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라고 시작되는 시편 2편 말씀과, 요즘 예레미아서 묵상중 공통적으로 주시는 마음이 있네요. 그리스도인 이라면 느껴야 될 하나님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고 그 아픈 마음으로 교회와 국가를 위해 중보 해야 하는데 여전히 좁은 안목으로 기도하고 있는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됩니다. 여호와께 피하고 여호와를 의지하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의인은 모두 복이 있도다 라는 말씀 믿고 늘 그분의 아들께 입을 맞추며 그분께 피합니다.그분을 의지합니다.
-창11장의 바벨탑 사건. -악이 가득한 세상. -애통함.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아멘. 세상 권력자들을 보시며 웃으시고 비웃으시는 하나님. 그 권력 2년 정도 남았나요.... 진정한 왕 예수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분같이 여기고 인내 했던 모세처럼 저도 인내 합니다.진정한 왕 되신 예수님이 다스리는 영원한 나라를. 감사합니다.
어째서 나라들이 술렁거리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세상의 왕들이 자기를 내세우고 통치자들이 모여 여호와와 그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거스르며 "저들의 사슬을 끊자, 저들의 족쇄를 던져 버리자"하는구나. 하늘에 앉으신분이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라. 그러고는 진노하셔서 그들을 꾸짖고 그들을 놀라게 하시며 "내가 내 왛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하시리라. 내가 이제 여호와늬 율례를 선포하리라.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도다."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내게 구하여라,그러면 내가 이방 민족들을 네게 기업으로 주어 온 세상이 네 소유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들을 쇠지팡이로 다스리며 토기장이가 자기 그릇을 부숴 버리듯 그들을 부수리라." 그러므로 너희 왕들아, 지혜를 가지라. 너희 세상 통치자들아, 경고를 들으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고 떨며 환호하라. 그분의 아들께 입을 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진노하셔서 가는 길에 네가 멸망하리니 그 진노는 급하시리라.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복이 있도다. 아멘.
![[시편 말씀묵상📖] 시편 4편 / 누군가 나를 비방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 이명호 목사](http://i.ytimg.com/vi/HmRG971d7wQ/mqdefault.jpg)
![[시편 말씀묵상📖] 시편 4편 / 누군가 나를 비방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 이명호 목사](/img/tr.png)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절대적으로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아멘 주님만 의지하오니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그분의 아들께 입을 맞추라
무릎을 꿇어라
온니즈 하라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감히 제가 주님을 의지합니다.의지할곳을 허락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더위가 계속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목사님~~, 말씀에 잠기고 순종하는 생활로 하루하루가 기쁨으로 가득입니다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피하는 삶 되기 원합니다
어째서~라고 시작되는 시편 2편 말씀과, 요즘 예레미아서 묵상중 공통적으로 주시는 마음이 있네요. 그리스도인 이라면 느껴야 될 하나님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고 그 아픈 마음으로 교회와 국가를 위해 중보 해야 하는데 여전히 좁은 안목으로 기도하고 있는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됩니다.
여호와께 피하고 여호와를 의지하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의인은 모두 복이 있도다 라는 말씀 믿고 늘 그분의 아들께 입을 맞추며 그분께 피합니다.그분을 의지합니다.
-창11장의 바벨탑 사건.
-악이 가득한 세상.
-애통함.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아멘.
세상 권력자들을 보시며 웃으시고 비웃으시는 하나님.
그 권력 2년 정도 남았나요....
진정한 왕 예수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분같이 여기고 인내 했던 모세처럼 저도 인내 합니다.진정한 왕 되신 예수님이 다스리는 영원한 나라를.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온니즈 영상에 목사님
머리위에
십자가가 보이네요
더 커도 좋을듯요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예요
하나님께선
예수님의 고난
십자가에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그쵸?♡
어째서 나라들이 술렁거리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세상의 왕들이 자기를 내세우고 통치자들이 모여 여호와와 그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거스르며
"저들의 사슬을 끊자, 저들의 족쇄를 던져 버리자"하는구나.
하늘에 앉으신분이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라.
그러고는 진노하셔서 그들을 꾸짖고 그들을 놀라게 하시며
"내가 내 왛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하시리라.
내가 이제 여호와늬 율례를 선포하리라.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도다."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내게 구하여라,그러면 내가 이방 민족들을 네게 기업으로 주어 온 세상이 네 소유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들을 쇠지팡이로 다스리며 토기장이가 자기 그릇을 부숴 버리듯 그들을 부수리라."
그러므로 너희 왕들아, 지혜를 가지라.
너희 세상 통치자들아, 경고를 들으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고 떨며 환호하라.
그분의 아들께 입을 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진노하셔서 가는 길에 네가 멸망하리니 그 진노는 급하시리라.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복이 있도다.
아멘.
남을 비방하고 헐뜯고 마녀사냥하고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이 너무 하찮게 여겨지는 것 같고.. 세상이 악으로 가득한 것 같아서 너무 슬픈 요즘이네요ㅜ 주님의 긍휼함을 구합니다
생명의 경중이 있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상황을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