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유방암 1기 완치후 17년뒤에.폐암이 발병 하셨는데 뇌와 늑막전이가 되었습니다. 비흡연자라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돌연변이 유전자는 나오지 않아서 표적항암제를 못쓰십니다. 유방암 재발은 아니나 관련을 무시 못한다고 하시네요 암은 완치가 없는듯 합니다. 유방암 완치라는 말을듣고도 계속 식생활 개선과 운동하면서 관리 했어야 하는데 암전의 생활습관으로 돌아간게 후회스럽네요. 한번 암에 걸리면 평생 관리 해야합니다
이런 영상보면 걱정과 스트레스가 더 생기는듯요. 전이 후 치료 잘 안되고 어찌 할 수 없음. 초기 전이는 모르고 느낄 때쯤이면 벌써 손 쓰기 어려울듯.. 마음 비우고 좋은 공기 마시며 즐겁게 살면 면역력 놉아지고 저절로 나을수도... 전이암 치료하다가 삶이 피폐해지고 치료비로 가산 탕진하고 굶어 죽음...
서울 대애서 수술 햇는데ㅜ뼈가 아파서 여기 저기 병원 다 다니고 수술한 교수한테 갓어도 진통제만 주고 그리하여 6개월을 독한 진통제로 살앗네요.너무아파서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몇번을 샹각하고 나중엔 너무 고통이 삼해 자식들도 생각 안날 정도로 죽고 싶엇죠 .나중에는 한의원에서 한양대 가 보라고 해서 갓는데 뼈 전이라고 하네요. 이해가 안가는 것은 교수에다 본인이 직접 나한테 수술을 햇고 그런데 어떻게 흔하게 뼈 전이 된 것을 모를까요? 너무 억울한게 한양대 의사가 진작 알앗으면 방사선만 하고 항암 안해도 되는데 그 말이 다 죽어 갈려는 내가 치를 떱니다. 그게 교수라고 차라리 집에사서 푹 쉬셔야지 병원 고쳐 주는게 아니고 더 병을 키워주는 의사입니다.
너무 무서워 하지 말아요 씩씩하게 긍정적으로 세상을보고 그동안 못하고 사신것들 즐겁게 숙제하듯 하시면 암도 떠나가요 저도2009년암수술했어요 3기였는데 전 그때부터 못한 대학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직장도 다니고 제자신을 사랑했지요 현제까지 예전 바보같던 저보다 현제 전 똑똑하고 세련되고 씩씩한 멋진 여성이 되어 있더군요 님도 겁먹지 마시고 씩씩하게 고고씽~^^
갑상선암 전절제수술 하고 7년차입니다.. 오늘 갑상선 관리하는 병원에서 초음파상으로는 깨끗한데 혈액검사 결과 재발의 가능성을 무시하기엔 너무 찝찝하다며 대학병원으로 전원하라더군요... 아직 아기들이 어린데 너무 겁나고 무섭고 벌써 멘탈이 흔들립니다. 갑상선암쪽으로도 전이 등 디테일한 영상 올려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같습니다.
가족이 위암4기 원격림프전이로 쇄골쪽, 후복막쪽 대동맥림프에 전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CT상 췌장이 있는 대동맥 림프쪽이 지저분해보인다셨습니다. 어쩌면 원발암이 췌장일 가능성이 있다 하셔서 췌장mri도 찍어봤으나, 염증소견으로 보인다 했었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찜찜하셨는지 복막전이 여부 + 췌장 직접 보신다며 복강경 검사까지 했었습니다. 췌장이 많이 부어있지만 육안으로 암은 안 보인다 하셔서 단순 염증이겠거니 했습니다. (이땐 췌장염 자체로도 위험하단 걸 몰랐습니다) 다행히 타장기, 복막전이도 없다 하셨었구요. 그렇게 모든 검사를 마치고, 무튼 원격림프전이는 맞으니 선항암하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술 며칠뒤 복통이 생겨 응급실을 가니, 췌장염과 황달이 동시에 왔더라구요. 췌장염은 금식이 유일한 치료법이라 하고, 황달은 담관배액술이 시급하다 해서 바로 관 넣었었지만 2주가 지나도 수치가 잘 안 떨어지더라구요.. 안그래도 수술해서 면역력 저하된 상태인데, 갑자기 옆구리엔 관 넣으시고, 금식을 2주하시니 급격히 살과 근육이 빠지시더라구요.. 그렇게 갑자기 악화되셨습니다. 선생님, 제가 정말 궁금한 건요 '수술 전' mri상 이미 췌장에 염증이 있어 보인단 소견이 있었다면요(수술 전만 해도 췌장염 증상, 통증은 없었습니다), 언제든 통증 동반한 췌장염이 올 수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수술과정에서 췌장 상태를 보기 위해 건드리면서 자극을 주다 보니, 예민한 장기라 급성췌장염이 왔던걸까요. 그런데 췌장 염증 소견을 직접 확인까지 했는데.. 왜 별다른 조치를 안 취했던 걸까요 진작 염증 가라앉는 약을 주셨으면 통증 오는 상황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원래 증상 오기 전엔 딱히 처방할 게 없는 건가요..? 