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퍼의 묵상집 중...'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이웃이든 낯선 이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며, 따라서 가치와 존엄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 또한 죄와 타락의 흔적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대상입니다. 우리는 단지 전도를 위해서뿐 아니라 그저 그들을 위해 우정과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야 하며, 생명을 주시는 그분을 그들 또한 만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우리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그들을 만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자유고 이러한 종교를 믿는 사람도 있을테고 저러한 종교를 믿는 사람도 있을텐데 우리나라에 기독교 이신 분들은 "네 주장은 없고 교회나와 너 지옥가고싶어?" 이런 식이어서 꺼려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다수가 이런 식이고 또 기독교를 믿으시는 분들 중에 또 흔히들 말하는 빌런들이 많다 보니까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민폐짓을 하네?" 로 인식이 바뀐 것 같애요.
일단 지금 말씀하시는 기독교는 개신교(흔히 교회 다니는 사람을 개신교인이라고 하죠) 같은데요. 일단 개신교 자체가 굉장히 전투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전투적이라는 게 막 싸움을 하고 다닌다는 의미가 아니고 적극적으로 자기 종교의 가르침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해야 한다는 의미에요. 근데 문제는 그 전파하는 방식이라는 게 상식적이고 온화하면 모르겠는데 때때로 미성숙한 신자들이 공격적이고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catsddalrgiwooyou 개신교에서는 천주교를 인정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서로가 좁혀질수 없는 평행선 천주교를 의도적으로 제외시킬 생각은 없었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를 배제한 개신교만 인줄 알았습니다 개신교만이 정교회 정답이고 주님을 믿는 종교 신앙심은 천주교를 배제하고 생각했습니다 부흥회 초빙강사 새생명 축제 제가 4군데에 교회를 가보았지만 전도는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개신교 성경만이 진리 라고
전도는 진심으로 나를 위하는 마음이 아닌 내 눈 앞의 한 사람이 나와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고 하는 것입니다. 나만 구원받았다고 하나님의 자녀인 것 같나요?? 내 눈 앞에 전도의 대상은 내 전도실적을 위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한분으로부터 탄생한 진정한 형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지금도 통곡하십니다.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너는 나를 봐주지 않느냐고.. 아버지가 가슴아프게 부르짖는 그분의 자녀가 나의 형제입니다. 내 눈앞에 그 형제가 그를 향해 애통해하는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고 자녀로서 그분의 품에 안기는 것을 형제로서 어찌 동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형제를 이용하려 합니까. 형제를 이용하여 내가 영광을 받기 위함입니까? 당신은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무슨 실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타교회에서 신앙생활 열심히 잘 하고 있는데 자기네 목사님이 영성의 최고봉이고. 자기네 교회 와야 진정한 구원받는다는 식의 논리 ㅠㅠ 진짜 질렸다. 여기 아니면 안된다는 식. 아직도 내교회 내교회... 본인이 경험한 영성이 왜 최고라고 생각하는거지??????
안그래도 전도하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욕먹을까봐 자기의 정체성도 잘 안드러내구요…. 전도에 있어 다른사람들에게 불편감을 주는 건 안되겠지만, 왜 예수님이 강권하여 데려오라고 하셨는지도 생각해보고, 방법이 미숙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도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지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저렇게 진짜 나오시는 분들은 얼마나 전도하시는지 궁금해요 문제점은 평신도인 저도 금방 알아요 나는 불신자였다가 예수님을 믿었을때 교회열심히ㅡ다니는 친구가 나한테 복음이야기를 안했다는게ㅡ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릅니다 그 친구도 교수님 생각처럼 여러가지를 쟀을지 모르지요
저랑 좀 비슷하네요. 대학때 ccc였던 친구가 전도를 열심히 하던데 이상하게 저에게는 한번도 전도를 안하더라고요. 저는 갈급함이 있어서 저 친구가 나한테 전도를 좀 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길거리에선 이상하게 전도지 나눠 주는것도 너무 받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줘서 길에 떨어진걸 하나 주워와서 내용을 읽었던 적이 있어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하라고 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론 1년이 더 지난후 제가 친구에게 먼저 예수님을 믿고 싶으니 나에게 전도를 해달라고 해서 4영리를 가지고 전도받았고 친구 교회에 처음에 따라 다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며칠 지나지 않음)저희 엄마도 예수님 믿고 싶다고해서 안방에서 친구에게 받은 4영리로 떠듬떠듬 엄마에게 전도하고 예수님 영접했던 기억이 있어요....
