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초 이론 스터디 8강 시청 완료 / 5월 6일 / 저녁 약속 이후 1일 최소 1강 시청 완료 -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에서 수강 완료 몰랐던 점 : 인터페이스 선택 과정에 다양한 최적화 경로 선택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메트릭(비용)이 작은 경로를 선택한다.
metric에 대한 공식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짧게 말해도 큰 문제는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뭐, 네트워크를 정말 깊이 다루는 학자라면...그 공식이 큰 의미가 있겠으나 잘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은 입장이라면...이 정도의 이해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컴퓨터의 경우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결정할 때 metric을 이용해서 결정한다. metric 값을 이용한 경로 선택이 라우팅인 것이죠? metric은 라우팅 경로를 결정할 때 계산되는 값이고요. 라우팅할 때 비용 계산을 한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그 값이 metric인것은 처음 알았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올려봅니다. 질문 1.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동작하는 어떤 프로세스가(크롬이) 어떤 IP주소와 통신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인터페이스를 찾아가는 과정이 다음과 같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1. IP주소를 라우팅 테이블에 적혀있는 모든 서브넷 마스크와 and연산을 취한다. -2. 그 값을 모든 네트워크 대상과 비교한다. -3. 일치하는 네트워크 대상에 대한 매트릭값을 비교하고 매트릭값이 제일 작은 인터페이스를 선택한다. -4. 이후 통신. 소켓에 인터페이스에 대한 TCP/IP주소를 바인딩? 하고 요청을 세그멘테이션해서 전송한다. 잘문 2. 라우팅 테이블을 통해서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것도 어떻게보면 L3 스위치라 볼 수 있는거고 엔드포인트에 있는 컴퓨터도 라우터라 볼 수 있는건가요??
1. 네, 맞습니다. 2. 라우팅을 한다는 것은 통신주제가 아니라 스위치로써 역할을 의미합니다. End-point 스스로 자기가 사용할 인터페이스를 하나 고르는 것은 단순 선택에 불과합니다. 이는 내게 유입된 트래픽을 어딘가로 전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선택이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유익한 네트워크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내용 중 어플리케이션(크롬) 실행 시 소켓이 열리고 TCP/IP가 바인딩된다는 말씀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할 IP가 확정된다는 의미이신지요? 혹은 실행 시점에 포트만 확정되고 커널 내부적으로 매 트래픽마다 유리한 쪽의 IP와 NIC을 사용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정확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소켓을 개방할 때 IP주소를 특정하지 않는다면 OS 수준에서 임의 선택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비용'이 되어야 하겠으나 실제로 Windows OS에서 실험해보면 여러 인터넷 회선 중 가장 먼저 연결된 것으로 계속 통신을 시도합니다. 그러다가 해당 인터페이스로 더 이상 인터넷 접근이 어려우면 그 다음 연결된 회선으로 넘어가죠. 실험은 유선은 U+ 라인을 쓰고 SKT회선을 USB 테더링으로 연결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며 처음으로 질문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강의에서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걸 Switching이라고 해오셨다고 하셔서 헷갈려서요.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건 결국 네트워크 사용주체인 End-point가 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럼 switching은 switch가 하는 행위인 것이고, switch로써의 역할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host가 하는 것일텐데 end-point가 switching을 한다라는 것 맞는건가요?? 네트워크 자체를 구성하는 host의 범주에 사용주체인 host(end-point)가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단순히 end-point가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행위가 switching과 비슷한 행위라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네트워크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제대로 질문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End-point 과점에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는 NIC 입니다. 스위치에서는 포트 이고요. End-point는 스위칭을 하지 않습니다. 통신할 인터페이스를 선택하긴 하지만요. 