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회①] 아들 얻겠다며 겨우 24살인 어린 둘째 부인 들인 남편이 원망스러웠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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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1회 "내 영감의 마누라-1부"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한 지붕 아래 기막힌 동거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 열여섯 꽃다운 나이에 한 남자에게 시집 온 최막이 할머니와 아들을 낳기 위해 그 최막이 할머니 남편에게 시집을 왔던 김춘이 할머니. 약 30년 전 남편은 최막이 할머니에게 마냥 어린아이 같은 아우 김춘이 할머니와 아우가 낳은 3남매를 남겨두고는 그만 세상을 떠나버렸다는데... 남편으로 인해 얽힌 인연으로 40년 세월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온 두 할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집 #마누라 #사연
큰어머니도 모자랏으면 살아가는데불편하지않았을텐데 너무나도 똑부러진 큰어머니 건강하시고 남은생 행복하십시요
큰어머니 몆년전에 돌아가셨어요
두분 할머니 사연이 가슴 아픕니다
이거 영상 다 보면 첫째부인도 고생이란 고생을 다 했음.
둘째부인이 나이도 어린데 정신연령도 일반인이 아니라서 첫째부인이 밥해주고 거의 애 키우듯이 데리고 살았음.....
둘째부인 오기전 이미 첫째부인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일찍 죽어서 남편이 아들 본다고 나이어린데 지능이 딸린 둘째부인 들인거였고.....
첫째부인 입장에서 아들둘 잃은것도 슬픈데 아들 본다고 다른여자 데리고 온것도 속앓이 할텐데 거기다가 데리고 온 어린여자애가 정상적이지 않으니....미운데 미워할수도 없고 그러겠지...
아이고 그런 복잡한 사연이 ㅠ
지적장애 유전 확률이 거의 절반인데 참 그 시대는.....
맞아요 할아버지가 잔인해ㅠㅠ 자식 가슴에묻은 할머니에게 잔인한 할아버지
큰어머니 정말 생가슴앓이를 다 하셨네요...ㅠㅠ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여자 두명 인생을 저렇게 망쳤을까 징그럽다 진짜
현재 세상에 남녀갈등이 극에 치닫게 된...
모든 시작점이자 현재를 사는 모든 남자들이 치루는 업보의 시작.
그리고 계속 진행중...
그럼에도 옛날이 살기 좋았다는 개소리하는 인간들 그냥 한심해보임.
당연하겠지 조두순도 그시대에 그짓을 저질렀으면 범죄자 아님.
이거 언제적인가요?저희엄마가 62살인데...진짜 젊은데...얼마나 고생을하셨으면 이리 맘고생하고 힘드시나요.. 쓸모없는남자때문에 여자두명이 왜이리 고생해야하나요?
곧휴를 잘라야죠 ㅎ
진짜 옛날남자들 아휴 암덩어리꼰대 그자체들,,,,,,,,,
시대를 읽으시오
남녀 나누지 말고
2009년작이네요
2009년작이네요
84세 63세..
엄마와 딸뻘이네요
63세면 요즘 최화정씨 비슷한연배인데.ㅠ
시절이 야속하네요😢
세상에 요즘 63세는 할머니도 아닌데
할머니 둘 다 너무 가엾네. 둘째 할머니는 대체 얼마나 고생했길래 63 나이에 등이 새우처럼 굽었네.
어떻게보면 작은 할머니도 안쓰럽네요. 24살에 시집와서 자식만 셋 낳아주고 29살에 과부됐다는
얘긴데?
진짜 유교는 남자가 만악의 근원임
지금시대에도 유교잔재들이 여전해요 유교 원조 베이비붐세대들이 한국에 천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 자식들이 30대40대들인데 고스란히 전통을 유지하고 있죠
유교 종교도 좋은점도 나름 있음. 참고로 난 여자임. 지금도 남녀 모두에게 꼭 좋은세상만은 아니니까...완벽한 세상은 없지
남자 한놈 때문에 몇명의 인생이 이리도 고통인거냐
큰할머니의 잔소리와 완벽주의때문에
주눅 들고 후처라는 위치까지 힘든
작은할머니도 불쌍하시지만
큰할머니도... 두분다 힘드셨겠네요
이거고 저거고 ㅠ 할머니들 굽은 허리가 그녀들의 세월과 삶을 말해주는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2009년작이라도 63세에 저렇게 되신건 진짜 마음고생 몸 고생 많이 하신거ㅠㅠ
이방송 기억나네요
아들이 뭔지;;두할머니 모두 안되셨지만
저는 첫째부인 할머니가 더 마음고생
몸고생 하신거 같아요 아들둘 먼저
보내고 아들없다고 둘째부인 들여서
자식낳았을때 심정이 어떠셨을지ㅠ
둘째할머니 께서는 경계성 지능이 있으신
분이셔서 첫째부인 할머니가 자식도
다키우시고 애들챙기고 둘째할머니도
챙기시고 그속이 말이 아니셨을거 같아요
자식들도 두분모두 친어머니 대하는것도
길러주신 어머니 낳아주신 어머니 같이
살면서 느꼈을거 같구요 두분다 어머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살았을거 같아요 서로 의지하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배우 최화정이 올해 한국 나이로 64세인데(연예인이라 관리 받은 건 감안하더라도) 63세인데 허리가 저렇게 굽었다는 건 그동안의 삶의 얼마나 힘드셨을까...
