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 군 나도 울었습니다 글 좋아하는 저도 무척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구름모자 쓴 산골마을 참 정겨울 것 같지만 여민군의 마음속 구름이 바람에 쫒겨나길 기도 합니다 꼭 문학계의 큰사람이 되고 어머님도 쾌차 하시기를...! 그리하여 포말소리 정겨운 바다여행도 다니시기를. 윤슬같이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명작... 심금을 울리고 가슴속 깊숙히 진흙속에 가라앉아있던 펜을 건져올리 듯 강렬하게 내 심장을 들썩이게 했다. 돈버느라 아둥바둥 잊고 지냈던 문학소년의 꿈...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이 멈춘 듯 숨죽여 듣게한 잔잔한 글귀는 지천명이 되어버린 내 가슴을 잔잔하지 않게 때리며 뜨겁게 눈물짖게 했다. 여민 작가님 감사하고 당신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차지도 덥지도 않은 따듯함. 그 마음의 온도로 인해 그해 겨울 은 견딜만 했고 계곡물은 흐르고 꽃은 피었다. 마침내 마음의 온도는 가족을 살리고 엄마의 얼굴에 미소를 심었네. 글이란 무엇일까?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고, 따듯함이 이어지는 곳에 글이 있지? 마음속 온도를 헤아리는 곳에 글은 빛이 나지? 글 속에 나오는 모든 선한 마음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 . . 뉴저지 요양원 원목 이 철수목사
여민 군 나도 울었습니다
글 좋아하는 저도 무척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구름모자 쓴 산골마을 참 정겨울 것 같지만 여민군의 마음속 구름이
바람에 쫒겨나길 기도 합니다
꼭 문학계의 큰사람이 되고 어머님도 쾌차 하시기를...!
그리하여 포말소리 정겨운 바다여행도 다니시기를.
윤슬같이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한줄한줄마다 천사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천재다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문학계 큰인물이 될것같다 ㅡ
땡! 장성하여 현재 모델이 됩니다😂😂😂😂😂😂😂
모델중
세상에,세계에내놓아도되는,,세계적인시인이탄생했는데,,부디,가족모두
잘되시기를
글이 따뜻해 제 마음에서 따뜻한 눈물이 흐르네요~ 여민군 축복해요~
어린이가 문장실력이 어른작가 못지않네요. 타고난 천재성인것 같습니다. 여민군 어머니가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ㅜㅜ
감동적이다
가족이 다건강하고 행복했어몬 좋겠다
엄마도 빨리 쾌차하시어
행복한 가족생활 바라봅니다
초등학생이라기엔 너무 잘 쓴 글이고 가슴아픈 사연이라서라기보다...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네요. 이 아이의 시선과 마음이 너무나 곱네요~
여민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때묻은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군요
고마워요 천사 !
사랑해요
여민군 ~ 넘 훌륭하네요 다른글도 읽고싶네요
감성 어휘 표현력 모두 다 놀라워요.
다른 작품도 읽고 싶네요.
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 여민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여민이 엄마 건강하시게 계시답니다.
여민이는 아마 대학생활을 하고 있을 겁니다
아버님은 공무원 생활을 하고 계신다네요.
지민이도 잘 있을 겁니다.
다행이네요
감사하네요
정말 사실 입니까?
언제적 글이기에 이렇게 여민이가 뻥튀기가
되었나요? 최근 아니었나요?
@@김용희용희 6학년때요 2015년
너무 다행이고 반가운 일이네요
들으이면 들을수록 아련하고 그감동이 그대로 전해오는듯, 내가 그장소 그시간에 있었듯 느낌이 전해오네요. 한소년의 감성이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된다는게 그저 놀랍기만하네요.
누가 거짓말로 황순원의 작품이라 했어도 믿었을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민군과 가족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엄마의 몸이 꼭 나으시길🙏🏻😭너무 눈물나게 아름다운 글이 가슴을 울립니다.
우연히 최근 영상보고 다시 와서 읽네요😊
군 재대하고 모델준비 한다는
여민군. 넘멋진 청년이 되었어😊
진짜 글을 잘쓰네요
13세소년이 어찌이리
표현을 잘할까요
읽는내내 마음속이 찡하네요
어머니의 암 이 빨리 완퀘되기를 기도합니다.
소망을 잃지마시고 세상 속에 빛과소금 같은
사람으로 힘내서 살아
가길 기도합니다.
여민 귀한 아이~♡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멋진 작가로 자라 나기를~♡
엄마도 쾌유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마음 아파 울었네요
엄마도 밤이면 별이 쏟아지는 그곳에서 꼭 치유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민군 상처 받지 않게 꼭 치유 되라고 저도 하느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여민군 회이팅!!
여민이네 가족이 오랫동안 함께 행복하시고 여민이의 따뜻한 글들로 우리 안의 온기가 계속 나눠지길 기도합니다.
천재시인이되겠네요 저도시를쓰는게 취미생활이지만 잘쓰네요
ㅠㅠ 그 먹먹함이 밀려옵니다. 어머니의 건강과 여민군의 재능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어쩜 이리도 솔직하고 맑고 예쁜 글을 쓸수 있는지 절로 감탄이 쏟아진다. 엄마의 병도 완쾌될것이라 믿으며 기원해본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해본다.