제일 중요한 차이는 내가 발생시킨 트래픽(혹은 내 데이터)인지 다른 Host 데이터(Frame 혹은 패킷)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 이번 강의는 타고 타고 검색하다 보니 키워드가 많아지더군요 ㅋㅋㅋ ㅠ Switching 과정에서 Network Interface 선택 기준은 Metric(비용)이다. Routing Table에 있는 Metric 정보에 근거해 어디로 갈지 결정한다 검색 도중 궁금한 내용이 있는데, 테더링이라는 것이 결국 공유기가 하는 일과 거의 비슷한 것 같더군요. 그런데, 어디서는 테더링 / 핫스팟으로 연결된 단말기들은 각각 공인 IP를 할당 받는다는 말도 있고 아니라는 말도 있어서 정확하게 알기가 힘드네요. 어떤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까요? 만약, 공인 IP를 하나 할당받아서 내부에서 Network Mask 내 사설 IP를 나눠 할당받는 구조라면 공유기라고 보아도 좋을까요? ~~~~~~ Network Metric : Router가 목적지에 이르는 경로 중, 최적 경로 결정에 있어 서열 기준을 숫자로 환산한 변수. 경로 상의 Network 또는 Link들을 모두 거쳐 지나가는 데 할당되는 비용이다 Link : 통신하고자 하는 두 지점을 이어주는 모든 물리적/논리적 통로를 말한다 Thethering : 단말기의 통신망을 이용해 다른 기기로 인터넷을 공유하는 기술. 단말기를 MODEM처럼 이용한다 Hotspot : Thethering의 하위 개념. 무선 근거리 통신망(WLAN)을 통해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는 물리적 장소 혹은 네트워크를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MODEM : 아날로그 신호 디지털 신호 간 상호교환 해주는 PC와 전화선을 이어주는 주변기기이다. 무선 L1 장비 Gateway : 한 네트워크(segment)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이동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지점. 네트워크 간 프로토콜이 다를 경우 중재 해준다. 거쳐야 하는 Gateway 수를 홉 수(Hop count)라고 부른다 Network Interface : 2가지 네트워크 장비 또는 프로토콜이 연결되는 지점. ex) NIC는 PC와 네트워크를 연결해준다
테더링을 구현하기 나름이겠으나 거의 대부분은 공유기처럼 작동하게 구현 합니다. 그래야 여러 호스트가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신호변환(모뎀 역할)입니다. 테더링 시 모뎀으로써만 기능하도록 구현된다면 컴퓨터에 새로운 NIC이 생긴 것처럼 작동할 것이고 주소는 ISP가 부여하는 것을 받게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드릴 것이 있어서 댓글남겨요! 라우터와 스위치의 차이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댓글을 참고했는데요. "L3스위치에 라우터가 포함된다. 즉, 라우터는 L3스위치의 일종이다"라는 말이 있었고, 이 말이 이해가 안가서 댓글 남깁니다. 제 논리중에 틀린 것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라우터 - 내부네트워크 -> 외부 네트워크로 데이터 패킷을 보낼때 거쳐야 하는 하드웨어 장치 (layer3) 2. 스위치 - 내부네트워크에서의 통신에 필요한 하드웨어 장치 (layer2) 3. 따라서 가정에서는 내부네트워크 기기들간의 통신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서 스위치가 없을 수도 있음 4. 스위치는 라우터의 경우 가지고 있는 NAT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음 5. NAT - private ip public ip 바인딩 하는 기술. 6. 이 기술이 있어야 내부 네트워크의 기기들간의 식별이 가능해짐. (외부 네트워크에서는 해당 네트워크의 여러 기기가 하나의 ip로 보이기 때문에, 포트번호 private ip 매핑하여 식별함) 7. L3 "스위치"에 라우터가 포함이 되려면 스위치가 NAT이 가능해야하는데.. 그런 언급이 없음 (요즘은 하드웨어 장치가 발전해서 이런 기능도 스위치가 포함하게 되었다는데..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걸까요?) 참고한 사이트: www.cloudflare.com/ko-kr/learning/network-layer/what-is-a-network-switch/
2. 조금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위치는 L2에서 L7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L2 스위치는 보통 L2 Access 스위치를 말하는 것이며 PC같은 End-point와 직접 연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3. AP도 L2 스위치입니다. 가정에서 무선 공유기가 매우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겠습니다. 4. 이 역시 L2스위치 관점의 설명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라우터는 NAT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여부는 사용자 선택에 따릅니다. 5. 바인딩 및 변환기능을 포함합니다. 6. NAT관련 영상들을 한 번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올려둔 것이 있습니다. :) 7. L3 스위치는 라우터보다 나중에 개발된 장비입니다. 반대로 생각해 L3스위치에 라우터가 포함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NAT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NAT는 그저 여러 기능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이 산더미처럼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니 부담없이 궁금한 것들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1. 스위치와 라우터의 차이점. 