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평소에 잘 해주셨나보네요~저는 남편이 알콜성간경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때 한번도 안가봤는데~너무 미워서~ 그러고 별도로 유별나게 병간호 안해주고 싶더라구요~~본인이 자초한일이니 내앞에서 환자티 내지 말라고 독하게 굴었더니 술 끊어버리라구요~저렇게 지극정성이신거 보면 두분이 금술이 좋은가봐요~~ 이기적인 남편님들은 제가 왜 그랬는지 이해 못해요~그분들 이해같은거 필요치 않아요. 틈만나면 회식이요 동창모임이요 하면서 365일 핑계거리 찾아서 술마시는분 좀 반성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님들 옆에서 지켜주시는 아내는 떠바틀고 사셔야 해요~아내생각 1이라도 하시는분 그렇게 안합니다.
@@Happyvirus16시부모가 인간을 못만들고 장가를 보냈으면 아내라도 인간을 만들어서 살아야 해요~사랑해서 못 버리는게 아니고 아이들이 한부모 되는꼴 되는게 안쓰러워서 안버리는거죠~대부분 여자들이 ~그렇지만 시모도 인간이 덜 됬는데 시모한데 기대할건 못되고 아내라도 사람을 만들어야죠~좋은 말로 타이르라고 말하고 싶죠? 누가 처음부터 독하게 나오겠습니까.
@@영나그네 네. 저는 돈도 제가 남편의 3배 벌어갑니다. 심지어 집에 모시고 제가 다 벌어먹인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댁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로 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감사하지 않드라는겁니다. 요즘 웬만한 가정은 다 맞벌이 아닙니까 ? 여자 외벌이도 많죠~ 왜 남편이 벌아다준 돈으로 산다고 생각해죠? 그럼 여자는 집에서 누워서 노나요? 밥하고 빨래하고 육아하고 시모투정 들어주고 한번 해보시지요~ 마냥 편한지~돈 벌어오는 남편이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다 본인입장만 생각하는데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셔야죠~아내는 마냥 집에서 노는것 처럼 예기하는 남자치고 쉬느날 와이프 도와주는 사람 별로 못봤네요. 자기는 정작 힘들고 귀찮다고 달아나면서 직장동료모임이니 어쩌니하면서 변명으로 정당화하는분들 널렸지 않나요? 그리고 여자들은 나가서 몇배를 벌어서 남편 집에 앉혀놓고 벌어먹여도 집에오면 누가 밥상차려놓게 여보 ~고생했어요~아이고 ~우리 하늘같은 며느리 고생했네~ 그러는 사람없어요~ 반대로 남편이 나가서 돈 쥐꼬리만큼 벌면 나도 사회생활 해야 하니 넌 이걸로 생활해~ 하면서 거지한데 돈 주듯 몇푼 던져주고는 돈벌어다 줬다고 생색내는 남편들도 아주 많지 않나요? 그리고 시모는 뭐라시죠? 하~늘같은 남편이 돈버느라 고생했는데 얼른 밥상 않차려~반찬꼴이 이게 뭐냐?~넌 하루 종일 집에서 놀면서 서방닝. 반찬도 제대로 못해바쳐? 너ㆍ 친청에서 그것도 못배우고 시집왔니~갖은 멍멍이소리 다 하시지 않나요? 며느리도 누군가의 아끼고 사랑하는 금쪽같은 공주님이였어요~왜 시집가면 인간취급을 못받아야 되죠? 이유가 별거겠어요? 여건 다 우리 식구니까 너하나 따돌리겠다는 심보밖에 더 되겠습니까? 입장바꿔서 그쪽이 처가살이하면서 똑같은 학대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상황 달갑게 받아들일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머리를 하나님이 그냥 이쁘게 달고다니라고 주신게 아니구요~생각을 깊게깊게 해보시고 내가 싫으면 남도 싫겠지? 내가 맛있으면. 아내도 맛있겠지? 이러면서 입장 바꿔서 생각도 할줄알라고 만들어 주신겁니다 ㅠㅠ 힘들다. 내사람도 교육시키기 힘든데 내가 왜 남의 인성까지 신경써야 되나? 보아하니 그쪽 와이프도 속좀 썩게 생겼네요~
인간승리를 경험한 의사로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암 환우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더해 주실것 같습니다 남양주 청정지역 에덴요양병원에서 암환우들 돕고 치유하는 일을 하시고 있는줄 압니다 암환우들이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봉사 많이 하세요 동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암환자가 병원가서 입원 중 집에서처럼 항암 자연 건강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또 입원 환경이 집 같을까요? 가족과 지인들과 편히 소통이 될까요? 그러니 병원 입원해 암치료 하면 나을 수가 없을듯요.