강제로 개종할려고 선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제로 개종하면 교회에다 불지르고 신자들이 좋아하는 하느님곁으로 보내주고 싶잖아 전에 집주인이 자주 전도했는데 거부할때마다 뭐만 하면 트집잡고 해서 죽고싶었는데 지치니까 한번 가줬는데 1개월 정도가다가 안 나오니까 계속 전화하고 벨울려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어른이니까 참아라 좀 다녀볼수도 있는거 아니냐 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집에다 불질러버릴까 천국에 가고싶다는데 보내줘야지 생각이 딱 들었는데 나도 죽기는 싫으니까 등유통에 물, 소주, 소금,보리차, 방향제 때려넣고 집주인한테 찾아가서 전도안되는 저도 괴롭고 전도하는 주인분도 괴로우실텐데 같이 죽읍시다 하고 물넣은 등유통을 온몸에 적시고 라이터로 원맨십 하니까 그 담 부터 전도 안함 그래서 계약 끝나자 말자 이사갔지만 진짜 그때가 제일 통쾌한듯 다른종교 있더고 얘기도 해보고 주말에 일있어서 못간다고 얘기도 해보고 평일에 나와보라니까 야근있어서 못간다 흐규 자기집에서 기도 같이 하자하니까 집가는거 부다스럽다고 얘기하고 말로 다해밨는데 안통함 그래서 결국 막장으로 갈수바게 없었지만 진짜 그것대문에 우을증이랑 신경증 와서 죽고싶은 생각바게 없었다만
사실은 여기 댓들 단 사람의 80%는 전도를 길에서 해본적도 없고 이웃에게 전도도못하는 사람들! 그게 팩트! 이런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도~ 길거리에서 회개하라! 예수님이 생명이다! 라고 외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말로만~ 전도자들 비판하는 거~~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 본인들이라는 것을 스스로는 모르고 입으로만 까는 사람들!
전도의 대상으로 본것은 인격 이전에 생명으로 본겁니다. 상대의 거절과 상관없습니다. 그저 명하신 사명을 전하고 씨앗을 뿌린겁니다. 안면몰수가 아니라 다루시는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마음의 벽, 견고한성을 전도자가 깨지않습니다. 그걸 건드리고 집요하게 깨려해서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모르는체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제가 봤을 땐... 그냥 사원 모집하는 느낌입니다. 믿으면 일꾼 안믿으면 남 그냥 사회생활의 연장선으로 느낍니다. 어떤 직장인이 황금같은 일요일을 포기하고 싶을까요? 특히 어렸을 때 조차 다니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더욱이죠. 만약 믿는다면 의도가 다분하죠. 어찌보면 교회가 사회보다 더 가혹한 것 같기도 합니다.
본회퍼의 묵상집 중...'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이웃이든 낯선 이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이며, 따라서 가치와 존엄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 또한 죄와 타락의 흔적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대상입니다. 우리는 단지 전도를 위해서뿐 아니라 그저 그들을 위해 우정과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야 하며, 생명을 주시는 그분을 그들 또한 만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우리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그들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에서 여자들은 크게 웃지말고 질문이 있으면 남편을 통해 하라 이딴 개소리도 적혀있는데?
만물의 창조신?
코로나는 중국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냐?
혹시 어떤 책인지 알수 있을까요? 본회퍼 묵상집 초록색 예전 판본일까요 아니면 본회퍼 설교집 새책일까요!
다른 교회도 그런식으로 대함
자기네 목사 자기네 교회만 중요하고
그건 목사들이 그렇게만든
문화입니다
왜냐면 자신의 교회에 나와야되고
딴 교회가면 안되니까
교인인데도 자기교회나오라고 함... 죄송하다고 말하면 변함... 그런분이 전도한다고 제발 그냥 자기 삶에 충실히 살았으면...
