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이 주둥이 조절 노즐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차이는 있는 제품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편하게 쓸수 있지만 주둥이가 길어서 떨어트리면 노즐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절 노즐이 없어도 몽키스패너 같은걸로 조절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확실치는 않으니 판매처에 문의해보세요) 조절 노즐로는 분사가 넓게 퍼지는지 좁게 퍼지는지를 조절하고 분사 압력의 강도는 뒷 꽁무니의 밸브를 돌려서 조절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강도가 정말 강하기 때문에 절대 사람이나 반려 동물을 향해서 쏘면 안됩니다. 위험해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 가지고 계시면 집에 찌든 양말이나 운동화 깔창 등을 세탁할 때 등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미싱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제품인데 일반 소비자 분들은 잘 모르셨을거에요.
근원적으로 곰팡이는 포자로 증식하며 습한 곳을 좋아하죠. 물리적으로 떼어내는 동안 물에 부딪혀 날린 포자는 방에 쫙 퍼질 거예요. 마스크 반드시 하시고 환기 잘 하세요. 작업후 벽도 완전히 잘 말리셔야 합니다. 한번 물을 먹은 콘크리트는 계속 습을 뱉어냅니다. 바닥이면 몰라도 벽은 난방으로 날리기도 힘들어서 누수업체 말로는 길면 몇년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포자째로 죽여버리고 싶으면 차라리 락스를 '붓으로' 바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락스가 벽에 스며들면서 콘크리트의 미세한 구멍 안에 숨은 포자까지 죽여주니까요.
@@h0e0e1hsy2o 네. 유한락스 회사 홈피에 비슷한 걸 물어본 사람이 있는데요. (벽을 물로 다시 닦아야하냐는 질문이었어요.) 락스의 95%는 물이므로 벽체의 곰팡이를 죽인 후에는 마른 걸레로 닦아서 살균소독제 잔여물과 미생물사체와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건조하라고 합니다. 유한양행에서 추천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락스회사의 살균소독티슈로 얌전히 닦아내고 마른걸레로 다시 닦는 거라고 하긴 하네요.
건물하자로 인해 매년 겨울만 지나면 창 열고 살아도 실외기실과 다용도실이 곰팡이 천국이어서 너무 스트레스라서 올 해 각잡고 제거해 보려고 이것 저것 찾는 중입니다. 다른 분 영상에서 1년 후 모습까지 있는 규조토 페인트를 써보려고 하는데 곰팡이 제거를 이걸로 한 후 바르면 될 것 같네요. 다시는 만나기 싫은 곰팡이와의 전쟁에 화학용품에 내 몸과 시간 돈까지 버릴까봐 완벽주의 성향으로 찾고 또 찿는 중에 세탁설님 영상이 떠서 잠 못 드는 이 새벽 감사말씀 올립니다. 화학제품 안 쓰는건 우선 제일 마음에 들고 아침에 소리켜고 영상 제대로 보고 곰팡이 박멸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곰팡이는 여름 곰팡이와 겨울 곰팡이가 있죠. 흔히들 여름 장마철 곰팡이만 생각하지만 이건 저런 식으로 그냥 쉽게 없어지는 편이고 일제 스프레이 뿌리기만해도 말라 죽어요. 문제는 겨울 곰팡이인데 이건 바깥쪽과 온도차가 14도? 이상일 경우 결로가 생기면서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에 보온 시공을 하지 않으면 도로묵
뭔가 오해하셨나본데 노즐이 없어도 빵빵이 기능을 이용하시는데 전혀 문제 없고요 좀 더 편하게 쓰기 위해 노즐이 있는 겁니다. 노즐이 있는 모델도 링크도 마지막 링크로 다 달아드렸고 혹시 몰라 노즐도 다 링크는 만들어 드렸으니 번거로운것은 오히려 네이버같은데 따로 검색을 해서 가격 비교 해서 구입하시는게 제일 번거롭습니다.