그리고 육안+정밀초음파+씨티로도 췌장, 간 자체엔 암이 없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간 기능 저하된다 같다, 그래서 황달이 안 잡힌다고 하시니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혹시 원격 림프 전이다 보니 그 자체로도 췌장염 유발, 간 기능 저하가 올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 장기 속에 미세 암세포가 퍼져있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하지만 미세 암은 영상엔 안 잡힐 수도 있는 걸까요..? 그렇지만 수술 직후 피검사까지만 해도 췌장, 간 수치 비롯한 모든 항목들이 정상수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수술하고나서 왜 복통 동반한 췌장염이 오고, 간기능이 떨어져 황달이 왔던 건지. 배액술로도 빌리루빈 수치가 안떨어졌던건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아무리 암 절제술이 아닌 병기확인술이더라도요, 뱃속 살피는 과정에서 장기들을 건드릴 수밖에 없다 보니 염증이나 암진행속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던 건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펫씨티까지 찍었는데, 씨티+펫씨티만으로도 복막전이 여부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미 4기인건 확실했는데, 왜 항암 서두르는 대신 병기확인술까지 하신 건지.. 그때문에 항암타이밍 놓친 거 같아 속상한 맘에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ㅜ 너무 답답한 맘에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답변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장암 3기 판정받고 항암치료 시작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2주에 한번씩 3개월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후 ct 촬영 있다고 하셨는데... 궁금한건 항암치료 기간과 함께 5년동안 검사를 꾸준히 하는데 전이가 발견이 안 될 수 있는건가요? 전이가 되서 통증이 생기고 암이 많이 퍼지는 상황까지 발견이 안될수도 있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잘 견디시다가 뇌전이 되시고 갑자기 악화 되시더니 최근에 ..돌아가셨어요 다른곳에 전이되도 치료 견디시며 잘 다니셨는데..뇌전이 되는순간..정말 다른 상황이였어요.. 확인했을때는..셀수없을정도로 자그마하게 전이되었다고 말씀하셨지요.. 이거보면서 안과가봐야 겠다고 말씀하시던게 생각나서.. 좀더 빨리 봤으면..어땠을까 마음이 한탄스럽습니다..
우리 재부 위암4기 다른 위암환자는 못먹어서 죽는다 하던데..우리 제부는 악착같이 먹고 ..원래 식탐이 있던 사람! 암걸려도 일반인 보다 많이 먹어서 다들 신기해 했슴 의사 가 회 먹으면 안된다 했다는데 회만보면 혼자 다먹더라.. 지금 위암4기후 수술2번인가 받고 8년지났고 빵도잘먹고..우째던 많이 먹어야 사는듯..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말기암 장기 생존 환자들을 30년 넘게 관찰하고 분석해 보니 이런 공통점들이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ep.20]](/img/1.gif)
정말 상세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저는 암환자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가장두려운 존재가 암이죠 세상사람들이 암에 안걸리고 또 암환자들은 암을 완전극복 할수 있게 많이 연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엄마도 위암수술후7년차지난5월달 뼈전이되어 9월달에 돌아가셧어요. 메디람한방병원원장님 넘감사드립니다
알이듣기쉽게 말씀잘해주
시니 잘 알아듣겠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갑상선암도 힘들게 겪는 환우 많은데 한번쯤 다뤄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의 너무 감사해요!!
진짜 어지간한 채널은 쨉도 안되는 설명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뼈전이 골절 신경통증 팔다리마비 저림
통증심함 칼슘수치증가
뇌전이 두통 구토 시각이상 성격변화 기억력저하
간전이 간수치 복수 황달
폐전이 호흡곤란 기침 흉수
림프전이 혹
복막전이 장폐색 입맛없음 복수 소회불량
어머니가 유방암 1기 완치후 17년뒤에.폐암이 발병 하셨는데
뇌와 늑막전이가 되었습니다.
비흡연자라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돌연변이 유전자는 나오지 않아서
표적항암제를 못쓰십니다.
