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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인데고정좀
👍
음료라기보다는 공사현장 자재
레쓰비가 1200원이라니 배신도 이런 배신이
1200원짜린 편의점에서 파는 200ml짜리
물맛 살짝 나는거 맞습니다. 여러분들 입맛이 맞아요 저거 기분좋은 달달함 그 자체였는데 정확히 저거 편의점 기준 1000원 공사장자판기 900원, 회사 건물내 800원 값이 이렇게 잡힐때부터 이미 물맛 가미되어있던 상태였습니다.
1달이나 지났지만 여러분 gs25 기준레쓰비 그란데 라떼 500ml 1+1 2200원입니다1리터 2200원 요즘 커피 너무 진하다거나 향이 너무 강하다거나 물처럼 드시는 레쓰비 성애자 분들은 이거 드세요..1+1이라 행사 종료되면 어카냐구요?1년중 최소9달 10달 1+1 입니다..
레쓰비 진짜 많이 먹었는데 아버지께서 자주 드셔서 먹기시작 했는데 달달 함. 도매상 가서사면 150원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300백원 좀 넘더라
내가 어떤 세상에사는거냐 저건 500원 정가고 할인300원이지
어릴때 피씨방에서 즐겨 마셨던 기억나서 얼마전에 편의점에서 한개 사서 마셔봤는데내 입맛이 변한건지 밍밍 그 자체더만
처음엔 끈적하니 미친 맛도리였는데 편의점 용량 늘린게 나옴 근데 물추가라 밍밍해서 일반 마트에서 사먹었는데 일반 레쓰비마저 물탄것 마냥 맛없어짐
입고가 390원임그러니 공장가는 아직 200원대일거라생각됨
용량을 늘렸는게 오히려 물만 추가해서 더 밍밍함...
공장 수돗세가 올랐나?
ㅋㅋㅋㅋ 😂😅
중요한건 칸타타나 레쓰비 같은 롯데칠성임 ㄷㄷ
레쓰비 예전에 입고가격이120원이였음
쿠팡물류센터 자판기 레쓰비 400원이라서 싼맛에 지금도 마심
레스비가 제일 맛없어서 네스카페(?)만 마셨었는데 ㅡㅡ27년전에 레쓰비 250원까지 봤었네요가격이 그렇게나 올랐으면 맛도 변했을까 😢
가격이 오른것도 오른건데 다른 커피들처럼 원플원이나 투플원 행사를 안한다. 그래서 아무도 안 집어가고... 동네마트에선 여전히 500원이나 600원쯤 하는데 맛이 없어서 안 사게 됨.
싼맛에 많이 팔리던 것을인기가 많은줄 알고 가격을 올려버림좆망 예상
걍 티오피 칸타타먹음ㅋㅋㅋ믹스맛커피를ㅋㅋㅋㅋ미쳣다고 ㅋㅋ저런게땡기면 먹어도
작은 캔 마트에서400원대면 산다고..
처음 나올때가 200원.처음먹은 캔커피라 추억도 있었고. 애정도 있었는데 어느샌가 맛이 변함. 그러더니 가격이 1000원이 넘어가니 안찾게됨.어릴때 첫사랑이 코트주머니에 따뜻한 레쓰비 넣어줬던 추억때문에 좋아했었는데.
Cu에 짱구 달달커피 사먹는게 이득입니다.900ml인데 가격이 3000원이면300ml당 1000원이고 150ml면 500원 입니다.레쓰비가 대충 업소용이나 소매점용해도 150~170ml인거면 한번에 많이산다는 생각으로 짱구달달커피가 저렴하고 좋아요.맛도 레쓰비처럼 믹스커피에 설탕 많이 들어간것처럼 달달합니다.
모텔 용품이었는데...언젠가부터 사라짐.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맛이 없어졌다.
