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김준수(XIA) - 쏘아올린불꽃 / 打上花火 ［Uchiage Hanabi］- DAOKO × 米津玄師 │Anim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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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р 2019
- [COVER] 김준수(XIA) - 쏘아올린불꽃 / 打上花火 ［Uchiage Hanabi］ (원곡 : DAOKO × 米津玄師)
キム・ジュンスが歌う日本アニメーションOSTカバー曲"打上花火"、今すぐ鑑賞してください。
Here's KimJunsu's Japanese animation OST cover song, 'Uchiage Hanabi' ! Enjoy his wonderful cover song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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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Title :: 쏘아올린 불꽃 (Uchiage Hanabi, Fireworks, 打上花火)
Anime ::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Fireworks, Should We See It from the Side or the Bottom?, 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 横から見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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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MAZARASHI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ㅣCover by 김준수(XIA)](http://i.ytimg.com/vi/oLh2J6ob9Z0/mqdefault.jpg)
![[COVER] AMAZARASHI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ㅣCover by 김준수(XIA)](/img/tr.png)
![[SUB] Synchronized brains' tiki-taka ㅣ Jaefriends Ep.20 ㅣ Kim Junsu Kim Jaejoong](http://i.ytimg.com/vi/NLQy9EOuDx8/mqdefault.jpg)
![[COVER] 김준수(XIA) - さくらんぼ / Sakuranbo (사쿠란보) │[Otsuka Ai / 오오츠카아이]](/img/1.gif)
김준수 '레몬' 부르기 운동합니다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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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진짜만 살아남는다던 어린시절 본인말을 가장 잘 이행하고있는 사람
아니 나는 이름에 XIA있어서 무슨 신인 아이돌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댓글보고 시아준수님인거 알았다....
아니 현역 아이돌 다 잡아먹으셧나요...?
그래 결국엔 시아준수....
무슨 목소리가 여름방학때 시골할머니댁 갔다가 별 졸라 많은 새벽에 첫사랑남이랑 길걷는 거 회상하는 기분이다
없잖아.
@@user-hg6ys4ev8l ㅋㅌㅌㅌㅌㅎㅎㅋㅋㅋㅋㅋㅋㅋ흫ㅎㅋㅋㅋㅋ
논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g6ys4ev8l 존나 논리적이다
@@user-hg6ys4ev8l 왜 우리아이 기를 죽이고 그래욧!
김준수 콘서트 토크쇼?보다가 여기까지 끌려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𐨛
저도욬ㅋㅋㅋㅋㅋㅋ
저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저두욬ㅋㅋ
아 잠깐 놔봐 시아준수가 먼저 목소리로 나 꼬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이런 주접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팟토쨩이라 전혀 과함이 없는 주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팟토짱이 모에요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팟또가 일본어로 반짝,펑 이런느낌인데 팬들이 그냥 이영상의 준수를 팟또쨩이라고 불러요.사쿠란보는 체리짱 체리준수 이런식으로 부름요 ㅎㅎ
형님이 쏘아올린 불꽃이 제맘에 불을지폈습니다.
김준수 뮤지컬하고 가요 창법 없다고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거 들으면 그런 생각도 사라질 거야.. 여전하거든
김다슬 ㅇㅈ
ㄹㅇ 걍 본인이 골라서 아무거나 할 수 있음
커버하는 걸 일종의 번역으로 본다면
이건 너무 훌륭한 초월번역 아님?
시아준수꺼 듣고 나면 원곡 안들려....
형 레몬불러주면 형쪽으로 절 오백번 할께 제발 레몬 한번만 불러줘,,
오늘 하루종일 감흥은 없고. 이렇게 왜 살아야지. 힘들지도 않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다.. 하고 있었는데 또 쇼츠나 인스타 돌리다가. 이거 한소절 보고. 아 그냥 아 만족만 찾아다니다가 그냥 갑자기 만난 선물처럼.
누가 준수 목소리 바뀌었다 창법바뀌었다 음색 바뀌었다 그랬냐..
바뀐게 아니라 노래에 맞게 바꿔 부를 뿐 청량준수 역시 여전해
김준수,, 비긴어게인 존버 운동 .. 으쌰리으쌰..