It goes so well with the sound of a grass bug outside the window. My eyes are closed by the gentle and beautiful melody.😌✨️ Thank you for playing a great song today.🙏🥰
섬유에 곰팡이피면 버려야 되는데 버리지 않을 경우는(케주얼 정장 바지류 - 울 옷감류 -기타등등 각종 종류의 옷감들 ■중성세제 =(홈드라이세제)내지 (울-세제)를 물에 풀어서 옷들을 한꺼번에 잘 포게듯 담구워놓고 그대로 꺼내서 (물에 대충 행구고)짜지말고 줌 물빠지게 곳에 높은 곳에 대충 올려놓고 이후 (섬유유연제)를 물에 풀어서 대충물에 행군 옷을 좀 담구워 놓고 이후 대충-행구고 그늘에 늘어 놓으면 됨(곰팡이가 없어지고 다시 피지 않게됨) ■수건경우는 버려야되는데 그래도 기념품이라 사용한다면 / (다우니)세제를 사용하면 곰팡이가 없어지게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취시나 직장생활시 종종 옷을 빠라입어야 되는데 /일일히 세탁기 돌려입기 번거로우면 물을 세수대야물에 올인원 (올포레)천연세제를 적당량 풀고 5분~10정도 살짝 담구워 났다 물에 대충 행구고 그늘에 잘 펴서 늘어 놓으면 됨(올포레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할 필요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프레천연세제 사용시 만약 (흰티나 흰셔츠)경우 때가 잘 안빠지는 경우 (과탄산소다)가루을 같이 넣으면 때가 잘빠지게 됨 ●흰 셔츠깃에 목때가 심한경우는 (과산탄산소다)빨레비누로 목깃부분을 좀 문질러 주면 흰옷의 깃 목때가 쉽게 잘빠지게 됨
앞에 노즐을 조절하는 모델은 가격이 비싸거나 직구 제품이라 링크를 안달아 드렸는데 (지금은 링크를 달았습니다.) 앞에 달린 노즐로는 분무 스타일이 옆으로 퍼지거나 좁게 나오는것을 조절하는 것이고요, 영상처럼 손잡이로 조절 되지 않더라도 몽키 스패너 같은 걸로 조절 하실 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절 가능한 제품은 떨어트리다 앞에 주둥이가 깨지는 경험이 많았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뭔말인지 아실거에요.) 물의 강도는 뒷 꽁무니에 있는 검정 밸브로 조절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그만그만한 제품들이라 차이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판매자에게 문의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빵빵이 주둥이 조절 노즐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 차이는 있는 제품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편하게 쓸수 있지만 주둥이가 길어서 떨어트리면 노즐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절 노즐이 없어도 몽키스패너 같은걸로 조절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확실치는 않으니 판매처에 문의해보세요) 조절 노즐로는 분사가 넓게 퍼지는지 좁게 퍼지는지를 조절하고 분사 압력의 강도는 뒷 꽁무니의 밸브를 돌려서 조절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강도가 정말 강하기 때문에 절대 사람이나 반려 동물을 향해서 쏘면 안됩니다. 위험해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 가지고 계시면 집에 찌든 양말이나 운동화 깔창 등을 세탁할 때 등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미싱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제품인데 일반 소비자 분들은 잘 모르셨을거에요.
@@세탁설 정확한 제품명이 뭔가요?
@@e2m894 정확한 제품명이 빵빵이입니다.
공동구매하심 엄청 구매할 듯 싶네요😊
빵빵이라고 치니 캐릭터 열쇠고리 나오는데요
@@Fnsnwksb-v8d 진짜 이름이 빵빵이 맞아요. 전문제품이라 잘 안나오나본데 그냥 왼쪽에 제품보기 누르시면 되세요. 미싱하시는 분들도 다 그냥 빵빵이라고 불러요.
근원적으로 곰팡이는 포자로 증식하며 습한 곳을 좋아하죠. 물리적으로 떼어내는 동안 물에 부딪혀 날린 포자는 방에 쫙 퍼질 거예요. 마스크 반드시 하시고 환기 잘 하세요. 작업후 벽도 완전히 잘 말리셔야 합니다. 한번 물을 먹은 콘크리트는 계속 습을 뱉어냅니다. 바닥이면 몰라도 벽은 난방으로 날리기도 힘들어서 누수업체 말로는 길면 몇년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포자째로 죽여버리고 싶으면 차라리 락스를 '붓으로' 바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락스가 벽에 스며들면서 콘크리트의 미세한 구멍 안에 숨은 포자까지 죽여주니까요.