저도 맛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도 맛있진 않았던 기억이😂
ㄹㅇ 저렴한 맛에 먹는 거지, 저따구로 팔면 굳이 레쓰비 왜 사먹어ㅋㅋㅋㅋㅋ
레쓰비 500원쯤 일때 레쓰비대리점 앞 자판기에서 150원에 사먹었음 그래서 지금 가격느로 사먹기 아까움
헐~~~
유일의 장점을 없애버렸군요
설탕물은 400원이 타당하다.
보자보자 하니까 어딜 겸상을 할려구........솔직히 레쓰비는 쌈마이 아니냐
콜라도 롯데 레쓰비도 롯데. 알것 같군요~~~~
용량늘어난것만큼 물탄건가?
이거 고등학생때 피씨방에서 100원에먹었던건데😅
피시방시절에 레스비가 100원일수가 없음. 피시방은 1998년정도부터 시작되었는데 그시절 레쓰비가 마트가격이 230원인가 했음. 그시절 200원대 음료가 레쓰피뿐이라 초딩때부터 반강제(?)로 커피먹어서 정확하게 기억함
@@사자-m4d 주안역 학원근처는 피씨방은 100원이었어요 2009년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barista_wonki 원가수준으로 팔았을거라 싶네요. 09년 졸업이면 저랑 동갑이실거같은데.. 레쓰비 원가가 100원 넘을거임
오락실이랑 피씨방 경쟁이 워낙심한곳이어서 그랬을거에요😁 인천에 주안이라는 동네에요
싼곳가면 여전히 싼데 업자가 올린거지....지즐이 싸게 가쟈와서 비싸게 팔려고 올리니 이지경이지...그래서 레쓰비 좋아하는 사람은 싼곳에서 박스로 사서 먹는다...
지금도 마트가현1000원의 3개
200 원 시절도 있었던거 같은데...
맛이 어느순간 달라졌음.맛이 없는쪽으로그뒤로 안사먹고 맥스캔커피를 좋아하게됨
레쓰비 캔커피 중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먹지 않으니 가격이 그런정도까지 올라갔는지 몰랐네요 어느순간 맛이없어졌다는 얘기임
저희 남편회사에선 250원 팔았다고함
레미콘과 레쓰비에 물타면 부실공사 원인된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물 많이탄듯
맛도 없는게 비싸지니 처다도 안봄
맛도 없던데 겁나 비싸졌네요.. 돈주곤 안사먹음
헐 저 돈이면 저걸 왜 사 먹음? 먹으면 오히려 입안이 텁텁해도 그냥 싸서 먹었는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 카페인 정말 몸에 안좋음.. 레쓰비를 마시고 있다는건 스트레스에 쩌들어 있다고 보면됨.. 그 일 그만두고 하고싶은걸 하고 살길
초심 잃었네
그래서 내가 안먹는거구나
레쓰비 단종이 머지 않았네
요즘 500원에 파는 곳도 많은데...
가격올리고 물탄겨?
우리집 근처 하나로마트 400원인데..ㅋ
옛날 그맛이 아니여
절대 먹으면 안되겠디ㅣ
중간,,마진이,,높은가보네요우린,,330정돈데
아니 왜 내탓을해? 왜?
680원일때가 좋았는데
심지어 맛도없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ㅉ
회사자판기도 600원 ㅜㅡㅜ 200미리 ....
ㅇㅇ 안마신지 오래됨
으이그! 물가가 올라 갔잖아!
ㅋ팡가면 더 싸다..
레쓰에이로 이름 바꾸던지..
맛두 드럽게 없어짐. 사장이 뇌가 없지 ㅋㅋ 팔릴까??