여러 호스트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주면 스위치이고 거기에 다른 네트워크와 연결 및 경로 설정의 기능이 추가되면 라우터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2. 호스트의 식별자인 ip주소는 가상(private) ip이고 호스트가 소속된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라우터나 스위치같은 장치들의 ip가 공인(public) ip가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주소란 라우터나 스위치처럼 한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공인 ip를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 송신자가 최초로 정보(패킷)를 송신하려고 할 때는 수신자의 주소 즉 목적지 주소 (상대의 공인 ip, 가상 ip, mac 주소 등) 를 모르는 상태일 것 같은데 이때는 어떻게 정보를 송신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5. 정보(패킷)을 송신하면 외부에 공개된 공인 ip (라우터)에 흘러가게 되고 패킷에 들어있는 mac 주소를 그 네트워크 안에 있는 모든 호스트들에게 뿌린 다음 일치하는 호스트에게만 패킷을 전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6. 만약 위 질문의 정답이 mac주소로 그 네트워크 안에 있는 호스트를 식별하는 것이라면 가상 ip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와 선생님 께서 답변 하시려면 어우야...시간이 어마무시 하게 들것 같은데 한번쯤 같이 고민해 볼수 있는 주제들을 질문해 주셨네요 계층별 통신 방법과 끝단간 통신방법, 그리고 중간에 물리계층간 통신방법등등 와우...다 이해를 해야 아는 주제들이라....설명은 선생님께 패쓰 감사합니다.
1. L3 스위치가 라우팅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면 라우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Private IP는 가상 IP가 아니라 사설 IP입니다. 아마도 부하분산장치에서 사용되는 가상IP 개념과 혼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인 IP는 PC에도 부여합니다. 질문 내용상 공유기에서 언급되는 내용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3. 한 인터페이스가 한 네트워크를 대표한다면 그럴 수 있지만 이는 PC환경에서 주로 그렇습니다. 4. 상대방 IP주소를 모르면 TCP/IP연결이 불가능합니다. 전화번호를 모르면 전화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MAC주소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5.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ARP에 대해 다룰 때 하겠습니다. 6. NAT(Network Address Trasnlation)에 대해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NAT까지 다룰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해서요. ^^;;
무선인터넷 보다 유선케이블의 메트릭 값이 쬐끔 적내요 이건 왜 그럴까요? 속도가 느려서 라는 가정으로 메트릭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생각 보다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이 되네요 또 사용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에 따라 고유의 메트릭 값을 가지게 되구요 역시 복잡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제 윈도우 노트북에서 route PRINT를 했을 때 네트워크 마스크가 0.0.0.0으로 동일하고 게이트웨이 역시 동일한 두 개의 인터페이스가 출력됩니다. 물론 인터페이스에 적힌 IP는 다릅니다. 메트릭 역시 35로 동일한데 이 경우는 어떤 경우이며 어떤 인터페이스를 선택하게 되나요? 유선, 무선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에 IP주소가 포함되어 문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승인이 필요한 댓글로 분류가 됐더라고요. 대상 네트워크가 0.0.0.0인 경우는 '모든 IP주소'라는 의미입니다. 라우팅 경로를 찾을 수 없을 경우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한 마디로 모르면 이쪽이라는 정도가 되겠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route PRINT 가 구글링해보니 맥에서는 netstat -nr 명령어라 해서 봤는데요 목록이 Destination Gateway Flags Netif Expire 이렇게 뜨는데 인터페이스가.. .Flags인걸까요? 막 UGScg, UHLWIi 이런 글씨 막 적혀있어요
음...이게 간단히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가끔은 돌아가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터페이스 속도가 같다면 Spanning tree로 해결될 수 있지만 한참 돌아가더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속도면에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라우팅 프로토콜 중 OSPF에 대해서 알아보고 거기서 Cast 계산 방법을 찾아보시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모든 IT강의중에 가장먼저 거쳐가야할 영상만을 통퀘하게 만들어 주시는 슨상님!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 (민망, 민망...) 아무튼 열공하세요~~~!