와 이렇게 들으니까 확 체감되네
돈 입금되면 둘째할머니도 김태희처럼 될 수 있습니다.
피부과랑 정형외과 들리고 피부샵 한달정도 다니고 요즘 유행하는 화장하면 됨
ㄹㅇ 고생 많이할수록 빨리 늙어요. 그니까 옛날에 환갑이 귀했죠
둘다 불쌍하게 산것 같다.
그깟 아들 머라고
다 본인들 인생 살고 등골만 뽑아 먹는거..큰 할머니도 작은 할머니도 짠하고 그 세월 어떻게 알겠냐.
작은 할머니야 지적장애인이어서 누군가의 보살핌 필요한 사람이고 큰 할머니가 고생이네
진짜 고생만하면서 살았을것 같은 60대 이시네요.......... 너무 슬퍼요...
63살에 허리가...아들이 뭐라고..할머니 표정은 마냥 해맑아보이셔서 더 마음아픔 내가 자식이였으면 하루빨리 돈벌어서 효도하고싶을 것 같다. 마시지 시켜주고,,마음아파 우리 할마니도 아닌데😢
63세 ㅜㅡㅜ 너무 슬프다
아 속상해 ㅜㅜ
63살인데 얼마나 일을시켰으면 허리가굽었어
아 짜증나 ㅜㅜ
왜자꾸 화만내
맞아요 저 늙은 망고 심술 더덕
아니에요.. 영상이나 영화 보시면 젊으실 때부터 큰딸처럼 키우시고 그랬어요. 그리고 돈도 모으셨어요 작은어머니 드리려고..
풀영상보라고요 큰할매가고생더했어요
둘다 허리가 장난아니게 굽으셨는데..ㅜㅜ
허리는 둘다 굽으셨는데 나이때문에 둘째할머니만 불쌍하게 보네요. 두분 다 시골에서 밭일하랴 애키우랴 집안일하랴 고생해서 그래요..
하... 옛날 사람들은 그랬어 라던지 문화라니 등등 말하는 것들 싸그리 잡아서 똑같이 당하게 해야한다. 아들이 뭐라고 두 여자의 인생을 저리 슬프게 하..
그렇다 한들 당시 시대상을 부정할 순 없는거임. 저 세대 분들이 그랬던 거지 우리 세대는 피해자도 가해자도 그때를 겪었던 사람도 아니니, 우리가 감히 왈가왈부할 문제도 아니고. 단지 지금 살아계신 분들이 뭔가 도움을 청하면 그걸 도와드리는 정도로 충분하지.
@@ignisilluminati 니 논리면 과거에 대한 비판이란게 불가하구나
@@ignisilluminati 시대가 흘러도 그릇된걸 그릇되었다고 말해야 시대 착오적 실수가 반복되지않습니다… 말씀의 의도는 이해하나 시대가 그랬으니 어쩔수 없다 라는 말에 분개하는 것 또한 정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쀼-m7w 과거는 반면교사로 삼을 일이지 비판한들 달라지는 것도 없음. 저 시대의 일들 중에 보기 좋지 않은 일은 미래에 하지 않으면 되는 거고, 과거를 현재의 잣대로 평가하려 드는 건 어리석은 일임. 세종대왕이 노비를 부렸고 이순신은 관기와 잠을 잤지만, 그 시대는 그랬던 것임. 그렇다고 그 분들을 힐난하기보다는, 그 분들이 남겼던 업적은 배우고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일들은 앞으로 되풀이하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겠음? 지금 우리도 천년 뒤 후손들이 보면 이해 못할 짓 천지일 텐데, 시대 앞에 겸손할 줄 알아야지.