여민이의 글을 대하니, 나도 몰래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감동입니다. 엄마 쾌차하시길 빕니다. 여민이 어린이, 더숙 정진해서 감동주는 글로, 문학의 큰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 큰 울림을 주는 정말 따뜻한 글입니다.
글이 너무 너무 따뜻해선지 눈물이 나네요. 여민아 힘내렴 갓블레스유
따뜻한 인성과 감성이 디딤돌이 되어 멋진 작가로 성장하시기를...
이런글을 챗GPT 작가가 쓸수 있을까요...ㅠㅠ
사람마음 울리는 갬성 물씬 묻어있는 절절한 한단어 한단어...여민아 응원해 힘내라~!❤❤❤
풍파에 찌든 매마른 제가슴에 뜨거운 감정을 불러일으켜 주네요...
감동적인 글을 배달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 받았습니다~ 여민이 어머님 꼭 쾌유하시길 바라고 가족 모두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매우 아름답우면서도 가슴 아픈 글 입니다ᆢ
대단한 감성과 실력과 인성을 갖춘 소년이네요
느끼겠네요 마음의 온도를
그어떤 위인의 글보다 마음의
따스함을 깨닫게 하네요
엄마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너무 가슴 아픈 얘기를 감동적으로 써준 여민이
고맙다
엄마는 꼭 나을실거다
어쩜 초등학교 6학년이 이토록 글을 예쁘게 표현
할 수 있는지 감탄사만 연발
했습니다.어머니도 현재는
많이 치유되셨다니 다행이네요.여민군의 앞날이 꽃길만 펼쳐지길
빕니다.
예쁜글 예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아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이제는 어엿한 ~시인 정여민!늘지켜보겠읍니다~^^안타깝게도 우리의 천재는♡¡^^¿*
여민이와 동생 지민이
산골에서의
엄마 아빠와 함께한
시간들이
먼훗날
도란도란
웃으며 얘기할날이
꼭 올꺼예요
엄마의 환한 웃음과 함께❤❤
어떤수필보다 마음에두드림이크네요... 나름 불교서적도읽고 유명한분들 책들도 읽어봤지만 이렇게 촉촉히젖어드는건 처음인듯싶어요... 멀리서나마 마음다하여응원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에잉~~ 가슴아파라~~
여민군가족에게 신의 축복과 은혜로움이 가득하길
어쩜 이런 표현을^^~
훌륭합니다.
따뜻함이 전해오네요
예쁜마음의 소유로 정말 위로 줄 수있는글 많이 써주세요
여민작가님 앞날이 꽃길만 펼쳐지시길
사랑합니다
엄마를 생각하고 가족을생각하는 여민이의 마음에 넘 감동입니다 😂
정여민학생 늘 응원합니다. 참 따뜻한 글이네요 ㅜㅜㅜㅜ 읽는내 눈물이 났네요
여민군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늘 바랍니다
참으로.오~랜만에 가슴속 깊은곳에서 영혼의 울림이 일어나는 느낌과 감동입니다 .
정여민군과 같은나라에서 숨쉬고 산다는것에 감사하고 행운이며 매우 기쁩니다
너무 아름답고 예쁜 글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정여민군의 글을읽어보고싶었는데 이런기회를주어서 감사합니다.
즐거운공유네요.
글 한편에 여민군의 모든마음이 담겨져 있네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온도 부담스럽지 않을 마음의 온도 성인이 되었을 여민군 멋진 청년이 되었겠군요 글 이 너무 좋습니다^^
명작... 심금을 울리고 가슴속 깊숙히 진흙속에 가라앉아있던 펜을 건져올리 듯 강렬하게 내 심장을 들썩이게 했다. 돈버느라 아둥바둥 잊고 지냈던 문학소년의 꿈...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이 멈춘 듯 숨죽여 듣게한 잔잔한 글귀는 지천명이 되어버린 내 가슴을 잔잔하지 않게 때리며 뜨겁게 눈물짖게 했다. 여민 작가님 감사하고 당신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가족이네요. 모쪼록 이 가족이 잘 지내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작가님으로 성장하길.... 🙏 우리 마음 속에 보석이 되어 주세요. 정여민 학생 응원합니다👍👍👍
여민아.
뜨겁거나 찬것은 견디기 힘든 마음이될거라, 뜨거울때 찬것더하고 차거울때 더운것더해 적당히 따뜻하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힘든것도 조용히 기다리는마음을 응원하고 싶다.
엄마가 좋아하는 가을을 맞으려면 뜨거운 여름땡볕도 견디고 코끝이 얼얼하도록 추운 한겨울도 지나야하더라.
그게 그렇더라. 덤덤하기 힘드지만 그렇게 지내보자. 의사도 믿고 아빠도 믿고 엄마도 믿고. 가족이니까.
