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출시부터 지금까지 개근한 유저입니다. 스타레일 자체가 호요버스 측에서 '다양한' 게임성에 도전하는 작품인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번 선주나부에서 정운의 죽음과 갑작스러운 펜틸리아의 등장 수많은 오역들로 인해 민심이 바닥을 쳤고 보상스토리랍시고 정운 장례식 스토리를 내 주었으나 그마저도 바닥을 쳤죠. 하지만 붕괴3 스토리작가가 이번 [페나코니]라는 작품에 참여함으로써 민심을 회복하는데 성공했고 오히려 스토리 고점을 갱신해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했죠 ㅋㅋ 솔직히 애정으로써 한명의 게이머로써 플레이하는 사람인 만큼 이런 피규어는 굉장히 좋은 쪽으로의 발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퀄리티 또한 마음에 들고 조금 더 돈을 받아도 되겠다 싶은 정도로요 여담으로 만약 스타레일을 다시 한번 복귀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몇가지 조언 아닌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스타레일의 목적성을 스토리에다 두게되면 전투는 [부과적인 요소]로써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최근 페이트와의 콜라보 발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복귀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타레일은 턴제 게임 특성 상 캐릭터간의 파워 인플레이션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콘텐츠나 시스템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다양한 컨텐츠에서 사용될 수 있게 만들었으나 그럼에도 스토리는 별개입니다. 페이트 콜라보 시작일인 25년 3분기에 시작하시게 될 경우 오히려 게임난이도에 벅차 다른 의미로 게임을 하지 않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씩이라도 미리미리 준비해놓으시는 편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붕괴 : 스타레일을 진심으로 애정하는 한 유저의 뻘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레일 출시부터 지금까지 개근한 유저입니다.
스타레일 자체가 호요버스 측에서 '다양한' 게임성에 도전하는 작품인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번 선주나부에서 정운의 죽음과 갑작스러운 펜틸리아의 등장 수많은 오역들로 인해 민심이 바닥을 쳤고 보상스토리랍시고 정운 장례식 스토리를 내 주었으나 그마저도 바닥을 쳤죠.
하지만 붕괴3 스토리작가가 이번 [페나코니]라는 작품에 참여함으로써 민심을 회복하는데 성공했고 오히려 스토리 고점을 갱신해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했죠 ㅋㅋ
솔직히 애정으로써 한명의 게이머로써 플레이하는 사람인 만큼 이런 피규어는 굉장히 좋은 쪽으로의 발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퀄리티 또한 마음에 들고 조금 더 돈을 받아도 되겠다 싶은 정도로요
여담으로 만약 스타레일을 다시 한번 복귀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몇가지 조언 아닌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스타레일의 목적성을 스토리에다 두게되면 전투는 [부과적인 요소]로써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최근 페이트와의 콜라보 발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복귀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타레일은 턴제 게임 특성 상 캐릭터간의 파워 인플레이션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콘텐츠나 시스템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다양한 컨텐츠에서 사용될 수 있게 만들었으나 그럼에도 스토리는 별개입니다.
페이트 콜라보 시작일인 25년 3분기에 시작하시게 될 경우 오히려 게임난이도에 벅차 다른 의미로 게임을 하지 않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씩이라도 미리미리 준비해놓으시는 편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붕괴 : 스타레일을 진심으로 애정하는 한 유저의 뻘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운 너무 이뻐용 스타레일 하시는군요 저는 원신 붕괴3 하다가 접었는데
내년에 저랑 같이 복귀하시죠!
정운 참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피규어로 싼 가격에 잘 나왔내요 스타레일 유저라면 안 살수가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