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을 읽으면서 뒤죽박죽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제대로의 이해가 어려웠는데,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신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날카롭고 예리하게 이방인(유대인) 역사 의식에 대한 방대한 해석으로 역사 공부에도 도움 되었답니다. 관심사인 변신에 대한 훌륭한 강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요.👍😁😁
결례인줄은 알지만, 교수님이 한때 제가 흠모했던 미리내쨩이라는 아가씨를 닮았군요. 여교수님이라하면 그것도 당대의 여성 대학교수라 하면 엄청 고고하고 깐깐한 외모를 연상케하는데, 완전 상냥하시고 아기들 좋아하는 책방누나처럼 생기셧어 -..- 호감가는 인상이라는 말을 애둘러한다는게 모욕적으로 비춰지지않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내세의 순례와 구원의 열망을 담은 서사시, 《신곡》 | [서양고전, 인간을 말하다 EP.02] | #박상진 교수](http://i.ytimg.com/vi/7AB6Bh4sOBY/mqdefault.jpg)
![내세의 순례와 구원의 열망을 담은 서사시, 《신곡》 | [서양고전, 인간을 말하다 EP.02] | #박상진 교수](/img/tr.png)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기행 [인문학 열전]](/img/1.gif)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변신 읽고나서
이해가 안되어 강의를 검색했는데
이렇게 알찬 강의를 시청했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도 청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카프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강의 자체가 흥미로웠어요~👍 더 읽기 책을 읽어보구 싶어요~~고전과 관련한 이런 강의 유툽에서 많이 공유되었으면 해요~~👏
변신을 읽으면서 뒤죽박죽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제대로의 이해가 어려웠는데,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신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날카롭고 예리하게 이방인(유대인) 역사 의식에 대한 방대한 해석으로 역사 공부에도 도움 되었답니다. 관심사인 변신에 대한 훌륭한 강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십시요.👍😁😁
변신1.2.3.권을 듣고 놀라웠습니다.
사람은 철처히 혼자임을 알아야한다고 많은 책에서도 살아오면 올 수록 느끼며 살고는있지만..!심오한 것같은 책인듯 하면서도 책의내용이.이 겨울에 얼음물을 듸집어 쓴듯 깜짝놀라지않을 수없다 .놀라운 책 고맙습니다
최윤영 교수님의 강의 참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 강의 정말 신나요
코로나 질병에 대하여 고민 하지않고 집에서 열심히
교수님 수업 받으며 저는
마냥 행복 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떠한 설명보다도 이해가 잘 되고 공감되는 강의였습니다. 유투브로 이런 좋은 강의 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변신]읽고 많이난해했었는데, 강의 여러번 듣고 배경을 이해하게됐어요. 또 [18세기 도시] 베를린편에도 있는내용이 있어서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여유롭게 설명하시고
들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 난감하고 신기했는데, 이 강의가 도움 되었습니다~~
실존주의 공부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시청했습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쪙 교수님 사랑해요~ ♡
고맙다 유투브야!
카프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늬른베르크 법
아직도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갖고 계신 최윤영 교사님
설명도 참 잘하시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카프카의 변신 좋아하는작품입니다ㆍ 한시간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리는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해요!
하늘을 나는 새가 조류학을 모르듯이, 소설가도 문학을 모르기는 매 한가지!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놀라운 책이 어찌하여 쓰이게됬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듯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이 되게 어려보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지금. 듣고있어요. 중요한 내용을 놓쳤다는걸...
💞💘
돈을 버는 거리의 여인이여 돈을 버리는 거리의 여인이여 문을 나와 침대에 누운 벌레를 본 머리가 두통이 갑충이 파고들어 깨질듯이 아프다 아침은 식사가 평범한 하루지만 시당국 도이치국경대 경찰은 나를 체포했다.
58:00
결례인줄은 알지만, 교수님이 한때 제가 흠모했던 미리내쨩이라는 아가씨를 닮았군요.
여교수님이라하면 그것도 당대의 여성 대학교수라 하면 엄청 고고하고 깐깐한 외모를 연상케하는데,
완전 상냥하시고 아기들 좋아하는 책방누나처럼 생기셧어 -..-
호감가는 인상이라는 말을 애둘러한다는게 모욕적으로 비춰지지않았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카프카에 입문하는데 좋은 발판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