@@에휴-c9y
옳고 그름을 논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대사회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 뿐이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지금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일들은 하지 않으면 되는 거지, 지금과 같은 세상이 되기 전에 태어나 살다 가신 분들께 현 세대의 가치를 강요하는 것은 역사의 폭력일 뿐입니다. 우리가 옳다고 믿고 살아오는 이 가치들, 뭐 남녀평등이든 인권이든 효심과 예절이든 민주주의든, 이런 가치들이 언젠가 미래 세대에 부정당한다고 우리의 삶의 원칙들이 가치없는 것이 아니듯 말이죠. 조선인은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고 한국인은 조선인을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백년 뒤 후손들이 우리를 이해할 수 없듯이요.
아휴 진짜 고생만 엄청 하셨나보다... 60대에 90대 할머니처럼 허리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남자하나땜에! 그놈에자식그놈에아들!ㅉㅉㅉ
얼마나 일을 많이 시켰으면 허리가 저렀노
허리굽은거보니왜이리맘이아프노... 63살이면 울엄마랑 동갑인데ㅠ 삶이 이리 다를까...😢 본인도 시집오고싶어 온거도 아닐텐데... 이제 지나간 과거는 신경쓰지말고 두분이 즐겁게 지내시길😢😢
육십대에 허리가 😢
63살에 허리가 굽어....😵💫
그러네요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ㅠㅠ
지적장애인들이 노화가 빠르더라구요... 그걸 감안해도 작은할머니는 많이 안좋으시긴 하지만...
@@djjxndk5980
근처 병원이 없으니 다친채로 사는거죠 내일이라도 병원가면 고칠 수 있습니다.
영감님 자기 욕심만 챙기고 큰할머니는 똑소리에 작은어머니 후살이가 너무도 힘들어 저나이에 허리가 저모양 인데 자식들 허리 수술 하셔야 앞으로 인생을살지 좀 후처가 똑소리나면 후살이 오겠나요
63살… 울엄마도 60대인데.. 사회생활 여전히 활발히하고, 골프치고 헬스하고,필테하고…그런데
또래라고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ㅜ 에효 얼마나고생을 하셨으면….
씨불 뭐 능력도 없는 영감탱이가 첩을 들이긴 왜 들이는거야
저시절은 기본 자식 10명을 채울려고 했음
시엄마 며느리같아요
자식들이 큰어머니께 정말 잘해주셔야겠어요. 마음고생하셨네요.
최막이할머니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춘희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는데 상태가 더안좋아졌대요
그래요?. ㅠㅠㅠ
어머 맘아프네여 ㅜㅜㅜ
지금 70대이실거 같은데 ㅠ
@@jmyoo22그연세도 젊으신 나이인데
참 인생이 슬프셨네요
@@퍼플-c8u 요즘 70이면 젊죠. 근데 고생을 너무 해서 그런지 허리가 굽고 건강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ㅠㅠ
아니 ㅠㅋㅋㅋㅋㅋ 아들 안 나오는 건 남자 쪽 때문인데 왜 여자를 고생 시키누… 뭐 저 시절엔 지식이 없었으니 하 ㅠㅠㅠㅠ
그영감 참 생각이 짬고만
자기욕심 때문에 두여인
불쌍하다
할머니 두분이 많이 안쓰러움
고생을 많이 하셔서 허리도
굽은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
요.
먹고살것도 없으면어
아들 타령은
아 속상해서 못보겠음ㅠㅠ
저 나이에 허리가 저리되노 불쌍다 조금 부족하니까 저 자리에서 자식낳고 살았지 ㅜ 정말 안됐어요
고생을 많이 했네요
지적장애인 뒤치닥거리 힘들어요. 진짜 저게 뭐야. 간단한 자기관리가 안되기때문에 평생 아기 돌보듯 살아야 하는데. 그냥 혼자 살았으면 저 고생은 안할텐데.
부모도 사실 버린거잖아.
아들 낳으면 뭐할껀데. 지적장애는 백퍼 유전인데
어머. ,치아도 상하시고 허리도굽고. 어찌 평생 고생길을. . 24살부터. 한 여자의 인생을 대체 무어라 설명해야되는건지 ㅜ
아들 얻었나요.
참 아들이 머시라고 옛날 그시절.