복면가왕도 제발 ㅠㅠ
제발 기다려요ㅠㅠ
Ramad Oh 복면가왕 ㅠㅠㅠㅜ목소리 모른척 쌉가능함 ㅠㅠㅠ
에스엠 이제 그만해야함 ㄹㅇ ㅠㅠ
존버.... ✊✊✊
그래서 레몬 어디까지 왔죠 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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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인입니다만, kpop아이돌 중에서 준수의 목소리는 No.1 이라고 생각합니다.일본어의 억양 매기기,발음 어느 것도 모두 완벽합니다.
진짜 실력으로 살아남은 사람. TV방송 못타는데 이정도 인기력 유지할 수 있는건 김준수가 진짜 대단한거다
?? 못타요??
@@user-pr2dl4hv6j sm이 괘씸죄로 힘으로 막아버렸음
@@user-ms3hl1bc6t 그래서 안나오는거였구나 왜 안나오나 했는데
몇일전에 SM 노예계약서 조항 떠돌아 다니길래 봤는데.. 13년 계약기간 다 못끝내면 위약금이 8천억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그래서 소송을 오랫동안 하는거같네요.. 조항보니까 다 지들 유리한쪽으로만.. 근데 사람들은 지들끼리 더 잘먹고 잘살려고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8천억이라는 거금을 감당하면서까지 더 잘벌려고 나온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감당할생각으로 나온거면 얼마나 그지같았길래... 준수속이 얼마나 타들어갔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ㅜㅜ 저라면 못버팀..멘탈이 ㅎㄷㄷ..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haram12 아 맞아요 SM노예계약으로 한때 난리났었져..
내가 작곡가라면 김준수 시아준수 가만안둔다. 작곡한 곡 다들고 김준수한테 달려간다.
[김준수의 쏘불꽃이 인기있는 이유]
시아준수의 감성과 목소리가 섞여서
팟-토 들어갈 때 불꽃터지는 여름밤,
벚꽃이 날리는 봄, 높은하늘이 생각나는 가을, 조용하게 눈 내리는 겨울
사계절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그리고 없던 첫사랑의 감정까지 끌어올려버림. 진짜 대단한 사람.
💯점 드립니다
💯점 드립니다~
소속사가 이리도 일 안하는데 구독자 17만 된거 존나 기적이다...
ㅇㅈ
역시 연예인은 본업을 잘 해야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게 팩트
가수말고 뮤지컬 배우로도 꽤 성공한듯
ㄹㅇ,,,,
이종현 꽤가 아니라 상당히.. 뮤지컬 데뷔 2년 만에 남우주연상 수상 했어요
진짜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음악방송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방송국놈들아
시아준수 노래이렇게 잘하는거 진짜 몰랐어요... 팬될거 같ㅇㄷ이ㅡㅠㅜㅜㅜㅡ
가수가 음악방송나오는거를 이렇게 바라고만 있어야 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제발 방송국놈들아 보고있다면 데려가라...
드뎌 예능나왔쥬 ㅠㅠㅠ 너무 행벅...
레몬인지 뭔지 샤준수 목소리로 처음 들으려고 안 찾아듣고 있어요 레몬이 뭔지 궁금해죽겠으니까 커버해주세요.....
아마 들으시면 계속 찾으실겁니다
저두요! 궁금하지만 준수목소리로 먼저 듣고싶어요!ㅋㅋㅋ
누가 시아준수 발성이 바뀌었다 했는가... 누가 예전이 더 좋다고 했는가... 그딴 망발을 뱉는 자에게 눈을 들어 쏘불꽃을 보게하라...
안녕하세요 산림청에서 나왔습니다. 주변반경 1215 Km 까지 청정구역만들어버리는 팟토짱에게 공로상을 수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
어떤 노래를 들어도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고 그 가수에게 관심이 간 적 없어서 주로 듣는 음악은 EDM이나 트로피칼하우스나 덥스텝 같은 장르였는데 진짜 충격이다 23년 인생에 동방신기를 알고 있었고 시아준수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른다는 건 진짜 너무 충격이라 말이 안 나온다 다른 건 진짜 잘 모르겠는데 곡의 분위기가 노래 듣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전달될 수 있는 거였나 외모를 떠나서 진짜로 너무 충격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 듣는 내내 세상이 멈춘 기분이다 진짜 이게 가수라는 걸 진짜로 영상 하나로 본 느낌이다
일본인인데 번역기를 사용해서 코멘트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그다지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이름을 말해도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동방신기라는 그룹도, 하물며 이 곡조차 거의 몰랐던 무렵에 우연히 재생한 이 동영상에 숨을 삼켰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허스키하고 상냥한 인상을 받지만, 확실히 심지가 있어.매끈한데도 한 음 한 음이 또렷하게 들린다.정말 신기하고 매력적인 유일무이한 노랫소리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이분의 여러가지 곡을 듣고 그때마다 놀랐지만, 역시 이 동영상으로 돌아옵니다.이 곡을 이 사람의 노랫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준수 형 음악 들으면서 좋은 기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blous.1
답변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수와 멋진 팬분들이네요.
