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MAZARASHI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ㅣCover by 김준수(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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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л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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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by #김준수 #내가죽으려고생각한것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Song Title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Original Artist : AMAZARASHI
Original Song: Nakashima Mika
Cover Artist : 김준수 [JUNSU(XIA) / ジュンス]
#KIMJUNSU #金俊秀 #XIA #XIA준수
#ジュンス #XIAJUNSU #JUNSU #커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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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ウミネコが棧橋で鳴いたから
波の隨意に浮かんで
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誕生日に杏の花がさいたから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寢したら
蟲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薄荷飴 漁港の燈台
さびたア-チ橋 捨てた自轉車
木造の驛のスト-ブの前で
どこにも旅立てない心
今日はまるで昨日みたいだ
明日を變えるなら今日を變えなきゃ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けれど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心が空っぽになったから
滿たされないと泣いているのは
きっと滿たされたいと願うから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靴紐が解けたから
結びなおすのは苦手なんだよ
人とのつながりもまた然り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少年が僕を見つめていたから
ベッドの上で土下座してるよ
あの日の僕にごめんなさいと
パソコンの薄明かり
上階の部屋の生活音
インタ-フォンのチャイム音
耳を塞ぐ鳥かごの少年
見えない敵と戰ってる 六疊一間のドンキホ-テ
ゴ-ルはどうせ醜いものさ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冷たい人と言われたから
愛されたいと泣いているのは
人の溫もり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あなたが綺麗に笑うから
死ぬことばかり考えてしまうのは
きっと生きる事に眞面目すぎるから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まだあなたに出會ってなかったから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まれた
世界を少し好きになったよ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きてる
世界に少し期待するよ - Развлечения
제목이 극단적이라서 오해를 많이 받는 노래지만 amazarashi의 보컬 분이 이 곡 만드실 때 전달하고 싶었던 건 죽으려고 생각한 게 별다른 큰 이유가 아니라 정말 작은 이유가 사람을 죽고 싶게 하기도 하고 한 사람의 따뜻한 존재가 살게도 만든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라는 걸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어요. 우울증이 지속될 때 종종 원곡을 듣고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목소리가 호소력이 짙어서 원곡이랑 다른 느낌으로 위로 받는 느낌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아 아마자라시 아시는구나~~ 정말 멋져요 :)
전 가사가 극혐이었어요
다 남 탓만 하는 가사라 정말 역겨웠어요
비록 사람에게 상처받았지만 또 사람으로 사랑으로 극복한다는 의미인데.... 남탓.....?ㅠ
@@user-wb5fc3tl6v 우울해본 적이 없나... 정말 사소한걸로도 눈물나고 죽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거지 남탓이라고 하면 미묘함
원곡자가 아마자라시가 맞나요?
당신이 노래하는 이 세상이 좋다
와.. 너무 감동적인 표현이에요..😢
지리긴한다 진짜 ㅋㅋㅋ.... 그냥 어딜가나 꾸준히 노래 잘한다는 소리 나오는 사람은 확실히 일반 가수 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 위에 있는 무언가인 느낌...
목소리가 너무 치트키다
이 목소리에 노래까지 잘한다? 최고다 진짜...
유튜브 기능에 슈퍼울트라 좋아요같은건 없나?
만들어야됨 ㄹㅇ
ㄹㅇ
없음.
만들고싶어도 그럼 앞으로 유튜브틀때마다 구독!조아요!슈퍼울트라조아요! 알림설정! 이런거 들을자신이없음
@@user-ru7ei7ty2r 앗 나도
원곡 아마자라시 곡은 뭔가 동네 형이 술한잔하면서 위로해주는 곡같고
미카 곡은 본인의 힘듬이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울부짓으면서 내가 할말없게 만든는 곡같고
시아준수 곡은 진짜 따듯한 사람이 나긋나긋 위로해주는것같음
이 노래는 날 살게 만들어요
진심 개좋네여 예전에는 쏘아올린 불꽃 듣고 너무 좋아서 맨날 그 노래만 들었는데 지금은 이노래만 듣는즁….