네트워크 강의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나요...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재미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평가 고맙습니다. :)
네트워크 기초 이론 스터디
8강 시청 완료 / 5월 6일 / 저녁 약속 이후 1일 최소 1강 시청 완료 -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에서 수강 완료
몰랐던 점 : 인터페이스 선택 과정에 다양한 최적화 경로 선택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메트릭(비용)이 작은 경로를 선택한다.
열공 중 이시군요. 응원합니다. ^^
metric이 최소 값인 인터페이스를 선택한다라.. 짧고 간결하네요. metric의 거리 산정 기준은 각 스위치 사이에 규약같은걸로 정해놓았나 보네요. 잘 봤습니다.
metric에 대한 공식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짧게 말해도 큰 문제는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뭐, 네트워크를 정말 깊이 다루는 학자라면...그 공식이 큰 의미가 있겠으나 잘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은 입장이라면...이 정도의 이해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컴퓨터의 경우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결정할 때 metric을 이용해서 결정한다.
metric 값을 이용한 경로 선택이 라우팅인 것이죠? metric은 라우팅 경로를 결정할 때 계산되는 값이고요.
라우팅할 때 비용 계산을 한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그 값이 metric인것은 처음 알았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와 피드백 감사합니다. 깊이 들어가면 복잡하지만 이 정도 개념만 알아도 충분히 '아는 척'은 가능합니다. ^^;;;
생각지도 못했네요. OS에서 무조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놓는줄 알았어요
OS도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작동하는 것이지요. 이렇구나...정도로 기억해두었다가 업무에 직접 관련될 때 자세히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열공하세요~~~! ^^
운영체제나 사용자가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선택한다... 사용자가 직접 결정할 수 있다면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마다 다른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할당할 수도 있겠군요...
소켓을 생성할 때 특정 인터페이스에 바인드 된 IP를 선택한다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올려봅니다.
질문 1.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동작하는 어떤 프로세스가(크롬이) 어떤 IP주소와 통신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인터페이스를 찾아가는 과정이 다음과 같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1. IP주소를 라우팅 테이블에 적혀있는 모든 서브넷 마스크와 and연산을 취한다.
-2. 그 값을 모든 네트워크 대상과 비교한다.
-3. 일치하는 네트워크 대상에 대한 매트릭값을 비교하고 매트릭값이 제일 작은 인터페이스를 선택한다.
-4. 이후 통신. 소켓에 인터페이스에 대한 TCP/IP주소를 바인딩? 하고 요청을 세그멘테이션해서 전송한다.
잘문 2. 라우팅 테이블을 통해서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것도 어떻게보면 L3 스위치라 볼 수 있는거고 엔드포인트에 있는 컴퓨터도 라우터라 볼 수 있는건가요??
1. 네, 맞습니다.
2. 라우팅을 한다는 것은 통신주제가 아니라 스위치로써 역할을 의미합니다. End-point 스스로 자기가 사용할 인터페이스를 하나 고르는 것은 단순 선택에 불과합니다. 이는 내게 유입된 트래픽을 어딘가로 전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선택이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유익한 네트워크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내용 중 어플리케이션(크롬) 실행 시 소켓이 열리고 TCP/IP가 바인딩된다는 말씀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할 IP가 확정된다는 의미이신지요?
혹은 실행 시점에 포트만 확정되고 커널 내부적으로 매 트래픽마다 유리한 쪽의 IP와 NIC을 사용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정확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소켓을 개방할 때 IP주소를 특정하지 않는다면 OS 수준에서 임의 선택합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비용'이 되어야 하겠으나 실제로 Windows OS에서 실험해보면 여러 인터넷 회선 중 가장 먼저 연결된 것으로 계속 통신을 시도합니다. 그러다가 해당 인터페이스로 더 이상 인터넷 접근이 어려우면 그 다음 연결된 회선으로 넘어가죠.
실험은 유선은 U+ 라인을 쓰고 SKT회선을 USB 테더링으로 연결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며 처음으로 질문이 생겨 댓글 남깁니다!
강의에서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걸 Switching이라고 해오셨다고 하셔서 헷갈려서요.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건 결국 네트워크 사용주체인 End-point가 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럼 switching은 switch가 하는 행위인 것이고, switch로써의 역할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host가 하는 것일텐데 end-point가 switching을 한다라는 것 맞는건가요??
