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메타인지!! 진짜 중요해요~ 건강 잃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합니다. 일중독이 있어 일하다 상반신 마비 한번 오고 일 줄였어요. 운동 바로 시작하고.. ㅠ 체력이 좋지않아 잘 달래가며 일하는중입니다. (한의사 말이 체질이 약은 체질이라며 일하지 말고 잘 먹고 일하면 안된다고.. ㅋㅋ) 내상태 봐가면서 일합니다. 일하다보면 몸이 타들어가는 증상이 한번씩 와요.. 에고.. 두분도 이렇게 스케일이 다른 일 하시는데 부디 건강 잘 관리하셔서 오래오래 모든 일 이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에 정말 필요한 분들~~!! 최근 좋은 일하시다 과로사로 돌아가신 의인분들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오늘 들은 이 강의영상이 그동안 체인지그라운드 영상 중에 최고의 내적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다른 영상에도 같은 내용이 있었지만 제가 왜 다른 뛰어난 자들보다 여러모로 떨어졌는지 알겠네요 메타인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겠지 였어요 항상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메타인지,자아성찰이 중요한거네요! 내가 무얼 잘하고,알고 있는지,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저는 사랑과 배려를 잘 하는 제가 수업에 있어서 저를 인정해주시는 분들의 결정이 거기에 있다는 성찰을 해 보았습니다. 제게 부족한 점은 게으르다는것,정리 못 하는 것입니다.올해 남은 시간은 이 두가지를 수정하는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하고 싶습니다!그런 의미로 창덕궁 후원 가서 결의하고 왔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이 영상 두번 더 반복해서 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체인지 그라운드에 이어 뼈아대 팬 되었어요. 신영준 박사님 대표님 고영준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참 힘이 됩니다. 저도 체인지 그라운드와 일해보고 싶어요. 너무 멋진 동기부여가되는 말씀과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여러분, 좋아요와 구독은 센스와 사랑입니다. 더 많이 흥하시고 선한 영향력 계속 무한대로 퍼지길 빕니다! ^^ 행복지기 '단비' 드림
일취월장 어제 다 읽었어요!! 저의 메타인지를 재 확인한 계기이면서 완변학 공부법 뼈아대를 순으로 계속 돌려 볼 거예요 일춰월장을 읽으먼서 너무 재무있었고, 새로운 사고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덕분에 폭풍 독서 했어요 ^^어서 집에 가서 완벽한 공부밥 보려구요 p.s. 서평까지 댓글 달았어요 ㅋㅋ 그냥 읽으면서 당연히 든 생각을 썻어요! 엄청 뿌듯 ㅋ
내가 뭘알고 뭘 모르는가를 아는 것이 정말 학습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생각이나네요. 베스트셀러 영어교재를 사기만 하고 맨 처음 2~3페이지만 풀었다말았다를 반복하고 포기하다가, 결국 내 수준이 중학생 수준이라는 것을 깨닫고 교재 레벨을 '왕초보'로 고르고, 그 중에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교재로 시작하여 군시절 영어교재 6권을 정복하여 영어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의 역량에 맞는 학습법, 목표설정! 정말 중요합니다! 성장에 뼈가되고 살이되는 뼈아대..!
요 영상 보고 느끼는점이 많습니다. 여태껏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짓지 않고 막연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만 하다 터무니 없이 허황된 소리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네요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 실제 결과물을 낸 것을 글로 정리를 해보니 적어도 스무가지는 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채 열줄도 넘어가질 않더군요 '자기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의 중요도를 새삼 깨닫습니다
어제 빡독 다녀오고 더 느꼈어요. 정말 개개인에게 많은 기여하고 계세요. (빡독행사 65%참여율을 보신 신박사님께서 "여러분들 맞아야해요 진짜 매가 답이에요. 말로 해서 못알아들으면 맞아야지" 이거 생각하면서 자기전에 또 한참 웃었어요....ㅋㅋㅋㅋ) 저도 한 팀의 주장으로, 꼰대가 아닌 리더가 되기위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은 더 곱씹어봐야할 영상인 것 같아요. 리더가 우선 메타인지가 높아야 하는 부분도 공감하면서 다음영상 기다립니다 ㅎㅎ + 빡독 너무 잘 다녀왔어요! 저는 4시간만 집중할 수 있었고 (중간에 한시간 잤어요^^;) 끊임없이 독서하시는 분들 옆에서 읽으니 저 또한 같이 파도타듯 읽게 되었구, 그러면서 10시간정도를 폰 안보고도 살 수 있구나를 처음 알게 됐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맞아요.오늘 알바는 10만원이예요.난 그 10만을 포기하고 더 큰 이익의 공부를 선택했어요.어떤 그노력을 하느냐의 신들의 선물이 커진다는걸 경험으로 알게되었죠.기업인은 직원을 가족으로 대해야하고 직원은 내가족의 이익을 얻기위해 일을해줘야 나에게 안전적으로 수입이 온다는 회사를 신뢰해야죠. 사장과직원의 대화를 꾸준히 해서 가족사를 아라야 직원을 도울수있죠. 자적인부분까지 신경써주는데 어떻게 실망을 주겠어요.건강의 비상등이 켜지면 쉬야한다 생각해요. 그래서 회사에 적당한거리를 두죠.난 돈은 필요한 만큼만있음 되니 회사는 바쁜시간이 아니고 이때 쉬는 시간을 갖는거죠.출근하면 출근하는거고 출근안하면 안하는아이로.조건을 갖추면 둥지를 떠나야 하는 그다음 계획이 있으니 자신의 기본 계획은 짜 놔야 한다생각해요.