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있는건데.. 그러니 자연으로 가서 섭생과 환경을 바꿔 완쾌하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아침 된장 묽게 푼 다음에 채소 다 때려박으셈.. 아무거나 그냥 다 때려박아. 그렇게 하면 무슨 영양소가 빠져나가네 마네 하는데 그딴 소리 신경쓰지 말고, 그냥 때려박고 먹어.. 그게 환자들에겐 소화가 제일 잘 되는 거임. 필수 재료로 당근과 브로콜리, 버섯은 꼭 넣고, 그 외는 그냥 마트에서 보이는 대로 채소 떄려박으셈. 그리고, 된장국에 낫또 한 숟가락 넣고.. 이렇게 오트밀과 함께 된장국 건더기 위주로 한그릇 먹고. 견과류 한 줌 섭취. 저녁. 양배추와 무로 만든 물김치, 마늘 짱아치 3쪽, 토마토+생들기름을 꼭 먹으셈. 항암치료는 면역력 올리는 게 핵심이고, 면역력 올린다는 건 간단히 말해서 장내 미생물을 늘린다는 말과 같음. 장내에 다양한 균이 있어야 면역력이 높아지고 건강함. 그래서, 발효식품이 좋은 거.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맞습니다.모든병은 스트레스에서 오죠.암에걸리면 정신적충격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암을 그냥 노화로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암 극복의 길을 찾는 사람들 카페에 15살 여자애 희수 뇌간교종 4단계 항암도 못하고 방사선도 못하게 되서 그 엄마가 하루 메벤다졸 2400ㅡ36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시메티딘 6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치한 케이스가 있네요 ....소뇌를 싸고 있던 뇌간교종 4단계 교모세포종. 완전히 사라지고. 멀쩡. 완전 튼튼해졌다고
나도 옛날에는 돌믹서기로 아침저녁 야채쥬스 꼭 해먹었음 그런데 가민히 생각해보니 쥬스할때 저 찌거기 얼마나 아깝습니까 그래서 요즘에 생각해낸게 모든 야채를 찜통에 살짝 쪄서 건조기에 말려서 가루로 만듬 그럼 백프로 다 섭취하고 엄청좋음 야채는 내가 직접 키움 그리고 내가 할수없는것은 한살림에서 사서하고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양파 당근 연근 우엉 마 비트 미나리 부추 현미 서리태 수수 약콩 귀리 밤 단호박 늙은호박 방앗간에서 빻아와서 지퍼팩에 봉지봉지 해서 냉동실에 보관함 하루에 한번씩 엄청 좋음
박사님의 인간승리네요~~폐환우로서 귀감이됩니다 ㆍ 언제쯤 질병없는 세상이 올까요? 강의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21: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0:52 음식을 절제해라. 9시에 자고 6시에 기상 충분한 잠은 면역력 강화 식사는 하루 3번외 금지 하고 간식 금지. 2:00 암 안걸리게하는 수칙 3:10 스마일 웃음 방법. 5:10 항암작용하는 식물의 파이토케미컬 나무의 피톤치드 6:15 암을 치료하는 항암 쥬스 채소 재료 스크린샷 7:00 암환자들은 많이 먹지를 못한다. 녹즙 공복에 하루2번 7:56 짜지 않은 된장 채소 쌍장 만드는 방법 스크린샷 8:18 짜지않은 쌈장 만드는 방법
![[#나는몸신이다2] 6개월 시한부에서 3년째 건강 유지 중! 위암 4기 극복한 특급 비결은? #위암 #완치 | 나는 몸신이다 시즌2 16 회](http://i.ytimg.com/vi/F4j3Djx3gOk/mqdefault.jpg)
옆에서 지켜주고 같은 길을 간 부인이 치하받아야 합니다
저도 암환자지만 환자
스스로도 하기야하겠지만 가장 곁에있는 사람이중요합니다
환자도 보호자도 정성스럽게 해야 분명 좋아지더라고요~~
음식으로 못고치는병은 어떤약으로도 고치지못한다했습니다 건강하게 음식먹는게 병을 이기는 방법 입니다
혈액암은 항암제로 조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조절하면서 외래로 경과보는건 소포림프종 같이 공격성이 낮은 림프종이고 버킷림프종은 공격성이 높아서 아예 완치시키는 종류입니다
그리고 저도 버킷림프종 환자인데 치료가 너무 힘듭니다 절제, 웃음, 건강식 잘 실천하시고 건강하세요
남편분이 평소에 잘 해주셨나보네요~저는 남편이 알콜성간경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때 한번도 안가봤는데~너무 미워서~ 그러고 별도로 유별나게 병간호 안해주고 싶더라구요~~본인이 자초한일이니 내앞에서 환자티 내지 말라고 독하게 굴었더니 술 끊어버리라구요~저렇게 지극정성이신거 보면 두분이 금술이 좋은가봐요~~
이기적인 남편님들은 제가 왜 그랬는지 이해 못해요~그분들 이해같은거 필요치 않아요.