왜그런지는 꼭 말해줘야되냐? 메이크.비메이크차이 또 이둘차이는 강성노조.흐리멍텅노조차이 또이둘차이는 연봉.성과급.등등 이런혜택안주면 민주노조개난리때문에 가격이절차이나는거임
쯧 바보니? 그냥 가게마다 판매점 마다 틀린거야 500원에 아직도 마실수는 있어 안 찾아 먹을뿐 패배자 마인드의 쓰레기야
1빠인데고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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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라기보다는 공사현장 자재
레쓰비가 1200원이라니 배신도 이런 배신이
1200원짜린 편의점에서 파는 200ml짜리
물맛 살짝 나는거 맞습니다. 여러분들 입맛이 맞아요 저거 기분좋은 달달함 그 자체였는데 정확히 저거 편의점 기준 1000원 공사장자판기 900원, 회사 건물내 800원 값이 이렇게 잡힐때부터 이미 물맛 가미되어있던 상태였습니다.
1달이나 지났지만 여러분 gs25 기준
레쓰비 그란데 라떼 500ml 1+1 2200원입니다
1리터 2200원 요즘 커피 너무 진하다거나 향이 너무 강하다거나 물처럼 드시는 레쓰비 성애자 분들은 이거 드세요..
1+1이라 행사 종료되면 어카냐구요?
1년중 최소9달 10달 1+1 입니다..
레쓰비 진짜 많이 먹었는데 아버지께서 자주 드셔서 먹기시작 했는데 달달 함. 도매상 가서사면 150원정도 했었는데 요즘은 300백원 좀 넘더라
내가 어떤 세상에사는거냐 저건 500원 정가고 할인300원이지
어릴때 피씨방에서 즐겨 마셨던 기억나서 얼마전에 편의점에서 한개 사서 마셔봤는데
내 입맛이 변한건지 밍밍 그 자체더만
처음엔 끈적하니 미친 맛도리였는데 편의점 용량 늘린게 나옴 근데 물추가라 밍밍해서 일반 마트에서 사먹었는데 일반 레쓰비마저 물탄것 마냥 맛없어짐
입고가 390원임
그러니 공장가는 아직 200원대일거라생각됨
용량을 늘렸는게 오히려 물만 추가해서 더 밍밍함...
공장 수돗세가 올랐나?
ㅋㅋㅋㅋ 😂😅
중요한건 칸타타나 레쓰비 같은 롯데칠성임 ㄷㄷ
레쓰비 예전에 입고가격이120원이였음
쿠팡물류센터 자판기
레쓰비 400원이라서 싼맛에 지금도 마심
레스비가 제일 맛없어서 네스카페(?)만 마셨었는데 ㅡㅡ
27년전에 레쓰비 250원까지 봤었네요
가격이 그렇게나 올랐으면 맛도 변했을까 😢
가격이 오른것도 오른건데 다른 커피들처럼 원플원이나 투플원 행사를 안한다. 그래서 아무도 안 집어가고... 동네마트에선 여전히 500원이나 600원쯤 하는데 맛이 없어서 안 사게 됨.
싼맛에 많이 팔리던 것을
인기가 많은줄 알고 가격을 올려버림
좆망 예상
걍 티오피 칸타타먹음ㅋㅋㅋ믹스맛커피를ㅋㅋㅋㅋ미쳣다고 ㅋㅋ저런게땡기면 먹어도
작은 캔
마트에서
400원대면 산다고..
처음 나올때가 200원.
처음먹은 캔커피라 추억도 있었고. 애정도 있었는데 어느샌가 맛이 변함. 그러더니 가격이 1000원이 넘어가니 안찾게됨.
어릴때 첫사랑이 코트주머니에 따뜻한 레쓰비 넣어줬던 추억때문에 좋아했었는데.
Cu에 짱구 달달커피 사먹는게 이득입니다.
900ml인데 가격이 3000원이면
300ml당 1000원이고 150ml면 500원 입니다.
레쓰비가 대충 업소용이나 소매점용해도
150~170ml인거면 한번에 많이산다는 생각으로 짱구달달커피가 저렴하고 좋아요.
맛도 레쓰비처럼 믹스커피에 설탕 많이 들어간것처럼 달달합니다.
모텔 용품이었는데...언젠가부터 사라짐.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맛이 없어졌다.