메타인지라는 용어로 나타내는군요.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걸 스스로 깨닫는 사람을 이길수 없습니다. 그들은 몸으로 느꼈기 때문에 새로운 상황이 와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죠. 물론 이렇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지만 한계가 있을겁니다. 쓰고보니 이걸 왜 썼는지 저도 의문인데 무튼 그렇습니다. ㅎㅎ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구분하여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일의 능률을 높인다라는 것! 그러나 질문이 있습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대한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능력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둘로 나뉜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전제로 두는 것 같은데, 인간에게는 그 중간에 있는 "잠재력"도 있지 않을까요? 잠재력을 파악하는 개인의 능력은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잘하진 않지만 못하지도 않은 일을 진행할 때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정진하여서 성과를 낸 사람도 많다고 알고 있어서 생각이 났습니다. (Ex 앤서니 사이치) 만약, 개인이 자신에게 충분히 잠재력 있는 분야를 "못하는 것"이라고 한정지어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사회발전의 관점에서도 이득이지 않을 것 같은데, 인간의 잠재력 또한 메타인지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귀곡자(鬼谷子)''에서 배우는 위기 극복의 지혜] 권(權·下) 귀곡자가 강조하는 말의 요지는 상대방의 말을 꺾으려 해서 힘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일단 상대방을 피로하게 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은 말하는 나 못지않게 바쁘다. 일단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 정말로 원하는 것을 준다면 상대방은 피로를 잊는다. 그때에 더 많은 말을 해도 늦지 않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말의 힘을 믿어야 한다. 말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남을 설득하려는 사람은 최소한 거침없이 말에 능해야 한다. 아첨하는 말도 그 화려함을 이용해서 진실한 말로 둔갑하고, 별 내용이 없는 말도 잡다한 지식을 더해서 지혜로운 것으로 변하고, 평범한 말도 결단의 순간을 잃지 않으면 용기 있는 말이 된다. 대체로 이런 것이 말의 변화가 이루어내는 일들이다. 나의 강점으로 상대를 압도하려 하니 상대는 방어막을 치고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들은 방어 본능이 있다. 그것을 자극해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이걸 현대어로 다시 풀이하면 ''내 기준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상대방은 지식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다. 그는 지식의 다소를 기준으로 세상을 본다. 그렇다면 나는 그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박학함으로 그의 욕구를 채워 주면 된다. 그러면 그는 마음을 연다. 사람이 쟁기를 끌면 힘이 금방 소진된다. 그러나 소의 힘을 이용하고 방향만 잡아 주면 힘이 들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요지는 바로 이것이다. 힘의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말로 남을 꺾으려 하지 마라! 우리의 목적은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상대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남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원하고, 일을 할 때는 꼭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쓰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의 장점을 사용하며, 자신의 못난 부분을 쓰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이 잘 하는 부분을 이용한다. 출처 ㅣ 귀곡자 (위즈덤하우스) 데일리노컷뉴스 2008-09-23 @ 논리적 진실을 추구하라 모든 사물의사건들 에 대한
그 동안 업무하면서 나름 성장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 영상을 보니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메타인지를 높이기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웹디자인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데, 회사는 디자인 전문회사가 아닌 논문을 서비스하는 일반회사였습니다. 다른 직군의 직원들은 정량적, 정성적 평가 기준이 있었지만 그에 비해 웹디자이너는 계속해서 비정규직으로 고용하면서 회사 규모(중기업)에 비해 늘 한 명이 근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도 그 윗 상사도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하지 않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하면서 입사내내 '내가 여기 있어야할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다보니 조금씩 디자이너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웹디자이너에 맞는 평가기준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그것을 증명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한 번은 친분은 없지만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업계에서는 유명한 대표님께도 메일을 보내서 직원평가를 어떻게 하는지 여쭤봤지만 제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수동적으로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도록 그럼 네가 평가기준을 가져와봐라고 하고 저 역시 그 당시 제 수준에서 혼자 노력해봤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반복된 좌절을 겪으면서 제 풀에 지쳐 결국 포기했었습니다. 지금은 해외에 거주 중이라서 회사를 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메타인지를 더욱 높여 효과적인 전략으로 무엇이든하려고 합니다. 지난 영상들도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진 않습니다. 그러나 저도 제 분야에서 바꾸고 싶은 것들이 있기때문에 제 위치에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기할 정도로 신박사님과 비슷하게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건강과 관련해서도 무식하게 제 몸을 혹사시켜온게 유일하게 후회가 되네요. 저는 아래 영상의 내용을 통해 건강에 대한 메타인지를 정확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서울대 유태우 박사님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두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강 잘 챙기셔셔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ruclips.net/video/Wz_V2Ai5D_U/видео.html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보이는 사람을 딱 2-3명 정도 본 거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나만의 답을 찾기 보다, 쉽게 참고서 보고, 점수를 올리는게 공부라는 한국에게 적당한 채널 같습니다. 이 분들이 성공한 사람이지는 모르지만, 제가 본 행복한 사람의 느낌은 전혀 나지 않네요.
