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를 후두려 패는 고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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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김건우-l6x6s
    @김건우-l6x6s 2 года назад +18

    옛날 전국시대에서 못조졌다고 현대까지 쫒아와 가토를 패버리는 고니시의 얀데레성

  • @고담덕-h5v
    @고담덕-h5v 2 года назад +9

    장면 엮는 거 볼 때마다 감탄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 @itsmeitsme2477
    @itsmeitsme24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쌀뿌대치는소리 좋은데~~비슷한동영상 또만드세요
    재미 만점

  • @동호한-k3p
    @동호한-k3p Месяц назад

    김관철 이억일
    가토 고니시

  • @Crewundecember
    @Crewundecember 2 года назад

    가면 갈수록 발전해 나가는 이 채널에 박수를!!!

  • @바잘이
    @바잘이 2 года назад

    싸우는 소리가 나서 달려온 풍신수길X
    싸우는 소리가 나서 달려온 민제 O

  • @hyeunjinkim5325
    @hyeunjinkim5325 2 года назад +4

    이방원죽고나서 눈뜨니까 조필연이 깨우는모습 도 패러디해주세요

  • @나그네-j8z
    @나그네-j8z Год назад

    소서행장 보단 가등청정을 더 좋아한 수길이

    • @역더쿠
      @역더쿠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래 가토가 히데요시의 정실 부인인 네네의 친척이기 때문에 더 우대한거라합니다

  • @김현우-r2k
    @김현우-r2k 2 года назад +10

    대조영에서 남성진이 정태우 베어버리는 장면 있는데 하륜/이숙번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 @김현우-r2k
      @김현우-r2k 2 года назад +1

      대조영/이방원 인물 (제작에 참고해주십쇼!)
      남성진 - 하륜/이문
      정태우 - 이검/이숙번
      선동혁 - 이지란/이적
      김명수 - 검모잠/이방과
      이원발 - 온사문/이화
      김규철 - 신홍/민제
      송용태 - 최영/이세민
      박유승 - 이문 부하/윤소종
      임병기 - 양소위/변안열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2 года назад +4

    아주 절묘하고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

  • @user-hd0602
    @user-hd0602 2 года назад +6

    가토 : 지는게 이기는거다

  • @sj-vo5ug
    @sj-vo5ug 2 года назад

    규신수길등장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고니시 입장에서 가토는 죽이고 싶은 놈이었겠지. 현실의 결과는 정 반대로 나왔지만...

  • @Darknell
    @Darknell 2 года назад +4

    현실 : 임진왜란 이후 도요토미 가문을 배신한건 가토였는데다 최종적으로 이긴 쪽도 가토였다

    • @sne99044
      @sne99044 2 года назад +1

      가토 가문은 배신안했음 오히려 도요토미의 충신이라 도쿠가와 가문한테 몰락당했져

    • @이-방원
      @이-방원 2 года назад

      @@sne99044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가토 기요마사가 도쿠가와 군에 가담했는데요? 그리고 찾아보니까 오히려 고니시 유키나가가 도요토미 군으로 참전했다가 도요토미 군이 도쿠가와 군에게 쳐발리면서 도요토미 군의 태후격이던 요도도노가 도요토미 군의 수장격인 아들 히데요리(히데요시 말고.)와 함께 자결하고 고니시도 도쿠가와 군에게 붙잡혀 자결을 명 받았다가 가톨릭 신앙을 앞세워서 참형으로 바꾸어 처형당했다고 그렇게 나오던데요?(더 찾아보니 가토가 나름 도요토미 가문을 보호해주려고 했던 게 있었긴 하네요.그래서 그 가토 가문이 나중에 도쿠가와 가문에 의해 숙청당한 것도 맞네요. 하지만 어찌됐든 가토는 도쿠가와 군 소속으로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요토미 군을 상대로 싸웠다는 것도 팩트죠.)

    • @sne99044
      @sne99044 2 года назад

      @@이-방원 세키가하라 전투는 도요토미 가문의 내분 전쟁이에요 님도 찾아보시면 세키가하라 전투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랑 이시다 미츠나리 둘다 도요토미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거병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토는 당시 이시다 미츠나리 서군편에 서지 않고 동군인 도쿠가와 편에서 싸웠습니다. 이거보고 가토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추가적으로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가토 기요마사는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지키기 위해 구마모토 성에 별실을 만들었고 대려오기위해 바닷길을 만들었고 1611년에 도요토미 히데요리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회담을 할때 단도를 품고 호위를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배신을 한게 아니라 충성을 다했다고 할수있죠..
      만약 도요토미가를 배신하고 도쿠가와가에 충성을 다했다면 가토 기요마사 사후에 도쿠가와가 가 가토가를 숙청하고 영지를 몰수할 필요까지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도요토미가에 충성을 다했고 그게 도쿠가와 가문이 막부로써 힘을 행사하는데 눈엣가시가 되었기에 가토가를 숙청 한것이죠

    • @markryu1863
      @markryu1863 2 года назад +1

      @@sne99044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가토는 도쿠가와 편에 섰고. 고니시는 도요토미 편에 섰죠.결과는 아시는바. 고니시 몰락. 가토는 잘먹고 잘살다가 매독으로 죽음.

    • @sne99044
      @sne99044 2 года назад +2

      @@markryu1863 정확하게 말하자면 고니시는 도요토미 편이라기 보다 서군인 이시다 미츠나리 편이죠 위에서 말한거 처럼 세키가하라 전투는 도요토미가와 도쿠가와 가의 전쟁이 아니라 도요토미 사후 이시다 미츠나리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도요토미가를 지킨다는 명분아래에 내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 @ttpq6618
    @ttpq6618 Год назад

    정몽주 엔딩 ㅋㅋㅋㅋㅋㅋㅋ

  • @sumiok801
    @sumiok801 2 года назад

    절묘한 조합이네요 ㅎㅎ

  • @freshd3058
    @freshd3058 2 года назад +1

    연개소문도 좀 해주세요

  • @小林-i7m
    @小林-i7m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 징비록 브금 ㅈㄴ 웃기네

  • @김각취
    @김각취 2 года назад +3

    ㅋㅋㅋㅋ 민제대감에 삼봉

  • @H19H_9R0UND
    @H19H_9R0UND 2 года назад

    이억일도 잠깐 나오네요

  • @crbs318
    @crbs318 2 года назад

    병맛 은근기다려짐ㅋㅋ

  • @jongho0714
    @jongho0714 2 года назад +2

    오만보기 ㅎㅎ

  • @세웅-o9w
    @세웅-o9w 2 года назад

    살아있네

  • @김영현-k2b
    @김영현-k2b 2 года назад

    기승결 민재대감

  • @swcmin
    @swcmin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대박~

  • @gundaamggyo
    @gundaamggyo 2 года назад +2

    도쿠가와 : (팝콘타임)

  • @조계호-h1e
    @조계호-h1e 2 года назад +1

    ㄷㅎ

  • @모리마
    @모리마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현규-k2f
    @신현규-k2f 2 года наза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