락스 벽에 바르면 사람 살아도 되나요?
진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h0e0e1hsy2o 네. 유한락스 회사 홈피에 비슷한 걸 물어본 사람이 있는데요. (벽을 물로 다시 닦아야하냐는 질문이었어요.) 락스의 95%는 물이므로 벽체의 곰팡이를 죽인 후에는 마른 걸레로 닦아서 살균소독제 잔여물과 미생물사체와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건조하라고 합니다.
유한양행에서 추천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락스회사의 살균소독티슈로 얌전히 닦아내고 마른걸레로 다시 닦는 거라고 하긴 하네요.
그러구 미지근한물로 씻어내면 됩니다. 말리구
욕실청소시 락스뿌리고 하루이틀 여행갔다오니 냄새도 자연스레 없어졌더군요
@@서석범-y9l 락스는 찬물로....
락스를 분무기로 뿌리면 건강에 해롭지만 페인트붓 같은것으로 찍어 바르면 괜찮습니다. 공사 할때는 빵빵이가 좋을거 같은데 살면서 부분적으로 제거할경우엔 락스만한게 없죠.
설명하시는 분이 굉장히 유쾌해 보이십니다 😊😊
@@남민영-y1q 완전 똘망똘망하게 생긴 시츄처럼 생기심
곰팡이(진균) 폐 안으로 들어오면
폐암 유발 합니다..
그래서 곰팡이 제거 작업할때
특급 방진마스크 쓰라고 하는거에요
곰팡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눈에 보이는 진균 이고
포자를 날려서 번식하고
습기(물) + 나무 + 흙 에서 살아요..
저정도 곰팡이면 없더 병도 생기고 다시 곰팡이 필듯 외부벽부터 방수 작업을
방수작업보다는 단열작업 하는게 맞을 듯 요
넘나 유쾌하시네요 😂😂😂
락스의빠른 곰팡이제거 및 벽지 박리에 끌리는 작업자들이 락스의 성분인 차아염소산 나트륨에 중독되어 기도 손상 및 다른 호흡기 장애를 호소 하기도 하며 심지어 희석분무액이 눈으로 들어가 안구 화상을 입기도 한다.
효과보다는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저거 압력 엄청쎄요~~
옷에 쓸때도 안쪽에 수건같은거 넣고 써야해요
어느정도 세기인지 아니까 저럴수 있겠다 싶어요 ~~~ 물로하니까 안전하고 짱 좋네요
옷에 쓸때는 물이아니고 쓰는 용액이 따로 있어요
오오 즉 미니 파워워셔군요
저 기구로 분무하는 건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수압이 저렇게 강하게 조절되는 건 처음 알았어요 신기하네요
원인은 외부 단열과 환기구가 없는 실내구조로 결로가 발생하는 것 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요즘 아파트는 사몽할때 주의 해야 합니다
순쌀로 벽이 무너집니다..조심하세요
방안에 석고벽에 곰팡이 난거에는 사용못하겠네요~~ 바닥에 물난리나고
건물하자로 인해 매년 겨울만 지나면 창 열고 살아도 실외기실과 다용도실이 곰팡이 천국이어서 너무 스트레스라서 올 해 각잡고 제거해 보려고 이것 저것 찾는 중입니다. 다른 분 영상에서 1년 후 모습까지 있는 규조토 페인트를 써보려고 하는데 곰팡이 제거를 이걸로 한 후 바르면 될 것 같네요.