질문있습니다! 먼저 질문에 앞서 요즘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에 최대집중을 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덕분에 매일 데일리리포트를 열심히 쓰고 있어요 그런데, 쓰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제가 집중력이 고갈 됐을 때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려다가 샛길로 많이 샌다는 것인데요... ㅠㅠ(시간 낭비가 너무 심하네요) 예를 들어 환기를 위해 잠시 동기유발 영상 찾아보려다가 한두시간이 훌쩍 가버린다든지... 물론 제가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알려주신 것 처럼 '환경설정'이라는 시스템 적용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사실 쉬는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 보다 환기에 도움이 되면서 이후 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효율적인 쉬는 시간 보내기 방법' 을 여쭙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고작가님 신박사님!
체인지그라운드 독자로서 한가지 제안해 봅니다. 왜냐하면 신박사께서 빡독 공동체를 운운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이 웅이사님의 책소개입니다. 새로운 책을 접하는 창구가 되니까요. 이왕 "빡독 운동" 하시는 김에 인터넷 빡독 공동체 플랫폼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독후감이나 서평 등을 올릴 수 있는 프랫폼 사이트를 말입니다. 그 사이트는 우선 체인지그라운드에서 소개된 책들을 중심으로 분야별, 책목록별로 우선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책을 읽고 그것을 개인적으로 독서록을 쓰는 것도 좋지만 다른 이들과 같은 책과 주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징이 마련되면 빡독 독자들이 참여를 통해 더욱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이와 더불어 나누는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훨씬 양방향 사이버 공간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 플랫폼 개발은 기술력 보다는 어떤 인터페이스에 어떤 운영방식으로 할 것인가 등등, 좋은 아이디어가 중요하기에 하루아침에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왠지 체인지그라운드란 기업의 방향과 매우 일치할 것 같아서 한자 적어봅니다. ^^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측면은 독자들의 컨텐츠 수준과 그 컨텐츠가 다른 곳에 인용될 경우,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참고로 제가 아이들이 초딩일때 "잠수네 아이들"이란 유료 사이트 독자였는데요. 거기에서 아이들을 위한 책목록 및 내 아이 독후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하곤 했습니다. 다른 학부모들의 활동을 보면서 더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할 수 있었지요. 너무 오래된 경험이라 벤치마킹 가능한 건지 모르겠네요. ^^
2019년 계획이 전국적인 "무료 독서 커뮤니티"의 활성화라고 하셨는데, 그럼 빡독행사 지방으로도 범위를 넓히실 거지요? 부산에서 빡독행사 일요일에 하기만 한다면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지방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을 때 스태프가 필요할 텐데 분명히 체인지그라운드 직원 만으로는 부족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미리 앞서나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ㅎㅎ 워낙 체인지그라운드와 뼈아대 팬이라서 이런 상상도 해봤네요. 저와 같은 팬들이 이런 뜻깊은 일에 자원봉사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완벽한 공부법' 보러가기>> www.yes24.com/24/Goods/34569935?Acode=101 (sponsored by 로크미디어)
뼈아대 이야 ㅋㅋ 신영준 박사 얼굴에서 흑인 만기출소자 넬슨 만델라가 보이네 ㅋㅋ 살좀 더 찌우고 흰머리 많아지면 만델라 소리 듣겟네
어머 노모쇼 김경진하고 흑인 넬슨만델라가 방송하네 ㅎ.ㅎ
@@타노스-g4e 불쌍하다 ㅠ
미생 어렸을때 봤을때 상사가 왜 저러는지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진짜 중요한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됨, 나는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찾아보면 점점 생각이 달라지고 있음.
요즘에 뼈아대에 푹 빠져있습니다. 좋은 소리하기보다 쓴소리하기가 더 힘든 법인데 대단하십니다.
공부는 공부량과 비례! 괜히 1만시간의 법칙이 있는게 아님!