유방암 재발은 아니나
관련을 무시 못한다고 하시네요
암은 완치가 없는듯 합니다.
유방암 완치라는 말을듣고도
계속 식생활 개선과 운동하면서
관리 했어야 하는데
암전의 생활습관으로 돌아간게 후회스럽네요.
한번 암에 걸리면
평생 관리 해야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까지 큰 도움이 됐습니다 👍
구자일원장님!최고의 명강의이십니다.연구도 많이
하셨네요.전문적지식을 영상과함께 쉽게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메디람한방병원원장님들 항상 연구하시고
친절하시고 최고의전문가들이십니다.정성것 환우들에게 정성것 인술을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날씨
춥습니다.건강주의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암 전이 증상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참고가 많이 되네요. 부모님들이 암에 걸리셨던 적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있거든요.
보기드물게 자상하게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끝까지 잘 봤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암을 발병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 부정적이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거의 암에 걸린다
@@가각간-d9f
이런 일반화는 능지 박살난거 알리고 다니는겁니다.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가각간-d9f 스티브잡스 그래서 암걸렷냐 ㅎ유사과학 신봉자네 ㅎ
이런 영상보면 걱정과 스트레스가 더 생기는듯요.
전이 후 치료 잘 안되고 어찌 할 수 없음.
초기 전이는 모르고 느낄 때쯤이면 벌써 손 쓰기 어려울듯..
마음 비우고 좋은 공기 마시며 즐겁게 살면 면역력 놉아지고 저절로 나을수도...
전이암 치료하다가 삶이 피폐해지고 치료비로 가산 탕진하고 굶어 죽음...
@@caryshim놉아지고 높아지고
암환자들이 알아둬야 할 전이에 대한 핵심 증상 들이네요. 유익하고 명쾌한 강의라 한달안에 100만뷰 넘을 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설명 잘들었읍니다. 저는 유방암 수술 받은지 20 년 지난는데 암 전이. 4, 기라네요. 거기다가. 팔에 림프절이라구 팔이. 엄청부었어요 이것은. 수술 할수 없을까요. ?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명쾌하고 즐겁게 동영상을 통해 듣는 강의는 정말 처음입니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의사들은 말로 하거나 상세하지 않는데 상셔하고 알수있게 설명한다
나도 요즘 ᆢ ㅠ
선생님 전이암에 관한 이해하기 쉽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ㅜ
육종암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ㅜ (골육종. 자궁육종등)
인트로가길지만 조은 영상이네용
무섭네요 전 유방암 수숧한지15년 됏는데 유익한 정보인데도 ㅜ 암환자들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거에요!
,
.?,..?
9ㅈ999ㅊ?ㅈ9ㅈ999ㅈ,9ㅈ9999ㅉ99ㅈㅈ9999ㅈ9ㅈ999999ㅈ ㅉ 99 ㅈㅉ9999ㅈㅊㅊ9'99ㅈ9ㅈ.ㅊ9ㅈㅈ9ㅈ99ㅉㅈㅈㅈ99ㅊ9ㅈ9 9ㅉ9
자세한 전이 증상을 알게 되어 도움을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설명 한말씀마다 귀에 쏙 들어옵니다.
암은 정말 무서운 존재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눌렀읍니다.
깔끔 명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참 어렵네요 ㅠㅠ 😊😊
너무도움되는. 말씀 잘 적었습니다. 항암중인데 조심해야될께 너무많네요
직장암3기, 수술전 방사선+항암 6주 끝나는데,, CT 찍고 다발성폐전이 진단 받았네요...
폐전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저도 지금 같은 상황입니다 폐수술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지내시나요?
말기암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전이 증상을 병원에서는 말을 안해줍니다
유튜브통해서 저도 알게됐습니다
암이 혹이라고 했고 혹은 암이라는 세포 덩어리인데요 전위 다른곳으로 이동 변식하면 2곳 3곳 암이 발생하나요 큰일 이네요 현재 암검진 위암 대장암 폐암 감진을 하는것 같습니다
유투브중에서 납득이 쉽게 자세히 정확히 잘 이해가 가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
저도 이제 어쩌다 57먹으면서 주의분들 측근들은을 보면서 느끼는게 참 많은것 같아요
감사히 잘 듯고 느끼는점도 명심하고 노력하면서
잘 살게습니다~❤
서울 대애서 수술 햇는데ㅜ뼈가 아파서 여기 저기 병원 다 다니고 수술한 교수한테 갓어도 진통제만 주고 그리하여 6개월을 독한
진통제로 살앗네요.너무아파서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몇번을 샹각하고 나중엔 너무 고통이 삼해 자식들도 생각 안날 정도로 죽고 싶엇죠 .나중에는 한의원에서 한양대 가 보라고 해서 갓는데 뼈 전이라고 하네요.