틈만나면 회식이요 동창모임이요 하면서 365일 핑계거리 찾아서 술마시는분 좀 반성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님들 옆에서 지켜주시는 아내는 떠바틀고 사셔야 해요~아내생각 1이라도 하시는분 그렇게 안합니다.
옳지않아요
@@Happyvirus16 인성이 좋으신 분이네요~남편이 술주정이나 부리고 나이 어린 자식들 놔두고 중환자실을 집드나들도록 해봐요~ 그때도 옳은 행동이 이성적으로 나오시는지~
@@Happyvirus16시부모가 인간을 못만들고 장가를 보냈으면 아내라도 인간을 만들어서 살아야 해요~사랑해서 못 버리는게 아니고 아이들이 한부모 되는꼴 되는게 안쓰러워서 안버리는거죠~대부분 여자들이 ~그렇지만 시모도 인간이 덜 됬는데 시모한데 기대할건 못되고 아내라도 사람을 만들어야죠~좋은 말로 타이르라고 말하고 싶죠? 누가 처음부터 독하게 나오겠습니까.
맞아요 공감이가요
맞습니다
그런데 남편이니 어떻합니까
나죽었소 하고 수발해야 되겠지요 제가 그 상황이지요 많이 고생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영나그네 네. 저는 돈도 제가 남편의 3배 벌어갑니다. 심지어 집에 모시고 제가 다 벌어먹인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댁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로 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감사하지 않드라는겁니다. 요즘 웬만한 가정은 다 맞벌이 아닙니까 ? 여자 외벌이도 많죠~ 왜 남편이 벌아다준 돈으로 산다고 생각해죠?
그럼 여자는 집에서 누워서 노나요?
밥하고 빨래하고 육아하고 시모투정 들어주고 한번 해보시지요~ 마냥 편한지~돈 벌어오는 남편이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다 본인입장만 생각하는데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셔야죠~아내는 마냥 집에서 노는것 처럼 예기하는 남자치고 쉬느날 와이프 도와주는 사람 별로 못봤네요. 자기는 정작 힘들고 귀찮다고 달아나면서 직장동료모임이니 어쩌니하면서 변명으로 정당화하는분들 널렸지 않나요?
그리고 여자들은 나가서 몇배를 벌어서 남편 집에 앉혀놓고 벌어먹여도 집에오면 누가 밥상차려놓게
여보 ~고생했어요~아이고 ~우리 하늘같은 며느리 고생했네~ 그러는 사람없어요~
반대로 남편이 나가서 돈 쥐꼬리만큼 벌면
나도 사회생활 해야 하니 넌 이걸로 생활해~
하면서 거지한데 돈 주듯 몇푼 던져주고는 돈벌어다 줬다고 생색내는 남편들도 아주 많지 않나요?
그리고 시모는 뭐라시죠?
하~늘같은 남편이 돈버느라 고생했는데 얼른 밥상 않차려~반찬꼴이 이게 뭐냐?~넌 하루 종일 집에서 놀면서 서방닝. 반찬도 제대로 못해바쳐?
너ㆍ 친청에서 그것도 못배우고 시집왔니~갖은 멍멍이소리 다 하시지 않나요?
며느리도 누군가의 아끼고 사랑하는 금쪽같은 공주님이였어요~왜 시집가면 인간취급을 못받아야 되죠? 이유가 별거겠어요?
여건 다 우리 식구니까 너하나 따돌리겠다는 심보밖에 더 되겠습니까?
입장바꿔서 그쪽이 처가살이하면서 똑같은 학대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상황 달갑게 받아들일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머리를 하나님이 그냥 이쁘게 달고다니라고 주신게 아니구요~생각을 깊게깊게 해보시고 내가 싫으면 남도 싫겠지? 내가 맛있으면. 아내도 맛있겠지?
이러면서 입장 바꿔서 생각도 할줄알라고 만들어 주신겁니다 ㅠㅠ 힘들다.