저도 맛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도 맛있진 않았던 기억이😂
ㄹㅇ 저렴한 맛에 먹는 거지, 저따구로 팔면 굳이 레쓰비 왜 사먹어ㅋㅋㅋㅋㅋ
레쓰비 500원쯤 일때 레쓰비대리점 앞 자판기에서 150원에 사먹었음 그래서 지금 가격느로 사먹기 아까움
헐~~~
유일의 장점을 없애버렸군요
설탕물은 400원이 타당하다.
보자보자 하니까 어딜 겸상을 할려구........솔직히 레쓰비는 쌈마이 아니냐
콜라도 롯데 레쓰비도 롯데. 알것 같군요~~~~
용량늘어난것만큼 물탄건가?
이거 고등학생때 피씨방에서 100원에먹었던건데😅
피시방시절에 레스비가 100원일수가 없음. 피시방은 1998년정도부터 시작되었는데 그시절 레쓰비가 마트가격이 230원인가 했음. 그시절 200원대 음료가 레쓰피뿐이라 초딩때부터 반강제(?)로 커피먹어서 정확하게 기억함
@@사자-m4d 주안역 학원근처는 피씨방은 100원이었어요 2009년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barista_wonki 원가수준으로 팔았을거라 싶네요. 09년 졸업이면 저랑 동갑이실거같은데.. 레쓰비 원가가 100원 넘을거임
오락실이랑 피씨방 경쟁이 워낙심한곳이어서 그랬을거에요😁 인천에 주안이라는 동네에요
싼곳가면 여전히 싼데 업자가 올린거지....지즐이 싸게 가쟈와서 비싸게 팔려고 올리니 이지경이지...그래서 레쓰비 좋아하는 사람은 싼곳에서 박스로 사서 먹는다...
지금도 마트가현1000원의 3개
200 원 시절도 있었던거 같은데...
맛이 어느순간 달라졌음.맛이 없는쪽으로
그뒤로 안사먹고 맥스캔커피를 좋아하게됨
레쓰비 캔커피 중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먹지 않으니 가격이 그런정도까지 올라갔는지 몰랐네요 어느순간 맛이없어졌다는 얘기임
저희 남편회사에선 250원 팔았다고함
레미콘과 레쓰비에 물타면 부실공사 원인된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물 많이탄듯
맛도 없는게 비싸지니 처다도 안봄
맛도 없던데 겁나 비싸졌네요.. 돈주곤 안사먹음
헐 저 돈이면 저걸 왜 사 먹음? 먹으면 오히려 입안이 텁텁해도 그냥 싸서 먹었는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 카페인 정말 몸에 안좋음.. 레쓰비를 마시고 있다는건 스트레스에 쩌들어 있다고 보면됨.. 그 일 그만두고 하고싶은걸 하고 살길
초심 잃었네
그래서 내가 안먹는거구나
레쓰비 단종이 머지 않았네
요즘 500원에 파는 곳도 많은데...
가격올리고 물탄겨?
우리집 근처 하나로마트 400원인데..ㅋ
옛날 그맛이 아니여
절대 먹으면 안되겠디ㅣ
중간,,마진이,,높은가보네요
우린,,330정돈데
아니 왜 내탓을해? 왜?
680원일때가 좋았는데
심지어 맛도없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ㅉ
회사자판기도 600원 ㅜㅡㅜ 200미리 ....
ㅇㅇ 안마신지 오래됨
으이그! 물가가 올라 갔잖아!
ㅋ팡가면 더 싸다..
레쓰에이로 이름 바꾸던지..
맛두 드럽게 없어짐. 사장이 뇌가 없지 ㅋㅋ 팔릴까??
왜그런지는 꼭 말해줘야되냐? 메이크.비메이크차이 또 이둘차이는 강성노조.흐리멍텅노조차이 또이둘차이는 연봉.성과급.등등 이런혜택안주면 민주노조개난리때문에 가격이절차이나는거임
쯧 바보니? 그냥 가게마다 판매점 마다 틀린거야 500원에 아직도 마실수는 있어 안 찾아 먹을뿐 패배자 마인드의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