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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은 적당히 실제 조선시대때 노비는 법적으로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재산권을 법적으로 보장받았으며 재산을 매매하고 상속하며 양도할 수 있었다 또한 양민이 노비를 죽이는 경우와 노비가 양민을 죽이는 경우 양자 다 처벌이 교형으로 동일했다. 노비를 이유 없이 처벌하거나 살해하면 법적으로는 처벌 대상이었으며 관노비를 성폭행하려 한 양반이 처벌을 받았다는 점, 이숙번의 노비가 이숙번의 성폭행 시도 중 주인의 얼굴에 칼부림을 했음에도 무죄를 받은 기록이 있다.

군에서 조사하면 양심선언 하면사실이 된다고봅니다 세상에 한동훈 시동생같은 후배을 자기들을위해서 사살한다고 진짜소름끼친다

윤석열이가 얼마나 한심스럽고 사악한 놈인지!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놈

9만원으로 이해할때는 비싸지만 이해 가능한 수준은 됐음 근데 9천원으로 안 순간 제게 가능? 오히려 이해안됨ㅋㅋㅋ

백종원이 전라도 안가는 이유가 이미 완성된 맛이라 갈일이 없다 라는 소리도 돌정도긴혀 ㅋㅋㅋㅋ 작은 분식집도 맛돌이인데 ㅋㅋㅋㅋ

저정도 나오면 제주도같은곳 생각해보면 9만원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은데 9천원은 진짜 대박이넹ㅋㅋㅋㅋㅋ

한달살기 하고 싶다

8~9년전에 전라도 갔다가 맛있는걸로 유명하다는 육회비빔밥집 갔는데.. 장사가 잘되긴하는지 규모도 크고 손님도 엄청 많던데.. 그냥 흔한 맛 이었음.. 그리고 한우 들어간 메뉴들 비싸긴 오지게 비싸드라.. 목포쪽으로 이동해서 해산물 식당 갔는데, 해산물 싱싱하고 맛도 괜찮았음.. 참고로 회 안좋아함. (안좋아하는데 괜찮을정도면 훌륭한거)

저기가ㅡ어디요???

저거다 전부 음쓰행

전남 아무 시청 앞 낡은간판집 들어가면 말도안되게 저렴한데 푸짐하고 ㅈㄴ맛있는 집 있음 진짜 맛없으면 못살아남음

그래서 어딘가요?내일 전라도쪽 여행 가는데 제발 빠르게 알려주실 분 ㅠ

난 퇴직하면 전라도로 이사갈거야😢

8천원이었는데 8지우고 9를 써 넣은거구나 ㅋㅋ 서울 사람 박탈감 소외감 느낍니다. 1만5천원은 받으세요 제발

김치 부터가 다르니까 ㅋ 전북애살아서 그런가 딴데가면 뭔가 아쉬워 그래서 그런가 한식부패 많이 없어 공단쪽빼곤

음식 가리는 사람으로써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해서 백반집 가기가 조금 그래요. 보통 가게에서도 안먹는 반찬 돌려보내는데, 저기는 쟁반 세개는 돌려보내야될듯ㄷ

2만원이어도 납득하고 먹을 수 있음

30년전 가격 아녀??

그래서 좌표는요

예전에 순천에서 라면 시키면 반찬 12개나왔음 ㅋㅋㅋ 진실임

사나올 미래의 집

설거지 비용만 만원들겠다

영만이가 전형적인 꼰대

9천원이구만 뭔 9만원

지금은 좀 더 올랐겠지만 10년 전? 당시 굴비 정식이 인당 25,000이었습니다. 근데 반찬이 2층... 상이 4인짜리 상이었는데도 층을 쌓더라고요 ㅋㅋㅋ 문제는 쌓고도 계속 들어와서 먹어도 먹어도 2층 이하로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ㅇㅅㅇ

4년동안 국내 출장 엄청 다녔는데 역대 최악은 통영이었다 ... 통영은 진짜 최악이었어 두달동안있었는데 그래도 순대국밥이 맛없을리가 없으니 순대국밥 먹자 했는데 진심 충격먹었다 꿀빵? 밖에 생각안남 ㅎ

나주음식은.....

9만원: 저게? 9천원: ...이게?

전라도는 아무 식당 들어가도 맛집이라던데 진짠가보다 ㄷㄷ...

출장 자주가는 사람으로써 출장지가 전라도면 음식먹을 생각에 설레임 근데 경상도면 흐음..............대구 출장을 갔었는데 무슨 생고기(깍두기육회)집을 갔음 티비에도 나온데 였는데 뭔 고기가 맛이 하나없는데 참기름에 쌈장을 찍어먹으라함 ㄷㄷ 두점먹고 계란찜에 밥한공기하고 나옴 ㄷㄷ 참고로 라도에 장성역인가 무슨 해운대집(이름은 부산ㅋ)인가 어딘가 가물가물한데 삼겹살을 시켰는데 스끼다시가 갈비탕이나오고 그냥 스끼가 한상 가득임 삼겹살은 너무너무 감동 전라도 음식 최고~~

노비보다 천민, 특히 개 백정이 더 처참했다던데....

전라도건 어디든간에 심하게 푸짐 안해도 되니 적당한 가격에 맛있게 해줘라...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건 진짜 죽일 놈이다...

왓더크레이지 네~~

리얼치즈라면 짱 맛있어요❤❤

어디야..?

전라도는 음식에 진심임

토하젓갈을 주는데 9000원 ㄷㄷㄷ

매일 가겟다

저는 오늘도 고흥 출장다녀왔는데 고흥 가시면 과역에 삼겹살 백반 추천합니다. 대충 만원에서 만 삼천원 정도면 1인분 나옵니다.

저렇게 많이 주고 9,000원이면 대한민국 탑이다. 아... 홍어는 못 먹지만 가서 먹고 싶다.

백반집 절대 혼자 안감. 최소 2명 이상일 때 가네요. 먹고도 미안해서 ㅋㅋ

말도안돼 저게 어케 9처넌이야...

남.여를 떠나 참 역겹고 저질스러운 인간으로 본다. 회사를 자신의 놀이터로 만드네.

휴~ 다 못먹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 아니면 재활용~ 뭣이라도 이건 아니자나~

반찬 대량으로 만들고 꺼내주는 것도 일인듯

9천 저게 가능하냐

저런데는 왜 우리집 근처에 없지

잔반 얘기 나오기때문에 부페식으로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까보전 들먹거리는 애들 안나타나냐

전라도는 음식으로 남기지 않아요. 술로 조금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