내사람도 교육시키기 힘든데 내가 왜 남의 인성까지 신경써야 되나?
보아하니 그쪽 와이프도 속좀 썩게 생겼네요~
의사 님 이니께 가능한거 아닌쥐.
야채즙 이런것들 간과 신장에 무리가서 안좋습니다 될수있는한 씹어서 드세요
ㅋㅋㅋ 습관???
그거하고는 거의 아무 관계도 없다
어떤거도 고유의 유전자를 이길 수 없다 ㅎㅎㅎ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나요?
후성유전학 찾아보세요.
생각이 달라질 수 있을거예요.
@@맘부-p2p
있겠지만 그런 확율은 내게는 오지 않습니다 그리구
또 다른 사람의 주장을 보고난 후 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없습니다
세상에 존재하거나 또 존재하지도 않는 모든 법칙에서 예외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즉 그게 주류가 아니라는게 문제죠
인간승리를 경험한 의사로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암 환우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더해 주실것 같습니다
남양주 청정지역 에덴요양병원에서 암환우들 돕고 치유하는 일을 하시고 있는줄 압니다
암환우들이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봉사 많이 하세요
동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에덴요양병원 김남혁병원장님의 인간승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암환우를 위해 22년전에 개원한 에덴요양병원에서 기적의 주인공으로 희망과 용기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남양주 에덴요양병원 원장님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내년 봄에 뵙겠습니다~~
요즘 한국은 완전 올빼기들만 사는지
쿠팡배달도 밤2시에 배달오고
새벽 길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도대체 언제 잠을 자는지 이래서 비만인들이 넘쳐난다
원장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9시취침. 6시 기상
3끼만 먹기
자연식단
운동하기
스트레스 제시간에. 식사하기
2째 스마일법으로
3째 세포춤추기
파이톨케미칼요법
아내분의 정성 쥬스
당근 셀러리 파슬리 비트 합 쥬스를 식 전 오흔 3시쯤 2차례 먹는다
쌈장재료 된장,2숟갈 고구마,으깬 것. 캐슈넛 갈아서 만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아프지말고 건강해지길 희망합니다.
아내분이 밝고명랑 ‥
일반인같지않고
전문인 같아요😊
암이겨내는 방범 잘먹고스트레스안받고 저도 21년이겨낸사람 3기
암환자들은 고기를 먹지말라고 하던데 고기를 드셨나요? 저도 난소암 수술하고 6차 항암 마쳤어요
고기를 먹어야 힘이나서 암을이겨나갈수가있답니다 비게는빼고 힘드시겠어요 건강하세요
21년이겨내서 3기라니? ㅋㅋㅋ 여기왜이래
잘먹고 스트레스안받고 ㅋㅋㅋ
맞기는한데
그걸로는 안된다
유전을 이길 수 잇는건 없다니까
자꾸 그러네
@@윤형균-v7l
3기에서 이겨냈다는 말씀같아요~~ㅎ
레이디제인 정은아 참 적극적으로
프로를 살리네요!
유익하고 재미도 있고요
레이디제인 현명해보인다고 아들이 자주 이야기합니다 아들 96년생인데 여자 보는 눈 정확
잘먹고 잘자고 기쁘게살면 건강히 살수있다 난 그리 사는중 잠도겁나 잘잠 ㅋ
돈이 있어야 9시에 자지! 돈 없으면 9시에 잘 수 있나????한국에서!?
ㅎㅎ동감 합니다
암환자 뿐만 아니라 모든이들이 이대로 살아간다면 병원들이 문을 닫아야할듯. ㅋㅋㅋ
남편도 어느 순간 밤9시에 잠을 잡니다. 하루 두끼만 먹습니다. 성인병 없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빛나는 ~^^ 멋진 인생되세요
에휴..암환자들 더 힘들게 하는 쇼핑방송이랑 연계하는 광고방송..
저는 아푼데는 만은데 눈물도 만고 웃음너무 웃어서 암새포가 죽나봐요
멋진 새 삶 축하해요.
암환자가 병원가서 입원 중 집에서처럼 항암 자연 건강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또 입원 환경이 집 같을까요? 가족과 지인들과 편히 소통이 될까요?
그러니 병원 입원해 암치료 하면 나을 수가 없을듯요.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 있는건데..