아 진짜 전도하는분 무섭습니다 부탁 안들어주면 큰일낼것같은 사람들 있어요..
ㄹㅇ 표정부터 싹 변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교회가면 재밌다 하는 식으로
진짜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다 오픈해요.
그래야 마음을 열고 같이 교회에 한 번이라도 데려올 수 있어요.
이방인또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존중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자유고 이러한 종교를 믿는 사람도 있을테고 저러한 종교를 믿는 사람도 있을텐데 우리나라에 기독교 이신 분들은 "네 주장은 없고 교회나와 너 지옥가고싶어?" 이런 식이어서 꺼려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대다수가 이런 식이고 또 기독교를 믿으시는 분들 중에 또 흔히들 말하는 빌런들이 많다 보니까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민폐짓을 하네?" 로 인식이 바뀐 것 같애요.
일단 지금 말씀하시는 기독교는 개신교(흔히 교회 다니는 사람을 개신교인이라고 하죠) 같은데요. 일단 개신교 자체가 굉장히 전투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전투적이라는 게 막 싸움을 하고 다닌다는 의미가 아니고 적극적으로 자기 종교의 가르침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해야 한다는 의미에요. 근데 문제는 그 전파하는 방식이라는 게 상식적이고 온화하면 모르겠는데 때때로 미성숙한 신자들이 공격적이고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다른 교단도 그런식으로 대함
자기네 교단 자기네 교리만 중요하고
전도라는 것이 일명 숫자불리기가 되면 안되죠.
그리스도인들의 삶자체가 본이 되고, 그래서 예수가 어떤 사람인가 자발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이라도 교회에 관심가지고 나아오도록 하는 것이 진짜 전도가 아닐까요?
옳소
폰지 다단계 최고죠
다른 종교 있다고 해도. 관심법 식으로 계속 찾아와 스트레스 줘서 죽통 날릴뻔한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타종가 있다면 안오던데 고령에 있는 그 머시기 교회는 유별나게 끈적끈적 하더군요
그래서 내일 교회 앞에서 노방합니다 😊
"전도"라는 영업전략 수준ㅋㅋㅋㅋㅋㅋㅋ
하...정말 전도대상으로 여기는 이유는 단하나같아요. 전도하면 자기가 천국간다고 밑어서요 😭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도하시는 분들을
일반 비기독인들이
많은분들이
싫어하는것
사랑한다면
전도하라고 주님이 지상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전도하는분들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
욕하고 지나가는 분들은
ㅜㅜ
@@어떤의미님 언제 주님이 전도 하라고 하셨나요? 자기만 믿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타 종교도 인정하라고 하셨죠
그리고 교회는 개신교 입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합친게 기독교 입니다
@@catsddalrgiwooyou 개신교에서는
천주교를 인정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서로가 좁혀질수 없는 평행선
천주교를 의도적으로 제외시킬 생각은
없었습니다
기독교는 천주교를 배제한
개신교만
인줄 알았습니다
개신교만이
정교회
정답이고
주님을 믿는 종교
신앙심은
천주교를 배제하고
생각했습니다
부흥회
초빙강사
새생명 축제
제가 4군데에 교회를 가보았지만
전도는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개신교 성경만이
진리
라고
전도는 진심으로 나를 위하는 마음이 아닌 내 눈 앞의 한 사람이 나와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고 하는 것입니다. 나만 구원받았다고 하나님의 자녀인 것 같나요?? 내 눈 앞에 전도의 대상은 내 전도실적을 위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한분으로부터 탄생한 진정한 형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지금도 통곡하십니다.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너는 나를 봐주지 않느냐고.. 아버지가 가슴아프게 부르짖는 그분의 자녀가 나의 형제입니다. 내 눈앞에 그 형제가 그를 향해 애통해하는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고 자녀로서 그분의 품에 안기는 것을 형제로서 어찌 동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형제를 이용하려 합니까. 형제를 이용하여 내가 영광을 받기 위함입니까? 당신은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당연한거 아닌감
불교신자인데 억지로 손가락걸고 엄마라고 불러 이지랄 손수건 가지고와서 계속 말걸고
강요 좀 하지마세요 정 떨어지고 짜증나니까
교회가 사회와 다르기를 기대하며 입교하지만 교회가 사회랑 다른 걸 못 느끼니까 안다니지 않을까요?
