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살 아들은 반대임 아내가 자영업자라 내가 첫째 태어나자마자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돌까지 혼자키우고 6개월 복직했다가 근무시간이 길다보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하고 6개월 이직준비하면서 또 혼자보고 이직 후도 지금까지 아침 저녁으로 혼자키우다보니 엄마랑 노는 건 좋아해도 아플 때나 잘 때나 무조건 아빠만 찾음 엄마 저리가 엄청함
그냥 가볍게 숏츠를 내리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부끄러움 없이 하고 애정표현도 아낌없이 해 드리던 제가 언제부턴가 엄마의 말이 귀찮게 느껴지고 애정표현도 오글거리게 느껴지고 대학교까지 멀리 다니게 되면서 부모님께 너무 소원해진게 너무 미안하고 ..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엄마가 내가 보고싶진 않냐고, 보러 와 달라고 할 때 바쁘다고 내려가는게 힘들다고 그냥 집에서 쉬었는데 그냥.. 나도 저렇게 순수하게 해맑던 시절이 그리웠는지 뭔진 모르겠지만 이걸 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옛날 캠코더 영상을 돌려보면서 네 어린 시절이 너무 귀엽다고 반짝이는 눈으로 절 부르는 엄마가 그때도 너무 귀찮았는데.... 왜 그랬을까요 엄마도 그런 기분이었을까요. 너무 소중한 영상이네요. 저도 이걸 조금 일찍 봤다면 좋았을 텐데 새벽이라 전화도 못하고.. 이렇게 울어도 다시 아침이 되면 정신없이 학교 가느라 또 전화할 타이밍 놓치겠죠 잘하겠다고 매번 다짐하고 보고싶어해도 항상 제자리.. 언제쯤 부모님의 사랑에 주저없이 응답하는 날이 올까요🥹 간만에 흐른 눈물에 힘입어 적어 봅니다..
부모는 자신의시간 자신의노력을 다 갈아넣어 자식을 키웁니다~~ 세상에나가 잘 살으라고요 나갔어도 늘 마음으로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답니다 클땐 엄마가 신경써주는게 귀찮아도 그덕분에 나가 살수있는거랍니다~~ 그마음 알고 있는것만이라도 효자고 마음 이쁘네요~~~그런마음을 표현 해준다면 나이드신 엄마는 더더 좋아하실껏 같네요~~우리아이 잘키웠구나하고요~~~^^
한 노래를 10번 들으면 지겨워지는데 이 녹음은 100번을 들어도 계속 듣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짓도 없고 불평도 없고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의 대화와 아빠 곰의 캐릭터도 참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빠 곰을 밀어내는 아이 곰이 참 예쁩니다.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시험관 이식하고 온날인데 아가 목소리 듣고 무슨 감정인지 모르는데 울어버렸네요😢 아가 와주기만 한다면 엄마가 잘할게 엄마한테 건강하게만 와줘~ ㅎㅎ 다들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매일 알람뜰때마다 와서 보는데 좋은 소식 있으면 남기고 싶어서 미루다 저한테 아직 아가랑 인연이 생기지 않아서,,, 너무 많은 댓글들 달려 감사인사하고 싶었어요 올때마다 들리는 솔이의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요(이모도 솔이 사랑해요😂❤) 이런 저런 일때문에 올해 말에 다시시도합니다 솔직히 저 시험관 세번하면서 몸도 마음도 상처 받았는데 그래도 솔이 같은 예쁜 아가 만나려고 용기내보려구요 얼굴도 모르는 저의 간절한 일에 한마디씩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애들은 평생할 효도를 이때 다한데요. 다신 돌아오지 않는 시기.. 울아들 뜬금없이 길가다가도 엄마 사랑해하는데 진짜 막 마음이 충만해지면서 너무 사랑스럽고.. 아이가 자라는건 넘 자연스럽고 당연한거지만 나날이 달라지는 아이를 보면서 때때로 이쉽고 서운한마음이 들기도하네요 우리 소중이들 건강하게만 자라라!