에휴
넹.. 삼남매 낳았다는거 보니 아들 낳았네요
헐 우리엄마랑 동갑인데 20살은 더 많아보임;;; 남자 잘못만나서 저게 무슨일이야😢
아 세상에..우리 엄마가 63세인데..허리가 굽기는 커녕 진짜 예쁜데 ㅜㅜ뭐 얼마나 고생을 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ㅠ
어린나이에 일반인의 지능이 아니면 그 징그러운 남자가 건드릴때마다 얼마나 소름돋고 싫엇을까..
부족한사람 아량으로 봐주셔야 겠어요
부족한 분이니 저런집에 와서 살지요. 아이들도 낳았겠다 똑똑한 사람이면 형님이 구박 받고 있겠지요
큰할머니가 작은할머니 자식들까지 다 키워주신듯..
ㅠ. 얼마나 일만하고 사셨을지~
아 너무 슬프다...
헉, 63세에 저리 허리가굽어?? 할머니보다 더 늙었네. 잘못된거 아니지... ㅠㅜ 험한 인생이시네
옛날 할머니들 삶이 너무 기구해 정말 ㅠ
63세에 저렇게 건강이 ᆢ
세상에........63살이 아니라 70대후반이네요!! 너무 나이 들어 보이는 게 그 죽은 할배같은 추잡한 남자타령에 의해 희생되어진 세월이네요
아이고... 두분 다 고생 하시네
형님은 이래저래 답답해서 힘들고
아우는 형님이 시키는대로 하는데 너무 몰라서 몸이 힘들고~ 😅
그래도 저래 둘이 꼭 붙어 사는거 대단해요 👍
두분다 돌아가셨을듯 세월이 몇십년 전인데 지금쯤. 한분은 살아계실까?
극과 극의 만남이네요. ㅎ
63살 ㅜㅜ 울 엄마랑 동갑인데 ㅜㅜ 저렇게 허리가 굽고~~
두분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2009년 방송 아닌가
ㅎㅎ 미워할수없는 우끼는두사람
저희 부모님 뻘 되시는데 63세라는 자막보고 깜짝 놀랐네요..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
지적장애인을 데려오셨네
할배가 쓰레기네
허리 굽으신 모습이 넘 짠하네요
영화 - 춘이 막이
할머니들이네요. 막이 할머니는 몇년전에 세상을 떠나셨죠.
저랑 열살정도 차이고 우리동네 수영하는 언니들 보면 60대 중반도 중년의 젊은 언니들인데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너무 늙으셨네요
작은댁이 자식을 낳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이네
이 영상만 봐도 6본처가 후처보다 불쌍하네 마네9 이런 말은 나올 수가 없어보이는데
얼마나 고생으로 사셨으면..허리가 굽으셔서..
늙어도질투가남아있네요 ㅎㅎ형님은너무야무지고 아우는뒤숭뒤숭하네요.재미있게사는형님아우 이제는영감님대신 서로의지하면서 사세요.아들낳아준것만생각하세요.허허허순수한아우님형님모시고 건강하세요.
63세인데 허리가 벌써 꼬부라졌어요? 아니진짜 얼마나 고생했길래
아들 다소용없다고 울엄마맨날 그러시던데 내가봐도남자들이기적이라
완벽주의 큰할머니 성질보니 소싯적에 아우님 소처럼 부렸을듯;;
일 많이 시켰을 것 같지만 애초에 영감이 후처한테 기어코 아들 보겠다고 지능이 일반인 보다 낮은 여자를 데려와서 그렇습니다. 거의 큰 딸 키우듯이 키우고 일도 시키고... 두분 다 사연이 참 많습니다.
노놉. 인간극장이나 영화 춘이 막이 보면 아닙니다 절대ㅠㅠ오히려 챙겨드령ㅅ
근데 또 작은 할머니에게 남겨주려고 돈 안쓰고 모으더라구요.
@@시우-o5b세상에….
큰할머니 어쨌튼 대단한분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아이성별은 남자염색체에서 정해진답니다.
속상해서 못 보겠다.
손톱이 다 닳았네..
허리도 ㅠㅠ
아우가 너무 불쌍타!!!