네트워크 자체를 구성하는 host의 범주에 사용주체인 host(end-point)가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단순히 end-point가 인터페이스를 선택하는 행위가 switching과 비슷한 행위라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네트워크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제대로 질문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End-point 과점에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는 NIC 입니다. 스위치에서는 포트 이고요. End-point는 스위칭을 하지 않습니다. 통신할 인터페이스를 선택하긴 하지만요. 제일 중요한 차이는 내가 발생시킨 트래픽(혹은 내 데이터)인지 다른 Host 데이터(Frame 혹은 패킷)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 이번 강의는 타고 타고 검색하다 보니 키워드가 많아지더군요 ㅋㅋㅋ ㅠ
Switching 과정에서 Network Interface 선택 기준은 Metric(비용)이다. Routing Table에 있는 Metric 정보에 근거해 어디로 갈지 결정한다
검색 도중 궁금한 내용이 있는데, 테더링이라는 것이 결국 공유기가 하는 일과 거의 비슷한 것 같더군요. 그런데, 어디서는 테더링 / 핫스팟으로 연결된 단말기들은 각각 공인 IP를 할당 받는다는 말도 있고 아니라는 말도 있어서 정확하게 알기가 힘드네요. 어떤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까요? 만약, 공인 IP를 하나 할당받아서 내부에서 Network Mask 내 사설 IP를 나눠 할당받는 구조라면 공유기라고 보아도 좋을까요?
~~~~~~
Network Metric : Router가 목적지에 이르는 경로 중, 최적 경로 결정에 있어 서열 기준을 숫자로 환산한 변수. 경로 상의 Network 또는 Link들을 모두 거쳐 지나가는 데 할당되는 비용이다
Link : 통신하고자 하는 두 지점을 이어주는 모든 물리적/논리적 통로를 말한다
Thethering : 단말기의 통신망을 이용해 다른 기기로 인터넷을 공유하는 기술. 단말기를 MODEM처럼 이용한다
Hotspot : Thethering의 하위 개념. 무선 근거리 통신망(WLAN)을 통해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는 물리적 장소 혹은 네트워크를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MODEM : 아날로그 신호 디지털 신호 간 상호교환 해주는 PC와 전화선을 이어주는 주변기기이다. 무선 L1 장비
Gateway : 한 네트워크(segment)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이동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지점. 네트워크 간 프로토콜이 다를 경우 중재 해준다. 거쳐야 하는 Gateway 수를 홉 수(Hop count)라고 부른다
Network Interface : 2가지 네트워크 장비 또는 프로토콜이 연결되는 지점. ex) NIC는 PC와 네트워크를 연결해준다
테더링을 구현하기 나름이겠으나 거의 대부분은 공유기처럼 작동하게 구현 합니다. 그래야 여러 호스트가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신호변환(모뎀 역할)입니다. 테더링 시 모뎀으로써만 기능하도록 구현된다면 컴퓨터에 새로운 NIC이 생긴 것처럼 작동할 것이고 주소는 ISP가 부여하는 것을 받게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nterface를 선택할 때 가장 metric이 작은 것을 선택한다.... 의미적으로는 이해가 쉽지만 어떻게 metric을 결정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정답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OS나 장치 제조사 마다 각자의 규칙과 노하우가 있겠지요 물론 프로콜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상에서 5:18 구간, IPv4 경로 테이블을 해석하자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는 경로가 나열된 것처럼 11개 행만큼 있는데 그중 메트릭이 젤 적은 건 젤 위에 있는 35짜리 이므로 이 경로로 선택될거라고 예상하면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비용이 제일 적게 드는 경로를 선택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드릴 것이 있어서 댓글남겨요!
라우터와 스위치의 차이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댓글을 참고했는데요.
"L3스위치에 라우터가 포함된다. 즉, 라우터는 L3스위치의 일종이다"라는 말이 있었고, 이 말이 이해가 안가서 댓글 남깁니다.