저는 어릴때 알콜 중독에 엄마 때리는 그런 쓰레기 밑에서 반지하방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되었는데 그때 내가 원했던 사랑 받지 못했던 사랑 줄려고 더 아껴주고 있어요 아들은 제가 없으면 잠을 못자요 그마음 상처로 남겨두지 마시고 다른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거름이었다 생각하시고 잊지않고 내가 원했던 것처럼 베풀어보세요 다른이의 행복함이 그 미소가 나를 치유해줘요 과거의 나에게 내가 보내는 위로가 돼요
애기들 말할때 숨쉬면서 끙끙하는 거 넘 기여움 말하면서 얼마나 힘을주는거야 ㅋㅋㅋㅋ ㅜㅜ 아기여웡
애기들은 매순간 진심이거든요 ㅋㅋ❤
@@9oogle-com
이 글보고 갑자기 울컥…ㅠㅠ
너무 귀여워~~❤
힘줘서 입술이랑 침 조금씩 튀어나와야 왕 귀여움
@@9oogle-com 표현이 예뻐요❤
너무 좋은 방법같아요. 애기 얼굴 노출 안하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대화를 모두가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ㄹㅇ 요즘 부모들이 어차피 내 애니까~하고 유튜브랑 릴스 애들얼굴 막 노출시키는데 범죄에 악용될수있다고 들었어요 이런거 너무 좋은듯
ㅇㅈㅇㅈ@@user-iiiiiiiii
ㄹㅇ 그림도 너무 귀엽고❤
@@user-iiiiiiiii근데 이미 프사에 있는디
@@yougowon 그냥 한컷 수준이랑은 다른얘기지;;
아..저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시길.. 저 목소리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의 크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진짜 저시절이 그리워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녹음하고 사진찍고 영상찍고 그래요~
단 하루만이라도 저 때의 내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만질 수 있다면 제 하루의 목숨을 바칠수 있을듯. 그때 그 시간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좀 더 크면 어유 이노무 지지배가 다커서 왜이리 들러붙어! 징그러 떨어져 에잇! 소리가 나올겁니다 ㅋㅋ
신기하네 ...
난 잘 크는 게 좋던데;;;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니;;;
아빠한테 비키란 말을 너무 이쁘게 해주네ㅠㅠㅋㅋㅋ 사이좋게 지내야지~😊
난 영상보고 아빠입장에 굉장히 슬펐는데 ㅠ
@@밤밥 헉... 왜요?ㅠ 서운했단 의민가? 상상도 못했던 거라 잘 모르겠네요;;
@@user-ly8ct1jg3l 보통 남편이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아이에게 외면 당하는 경우가 워낙 허다해서 다들 모르던데,
제가 거부당한 남편 입장이면 상당히 슬플 것 같아요 ㅠ
@@밤밥 아! 솜이가 아빠는 안 찾고 엄마만 찾아서 그렇단 건가요?? 아빠는 솜이가 아빠랑도 자고싶어 했으면~ 하고 생각했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니 좀 서운하긴 하겠네요ㅠㅠ
@@user-ly8ct1jg3l 입으론 웃어보이지만 사실 속으로 많이 서운합니다..ㅋ
녹음도 귀여운데 곰돌이 캐릭터들도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곰 캐릭터가 또르르륵 굴러가욬ㅋㅋ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같지만 어린 자식은 부모를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것 같음. 행복함이 전해지네요.
우와 이 말 맞는거 같아요 .. 저 땐 엄마아빠가 아이의 온 우주잖아요 ㅎㅎ
맞아요.. 자식한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더리구요ㅠㅠ
❤❤❤❤❤😊
맞아요❤저도 요즘 아들 사랑에 흠뻑 취해 살아요😊
ㄹ
ㅋㅋㅋ 귀여워ㅠㅠ [사이좋게 지내야지 = 거기 내자리인데 아빠가 왜 내자리 빼앗아 나랑 싸울거야? 나랑 사이좋게 지내야지] 처럼 들려요ㅋㅋㅋ
그말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저리가야 우리 사이가 좋아지는거란걸 주장하고 있음
번역기시네
웃겨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ㅋㅋ
그런 뜻이구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네요 진짴ㅋㅋㅋ
'엄마를 사랑한다구'랑 '압하 저리가'이 부분 ㄹㅇ 음성임티로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존귀ㅠㅠㅠㅠ
잘 되실거에요. 저도 시험관으로 쌍둥이가 찾아왔고 오늘이 그 아이들의 9번째 생일이네요.
페미들이 아무리 인터넷에서 떠들어도 행복하게 사는 분들이 많네요!ㅎ
@@Thomas-ih3ox 너같은 애들은 디시해서 저렇게 살일없음
@@Thomas-ih3ox갑자기 개!지!랄!