뭐라니
이제는 자매처럼 사셔요
저렇게 가난하고 무지한 집에
시집 올 정도면
그렇게 살아가는 거라
삶을 영위하는 걸 보면
눈물이 난다
모자란 사람 델고와서 그 사이에서 자식 만들고 싶었을까? 자식중에서 지적장애 안나온게 천만다행이네요. 유전이거든요 다음 세대에서도 나올수있음 ㅠㅜ 그지같은 아들욕심땜에 여럿 불쌍해짐
와 요즘 60대는 얼마나 세련되고 젊었는데
와 요즘 60대랑은 차원이다르네
저딴 집구석 대는 뭐하러 잇는다고 저런짓을..ㅉㅉ
딸같은동서 사이네
아들 얻겠다고 둘째 아내.. 개 소름이다
남자 하나 때문에 여자 둘이 무슨 고생이냐
경출남 경상도
63세 ? 혹 잘못 적은건 아니죠?
진짜라면 그동안 고생한게 보여
마음 아프네요ㅜㅜ
둘째부인이라니요 사연과 상관없이 단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부일처제 입니다 굳이 부르려면.. 생략하겠습니다
사연과 상관없이라 하기엔 좀😅
티런들 어떠하라 저런들 어떠하리 ㅉㅉ
아주예전에 티비에 방영한거네요
할아버지가 둘째할머니 얻고 아이셋 어릴때 돌아가셨으니
큰할머니가 작은할머니한테는 남편이나
다름없었겠네요
작은할머니가 많이 부족해보이세요
큰할머니 담배피시는거 힙하시노..
큰할매가고생했네요
24살 딸을 저런곳에 결혼시킨 부모는 좋았을거 같아요
책임을 넘에게 넘겼어니
옛날에는 2-3째 부인 들이는거 허다했다고 들었어요
저희 아버지도 첫째이시지만 어머니가 동생분들과 다르시대요
어쩐지 갈때마다 눈치주고 대우도 이상해서 뭔가 이상하다했죠 뭐ㅉㅉㅉ
옛날이고 자시고 무슨 왕도 아니고 부인 여럿 두고서 대우도 차이나고 솔직히 생리적으로 역겹고 더러워요ㄷㄷ
이슬람문화권 가시면 기절하시겟네
생리적으로 역겹다는 건 언어적으로 맞지않는 표현입니다.
@@yoon-u6t 오히려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부인이 2명 이상이면 공평하게 대해줘야 합니다...조선시대에는 일부다처가 아닌 일부일처다첩제였습니다.
저 시절은 사람 귀한걸 아는시대였네요😅
작은 어머니가 마음이 고우십니다
저렇게 막 대하는데 같이 사시는거보니
아들 둘 낳아주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사셔도 되는데 쩔쩔 매시는 거본
큰어머니 성격이 장난 아니심
경상도에서 거른다.... 30년전이면 서울로 와서 남위집 살이하다가 10년지나면 바로 입주 도우미나 식당 살이해도 최하 200-300벌고 자기 노후 준비했을텐대. 슬프다....63세 우리 엄마는 해외 여행 다니고 명품 사달라고 하고 화장품도 설화수 아니면 안쓰고 호리 꼿꼿에 당뇨 때문에 매일 매일 운동하고 자식보다 자기다 키우는 푸들을 더 챙기는데.....
경상도에서 거른다는건 무슨 논리에요....
본인 어머님 너무 자기만 아는거 아닌가요? 얌체처럼 본인 즐거운것만 하시는듯. 그리고 몇줄 밖에 안되는 글에 왜 이렇게 오타가 많나요? 에휴...
@@해피포돌경상도라는게 근거죠 그이상 무슨 논리가 필요해요?
@@오렌지-y6s저분 그런문화에 담겨있는 사람이라 객관적인 면이나 비교할대상을이 없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듯요.... 경상도에 그런 사람들 많음...
경상도 어쩌구의 의미는 모르겠으나 왜 저분 어머니가 얌체죠? 지금 60넘어서 뭐 주방에서 설거지라도 해야 하나요? 설거지 이모님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힘들게 고생하는 일은 맞죠. 자식들 번듯하게 잘 키우고 나서 자기 돈으로 강아지키우고 자기 피부관리, 몸관리 하는게 뭐가 잘못됐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 부모를 본인밖에 모른다고 하진 않을듯. 자식이든 부모든 사고싶은거 사달라고 조를 수도 있지 그런 부모님들 나무라고 욕하는 사람 당신 밖에 없을듯요...저도 저희엄마 이제 슬슬 본인 인생 살고 여행다니고 취미생활 하시는거 보면 안쓰럽고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데
같은 나이대인대도 너무 힘들게 지금 건강상태가 안좋아보인다는 말 같은데 그냥 남의 집 편하게 잘사는꼴보니 자격지심 느끼시는것 같네여..
할배가 씹..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