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잊고살던 시절의 준수님의 순간을 새벽님의 플리로 누리는 요즘이에요 코토바니데키나이 15년전에 정말 너무 좋아했어요. 그때 커버했던 라이온하트랑 함께 정말 많이 들었는데…15년이 지난 후 무대에 혼자 앉아 그때의 노래를 부르는 준수님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때의 내 마음에 가득했던 추억 그자체인 준수님이 지금도 여전히 너무나 빛나고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뿌듯하고 또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새벽님 같은 팬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준수오빠를 함께 바라볼 수 있는거겠죠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님❤
Mu maestro querido como olvidarlo jamás siempre me enamora mi corazón con su dulce voz que siga teniendo éxitos en la vida y le depare muchas satisfaciones y momentos hermosos en su carrera tanto en lo profesional como en lo sentimental mi corazon lo abraza y a su musica mucha luz y buenas vibras para mi querido maestro🫠🤗😘🦋🌴💛
0:00 쏘아올린 불꽃 / 打上花火 (우치아게하나비)
4:47 말로 표현할 수 없어 / 言葉にできない (고토바니데키나이)
9:36 츠보미 / 蕾(Tsubomi)
16:30 연분홍빛 춤출 무렵 / 桜色舞うころ
22:20 카나데 / 奏 (かなで)
27:35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은 / (君じゃない誰かなんて〜Tejina〜)
33:52 슬픔의 행방 / 悲しみのゆくえ
39:52 Proud
44:34 하늘과 너 사이에 / 空と君のあいだに
49:18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54:46 생일에는 새하얀 백합을 / 誕生日には真白な百合を
01:00:00 Red Diamond (Japanese ver.)
슬픔의 행방 오랜만에 들으니까 옛날에 이노래 듣고 엄청 울었던게 생각나네,, 명곡은 언제 들어도 울림을 주는 듯,,
새벽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잊고살던 시절의 준수님의 순간을 새벽님의 플리로 누리는 요즘이에요
코토바니데키나이 15년전에 정말 너무 좋아했어요. 그때 커버했던 라이온하트랑 함께 정말 많이 들었는데…15년이 지난 후 무대에 혼자 앉아 그때의 노래를 부르는 준수님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때의 내 마음에 가득했던 추억 그자체인 준수님이 지금도 여전히 너무나 빛나고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뿌듯하고 또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새벽님 같은 팬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준수오빠를 함께 바라볼 수 있는거겠죠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님❤
유튭 주인장님 주인님의 레몬이 추가 되었습니다...❤❤
Mu maestro querido como olvidarlo jamás siempre me enamora mi corazón con su dulce voz que siga teniendo éxitos en la vida y le depare muchas satisfaciones y momentos hermosos en su carrera tanto en lo profesional como en lo sentimental mi corazon lo abraza y a su musica mucha luz y buenas vibras para mi querido maestro🫠🤗😘🦋🌴💛
좋은 플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