그리고 공부 좀 해본사람이라면 메타인지를 할 수 밖에 없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부족한걸 너무 잘알게됨. 그리고 그걸 채우려고 공부를 하지..
건강에 대한 메타인지!! 진짜 중요해요~
건강 잃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합니다.
일중독이 있어 일하다 상반신 마비 한번 오고 일 줄였어요.
운동 바로 시작하고.. ㅠ
체력이 좋지않아 잘 달래가며 일하는중입니다.
(한의사 말이 체질이 약은 체질이라며 일하지 말고 잘 먹고 일하면 안된다고.. ㅋㅋ)
내상태 봐가면서 일합니다.
일하다보면 몸이 타들어가는 증상이 한번씩 와요.. 에고..
두분도 이렇게 스케일이 다른 일 하시는데 부디 건강 잘 관리하셔서 오래오래 모든 일 이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에 정말 필요한 분들~~!!
최근 좋은 일하시다 과로사로 돌아가신 의인분들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두분 책 다 읽고, 뼈아대 체인지라운드 강의도 빠짐없이 봤습니다. 30대 후반에 삶이 많이 바뀌고 있음에 스스로 놀라고 있네요^^ 특히 완벽한 공부법은 재독 삼독할때마다 더욱 새롭고 좋습니다.
메타인지가 높은 생각, 메타인지가 높은 행동하기!
"지금 난 어떤 상태인가? 스스로에게 묻고, 상황을 받아들인 후,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들은 이 강의영상이 그동안 체인지그라운드 영상 중에 최고의 내적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다른 영상에도 같은 내용이 있었지만
제가 왜 다른 뛰어난 자들보다 여러모로 떨어졌는지
알겠네요
메타인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겠지 였어요
항상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조금 긴 영상은 조금 순서를 나눠서 위에 제목? 밑에 지금 얘기하는 주제에 대해서 간단히 써주셔도 좋을 것 같아여 그냥 삼십분 보는 것보다 조금 틀을 알고 듣는게 더 정리도 되고 훨씬 좋을것같아요..ㅕ시간없으신분들도 보기 더 편하실것 같아요
메타인지,자아성찰이 중요한거네요!
내가 무얼 잘하고,알고 있는지,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저는 사랑과 배려를 잘 하는 제가 수업에 있어서 저를 인정해주시는 분들의 결정이 거기에 있다는 성찰을 해 보았습니다.
제게 부족한 점은 게으르다는것,정리 못 하는 것입니다.올해 남은 시간은 이 두가지를 수정하는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하고 싶습니다!그런 의미로 창덕궁 후원 가서 결의하고 왔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이 영상 두번 더 반복해서 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체인지 그라운드에 이어 뼈아대 팬 되었어요.
신영준 박사님 대표님 고영준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참 힘이 됩니다.
저도 체인지 그라운드와 일해보고 싶어요.
너무 멋진 동기부여가되는 말씀과 소중한 영상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여러분, 좋아요와 구독은 센스와 사랑입니다.
더 많이 흥하시고 선한 영향력 계속 무한대로 퍼지길 빕니다! ^^
행복지기 '단비' 드림
사람이되고 공부, 공부를 위한 공부, 공부를 하게됨에 있어 기존의 배운 지식을 의심하지 않은 무지함! 사람이 되고 인지도 필요한것 같다.
신영준 박사님 사랑합니다
말왕형 영상에도 있고 여기도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운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효율성...메타인지..감사합니다 ~
고작가님 신박사님 늘 뼈맞고갑니다~^^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듣습니다.
듣는 내내 웃다 반성하다 했습니다.^^
나이가 많아 뒤늦은 감은 있지만 요즘 행복하네요.
매일 자극 받고 있습니다.♥♥
“메타인지” 계속 듣고보니 지피지기를 말하는것 같네요… 그러니 백전백승 일 수 밖에 없죠
가족 다음으로 진심이 담긴 쓴소리를 해주는 두 분이기때문에 저도 👍클릭!! ^^
고작가님 신박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저도 책도 많이 읽고 제분야에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근육 움직임에 관심많은 사람인데 기회되면 고작가님 어깨 풀어드리고 싶네요
일취월장 어제 다 읽었어요!! 저의 메타인지를 재 확인한 계기이면서 완변학 공부법 뼈아대를 순으로 계속 돌려 볼 거예요 일춰월장을 읽으먼서 너무 재무있었고, 새로운 사고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덕분에 폭풍 독서 했어요 ^^어서 집에 가서 완벽한 공부밥 보려구요 p.s. 서평까지 댓글 달았어요 ㅋㅋ 그냥 읽으면서 당연히 든 생각을 썻어요! 엄청 뿌듯 ㅋ
메타인지를 높여 주는 관계 부럽습니다
방은진
더욱 발전해 나아가시길
축복 드려요~~~^^
화장실갈때 마다 뼈아대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치질걸릴거같아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변화되었다고 말하는게 진짜 변화인거 같아요 멋져요 저두 울 남푠이 놀랠 만큼 멋지게 변화 되길 기대 합니다
박사님들,,뼈.아대. 박사님들 오프닝멘트하실때 저도 언제부터인지 따라하고 있네요, 딱맞춰서 너무 재미있어요,^^
내가 뭘알고 뭘 모르는가를 아는 것이 정말 학습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생각이나네요. 베스트셀러 영어교재를 사기만 하고 맨 처음 2~3페이지만 풀었다말았다를 반복하고 포기하다가, 결국 내 수준이 중학생 수준이라는 것을 깨닫고 교재 레벨을 '왕초보'로 고르고, 그 중에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교재로 시작하여 군시절 영어교재 6권을 정복하여 영어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의 역량에 맞는 학습법, 목표설정! 정말 중요합니다!