이 만남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user-mu5hq5bi9h 私はあなたの表現に身の毛がよだちます。 あなたは本当にXIAを心から大切に思い、愛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恍惚な文体にしばらく驚嘆してから行きます。 すごいですね~❗
pls) 日本語が上手ではなくて翻訳の力を借りました。 私は韓国人ですから。www
@@wolfcutamadwotsu-mozzarell4237
일본어로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 제 글을 칭찬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놀랐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받은 인상을 그대로 썼을 뿐이라서, 훌륭한 것은 그 감동을 준 XIA씨인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황금별님 유입 손들어봐봐,, 일단 저요✋✋ 진짜 왜 이제야 이 목소리를 안거야,,ㅠ
이 노래는 신기한게 봄에 들으면 봄같고 여름에 들으면 여름, 가을에 들으면 가을, 겨울에 들으면 겨울 느낌이 남 ㅋㅋㅋㅋ4계절이 다있어
듣고 보니 그러네
상큼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잘생기고 멋지고 혼자다하시는듯....
봄여름은 인정!! 가을겨울은ㄴ잘 모르겤슴
준수는 좋겠다... 그냥 길가다 흥얼거리면 그게 커버곡이잖아...
아니 달팽이관이 시아준수만 찾게 만들어 놓고... 곤란하다구 정말...이 목소리 아니면 성에 차는 노래가 없어...이 세상 노래 다 불러서 빨리 이 사태 좀 책임져 당신
싯팔제스야.., 이젠 이 기획사한테 많은 것도 안바란다.. 다른 콘텐츠가 그렇게 귀찮으면 커버 노래 컨텐츠 딱 하나만이라도 정기적으로 올라오게 좀 해봐 ㅠㅠ
휴 창법바뀌고 목소리 바꼈다고 하는 사람들 다 나와라 진짜 ㅠㅠ 갓준수 실력 더 늘어서 맘대로 창법 바꿔부르는거지 예전창법 못 하는거 아니다 진쫘....화가나네...휴.... (진정) 역시 시준 본업존잘이라서 현생치여 휴덕은 해도 탈덕이 안된다...ㅠㅠ 뭐 하나만해줘... 외모는 그대로인데 실력이 더늘어나는게 어디있어...사기케...ㅠㅠ
?
레몬 요청 댓글 많은 거 보고 아직도 레몬 안 듣고 있음 시아준수 목소리로 처음 듣고 충격 받을래
아직도 안 듣고있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 레몬은 누구 노래인건가용?..!