제 논리중에 틀린 것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라우터 - 내부네트워크 -> 외부 네트워크로 데이터 패킷을 보낼때 거쳐야 하는 하드웨어 장치 (layer3)
2. 스위치 - 내부네트워크에서의 통신에 필요한 하드웨어 장치 (layer2)
3. 따라서 가정에서는 내부네트워크 기기들간의 통신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서 스위치가 없을 수도 있음
4. 스위치는 라우터의 경우 가지고 있는 NAT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음
5. NAT - private ip public ip 바인딩 하는 기술.
6. 이 기술이 있어야 내부 네트워크의 기기들간의 식별이 가능해짐. (외부 네트워크에서는 해당 네트워크의 여러 기기가 하나의 ip로 보이기 때문에, 포트번호 private ip 매핑하여 식별함)
7. L3 "스위치"에 라우터가 포함이 되려면 스위치가 NAT이 가능해야하는데.. 그런 언급이 없음 (요즘은 하드웨어 장치가 발전해서 이런 기능도 스위치가 포함하게 되었다는데..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걸까요?)
참고한 사이트: www.cloudflare.com/ko-kr/learning/network-layer/what-is-a-network-switch/
2. 조금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위치는 L2에서 L7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L2 스위치는 보통 L2 Access 스위치를 말하는 것이며 PC같은 End-point와 직접 연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3. AP도 L2 스위치입니다. 가정에서 무선 공유기가 매우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겠습니다.
4. 이 역시 L2스위치 관점의 설명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라우터는 NAT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여부는 사용자 선택에 따릅니다.
5. 바인딩 및 변환기능을 포함합니다.
6. NAT관련 영상들을 한 번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올려둔 것이 있습니다. :)
7. L3 스위치는 라우터보다 나중에 개발된 장비입니다. 반대로 생각해 L3스위치에 라우터가 포함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는 NAT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NAT는 그저 여러 기능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이 산더미처럼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니 부담없이 궁금한 것들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1. 스위치와 라우터의 차이점. 여러 호스트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주면 스위치이고 거기에 다른 네트워크와 연결 및 경로 설정의 기능이 추가되면 라우터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2. 호스트의 식별자인 ip주소는 가상(private) ip이고 호스트가 소속된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라우터나 스위치같은 장치들의 ip가 공인(public) ip가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주소란 라우터나 스위치처럼 한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공인 ip를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 송신자가 최초로 정보(패킷)를 송신하려고 할 때는 수신자의 주소 즉 목적지 주소 (상대의 공인 ip, 가상 ip, mac 주소 등) 를 모르는 상태일 것 같은데 이때는 어떻게 정보를 송신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5. 정보(패킷)을 송신하면 외부에 공개된 공인 ip (라우터)에 흘러가게 되고 패킷에 들어있는 mac 주소를 그 네트워크 안에 있는 모든 호스트들에게 뿌린 다음 일치하는 호스트에게만 패킷을 전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6. 만약 위 질문의 정답이 mac주소로 그 네트워크 안에 있는 호스트를 식별하는 것이라면 가상 ip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와 선생님 께서 답변 하시려면 어우야...시간이 어마무시 하게 들것 같은데
한번쯤 같이 고민해 볼수 있는 주제들을 질문해 주셨네요
계층별 통신 방법과 끝단간 통신방법, 그리고 중간에 물리계층간 통신방법등등
와우...다 이해를 해야 아는 주제들이라....설명은 선생님께 패쓰
감사합니다.
1. L3 스위치가 라우팅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면 라우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Private IP는 가상 IP가 아니라 사설 IP입니다. 아마도 부하분산장치에서 사용되는 가상IP 개념과 혼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인 IP는 PC에도 부여합니다. 질문 내용상 공유기에서 언급되는 내용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3. 한 인터페이스가 한 네트워크를 대표한다면 그럴 수 있지만 이는 PC환경에서 주로 그렇습니다.
4. 상대방 IP주소를 모르면 TCP/IP연결이 불가능합니다. 전화번호를 모르면 전화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MAC주소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5. 그렇지 않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ARP에 대해 다룰 때 하겠습니다.
6. NAT(Network Address Trasnlation)에 대해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NAT까지 다룰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해서요. ^^;;
@@nullnull_not_eq_null 질문이 참 많았는데 빠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가상ip와 사설ip의 차이점이나 공인ip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 괜찮네요.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run-it.tistory.com/44
4번은 도메인 주소를 알고 있을경우엔 dns 서버로 인해 가능하지 않나요??