다시는 만나기 싫은 곰팡이와의 전쟁에 화학용품에 내 몸과 시간 돈까지 버릴까봐 완벽주의 성향으로 찾고 또 찿는 중에 세탁설님 영상이 떠서 잠 못 드는 이 새벽 감사말씀 올립니다. 화학제품 안 쓰는건 우선 제일 마음에 들고 아침에 소리켜고 영상 제대로 보고 곰팡이 박멸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곰팡이제거제로 제더하시고 결로(보온)공사하셔야해요
곰팡이는 습도 온도 유기물만있으면 생깁니다
공사할때 어쩔 수 없이 사람 손을 타니 유기물은 무조건 있고 공기중에도 존재하구요
따라서 습도와 온도만 잡으면 곰팡이는 안핍니다
단열이 안 되어서 결로가 생기고 곰팡이가 증식하는건데요. 단열공사하셔야합니다.
단열공사를하면 결로가 안 생기고 결로가없으면 곰팡이도 안 생깁니다.
업체비용이 부담되신다면 유투브 셀프단열공사영상들 보고 공부하셔서 셀프로 하셔도됩니다.
ㅎㅎ 이거 빵빵이 20대때 섬유공당에서 기름때 묻은 옷에 사용하던 제품이네요
락스보단 이산화염소 를 쓰는게 좋지않을까요 곰팡이 처리업자들보면 씨앗까지 없앤다고 불로 구워버리기까지하던데 씨앗은 물로 안될거같아요
😢이산화염소는 여타 문제 없을까요 가습기살균제 생각하면..ㅠ그렇게 문제없다 해놓고는
곰팡이는 여름 곰팡이와 겨울 곰팡이가 있죠.
흔히들 여름 장마철 곰팡이만 생각하지만 이건 저런 식으로 그냥 쉽게 없어지는 편이고 일제 스프레이 뿌리기만해도 말라 죽어요.
문제는 겨울 곰팡이인데 이건 바깥쪽과 온도차가 14도? 이상일 경우 결로가 생기면서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에 보온 시공을 하지 않으면 도로묵
H2O ㅋㅋㅋ
아주 재미있어요.
질문!
화장실 천장에 있는 곰팡이도 물로 씻어낼수 있나요?
@@juleslee9292 저도 궁금하네요
된다면 구매하려고요
도배하는 사람인데 와 대박이네용
환경을 생각해서도 좋은 일이네요. 예전에 지은집들이 좋아요. 자재도 튼튼하고 안정되고 곰팡이 생기지않고,.. 좋은 팁 감사합니다
뭔개소리래.. 옛날에 지은집도 곰팡이잘기고 오히려 단열도 별로고 다 별로임
겨울내내 집을비우며 창문을 닫아뒀더니 뒷베란다쪽에 곰팡이가 폈던데
언제 가면 함 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ㅠㅠ 이 영상 정말 감사해요.. ㅠㅠ 이런 정보를 알려주시다니..!
출산을 앞둔 임산부인데 베란다 곰팡이를 락스로 없애려하니 괜히 찝찝하여 걱정만 하고 업체를 불러야하나 했어요 ㅠㅠ
이거 한 번 사서 해볼게요!! 물만으로도 가능하다니 너무 기대돼요!!^^
출산을 앞두었다면 남편분께 도와달라 하세요 베란다 잘닫고 남편분은 마스크랑 고글 꼭 쓰시구요 하고나면 옷 즉시 세탁기넣고 샤워로 몸에 묻은 곰팡이 씻어내구요 곰팡이가 별거 아닌것 같아도 몸이 안좋을땐 큰 영향을 끼치거든요
와 기왕이면 화학적인 것보다는 물리적으로 닦고 쓸어 청소하는게 환경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아서 선호하는데 청소할때도 꿀템으로 쓸수 있을거 같아요 혹시 변기 청소나 화장실 주방 등 청소용으로 쓰기는 어떨까요?
시멘트벽은 어떻게해야되나요?
그냥 락스 써야겠다..
몸에 해로움. 가습기 살균제도 처음엔 문제없다한게 업체 전문가들 이였음. 전문가들이 아니라 그냥 장사꾼들.
