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 삼위일체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 삼위일체를 제대로 아는게 중요하니다 | 10분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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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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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쁨만 가득하세요 ~~~💙❤️💖
인간의 아주 작은 이성으로 무한하신 하나님을( 스스로 계신분을 ) 결코 제대로 이해할 수없는 신비이시다.그분은 하나님이시다.유일하신 전능하신 분이시다.
삼위일체 ~
세가지 객체가 곧 하나로 귀결된다.
즉,성부 하나님,성자 하나님(예수님),성령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은 곧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라 .
이재철 목사님의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어려운 부분을 이해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 ~
이목사님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더욱 강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러니까요
삼위일체 을 설명으로 이해 시키려 하니까 양태론이 나오고 하는것이지 하나님께서 어디나 존재하시는 것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성경에는 기록되여있지 않은 단어 삼위일체로 이해시키려는 것이지요
사실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다 하면 더 이상 논 할게 무엇이 있읍니까
그러므로 이단이 아니고서는 그 해석이 잘못됬다 하는것은 조심하셔야합니다
결국 목사님께서도 삼위일체을 정확히 설명못하잖아요
제가 이제것 삼위일체로 자신히 설명을 제일 자라는줄 설교들하지만 결국 삼위일체 그 단어에서 멤돌기만 합디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고유의 영역입니다
왁벽하게 해석 할 분은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사람과 온 우주 만물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차원이 다른 두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 해야 한다.
창세전에는 영의 세계만 있었고 하나님께서 영의 세계에서 물질세계 즉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심으로 차원이 다른 두 세계가 존재하게 되었다.
사람은 영혼육을 가진 존재로서 죄를 짓기 전에는 두 세계에 속하였지만 죄로 인하여 오직 물질세계에만 집중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 결과 육신이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애초에 사람을 영원한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에 완전히 멸하시지 않고 육신을 부활시켜 영원히 살게 하셨다. 하지만 죄인과 의인을 한곳에 둘 수 없음으로 천국과 지옥을 만드시고 두 곳으로 분류하셨다. 우리는 영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우주만물)를 이해해야만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을 이해 할 수 있고 사람은 영혼육을 가진 영원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며 우리는 이 땅에 잠깐 사는 동안 영생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영의 세계와 단절되어 살아가는 인간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인간의 영생을 위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원래 영적인 존재였던 사람이 육적인 존재로 변하여 예수님의 진리의 말(빛) 말씀이 우리의 영(어둠)에 거슬리므로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 버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육신이 부활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통하여 우리도 똑같이 육신이 부활하는 영원한 존재임을 본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이제는 예수님은 떠나시고 성령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성령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육신이 없는 성령님을 인식하기란 매우 어렵게 되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령님을 모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과 소통하기 위하여 우리의 육(귀)이 아닌 우리의 영을 깨워야 한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읍시다. 그 길 만이 영원한 세계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육신이 죽으면 끝나는 존재가 아닌 영원한 존재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너무쉽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
각각의 위격을지니신 세분의하나님께서
동일한본질을이루신 하나님으로계신다
세 위께서 한 분처럼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입니다
세분의 위격(하나님)이 성경말씀에 있는데..
일체라는 말때문에 많이 혼돈스럽게 만듭니다.
일체가 되어 일하시죠
삼위일체 하나님의 논리는
이해되어 믿는것이 아니라
믿어져서 이해되는 것입니다
참 편한 논리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참 하나님이며 영생
도미솔 ..C코드라는 하나의 화음입니다.
각각의 고유한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C코드라는 화음을 만듭니다.
그거랑 다릅니다.
어느 유명한 목사라도 삼위일체론은 정확하게 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셔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셨습니다
양자역학에서 양자는 동시에 두군데 존재가 가능하다 이해는 안되지만
이미지화가 안되니 이해가 안되는건데 의미를 이해하면 되지싶습니다.