@@Thomas-ih3ox느그애미가 제일 불쌍해
ㅋㅋㅋㅋ 아빠 가~~ 이건 언제나 존재하는말이구나 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었는데 여기서도 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어디에서나~^^
아 마음이 아프다 ㅜㅜ
ㅠㅜㅠㅠ
진짜 귀여운 가족이다.. 애기 목소리도 귀엽고
엄마랑 아빠도 귀여우셔 ㅠㅠㅠㅠ
아빠 발로 미는건 모든 아기들 공통인가요ㅋㅋㅋㅋ 우리애같아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아빠 치우기 😂
저희 아들 9살.. 아직도 그럽니다..아침에 기상 전에 몰래 안으면...ㅠㅠㅋㅋ
저 엄청 어릴 때 엄마 옆에 아무도 오지 못하게 징징거린게 기억나네 아주 옛날일인데 뚜렷하게 기억남😢
우리 4살 아들은 반대임 아내가 자영업자라 내가 첫째 태어나자마자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돌까지 혼자키우고 6개월 복직했다가 근무시간이 길다보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하고 6개월 이직준비하면서 또 혼자보고 이직 후도 지금까지 아침 저녁으로 혼자키우다보니 엄마랑 노는 건 좋아해도 아플 때나 잘 때나 무조건 아빠만 찾음 엄마 저리가 엄청함
나도 그생각 했는데 아빠밀어내기
아이들은세상 전부가 엄마 아빠래요
아이가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엄마라는 한단어에서도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났어여
나중에 훗날 내가 어떤 생명의 한 세상이고 우주가 될거란걸 상상하니까 마음이 뭔가 뭉클하네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세상 전부래요(ㅇ)
ㅠㅠ…
전 딸냄 하나키우는데
시험관으로 얻어서 너무 귀한딸인데
제가 어디 갈때마다
엄마엄마 따라오는데 벅차요ㅠㅠ…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전부래요(X)
아이들은 엄마가 전부래요(O)
그런데 다 키워놓으니까..엄마를 꽂아둔 빗자루같이 생각 하는건 뭡니까?...자기 여자친구밖에 몰라요..ㅠㅠ😢😅😂??
폰 다 본 아빠 굴러가는거봐
귀엽 ㅋㅋㅋㅋ
리얼한데요 ㅋㅋㅋ
아빠곰이 킬포인트
솔이가 없으니 그 틈을 노린거죠,
ㅋㅋㅋㅋ
폰을 다 봤다기보다 기회다! 하고 폰 내팽개치고 간것 같은데ㅋㅋㅋㅋ귀여우셔
폰을 본척하고 기회를 엿본것이죠 저때는 애들이 안자요 낮에자고
그냥 가볍게 숏츠를 내리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부끄러움 없이 하고 애정표현도 아낌없이 해 드리던 제가 언제부턴가 엄마의 말이 귀찮게 느껴지고 애정표현도 오글거리게 느껴지고 대학교까지 멀리 다니게 되면서 부모님께 너무 소원해진게 너무 미안하고 ..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엄마가 내가 보고싶진 않냐고, 보러 와 달라고 할 때 바쁘다고 내려가는게 힘들다고 그냥 집에서 쉬었는데 그냥.. 나도 저렇게 순수하게 해맑던 시절이 그리웠는지 뭔진 모르겠지만 이걸 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옛날 캠코더 영상을 돌려보면서 네 어린 시절이 너무 귀엽다고 반짝이는 눈으로 절 부르는 엄마가 그때도 너무 귀찮았는데.... 왜 그랬을까요 엄마도 그런 기분이었을까요. 너무 소중한 영상이네요. 저도 이걸 조금 일찍 봤다면 좋았을 텐데
새벽이라 전화도 못하고.. 이렇게 울어도 다시 아침이 되면 정신없이 학교 가느라 또 전화할 타이밍 놓치겠죠 잘하겠다고 매번 다짐하고 보고싶어해도 항상 제자리.. 언제쯤 부모님의 사랑에 주저없이 응답하는 날이 올까요🥹 간만에 흐른 눈물에 힘입어 적어 봅니다..