@@foliinorderbfs11 락스가 해로워서못쓰면 수영장은 아예 못가겠네 ㅋㅋ
락스 쓰시면 제대로 제거 안하면 그 유해물질을 다 본인이 드시는것...ㅠ 화장실같은 경우는 계속 물을 사용해서 씻겨내려가지만 방 같은 경우는 몸에 많이 해로울 것 같아요
벽에다가는 쓰시면 안되요
락스는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비누거품물 성분으로 바뀝니다
방치했던 락스 비눗물만 닦아내어 주면 아무문제 없고
인체에 해로운건 뿌렸을 당시 발생되는 가스 흡입 문제에요
그동안에는 애당초 락스 냄새가 나도록 설계가 돼있어서 냄새 나는동안 환기잘하고 맡지 않으면 됩니다
외국인분이 한국말을 잘하시네요 ㅎㅎ 꼭 성공해서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방의손릴라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빵빵이 대신 고압 세정기 추천합니다 ❤❤❤
가구 옆에서는 튀니까 못 쓰겠네요
근데 좋긴 좋네요.
프라이팬 기름 때 제거 같은 것도 되겠죠?
여러모로 쓰기 좋을 거 같아요
동남아분이 한국말 되게 잘하시네요
한국오신지 오래되셨나봐요 한국말이 아주 유창하시네요.
입담 좋으시네요 ㅋㅋㅋㅋㅋ
노즐도 같이 구매 가능하면 좋을듯합니다. 링크되어있는 88은 제품만 구매 가능하고 노즐은 또 다른데 찾아서 구매해야하니 번거로운듯합니다.
뭔가 오해하셨나본데 노즐이 없어도 빵빵이 기능을 이용하시는데 전혀 문제 없고요 좀 더 편하게 쓰기 위해 노즐이 있는 겁니다. 노즐이 있는 모델도 링크도 마지막 링크로 다 달아드렸고 혹시 몰라 노즐도 다 링크는 만들어 드렸으니 번거로운것은 오히려 네이버같은데 따로 검색을 해서 가격 비교 해서 구입하시는게 제일 번거롭습니다.
It goes so well with the sound of a grass bug outside the window. My eyes are closed by the gentle and beautiful melody.😌✨️ Thank you for playing a great song today.🙏🥰
빵빵이 좋아요 청소에는 꿀이네요
워터픽 사용하다가 잘못 조준되서 세면대 곰팡이나 물때 걷어지는 거 해본적 있어요. 비슷한 느낌!! 곰팡이 넘 겁내지 말아야겠어요!!!
뭔가 힙하셔 ㅋㅋㅋ
곰팡이에는 삼배 식초 제일 굳 냄새도 금방 날라 가요 대신에 나중에 걸걸레로 닦아내세요
락스는 분무기로 써서는 결코 안됨
밀폐공간도 안되고
NAVER 에 빵빵이 노즐 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락스 물에 희석해서 뿌려요. 마스크 등 안전장치하시고
장바구니에 냉큼 넣었네요. 세탁설님 영상만 나오면 다 품절 ㅎ
이거 아파트 베란다 같은데다 쏴도 페인트는 안벗겨 질까요?
고압세척 같은거군요
울집 리모델링할때 다 걷어내고 고압 세척기로 싹 걷어내고 혹시 모른다고 락스 무슨 농업용 농약치는거 같은걸로 락스액 다 도포하고 물로 또 다 세척하고 이틀 말리고 공사했는데 그뒤로 벽지 곰팡이 일절 안생김..아이소핑크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취하던 사람 나가고 방에 벽지 새거 바른지 8개월만에 곰팡이 핀거 발견했네요..하....진짜... 집구석 곰팡이 이거...
곰팡이 제거제 마트서 사서 걍 닦고 철물점에서 토치 사다가 곰팡이 포자 까지 말끔히 죽이는게 최고 같음
바닥에 떨어진 곰팡이 찌꺼기에 물까지 청소 하는게 더 힘들듯
물을 정말 최소한으로 쓰면서 효율의 극치인 도구네요
DIY 벽작업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팁이 될듯요 어느 곳이든 특히 오래된 집 벽지 깔끔하게 걷어내 콘크리트 외벽만 드러내기엔 개인이 구할수 있는 가장 손쉬운 장비가 아닐까 싶네요
h2o 쥑이네...... 그것은 어디서 파는겨???????