우리가 사과든 영혼이든 어떤 단어를 말하면 이미지나 정의가 떠오르죠.
근데 삼위일체는 인간이 본바가 없기에 이미지가 안떠오르니 이해가 안되는거 아닌가합니다
그러니 성경에서 말하는것으로만 이해하는게 맞겠죠. .
분모:와 분자의 관계입니다
창1:1~ 요1:1~ 요일1:1~ 게1:1~3
성부:하나님:말씀이신 하나님
성자:예수님: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1:1~.계2:18
성령:요일5:8~9
그런분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입각해서. 바른증거(해석)
하심이 옳은줄로 ....
갇혀있는 공간에 한 줄기 바람 같아요
하나님이 한분이라할때는 아버지하나님만을 말씀할 때입니다. 삼위는 셋이 분명한데 그렇다고 한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하나라고 말할수 있습 니다.그하나는 영광과 권능 존귀와 본질이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예수가 하나이고 성령님이 하나님아버지에게서 나오 고 성자에게도 나오십니다.
삼위일체는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면 "하늘에 증언하시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다수의 한국 교회에서 사용하고있는 개정개혁 성경은 5장 6절을 둘로 나누어서 마치 7절이 있는것 처럼 되어있지만 미국 및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에는 삼위일체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여려 목사님들이나 성경을 깊이 공부하신 분들이 삼위일체를 설명해 보시려고 노력 하시는 모습을 많아 봐왔습니다만 어느 누구도 확실하고 속시원하게 설명하시는것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삼위일체는 그냥 믿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그만 그만한 머리에서 나오는 지식이나 지혜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믿음의 종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내 머리로 삼위일체가 이해가 되고 설명이 가능하면 내가 하나님과 뭐가 다를게 있겠나 싶습니다.
엘로힘/ 장엄복수형이라는 겁니다.
엘로힘(복수)를 받는 동사 바라(단수동사) 를 좀 이상하게 설명하시는 듯합니다. 동사가 단수라 엘로힘도 단수라서 삼위일체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복수형 엘로힘은 성경에서 이방신들에게도 붙여졌고 강력한 인간 왕도 하나지만 복수형으로 쓰였죠. 그렇다고해서 이들을 삼위일체라고 하진 않죠. 히브리어의 문법의 복수형 용법 중 한 가지는 비록 단수 개체라 하더라도 능력, 위엄, 업적이 두드러질 때 복수형 명사로 표현합니다.
삼위일체는 언어로 설명 불가능이고 예수님이 세례 받을때 성령님이 임하셨던것 처럼 성령충만 하면 이해가 됩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 하신 창조주 하나님.
인간의 죄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인간으로 오셨었어야만 했던 예수그리스도 성자 하나님
살아계실때는 육신의 예수님을 믿는자가 구원을 얻었지만 그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모두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성령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가 재림 때까지 역사 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되는것
태초 인간을 창조 하기 전 부터 3하나님의 계획은 동일 하시고 이분들의 권능이 동일 하다는 뜻으로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번역이 잘못입니다. 헬라어 원어가 테오스이고 영어는 갓입니다. 즉 신이라는 말입니다. 성부도 신 성자도 신입니다. 따라서 한분이라는 설명은 오해를 낳죠. 성부와 성자는 서로 연합하여 하나를 이루신다고 해야 보다 성경적입니다.
기도는 왜 동참할 수 없나요?.. ㅠ
한분이란 말은 오직 하나인 야키드가 여럿인 에하드한 하나님이심ㅡ 저 두 단어를 알지 못하면 양태론이나 단일신론으로 이단적 주장임
삼위일체가 이해 안되면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인것이 이해 안될거임.
성도들은 각자의 인격체이나 모여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룸.
이와 같이 세 인격을 가진 삼위의 하나님이 한 몸을 이루는 것이 이상할 거 없음.
한마디 합니다
사랑이 뭐냐고 정의하고.토론하는거보다 사랑을실천하는사람이중요합니다. 사마리아 사람처럼 말이죠. 성경에없는것을연구하고말하면안됩니다.