이해가 안가는 것은 교수에다 본인이 직접 나한테 수술을 햇고 그런데 어떻게 흔하게 뼈 전이 된 것을 모를까요?
너무 억울한게 한양대 의사가 진작 알앗으면 방사선만 하고 항암 안해도 되는데 그 말이 다 죽어 갈려는 내가 치를 떱니다. 그게 교수라고 차라리 집에사서 푹 쉬셔야지 병원 고쳐 주는게 아니고 더 병을 키워주는 의사입니다.
때 저희아빠가 지긍 그러시는데
서울대병원이요ᆢ
혹시 지금은 어떠신가요
제가 잡지식으로 듣기론 , 암도 우리몸에서 면연력을키우고 늘상 긍정적인생각 , 잘자고 잘먹고 스트레스없이 없앨수도있다들었습니다. 건강검진을받지마라는사람도잇는데 그이유가 우리몸에서 염증이나 암세포가생겨도 우리가자각을못하며 , 늘상 건강하게생활한다면 우리도모르게없어진다고도하더군요 , 즉 우리도모르게생겨나고 우리도모르게사라진다는거죠 , 그런데 이것을 발견하고 , 공포감 ,불안함 , 극심한스트레스 그리고 물리적으로 없애버리면 그 암세포는 또다른곳에서 또자란답니다. 그때는 더강력하게 내성이생긴상태로요... 당연히 그걸또발견하게되면 더큰공포감과 불안감 , 극심한스트레스속에 더욱나빠지게되고 , 항암으로인해 우리몸에좋은세포도 다죽어버리고 벨런스가깨진다고요.. 면연력이 이때부턴 완전 개씹창난다고요.. 이런글도본적이있어서.. 진통제 , 해열제 이런것도굉장히안좋다들었거든요 ,
저도뭐가정답인진모르지만.. 요 ㅜ
이경규 🎉❤😂😢😮😅모두다 건강하세요
대장암 말기 보호자에요
간.폐.난소.복막전이로
곧 호스피스 들어가세요
쉽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암! 정말 무서운 병이에요
우와~~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끝까지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갑자기무섭네요ㅜ
오늘유방암 수술전검사받고왔는대 결과 담주에나와요ㅜㅜ긴장
감사합니다 😊
수혈후에도 간수치가 오르는경우가 있나요?
유방암3기중증 인데항암 18번마치고방사선까지수술1월31일이면일년되는데수술부위가아직도아프네요 전이에대해항상걱정인데자세히알려주여서감사합니다
수술부위가 아픈건 방사선을 쏘여서 오는 통증일거예요 저도 십년전에 유방암을 겪었는데 방사선쏘인 자리가 몸이 안좋으면 칠팔년전까지 욱신거렸어요. 걱정 마세요.
너무 무서워 하지 말아요
씩씩하게 긍정적으로 세상을보고 그동안 못하고 사신것들 즐겁게 숙제하듯 하시면 암도 떠나가요
저도2009년암수술했어요
3기였는데 전 그때부터 못한 대학 공부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직장도 다니고 제자신을 사랑했지요
현제까지 예전 바보같던 저보다 현제 전 똑똑하고 세련되고 씩씩한 멋진 여성이 되어 있더군요
님도 겁먹지 마시고 씩씩하게 고고씽~^^
아 한가지더
하루하루를 더소중이
열심히 살고 그러다가
다른세상에서 부르면
이사가듯 갑시다
미련없이ᆢ
두려워 마세요
암이란 친구는 두려워하고 우울한 약자에게 붙어요
힘내요~
막연한 불안감 우울증.간치수올라가고 취장에이상소견 등 몸의변화 낮지않는병 무우.배추에 바람든것 무름병같은~~ 약이없는 ~~운동 하세요하는데 할수없음기운없어 마스크쓰고나가도 미세먼지 기온차이 등~😢68세폐암절제후2년반지나고 어제 간수치검사하고옴😮
좋아용😅
하루빨리 안락사 시행되어야 합니다. 타들어가는 고통속에 산송장으로 숨만 쉬고 있는 환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정신 육체 재산까지 갉아먹고 끝나는게 암입니다.
맞아요. 공포 때문에 심장이 너무 두근 거려요
@@이주영-d7y2l 두려움을 버리세요. 평온한 마음 철학적인 신념으로 편안하게 !!