썸넬보고 개그맨 윤택씬줄 알았어요 ㅋㅋ
비트 ㅋㅋㅋㅋㅋ 친환경 👍
저기다 소독약 조금 섞으면 좋을까요?
결로, 단열이랑 누수에 신경써야지
곰팡이는 눈에 안보인다고 잡힌게 아님
H2O만으로는 불가능.
비트 치는 빵빵이가 있어야 한다!! ㅋㅋㅋㅋ
벽지도 같이 벗겨질 정도라면 실리콘이나 백시멘트도 같이 벗겨질까요? 화장실 실리콘이랑 줄눈부분 정말 매달 락스로 몇시간씩 불려서 청소하는데 어느정도 하얘지긴 해도 입주했을때처럼 새하얘지진 않아서 스트레스 받거든요...ㅜㅜ
실리콘은 불가능하고 백시멘트는 가능합니다.
토치로 태워버리면 벽을 구워주면 곰핑이 뿌리까지 사멸되겠죠
수세미에 락스로 닦고
물걸레로 닦고
손소독티슈로 닦으면 1년뒤에 나옴
1년마다 닦는수밖에
이거 에어컨 청소도 되겠어요~
얼굴이 영화배우신데요?
매력쩔어요.
코믹이나 형사역 같은거 찰떡인데요
빵빵이 구매처나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ㅜㅜ
내 방도 다 저 상태일텐데… 그냥 독립할 때까지 그냥 살아야지…
성대리 오랜만이네요 웨이터 도쿄비지니스
락스 못쓰는 화장실 세차기로 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아 진짜 곰팡이 싫어요.
드레스룸 벽지에도 사용해도 될까요?? 벽지에 곰팡이 가 생겼는데 벽지를 뜯을 정도는 아니고...닦아도 계속 생겨요~쓰면 벽지가 뜯어질까요??
닦아도 계속 생긴다는 건 뜯어봤을 때 그 속이 더 심각하다는 뜻이에요.
깨질때까지 조절....
유아 의류업체에서도 다 쓰는 일반적인 벤젠입니다. 옷사면 빨아입으셔요~ 아프r콧 등 일했었어요!!
옷(섬유)에 남은 곰팡이 자국은 어떻게 없애나요??
섬유에 곰팡이피면 버려야 되는데
버리지 않을 경우는(케주얼 정장 바지류 - 울 옷감류 -기타등등 각종 종류의 옷감들
■중성세제 =(홈드라이세제)내지 (울-세제)를 물에 풀어서 옷들을 한꺼번에 잘 포게듯 담구워놓고
그대로 꺼내서 (물에 대충 행구고)짜지말고 줌 물빠지게 곳에 높은 곳에 대충 올려놓고
이후 (섬유유연제)를 물에 풀어서 대충물에 행군 옷을 좀 담구워 놓고 이후 대충-행구고 그늘에 늘어 놓으면 됨(곰팡이가 없어지고 다시 피지 않게됨)
■수건경우는 버려야되는데 그래도 기념품이라 사용한다면 / (다우니)세제를 사용하면 곰팡이가 없어지게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취시나 직장생활시 종종 옷을 빠라입어야 되는데 /일일히 세탁기 돌려입기 번거로우면
물을 세수대야물에 올인원 (올포레)천연세제를 적당량 풀고 5분~10정도 살짝 담구워 났다
물에 대충 행구고 그늘에 잘 펴서 늘어 놓으면 됨(올포레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할 필요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프레천연세제 사용시 만약
(흰티나 흰셔츠)경우 때가 잘 안빠지는 경우 (과탄산소다)가루을 같이 넣으면 때가 잘빠지게 됨
●흰 셔츠깃에 목때가 심한경우는 (과산탄산소다)빨레비누로 목깃부분을 좀 문질러 주면 흰옷의 깃 목때가 쉽게 잘빠지게 됨
■빨래가 가장 쉬었어요
앟 아무생각없이 쇼츠 틀어놓고 댓글 읽고 있었는데... 왜 이름이 빵빵인지 알아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동할때마다 빠ㅏㅏㅏㅏㅏㅏㅏㅏㅏ앙 하넼ㅋㅋㅋㅋ
빵빵이 머라고해야 살수있어요
오염제거기빵빵이요
빵빵이 이름이 무엇인가요?