부모는 자신의시간 자신의노력을 다 갈아넣어 자식을 키웁니다~~ 세상에나가 잘 살으라고요
나갔어도 늘 마음으로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답니다
클땐 엄마가 신경써주는게 귀찮아도 그덕분에 나가
살수있는거랍니다~~ 그마음 알고 있는것만이라도 효자고 마음 이쁘네요~~~그런마음을 표현 해준다면 나이드신 엄마는 더더 좋아하실껏 같네요~~우리아이 잘키웠구나하고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님 부모님께서는 자식 참 잘키우셨네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게 효도입니다.
님 글을 보니 대학생 우리 아들. 딸이 보고 싶어지네요.
화이팅하셔요^^
토닥토닥
자신이 독립할 나이라 그래요 너무 울자마세요 ㅠ
지금도 안 늦었어요~가끔 엄빠한테 전화 드리세요~
이... 영상...3번이상 돌려봤는데...요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가 보고싶고...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립다 라는 생각에
지금도 눈물만 납니다..
행복한 영상에 주접떨어죄송합니다..
그리고 영상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진짜 신기하지 않나요? 저때 사랑받은 기억이 평생 간다는게 아이의 성격과 자존감 인생에 영향을 준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목소리만으로도 귀여운데 귀여운 그림체가 한몫 더 한거 같네요 ㅋㅋ
우리집에도 16살된 솔이 있는데 사춘기로 정말정말 힘들지만 어린 솔이였던 기억안고 버티고 살아요 그때 그 기억이면 하나도 밉지않아요 그립네요 아기때 솔이가
어후 저도 16살딸이 있 습니다...너무 힘든데 사진보고 영상보며 지금미운걸 날려버리는중이죠ㅎㅎ화이팅!!!
이 댓 보니 왤케 울컥하죠.. 전 제가 너무 미운 사춘기였어서 엄마아빠께 항상 너무 죄송해요 어후 눈물날꺼같네요ㅠㅜ 지금도 뽀뽀해드리고옴..
ㅋㅋ 우리집 애들 사춘기때 너무 힘들어 엄빠는 아기때 영상보면서 견뎠어요 사춘기 부모들 화이팅
아 울 엄마도 이랬을까 ㅠㅠ 엄마 죄송해요 아 ㅠㅠㅠㅠㅠ 그래도 엄마가 저 사람 만들어서 사람구실하고 돈도 벌고 살아요
진짜 괴롭게 해서 미안 ㅠㅠㅠㅠ 아이진짜로 ㅠㅠㅠㅠ
나두 중3딸, 저 기억으로 산다~~~~내일이 시험인데......4시에 집에 와서 밥 세 공기 먹고 9시까지 쇼파에서 잠..코도 곪 --
한 노래를 10번 들으면 지겨워지는데 이 녹음은 100번을 들어도 계속 듣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거짓도 없고 불평도 없고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의 대화와 아빠 곰의 캐릭터도 참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빠 곰을 밀어내는 아이 곰이 참 예쁩니다.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평생 할 효도 어릴 때 다 한다더니...하루의 고단함이 다 녹아버릴만큼 행복한 순간이겠네요
공기반 소리반 으로 짹짹거리네 너무 사랑스럽다
헐 저도 귀여워서 반복해서 보는데 애기가 엄마 사랑해~ 하는데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진짜 순수한 사랑 그잡채
잡채먹고싶다
귀여운데 심지어 이름이 솔이 너무귀엽다😊
미쳐버리겠다 그냥.. 너무 깜찍하다
와 진짜 개사랑스러움
그냥 이런 비속어 빼고는 형용할 수 없는 애기냄새임..
인류애가 떨어질 때마다 와서 들으면 충전 될 것 같아요ㅋㅋㅋ
애기 목소리, 말투, 표현, 그림체 모든 것이 사랑스러움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아이가 엄마 사랑해할때 어릴때 우리 아이들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저때가 행복했는데 ㅠㅠ
저희도 애가 지금 사춘기라... 힘드네요..
저때 기억으로 평생 가는 거라던데요 ㅋㅋ
저도 저때 진짜 행복했었네요~ 지금도 물론 행복해요 울딸이 지금도 이뻐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응원합니다 😂😂😂
이또한 지나가리라
응원합니다 😂😂😂😂
치명적으로 귀엽다....
