나서 같이 잘 따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완치 기도합니다!!
그런일이 ㅠ
의료진을.믿으라구요.꼭.장사꾼같아요
전이가 되면 바로 4기 아닌가요? 전이는 조기에 발견한다해도 완치가 어렵다고 들어서요.
항암치료한다고 해도 부작용으로 다죽는데,, 사는 희망있는 장기가 정해져있어요,,,
용기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람의심장과소장에는암이생기지않는이유?
심장은 열
소장암있어요심장은 계속 움직이니까 암이 안생긴데요유방암도 대부분 움직임이 적은 왼쪽엠생겨요
심장육종암있엉.ᆢ
언니가심장육종암이에요희귀종
소변이 잘안나와서개인병원 비뇨기과에20년이나 치료했는데어느날 혈액암검사하면서 소변검사같이하게되었는데~~방광에 혈액이 보인다고 방광초음파검사해보시라 하여검사결과 방광암이였다,개인병원은 작은병일때가야지 잘못가게되면다른 병만 키우게 되니까 꼭 유염하시길,부탁 드립니다,(:~!!
맙소사
ㅋㅋㅋ 의료진을 믿어라구 ?? ㄷ ㄷ ㄷ머 ~ 다른 방법이 없기는 하지 ㅎ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근대...이놈 저놈 ...놈자만 빼고 말씀하시면...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암이 사람한테나쁜짓을 하니까이놈 저놈 하시는가보죠 ㅎㅎㅎ 도둑님-도둑놈
암이 무엇입니까? 우리몸에 기생해사는 나쁜놈들의 포자가 세포내 진입입니까/
의료진바빠서 설명안해줘요환우들이 더 잘 알려주죠
의료진들 제발 말 좀 따뜻하게 해주세요. 환우분들이나 보호자들은 정말 한마디에 상처 받습니다. 본인이나 가족들 누구나 걸릴수 있는 병인데 한치 앞도 모르고 그렇게 냉정한 눈빛과 말투가 정말 힘듭니다. 결국 다 돌아옵니다. 의료진분들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그 누구보다 힘든건 환우본인입니다.
그래야 의료진이
시키는대로 수술 방사선 항암을 하지요
수술 방사선 항암은
병원의 직접 매출이지요
의사쌤들이 다같지는 않지만 어딜가서 진료를 하던 회사 매뉴얼이나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방향을 답변하기에 다소 기계적이다 느낀적 저도 많습니다.하지만 이분들의 일이지않습니까,,,
모든암치료끝이없다는말씀.순.거짓입니다.안덜믿으시는데.암이고.당뇨고.고혈압이고.저혈압이고뭐고처방약으로는못고치는거구요.예방이첫째인데.첫째는식습관이상으로.병들이싹터.키우다가.병원가니.처방약만늘어나서.그.늘어난약때문에.부작용이생기니.다른
뱃속을할켜대는.전문약이늘어나는거죠.완치시키는방법을공일공칠이사삼육사팔팔.문자한번은돈안들죠.피가병들을.좌지우지하는건데요.피를.평생깨끝하게해주는음식을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시는식습관이라면
자동적으로.必.무병장수로살아지시는걸아시게되실거.백프로약속드릴수도있다는거지요.모든암병원갈거아니거든요.제가만든.90가지음식을.누구나.다.집에서매끼때마다.한숫갈씩식사후잡숴두는식습관이시면.必완치로되는겁니다
병원비에비하면.10분에1가격정도들을거고.全身이
다ㅡ꿋으로되간다는걸.본인이느끼실거라고.100%약속도드리는겁니다.왜ㅡ폐암3기도
투벅받아야될분이ㅡ투석않받게되게끔도되셨으니까요.그리고ㅡ내나이
만으로61세때.혈관나이가
42세로나온검사지도있으니까ㅡ그것들이ㅡ증거도되는거라ㅡ자신있게.이런글을달아둬보게된거랍니다.01072436488
@@규수조-o6e어디서 약을팔어 ㅋㅋㅋ
환자가 한두명이야지요 환자는 인간이 아닌 말그대로 환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암은 병이 아니고 산업입니다
의사들 수술해서 돈 벌 생각만 하지말고
눈도 안 마주치고 성의없는 의사한테서 다른 의사로 옮겨 갈수 있게 시스템 바꿔졋음 좋겠습니다.