그러니 자연으로 가서 섭생과 환경을 바꿔 완쾌하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수술해 암떼어내고
항아치료다했서
낳았다고봄키다
정말 감사합니다ㅡ
신장투석두하는사람예가 한명두 없네 투석환잔,ㄴ 못먹는 야채
쌈장에 새두부 삶아서 넣으면 좋죠
근데 암 이겨낸것도 그사람 운이에요
저는 친오빠가 올해 암으로 세상떠났어요
저녁 9시부터 자고 6시 일어났다구요?
말도 안되는거에요 통증이 심해서 밤마다 전쟁이였는데 다 믿지마세요 암도 운입니다
불면증이 있으면 잠이 안와요
특히 항암 받으면 더 잠이 안오구요
항암환자가 암말기환자가 잘먹고 잘잔다는것은 극히 일부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혹시 항암으로 인한 통증은 아닌가요?? 그리고 단식, 금식은 해보셨는지..?
감사합니다.
1:절제: 식이절제, 운동,시간,
취침:9시~6시
2:스마일(하하하하)
3:파이토미케컬(당근240
샐러리,파슬리,비트)
채소쌈장(된장,2고구마2
캐슈넷,마늘 다진양파)
9시 자면 2시에 깨서 더이상 잠이 안와서 힘든데 방법이 없나요?
야채 찌거기 버리면 절반버림
채소쥬스벙법 레시피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쌈장도요
일찍 잠자는건좋아. 근데 딱3끼만 먹는건 좀 아님
세포주스도 하루 2회 식간에 드신다잖아요
운동을 안하다네 운동을절제한대 ㅋㅋㅋㅋ말두 되게못하는의사
과한 운동을 말하는거죠~
경쟁적인 시합같은..
암이겨내는 습관 정말 감사합니다ㅡ
무슨암이엇는지 말해줘야지요,암도 암나름 이거든요.
포근한 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위장이 안좋으면 좋은음식못먹죠 어떤암이었을지궁금하네요
레시피 자세히 감사합니다
ㅎ ㅎ ㅡ좋은건 배워서 실천하면되고
사람 마다 체질과 삶의환경이 다르니
참고하시면돼죠. 비방하지맙시다
녹즙기 4백만원대 네요 ㅋ
웃는 방법 과 쌈장 이 배워서 하고싶네요 감사 합니다
캐슈넛 가루입니다
시끄럽네
아침
된장 묽게 푼 다음에 채소 다 때려박으셈.. 아무거나 그냥 다 때려박아. 그렇게 하면 무슨 영양소가 빠져나가네 마네 하는데 그딴 소리 신경쓰지 말고, 그냥 때려박고 먹어.. 그게 환자들에겐 소화가 제일 잘 되는 거임. 필수 재료로 당근과 브로콜리, 버섯은 꼭 넣고, 그 외는 그냥 마트에서 보이는 대로 채소 떄려박으셈.
그리고, 된장국에 낫또 한 숟가락 넣고.. 이렇게 오트밀과 함께 된장국 건더기 위주로 한그릇 먹고. 견과류 한 줌 섭취.
저녁.
양배추와 무로 만든 물김치, 마늘 짱아치 3쪽, 토마토+생들기름을 꼭 먹으셈.
항암치료는 면역력 올리는 게 핵심이고, 면역력 올린다는 건 간단히 말해서 장내 미생물을 늘린다는 말과 같음. 장내에 다양한 균이 있어야 면역력이 높아지고 건강함.
그래서, 발효식품이 좋은 거.
암진단 받고 수술, 항암치료, 한방치료 1도 없이 9년째 일상생활하며 건강하게 암관리 중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케이스 있으신분 유투브오셔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암도 암종류에 따라 달라요. 관리 잘하면 완치도 됨. 그러나 폐암, 췌장암은 5년 이상 생존 못해요
@@aszjoung3427 폐암 5년 이상 가능해요
유사암이 많다네요
수술. 항암 아예
안하셨나요?
@@한가지만 네.오직 진단만 받은 상태로 이후로 병원 간적은 없습니다
한명 정도는 맞을 수도 있겠다 ㅋ
전 잠을잘못자는데요 수면제를 먹고 자는방법도 괜찮을까요?
수면제 말고, 저녁에 발마사지와 종아리 주무르기 하셈, 잠 잘 와.
위장이 안좋으면 절대 생으로 드시면 안되요
데쳐서 먹는게 나아욤 ㅠ
맛습니다
생으로 갈아먹는것도 안되나요?
맞아요 전 직장암인데 생즙 먹으면 난리납니다 ㅠ
다 맞는건 아닌것 같아요
나머지는 맞는 것 같아요
@@중년의홀로서기 생으로 갈아서 살짝 데워드세요
거의 모든 채소가 살짝 데쳐먹는게 좋아요
미세기생충 예방도 되구요
억지로웃어도 효과있나요?