이 영상엔 킬포가 너무 많아요!!!❤❤❤❤
제일 좋은건 엄마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우히야하는거❤❤
보는 내내 함박웃음 ㅋㅋㅋㅋ큐ㅠㅜㅠㅠ 어쩜 저리 귀엽고 사랑스럽지
시험관 이식하고 온날인데 아가 목소리 듣고 무슨 감정인지 모르는데 울어버렸네요😢 아가 와주기만 한다면 엄마가 잘할게 엄마한테 건강하게만 와줘~
ㅎㅎ 다들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매일 알람뜰때마다 와서 보는데
좋은 소식 있으면 남기고 싶어서 미루다 저한테 아직 아가랑 인연이 생기지 않아서,,,
너무 많은 댓글들 달려 감사인사하고 싶었어요
올때마다 들리는 솔이의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요(이모도 솔이 사랑해요😂❤)
이런 저런 일때문에 올해 말에 다시시도합니다
솔직히 저 시험관 세번하면서 몸도 마음도 상처 받았는데 그래도 솔이 같은 예쁜 아가 만나려고
용기내보려구요
얼굴도 모르는 저의 간절한 일에 한마디씩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잘 되실거에요. 저도 시험관했는데 쌍둥이가 찾아와줬고 오늘이 그 아이들의 9번째 생일이네요.
꼭 예쁜 아가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천사가 찾아갈거예요ㅠㅠㅠㅠㅠ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아가 만나길 바랄게요❤
꼭 좋은 엄나가 예쁜아기(들)을 키울꺼에요^^ 화이팅^^
마음이 몽글몽글하면서 아이들 얘기였을때 생각하다가 옆에 앉아있는 아들의 얼굴을 보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성한 아드님이 있으신가봐요...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솔이가 냐아하 ~~하며 다른데로 건너갈때,
아빠는 이틈을타 핸드폰과 이불을 걷어차고 엄마옆으로 뒹구르르 가는장면이 넘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
아침부터 사랑스런 솔이목소리 들으니까 힐링된다
솔이 보면서 우리 애기 생각도 더 많이 하게 되고, 솔이 보면서 내가 얼마나 아이에게 사랑받았는지도 되짚어보게 되요. 이쁜 솔이!! 고마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넘치는 가족인게 이 짧은 쇼츠에 다 느껴짐 ㅋㅋㅋ
애들은 평생할 효도를 이때 다한데요. 다신 돌아오지 않는 시기.. 울아들 뜬금없이 길가다가도 엄마 사랑해하는데 진짜 막 마음이 충만해지면서 너무 사랑스럽고.. 아이가 자라는건 넘 자연스럽고 당연한거지만 나날이 달라지는 아이를 보면서 때때로 이쉽고 서운한마음이 들기도하네요 우리 소중이들 건강하게만 자라라!
아기 목소리 귀여워 미치겠다. 넘 사랑스럽다 진짜. 사춘기 왔을때 같이 들으면 좋겠다.
사이 좋게 하면서 아빠 귀며 머리며 잡아당기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ㅣㄲㅋㄱㅋㅋㅋㅋㄱㅋㄱㅌㄱ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엄마~~~ 하고 부를때 마법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들이 떠올라요
아..녹아내린다~ 넘 귀여워요
보고 도저히 그냥 갈 수 없을 정도로 귀여워서 추천 박고 갑니다. 아기의 귀여움이 100점 + 엄마의 그림 솜씨 100점
진짜 나도 어릴땐 왜그렇게 엄마한테 아빠가 찰싹붙어있는게 싫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내가 사이 파고들어서 떼어놨었는데 ㅋㅋㅋ
본능이라는 설이 있어요ㅋㅋㅋ
동생이 생기면 본인이 받을 사랑이 줄어드니까ㅋㅋ
본능이래요. 동생 방지. 젖 먹을 시절에 경쟁자 생기는것을 피하려구요
아빠 가라고 하는거 왜이리 귀엽냐구😂
부부의 사랑이 넘침으로인한 아가 사랑의씨앗 ~~ 듣는 귀가 힐링하며 심장 💕 터짐 ㅎㅎㅎ 쭉 행복하세요 😂😂😂
귀여운게 세상을 지배한다는게 진짜인 듯ㅠㅠ♡♡♡ 행복한 주말 오후다 진짜ㅠㅠ
너무 사랑스러워.. 너무 소중한 순간이당.. 괜시리 코끗이 찡해지는 아기 목소리…
애니메이션이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미 예전에 보고 좋아요를 눌렀었는데~~ 다시 봐도 ㅋㅋㅋ 미소지어지네용?ㅎㅎ 귀여운 녀석!! 화목한 가족^^
아이의 순수한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사랑스럽고도 덧없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오.. 처음엔 귀엽다 귀엽다 하고 반복해서 봤는데 다섯번째부터 사랑한다구~ 이 말부터 울컥해서 눈물났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엄마를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는구나 ❤
목소리 듣고만있어도 행복해지네요~
저 시기에 사랑스러움은 진짜 너무 벅차요.