시아준수 버전은 꼭 살아달라고 헤쳐나갈수 있다고 응원해주는것 같네요
일본 콘서트마다 팬분들 위해서 새로운 곡 준비하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쁜 준수야ㅠㅠㅠ 목소리로 극적인 표현 잘하기로는 정말 세계최고다.. 조심히 돌아와 준쨩ㅠㅠㅠㅠ
준수 목소리에는 힘이 있어
진짜 개잘부른다.. 쩔어요
아니 진짜 이노래 원래 우울감이 막 내핵 뚫고 들어갈 때 듣는 노래인데 준쨩 버전은 뭔가 정말 다 이겨내고 난 후 그때를 회상하면서 그때의 자신과 같은 상황인 사람한테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다고 말해주면서 옆에 있어주는 느낌이야ㅠㅠㅠㅠ
약간 할아버지가 힘들어하는 청춘에게 해주는 얘기같은 느낌....
すごく共感します。
미친 거 아님? 일단 선곡부터 돌았고 아니 보통 노래에 하이라이트..라는 게 있잖아.. 근데 왜 이 오빠 노래는 모든 부분이 하이라이트임 나진짜울어 계속 소름돋아 진짜 기절 심지어 간주에서 뭐 노래 부르지도 않는데 표정만 보고 소름돋음 그냥 미친것같음 사랑해요
주기적으로 와요 이 노래만큼 위로받았던 커버곡이 있었나...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ㅜㅜ
주기적으로 한번씩 보러오는 사람✋
사실..자살을 생각하는 우울증 환자였고 지금도 약물 치료를 받고 있어서 쥰쨩 제대후부터 한동안은 콘서트도 가지 못 할정도의 공황장애도 심하게 왔었는데..쥰쨩 노래 듣는데 살고 싶어졌고 그이유 중 하나가 노래하는 쥰쨩을 평생 보고 싶어서...그동안은 무너질 것 같을때 story를 엄청 듣고 봤는데.. 쥰쨩의 팬이라 존재해줘서 살아 보고 싶어졌어요 다시. 이모든 가사가 그냥 내가 죽으려는 이유와 너무나도 닮아서 눈물도 안 났는데..희망같았어요.. 참 김준수라는 사람의 팬이어서 감사하네요.. 잘 살다가 또 그런생각이 들때 이젠 이영상과 노래를 들을거예요.. 온힘을 다 해 노래하고 팬들 아끼는 당신이 존재해 감사해요..
호듀님 ~~힘내세요!! 저랑 너무 똑같아요 ㅠㅠ 저도 호듀님처럼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든시기를 준쨩때문에 버텼고 이제는 어느정도는 치료가 된상태입니다. 제 생명의 은인이죠 준쨩은 ㅠㅠㅠㅠ준쨩이 여기까지 버티고 버텨서 온것처럼 우리 건강하게 오래도록 준쨩과 함께해요🤗
노래로 진심이 닿고 힘든 마음을 노래로
따듯하게 위로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는걸 항상 느끼는데 "내일은 오니까" 라고 말해준 준짱의 모습이 또 그려져요. 비구름이 그치면 햇살이 더 환하게 비추니까 호듀님도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준쨩이랑 오래오래 지내면서 응원해요!🙂
같이 살아요 우리
다음에 인생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맛있는 식사 대접해드릴게요 같이 살아요
저도 공황장애에요 아직 뮤지컬 콘서트 영화관도 제대로 못가지만 언젠가 웃으면서 콘서트에서 봐요 ^_
목소리가 너무 다정한데 그 다정함 속에서 강함이 느껴진다.
다정한 목소리에 기분좋게 웃고 있다가 툭 치고 들어오는 강함에 심장이 쿵 뛰네요.