제습기 하루 반나절만 틀어도 곰팡이 없어진다 미리미리 예방하자
네이버에 빵빵이 치니까 인형같은것만 나와요 ㅠㅠ
빵빵이 오염제거기 검색요
곰팡이제거 할때만 사용할수 있나요?
다른 용도는 어디에 쓸수있는지~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압력으로 밀어내야 하는 오염에 적합하고요 집에 찌든 양말이나 운동화 깔창 등을 세탁할 때 등 활용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동식. 비데
똥꾜 찢어짐.
@@세탁설😂😂😂😂😂
@@세탁설😂😂😂😂😂😂😂
결로때매 미치겠어요ㅋㅋ
빵빵이가 링크 걸어두니 잘 팔리는지 며칠 고민하는ㅈ사이에 1만원이 올랐네..
겨울에 아낀다고
따뜻하게 안하고
전기요만 쓰면
벽에 곰팡이 생김
해외영상 한국사람이 더빙한줄 알았어요.😅
감사 합니다ᆢ닼아내느라. 애썼는데 ᆢ
와!!!
전기크리닝건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화장실 곰팡이 제거도 가능하겠지요?
비트더아트더 빵빵이 ㅋㅋ
빵빵이는 어서사요
에이씨 비투더 아투더 뱅뱅에 웃어 버렸네
유기물제거제 빵빵이
곰팡이제거 (물리)
ㅋㅋㅋㅋㅋ 비트 더 아투더 뱅뱅ㅋ
빵빵이와 옥지 만화보고왔는데 이 영상이 떴어요 😂
빵빵이 저기 말고 어디에다 주로 쓰는건가요??
옷에요
그냥 락스에 물 희석해서 분부기로 뿌려주면 곰팡이는 1년이상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물만으로는 세균이라 없어지지 않습니다.
위험함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나라 망해가는것 같습니다. 의료 망하니 늙어서 수술받을 의사 없을까 걱정입니다. 그런데 의료폭망에 주변에서 관심이 별로 없네요. 앞으로 의료 제대로 받을수 없어 이민가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맞는 말씀이긴한데 곰팡이제거에 관한 영상인데 무슨말씀인가 했네요ㅎ
나라가 망해가고있긴하죠ㅠㅠ투표를 잘못한 사람들탓ㅠ 잘보고 제발 유능한 인재좀 뽑읍시다!
고압세척기 미니미같다
에어컨 필터 청소할때 써도 될까요?
기가맥히죠
안녕하세요 ys 88 모델과 170 모델이 두개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고 영상속 노즐앞에 연결된 조절하는 노즐이 구성품에 없던데 따로 사야 하는거가요? ^^ 궁금합니다 😊
앞에 노즐을 조절하는 모델은 가격이 비싸거나 직구 제품이라 링크를 안달아 드렸는데 (지금은 링크를 달았습니다.) 앞에 달린 노즐로는 분무 스타일이 옆으로 퍼지거나 좁게 나오는것을 조절하는 것이고요, 영상처럼 손잡이로 조절 되지 않더라도 몽키 스패너 같은 걸로 조절 하실 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절 가능한 제품은 떨어트리다 앞에 주둥이가 깨지는 경험이 많았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뭔말인지 아실거에요.) 물의 강도는 뒷 꽁무니에 있는 검정 밸브로 조절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그만그만한 제품들이라 차이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판매자에게 문의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앞 노즐 따로 판매는 안하나요
팔아요 그게 원래 잘 부러저서 한 8천원 정도 해요
그냥 방열시트 붙혀버리고 말던데요 ㅎ
저 정도 곰팡이면 귀신도 도망갈듯
눈에 보이는 곰팡이 뿐만아니라 포자 자체를 퍼지게 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뿌리째 제거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어요. 나노리퀴드의 일종인데 그게 찐이예요
워터픽으로도 되네요🎉
곰팡이균도 사라질까요?
의미 없다. 결로 안생기게 하는게 먼저지
아저씨 비주얼이 연예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