네,억지로 웃어도 효과 있는데 가능하시면 자연스레 웃으시고 미소를 지으세요, 만화책이나 챨리 채플린 영상 보셔도 되고/그밖에 식습관이나 수면습관도 잘 조절하셔야 건강에 도움이 됨니다~😅😊❤
아버님집에왔나
훌륭한 정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의사이시니 더욱 힘드셨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동절제? 운동안한디구?
요즘들어 화가치밀어 스트레스 띠띨이 모지리때문에
좋은 말씀 경청하면서 듣습니다ㆍ근데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니까 각자 자기몸에 맞게 먹고 살아가는게 제일좋음
엔젤녹즙기 네요. 역시.. 야채 세포안에 있는 영양까지 짜낼수 있는 녹즙기. 평생 쓰는 녹즙기. 저도 엔젤녹즙기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세척하기 넘. 힘들죠?
가격이 처음에는
엄청 고가였어요
150정도 사면 괜찮나요?
너무 여러가지여서 고민중이예요
@@sinjajo8392 청소 어렵지 않아요. 숙달 되면 5분 도 안걸려요. 재료 손질 시간이 좀 걸리죠…
@@아람-k2p 저는 8000ss 모델 쓰고 있어요. 어차피 오래쓰는 제품이라 살때 좀 더 좋은걸로 샀어요. 근데 한단계 더 낮은 모델도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는것 같아요.
공복에 녹즙 마시면
간수치 팍 올라간다
이건 상식이다,
이런방송 정말 조심히해야하는데
피해자 안생기길바람,
공복이 아니더라도
즙은 간에 아주 치명적이죠
될수잇는한
씹어먹어야됩니다
@@sng-mp9os 액체섭취가 고체보다 간에 무리 가는건가요?
@@seaileen8848
많이 무리가 됩니다
즙은 안좋고 씹어먹는게 좋아요
전 즙은 거의 안먹어요
이거 ㄹㅇ임 야채 이런것들 즙내서먹으면 간과 신장에 엄청 무리감 뭐든 씹어먹는게 제일 좋음
전 녹즙 3년차인데 간수치 정상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불루베리 효는 알려주시어감사합니다.
본인이 일부러수술을 안하셨는지?
수술을 할수없는 상태에서 못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집에 전화번호를 알랴주세요뭘엿쭤어볼일이있슴니다
1.절제
2.웃음
감사합니다.최고.
인명제천명‥
운동 웃기 암이조아하는음식 안먹고 잠잘자고 긍정적마인드
사는거별거잇습니까
암환우는 쪄서 먹는게좋다는데?
주스를 그렇게 섭취하면 간에 무리는 안가나요?
걱정이되시면 간 피검사 초음파해보세요
@@테레사노무스메 즙은 간에 무리하게 부담을 주는것으로 알고 있기에 즙으로는 섭취안하고 통과일로 먹습니다.
기생충이 더문제
간에 전혀 무리 가지 않아요~ 저는 10년 넘게 먹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소화만 잘 되게 마시면 문제 없다고 해요.
@@테레사노무스메
축하드립니다
맞습니다.모든병은 스트레스에서 오죠.암에걸리면 정신적충격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암을 그냥 노화로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순진한사람들 버섯사지마라 채소과일주스를 하루 2리터 매일 마시면 이게 최고임 12년째 식사대신 채소과일주스로 식사를 하는 사람도 있음
케수넛은 구운건가요 굽지않은 생일까요?
찌면은 비타민씨는 손실되어요.
비타민파괴 되어도 흡수잘되고 특히 당근은 생은10프로밖에 흡수안되고 비트는 생은 효능 마니 떨어지고 비트는 40분이상 쪄야 됨
0:31
아내가 해주는대로 잘먹어주는
남편이시니까 ㅎ
고집부리고 안먹는 남편들많음
원장님 늘건강하세요
항암치료 중인데 상추는 생거를 씻어서 그대로 먹어도 되나요
암 극복의 길을 찾는 사람들 카페에 15살 여자애 희수 뇌간교종 4단계 항암도 못하고 방사선도 못하게 되서 그 엄마가 하루 메벤다졸 2400ㅡ36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시메티딘 6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치한 케이스가 있네요 ....소뇌를 싸고 있던 뇌간교종 4단계 교모세포종. 완전히 사라지고. 멀쩡. 완전 튼튼해졌다고
생야채 못 먹게 하던데요 물어보세요 혈종과에요
안됩니다
감염위험있어요
항암중에는 전부익혀서 섭취해야합니다
깃생충 많아서 안조음
암치료는 간단. Th2를 강화해주고 인터루킨6를 차단하고 포도당.지방산대사를 차단하면 85세 이전엔 감기만큼 쉬운게 암이에요.