우연히 원곡듣고 좋아서 검색했다가 샤버전 커버곡 있는거보고 행복해졌다
너무 힘들어서 위로받으러왔어요
다 놓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들지만 그래도 반드시 이겨내고싶어요 다시 웃고싶어요 다같이 웃을수 있겠죠? 이겨내서 꼭 돌아오겠습니다
일어에 파열음이 많아서 그런가,,? 시아준수 파열음 개좋아서 일본 노래 부르면 그 장점이 극대화 되는 듯 ㅠㅠㅠㅠㅠㅠ 개조타 진짜
나의 김준쮸ㅠㅠ
고등학교 시절 진짜 암흑과 같았는데
엘리자벳의 토드처럼 제 삶을 구원해주러 왔어요
오빠 덕분에 제와제 엄청 좋아하고 콘서트도 가고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그랬는데
그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었어요 아니였다면
전 이렇게 댓글 못쓰겠죠,,? 그래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봐요. 성인되곤
오빠보다 더 좋은게 생겨서 한눈도 팔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암흑으로 들어오니.
내 구원자는 김준수밖에 없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빠 오래오래 해먹어야해요. 내가 무너져도
올해 연말 뮤발콘 봐야하니까 살수있게.
사랑해요 김준수..
죽고싶단말은 이렇게 살기싫다는 거고 이말을 거꾸로 뒤집으면 잘살고싶다는 거기때문에 죽고싶다는 말 대신 우린 잘살고싶다 말해야된대요 죽고싶다고 말하지 말아야 되는건 생명은 살아있어야 된다는 명령이기 때문이래요 다들 힘내요
정말 멋진 말이네요
내일이면 벌써 2년 됐구나 따뜻하고 희망찬 곡해석이라 계속 듣게 돼 너무너무 좋아ㅠㅠㅠ
시아준수가 왜 이 노래를 선택해서 부르고 싶었는지 궁금하다 감히 예상 해본다면 역시 마지막 가사 때문이겠지 힘든 날도 많았지만 서로에게 기대어 걸어온 날들 그게 시아준수니까 서로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아는..
준수형이 베텔기우스 커버하는거 꼭 보고싶다
어..엇 나도
제발..
와 제발
개추. 진짜 잘어울릴것 같은딩ㅜㅜ
찾아봤는데 없어서 슬픔..
중증우울, 자살시도자들을 참 자주 만나서 이 가사가 딱히 오글 거리지가않고 일상적인거같아요 우리환자들도 제발 이세상에 그런사람을 만나서, 혹은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서 삶의 의미를 찾기를
本当に日本語の意味を理解してるんだなぁと思います。本当に本当にジュンスに出会えてよかった。私は幸せです。ありがとう。
ジュンスがうたってくれるから、この世はすてきだ。
이노래가 원래 이런 노래였나 너무 따뜻하다ㅠㅠㅠ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거같아ㅠㅠㅠ
준수가 부르는 일본 노래 커버곡은 진짜 눈물나게 좋음…난 아직도 lemon 커버를 외친다…죽기전엔 보고싶다
やっぱり、ジュンスの声は最高。東方神起のアルバム、今でも大切に聞いてます。…FMS歌謡祭で泣きました。忙しい中、日本に来てくれて有難うございます。一度で良いから、ジュンスのミュージカル見に行きたいなぁ。
또 레전드 커버가 떴다
시아 항상 행복해 주세요
미쳤어....눈물난다고요ㅠㅠㅠ 어쩜 이렇게 목소리로 감정이 다 전해져요
何か自然と涙が出てきた。
곡해석이 진짜 탁월하고 딱 준수 본인답게 부름 🥹 진짜 내면도 건강하고 따뜻하고 예쁜 사람임
미친거아냐 나왜이제 이거본거야 내자신 미칰거아니야....이걸모른채 헛된 3주나 보냈구나 ...이걸이제보다니................ 제일좋아하는 일본노래+ 가수.... 게으른 내자신....
