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k2u 불쌍하다기 보단 자업자득임.. 지 오만과 아집으로 주변에 민폐끼치면서 까지 쫓아가는 트롤짓에(그와중에 의도적 병력손실 과 아군팀킬은 덤) 결국 힘을 갈구하고 심취하면서 타락하고 세뇌당하고 본국귀환해서 폐륜까지 저지르면서 왕국을 멸망시키고 전 국민을 언데드로 만들고(스컬지창조)세상을 혼돈에 빠트리게 만든 장본인인데 저런 엔딩이면 진짜 많이 봐준거지…
개인적으로 와우캐릭들의 정체성이 멋지게 나온 오리 씨네마틱, 드워프 냥꾼과 곰돌이, 여자 나엘의 표범변신 그리고 음악이 바뀌며 나오는 타우렝이 가루 뿌리는 모습 (이때 멜로디가 진짜 이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법사 불덩이 시전하면서 와우 로고 나오면서 엔딩. 최고임 진짜 그때만큼 가슴뛰는 순간은 없었던듯. 요즘도 와우 질릴때쯤 오리 씨네마 다시보면 뽕맛느껴서 재밌게함
순위는 사전에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의 WoW 시네마틱 최고의 명장면은 무엇인가요?
전부
마지막
호드를 위하에!!!
군단에서 바리안의 외침
@@조승종-m1e 저는 얼라 입니다
여기 나온 시네마틱 다 인정...
근데..
일리단 형님이 제라 터트리고 나서 한 대사때문에
전율을 느꼈던 장면이 있음..
"우릴 구원하는건 우리 자신 뿐이다."
이 상처가 바로 나다!!
군단 진짜 와우 최후의 확장팩
때론 운명을 잡아 끌어야 하는법
트롤짓이란 트롤짓은 혼자 다 하는데 그저 일리단이유로 와저씨들은 용서함
일리단 자존감 개쩔지 ㄷㄷ 과거 실수 오지게 했지만 오만하다 느낄정도로 좌절하지 않고 ㅋㅋ 자기가 가야할 엘생길을 결정해서 끝까지 스스로 결정한대로 살아감
내 운명은 내 것이다!!!
실바나스가 "호드를 위하여" 외칠 때만해도 그 끝이 "호드는 아무 것도 아니야"가 될 줄 몰랐지.... 호드 내에서도 아웃사이더였던 언데드의 밴시 여왕이 "호드를 위하여"를 외치게 될만큼 호드에 유대감을 키웠다는 사실에 전율감도 느꼈었는데 말이야.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알고보니 모두 연기였던거임~ ㅋㅋㅋ
도와준 사람들 통수치고 원래 적들은 그대로 적이고 응~ 내가 다 해먹을거야~ㅋㅋㅋㅋㅋ
에휴 시발..
그러고 리치왕 피조물따위가 리치왕 대가리 쪼개는 스토리...
아무고토행ㅋㅋㅋ
그래서 영원히 나락에 셀프로 갇혀 지내며 속죄하겠다며 스스로 족쇄차고 갇혓잖슴..
아버지 끝난 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군요
난 이대사가 참 맘이 아팠음 ㅠㅜ
이거 진짜.....너무 불쌍했다....
@@호호-k2u 불쌍하다기 보단 자업자득임.. 지 오만과 아집으로 주변에 민폐끼치면서 까지 쫓아가는 트롤짓에(그와중에 의도적 병력손실 과 아군팀킬은 덤) 결국 힘을 갈구하고 심취하면서 타락하고 세뇌당하고 본국귀환해서 폐륜까지 저지르면서 왕국을 멸망시키고 전 국민을 언데드로 만들고(스컬지창조)세상을 혼돈에 빠트리게 만든 장본인인데 저런 엔딩이면 진짜 많이 봐준거지…
@@Akaza-z8e 본인의 오만과 아집이 만든 결과…
그 어둠이 어둠땅 나락일줄이야 ㅋㅋㅋ
@@MKkang198 마지막 위습엔딩 ㅋㅋ
????? :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다!!!!!
ruclips.net/video/8NRLuUnpGYg/видео.htmlsi=WPGB_YxNrznRyxwe&t=264
유아 올 낫띵
아무것도 아닌것을 위하여!!!
얼라는 식고 자라
@@존시나-z9l얼닥눈 호식자
격아 마지막에 낫띵이 나와서 문제지
신드라고사가 일어나면서 리치왕이 정면을 바라보는 장면. 전율이 일어나는 장면이었습니다.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 대사 할 때 리치신드라고사가 저공비행하고
아래에 되살아난 언대드들의 눈과 입에서
서리기운이 뿜어지던 그 장면. 진짜 이런 연출도 있구나 싶었다. 아직까지 본 영상물 중 이만한 연출은 없었다.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스컬지군대로 부활시킨 자신의 옛 백성들을 어둠의 힘과 능력으로 통제하며 움직이는것.. 갭차이 미쳐씀.