저도 어제 유방암 판정을 받았어여, 폐,간,뼈 전이가 되었나 검사할 예정입니다
영상보니 무섭네여ㅠㅜ
괜찮으실꺼에요. 힘내세요 :)
대단하신 분이시고 좋은 의학소식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그런거야 이런거야 그런것같에 너무 예의가 없어 보이네요
에혀 첨부터 췌장원발 간,폐,림프
전이로 발견해서.. 다른것보단 죽기직전까지 내 발로 화장실가는 게 가능했음 좋겠다……..😢
혹시 무슨 증상으로 병원에 가게 되었나요?
@@angjwi 고열이 빈번했고 갑자기 복통이 강하게 있어서 눕지를 못할 정도였어요. 돌이켜보면 살도 많이 빠졌어요
이제 건강에 관심을 두어서 보개돼었어요….설명이 이해하기 쉬워서 좋아요~~^^ 감사합니다~~~미리미리 앛아두어야겟어요~~~
선생님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돌아가시기전에 꼭 가고 싶었는데 뼈전이가 무섭네요. 갑자기 거동이 안되셔서 못가보고 떠나셔서 한스럽습니다.ㅜㅜ
갑상선암 전절제수술 하고 7년차입니다.. 오늘 갑상선 관리하는 병원에서 초음파상으로는 깨끗한데 혈액검사 결과 재발의 가능성을 무시하기엔 너무 찝찝하다며 대학병원으로 전원하라더군요... 아직 아기들이 어린데 너무 겁나고 무섭고 벌써 멘탈이 흔들립니다.
갑상선암쪽으로도 전이 등 디테일한 영상 올려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같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심하거나 목디스크잇어도 시야장애 생기던데
직장암 로봇수술을 받고 항암ㆍ방사치로중입니다
근데 복부통증이 심합니다
Ct상에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십니다
진통제를 끊으라는데 엄청고통스럽습니다
복부통증 없애는 방법은 없나요?
저도 직장암 3 기인데, 수술하고 항암8차 받은지 2년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변비가 자주 오는거 빼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임파선쪽이 부워있어요 갑상선결절이라고햇는데 혹시암일까요 무슨검사해야되나요 ??
갑상선초음파 후 세침검사요(조직검사임) 소요시간은 금방 끝나요. 저도 건강검진때 초음파랑 세침검사 후 암 확진 받고 수술했습니다. 임파선 전이 있었구요 ㅠㅠㅠㅠ
@@왈리-i5v그후 어떻게 되었어요?😮
나도 목멍울 턱밑에멍을생긴지10년게조직검사안했는데 엄청무섮네요 암아닌가하고 걱정되네
다행히 양성종양이니 추적관찰하자고 해도 몸이 주는 경고신호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그동안의 생활과 식습관을 상세하게 점검하고 고쳐서 양성종양조차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유방암 2기에서3기에가까운 2년됏는데 정말 무섭네요
10:20 갑자기 제 눈이 이상해서 두개로 보이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좀 무섭고 걱정되는 내용이었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오른쪽 가슴뼈 갈비뼈가
자연적으로 가슴이좀들어가서 옆구리쪽으로 퍼졌는데 아직큰병원안가고 작은병원에서 기흉의심간다고하였는데
암쪽은아니겠죠ㅜㅜ? 폐가쪼그라들었다네요.
아그리고 뼈가 녹은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욤..
가족이 위암4기 원격림프전이로 쇄골쪽, 후복막쪽 대동맥림프에 전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CT상 췌장이 있는 대동맥 림프쪽이 지저분해보인다셨습니다.
어쩌면 원발암이 췌장일 가능성이 있다 하셔서 췌장mri도 찍어봤으나, 염증소견으로 보인다 했었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찜찜하셨는지
복막전이 여부 + 췌장 직접 보신다며 복강경 검사까지 했었습니다.
췌장이 많이 부어있지만 육안으로 암은 안 보인다 하셔서 단순 염증이겠거니 했습니다. (이땐 췌장염 자체로도 위험하단 걸 몰랐습니다)
다행히 타장기, 복막전이도 없다 하셨었구요.
그렇게 모든 검사를 마치고,
무튼 원격림프전이는 맞으니 선항암하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술 며칠뒤 복통이 생겨
응급실을 가니, 췌장염과 황달이 동시에 왔더라구요.
췌장염은 금식이 유일한 치료법이라 하고, 황달은 담관배액술이 시급하다 해서 바로 관 넣었었지만 2주가 지나도 수치가 잘 안 떨어지더라구요..
안그래도 수술해서 면역력 저하된 상태인데, 갑자기 옆구리엔 관 넣으시고, 금식을 2주하시니 급격히 살과 근육이 빠지시더라구요..
