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쇼핑 리스트에 꼭 들어갔던 오픈런 위스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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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3

  • @mosesNHN
    @mosesNHN 2 месяца назад

    많이 마셔도 저도수가 맞는 사람이 있고 적게 마셔봐도 고도수가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간주점프하고 고도수가 맞는다는건 그냥 고도수가 잘 맞는 거에여 ㅋㅋㅋ 아무리 많이 마셔도 고도수는 맛이 없다는 사람들은 안 마시더라고요.

    • @she_hyun
      @she_hyun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가요..?그럼 나는 고도수가 맞는 사람으로~~후후 그래도 요즘 저도수 (?) 부드러운걸 찾게되더라구요 ㅠㅠ

    • @mosesNHN
      @mosesNHN 2 месяца назад

      @@she_hyun 간을 좀 쉬게 해주세요...ㅋㅋ저도수로...ㅎㅎ

  • @junelee0622
    @junelee0622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회가 되면 발베니 15년 싱글배럴 (쉐리캐스크, 버번캐스크) 드셔보세요... 차원이 다른 맛이 나옵니다.ㅎ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싱배..버번캐스크 끌리네여 요즘 버번캐에 빠저서 >.

  • @깍뚜기-z3n
    @깍뚜기-z3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입문을 글렌리벳12,18로 했는데 발베니12 더블우드는 토욜날 맛보기로해서 궁금하네요 ㅋㅋ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ㅋㅋㅋ토요일에 알려주기 글렌리벳12vs더블우드!

  • @hyoungwookbaeck9813
    @hyoungwookbaeck9813 3 месяца назад

    09년에 처음 마셨는데 어떤건진 생각나지 않네요.
    15년 마시다보니 CS 로 갓다가. 피트로갔다가. 버번도 갔다가. 했지만. 지금은 그냥 평범한게 좋아요.
    가격생각하지 않고. 좋은술 좋은분들과 즐기면서 건강한 음주하시길.

    • @she_hyun
      @she_hyun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술도 역시 좋은 사람들이랑 즐겨야 더 즐거운거같아요 항상 즐술하자요☺️

  • @Danggubanggu
    @Danggubanggu 4 месяца назад

    첫싱몰 몰트바 첨가서 추천받은게 드로낙12 였는데 그게 저의 데일리가 되었죠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헐 ㅋㅋㅋ 첫 싱몰 입문 저랑 똑같다 ! 진짜 언제 마셔도 맛있어요 또로냑

  • @보모호
    @보모호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라가DE로 시작했어요 배운 사람이죠
    근데 고도수는 걱정하지마세요 다시 내려옵니다 저도수 고도수를 둘다 즐기는 시간이 오더라구요🤗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피트로 배운..^_^...!저도 저도수 고도수 피트 마시는 그날까지..

  • @에어링
    @에어링 4 месяца назад

    피트만 드시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길래 찐F인줄 알았는데... T현이었다니!!!!😮😮😮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앗 ㅋ ㅋㅋ ㅋ ㅋㅋㅋㅋ t현입니다..하지만 따뜻한 t라푸치노🤣

  • @꾸중이-x8q
    @꾸중이-x8q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날씨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위스키를 초이스해서 마셔요🥃🥃🥃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컨디션도 포함 인정 ! 근데 전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거같아여 요즘은 더워서 버번캐가 땡기더라구요🤓

  • @jeaminpyo
    @jeaminpyo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시 한번 조회수 치트키를 써버리시는 쉬현님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치트키 치프턴 리뷰 해어겠다

  • @boriboriiii
    @boriboriiii 4 месяца назад

    엔트리부터...! 뛰어넘으면 지갑이 ㅋㅋㅋㅋ ㅠㅠㅠ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ㅠㅠㅠㅠㅠ인정 지갑 아프기 시작하조

  • @진형jh
    @진형jh 4 месяца назад

    초코초코 나의 입문 위스키😮😮😮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초코나무 그 잡채🥺

  • @pjwkdh
    @pjwkdh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와일드터키 101로 입문했습니다. 발베니 12년 위스키 입문자들이 먹기 좋은 것 같기는 한데..혀가 절어지면 발베니 12는 좀 메리트가 없어보이더라구요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절여지기 전에 입문은 최고..그래도 다시 마샤보니 이래서 좋아하겠구나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요즘의 최애는 어떤건가옹?

    • @pjwkdh
      @pjwkdh 4 месяца назад

      @@she_hyun 버번은 레어브리드이고요. 스카치는 하팤 cs가 최애입니다.

  • @rieasu1960
    @rieasu1960 4 месяца назад

    엔트리
    먹고 자기취향을 먼저 찾는게 우선이긴해요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취향을 찾기 위해서 엔트리를 먹는거 인정 ..최애 앤트리는 어떤건가엽

    • @rieasu1960
      @rieasu1960 4 месяца назад

      @@she_hyun 그냥 무난하게 글렌모렌지 정도 쉽게구하는 앤트리입문데일리라면 요즘은 그냥 신형이 나오면서 가격대는 비슷하게 내는데 맛은 더 좋아지더라구요 완전쉐리쪽이면 이건 년식마다? 한정판마다 달라져서 버번이면 블랑톤을 좋아하고 블랑톤 이상으로는 너무 비싸고 구하기도힘들고 맥켈란을 좋아하긴하는데 요즘은 너무비싸서 엄두를 못내는 그가격대비에는

  • @wonhou92_
    @wonhou92_ 4 месяца назад

    세븐일레븐 어플켜서 발베니12 있는 매장 찾아서 새벽 5시에 개처럼 달려간적있어요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참..😅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 ㅋㅋ ㅋ ㅋ ㅋ 아 다섯시 광기의 달리기였다 ... 그땐 그랬지 라떼는말이야..

  • @dktopgun1571
    @dktopgun1571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친구들한테 술을 선물 합니다. 오늘도 4명에게 4병을 나눠줬던.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와 좋은 친구다 🥺

    • @dktopgun1571
      @dktopgun1571 4 месяца назад

      @@she_hyun 오래된 친구들이라. ㅎㅎ

  • @paulpark4458
    @paulpark4458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베니 12년도 그렇지만 묻어둔 16년 트리플캐스크를 뚜따하고 싶어지네요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그건 안마샤봤는데 마시면 후기 알려주삼요!

  • @름이-s4m
    @름이-s4m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몇몇개 보니까 거진 싱몰위주로 드시는듯한데 고도수에 달달함을 찾는다면 오라 버번계로~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버번은 타격감? 그게 너무 매워서 어려워용..

  • @springbank10
    @springbank10 4 месяца назад

    첫 위스키는 기억 안나고 싱몰은 요이치셰리앤스윝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와 요이치 ! 잘 안보이던데 🥺

  • @이준길-g9s
    @이준길-g9s 4 месяца назад

    첫 위스키는 조니워커 레드라벨이었죠. 그 뒤로 이것저것 많이 마셔봤네요. 초기에는 패스포트, 시바스 리갈, 스카치 블루 주로 이렇게 마셨죠.

    • @she_hyun
      @she_hy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호 처음엔 블렌디드 위주였군요! 조니워커 레드라벨 요즘 안보이던데..궁금힌 맛!!

    • @이준길-g9s
      @이준길-g9s 4 месяца назад

      @@she_hyun 레드라벨 파는 마트 많아요. 하이볼에 타 마시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