그냥 비유가 아니라 정말하나하나 다 이해가되면서 비유가 이해가되니 글이 정말 현실처럼 마음과 머리에 깊히 박히네요
요즘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천재소년 작가님되어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쯤 고등학교 졸업했을까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람니다
돌처럼 단단한 가족이 생기길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아픈 이야기를 독자가 공감하도록 아름답게 풀어 내었네요. 어머니 쾌유를 기원합니다.
여민군의 그따뜻함에
엄마병도 치유되고
가족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할꺼에요
용기잃지말고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천재네 진짜 문학천재
마음이 먹먹해지요!
정여민군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정말 아름다운 글입니다. 훌륭한 작가가 되길 기대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난다ㅠㅠ
세상의 선한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너무 진솔한 글 오랜만에 보네요 어쩜 이리도 잘 표현했는지 놀랍네요
천상병님의시
소풍 다음으로
최고 어쩜 이런
감성을 끌어냈는지
문학을 좋와하는
한사람으로 오래오래
가슴으로 애태울것같
다
정여민군의 수필
정말 아름다운 글입니다
일기를 쓴것같은데 별같이 반짝이는 작품을 읽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꼭 누군가 후원의손길이 있었음 좋겠어요
따뜻한 마음의 온도 덕에 기쁨의 행복과 슬픔의 눈물 사이에 따뜻함이 있다는걸 깨달게 되었다
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공감이 진정한 마음의 온도!
그 따뜻함이란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글에 감사함을 전하며ᆢ
엄마 건강해 지셨나요 여민 지민 학생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고 싶어요 바래요 내 마음이 따뜻해져서 그곳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여민아
멋지고 대단하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아름다운글 쓰는 훌륭한 작가 되어라
여민군 응원합니다~ 부디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따뜻한 글로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고
여민군. 너무 울어서 콧물까지 ㅎㅎㅎ
내맘이 훈훈해요
많이 자랐나요?
시집이든 머든 글. 더 읽어보고 싶어요.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글에
먹먹하고 또한 서로 아끼는 가족의 모습이보이네요
먹
이런훌륭한 글을보면서 결국 어른들이 자기할일을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건강하구,이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넘 감동적이네요
여민아,
어머니 꼭 완쾌되실거라 확신하고 너도 사회에 기여할수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서 부모님께 네효성만큼 효도도 하고 말이다~~^^
화이팅!!!!!!!
다른 사이트에서 여민학생의 가족이야기 영상과 함께 올라온 이 글을 보았지요.. 저런 표현력은 어떻게 나온것인지.. 그의 환경이 , 주위 사람들이 궁금해지네요..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천재여민그리워한다
여민군 😅 사람에겐 하나님께서 영혼 속에 마음을 주셨어요 .나누며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요 .6섯 가구밬에 살지 않는 욕심없는 산골 청아한 쉼이 있는 곳 .자연을 친구삼아 여민군 마음을 행복으로 잘 감싸 안아요😊
너무 차지도 덥지도 않은 따듯함. 그 마음의 온도로 인해 그해 겨울 은 견딜만 했고 계곡물은 흐르고 꽃은 피었다. 마침내 마음의 온도는 가족을 살리고 엄마의 얼굴에 미소를 심었네. 글이란 무엇일까?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고, 따듯함이 이어지는 곳에
글이 있지? 마음속 온도를 헤아리는 곳에 글은 빛이 나지? 글 속에 나오는 모든 선한 마음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 . .
뉴저지 요양원 원목 이 철수목사
아 눈물이 왜케 나지요 ㅜㅜ
여민이 가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민이 응원할께요.
좋은 일만 있으세요
가족분 모두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시에 흠뻑 빠져드네요.
글을 쓴 주인공의 마음이 어둠을 밝히는 환한 등불입니다. 그 빛은 세상을 따듯하게 하고 세상의 어둠을 걷어낼 맑은 에너지입니다.
정말인상깊고 마음이따뜻해지는 수필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궁금해요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훌륭한 수준입니다
여민아 엄마 꼭 나으실거야 너히곁을 떠나지않고 너와 동생 지민이가 다클때까지 옆에 계실거야 우리도 기도할께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 ᆢ
너무 소중한 가족
눈이 맑은 여민이 . . 안아주고 싶다
기도할게 여민아
엄마는 지금쯤 건강은 좋와 지셔을까 ㆍ여민 군은 몇살이 되을까 ㆍ글 쓰는 사람이 되다 면 책으로 맞나고 십 씀니다ㆍ
글이 너무도 아름답고 곱네요
여민이 어머니는 잘계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분에게 기적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최근 소개된 근황에서 건강해진 어머니 모습 뵙고 넘 기뻤습니다.
많은 분들의 바램과 응원이 닿은 것 같아요 😊
여민군 응원합니다 ❤
감동적이다
지금 쯤 엄마의 병환은 어떻게 되셨는지 굼금 해요 ㆍ
착한 아들 화이팅 입니다 ㆍ
여민군 굉장한 필력입니다 이야기 또 듣고 싶습니다
참 잘 썼네요
정여민 ~ 👍
정말 천재가 맞는것 같습니다. 여민군 엄마가 꼭 완치되길 기원합니다.
아 너무 고운글입니다❤🎉
감동적인 글 입니다.
이 가족에게 행복을~~
또 들어도 참 글을 잘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