그렇게 갑자기 악화되셨습니다.
선생님, 제가 정말 궁금한 건요
'수술 전' mri상 이미 췌장에 염증이 있어 보인단 소견이 있었다면요(수술 전만 해도 췌장염 증상, 통증은 없었습니다),
언제든 통증 동반한 췌장염이 올 수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수술과정에서 췌장 상태를 보기 위해 건드리면서 자극을 주다 보니,
예민한 장기라 급성췌장염이 왔던걸까요.
그런데 췌장 염증 소견을 직접 확인까지 했는데.. 왜 별다른 조치를 안 취했던 걸까요
진작 염증 가라앉는 약을 주셨으면 통증 오는 상황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원래 증상 오기 전엔 딱히 처방할 게 없는 건가요..?
그리고 육안+정밀초음파+씨티로도 췌장, 간 자체엔 암이 없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간 기능 저하된다 같다, 그래서 황달이 안 잡힌다고 하시니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혹시 원격 림프 전이다 보니
그 자체로도 췌장염 유발, 간 기능 저하가 올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미 장기 속에 미세 암세포가 퍼져있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하지만 미세 암은 영상엔 안 잡힐 수도 있는 걸까요..?
그렇지만 수술 직후 피검사까지만 해도
췌장, 간 수치 비롯한 모든 항목들이 정상수치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수술하고나서 왜 복통 동반한 췌장염이 오고,
간기능이 떨어져 황달이 왔던 건지. 배액술로도 빌리루빈 수치가 안떨어졌던건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아무리 암 절제술이 아닌 병기확인술이더라도요,
뱃속 살피는 과정에서 장기들을 건드릴 수밖에 없다 보니
염증이나 암진행속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던 건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펫씨티까지 찍었는데,
씨티+펫씨티만으로도 복막전이 여부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미 4기인건 확실했는데, 왜 항암 서두르는 대신 병기확인술까지 하신 건지.. 그때문에 항암타이밍 놓친 거 같아 속상한 맘에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ㅜ 너무 답답한 맘에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답변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암이 다 뼈나 뇌에 전이 될수 있는건가요? 아님 특정 암에서만 나타나는건가요? 추적 검사중에는 알수 없는건가요? 두경부암도 뼈전이 가능성 있나요 부딪친적도 없는데 늑골이 골절되서 갑자기 궁금하네요
진지하게 잘 들었음 감사합니다
통증도 없고 말씀하신 증상중에 그 어떤 증상도 없는데... 펫시티상으로도 아닌거 같다 영상의학과 의사 3명이나 그러셨는데... 방사선과에서 전이인거 같다 하면... '그냥 따라야할까요..
다른곳 한군데 정도 더 가봐야 후회가 없을까요?
너무 힘이드네요...
쌤들께선 육종암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육종암에 대한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뇌 폐 유방 림프 쇄골 골반 허리에 암이 있다고 합니다.. 살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의지만 있다면 꼭 나으실거에요
기적은 누구한테나 존재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요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직 살아계시죠?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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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높은데 시력도 흐리고 허리 골반뼈가 아픈데 암일까요
간수치가 얼마나 높은가요?
@@똘똘-b2t 10정도인데 CT찍어보자고 하네요
모두 건강합시다!
구독ㆍ좋아요
눌렀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설명감사합니다
아빠가보고싶어지네요ㅠㅠ
대장암 3기 판정받고 항암치료 시작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2주에 한번씩 3개월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후 ct 촬영 있다고 하셨는데... 궁금한건 항암치료 기간과 함께 5년동안 검사를 꾸준히 하는데 전이가 발견이 안 될 수 있는건가요? 전이가 되서 통증이 생기고 암이 많이 퍼지는 상황까지 발견이 안될수도 있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림프종2기로 항암 총 6차까지인데 3주마다 맞아서 4개월만에 끝나지요.
그 후 추적검사 3개월마다 혈액 Xray 진료 set 로 가나봐요. 추적한다니 잡힐테죠♥
힘내시고 또 만나요^^
God bless Uuu😍💖💙
저히큰오빠 몃일전 별이되셨어요 간암 말기로돌아가셨는데한달전까지 멀쩡하셨는데 다리가부셔서 대학병원갔는데 간암 절립선 폐암 등 몸에다퍼졌다는진단받고20일후에 갑자기돌아가셨어요 하늘나라별이되어 아프지마세요
설명이 넘 쉬워서 이해가 쏙 되네요 가족중에 유방암 7년후 뼈로 전이되서 메모까지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채널에 있는 뼈전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병원장님 면담을 하시면 뼈전이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선생님 갑상선 미분화암도 한번 가르켜주십시요~ 꼭 알고싶습니다 남편이 그것으로 너무갑자기 빨리 가버렸어요ㆍ지금도이해가안됩니다ㆍ
살도빠지지않았고 살만쪘었는데 아무증상이없었는데 기침이좀나더니 기도막힘으로 스텐드시술를 할 급급급으로~ 했답니다ㆍ
몸안에 큰농양=종양이 터져서.뇌와 전신으로 퍼지면 어떻게되나요?