성장에 뼈가되고 살이되는 뼈아대..!
"dump, unthinking, empty, DO"
The front sentence was read by Benedict Cumberbatch, actor in England. It's in RUclips
요 영상 보고 느끼는점이 많습니다.
여태껏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짓지 않고 막연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만 하다
터무니 없이 허황된 소리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네요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 실제 결과물을 낸 것을 글로 정리를 해보니
적어도 스무가지는 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채 열줄도 넘어가질 않더군요
'자기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의 중요도를 새삼 깨닫습니다
열정적으로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받고 반성하게 됩니다.
어제 빡독 다녀오고 더 느꼈어요. 정말 개개인에게 많은 기여하고 계세요.
(빡독행사 65%참여율을 보신 신박사님께서 "여러분들 맞아야해요 진짜 매가 답이에요. 말로 해서 못알아들으면 맞아야지" 이거 생각하면서 자기전에 또 한참 웃었어요....ㅋㅋㅋㅋ)
저도 한 팀의 주장으로, 꼰대가 아닌 리더가 되기위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은 더 곱씹어봐야할 영상인 것 같아요. 리더가 우선 메타인지가 높아야 하는 부분도 공감하면서 다음영상 기다립니다 ㅎㅎ
+ 빡독 너무 잘 다녀왔어요! 저는 4시간만 집중할 수 있었고 (중간에 한시간 잤어요^^;) 끊임없이 독서하시는 분들 옆에서 읽으니 저 또한 같이 파도타듯 읽게 되었구, 그러면서 10시간정도를 폰 안보고도 살 수 있구나를 처음 알게 됐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어제 부터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논문 쓰는 과정이랑 같네요. 박사 논문 제대로 쓰면 오늘 이야기는 다 이해하고 공감 할 듯 합니다.
토요일 빡독행사갔다가 고작가님이 영상에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매력있다는 걸 알았어요... 매력있으셔...ㅠㅡ를
메타인지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삶 자체를 유지하게 해주는 초석이군요. 단순히 지식뿐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나. 모든 분야에 있는 분들이 맥락적인 사고를 하면서 메타인지를 높이면 최고가 될 수 있겠구나 하며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엄격함은 올라간다! 요즘 회사에서 저에게 엄격하신 분이 있는데 저의 메타인지를 높여주기 위함이네요^^
관련지식이 많으시니까 머릿속에서 막 뿜어져 나오시는것이 마냥 신기하고 부럽습니다^^저도 얼마나 책을 읽어야 언젠가 두분처럼 될수가 있을까요?
고작가님 헤어 예뻐용😍
고작가님 이번 머리가 최고인것 같아요ㅋㅋ
제가 이번 편을 보고 확실하게 느낀게 문해력이 많이 (아-주 많-이) 부족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완공을 책으로 읽었을 때 보다 더 확실하게 메타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행복해요 !! 정말로.
ㅋㅋㅋ 저도 메타인지가 떨어져 과로로 쉬고 있어요. 두분다 건강하세요. 돈없이 자원봉사도 못하죠. 응원해요.
항상 공감 합니다. 공부하고 싶어지고 실제로 공부도 하고 있고 자녀들 한테도 어떻게 도움을 줄까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자극이 많이 돼네요.지식없이는 ...
내가 이 영상을 좀더 일찍봤더라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년동안 묵혔던 체증이 내려가는느낌 정말 알고싶었던점을 짚어주셔서 시원하네요 근래 봤던 강의식 채널중 가장 현실적이게 말해주셔서 좋아요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시청중입니다.
도움이 항상 되고 있고요
고개숙여 인사하는거 귀여워요 두분
저도 메타를 잘 인지해서 실버에서 플래티넘을 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래잘했다
메타를 인지하다뇨 메타인지가 한단어 입니다. 메타인지를 인지하다 영업과 메타인지는 그리 가깝진 않은데요. 머리가 나쁜데로 획획 잘돌아가긴하는데 메타인지 높이는 시간노력보단 전라도 친구를 따라하세요.그게 깁오브갑
crystal Bling 뭔소린가요?