@@eunyeongbae4574 요네즈 켄시 노래 말하는 거 아닐까요
ㅍ랑 ㅌ 발음할 때마다 불꽃놀이에서 가장 화려한 폭죽이 펑 터지는 것 같음 그러다 ㅇ 같은 울림소리 나올 때면 엄청 부드러운 모래 같아 ㅠㅠ
커버 영상들이 이렇게 반응이 좋은데 쫌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김준수 베텔기우스 커버 기원🙏🏻
허걱 같은생각하고 댓글창 열었는데 바로 이글이 맨상단임 😂😂😂
잠깐 고등학교때 첫사랑이랑 사람 없는 조용한 곳에서 불꽃놀이 보면서 뜨겁게 사랑하다 헤어진 경험하고 왔습니다 기억 조작당했네요....⭐️
中学生の頃、あなたが大好きで大好きで、夜更かししながら、あなたたちの音楽を聴いて、ダンスに夢中になっていたわたしも今年で24歳になりました。
もう日本で目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かと号泣した日のこと、今でも鮮明に覚えています。
あれから何年も経ちましたが、今も彼らのコンサートには毎年行っていて、グループを応援し続けています。
裏切られた、子供だったのでそう思ってしまって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
だからずっとあなたの活動を追う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でもやっぱりわたしは、一番にあなたの歌声に、性格に惹かれてそのグループを好きになったから、たまに寂しくなる時があります。
この動画を通して、あなたが今でも大好きな歌を歌い続け、ファンを魅了し続け、笑っていると知れて、涙が出てきました。
いつまでもその美しい声で歌い続けてください。笑っていてください。ずっとずっと大好きです。
すごく分かります。私も東方神起を知ったのは小五の時でいつか絶対にライブに行くんだと思っていたら、急に五人から二人になってしまって、なんで？？ってずっと思ってました。五人の時のジュンスの楽しそうな姿や音域の広い歌声が大好きでした。
今回この動画に巡り会え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私もそうでした。
今でもずっと大好きです。
わたしもまっったく同じです！
今年24歳で中学生のとき大好きで夜更かしして動画を観て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
久しぶりにジュンスの歌声を聴いて、懐かしくて泣きそうになっちゃいました笑
私は、今中学2年生です。
好きになってもう少しで7年になります。
周りに知ってる人はいなく、東方神起の良さ、ジュンスの魅力を語れる人はいません。
でも、ジュンスのことが大好きです。
周りの人に時代遅れと思われても、ずっとずっと大好きです。
毎日ジュンスの歌声を5回以上聞いてます。
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あの時
東京ドーム公演後に知った、事務所との問題
50代でしたが落ち込みました
辛い時を過ごしたのは、ジュンス本人達ですね
80代になっても、CONCERT参加出来る体力と、財力維持が今の私の目標です
ジュンスから、元気を貰っています
창법 바뀐줄 알았는데 그냥 노래마다 다르게 부르는거였네,, 진짜 아티스트야,, 감동 ㅠ
있지도 않은 첫사랑이랑 초여름 밤 불꽃놀이 보러 갔다
이런 음색을 가져놓고선 가수 안했을 거 생각하면 아찔하다ㅠㅠ 시아준수 축구선수 안하고 가수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2절에서 목소리 바꾸는거 진짜 천재같아... 늘 노랠 부르나 뮤지컬을 하나 그렇게 공부하고 연습하며 준비하더니.. 다 이런 소소한 디테일을 만드는 노력이었던거야.
천재가 노력까지 할 때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보려면 시아준수를 보면 된다.
시아준수 옛날 창법으로 못 부른다는 사람들한테 이 영상 좀 보여주고 싶다 노래에 따라서 창법 다르게 하는거구만
진짜 하나밖에 없는 목소리ㅋㅋ 여자파트 끝나고 남자파트에서 목소리바꾸는 스킬도 대박적. 일본어 모르는데 그냥 발음이 듣기 좋은
정말 아이돌 역사상 너를 뛰어넘는 아이돌은 아직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나올것 같아. 준수야 항상 응원해 너가 정말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요새 유튜브 활용 잘만 하면 방송 못지 않은 파급력 가질 수 있는데 씨제스 제발 XIA 채널 활성화 부탁할게요 방송활동 못하는만큼 더 신경써달란말입니다!!!!!!! 시아준수는 대중들과의 소통 통로가 어떻게 보면 유튜브밖에 없잖아요 방송 다 나올 수 있는 다른 아티스트들이랑 다르게 시아준수한테는 이 유튜브 채널이 더 중요하고 특별하다구요 제발 더 신경써서 활용 좀 해주세요! 이 영상 조회수만 봐도 댓글들만 봐도 팬이 아닌 일반 사람들이 시아준수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혹은 새로 알아가고... 이런 유입이 눈에 훤히 보이잖아요 그리고 유튜브로 해외마케팅 성공한 연옌들 요즘 많잖아요 씨제스도 다 알고 있죠? 모르고 있는 거 아니잖아요! 꾸준하게 알찬 컨텐츠로 꽉꽉 채워서 활성화 좀 해주세요! 방송 못하니까 응 우린 못해 이렇게 가만히 있지만 말고 유튜브 채널 팠으면 진짜 열일 해달라구여! ㅠㅠ 팬인데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방송에서 십년 넘도록 못보는 것도 속상한데ㅠㅠ 유튜브로도 리얼리티 예능이나 음방 같은 거 백프로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커버 가능하잖아요 열일해줘요ㅜㅜ
아 ㅇㅈㅇㅈ 열렬한바램... 언제나 반응없는 씨죠쓰 안타까운 시간만 낭비수준 유튭채널 활용좀하자 쩨발!!!!