리분은 그냥 신이 내린 작품
최고의 게임 인정요! 제 인생 갈아넣은 작품
ㅇㅈ 넘재밌는 확팩
블자가 만든 역대 최대 치사량급의 타락국…
개인적으로 와우캐릭들의 정체성이 멋지게 나온 오리 씨네마틱, 드워프 냥꾼과 곰돌이, 여자 나엘의 표범변신 그리고 음악이 바뀌며 나오는 타우렝이 가루 뿌리는 모습 (이때 멜로디가 진짜 이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법사 불덩이 시전하면서 와우 로고 나오면서 엔딩. 최고임 진짜 그때만큼 가슴뛰는 순간은 없었던듯. 요즘도 와우 질릴때쯤 오리 씨네마 다시보면 뽕맛느껴서 재밌게함
아 엔딩은 죄송, 다시 보니까 로고박히는건 타우렝 토템찍기네욤 :)
맞습니다 그시절생각하면 이명장면이 맞지만.. 세월이 흐른뒤보니.. 첫 오리 캐릭터소개 시네마틱이 가장.. mmorpg 다웠어요
멀록의 등잔씬
언데 흑마도 간지지
디스커버리로 오시죠 그 시절 참맛이 느껴집니다 사람들한테서도..
아 나의 추억의 20대와30대를 함께한게임 ㅜ 그립고 즐거웠다
게임 다시 하고 싶다는 블뽕을 일으킨 시네마틱은 군단이였음
그때 바리안의 마지막대사
호드도 얼라도 아닌
"아제로스를 위하여"후에 박히는 레기온 문구
리분이후에 접었던 본섭을 다시 시작한 계기였음
호드의 일원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솔직히 적의 수장 이지만 그 때 만큼은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존멋 카리스마 였고 박수쳤습니다.
지금은 접었지만 예전 오베때부터 했었던 나에게는 언제나 갓겜으로 남아있고 꼭 다시복귀하고싶은데
영상보니 더 복귀하고싶네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네마틱 모든 장면이 명장면 이였죠‼️ㅎ
밴시폼에서 "호드를 위하여" 진짜 가슴을 울렸지만 그게 다 사기였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는 얼라이언스로 전향했습니다.
배신자보단 새끼사자가 낫지 음
근데 이젠 중늙은이 사자가 되어 돌아왔....
@@jaesul 흔한 블리자드식 전개;; 타락시킬 캐가 없어서 아무나 타락시킨 스노우볼..
@@nox1609-z2n 실바나스는 타락한게 아닌뎁숑?
실바누나는 피해자 인데요..?
@@민우김-f4n
그걸 게임속에서 안풀었으니 문제
결론은 게임안에선 호드족장이 호드 쓰레기라고 평한거나 다름없음
그동안의 시네마틱 중 최고는 그냥 오리때 등장씬이 제일 좋아요 모든 캐릭터를 다 소개해주는 느낌의 그것...
리분 시네마틱은 와우 시네마틱 중 고트가 아니라 게임 시네마틱 전체를 아울러도 고트임
와우 시네마틱이 다 좋음.... ㅎㅎ
개인적으로 데스윙이 아제로스 다 뿌시는 것도 정말 넘 멋졌음
최고의 대사는 실바나스의 '호드 이즈 낫띵'
"아서스" 라는 부분은 다시 들어도 울림이... 크으...
개인적으로 군단을 제일 재밌게했고, 오랫동안 주적이었던 두 세력이 힘을 합치는 장면이 뽕찼었는데
리분 얼왕은 어둠한 제작빼곤 얻을수 있는건 다 얻어서 아직도 뿌듯한 아재 1인.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컴터 배경화면은 설원에서 서리한을 겨누고 있는 아서스의 저 모습입니다
안두인이 소름인거 성기사가 되었다는것과 워크3 우서와 아서스가 쓰는 부활궁극기를쓴다는것 이게 소름이지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게임이라 다른게임을 해도 애착이 안감
신드라고사 원사님이 아침 구령을 외치니 병사들도 힘찬 구호의 함성을 외치는 장면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소름.
와우 밤의축제에서 졸면서 영상보는데 호드를위하여 외칠때 오금이 저렸었는데
분노의 관문에서 싸울팽이 호드군을 이끌고 언덕 내려오며 외친 호드를 위하여! 와 따라오던 호드군 전체의
후창 ’호드를 위하여!!’ 이장면도 개간지였음 ㅜㅜ
오리: 재밌어보이는 게임
불성: 일리단 멋짐
리분: 아서스의 서사
격변: 데스윙의 강함
판다: 철학적인 접근(깨알 개그)
드군: 한편의 영화
군단: 바리안 폐하
격아: 진영뽕 충전
어둠땅: 짜증...