사회와 차이는 예수님 한 분인데...
교회 사람들조차 배우는 과정이니까
트러블 발생. 떠나기 반복.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높은 잣대를 가져다 댄다. 자기들도 교회에서 오는 사람 냉대하면서 교회사람에게는 예수님같은 인품을 기대하는 듯.
그냥 그런분들은 예수 믿는 사람 싫어함.
교회내 성도도 어떤 도구로 사용되는데 전도대상은 더하지 않을가요?교회에 크리스찬이 아닌 성도들이 너무 많습니다
완전 공감요. 아마도 발에 먼지를 떨어버리라고 한 것에서 유래됐을 것 같은 이 마인드... 예수님의 전도 마인드를 다시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의 영업사원, 사이비종교전도하고 뭐가 다른가요?
발에 먼지를 떨어뜨리라고한건 예수님이 그랫음
무슨 실적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타교회에서 신앙생활 열심히 잘 하고 있는데 자기네 목사님이 영성의 최고봉이고. 자기네 교회 와야 진정한 구원받는다는 식의 논리 ㅠㅠ 진짜 질렸다. 여기 아니면 안된다는 식. 아직도 내교회 내교회... 본인이 경험한 영성이 왜 최고라고 생각하는거지??????
안그래도 전도하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욕먹을까봐 자기의 정체성도 잘 안드러내구요…. 전도에 있어 다른사람들에게 불편감을 주는 건 안되겠지만, 왜 예수님이 강권하여 데려오라고 하셨는지도 생각해보고, 방법이 미숙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도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지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저렇게 진짜 나오시는 분들은 얼마나 전도하시는지 궁금해요 문제점은 평신도인 저도 금방 알아요 나는 불신자였다가 예수님을 믿었을때 교회열심히ㅡ다니는 친구가 나한테 복음이야기를 안했다는게ㅡ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릅니다 그 친구도 교수님 생각처럼 여러가지를 쟀을지 모르지요
저랑 좀 비슷하네요. 대학때 ccc였던 친구가 전도를 열심히 하던데 이상하게 저에게는 한번도 전도를 안하더라고요. 저는 갈급함이 있어서 저 친구가 나한테 전도를 좀 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길거리에선 이상하게 전도지 나눠 주는것도 너무 받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줘서 길에 떨어진걸 하나 주워와서 내용을 읽었던 적이 있어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하라고 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론 1년이 더 지난후 제가 친구에게 먼저 예수님을 믿고 싶으니 나에게 전도를 해달라고 해서 4영리를 가지고 전도받았고 친구 교회에 처음에 따라 다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며칠 지나지 않음)저희 엄마도 예수님 믿고 싶다고해서 안방에서 친구에게 받은 4영리로 떠듬떠듬 엄마에게 전도하고 예수님 영접했던 기억이 있어요....
와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지ㄹ을해라 그럼 불교다니는 사람이 포교 오지게해도 인정할거냐
친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겠죠..
신천지나
여호와증인
이겠죠..
교회로 인도해서 뭘하나? 교회는 무지성 바보를 만들어낸다. 교회는 더 줄어야 한다. 삶으로 전도를 하는거지. 다른 교인의 잘 사는 모습이 내가 교회를 스스로 나간 이유였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면 그게 전도로 이어질 것이고, 지금처럼이면 교회가 더 망할 것이다.
거절한 사람도 인간으로 대하지않았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왜 세상사람 기준을 두둔하는지요...
전도하시는분들 대단하신듯해요.
믿음있어도 전도는 힘들어요.
전도당하는입장에서는 투명스러운게 당연한겁니다
반대로 물어봅시다
불교 스님이 님한테 포교하면
다정다감하게 대해주겟습니까?