진짜 너무답답함.... 떡밥이 있어야 덕질을하지 에휴
팬님분들이 씨제스에게 좋게좋게 말한지가 몇년째인지.... 진짜 지긋지긋하네요ㅠ
시아준수 왜 방송활동 못해요??
@@chasu2a 전 소속사 나온 이후로 십년 동안 방송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직접 말했어요 자기는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일례로 2016년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때 인기상 수상을 하게되면 방송출연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당시 유료로 시행되던 인기상 투표를 팬들이 힘을 합쳐 해서 결국 시아준수가 인기상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시아준수가 인기상을 수상한 그 해의 인기상 수상 장면은 VCR로 대체가 되었었죠. 결국 인기상 수상을 해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는 초대받지 못했었어요. 이거 말고도 많아요 휴..
시아준수 그리고 시아준수가 부르는 노래가 있어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졌는지 시아준수도 꼭 알아줬으면
특히 1분30초부터는 리드미컬하게 부르는게 마치 은반위 피겨요정들의 가뿐사뿐한 발놀림을 보는것같은 기분이야
나이 들면서 잊고 살았는데 내가 왜 14년 전에 이 사람한테 빠졌었는지 그토록 열과성을 다해 응원했는지, 내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목소리다..
앨리 공감하고 갑니다
정말 내청춘 이목소리와 함께였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간거같네요
하 이거 공감 ㅠㅠㅠㅠ 그때 향수가 떠오름
솔직히 시아준수 노래 부르는 거에는 뭔가 있다. 다른 가창력있는 노래 들어도 뭔가 시아준수가 부르는 노래에는 끌리는게 있음
노래에 감정이 담겨있죠 우리준수혀유ㅠㅠ
감정과 알 수 없는 무한한 끌림이 있어요
감정이랑 흡입력이 진짜 장난아님ㅠㅠㅠ
씨제스 제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커버 좀 정기적으로 추진좀 해봐요..
원곡 미안한데 .. 안 들었다 세상의 모든 노래가 준수였으면 좋겠다.. 진짜 다 자기 노래로 만드는 대단한 가수
@@user-vg6mc1pt2v 이 말 듣고 한 번 들어봤습니다.. 준수가 부른 팟토 들으러 다시 왔습니다 ... 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ㅜㅜㅋㅋㅋ
김준수 레몬 나오기 전까지 이 악물고 살아있기
미쳐따
레몬 나오나요ㅠㅠㅠ
헐 진짜 레몬 불러주면 좋겠어요ㅠㅠ
저도..
인정..
내가 본 다람쥐 중에서 노래 제일 잘함
당신누군지모르지만 동감이오 청솔모과오
전화 하지말고 그냥 집적뵙죠ㅎㅎㅎ 이수만 뿌실때 에이벡스 사장이 권력줘서요 ㅎㅎㅎ
얼핏봐서 사람인줄알다가 잘보니 다람쥐였어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못이기는척 레몬 커버 함 올때되지않았나.. 😭 씨제스 빨리 악보전달해..
ㅋㅋㅋㅋ이쯤이 2년이나 지났어요 ㅜ0ㅜ 그냥 개무시하는듯..흑흑
@@sbre982 드디어 옵니다! 뭔진 모르지만 커버 예고 떡밥!!😂
오빠,, 인기댓글 추천수봤지??? 3천명이 레몬을 기다리고 있어🍋🍋🍋
내가 일본 멀리해도 쏘아올린 불꽃이랑 사쿠란보는 놓을수가 없다
준수쨩 때문이죠?ㅠㅜ이해합니다
아놬ㅋㅋㅋㅋㅋㅋ
이 형님의 목소리가 국내 탑급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不要谦虚，是整个亚洲最顶尖的高手
목소리로 붓질하는 것 같아
비유 찰떡파이
사쿠란보 들으면서 댓글에 이 노래 부른거 듣고 와보라는 글 있길래...와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잘오셨어요 tejina도 너무 좋으니 꼭 들어보세요
야근 빡세서 죽을 것 같았는데 이어폰에 팟또가 나오는 순간 세상이 아름다워졌습니다
목소리가 변한 게 아니라, 그저 그 목소리를 내지 않을 뿐
그리고 노래를 마음으로 부른다.