롤, 옵치등의 메타(트렌드, 대세)를 잘 인지해서 티어가 올랐다는 겁니다.
@@waterexisting9651 ㅋㅋㅌㅋㅋㅌㅋ 내가 하고 싶은 말
멘탈갑 신박사님도 더 강하지 못해 슬프시다니! 저는 매일 듣는 피드백으로 성장하면서도... 자격지심을 깨닫는 오늘이었는데요..
이 영상이 힘이 되네요!!
너 자신을 알아라 하는 말과 같은 것이 메타인지군요.^^ 자기파악이 되야 공부를 잘할수있다?는건가요.#핑크콩
시간 배분을 달리한다.. 전략이 달라진다... 소오름...
맞습니다! 학은 공부고 습은 연습이죠. 학습 중에서 학만 하는 경우가 많아 공부의 능률이 않오르죠.
정말 감사해요....생각이 정리가 되네요...현실을 직시하면서!^^
ㅎㅎㅎ 맞아요.오늘 알바는 10만원이예요.난 그 10만을 포기하고 더 큰 이익의 공부를 선택했어요.어떤 그노력을 하느냐의 신들의 선물이 커진다는걸 경험으로 알게되었죠.기업인은 직원을 가족으로 대해야하고 직원은 내가족의 이익을 얻기위해 일을해줘야 나에게 안전적으로 수입이 온다는 회사를 신뢰해야죠. 사장과직원의 대화를 꾸준히 해서 가족사를 아라야 직원을 도울수있죠. 자적인부분까지 신경써주는데 어떻게 실망을 주겠어요.건강의 비상등이 켜지면 쉬야한다 생각해요.
그래서 회사에 적당한거리를 두죠.난 돈은 필요한 만큼만있음 되니 회사는 바쁜시간이 아니고 이때 쉬는 시간을 갖는거죠.출근하면 출근하는거고 출근안하면 안하는아이로.조건을 갖추면 둥지를 떠나야 하는 그다음 계획이 있으니 자신의 기본 계획은 짜 놔야 한다생각해요.
너 자신을 알라
나 자신을 알자 ..
오늘도 고맙습니다
15분35초에서 고작가님께서 하신말씀 정말 등골을 뼈다구를
때리는 듯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메타인지 갑을위해.ㅋ고작가님 신박사님 쓴소리 들으며 오늘도 한발씩 앞으로나아갑니다ㅋ 항상 감사드려요^^👍
변태 한명 추가요 ^^ ㅋㅋ
슬슬 이제 뼈아대 끊고 책읽어야 하는데 중독이네요 ㅎㅎ
그래서 스스로 데일리 리포트(?) 만들어서 시간 관리 하며 읽고 보고 하렵니다.
믿음은 있으나 메타인지가 낮다는 말, 재대로 뼈한대 맞고 갑니다. ^^
최근에본 뼈아대 영상중에 가장 편집잘한것 같음 마음에 확 와닿네요
울트라 독서 커뮤니티 동참을 부산에서 꿈꾸는 1인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메타인지라는 용어로 나타내는군요. 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걸 스스로 깨닫는 사람을 이길수 없습니다. 그들은 몸으로 느꼈기 때문에 새로운 상황이 와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죠. 물론 이렇게 알려주시는 것도 좋지만 한계가 있을겁니다. 쓰고보니 이걸 왜 썼는지 저도 의문인데 무튼 그렇습니다. ㅎㅎ
요거 보고 바로 완벽한 공부법 주문했네요.. 읽어보고싶네요
뼈때리네...멋집니다 형님들
항상 자기 자랑으로 귀결. 홍보하자고 프로를만드는건지. 구분해주세요.요즘20대애들만 이걸 보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한국 40대부터는 불편합니다.자중해주세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해요 늘 구독중입니다!👍🏻☺️
완벽한 뼈아대 !!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구분하여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일의 능률을 높인다라는 것! 그러나 질문이 있습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대한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능력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둘로 나뉜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전제로 두는 것 같은데, 인간에게는 그 중간에 있는 "잠재력"도 있지 않을까요? 잠재력을 파악하는 개인의 능력은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잘하진 않지만 못하지도 않은 일을 진행할 때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정진하여서 성과를 낸 사람도 많다고 알고 있어서 생각이 났습니다. (Ex 앤서니 사이치) 만약, 개인이 자신에게 충분히 잠재력 있는 분야를 "못하는 것"이라고 한정지어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사회발전의 관점에서도 이득이지 않을 것 같은데, 인간의 잠재력 또한 메타인지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완공 책을 읽는 중인데요 ㅎㅎ 책 읽고 영상 보니까 더 와닿고 좋네요. '믿음은 가졌지만 메타인지가 떨어지면 망조'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 저에겐 메타인지를 높이는 게 정말 정말!!! 필요하구나- 느꼈습니다. 다음 영상 빨리 보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메타인지높이고 열심히해사 꼭 임계저 찍을꺼애요 !