Th2를 강화하는 법.
유산균 비타민디 5000ㅡ10000iu 복용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토코트리에롤 egcg 400mg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복용
인터루킨6의 차단 ㅡ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ㅡ10000iu 복용
포도당대사 차단 ㅡ 알벤다졸 메벤다졸 또는 펜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지방산대사 차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주 2회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암세포 신호차단.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이버멕틴 24ㅡ48미리.
암은 독감 정도인데 의사들이 환자를 반 죽여놓는 게 현 의료시스템....
그래도 의사에게 고맙다 하는 암환자를 보면 불쌍해보이죠
나도 옛날에는 돌믹서기로 아침저녁 야채쥬스 꼭 해먹었음 그런데 가민히 생각해보니 쥬스할때 저 찌거기 얼마나 아깝습니까 그래서 요즘에 생각해낸게 모든 야채를 찜통에 살짝 쪄서 건조기에 말려서 가루로 만듬 그럼 백프로 다 섭취하고 엄청좋음 야채는 내가 직접 키움 그리고 내가 할수없는것은 한살림에서 사서하고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양파 당근 연근 우엉 마 비트 미나리 부추 현미 서리태 수수 약콩 귀리 밤 단호박 늙은호박 방앗간에서 빻아와서 지퍼팩에 봉지봉지 해서 냉동실에 보관함 하루에 한번씩 엄청 좋음
4
생으로 빻는건 아니죠
살짝 쪄서 하나요??
@@joo6825 케일만 생으로하고 다른 야채들은 살짝쪄서 말려서 빻구죠
@@자목련-d5z 그렇게 힘들게 하시지 말고 갈아놓은거
사서하면 좀 믿음이 안가죠
@@가을-p1v ㅎ ㅎ ㅎ 아휴 사서먹으면이야 편하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내가 만들어 먹는걸 워낙에 좋아해서요 그리고 어지간한 재료는 저희집 텃밭에 많이들 자생하고 또 야채류는 직접 텃벝에 길러서 먹으니 좋습니다
쌈장 만드는재료
된장 , 고구마,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원장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견과류 캐슈너트 갈은 것!
케츄넛가루
그렇게해도 말기암인 사람은?
$
검지 물고 웃기. 슬프다.
저렇게라도 웃어야 사는 현실이....
당근은 익히셨나요?
파이토케미컬
당근 샐러리 파슬리 비트
된장 으깬고구마 캐슈넛가루
정리 해 줘서 감사합니다
자세히 알려 주셨어 고맙습니다.^^
박사님의 인간승리네요~~폐환우로서 귀감이됩니다 ㆍ
언제쯤 질병없는 세상이 올까요?
강의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21: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대단 하십니다~~
(말기)암에 오핵단,사리장 좋습니다. 마늘구워서 자죽염에 찍어드셔도
도움많이됩니다. 고용량비타민요법 항암후 부작용완화하는데 좋습니다. 체력올리는데 유황오리진액도 좋습니다
인산가애호기이신듯
@@소온수욱 인산가에는 오핵단 사리장 없지않나요? 사리장대신 복해정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도해죽염 애용하고있습니다.
@@지훈-f5n7t 네 잘알겠습니다 ^^~
드셔보신 음식인가요
비타민씨는 안좋다는 썰도 있어서 미루고 있네요
인산의 제자라고 자칭하며 죽염,사리장,오핵단,죽염난반등을 만병통치약처럼 팔고있는 도해가 과연 병자를 긍휼히 여기는 참된 의료인일까 아니면 환자의병이낫고 안낫고는 전혀 관계치 않고 돈만 밝히는 위선의 탈을쓴 장삿꾼일까?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는 후자임에 틀림 없다고 본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야채쥬스를 매일 만들어 먹을수 없다면 레몬즙+올리브유를 매일드셔요
들기름은요?
@@seaileen8848 들기름이 제일 좋습니다 단 산패가 잘되니 조심하세요
생채소나 과일에 미새기생충 존재여부로 인해 익혀서 즙을 만드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학자들이 그것을 연구하지는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외국에서는 수십년 전부터 연구 발표해 온 것인데요
@@glove7719 진정한 의사보다 돈벌이 장사치가 대부분이란 뜻 아닐까요? 저도 의사들 에게 돈과 시간과 절망감을 느낀 잃어버린 내 삶을 생각하면 그들의 머리털을 뽑아버리고 싶어집니다.