용군단: 고요함
갖다 붙이느라 용썼다
저리 가고
이거다...
오리는 근데 워3 캠페인 깨고 궁금해서
오 워3가 RPG 로? 했음
격아 이후 와우를 떠난 와우저로서 예전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더라고요
그래도 융군단 시네마틱은 븅인데 겜은 재밌음 ㅋㅋㅋㅋㅋ
패션 호드는 실바나스의 호드를 위하여를 보고 반하지만, 트루 호드는 그 뒤에 사울팽이 울부 짖으면서 깃발 들고 뛰쳐나가는 거에 감동한다.
난 아직도 블엘이 호드온거 싫다.
진짜 의리있고 수적 열세에도 불굴의 의지 가진 사람들만 호드 했으면 했다.
오리시절 필드쟁에서 인구수로 다굴당해도, 알방에서 성바퀴 무적쓰고 깽판쳐도 덕질하면서 이쁜케릭 하고 다니는 사람들 거의 없던 호드가 더 즐거웠다.
싸울팽 깃발들고 끄앙아 하고 튀어나가는건 ㄹㅇ 호드봉 차지
@@송성룡-f6r인정
@@오크맛간아.. 대군주시여 ㅜㅜ
블코 제대로 안봣네 격아영상에서 호드 플레이어의 가슴에 불을 붙인건 그 뒤에 사울팽이 깃발들고 뛰어갈때인데!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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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새기..’
개인적으로는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가 최고의 명장면 ㅋㅋㅋㅋㅋ
그건 워3
오리지널 트레일러 보고 나엘드루로 와우 시작해서 아웃랜드 때 호드로 넘어가 타우렌 드루로 끝을 봄 ㅋㅋ
나엘의 표범 변신도 매력적이었지만 타우렌이 참 신비롭고 예쁘더라…
그 후로 타우렌이 트레일러에서 제대로 안나와서 아쉬웠음…
불성이 찐이지.. 와우 역사 최고 전성기의 시작
아들아... 니가 태어나던 날...
은 니 생일이란다.
너는 왕이되리라 이한마디가 너무 뇌리에박히네요
리치왕은 진짜 반지의제왕 뺨때림 ㄹㅇ
심지어 가장 전성기임 레이드 서사도 가장 잼있었음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하여
포 더 호드 시발 이 명대사가 ㅠㅠ 타락해버렸
시체 페미 여왕
전 그래도 와우 처음 접할때 나엘 드루이드가 숲속에서 표범변신해서 뛰어가고 드워프 냥꾼이 아이언포지로 가기 위해 설산 오르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네요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내 영웅심 에드온 들을때마다 웅장해짐
역사상 최고의게임 지금도 모든것을 다버리고 그시절로 가라면 바로 갈수있음
진짜 호드는 저 가짜 호드의 '호드를 위하여' 보다 그 뒤 사울팽이 외치는 고함에 전율을 느낌
나의시간은 아직도 리치왕에 시대에 머물러있습니다!!
리분 시네마틱 처음 봤을 때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안두인 다시봐도 브래드피트 😂
시네마틱만 놓고 보면 격아가 가장 전율돋고 소름돋았던거 같음. 확팩 평가가 전반적으로 좀 떨어져서 그렇지 스토리가 완성적으로 잘끝났다면 격아시네마틱이 1위 했을거라 생각
오줌땅은 스토리가 개븅딱이지 레이드 던전 이런건 할만했는데 격아는 시네마틱에서 초심으로 돌아와서 초기 와우처럼 호드 얼라 ㅈㄴ싸우고 그시절로 돌아가는줄 알았는데 개염병 준구난방스토리에 뜬금 역병 레이드 던전도 개노잼 레전드 확팩임 ㄹㅇ
그 이후로도 많은 서사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리치킹 아서스 였습니다
오리때부터 대격변 직전까지 했었는데
갠적으로 부자왕 오프닝 시네마틱이 ㄹㅇ 역대급이었음
인간적으로 격아는 빼자
바로 저 확팩에서 같은 ㅒ릭터가 호드 이즈 낫띵을 외쳤는데
격아 처음 실바가 독백하는 장면은 너무나 명장면이고, 스토리와는 별개로 솔직히 난 실바가 투구 찢는거도 개소름 돋긴 했음.
격아 시네마틱은 정말 와우인생중 최고였다.
불성 시절 일리단 성우가 진짜 찰떡이었는데...