과거와 현재 음악들 속에서 얼마든지 그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는 사람
알고리즘에 사쿠란보 떠서 듣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서 반복재생으로 계속 듣다가 생각해보니까 레몬도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서 검색했더니 없어서 아쉬운대로 젤 처음 뜨는거 들으러 왔는데 사람들이 댓글에서 다 레몬 외치고 있어서 다들 취향이 비슷하구나 생각하면서 듣는중
이 노래 그만 듣는 법 2년째 못찾는 중
오빠...오늘 기사까지 났어요.. 레몬을 볼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대요... 이쯤되면 입장표명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네요ㅎㅎ 레몬함 불러야겠어요~
귀추가주목된다니!!!^^
레몬... 레몬까지 불러주면 진짜 죽겠는데요ㅠㅠㅠㅠㅠㅠ
준수의 목소리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구나. 봄에 들으면 봄에 듣는대로, 여름에 들으면 여름에 듣는대로, 가을에 들으면 가을에 듣는대로, 겨울에 들으면 겨울에 듣는대로.
헐헐헐헐,,,,,사쿠란보 보고 왔는데요 진심 노래 너무 잘하세요ㅠㅠ
사쿠란보댓글모음 알고리즘-사쿠란보 댓글모음 아닌 버전 -콘서트 토크 - 루틴 타고 왔습니다
ㄹㅇ 선선한 여름밤에 마츠리에서 유카타입고 링고아메랑 부채들고 불꽃놀이 보는 느낌ㅋㅋㅋㅋ 기억조작 오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곡 듣다가 발견했는데 뜻밖의 고막청솤ㅋㅋㅋㅋㅋ
쏘아올린불꽃 커버란 커버는 다봤는데 이거 이길거없다,,,
이걸 왜 이제 들었을까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아쉽다
시아준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는 건 큰 축복이다.
데스노트 더게임비긴스 보고 그 밑에 추천영상으로 떠서 이거 보러왔더니 단짠단짠의 극강이네
씨제스 유툽관리 안할거면 황금별님한테 넘겨...
넘겨!! 갓금별님 채용하던가
마쟈마져
ㅋㅋㅋㅋㅋ 황금별님 진짜 열일하심..
진짜 제발ㅜㅠ
넘겨. 특채로 뽑아.
내 학창시절의 전부였던 준수야.. 힘들때마다 너 보러온다
조금은 위로가 된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해줘
고마워
진짜아무리생각해도... 비xxx인 같은 프로그램편성으로 여름에 일본가서 축제하는 여름밤에 불러줘야됨.. 꼭.., 진짜이거 첫사랑 조작지리게되네..ㅡ
우타이테 커버만 듣다가 찐 가수가 부른 거 들으니까 가수는 가수구나..싶은 느낌
와... 이게 가수구나... 어떻게 저렇게 부르는거지?? 감조차 못잡겠네
한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昔、東方神起が好きで久々に思い出して検索しました。
日本語なんてもう覚えていないんだろうなと思っていたから、、、これを聞いてすごく感動。
発音から忘れないように努力してきた事が伝わってきました。
歌声もそのままで、昔を思い出して泣けました。。
준수는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항상 그 자리에 있어요. 앞으로의 준수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김준수 복면가왕 비긴 어게인 나오기 전에는 못 죽는다악 !!!
👍
복명 하기에는 목소리가 너무 티남
@@dorosy876 목소리 자체가 지문이라서ㅜㅜㅜㅋㅋㅋㅋㅋㅋ 다들 모르는척 하고 가왕 가자ㅠㅠ
버튼 누르면 모든 노래 김준수 목소리로 나오는 기계 필요하다 ㅜㅜ
하...샤워하고 방에 에어컨 틀어 놓고 창밖에 보면서 이 노래 들으니까 진짜 극락이다ㅠㅠㅠㅜ
아직도 찾아오는 준수형이 쏘아올린 불꽃.... 덕분에 국시시험 붙고 한가로운 주말을 만끽하며 듣습니다 아직도 1시간 무한반복 존버중입니다ㅠㅠㅠㅠㅠ 레몬도 존버...
축하드려요!!
축하추카♡♡♡♡계속 신나는 일만 있으세요
하 이과 아직 멀었냐고..세상 노래 시아준수로 듣게하는거 빨리 개발하라고..
나 따위가 이 삐요말랑콩떡레몬머랭컵케익별사탕요정을 사랑해도 되는걸까...
저도 같은 마음 들어요...