[''귀곡자(鬼谷子)''에서 배우는 위기 극복의 지혜] 권(權·下)
귀곡자가 강조하는 말의 요지는 상대방의 말을 꺾으려 해서 힘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일단 상대방을 피로하게 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은 말하는 나 못지않게 바쁘다. 일단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 정말로 원하는 것을 준다면 상대방은 피로를 잊는다. 그때에 더 많은 말을 해도 늦지 않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말의 힘을 믿어야 한다. 말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남을 설득하려는 사람은 최소한 거침없이 말에 능해야 한다.
아첨하는 말도 그 화려함을 이용해서 진실한 말로 둔갑하고, 별 내용이 없는 말도 잡다한 지식을 더해서 지혜로운 것으로 변하고, 평범한 말도 결단의 순간을 잃지 않으면 용기 있는 말이 된다. 대체로 이런 것이 말의 변화가 이루어내는 일들이다.
나의 강점으로 상대를 압도하려 하니 상대는 방어막을 치고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들은 방어 본능이 있다. 그것을 자극해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 이걸 현대어로 다시 풀이하면 ''내 기준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상대방은 지식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다. 그는 지식의 다소를 기준으로 세상을 본다. 그렇다면 나는 그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박학함으로 그의 욕구를 채워 주면 된다. 그러면 그는 마음을 연다.
사람이 쟁기를 끌면 힘이 금방 소진된다. 그러나 소의 힘을 이용하고 방향만 잡아 주면 힘이 들지 않는다.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요지는 바로 이것이다. 힘의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말로 남을 꺾으려 하지 마라! 우리의 목적은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상대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남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원하고, 일을 할 때는 꼭 성공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쓰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의 장점을 사용하며, 자신의 못난 부분을 쓰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이 잘 하는 부분을 이용한다.
출처 ㅣ 귀곡자 (위즈덤하우스) 데일리노컷뉴스 2008-09-23 @
논리적 진실을 추구하라 모든 사물의사건들 에 대한
건강 메타인지 아~주 중요하죠.
두분이 대화 하는 형식이 재밌긴 한데, 반대 의견도 있으면 좋겠어요
메타인지에 대해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흥하세요~
스트레칭을 매일 혹은 격일로 30분씩 하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랑합니다.
오늘 학교에서 발표를 했는데 발표하기전에 준비할때 긴장도 안하고 완전 술술 잘 할줄알고 준비를 설렁설렁했더니 완전 망했어요...;;
메타인지가 너무 낮았어요....
지금부터 라도 메타인지 높이고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완공!
왠지 스터디코드의 조남호 코치님과 같이 뼈아대 하면 좋을듯싶네요ㅎㅎ
왼쪽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말씀하시는게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네요
그 동안 업무하면서 나름 성장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 영상을 보니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메타인지를 높이기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웹디자인 직군에 종사하고 있는데, 회사는 디자인 전문회사가 아닌 논문을 서비스하는 일반회사였습니다. 다른 직군의 직원들은 정량적, 정성적 평가 기준이 있었지만 그에 비해 웹디자이너는 계속해서 비정규직으로 고용하면서 회사 규모(중기업)에 비해 늘 한 명이 근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도 그 윗 상사도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하지 않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하면서 입사내내 '내가 여기 있어야할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다보니 조금씩 디자이너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웹디자이너에 맞는 평가기준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그것을 증명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한 번은 친분은 없지만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업계에서는 유명한 대표님께도 메일을 보내서 직원평가를 어떻게 하는지 여쭤봤지만 제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수동적으로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도록 그럼 네가 평가기준을 가져와봐라고 하고 저 역시 그 당시 제 수준에서 혼자 노력해봤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반복된 좌절을 겪으면서 제 풀에 지쳐 결국 포기했었습니다. 지금은 해외에 거주 중이라서 회사를 다니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메타인지를 더욱 높여 효과적인 전략으로 무엇이든하려고 합니다. 지난 영상들도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진 않습니다. 그러나 저도 제 분야에서 바꾸고 싶은 것들이 있기때문에 제 위치에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선인장이쁜데요~ㅎ ppl은 yes24 같은 도서회사에서 들어올거같은데요?
고작가님~ 글쓰기책 만들어주세요~!ㅠ
독서법으로 사회를 사람을 세우는 일을 하고 싶군요.
넘 멋지긴한데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야하는 일이네요.
그치만 조급하지않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멋진 그런날이 오지 않을까요.
두분 대단하심..
일단 저는 운은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할 정도로 신박사님과 비슷하게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건강과 관련해서도 무식하게 제 몸을 혹사시켜온게 유일하게 후회가 되네요. 저는 아래 영상의 내용을 통해 건강에 대한 메타인지를 정확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서울대 유태우 박사님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두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강 잘 챙기셔셔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ruclips.net/video/Wz_V2Ai5D_U/видео.html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다시 들었습니다.