아이도 부모도 제일 사랑이 넘치는 시기가 저때인듯요..아직 애들이 어리지만 저때가 생각나서 동영상 보고 또보고 한답니다.
어머나~~❤❤❤
아가 사랑스런 목소리,말투좀봐ㅠ
심쿵이야♡
딸하고 서로 엄마(와이프)옆에서 자겠다고 찡찡대는 아빠는 별로 안귀여울거 같은데 곰돌이 그림으로 보니까 완전 귀여워요 ㅎㅎㅎ 특히 아기곰돌이 미간 찌푸리는거 어쩜 저렇게 예쁜지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ㅎㅎㅎㅎㅎ 애둘 키우면서 힘든것보다 행복함이 더 많앗는데 ..이제는 다 따로 자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힘내세요
저는 딸이 둘인데 인제 고3 고1인데.... 영상 보면서 분명히 저는 웃고 있는데.... 근데 왜 눈에 눈물이 고일까요??... 정말 시간이 너무 잔인하고 되돌리고 싶은데....
그 어릴때의 기억으로 평생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감히 의견을 남겨봅니다..ㅠㅠ
과거와 현재는 공존하고 미래로가고있다 커가는 아이들을 존중하고 미래로 인도해주는게 부모의 역할
이쁜가족되시라요~♥
저도 웃으면서 눈에 눈물이 고였다가 이 댓글 보고 주르륵.....저렇게 이쁘게 말할 때가 항상 그립습니다.
허무하지만 어쩔 수 없죠...다들 그렇게 크고 바뀌어야 또 어른이 되고 본인의 아이를 지켜주겠죠.
그래도 지금은 품안에 있자나요.다 독립하고 나면 더 허무하답니다.이게 인생인걸 ...함께 있을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음마~~음마를 하랑한다구~~진짜 천사가 이야기하는것 같아❤❤❤
아빠고미 데굴데굴 굴러오시는 것봐 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차 영상 자체가 너므너므 커여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능거임??? 부모님도????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사랑스런 아이네요^^ 예쁘고 건강하고 강한 아이가 되길 기도할께요^^
아기때 평생의 효도를 다 한다더니
너무 이뻐요
전 사춘기가 와서 까칠한 우리 딸 아이가 밉다가도 어릴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기분이 금새 풀리곤 해요❤
아빠랑도 사이좋게 지내야지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우리 아들도 우리부부 나란히 팔베개하고 누워있는거 보면 꼭 쫓아와서 중간에 낑낑대며 끼어들어 누움. 나중에 초등 저학년까지 커서도 화장실 가다가도 우리 부부 누워있는거 보면 꼭 끼어들어 한번 눕고 지나감 ㅋ
귀염둥이ㅜㅜ
듣는데 우리 아이들 어릴적 생각나면서 눈물이 울컥 하네요.. 지금은 다 커서 대견 하면서도 저런 스윗함이 넘 그리워요…❤
아 곰세마리 너무 귀엽당~ 엄마가 참 다정한 분 같네요~ 애기 말도 사랑스럽게 하공~~
사랑의 가족~❤
그냥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나도 어렸을때 이렇게 사랑받고 자랐다면 지금 내인생이 달라졌을까..싶어서요..
저는 어릴때 알콜 중독에 엄마 때리는 그런 쓰레기 밑에서 반지하방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두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되었는데
그때 내가 원했던 사랑 받지 못했던 사랑 줄려고
더 아껴주고 있어요
아들은 제가 없으면 잠을 못자요
그마음 상처로 남겨두지 마시고
다른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거름이었다 생각하시고
잊지않고 내가 원했던 것처럼 베풀어보세요
다른이의 행복함이 그 미소가 나를 치유해줘요
과거의 나에게 내가 보내는 위로가 돼요
@@ggonang정말 좋은 말이네요
@@ggonang알콜중독자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당신이 얼마나 힘든지 감히 말할순 없겠지만... 늦지않았으니 부디 사랑받고 사랑주는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과연 인생이 달라졌을까?