@@glove7719 6
익혀서 채소를 먹는거가 낫져 미세기생충 먹는건보단
저는 저의 얼굴에 난 직경3cmm크기의 종양을 (악성인지 양성인지는 병원에 가지 않아 모름)
프로폴리스와 유근피를 사용하여 직접 고쳤읍니다. 사진 올립니다 . 너무나 신기했읍니다.
약초나 자연재료는 수천년 경험이 쌓인 귀중한 재료들입니다.
유근피사용법을
부탁합니다
@@김차우-e2e 유튜브검색란에 [신기한 종양제거] 치시면 동영상 두개가 뜹니다. 거기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읍니다
저는 창발 TV 유튜브 보고 나서는 생야채즙 안 먹습니다 기생충 너무 많아서요 어쩌다 상추 몇 장 고추 몇 개 텃밭에서 키운 거를 먹을 때에는 알벤다졸 를 먹습니다 텃밭에 농사 지을 때도 가축퇴비 절대 안 씁니다
그건 기생충이 아니고
식물의 미생물이라고
김병재박사님이 이야기
하시던데요
ㅇ
알벤다졸 몇일먹고 죽는듯 간이 나빠지던데
@@바람하늘-f3c 그래서 전 알벤다졸하고 밀크시슬 간영양제 1알 같이 복용했더니 전혀 문제없더라구요😊
부자연스러운게 우리몸엔 더 안좋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생각해보세요. 기생충, 애벌레 이런것도 인간이 그냥 먹는 식량이었습니다. 그것때메 생야채의 풍부한 영양소를 다 파괴하고 먹는것은 되려 이득을 놓치고 계신거같아요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란것도 가설일 뿐이니까요
괴혈병 들어보셨죠? 인간이 너무 야채과일을 안먹으면 비타민이 부족해 죽을 수 있을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그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야채과일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 뜻이죠.
예방차원에서 1루1잔 마시면 될까요?
야채는 차가운 것이 더러많다. 셀러리 상치, 무... 모르고 맹신하면 곧 간다. 유튜브에서 잘 확인하고 미지근하게 먹어여한다. 생강을 보태면 도움이 된다.
12년째 채소과일주스로 식사하는사람은 디졌겠네
항암해도 95퍼 다 죽는데 항암받는거 보면 진짜 ..
이거 쌈장 완전 최고의 쌈장인듯 짜지않고 영양이 듬뿍이네 그래서 바로 캐슈넛 주문햇음 ㅎㅎ
어머나 의사도 암이란 나쁜병에 걸리나요~?.
세상어나 ~!
의사인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게 엄청 큰 실망이였을까나~~
늘 건강 하세요
썰 푸는건 좋은데 저런 말 믿지 마세요 면역을 뭘로 축정하는가 한번 답해보세요 측정하는 법이 밝혀진게 없습니다. 엔돌핀이 세포라니 실수인지 몰라도 신뢰가 안가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냥 듣고 마세요
NK세포 측정해요
@@가을-p1v 내가 다닌 병원 의사왈 의미 없다고 말해 버리네요ㅎ이런말 하는 의사가 진짜 의사인지 아님ㅎ
@@ok-ib7cj 그런거 측정 안해요 차라리 웃는게 ㅋㅋ 명약 ㅋㅋ
내가 아는것만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마시길ᆢ
@@ok-ib7cj .,,
된장.고구마.다음한가지는 왜 말을안하는지...중요한건 안묻고 .
출연자들 너무소란스럽고 쓸데없는말 너무 많이한다
견과류라네요
그러게요.. 도움 안되는 사람들.ㅎ
캐슈넷이라고 하네요
견과류
시끄럽긴 하네요ㆍ
0:52 음식을 절제해라.
9시에 자고 6시에 기상
충분한 잠은 면역력 강화
식사는 하루 3번외 금지 하고 간식 금지.
2:00 암 안걸리게하는 수칙
3:10 스마일 웃음 방법.
5:10
항암작용하는
식물의 파이토케미컬
나무의 피톤치드
6:15 암을 치료하는 항암 쥬스 채소 재료
스크린샷
7:00 암환자들은 많이 먹지를 못한다.
녹즙 공복에 하루2번
7:56 짜지 않은 된장 채소 쌍장 만드는 방법
스크린샷
8:18
짜지않은 쌈장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