저는 그냥 한분으로 느껴집니다. 따로 구분이 안되어져요. 제가 항상 기도드리는 하나님은 그 한분입니다. 제가 기도를 향해 드리는 그 분은 한 분입니다. 다만 신기하게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과 하나님 아버지를 압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삼신도 아니고 일신도 아니다.
이 기준을 지키며 설명합시다.
성경말씀에 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걸 신비요 비밀이라 합니다 경륜적 성부 성자 성령을 체험하고 인식하는 사람은 그지식을 계시적으로 알기에 그리 말하는 겁니다 모르면 그냥 모르는 겁니다!
@@user-qj1sj1rc8r 말씀이 없는데 깨달아 진다는건 어패가 있는것 같군요? 얼마나 믿음이 강한지 모르겠으나 애매한 답변으로 여겨지네요
없어요
창1:1. 천지창조주
출3:14. 스스로계신분(자존자)
요1:1 하나님:말씀이라 기록되었어요
요일1:1~제자요한께선. 태초에. 있는 생명~ 라고 증거하신거고요
계2:18.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이
가라사대~
요일5:8~9에는 세가지(?.?.?)
가 하나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라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천지가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없어지지이니하고
번드시 이루리라:❤사14:24
@@user-xh9el4bw6c 무슨 말인지 헷갈리네요.^^
문자주의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다고 보지 않아요. 삼위일체는 신학용어입니다. 성경에 없다고 진리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비물질이신 하나님을
물질적 존재로는 이해할 수도
설명할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삼위일체, 이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고 오류없이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 수는 있는 건가?
결론은 인간은 삼위일체에 대해 완전히 알수없다고 말씀 하시는군요. 이해는 갑니다만 그냥 하나님 한분이시고 무소부재 전지전능 하신분이라고 알고 있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존재론적으로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한다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조금 설득력있게 설명해보자면 성부성자성령 세분하나님이 하나되는 유일한 비결은 완전한 사랑으로 완벽한 한분 하나님이 되실수 있는것 같습니다.
부부를 일심동체라 하듯이~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하나가 되듯이~ 제가 이해하는 바예요.
하나님은 님 자을 붙이고 예수님은 예수라하고 성령님은 왜 성령이라 부르나요?
사람의 종교적 마음이 지금도 한분을 세분으로 만드는 거 아닐까요?
마음으로 예수님과 하나되면 이해가 되고 알게 됩니다
三位一體는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라면 거의 다 믿고 이해 하게 된다 삼위일체를 알기 전에 복음을 듣고 죄를 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성령이 지혜와 총명을 주시어 알게 되는 것이다
자연인.불신자는 절대 모릅니다.
성령하나님의 비추심이 필수죠.
깨달은 선생에게 배워야 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이끌 순 없겠죠.
나는 시 공간의 제약을 받는 인간이고 아이큐 백 몇십 정도의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한테 삼위일체를 이해하라고 하시면 저는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에 나오는 어린아이처럼 이해 불가라고 외치겠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그렇다고 무조건 믿기는 하겠습니다.
여러분.... 삼위일체 트리니티란 말 예수님이 단한번도 하신적 없습니다. 기독교의 교리가 예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기 시작한 제일 첫 교리가 트리니티입니다. 트리니티는 성경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 개념일뿐입니다. 트리니티 믿고 안믿고 구원받고 안받고 이단이고 아니고 아무상관없습니다. 구원은 예수이외에는 쓸데없는 사람의 생각이나 공상을 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어느 목사가 삼위일체를 설명하고 성경말슴을 언급하고 이러면 양태론이고 누구는 잘못이해하고 이런 헛소리를 한다고 현혹되지 마세요.... 그건 구원과 무관하게 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을 핑계로 자가발전한 사람의 공상일뿐입니다.