첨에 엄마~ 하고 시작하는 목소리부터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ㅠㅠ😊
아이이뻐라 솔이야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쁘게 잘 자라거라❤
아우 이뻐 ㆍ 아가에 사랑 !! ❤
엄마 여기 건너와두되요? 응 ㆍ
아가가 와아 ㆍ 하는 기뻐하는 소리
가족에 사랑이 느겨집니다
엄마분의 아기한테 당연하지~하는 말 너무 사랑이 가득하고 다정해서 눈물 날 정도네요ㅜ..
그림이랑 상황이 너무 찰떡파이 그자체...
행복한 삶이네요..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저는 왜 이렇게 아이들 목소리 녹음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이젠 변성기가 오셔서..지금이라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변성기도 특별하니..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목소리들 감사합니다.
첨에 딱 엄마~ 하고 부르는 목소리 들을때마다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ㅠㅠ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둥이
귀여버라
어쩜이리 똑똑하니
할미맘 심쿵하네❤❤
사랑둥이
건강하게
잘자라렴❤❤
아 귀여워 ㅠㅠㅠㅠㅠ 힐링된다 행복하세요
한마다한마디가 다 귀요웡 어뜨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하겠다 아기 가니까 바로 엄마한테 데구르르 붙는 아빠도 귀엽고
아쿠쿠 너~~~~~~~무 소중한 천사 목소리 오투카지 몸땡이가 근질근질 말려 들어가꼬 있썽❤❤❤ 무한 반복 😊
아..미친...너무 귀여워서 숨을 쉴수가 없네...❤❤❤❤
저는 어려서부터 늘 사랑에 목마른 사람이었는데 아이들을 낳고 이제 나한테도 이렇게 큰 사랑을 주는 존재가 생겼구나 싶어서 행복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울 애기들 아기 때 녹음해놓은 음성파일들 들어봐야겠네요.
넘 사랑스러운 영상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진짜 짹짹 거리는 거같다..귀여워
햐, 햐~! ㅋ 귀여워 죽음. 꺄~~~~~~
왜 울컥하는거냐 ㅠㅠ ㅋㅋㅋㅋ 울 애기인줄... 나도 목소리 저장해놔야겠다... 평생 남도록 ..
세상 제일 소중한 보물을 키우고 계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아웅.. 너무 사랑스러워요 와.. 진짜 너무 감동이네요 우리 아가들 키울때도 생각나고...
애기가 표현잘하넹 귀엽다
엄마위에 올라가서 아빠랑 씨름하는게 너무귀엽다😂😂😂😂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한달 뒤 볼 우리 딸래미도 예쁘게 키워야징 ^~^
축하해요😂 축복합니다.🎉
엄마를 탕해ㅜㅜ..진심진심 사랑이 뚝뚝~~느껴져요.부모가 주는 사랑의 몇배는 더 진심으로 느껴져요ㅜㅜ.
아 귀여워 ㅠㅠㅠㅠ목소리만 들리는데도 애기가 너무 사랑스럽게 생긴거같음 ...ㅠㅠㅠㅠ❤❤❤
엄마곰을 독차지하고싶은 아가곰... 기여워어...💕💕💕
너무 사랑스럽당🥲💕그림체도 짱귀여워용 >_
무힌반복이 이런거구나
ㅜㅜㅜㅜㅜ
넘 이쁜 가족이녜요😊
이거 너무 귀엽다ㅜㅜ 맘도 따뜻해져..
그림 도 상황도 사랑스럽네요! 우리 애셋은 커서 점점 자신만의 세상 구축중.. 우리 애들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너무귀여운곰돌이가족 만화로보니너무귀여워요
다음화도있겠죠?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날 것 같아요ㅋㅋ쿠ㅜㅜ 저도 엄마한테 사랑한다 말할래요
똑같네요ㅋㅋㅋㅋ 중3울아들 애기때 생각나요ㅎㅎㅎ
건강하게 쑥쑥 잘커라 솔이도❤
어쩜 요렇게 말을 솜사탕 녹듯이 할까요
사랑스러워 죽겠네요
행복한 가족❤❤😂❤❤😂
세상 무해하다 하 ㅜㅜㅜㅜㅜ 아기곰돌이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사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