아 ㅋㅋㅋ 학교 다닐때 생각나네
목사집 아들래미
강제로 개종할려고 선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제로 개종하면 교회에다 불지르고 신자들이 좋아하는 하느님곁으로 보내주고 싶잖아 전에 집주인이 자주 전도했는데 거부할때마다 뭐만 하면 트집잡고 해서 죽고싶었는데 지치니까 한번 가줬는데 1개월 정도가다가 안 나오니까 계속 전화하고 벨울려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어른이니까 참아라 좀 다녀볼수도 있는거 아니냐 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집에다 불질러버릴까 천국에 가고싶다는데 보내줘야지 생각이 딱 들었는데 나도 죽기는 싫으니까 등유통에 물, 소주, 소금,보리차, 방향제 때려넣고 집주인한테 찾아가서 전도안되는 저도 괴롭고 전도하는 주인분도 괴로우실텐데 같이 죽읍시다 하고 물넣은 등유통을 온몸에 적시고 라이터로 원맨십 하니까 그 담 부터 전도 안함 그래서 계약 끝나자 말자 이사갔지만 진짜 그때가 제일 통쾌한듯 다른종교 있더고 얘기도 해보고 주말에 일있어서 못간다고 얘기도 해보고 평일에 나와보라니까 야근있어서 못간다 흐규 자기집에서 기도 같이 하자하니까 집가는거 부다스럽다고 얘기하고 말로 다해밨는데 안통함 그래서 결국 막장으로 갈수바게 없었지만 진짜 그것대문에 우을증이랑 신경증 와서 죽고싶은 생각바게 없었다만
너무 바빠서
너무 목적이 앞서서 이런 성급한 실수들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ㅠ
이단의 특징은 거절해도 또 다가간다 ㅋㅋ
사실은 여기 댓들 단 사람의 80%는 전도를 길에서 해본적도 없고 이웃에게 전도도못하는 사람들! 그게 팩트! 이런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도~ 길거리에서 회개하라! 예수님이 생명이다! 라고 외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말로만~ 전도자들 비판하는 거~~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 본인들이라는 것을 스스로는 모르고 입으로만 까는 사람들!
전도의 대상으로 본것은 인격 이전에 생명으로 본겁니다. 상대의 거절과 상관없습니다. 그저 명하신 사명을 전하고 씨앗을 뿌린겁니다. 안면몰수가 아니라 다루시는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마음의 벽, 견고한성을 전도자가 깨지않습니다.
그걸 건드리고 집요하게 깨려해서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모르는체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제가 봤을 땐...
그냥 사원 모집하는 느낌입니다.
믿으면 일꾼 안믿으면 남
그냥 사회생활의 연장선으로 느낍니다.
어떤 직장인이 황금같은 일요일을 포기하고 싶을까요?
특히 어렸을 때 조차 다니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더욱이죠.
만약 믿는다면 의도가 다분하죠.
어찌보면 교회가 사회보다 더 가혹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마!
그건 당신생각입니다
벧엘비전교회 임방수 목사와 성도들 같구만
모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다가가는 건 피해주는 거지. 그건 사랑이 없는 행함임. 유익함이 하나도 없는 채로 그저 자기들 목적챙기기에만 급급한.. 바람직하지 않은 군상
감히 전도자를 논의할 자격이 있으신지?
전도하는 사람이 당하는 모욕감은? 전도자책임? 관계를 끊는게 아니라 조심하는 겁니다. 본인들은 전도 해보셨습니까? 전도하시는 분들의 인격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돈벌이 영업. 전도
저래서 교회다니는 사람과 사귀지 않는다고 하더라.
이제 알얐냐 바보들아 ㅋ
이게 상당히 중요한겁니다
전도?
낯선사람한테, 그 사람이 예수문화를 모를수잇기때문에 상당한 반감을 가질수도 잇고, 그냥 재미로 반응할수도 잇죠
헌데 전도를 하는사람들은
완급조절을 못하고 첨부터 강력하게 하려는 경향이 잇습니다
상당히 꼴불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