진짜... 너무 좋다 내 삶의 활력소다 힘들때 이 노래를 들으면 살 힘이 나고 우울할때 이 노래를 들으면 누가 날 위로한 것처럼 내일도 살수 있겠다 생각이 들고 정말... 김준수 존재 자체가 나에게 위로다
아기엄마가 된 지금도 준수노래 들을때면 반짝반짝 빛나던 20대의 내가생각난다..
그냥 목소리 자체가 추억..
누가봐도 20대인데 나태어나가도전애 대뷔하셨다니...
가사 준수한테 해주고 싶던 이야기네요.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눈물이나고 그만 살아야하나 싶을때
계속 준수만 봤어요.
새벽까지 계속... 못봤던 영상을 뒤지고 뒤지고... 준수가 공연도 하니까 보러가고 콘서트도 가고 그러나보니 살고있어요
당신이라는 사람이 사는 세상을 같이 살아보려구요.
なんか、泣いちゃった。
김준수를 통해 처음 들어보는 노래..
죽으려고 했지만 살아갈이유를 찾아 내었으니, 당신도 부디 힘을 내요.. 하는것 같다.
노래로 드라마 쓴다더니 정말이네 ㅠㅠ
진짜 이 노래 준수가 부르니까 희망적인 메세지같네ㅠㅠㅠㅠㅠ
13년전 학창시절 갑작스럽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너무 막막했었는데 .. 돌이켜보면 단 하루도 열심히 살지않은 날이 없이 밤낮 일해서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준수님의 노래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やっぱり日本語の歌上手い!
トークになると流暢とは言えないけど可愛いんだよな〜(笑)
일알못이라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뭐든 이겨낼수 있을거 같은 희망때문에 눈물날거 같애.....
아직 살만한 세상이구나.
더 열씨미 살아야겠구나.
다른 커버는 좀 우는 느낌이나 절망 쪽이 두드러졌다면 준쨩 커버는 희망이 두드러지는 느낌이 강하네욤 ㅠㅠ이제야 이해 되는 노래..
일본어도 모르면서 귀기울이는 나좀봐...
이런게 가수구나 👍🏻
오히려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노래 …
진짜 준수님 버전만 듣습니다..ㅠ
泣ける
日本の曲をこうして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목소리 진짜 보물.. 악기 같음
준수형님 오늘 데스노트 7/14일 7시 30분 공연 보고 왔는데 정말 미쳤어요 ㅠㅠ 오늘 생일이였는데 덕분에 최고의 생일을 보냈습니다ㅠㅠ
오늘 공연 진짜 좋았죠👍👍👍👍😃
공연관람도 생일도 축하합니다👏👏
ㅊㅋㅊㅋ
happybirthday
素敵な1年になるように祈ります☘️
이 노래도 언젠가 콘서트에서 불러줬음 좋겠다..
당신 사랑해 왕자님
그저 살아간다는것 자체로 지치는 세상에서 온기를 나눠주는 이 목소리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마지막 가사 진짜 미쳤다.....ㅠ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됐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조금은 기대해 볼게
김준수는 언제나 미연이들의 세상이야...🤍
わたしの青春ジュンス
いつまでもファンに届けて欲しい歌声
오늘도 듣는중
ジュンスがいるこの世界が、とても愛おしいよ✨
제발 모든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나만 듣기엔 너무 아까워..