따라서 정말 구원 사역에 잀신하는 제대로 된 목사라면 삼위일체란 말을 평생 설교하면서 한번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고 신자가 삼위일체를 물으면 설명하려하지 않고. 그저 웃으며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군든지 예수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음이로라 .하고 또 이어 마태복음 5장 말씀을 일러주는것... 이것뿐입니다..예수님 말씀이나 성경에 이 삼위일체 트리니티란 말 한마디로 안나옵니다... 그럼 누가 삼위일체나 트리니티라고 말을 했냐구요? 그냥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말씀과 성경말씀을 가지고 짜집기해서 예수님의 복음과 구원과 자유와 진리와 상관없이 헬라적인 관점에서 혼자 공상하고 예수님 하나님 성령이 뭔 관계일까? 하며 자가발전해서 만들고 이걸가지고 중구난방으로 사람마다 하는 소리가 다르면 그냥 이딴건 예수님 과 상관없는 소리다 라고 하고 끝내면 될것을 굳이 변증하고 설명한다고 나서서 삼위일체에대한 공인된 하나의 억지피우는 헛소리를 트리니티라고 사람이 만든것이라고 보면됩니다.
고로 여기서 댓글로 이게 이해됬다는 사람들은 다 헛소리하고 있는 겁니다. 삼위일체 트리니티란 말 예수님이 단한번도 하신적 없고, 삼위일체 트리니트는.. 사람이 예수님의 진리와 도그마를 모방애헛 만들어낸 단어고 개념일뿐이고 그것조차 불가지론을 불가지론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사람이 만든 개념을 마치 신성이 있는 예수님 말씀처럼 헛소리억지를 부리는 게 다입니다. 삼위일체 즉 트리니티는 이해가 된다는 사람이 웃기는것이고..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하고 대단한 예수님의 진리나 복음이 아닌. 사람이 예수님의 진리나 도그마인양 모방해서 만든 개념일뿐입니다 성경에 트리니티란 개념이 이미 설명되고 표현되어있다고 하는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설명도 이해도 어려운 삼위일체론, 성경에도 안나오는 이론을 억지로 이해해야 믿음이 옳바른 건가요? 그런 거는 몰라도 안되나요? 지옥 갑니까?
■325년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각위와 삼위일체주장중 삼위일체로 결정되고 각위를 주장한 이들을 다 죽였다.
여호와, 성령님, 예수님은 각각 존재하시는 각위이시다.(차1:26.마3:16~17.변화산성..,.)
각위께서 우리를 향하는 뜻은 하나이시다.
사랑하시어 구원하시는 은혜의 역사.
예수님 당대에도 메시아를 인간의 생각으로 죽인같이 인간은 자신들의 메시아를 성경을 만든다.
히8:5. 하늘이 원형이요 땅은 그림자라
가정마다 아빠 엄마 자녀가 각각존재함에 이를 한가족 공동체라 함과 같이, 세 각위는 각각 존재하시며 역사하신다.
목사님 설명은 참 설명인데 문제는 3위는 맞는데 일체라고 하시면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 일체라는 것을 가지고 수많은 믿는 사람을 죽여 버린 아주 악한 일들이 가톨릭 교권에 의해서 자행되다 5천만 명을 죽여 버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삼위일체가 아니라 3위의 한 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나 아니면 삼위의 한 하나님이라고 하셔야 더 성경적 것입니다
같은 얘기 가지고 장난하지 마세요! 그렇게 밖에 설명 못하죠 한분 하나님의 삼위일체 체험은 각자의 몫입니다 조명된 계시로 당신의 지성에 조명될 겁니다
이분이 진실이네
당신 같은 사람들니 기독교 아님이 들에게 삼위일체를 강요하며 박해와 살인을 일삼았겠죠.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행동이지요. 예수님은 본인을 부정해도 괜찮으나 성령을 부정하면 안된다고 하셨지요. 성질과 그를 대하는 반응에 일어나는 결과가 다른데 어찌 그것 둘을 깉디고 하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드렸는데 어떻게 분명 다른 존재가 같다고 하겠습니까? 망상입니다@@user-qj1sj1rc8r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이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나요?