시네마틱은 아닌데 그 분노의 과문에서 퓨트리스 등장은 아직도 생각남
진짜 어이없는게 호드를 위하여 라고 말해놓고 그 시리즈에서 호드는 아무것도 아냐! 시전함ㅋㅋㅋ
찬가가 아니고 대부였다니, 엄청난 충격이네요
데스윙이 없다니 의외군
리치뽕에 내 수능점수는 나락으로...
나이 40 먹고.... 실바 언니.. 포더 호드 할때 울었다 . 영어로 들어봐...
시네마틱 말고 넷플릭스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드라마만 만들었어도 시즌 5 정도에 침 질질 흘리면서 보고 있을텐데...아우...
지금봐도 격아 시네마가 20년 와우중에 극적인 작품같다
격아 시네마틱이 와우 엔딩크레딧임
안두인이 지린건 성기사가되었다는것이죠 저궁극기는 워크3 우서랑 아서스가쓰던 궁극기니말이죠
캬 ~~ 낭만의 대사들이다 ^^
리치왕은 지금봐도 볼때마다 요실금 변실금 옴
이…이겨야한다 호드를 위하여~
안두인 : 딸깍딸깍
일리단은 잊을 수가 없다…
그때는 준비가 됐었는데...
지금은 노력을해도 안됀다
리분에서 와우는 정점을 찎었다고 봄. 그이후는 그저 에필로그 느낌
너흰 아직 준비가 안돼...어?!
격전의 아제로스는 "호드를 위하여!" 뒤에 이어지는 사울팽 이하 호드떼의 개닥돌이 1탑임
리치왕을 첫 번째로 놓은 걸 보니 정통성 중시여기는 노땅 유저 100% ㅋㅋㅋㅋㅋ
격아가 시네마틱만은 최고라고 생각하고, 일리단도 그때의 뽕맛때문에 상향평가된거라고 생각했는데
리분은... 그냥 사기잖아...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겜은 망해도 영상은 남는구나
격아 결말 꼬라지가 그럴줄은 몰랐지 ㅋㅋㅋ
리치왕이 언데드 드래곤을 부활 시킨 순간이랑 가로쉬 전기구이 통닭...
??? : 꺄아아아아악!!! 으으으으응... 아무것도 아닌것을 위하여!!!!
아들아.. 시작하는순간 죄다지림
한국성우들이 정말정말 너무 대단하긴 하지만 격아 만큼은 원본이 너무 쩔어줌
FOR THE HORD !!!!!!!!
키햐~!!!!!!!!
사네마틱으론 드레노어.. 마셔라 헬스크림
팬더링 이후 와우는 막장
리치왕의 서사가 진짜 완벽했지..
불성때 군대 끌려가서 못한게 너무 아쉬웟음.
볼진 대족장일때 까진 호드가 끈끈하긴했지
리분은
그냥
최고..
탑 3이라 3시즌 키워야되는 순서로 나열됐네요
1.죽기2악사 3.사..성제기사 4. 냥꾼..(?)응?
그래 시네마틱 이렇게 잘 뽑으니까
게임 말고 넷플로 스타 와우 디아 드라마 제작해줘
블리자드 직원 얘넨 진짜 전부 아프구나 냥꾼이 북극곰 데리고 나가는걸 얀두린 따위가 빗대
이제는 내부전쟁이 모든걸 씹어먹음 ㅋㅋㅋ
일리단 첨나왔을때 온몸이 소름
일리단 숏다리 어우 ㅋㅋㅋ 무슨 병 걸렸냐 ㅋㅋㅋ
그런 그녀가...............;;;
???: 네놈을 추격해주마!!
드군 시네마틱은 진짜 멋있었어여
격전의 아제로스는 시네마틱으로 들뜨게하고 게임성으로 통수 거하게쳤지 ㅋㅋㅋ
호드의 마지막 아이돌을....
이제 네임드 케릭 남은애 ㅈ도없음
유리천장을 찢는
실바나스: 포세이큰 우두머리이자 유령 여왕
안두인: 스톰원드 왕이자 바라인의 아들
일리단: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제왕이자 불타는 군단 우두머리 중 하나
아서스: 로데론 왕자이자 2대 리치왕(스컬지 우두머리)이다.
호댕이 잡는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아들아!!
개인적으론
실바나스가 해골을 두 손으로 쩍 벌렸더니
파파팟 하면서 하늘에
어둠땅 나오는 장면이
제일 압도적이었던거 같음.
어둠땅 자체는 그냥저냥 했지만.
가장 불호는 용군단 시네마틱.
해골이 아니라 왕관이었군.
라분 불성때가 ㄹㅇ시네마틱이지
이야... 안두인보다 이야 멋지다 잘만들었네 라고 하다가
일리단보고 오줌 지렸지.
근데 아서스가 서리한 들고 용 솬할대. 그냥 똥을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