하지만 마음은 숨길 수 없답니다😍
샤엘 캐스팅으로 데스노트 뮤지컬을 봤을 뿐인데 난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걸까.
제 최애곡인데 개쩌네요... 이걸 이제 듣다니
사쿠란보 부를땐 세상 동글동글 귀욤뽀짝이더니 쏘불 부를땐 세상 아련하게 생겼네,,,진짜 내 심장 남아나질 않아...🤍
아 청량해 창문을 뭐하러 여나 시아준수 노래 들으면 환기 완료인데
와 이거다...한수 배워갑니다
マジで何言ってるかわかんね笑
공기청정기 피요옵ㄱ더!
뮤지컬에서 부르든 가요를 부르든 시아준수는 노래할 때 쌩목을 낸 적이 없어. 보통 잘 부른다는 가수들은 쌩목을 가다듬고 훈련시켜 듣기좋은 소리를 내지만 쌩목을 내는데서 오는 성대의 긴장과 피로감을 완전히 없앨수는 없는데, 이 사람은 처음부터 아예 쌩목이 없어.
뮤지컬 곡 부른땐 소리가 단전에서 직통으로 나오는게 어떨때는 판소리나 일본 노극 창법까지 연상시키는데 이런 부드러운 노래를 부를땐 또 완전히 달라져. 결론은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목소리라는거.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 목소리다
봄에 들으면 아 역시 봄에 잘어울린다 이러고 여름에 들으면 역시 하나비는 여름이지 이러고 가을에 들으면 가을 파란하늘이랑 시원한 바람이랑 잘어울려 이러고 겨울에 들으면 목소리가 약간 눈쌓이는 것 같은게 잘어울리네 이러고 있음 이 노래는
나랑 10살 차이나는 사촌언니가 동방신기 좋아했고 그중에서 시아준수 제일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제 이해되는...ㅠㅠ... 아니 언니 왜 그때 영입 안 시킨거야..
ジュンスは、耳が良すぎるから
韓国人が出来ない日本語の発音が本当に上手い。昔から歌い方が変わらなくて大好き。
그럴 때가 있는 듯
내 할 일 평범하게 하고 살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쏘아올린 불꽃을 부르는 시아준수 목소리,
딱 그 영상 속 목소리가
미친듯이 듣고 싶어지는 때가 옴.
그때 바로 에어팟 꽂고 노래 재생하면 혐생 다 잊고 극락행…
조용히 입꼬리 올라가고 미소 지으면서
잠시 하늘도 쳐다보게 되고
고개도 까딱까딱하면서 힐링시간을 즐기는 거…
그리고 노래가 끝나면 꿈같이 그 즐거움이 끝남
ㅎㅎ 진짜 힐링하는 마법을 걸어주는 목소리야
처음 들었던 순간 온몸에 닭살돋았던 그 전율을 잊지 못함..정말 대체불가 목소리
입술이 어떻게 저렇게 생길수가있지? 입꼬리는 또 왜 저렇게 이쁘게 올라가? 턱선은 왜 부드러우면서 날카로워? 손가락도 곱다고와...귀엽게 삐약삐약할꺼같은데 목소리는 허스키하면서 달달해...노래 왜이렇게 잘해? 마지막에 편집점 잡는 씹덕까지...🤦♀️ 날 홀려버린 대가로 평생 노래해..아니 해주세요...
팟토 발음이 진짜 중독적인. 딕션이 정말 좋은데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정확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그 느낌이 좋다. 표정도 노래에 최적화되어서 역시 감성적인 면이 발달한 가수는 다른 느낌. 커버곡이나 아님 본인곡 더 올라왔으면 ㅠㅠ
anna lee 발음이 정확한데도 노래를 부드럽게 부른다는게 놀라울 따름ㅠㅠ
며칠 전에 커버곡 라이브영상 또 올라왔어요!!ㅎㅎ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 팟토쨩이 벌써 1주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ㅠ_ㅠ
사쿠란보는 24시간 들으며 체리에너지 뿜뿜 하고싶은 커버라면 이 노래는 가끔씩 들어서 처음느낀 그 충격과 데미지를 계속 느끼고 싶어..
하 이거 인정 ㅠㅜ
와 영상마다 댓글에 쏘불꽃 쏘불꽃 얘기 나와서 뭔가 했더니... 김준수 음색은 보물이다 진ㅁ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