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수행 에피소드 2 - 벼랑끝에서 spear vs korean sword [ 검vs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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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ajdgoqud
    @ajdgoqud 4 года назад +3

    옛 무사들이 어떻게 싸웠을지 알아볼수 있는 영상이여서 좋았습니다

  • @RapierDuello
    @RapierDuello 4 года назад +3

    오 저런 울퉁불퉁한 세팅에서의 연습이라. 의미있네요. 저도 연습해야겠습니다 ㅎㅎ

  • @TV-ez6lw
    @TV-ez6lw 4 года назад +1

    지형의변수와 날씨의변수 다양한 자료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옛선조들의 감성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느껴봅니다

  • @hwadams65
    @hwadams65 3 года назад +1

    창이 절대 유리하구만 먼소리를
    발목이나 허벅지 스치기만 해도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데

    • @hanmoorang
      @hanmoorang  3 года назад

      칼도 스치기만해도 전투불능.
      절대라는것은 없음.
      칼이 이길때도 있음.

    • @hwadams65
      @hwadams65 3 года назад

      @@hanmoorang 원거리에서 어찌칼로 스칠수가 잇나요
      칼은 방패가 잇어도 불리 헙니다
      일본에서 나기나타 대 검 붙어도 칼이 백전백패 하는데
      창은 스치는데 온몸이 노출되고 칼은 스칠 기회 자체가 없습니다

    • @hanmoorang
      @hanmoorang  3 года назад

      @@hwadams65 창을 상대하는건 어렵지만 절대는 아니에요. 가능해요.^^ 검도가 나기나타 이기기도해요.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4 года назад +1

    검과 창의 대결을 보면 항상 창이 얼마나 차포를 떼줘야 대등한 대결이 되나 고심하는게 중점인듯 합니다.

  • @몰루-y6l
    @몰루-y6l 3 года назад +2

    와.........지린다

  • @sumire-fanclub
    @sumire-fanclub 3 года назад

    저희 이탈리아검술 도장에 데본사범님께서 양발이 둘 다 땅에서 떨어지지 않게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르네상스 당시에는 도로포장도 지금같지 않았고, 오지에서의 싸움이 많았을걸 생각하면, 섣불리 봉 아방(앞으로 점프)하거나 발레스트라(앞 점프 이후 팡트)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