라우팅 테이블에서 가장유리한것으로 자동 선택 된다. 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근데 오에스 (운영체제) 에서 강제로 네트워크를 설정해줄수도 있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가장 유리 ->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운영체제가 결정하기도 하지만...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3계층의 네트워크 계층에서 어떤 라우팅 경로를 사용할 지 정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MacAddress로 다른 호스트드로가 통신을 한다면(L2) L3에서 행해지는 라우팅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비용이 절약되는 것인가요?
생략하는 것이 아니라 L2는 L2까지만 신경씁니다. 즉, L3이상 수준 정보자체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즉, 애초에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널널한 개발자님 여기서는 유저수준과 커널 수준 사이에 소켓이 연결해주던데
다른 강의에서는 파일이 연결을 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네트워크로 나가는 스트림이 유저수준에서 발생한다면 소켓이 열리는거고 만약 아니라면 파일이 열리는건가요?
소켓은 파일의 일종입니다. 소켓따로 파일따로가 아닙니다. :)
무선인터넷 보다 유선케이블의 메트릭 값이 쬐끔 적내요
이건 왜 그럴까요? 속도가 느려서 라는 가정으로 메트릭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생각 보다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이 되네요
또 사용하는 라우팅 프로토콜에 따라 고유의 메트릭 값을 가지게 되구요
역시 복잡해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메트릭 값을 결정하는데 정해진 표준규칙은 없고 제조사가 각자의 기준으로 정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제 윈도우 노트북에서 route PRINT를 했을 때 네트워크 마스크가 0.0.0.0으로 동일하고 게이트웨이 역시 동일한 두 개의 인터페이스가 출력됩니다. 물론 인터페이스에 적힌 IP는 다릅니다. 메트릭 역시 35로 동일한데 이 경우는 어떤 경우이며 어떤 인터페이스를 선택하게 되나요?
유선, 무선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에 IP주소가 포함되어 문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승인이 필요한 댓글로 분류가 됐더라고요.
대상 네트워크가 0.0.0.0인 경우는 '모든 IP주소'라는 의미입니다. 라우팅 경로를 찾을 수 없을 경우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한 마디로 모르면 이쪽이라는 정도가 되겠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3.11.02 감사합니다.
열공모드로 달리시는 군요. :)
유,무선이 둘 다 연결되어 있다면 당연히 유선을 통해 데이터가 이동하는게 더 빠르니까 유선을 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인가요?
네, 잘못된 생각입니다. 유선인데...10 Mbps 밖에 안될 수도 있거든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route PRINT 가 구글링해보니 맥에서는 netstat -nr 명령어라 해서 봤는데요
목록이
Destination Gateway Flags Netif Expire
이렇게 뜨는데 인터페이스가.. .Flags인걸까요? 막 UGScg, UHLWIi 이런 글씨 막 적혀있어요
인터페이스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Network interface)입니다. 즉, 시스템에 설치된 LAN카드와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있습니다! metric값은 라우터 내부의 최소 비용(ex. 최소 신장 트리 알고리즘)알고리즘 로직을 통해서 그 값을 구하는건가요?
음...이게 간단히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가끔은 돌아가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터페이스 속도가 같다면 Spanning tree로 해결될 수 있지만 한참 돌아가더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속도면에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라우팅 프로토콜 중 OSPF에 대해서 알아보고 거기서 Cast 계산 방법을 찾아보시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ullnull_not_eq_null 한번 찾아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옹이
5:54
UDP는 IP단에서 FRAGMENT하고
TCP는 TCP단에서 SEGMENT하는거죠??
UDP나 IP에서는 주로 Data gram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Fragment는 주로 IP Fragment (단편화)를 말합니다.
@@nullnull_not_eq_null 감사합니다.
옛날에 vpn강의 ilit사이트에서 들었었는데 강의서비스종료해서 아쉬웠었는데요ㅜ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어떤 것인지 감이 잘 안 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NIC입니다. 쉽게 랜카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ullnull_not_eq_null 그러면 어떤 NIC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지 선택하는 게 Switching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NIC는 어떤 Router에 접속할지에 대한 접속정보를 들고 있는 걸까요?
End-point는 스위칭을 하지 않는 네트워크 이용주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