성부하나님이 야훼하나님이시고 성자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분이시지만 본질은 같죠.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물도 수증기도 얼음도 모두 H2O 입니다. 각각 모두가 있지만 본질은 같죠.
@@romin1208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뜻은 알겠는데 적절한 비유는 아니죠? H2O는 수증기면서 동시에 얼음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성부하나님이면서 동시에 성자하나님이시죠?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 맞습니다.
@@JInTaekOh 정말 어렵네요. 생각해보면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평소 본인은 그의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주라 하고 그에게 기도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고 또 자신에게 주라 부르고 자신에게 기도합니까?
삼위일체는 카톨릭에서 인정하는건데 주기도문만 봐도 말도 안됨.
삼위일체는 구약에선 없는개념 교리로 만든후 창세기1장 엘로힘의 복수형 문제(다신교)까지 해결한 억지 논리
어디서 나온 일체래요
그들의 지위가 어찌 같냐 말이다
다만 그들의 성격은 같으니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그들의 이마에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
격조가 다르니 성격이라 했다
빌2: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①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그분/그리스도의 근본은 하나님의“본체”이시다. 본체는“모르페 morphe"와”휘파르 huparcho"의 합성어이다 헬라어로“모르페morphe”는“지체, 부분”을 뜻하는“메로스meros”어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모양(막16:12), 본체(빌2:6), 형체(빌2:7)”로 번역되었다. 외적인 면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속성을 의미한다, 모르페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개체 속에 실제로 존재하며 개체가 존재하는 한 계속 머물러 있는 변하지 않는 본성, 혹은 본질을 말한다. 즉 그리스도는 본질적인 속성과 성품을 나타내는 것으로, '하나님의 본체 안에서 존재하신다.'는 의미로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본질을 그리스도께서 소유하고 계신다는 의미이다.“휘파르 huparcho"는 “아래로 지나다”의 뜻을 가진“휘포트레코”와“시작하다“의 뜻을 가진“아르코마이 archomai”의 합성어로 “실재하다, 또는 있다 ~의 뜻대로 되다”이다.“모르페”는 사물의 본질을 말하고“휘파르”는 사물의 시작 즉 그리스도의 선재하심을 말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시며((요5:18), 하나님의 짝(슥13:7)이시며 하나님께서 친히 그를 하나님이라고 부르셨다(히1:8).그분은 본래 하나님이심을 말한다.
본체랍니다. 본체 본체.. 본래의 몸.. 근본이 본체 랍니다. 어디서 나온 일체라고 묻는다고 성경에서 나온 일체 입니다.
@@romin1208 댁이 인용한 글의 저자로 말할것 같으면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스스로 사탄의 사자가 그 안에 있다고 하였으니 글을 옮기려거든 이것을 잘 구별하고 올기시구려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논리학에 모순된다.
아무리 논리적인 대 학자라고 해도 이해 불가 한 교리로 목사가 설명하여 사람을 이해 시킨다는 것은 사기다.
임금이 홀로 계시고 그의 명을 받들어 모시는 자들이 각국에 사신으로 갈때 그 역시 임금과 동급의 대우를 받으니 그들 역시 임금이라
그러므로 아버지의 명을 받들어 모시는 아들이 자신을 아버지와 하나다 라고 했던 것이라
그러니 아버지의 품안에서 독생하신 하나님과 그 아들의 뜻대로 계시를 받은 열두 사도는 공히 성령이 임하신 하나님들임이라
하나님은 세분이 한분이 아니라 하나이십니다. 세분이 동등하다는 뜻입니다. 오직 한분이라고 할때는 하나님과 같은 분이 없다는 뜻에서 유일하다는 뜻입니다. 세분이 하나이시다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