이제 조금 조금 이해되네요.
완벽한 공부법>>>완벽한 일하는법
고맙습니다.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보이는 사람을 딱 2-3명 정도 본 거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나만의 답을 찾기 보다, 쉽게 참고서 보고, 점수를 올리는게 공부라는 한국에게 적당한
채널 같습니다. 이 분들이 성공한 사람이지는 모르지만, 제가 본 행복한 사람의 느낌은 전혀 나지 않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
질문있습니다! 먼저 질문에 앞서 요즘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에 최대집중을 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덕분에 매일 데일리리포트를 열심히 쓰고 있어요 그런데, 쓰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제가 집중력이 고갈 됐을 때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려다가 샛길로 많이 샌다는 것인데요... ㅠㅠ(시간 낭비가 너무 심하네요) 예를 들어 환기를 위해 잠시 동기유발 영상 찾아보려다가 한두시간이 훌쩍 가버린다든지... 물론 제가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알려주신 것 처럼 '환경설정'이라는 시스템 적용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사실 쉬는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 보다 환기에 도움이 되면서 이후 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효율적인 쉬는 시간 보내기 방법' 을 여쭙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고작가님 신박사님!
이거 보고 캐리했습니다.
신과 고의 연결고리
이걸읽을지안읽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사회적 기업을 차릴생각은 없지만,,,,,
조금 높은꿈을 꾸면 안된다는건가요???
제가 메타인지가 높아서 그일을 할수없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능력을 끌어올릴수도 있는거고
그럴수도 있는데,,, 높은꿈을 꿔도 될까요?
작가님과 박사님은 선인장과 깔맞춤 의도 하신거예요? ^^ 그냥 보이네요 너무 귀여워서 ......선인장..
감사합니다. 독서커뮤니티 같이하고 싶은데 아직 어떻게 같이 할 수 있는지를 모르네요.
28:11 킬링 파트 ㅋㅋㅋㅋㅋ
체인지그라운드 독자로서 한가지 제안해 봅니다. 왜냐하면 신박사께서 빡독 공동체를 운운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이 웅이사님의 책소개입니다. 새로운 책을 접하는 창구가 되니까요. 이왕 "빡독 운동" 하시는 김에 인터넷 빡독 공동체 플랫폼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독후감이나 서평 등을 올릴 수 있는 프랫폼 사이트를 말입니다. 그 사이트는 우선 체인지그라운드에서 소개된 책들을 중심으로 분야별, 책목록별로 우선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책을 읽고 그것을 개인적으로 독서록을 쓰는 것도 좋지만 다른 이들과 같은 책과 주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징이 마련되면 빡독 독자들이 참여를 통해 더욱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이와 더불어 나누는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훨씬 양방향 사이버 공간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 플랫폼 개발은 기술력 보다는 어떤 인터페이스에 어떤 운영방식으로 할 것인가 등등, 좋은 아이디어가 중요하기에 하루아침에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왠지 체인지그라운드란 기업의 방향과 매우 일치할 것 같아서 한자 적어봅니다. ^^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 측면은 독자들의 컨텐츠 수준과 그 컨텐츠가 다른 곳에 인용될 경우,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참고로 제가 아이들이 초딩일때 "잠수네 아이들"이란 유료 사이트 독자였는데요. 거기에서 아이들을 위한 책목록 및 내 아이 독후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하곤 했습니다. 다른 학부모들의 활동을 보면서 더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할 수 있었지요. 너무 오래된 경험이라 벤치마킹 가능한 건지 모르겠네요. ^^
완공, 일취월장 다시 읽어야겠다..
좋은 팁들이 많아서 끝까지 듣고 싶은데 그러기가 매우 힘드네요
뼈때려요
전자책을 하세요 그리고 강의동영상 밑으로
영어자막을 할수 있나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더크게 도움이
될거예요
2019년 계획이 전국적인 "무료 독서 커뮤니티"의 활성화라고 하셨는데, 그럼 빡독행사 지방으로도 범위를 넓히실 거지요?
부산에서 빡독행사 일요일에 하기만 한다면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지방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을 때 스태프가 필요할 텐데 분명히 체인지그라운드 직원 만으로는 부족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미리 앞서나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ㅎㅎ 워낙 체인지그라운드와 뼈아대 팬이라서 이런 상상도 해봤네요.
저와 같은 팬들이 이런 뜻깊은 일에 자원봉사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메타인지 전략을 다르게
아는것을 안다고 말하는거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는거임 별로 어려운거 아님
모르는걸 안다고 착각한데 문제라고 할까요
두분 건강하셔야해요~꼭이요
앞으로 많은것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꼭 오랫동안 활동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