왜 40년 이상 의학기술 진전이 없는건가요? 왜 같은 방법만 고집하는건가요? 이정도 투자에 이정도 기간이면 완치기술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
안하는거지요 ㅎㅎ
진전이 없다뇨? 각종 암 완치율이 얼마나 올라갔는데. 40년 간 암 발병률 올랐다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예방하라고 했는데 왜 암을 키우냐고 하는 것과 지금 그 말이 다를 게 뭡니까?
욕심?ㅋ 삺은 정답은 없다 생각하지만.어떤 삶이던 누구보다 내자신인 잘알겁니다.결론은 준비. 받아드리는게 제일 현명하지 않을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7:50
잘봤어...설명 잘해줘서 도움이 많이 되써~ 고마워~
저는유방암쓸개적출대장암자궁척출
그래도즐겁게살지만지금죽는다해도미련도없지만단지아프지않고죽었으면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아프지않게 행복하게 하루하루 건강히 오래 사시길 기원해요!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구독좋아요누루고 갑니다
잘봤어요.감사합니다 ♡
전이 안되게 수술 치료해었야지
무책임한 병원이지
치료약이 없는데 손을데지 말아야지 실험대상으로보는거지
스트레스 받을때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활성화되는 과립구라는 백혈구가 우리 몸의 점막을 공격, 상처나고 재생되고를 반복하다보면 염증에서 궤양, 암으로까지 발전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지만 그것을 줄이도록 환경 및 습관 교정 등 관리에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엄마가 잘 견디시다가 뇌전이 되시고 갑자기 악화 되시더니 최근에 ..돌아가셨어요 다른곳에 전이되도 치료 견디시며 잘 다니셨는데..뇌전이 되는순간..정말 다른 상황이였어요.. 확인했을때는..셀수없을정도로 자그마하게 전이되었다고 말씀하셨지요.. 이거보면서 안과가봐야 겠다고 말씀하시던게 생각나서.. 좀더 빨리 봤으면..어땠을까 마음이 한탄스럽습니다..
증상이 다른 이유 유전자가 달라서
내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평온한 마음이 나를 건강하게
암 전위 있다면 암치료제가 절대적 입니다 여러곳을 수술하면은 도다른 전위 있을수 있고 큰일 일이네요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는지 알아보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할까요?
기본적으로는 전신영상인 PET CT 를 촬영하시면 됩니다.
전 자궁육종암 1기로 항암끝난지 1년지났어요
항상 불안한 마음은 있지만 건강하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있어요
강의 사진으로 설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육종암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강의 이해하기 쉬어 최고였습니다
2기였다가 계단2층 올라가는데도 숨이차서 피검사했더니 빈혈
백혈구적혈구혈소판까지 다 떨어지고 숨찬원인이 빈혈때문였고 골수전이 진단받았습니다
하.. 유방암치료가이제끝났는데산넘어산이네요ㅜ
전이 되어도 치료할수있는 방법을주셔야지 전의 아픈것은 당연한거아닌가 조심해야할것도 말해주고
전이되면 사실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항암 밖에 못해요.
암이 아니어도 복수가 차는 경우 왜인가요?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방에서는 암을 어떻게 바라보고 치료를 하시나요? 한방으로 암을 치료할수 있을ㄲㅏ요?
중국과 일본은 암 치료에 한방이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에 관련된 논문도 매우 많습니다.
그렇군요. 다음번엔 이와 관련 콘텐츠도 부탁드려요!
우리 재부 위암4기
다른 위암환자는 못먹어서 죽는다 하던데..우리 제부는
악착같이 먹고 ..원래 식탐이 있던 사람!
암걸려도 일반인 보다 많이 먹어서 다들 신기해 했슴 의사 가 회 먹으면 안된다 했다는데 회만보면 혼자 다먹더라..
지금 위암4기후
수술2번인가 받고 8년지났고 빵도잘먹고..우째던 많이 먹어야 사는듯..
