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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항상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onlight-story 😩
대단해 후련하다 잘했쩌요 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런 나쁜놈 과거엔 컨닝해서 합격하고 조강지처버젓이 살아있는대 합격하자마자 첩을들이고천하에 죽일놈인대 운도좋으네 부럽다 ㅋㅋㅋ
운이 엄청나게 좋은 생원이죠 😅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재밌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될사람은 이래저래 술술 잘 풀리는군요~^^대복터진 거지였네요.그런데 부인은 어쩌라는건가요?뒷마무리가 허전하네....???암튼 잘듣고 갑니다.
책에도 뒷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더군요. 시청 감사드려요~
부인이 있음에도 사양은커녕 사실을 말하지 않고 덥썩 데려가니 파렴치한 관료가 되겠군
과거에도 합격하고 첩도 공짜로 얻는 행운아~~ㅎ
길흉화복은 정해져있으니,용쓰구 노력해도 소용없고 컨닝도 복이요 여자도 엉기면 다 처복이려오이거이 뭡니꺄. ㅋㅋㅋㅋ 😆 😂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라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만약 이생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과거를 보러 가지 않았다면 벼슬을 얻을 수 없었겠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시청 감사드려요~
아내는?
안타깝게도 주인집 딸을 첩으로 맞이했다고 하네요.
그냥 정실부인으로 남은 여생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리고 온 주인집 딸은 당연히 첩의 자리였고요.
주인 영감이 관상을 잘못보는구만에효효~과거시험 보러갔다 첩이라니거지같은 거지네 냐옹~
야옹님 진정하시고~ ^^;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게 주제인데, 아무래도 옛 설화다 보니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저 우리네 조상들은 이렇게 생각하셨구나...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감상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부가 있는건가요 ᆢ이제 시작인 느낌이오
안타깝지만 단편입니다. ^^
뭘햇는데 가는중 에 돈이 다 떨어 졋나?
주원장은 거지에서 중국황제가 됐는디 ~~
주원장도 고아였죠
아내를위해서
시청 감사드려요~^^
jjh9😮😮😮@@moonlight-story 7⁹⁷⁷❤❤❤😅
본처와 주인집영감에 대한 내용이정리도 안되고 끝나다니20%부족
참고하여 다음 영상에서는 더욱 깔끔한 결말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다소 난해한 내용이군요.이미 결혼했던 시골집의 아내는 왜 등장했던것인지. 서울갔던 남편이 첩을 데리고 나타난.컨닝페이퍼로 부정합격한 내용인데, 이것은 교훈적인 야담인지. 실화인지.운명은 정해져있다는 운명론의 실제사례를 담은 옛날이야기로 해석하면 되는 내용 같군요.
이야기의 마지막에도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하더군요. 운명론적인 이야기인데,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그저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본 이야기는 조선 후기 야담집 '만오만필'에 실려있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실화는 아니고 저자가 재미를 위해 꾸며낸 야담으로서, 당시 조선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면 될 듯합니다. ^^
본처는 지랄
그... 그런가요?😱
@@moonlight-story 구독 했어요
@@김기남-l3p 구독 감사합니다^^
안될놈 안 될놈될 이란거군요 ㅡㅡ불쾌하네요
그냥 '우리 조상님들은 사람의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운명론적인 사상을 믿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늘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onlight-story 😩
대단해 후련하다 잘했쩌요 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런 나쁜놈 과거엔 컨닝해서 합격하고 조강지처버젓이 살아있는대 합격하자마자 첩을들이고
천하에 죽일놈인대 운도좋으네 부럽다 ㅋㅋㅋ
운이 엄청나게 좋은 생원이죠 😅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재밌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될사람은 이래저래 술술 잘 풀리는군요~^^
대복터진 거지였네요.
그런데 부인은 어쩌라는건가요?
뒷마무리가 허전하네....???
암튼 잘듣고 갑니다.
책에도 뒷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더군요. 시청 감사드려요~
부인이 있음에도 사양은커녕 사실을 말하지 않고 덥썩 데려가니 파렴치한 관료가 되겠군
과거에도 합격하고 첩도 공짜로 얻는 행운아~~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길흉화복은 정해져있으니,
용쓰구 노력해도 소용없고 컨닝도 복이요
여자도 엉기면 다 처복이려오
이거이 뭡니꺄. ㅋㅋㅋㅋ 😆 😂
'모든 것이 다 정해져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라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만약 이생이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과거를 보러 가지 않았다면 벼슬을 얻을 수 없었겠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시청 감사드려요~
아내는?
안타깝게도 주인집 딸을 첩으로 맞이했다고 하네요.
그냥 정실부인으로 남은 여생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리고 온 주인집 딸은 당연히 첩의 자리였고요.
주인 영감이 관상을 잘못보는구만
에효효~
과거시험 보러갔다 첩이라니
거지같은 거지네 냐옹~
야옹님 진정하시고~ ^^;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게 주제인데, 아무래도 옛 설화다 보니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저 우리네 조상들은 이렇게 생각하셨구나...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감상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부가 있는건가요 ᆢ이제 시작인 느낌이오
안타깝지만 단편입니다. ^^
뭘햇는데 가는중 에 돈이 다 떨어 졋나?
주원장은 거지에서 중국황제가 됐는디 ~~
주원장도 고아였죠
아내를위해서
시청 감사드려요~^^
jjh9😮😮😮@@moonlight-story 7⁹⁷⁷❤❤❤
😅
본처와 주인집영감에 대한 내용이
정리도 안되고 끝나다니
20%부족
참고하여 다음 영상에서는 더욱 깔끔한 결말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다소 난해한 내용이군요.
이미 결혼했던 시골집의 아내는 왜 등장했던것인지. 서울갔던 남편이 첩을 데리고 나타난.
컨닝페이퍼로 부정합격한 내용인데, 이것은 교훈적인 야담인지. 실화인지.
운명은 정해져있다는 운명론의 실제사례를 담은 옛날이야기로 해석하면 되는 내용 같군요.
이야기의 마지막에도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하더군요. 운명론적인 이야기인데,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그저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본 이야기는 조선 후기 야담집 '만오만필'에 실려있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실화는 아니고 저자가 재미를 위해 꾸며낸 야담으로서, 당시 조선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면 될 듯합니다. ^^
본처는 지랄
그... 그런가요?😱
@@moonlight-story 구독 했어요
@@김기남-l3p 구독 감사합니다^^
안될놈 안
될놈될 이란거군요
ㅡㅡ
불쾌하네요
그냥 '우리 조상님들은 사람의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운명론적인 사상을 믿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