돈 내고 환자는 늘 을이니...😢
안그래도 왜저러실까? 환자 눈을 안봐요 그리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질문하면 뭘 그런걸 질문하냐는 식으로 딱 잘라 말해서 내가 병고치러왔는데 의사비위맞춰줘야되나 싶었어요
정기검진받으면서 의사얼굴 안봤어요 똑같이
겁나서 못가는 경우가 더많을듯 의사 말한마디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항암치료 첫날 선생님 말씀이 저랑 손잡고 가면 어렵지 안게 갈수 있습니다 그 말한마디 가 엄청나게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 분은 설명이 아주 좋은 의사 입니다 ❤
들어서 더 복잡하게 만드는 의사들 있고
지식 자랑 실력 자랑 하는 의사들 있어요
정말 짜증 납니다
빨리 병원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병원에 검사결과가 좀 의심스러우면 무조건 대학병원 보내야됨 경험자로서 말합니다
진짜 마저요 저도그리 햇어요
안녕하셔요 환자 하*영 입니다
첫대면 진료때
조은경 교수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환우님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완치해 주세요ㆍ♡♡♡
신뢰감이드는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제 실제경험으로는
병원의 정기검사와 화학치료는
벼룩을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불태우는것과 같습니다
그것도 벼룩은 오히려 새끼를 까고 초가만 태워버리는것과
같습니다
정답이라곱ㆍㅂ니다
감사합니다
조은경 교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전대병원서 대장암 수술한지 1년 좀 지났습니다
교수님께 궁금한것 물어볼수가 없습니다
너무 냉정하게 물어보지말라는듯이 쏱아부칩니다
8월 검사결과 들으려 갓다가 용기내어
건강보조식품 먹어도 되는지 물어봣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알아서하시구요 ㅡㅡ
였습니다ㅠ
너무나 공감되네요.
너무 밉네요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건가
먹지말라는겁니다
지가 걸려봐야 후회하겠죠.
저는 40분 기다려서 30초도 안되서 나왔어요
너무 허무해서 한참을 가더라구요
유방암 수술하고 첫 진료였거든요
약만 처방 받은거죠ㅠ
의사라고 인성이 다 좋은건 아닌거 같아 속상합니다 앞으로 계속바야 하는데
0:13~5:16 매우중요
0:12
3:12 예방 방법
국가검진 2월에 받았는데 6월에 자궁경부암3기 판정받았습니다. 국가검진도 믿을 수가 없어요ㅠㅠ.
원래 국가검진에서 기본으로 하는 자궁세포검사에서 암을 찾아낼 확률은 50%정도 된다고 합니다.
신뢰가는 의사쌤 만나서 같이 잘 따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완치 기도합니다!!
그런일이 ㅠ
의료진을.믿으라구요.꼭.장사꾼같아요
전이가 되면 바로 4기 아닌가요? 전이는 조기에 발견한다해도 완치가 어렵다고 들어서요.
항암치료한다고 해도 부작용으로 다죽는데,, 사는 희망있는 장기가 정해져있어요,,,
용기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람의심장과소장에는암이생기지않는이유?
심장은 열
소장암있어요
심장은 계속 움직이니까 암이 안생긴데요
유방암도 대부분 움직임이 적은 왼쪽엠생겨요
심장육종암있엉.ᆢ
언니가심장육종암이에요
희귀종
소변이 잘안나와서
개인병원 비뇨기과에
20년이나 치료했는데
어느날 혈액암검사
하면서 소변검사같이
하게되었는데~~
방광에 혈액이 보인
다고 방광초음파
검사해보시라 하여
검사결과 방광암
이였다,
개인병원은 작은병일때
가야지 잘못가게되면
다른 병만 키우게 되니
까 꼭 유염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맙소사
ㅋㅋㅋ 의료진을 믿어라구 ?? ㄷ ㄷ ㄷ
머 ~ 다른 방법이 없기는 하지 ㅎ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근대...이놈 저놈 ...놈자만 빼고 말씀하시면...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암이 사람한테
나쁜짓을 하니까
이놈 저놈 하시는가보죠 ㅎㅎㅎ 도둑님-도둑놈
암이 무엇입니까?
우리몸에 기생해사는 나쁜놈들의 포자가 세포내 진입입니까/
의료진바빠서 설명안해줘요
환우들이 더 잘 알려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