선생님 모든암이 다 전이가 되는지요 그리고 초기암도 전이나 재발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되겠음?
두통이심해 4월에 mri찍고 괜찮았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12월에 시티를 찍었는데 괜찮았어요~제가 두통이 자주있는편인데 mri이를 자주 찍어야되는건지...넘 걱정되네요~
mra도 찍어보세요 ㅠ 뇌혈관은 mra로 볼 수 있고 mri는 뇌 종향, 출혈등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합니다 ㅠㅠ
슨상님
병원 가서 내가 참다참다 수년간 참다 가도 응...너님은 피로한거다. 감기다... 개도 웃고갈 처방전만 내려주시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유방암 뼈전이라면 처음에 유방암 전조증상이 있은 후 뼈전이 증상이 오는것입니까? 아니면 뼈 전이 증상이 먼저 와서 유방암을 알게되는 경우도 있습니까?
대부분은 유방암이 먼저 발견되지만, 간혹 뼈전이까지 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4ㅇmediram
우리 와이프 대장 내시경 받았는데 용종제거후 악성생검 C20코드 받아 암진단금 받았는데
거의1년에 한번꼴로 내시경 받아야 해요!
가끔가다 배가 아프다하면 심장이 덜컥내려 앉아요!
그게 암걸리는일입니다.
용종 이런건 그냥 놔두시고 , 건강과 노스트레스로 우리몸에서없애게해야되는데
가만히잇는걸 외부물질이침투해서 억지로제거하기를 반복하다보면
그놈이 잘못하면 대장에있던놈인데 면연력이라도 븅신되는순간 또 다른장기에서 염증을일으켜요..
그 염증을일으킨놈이 .. 까닥잘못하면 암으로발전될수가있습니다.
위험한겁니다. 아싸리.. 우리건강한몸에서 자연치유됫음 영원히없어지는놈이엇는데 말이죠 ,
우리몸은 다 하나같이연결되잇고
말그대로 세포인데.. 다연결되잇는겁니다, 대장에서처음생겨났다해서 자기집이 대장이아니란소리.. 뾰루지처럼 어디서 또 튀어나올지모르는겁니다 게다가 선종도 아니었구요.. 또 내시경받다 천공이라도되는순간 더 좆되는거구요..
진짜의사들은요, 있죠.. 건강검진안받습니다. 대신그건있습니다.
자기관리가개철저하죠 , 건강식 , 수면시간 딱정하진대로.. 그리고 노스트레스 , 돈걱정도없거니와 운동도열심히하죠.. 매우철저하게요...
나쁜세포가 자라더라도 우리몸이스스로없앨수잇는환경을 의사들은만들어갑니다. 그게가장중요한것이죠 가장기본적이면서요 ,
가장기본적이고 원칙적인 생활습관 ,
되도록이면 고열이나더라도 땀뻘뻘흘리며
자는버릇 , 최대한 약은안먹기 ,
몸은항상 따뜻하게..
먼가잘못먹어도 설사약같은거먹지말고
한 몇일 설사 좔좔하다보면 괜찮아지죠
그게 우리몸에서의 천연항생이죠
설사를하게.. 구토를하게 놔둬야
나쁜균들이 몸에서배출되고 스스로자강이되는것인데 , 약부터먹고보죠 , 그러면 좋은세포가잇더라도 안좋죠 , 나쁜균들과 늘상전쟁에서 죽고다시생겨나고 이래야되는것인데 그래야만 먼역력도강해지는것이구요
스트레스는말할것도없고
면역력도.. 중요합니다...
괜시리 건강검진. 자주받으려하시지마시고 ,
하루하루를 뜻깊게보내시면 건강해질수있습니다. 암도아무나걸리는게 아니랍니다
불안해하지마시구 , 그게다스트레스가되는거니까요
항상 느긋하게 생활하시면서 ,
님몸을 님자체를 건강하게 믿으십쇼..
그러면 자연적인 노화가 올때까지는
건강해지십니다
말씀하시는 분은 한의사이신가요 혹시 ?!
항암끝났지2년됐는데 잘때 가슴에서 식ㅇㄴ따이났는데 전이상테일까요
육종암 폐전이 되서 흉강경수술후 집서요양중입니다. ㅠ 육종암에대한 영상들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육종암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암3기말진단받고,수술후림프혈관문수술24년1월6일 수술했어요.팔부종이 심해서요.
맞아요..전이되는게 젤 걱정 입니다.
완치판정 아직 2년 남았어요.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지금도 너무너무 힘들구요.
진짜 무섭고 겁난다.
페암 환자 임니다어지러움이심하고변비가심함니다왜그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