하 진짜 하루종일 김준수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하루종일 보고 또 보고 ㅠ 그만 보는 방법 알고 싶어요 진짜 가슴이 막 벅차오르잖아 볼때마자
初めて好きになった歌手がジュンスで、私は当時小学生だったのにもう社会人になってしまったけど、今も昔もやっぱり好き。
시아준수 노래 오래 오래 들으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잘한다는 말 입아픈데 참 잘해
미쳐따 너무좋다 준수형
시아준수 목소리로 세상 모든 노래를 듣고 싶다
일본노래 부르는 준수는 항상 소년같아서 넘 좋음,,🤍
제가 살고싶은 이유인 준수님이 말해주는 모든 노래가 또 오늘을 살게하네요 감사합니다
昨日、仕事も私事も共にしんどいことがあって。
この歌聴きながら寝ました。
癒されたし、今日もがんばろうとジュンスを思いながら働いてます。
김준수 최고..이번생 김준수 하나만 보고간다
우울증 있는데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위로 받아요...
ジュンスのおかげで、また一つ、良い曲に出会えました。ありがとう😊
준수님 고딩때 도쿄돔 공연 영상 샤몰이 영상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만 늙고 아직도 요정이시네요...
내가 왜 이 사람을 이제 알게 되었을까요?
몰랐던 시간이 진짜 너무 아쉬워요.
준수님이 행복만 하시기를...
生でこの曲を聴いて、感動で身体が震えました。
ジュンスに出会えてよかった…
원곡보다 더 좋다... 그냥 지나가다 떠서 들었는데 인생 커버 돼버림
요즘 매일 듣는중..
コンサートで聞いて泣いた😭
じゅんちゃんの日本語の歌好き、、、
항상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ジュンスの歌声で聴くこの歌は、痛いほどに心に沁みました。この先も、ジュンスのいる世界で一緒に歳を重ねていきたいです。
涙が出ました。
조금 지친 날, 어깨를 토닥여주는 내 가수의 커버곡… 어떻게 안 사랑해…
이 노래가 신기하게도 따뜻하게 들리네......
준수야 항상 고맙고 고마워
준수 목소리 하나에 힘을 얻고 살아가는 미연이 중 하나인데,,진짜 김준수 팬 된거 내인생 최고 잘한 일 같다
절 가장 많이 위로해준 노래를 불러줄 줄은 몰랐어요 진짜 정말 많이 고마워요 시아준수 평생 마음 한 켠에서 열심히 응원할거에요!!!
힘들때마다 이노래 들으러와요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오구요
한참 울다보면 또 괜찮아져요
이렇게 살아갈 힘을 얻네요
노래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정말 감사해요
ライブ後のプレゼントだね、ありがとう😭
ジュンちゃん大好きです❤️
ジュンちゃんの歌は心に響きます❤️
混沌とした世の中だけど、ジュンスみたいな歌い手がいて、ずっと歌ってくれるなら
その歌を聴くために 私はこれからも元気でいなきゃと思うよ。いつもありがとう
당신이 살아있는 세상에 살고있어서 행복하다는 가사가... 내가 준수에게 하고싶은말 ㅠㅠ
感無量です。
김준수가 부르는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것은이라니ㅠㅠㅠㅠㅠㅠ 가사가 슬퍼서 우울할 때 듣곤 했는데 준수가 불러주는건 모든 슬픔을 다 이겨내고 열심히 인생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불러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그런 사람이 김준수 그 자체기도 하고...
준수가 부르는 일본노래는 뭔가 소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날 때가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더 그런 느낌이 듦. 너무 힘든 날에 나를 다독여주는 노래를 매번 불러주는데 노래 하나로 나 포함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능력을 가진 건 진짜 대단한 거 같음…
하루가 너무 길 때 가장 먼저 찾아오게 되는 영상
이 노래 불러달라는 요청이 많을만했구나,,
목소리가 주인을 닮았다 밖은 부드러운것 같다가도 소리에 단단함이 있다
노래에 정말 잘어울리는 소리다
오늘도 준수노래로 마무리
형 그냥 사랑해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준수가 들려주는 노래들은 이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는지 정말 직관적이게 와닿아서 너무 좋다 돌려말하는 것 없이.. 늘 다정한 준수
이것보다 좋은 커버를 못찾음...이게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